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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리그 챔피언십 우승 노린다"

"이스포츠 선수들이 코비 브라이언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톰 브래디 등 전통 스포츠 선수만큼 존경받도록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다." e스포츠 판이 커지고 있다.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은 8월2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단 운영에 대한 구상과 오는 4분기에 열릴 오버워치 리그에 참여할 선수 6명, 코치 2명을 발표했다. 기자간담회는 서울팀 소유주인 케빈 추 대표의 발표로 시작됐다. 케빈 추 대표는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목표는 한국 내 최고의 선수들을 발굴해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하는 것이며, 그 여정의 첫 시작은 오버워치 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라며 "한국이 가진 수준 높은 선수층과 코치진, 훈련 프로그램을 실리콘밸리의 자본과 데이터 기반 기술력과 결합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고 인기 있는 팀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