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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부산맵 등장...용궁사·부산역 나온다

부산은 송하나(D.Va)의 고향이다.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 송하나는 대한민국 육군 기동 기갑부대 로봇 조종사로 활약하며 부산 앞바다에서 귀신 옴닉(기계)을 막아낸다. 블리자드의 1인칭 슈팅 게임 '오버워치' 인기 캐릭터 송하나의 설정이다. 이 때문에 국내외 많은 오버워치 이용자들은 '부산맵'의 등장을 기대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부산맵' 등장했다. 게임 출시 2년3개월 만의 일이다. https://youtu.be/qIdKeoQhr9o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8월22일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을 열고 '부산맵' 업데이트를 알리고 송하나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단편 애니메이션 '슈팅스타'를 공개했다. 부산맵은 22일 오후 7시(한국시간 기준)를 기점으로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된다. 정식 서비스 일정은 미정이다. 이날 팬 페스티벌 행사에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전동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사장은 "이번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은 개발자와 팬들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전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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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연고제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 개막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이 개막됐다. 최초로 도시 연고제 개념을 도입한 e스포츠 세계 대회가 e스포츠의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월10일(현지시간)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 개막을 알렸다. '오버워치' 리그는 제작사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하는 공식 대회다. 야구·축구 등 전통 스포츠처럼 연고지 개념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유럽, 북미의 각 주요 도시를 대표하는 12개팀이 경합을 벌인다.   오버워치 리그 12개 팀 목록 서울 다이너스티 보스턴 업라이징 댈러스 퓨얼 플로리다 메이헴 휴스턴 아웃로즈 런던 스핏파이어 LA 글래디에이터즈 LA 발리언트 뉴욕 엑셀시어 필라델피아 퓨전 샌프란시스코 쇼크 상하이 드래곤즈 각 팀은 지난해 12월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프리시즌에서 탐색전을 벌였다. 10일(현지시간) 열리는 첫 정규 시즌 경기 태평양...

e스포츠

블리자드, ‘오버워치’ e스포츠 생태계 확대한다

내년부터 ‘오버워치’ e스포츠 생태계가 확대된다. 대회 체계 확립, 규모 확대 등이 변화의 주된 내용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1월28일 ‘오버워치’의 이스포츠 생태계를 건전하게 육성하고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기 위한 계획을 담은 2018년 ‘오버워치’ e스포츠 계획을 발표했다. ‘오버워치’ e스포츠의 핵심 가치는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다양한 수준의 게이머들이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블리자드는 전세계적으로 ‘오버워치’ 컨텐더스, 오픈 디비전 등 다양한 지역 대회들을 운영해왔다. 이번 발표는 이런 대회 체계를 정교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내년 ‘오버워치’ e스포츠는 지역별 상위 대회인 ‘오버워치’ 컨텐더스 및 새로운 이스포츠 인재의 등용문이 될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그리고 그사이를 연결하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등 전반적인 대회 체계를 확립하고 규모를 확장한다. 우선 내년 3월부터 ‘오버워치’ 컨텐더스가 대폭 확대된다. 지역별로 운영되던 기존 대회는 컨텐더스로 아우르게 되어 ‘오버워치’ APEX와 ‘오버워치’ 프리미어 시리즈, ‘오버워치’ 퍼시픽 챔피언십은 각각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차이나, 퍼시픽이 될 예정이다. 추가로 호주와 남미 지역에도 ‘오버워치’ 컨텐더스가 신설, 기존에 진행된 ‘오버워치’ 컨텐더스 북미 및 유럽까지 포함해 전세계 ‘오버워치’ 컨텐더스 수가 7개로 늘어난다. 7개 지역별로 연간 세 번의 시즌이 운영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선수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선보일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빼어난 선수들이 이제 곧 출범하는 ‘오버워치’ 리그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도약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오버워치’ 컨텐더스는 지역별로 총 12팀이 참가하며 지난 시즌 각 지역 대회에서 최소 상위 6개 팀이 우선 초청된다. 대회가 신설되는 호주와 남미의 경우, 예선전을 통해 지역 대회에 출전할 팀을 선발한다. ‘오버워치’ 컨텐더스의 온라인 경기들은 지역별 서버 기반으로 경기가 치러지지만 지역 제한을 두지는 않는다. ‘오버워치’ e스포츠 생태계의 근간이자 숨겨진 재능을 가진 인재 발굴을 위한 대회인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역시 ‘오버워치’ 컨텐더스와 동일하게 7개 지역으로 확대돼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또한, 오픈 디비전을 장악한 상위 팀에게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기회가 주어진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매 시즌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오픈 디비전의 상위 4개 팀은 총 8개 팀이 승강전을 벌일 ‘오버워치’...

게이밍 노트북

60만원대 '게이밍 노트북'

사람들이 노트북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시대다. 오로지 스마트폰에만 이목이 쏠린다. 그나마 LG전자 '그램' 시리즈가 무게 마케팅으로 이름을 날린 정도다. TV 광고 속에서 노트북의 자리는 지워졌다. 그러더니 최근 갑자기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카테고리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내 눈길을 끈 건 60만원대 게이밍 노트북 에이서 '니트로5'다. 60만원대 게이밍 노트북의 탄생설화 PC는 언제 죽을까. CPU가 총알에 뚫렸을 때? 불치의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버섯 수프를 키보드에 끼얹었을 때? 아니다. 사람들이 쓰지 않을 때다. 전통적인 PC 시장은 5년째 침체기다. PC를 쓰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일할 때 빼고는 거의 PC를 쓰지 않는다. 싸이월드하러 PC방으로 가던 시절도 있었지만 스마트폰이 대부분의 PC 기능들을 대체하면서 PC 시장은 죽어가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리그 챔피언십 우승 노린다"

"이스포츠 선수들이 코비 브라이언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톰 브래디 등 전통 스포츠 선수만큼 존경받도록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다." e스포츠 판이 커지고 있다.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은 8월2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단 운영에 대한 구상과 오는 4분기에 열릴 오버워치 리그에 참여할 선수 6명, 코치 2명을 발표했다. 기자간담회는 서울팀 소유주인 케빈 추 대표의 발표로 시작됐다. 케빈 추 대표는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목표는 한국 내 최고의 선수들을 발굴해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하는 것이며, 그 여정의 첫 시작은 오버워치 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라며 "한국이 가진 수준 높은 선수층과 코치진, 훈련 프로그램을 실리콘밸리의 자본과 데이터 기반 기술력과 결합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고 인기 있는 팀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블리자드

트위치-블리자드, e스포츠 콘텐츠 협력 발표

소셜 비디오 플랫폼 트위치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앞으로 2년 동안 이어질 양사 간 협력에 대한 내용을 지난 6월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트위치는 이번 협력으로 2018년까지 블리자드의 주요 e스포츠 대회 중 다수를 스트리밍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트위치 프라임 이용자들은 블리자드 게임에 대한 추가적인 혜택도 받는다. 블리자드는 트위치에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2' 및 '오버워치'에 이르는 다양한 e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한다. 중계대상이 되는 프로그램에는 아래와 같은 콘텐츠가 포함된다. 20개 이상의 개별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HGC) 스타크래프트II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서킷) 하스스톤 챔피언십 투어(HCT) 하스스톤 글로벌 게임즈(HG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챔피언십 오버워치 APEX 오버워치 프리미어 시리즈 트위치 프라임 회원은 '오버워치',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게임

편견에 도전하는 '오버워치' 디바들

먼 미래. 심해에서 거대한 기계괴물 ‘옴닉’들이 튀어나와 한반도를 위협해온다. 대한민국 정부는 무인 로봇 부대 ‘메카’를 창설하지만 옴닉에게는 역부족이다. 무인조종이 옴닉에 의해 교란당하자 정부는 최첨단 로봇인 메카를 조종할 후보를 찾게 된다. 이윽고 뛰어난 반사신경과 직감을 지닌 ‘프로게이머’들이 물망에 오른다. 최고의 선수들이 선발된다. 그중에는 16살에 '스타크래프트6' 세계 1위를 거머쥔 천재프로게이머 'D.Va', 송하나가 있었다. 디바가 되고 싶은 사람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FPS 게임 '오버워치' 속 영웅 캐릭터 송하나, 일명 디바는 한국인 캐릭터다. '오버워치' 영웅 중 가장 어린 19살이다. 엄청난 집념으로 승리를 쟁취하며, 상대에게 자비를 보이지 않기로 유명하다. 마스코트는 토끼. '오버워치'의 세계관은 207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전국디바협회(전디협)’는 페미니스트 게이머들의 모임으로, '오버워치'의 디바(송하나)처럼 여성들이 즐겁게 게임하는 2070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