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오즈

[다시뛰는SW](19)조종민 포시에스 대표, “한우물 파기도 힘들다”

포시에스는 국내 웹 리포팅 관련 솔루션을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키운 회사다. 포시에스를 보니 기회가 왔을 때 제대로 의사결정하고 잡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포시에스는 외산 SW를 유통하다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성과물을 패키지로 만들면서 독자 솔루션을 확보했다. 기회가 와도 기회인 줄 모르고 그냥 흘려보낸 곳도 많은데 포시에스는 기회를 제대로 잘 포착했고 도전했다. 창립 17년을 맞은 포시에스는 롤러코스트를 제대로 탔던 업체이기도 하다. 1995년 창업해 지금부터 11년 전인 2001년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업계의 기린아로 주목받았다. 외산 소프트웨어 유통과 독자 솔루션이 제대로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매출이 줄어들었다가 늘기를 반복, 속칭 매출이 게걸음을 해 왔다. 미국 시장 진출도 했지만...

lg텔레콤

LGT, ‘OZ옴니아’ 예약 판매...윈도우폰 6.5 첫 탑재

LG텔레콤도 스마트폰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 발을 걸치긴 했지만 주력으로 관련 사업에 힘을 싣지 않았던 LG텔레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OZ옴니아’(SPH-M7350)의 이달 하순 본격 출시를 앞두고 9일 오후3시부터 17일까지 OZ옴니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천 10명에게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제품은 국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구 윈도우 모바일) OS가 탑재된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지난 10월 중순 선보인 6.5를 탑재했고, 또 위피(WIPI)도 처음 지원했다. 위피 지원과 관련해 LG텔레콤은 "여전히 많은 왑(WAP) 기반 콘텐츠가 있는데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이런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밝혔다. OZ옴니아 예약판매 가격은 24개월 약정으로 OZ스마트폰 요금제와 더블요금제를 결합한 월 4만5천원~8만 5천원의 기본료를 선택하면, 최고가 24만원에서 무료까지 구입할 수...

kt

LGT 오즈, NHN-다음을 품다

국내 포털 3사의 인기 콘텐츠와 서비스가 LG텔레콤의 모바일 인터넷 '오즈(OZ)'와 긴밀히 연동된다. 오즈 서비스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 것 LG텔레콤은 포털업체인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손잡고 모바일 인터넷 OZ의 신규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3사는 이를 위해 27일 LG텔레콤 정일재 사장,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 NHN 김상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갖고 ‘모바일 인터넷 OZ 서비스 개발과 제공’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제휴의 핵심 내용은 네이버와 다음의 인기 콘텐츠를  LG텔레콤의 모바일 인터넷 OZ에 최적화해 휴대폰에서도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는 것이다. LG텔레콤 정일재 사장은 “내년 초 새롭게 선보일 OZ 서비스는 국내 사용자들에게 이미 검증된 양질의 서비스를 대다수 고객들이 일반폰을 통해서도...

kt

[블로터포럼]왜 아이폰에 열광할까?

이렇게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휴대폰을 본 적이 거의 없다. 취재차 만나는 이들 중 상당수가 “도대체 한국에 언제 출시되는 겁니까?”라고 묻는다. 예비 구매자든 아니든 많이 이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iPhone)이야기다. 휴대폰 시장 후발 주자로 시장에 뛰어든 애플이 기존 휴대폰 시장에서 통하던 게임의 룰을 완전히 바꿔버리면서 전세계 선발 휴대폰 업체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제 서서히 열리고 있는 스마트폰(Smart Phone) 시장에서 확실한 고객층을 확보했고, 휴대폰 판매 이외의 수익도 올리는 방법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은  그 놀라운 혁신에 환호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국내에서도 통할까? 올 초 국내 휴대폰에 위피(WiPi)를 의무적으로 탑재해야 했던 정책이 없어지면서 아이폰이 국내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물론 지금까지는 일방적인 짝사랑 수준이다....

lbs

LGT-다음, 위치정보 서비스 '맞손'

이동통신사와 포털이 만나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위치정보서비스(LBS)를 선보인다. LG텔레콤이 인터넷 포털 다음(www.daum.net)과 제휴, 휴대폰을 통해 주변의 맛집, 공공기관, 영화/공연정보 등의 생활정보를 정보이용료 없이 지도와 함께 알려주는 ‘내 주위엔?’ 서비스를 29일부터 제공한다. 지도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단행한 후 수익 모델 확보에 고심하던 포털과 휴대폰 사용자에 대한 위치 정를 를 보유, 이를 활용하려는 통신사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것. ‘내 주위엔?’은 , 다음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와 고해상도 지도를 바탕으로 이동중에 주변의 ▲추천맛집 ▲놀이/여행 ▲편의/공공시설 ▲영화/극장 ▲공연/전시 ▲축제/행사 등의 생활과 위치정보를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검색되는 서비스다. 기존의 위치정보 서비스가 데이터 요금 외에 건당 100원~1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것과는 달리 ‘내 주위엔?’은 무료로 제공돼 데이터 통화를 1GB까지 사용할 수...

lg텔레콤

LGT, 오즈 관련 데이터 상품 강화

무선 인터넷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LG텔레콤이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상품을 출시했다. LG텔레콤은 “OZ 파워팩은 고객 유용도가 높은 상품으로 구성돼 있어 상품 매력도가 아주 높다”며 “OZ 파워팩 무료통화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엔 최신형 OZ 휴대폰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은  ‘OZ 파워팩’에 무료통화 요금제를 결합한 ‘OZ 파워팩 무료 통화 요금제’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상품은  모바일 인터넷 ‘OZ’와 문자 등 메시징 서비스 월 100건, 매너콜(부재중 전화 알림), 필링(통화연결음)을 묶은 ‘빅3팩100’과 벨소리/필링 콘텐츠를 매월 1개씩을 이용할 수 있는 결합형 데이터 상품 ‘OZ 파워팩’으로 구성된다. 월정액 8천 500원인 ‘OZ 파워팩’은 웹서핑 등 모바일 인터넷을 1GB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OZ...

lg전자

삼성전자, 터치폰 라인업 '세분화'

삼성전자가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에 맞게 햅티폰 차별화에 나섰다. LG전자가 뷰티폰, 프라다폰, 아르고폰 등 동일한 터치폰을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게 차별화하면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는 것처럼 삼성전자도 '햅틱'폰을 통해 이런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일반 터치 기능은 햅틱에 담았고, 햅틱 2는 외장 메모리 카드를 통해 멀티미디어 사용자를 겨냥하고 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이번에는 인터넷과 카메라 사용을 요구하는 소비자 입맛을 겨냥해 '햅틱온'폰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터치스크린' 폰 시장에서 확실한 시장 리더십을 가져가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햅틱, 햅틱2, 햅틱온 고객이 겹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각 제품별로 타깃 고객들을 달리하고 있어 고객이 겹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하고 "햅틱 시리즈를 통해 터치폰 시장에서...

Google

구글-LG텔레콤 국내 모바일 웹 육성 나선다

지난 번에 헤럴드경제와 태터앤미디어가 공동 개최한 "파워 블로거, IT기업에 가다" 행사에서 구글코리아와 LG텔레콤을 방문해서 양사 임원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구글코리아를 방문했을 때 이원진 대표이사가 LG텔레콤의 오즈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적이 있었고, LG텔레콤을 방문했을 때 모바일에 맞는 웹페이지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향후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국내에서 뭔가를 할 것이라고 한 적이 있다. 오즈는 분명 한국 모바일 인터넷에 한 획을 긋고 있음이 분명하다. 영상통화를 중심으로 전개되던 국내 3G모바일 서비스는 오즈의 출현으로 인해 풀브라우징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웹으로 옮겨갔음에 틀림없다. SK텔레콤과 KTF도 뒤늦게 모바일 웹 경쟁에 관련 요금제 및 전용 단말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이용자 입장에서 분명 반가운...

LGT

LGT, "오즈 광고 모델에 응모하세요"

고객을 광고모델 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LG텔레콤(www.lgtelecom.com)은 3세대 통신 서비스인 오즈(OZ)의 활성화를 위해 자사 고객 중에서 오즈 광고모델을 선발하는 ‘OZ는 모두의 힘’ 이벤트를 7월 4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오즈는 월정액 6천원으로 오즈 전용휴대폰을 이용, 풀브라우징을 통해 웹서핑은 물론 첨부파일을 포함한 전자우편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단기간에 20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이에 LG텔레콤은 OZ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유도를 통한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OZ 체험수기나 OZ 사용 아이디어를 올리면 우수작품을 선정해 OZ 광고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OZ는 모두의 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LG텔레콤 IMC팀 박준동 부장은 “현재 OZ 광고 캠페인 컨셉이 ‘OZ는 모두의 힘’으로 연예인...

Android

구글, 개방형 이동전화 시장 드디어 진출

구글이 지난 번 진행되었던 700MHz 대역 주파수 경매의 패배를 뒤로 하고 드디어 이동전화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구글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구글을 비롯해서 컴캐스트, 인텔 캐피탈, 타임워너 케이블 등이 광대역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신규 회사에 32억달러(약 3조2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로 만들어지는 회사는 와이맥스(국내의 와이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리어와이어(Clearwire)와 스프린트(Sprint)의 2.5GHz 주파수 대역의 무선 광대역망을 결합하여 새로운 광대역 무선 네트워크를 만들 것이라고 한다. 새로운 회사에는 컴캐스트가 10억달러(약1조원), 인텔이 10억달러(약1조원), 타임워너 케이블이 5억5천달러(약5천5백억원), 구글이 5억달러(약5천억원)을 투자한다고 알려졌다. 구글은 돈을 투자하는 것 외에도 자사의 검색과 애플리케이션을 새로운 회사의 이용자에게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회사는 개방형 인터넷 프로토콜을 채택해서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다른 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