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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10월부터 페이스북 로그인 해?"…오큘러스 이용자 뿔났다

페이스북의 '가상현실(VR) 기기 이용 정책'에 이용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예고 없이 변경된 정책에 비난 여론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20일 <엔가젯> 등 미국 IT매체들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헤드셋 사용 조건에 SNS 계정을 추가한 것을 두고 이용자 커뮤니티에서 반대 목소리가 높다. 페이스북은 전날 "오는 10월부터 오큘러스 헤드셋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오큘러스 이용자 환경에 큰 변화를 줄 전망이다. 기존 오큘러스 시리즈를 사용할 경우 별도 프로필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즉 페이스북 등 SNS에 로그인 하지 않아도 기기 사용이 가능했던 것. 해당 정책 변화로 기존 사용자들은 오큘러스와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합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일종의 선택적 유예기간을 제시했다. 10월이...

VR

오큘러스, 저가형 VR 헤드셋 단종...“퀘스트에 집중”

페이스북의 VR 자회사 오큘러스가 저가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의 판매 중단을 공지했다. 오큘러스는 23일(현지시간)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오큘러스 고 판매를 끝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신 최신 기술을 탑재한 '오큘러스 퀘스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오큘러스는 "출시 1주년을 맞은 오큘러스 퀘스트에 대한 좋은 반응이 6DOF가 VR의 미래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준다"라며 "이는 우리가 오큘러스 퀘스트에 올인하고 더 이상 3DOF VR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이유"라고 밝혔다. 오큘러스 고는 2017년 10월 공개된 저가형 VR 헤드셋이다. 스마트폰이나 PC와의 연결 없이 작동하는 독립형 HMD 기기로, 페이스북이 VR 대중화를 위해 기존보다 가격을 낮춰 출시한 제품이다. 2018년 5월 정식 출시됐으며 가격은 199달러(국내 출시가 23만8000원)다. 지난해 11월 SK텔레콤을 통해 22만68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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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그리는 가상 세계…“VR은 넥스트 커뮤니케이션”

SK텔레콤이 가상현실(VR) 세계를 구축한다. VR 기기를 쓰고 친구들과 가상 공간에 모여 이야기하거나 e스포츠, 영상 콘텐츠, 게임을 함께 즐기는 식이다. 전반적인 컨셉은 페이스북에서 발표한 VR 소셜 서비스 '페이스북 호라이즌'과 닮았다. SKT는 이번 서비스를 기반으로 VR 생태계를 지속해서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또 서비스 확산을 위해 페이스북과의 협력을 통해 VR 기기 '오큘러스 고'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 SKT는 11월19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버추얼 소셜 월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VR 이용자들이 가상 세계에서 커뮤니티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인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은 "저희가 그리고 있는 그림은 가상 공간을 무한 확장하고 다양한 사람이 만나 함께...

HMD

오큘러스, 올인원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 공개

오큘러스가 새로운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를 공개했다. 오큘러스는 9월2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오큘러스 커넥트5'를 열고 새로운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를 선보였다. PC 및 스마트폰과 연결이 필요없는 무선 헤드셋에, 모션 컨트롤러 조작이 가능하며 향상된 위치 추적 기능이 적용된 제품이다. 리프트와 고 사이, ‘오큘러스 퀘스트’ https://youtu.be/xwW-1mbemGc 오큘러스는 2016년 소비자용 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우리돈으로 70만원 정도의 높은 가격에 출시됐다. 또 고성능 PC와의 연결이 필수적이어서 오큘러스 리프트를 즐기고 싶으면 PC 사양부터 갖춰야 했다. 대중성을 잡기는 어려웠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큘러스는 지난해 199달러짜리 무선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내놓았다. 이번에 공개한 오큘러스 퀘스트는 리프트와 고 사이의...

VR

"가상 현실 채울 콘텐츠, 3D로 더 몰입감 있게"

가상현실(VR)이 콘텐츠 업계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은 지 2년 정도가 지났다. 한때는 가상현실 붐이라고 할 만큼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시기상조였다. VR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기는 대중의 관심을 흡수할 만큼 접근성을 가지지 못했다. 붐은 점차 사그라들 수밖에 없었다. 지난 5월1일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고'(Oculus Go)를 출시했다. 오큘러스 최초의 독립 일체형 VR 헤드셋으로, 출시가격은 199달러다. 이는 가상현실 업계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녔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보급을 늘려 VR 헤드셋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자연스럽게 가상현실 콘텐츠 시장도 다음 단계를 도모하게 됐다. 이번 기회를 주목하고 있는 VR 콘텐츠 회사가 있다. 3D 입체 VR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벤타VR이다. 전우열...

oculus go

페이스북,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 23만8천원에 출시

페이스북이 첫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출시했다. 페이스북은 5월1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F8 2018'을 개최하고 오큘러스 최초의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 출시를 알렸다. https://www.facebook.com/FacebookforDevelopers/videos/10155606814678553/ 오큘러스 고는 지난해 10월11일(현지시간) 열린 VR 커뮤니티 행사 '오큘러스 커넥트4'에서 처음 공개됐다. 행사 기조 연설자로 나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페이스북과 오큘러스는 향후 전 세계 10억명 이상이 VR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 말하며 VR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오큘러스 고는 스마트폰을 장착하거나 고성능PC에 연결하지 않아도 구동되는 일체형 헤드셋이다. 내부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프로세서가 내장돼 있으며 538ppi 2560×1440 WQHD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아주 필요 없는 건 아니다. 스마트폰에서 오큘러스...

오큘러스

페이스북이 새로운 시간 단위를 제안했다

페이스북이 새로운 시간 단위를 내놓았다. 무려 1초를 1/705,600,000(70억560만분의 1)로 나눈 만큼의 시간이다. 짐작이 가지 않을 만큼 짧아서 장난 같지만, 고도의 동영상 작업을 위해 편리한 단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버지>는 1월23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오픈소스'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디어 프레임 속도와 샘플링 주파수를 정확히 세분화할 수 있는 시간 단위 '플릭(Flick)'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https://twitter.com/fbOpenSource/status/955537839780843520 플릭은 페이스북 자회사인 오큘러스 연구원 크리스토퍼 호바스가 2016년 말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게시한 글에서부터 시작된 아이디어다. 크리스토퍼 호바스는 깃허브를 통해 "영화, TV 및 기타 미디어 등 시각물을 제작할 때 시뮬레이션이나 기타 시간 프로세스를 고정된 정수로 실행하는 게 일반적이다"라며 "정확한 1프레임과 1초를 맞출 단위가 있다면 여러가지 이유로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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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폰 필요없는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 공개

페이스북 자회사 오큘러스가 10월11일(현지시간) 미국 산호세에 위치한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가상현실(VR) 커뮤니티 행사인 ‘오큘러스 커넥트4’를 열었다. 오큘러스 커넥트 4의 기조 연설자로 나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미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라며 “페이스북과 오큘러스는 향후 전 세계 10억명 이상이 VR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큘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오큘러스 고'를 포함, 자사의 VR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소셜 VR 제품, 콘텐츠, 개발자 등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다수 공개했다. 오큘러스로 페이스북 '연결' 이룰까 페이스북은 차세대 콘텐츠로 VR을 꼽고 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이 만든 VR 소셜 플랫폼인 ‘페이스북 스페이스’를 통해 허리케인 마리아가 강타한 푸에르토리코...

VR

페이스북, 200달러짜리 독립형 VR 기기 내놓는다

페이스북이 저렴한 가상현실(VR) 전용 기기를 만들어 가상현실의 일상화를 노린다. 지난 7월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페이스북의 VR 기기 개발 자회사인 오큘러스가 스마트폰이나 PC가 없어도 자체 동작하는 200달러 수준의 기기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렸다. 현재 VR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저렴하게는 스마트폰에 '카드보드'나 '기어VR' 같은 기기를 함께 활용해 이미 만들어진 VR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이 있다. 그러나 해상도 등의 한계가 있어 제한적인 소비만 가능하다. 게임 등을 즐기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은 고성능 컴퓨터에 연결해 써야 한다. 이때 연결해 쓰는 장비도 꽤 비싸다. '오큘러스 리프트'와 조작기기인 터치의 번들 상품 가격은 400달러 수준이다. HTC의 바이브는 800달러다. 페이스북이 새롭게 개발할 독립형 오큘러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