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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오스카 4관왕 ‘기생충’, 트윗 160만건 터졌다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각본상·국제영화상·감독상·작품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오르자 SNS에서도 ‘#Parasite(기생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11일 트위터는 수상후보가 발표된 지난달 13일부터 시상식 당일인 10일(한국 기준)까지 발생한 트윗 가운데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관련한 글로벌 트윗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영화 최초로 오스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4관왕에 오른 ‘기생충’은 시상식 당일 가장 많이 트윗된 영화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160만건의 언급량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2위는 호아킨 피닉스가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조커’가 차지했다. 3위는 브래드 피트의 남우조연상에 이어 미술상을 수상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4위는 ‘조조 래빗’, 5위는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토이스토리4’ 순이었다.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카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중 생활

    2016년 2월 28일,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었다. 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스카 불운의 아이콘’, ‘오스카의 노예’ …라고 불릴 정도로 유난히 수상과는 인연이 없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3년 만에 ‘레버넌트’로 ‘드디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얼마나 이 상을 기다렸을까!’ 5번의 도전 끝에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그의 수상 소감에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그가 꺼낸 뜻밖의 메시지! “사실 지난 2015년은 역사상 가장 더운 해였습니다. 레버넌트를  찍기 위해 눈을 찾아 지구 남쪽 끝으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기후변화는 현실입니다. 심지어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죠. 여러분, 우리 아들 딸들을 위해서, 탐욕의 정치로 소외된 약자를 위해서 이제는 우리가 바뀌어야 할 때입니다. 대자연을...

ipad

아이패드 첫 TV 광고 개시

애플이 3월8일(현지시간) 오스카 시상식에 맞춰 아이패드의 첫 TV 광고를 개시했다. 광고는 한 남자가 거실에 앉아 편안한 자세로 아이패드의 여러 기능을 사용하는 내용이다. 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뉴욕타임즈'와 전자책을 읽고, 이메일을 사용하 는 모습이 소개됐다. [youtube yKBV-FFcKu8] 여러 외신들은 8일 아이패드의 TV 광고 소식을 전했다. 과거 애플 광고가 창조적인 영감으로 가득했던 것과 달리, 이번 아이패드 광고는 너무 단순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아이폰 이후 애플의 광고가 주로 기능을 뽐내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광고도 아이패드의 여러 기능을 짧은 시간 안에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성공했다는 평가다. 한편, 아이패드 와이파이(Wi-Fi) 버전은 4월3일 미국을 시작으로 판매가 개시된다. 미국에서는 3월12일부터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이...

영화

<주노>, '노이즈 마케팅'인가 옐로저널리즘 폐해인가

'리틀 소피마르소' 엘렌 페이지, 발랄-성숙 연기한국영화 <제니 주노> 표절 의혹, 아카데미 걸림돌?..국내 흥행 결과도 주목 엘렌 페이지, 10대 미혼모 변신 연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미국에서 23억여 원의 제작비로 1억 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올리며 2008년 새해, 헐리우드에 이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최근 언론시사회를 가졌던 영화 <주노>가 때 아닌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 영화는 오는 24일부터 개막될 美,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주요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될 만큼 시나리오는 물론 프랑스 출신 미녀배우 소피마르소를 닮은 외모를 한 엘렌 페이지의 연기까지 수준급이다. 하지만, 인터넷을 중심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지난 2004년 개봉해 몇 주만에 내린 영화 <제니 주노>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제기되자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일제히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