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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 비트코인으로 기업세 낸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기업 세금을 비트코인으로 납부하는 최초의 사례가 탄생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오버스톡은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올  2월에 상업 활동 세금(commercial activity tax)을 비트코인으로 납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버스톡은 2014년 대형 유통업체 중 최초로 암호화폐로 상품을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산업에 접목하고자 자회사 메디치벤처스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하이오주는 2018년 11월 암호화폐로 세금 납부를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일리노이, 아리조나, 조지아주 역시 암호화폐 세금 납부를 추진해왔으나 입법 과정 중 좌절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오하이오주의 암호화폐 세금 납부 허용은 미국 주 정부 최초의 사례가 됐습니다. 오하이오주는 비트페이와 협력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인 ‘오하이오크립토닷컴 (OhioCrypto.com)’을 개설했습니다. 오하이오주는 ‘오하이오크립토닷컴’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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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기술로 증권거래소 만든다

미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 ‘오버스톡’이 비트코인 기술을 응용해 대안 증권거래소를 만든다. 패트릭 바이른 오버스톡 최고경영자(CEO)는 10월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사이드 비트코인스 라스베이거스’ 콘퍼런스 무대에 올라 ‘메디치(Medici)’라는 대안 증권거래 플랫폼을 만든다고 발표했다. 메디치 프로젝트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나스닥이나 뉴욕 증권거래소 같이 중앙집중된 증권 거래 시스템을 P2P 방식으로 운영하자는 것이다. 거래 시스템은 컴퓨터와 암호화 알고리즘을 통해 운영된다. 모든 거래 내역은 인터넷에 공개돼 누구나 들여다볼 수 있다. 오버스톡은 대안 증권거래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P2P 비트코인 거래소 ‘카운터파티(Counterparty)’를 만든 개발진을 고용했다. 이렇게 하면 기존 시스템보다 증권 발행과 거래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또 거래가 투명해지니 기존 증권 거래 시스템이 지닌 많은 문제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