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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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넷플릭스, "韓 오리지널 콘텐츠 10여편 준비 중"

넷플릭스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개최한 ‘2019 아시아 TV 드라마 컨퍼런스'에 참가한 넷플릭스는 현재 10편 이상의 한국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계 190개국에 선보일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신작 라인업은 초자연적 액션 드라마부터 공상과학 로맨스, 리얼리티 쇼, 스탠드업 코미디, 틴 드라마 등으로 다양하다. 롭 로이(Rob Roy) 넷플릭스 아태지역 콘텐츠 총괄 부사장은 아시아 TV 드라마 컨퍼런스 개막사를 통해 “아시아의 걸출한 작품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전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과 아시아 창작가들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이 부사장은 “조선의 왕세자가 역병으로 혼돈에 빠진 나라를 구하거나, 학생들을 초능력으로 지켜내는 보건교사 이야기 등은...

iptv

B tv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SK브로드밴드가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한 셋톱박스를 출시하고 SK텔레콤 인공지능(AI) ‘누구’와의 연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생활 전반에 서비스가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방향성은 좋다. 사용자 만족도가 B tv의 숙제로 남았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8월21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B tv가 미디어 플랫폼을 넘어 본격적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라고 말했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라는 말이 엉뚱하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 미디어만 이용하면 어느 IPTV나 똑같다. 차별화가 안 된다. 모두 비슷하니 혜택으로 비교하는 게 아니라 B tv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것들을 제공해주려 한다”라며 “외연에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고객에게) 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색다른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사용자의...

SBS

아프리카TV ‘프리콩’, SBS모비딕과 숏드라마 공동 제작

아프리카TV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공중파TV에서 방송된다.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리콩’은 3월29일 SBS 모비딕과 공동 제작한 숏드라마 ‘농부사관학교’를 오는 30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프리콩은 웹 기반 영화·드라마·예능 및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로, 아프리카TV는 프리콩을 통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프리카TV는 최근 라이브-VOD-OTT 플랫폼 간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18년 1월 프리콩을 자회사로 인수했다. 콘텐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아프리카TV에 인수된 이후 프리콩은 JTBC2 ‘하와유.MOV’, 엠넷 ‘얼마까지 보고오셨어요?’ OCN ‘패러디의 제왕’ 등 다양한 채널과 협업하며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였다. 2019년에는 SBS ‘농부사관학교’를 통해 공중파TV로 진출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프리콩 박현우 대표는 “프리콩의 콘텐츠 기획력과 제작 역량이 결집된 이번 작품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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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세대 공략하는 U+tv, 차별화 전략은?

LG유플러스가 50대 이상 세대를 위한 미디어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를 2월12일 출시했다. U+tv 브라보라이프는 ▲서울대학교병원 공동 제작 건강 프로그램 등 자체 제작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건강•취미•여행 등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는 주제별 카테고리 구성 ▲쉽고 편안한 사용자 환경(UI)이 특장점이다. 기존 U+tv 가입자는 별도 추가 요금 없이 브라보라이프를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HD2 셋톱 이용 고객 125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시니어에 최적화된 IPTV 서비스를 내놓은 이유는 뭘까. LG유플러스는 50대는 하루 TV시청 시간이 3.9시간, 60대는 4.2시간인 반면 10대부터 30대의 TV시청 시간은 평균 2.5시간에 불과하다며 5060세대는 TV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상당한 양의 정보를 TV로부터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트'를 외치는 이유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트 콘텐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통해 플랫폼 저변을 음악 스트리밍에서 오디오 전반으로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스포티파이는 2월6일(현지시간) 팟캐스트 콘텐츠 제작사로 유명한 김릿미디어(Gimlet Media), 전세계 팟캐스트 중 40%의 유통을 담당하는 팟캐스트 서비스 전문업체 앵커(Anchor FM Inc.)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김릿 인수 금액만 약 2억3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 CEO는 이번 인수와 관련해 “라디오 산업 데이터로 추정컨대, 앞으로 스포티파이 전체 청취 콘텐츠의 20% 이상이 음악 이외의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세계 제일의 오디오 플랫폼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스포티파이의 이유 있는 행보 스포티파이의 지난 분기 월간...

엔터테인먼트

카카오M, 2019년 경력직원·인턴 모집

카카오M이 디지털 영상 콘텐츠 사업을 이끌 경력직원과 인턴을 동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경력직의 경우 ▲미디어 기획, ▲콘텐츠 제작, ▲광고 분야이며, 인턴십은 ▲미디어 기획과 ▲콘텐츠 제작 분야에 한해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경력직과 인턴십 각각 00명으로, 채용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입사 지원은 오는 2월6일까지 카카오 채용페이지와 취업포털 사람인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전형 합격자에게는 2월18일 개별 통보가 이루어진다. 경력직원은 음악 및 영상 콘텐츠에 전문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 심사,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등을 거쳐야 한다. 카카오M은 혁신적 사고를 가진 참신한 인재 영입을 위해 인턴 채용에 있어 별도의 자격 요건을 두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학력, 나이 무관...

넷플릭스

라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된다

넷플릭스의 한국 콘텐츠에 대한 의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 애니메이션 '라바'와 손을 잡았다. 넷플릭스는 '라바'가 넷플릭스 키즈·패밀리 오리지널 콘텐츠인 '라바 아일랜드'로 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8월21일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국제콘텐츠마켓 서울프로모션플랜 2018’에 참석한 아람 야쿠비안 넷플릭스 오리지널 키즈·패밀리 콘텐츠 부문 디렉터로부터 알려졌다. 아람 야쿠비안 디렉터는 "훌륭한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한국의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라바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며 “투바앤과의 협력으로 제작될 새로운 키즈·패밀리 오리지널 시리즈 라바 아일랜드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라바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라바 아일랜드의 공개 시기는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넷플릭스 측은 앞으로 한국 콘텐츠를...

광고

넷플릭스, 에피소드 사이에 광고 도입 테스트 중

넷플릭스가 새로운 광고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8월18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일부 사용자를 상대로 드라마 에피소드 사이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프로모션 광고를 삽입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가 테스트 중인 광고 방식은 한 편의 콘텐츠를 모두 시청한 후 다음 회차 콘텐츠로 넘어가는 도중에 전체 화면에서 사용자에게 맞춤형으로 추천해줄 만한 다른 콘텐츠 광고 영상을 삽입하는 방식이다. 광고 영상에서는 다음 회차에 대한 제목, 미리보기 이미지, 설명 등도 오른편에 위치한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유명 커뮤니티 '레딧'과 트위터 등 이용자들의 거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가 이미 유료 구독형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에게 광고 시청 의무를 더 부여하는 건 거부감이 셀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광고...

pooq

푹, SBS '맨발의 디바' VOD 독점 선공개

동영상 VOD 서비스 푹(POOQ)이 오리지널 콘텐츠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푹은 2018년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를 단독으로 선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를 위한 방송사 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푹은 오는 8월11일과 12일 SBS에서 방영 예정인 판타지 뮤직 로맨스 드라마 '맨발의 디바'를 본방송보다 앞선 8월10일부터 한 달 간 단독 선공개 한다고 밝혔다. 푹 측은 "TV방영 내용과 다른 결말의 ‘감독판 엔딩’도 POOQ 오리지널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맨발의 디바'는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대학생이 녹음실을 맴도는 귀신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미니시리즈로 JBJ 김상균, 타카다 켄타, 배우 한지선 주연으로 출연한다. 또한, 푹은 하반기 중 소개될 소지섭·정인선 주연의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미방송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출연진 인터뷰나...

OTT

[ICT2017] 동영상의 시대, '콘텐츠' 춘추전국

2017년도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각 산업엔 언제나 이슈에 대한 기회가 있지만, 올해는 '동영상'에 그 기회가 갔다. '동영상의 시대'라는 말에 놀란 지 딱 1년이 지났다. 지난해 이맘때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비디오 퍼스트"를 외치며 동영상 시대의 도래를 선언했다. 올해 미디어 산업은 '급진'보다는 '시도'의 한해로 보인다. 눈에 띌 만큼 새로운 것의 탄생은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한 수순이다. 형태는 이미 만들어져 있고, 그 안을 채울 무언가와 어떻게 채울 것인가를 고민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딱히 누가 성공했다고 말하기도 힘든 시기다. 제아무리 기술력과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 한들 시류를 헤아리고 대비하는 일은 언제나 힘든 법이기 때문이다. <블로터>가 2017년 연말을 맞이해 동영상 산업의 1년을 정리해봤다. 전체 성과를 증명하기엔 극히 일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