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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올인원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 공개

오큘러스가 새로운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를 공개했다. 오큘러스는 9월2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오큘러스 커넥트5'를 열고 새로운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를 선보였다. PC 및 스마트폰과 연결이 필요없는 무선 헤드셋에, 모션 컨트롤러 조작이 가능하며 향상된 위치 추적 기능이 적용된 제품이다. 리프트와 고 사이, ‘오큘러스 퀘스트’ https://youtu.be/xwW-1mbemGc 오큘러스는 2016년 소비자용 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우리돈으로 70만원 정도의 높은 가격에 출시됐다. 또 고성능 PC와의 연결이 필수적이어서 오큘러스 리프트를 즐기고 싶으면 PC 사양부터 갖춰야 했다. 대중성을 잡기는 어려웠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큘러스는 지난해 199달러짜리 무선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내놓았다. 이번에 공개한 오큘러스 퀘스트는 리프트와 고 사이의...

VR

"가상 현실 채울 콘텐츠, 3D로 더 몰입감 있게"

가상현실(VR)이 콘텐츠 업계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은 지 2년 정도가 지났다. 한때는 가상현실 붐이라고 할 만큼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시기상조였다. VR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기는 대중의 관심을 흡수할 만큼 접근성을 가지지 못했다. 붐은 점차 사그라들 수밖에 없었다. 지난 5월1일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고'(Oculus Go)를 출시했다. 오큘러스 최초의 독립 일체형 VR 헤드셋으로, 출시가격은 199달러다. 이는 가상현실 업계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녔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보급을 늘려 VR 헤드셋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자연스럽게 가상현실 콘텐츠 시장도 다음 단계를 도모하게 됐다. 이번 기회를 주목하고 있는 VR 콘텐츠 회사가 있다. 3D 입체 VR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벤타VR이다. 전우열...

oculus go

페이스북,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 23만8천원에 출시

페이스북이 첫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출시했다. 페이스북은 5월1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F8 2018'을 개최하고 오큘러스 최초의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 출시를 알렸다. https://www.facebook.com/FacebookforDevelopers/videos/10155606814678553/ 오큘러스 고는 지난해 10월11일(현지시간) 열린 VR 커뮤니티 행사 '오큘러스 커넥트4'에서 처음 공개됐다. 행사 기조 연설자로 나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페이스북과 오큘러스는 향후 전 세계 10억명 이상이 VR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 말하며 VR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오큘러스 고는 스마트폰을 장착하거나 고성능PC에 연결하지 않아도 구동되는 일체형 헤드셋이다. 내부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프로세서가 내장돼 있으며 538ppi 2560×1440 WQHD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아주 필요 없는 건 아니다. 스마트폰에서 오큘러스...

오큘러스

페이스북이 새로운 시간 단위를 제안했다

페이스북이 새로운 시간 단위를 내놓았다. 무려 1초를 1/705,600,000(70억560만분의 1)로 나눈 만큼의 시간이다. 짐작이 가지 않을 만큼 짧아서 장난 같지만, 고도의 동영상 작업을 위해 편리한 단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버지>는 1월23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오픈소스'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디어 프레임 속도와 샘플링 주파수를 정확히 세분화할 수 있는 시간 단위 '플릭(Flick)'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https://twitter.com/fbOpenSource/status/955537839780843520 플릭은 페이스북 자회사인 오큘러스 연구원 크리스토퍼 호바스가 2016년 말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게시한 글에서부터 시작된 아이디어다. 크리스토퍼 호바스는 깃허브를 통해 "영화, TV 및 기타 미디어 등 시각물을 제작할 때 시뮬레이션이나 기타 시간 프로세스를 고정된 정수로 실행하는 게 일반적이다"라며 "정확한 1프레임과 1초를 맞출 단위가 있다면 여러가지 이유로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VR

PC·폰 필요없는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 공개

페이스북 자회사 오큘러스가 10월11일(현지시간) 미국 산호세에 위치한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가상현실(VR) 커뮤니티 행사인 ‘오큘러스 커넥트4’를 열었다. 오큘러스 커넥트 4의 기조 연설자로 나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미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라며 “페이스북과 오큘러스는 향후 전 세계 10억명 이상이 VR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큘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오큘러스 고'를 포함, 자사의 VR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소셜 VR 제품, 콘텐츠, 개발자 등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다수 공개했다. 오큘러스로 페이스북 '연결' 이룰까 페이스북은 차세대 콘텐츠로 VR을 꼽고 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이 만든 VR 소셜 플랫폼인 ‘페이스북 스페이스’를 통해 허리케인 마리아가 강타한 푸에르토리코...

VR

페이스북, 200달러짜리 독립형 VR 기기 내놓는다

페이스북이 저렴한 가상현실(VR) 전용 기기를 만들어 가상현실의 일상화를 노린다. 지난 7월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페이스북의 VR 기기 개발 자회사인 오큘러스가 스마트폰이나 PC가 없어도 자체 동작하는 200달러 수준의 기기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렸다. 현재 VR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저렴하게는 스마트폰에 '카드보드'나 '기어VR' 같은 기기를 함께 활용해 이미 만들어진 VR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이 있다. 그러나 해상도 등의 한계가 있어 제한적인 소비만 가능하다. 게임 등을 즐기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은 고성능 컴퓨터에 연결해 써야 한다. 이때 연결해 쓰는 장비도 꽤 비싸다. '오큘러스 리프트'와 조작기기인 터치의 번들 상품 가격은 400달러 수준이다. HTC의 바이브는 800달러다. 페이스북이 새롭게 개발할 독립형 오큘러스의...

AR

레노버, 구글과 손잡고 독립형 VR 헤드셋 만든다

레노버가 구글 가상현실(VR) 플랫폼인 ‘데이드림’ 전용 독립형 VR 헤드셋 개발에 나섰다. 레노버가 개발중인 VR 헤드셋은 ‘월드센스’ 기술이 적용된 최초의 디바이스 중 하나이다. 월드센스는 새로운 위치 추적 기술로, 구글의 탱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탱고는 스마트폰으로 증강현실(AR)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모션 트래킹, 심도 인식, 공간 학습이 핵심적이다. 내부센서를 활용해서 더욱 몰입감 높은 3D 환경을 제공한다. 월드센스는 이 탱고 기술을 좀더 발전시킨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기존의 VR기기는 외부 센서를 필요로 해, PC나 스마트폰에 연결해야 했다. 삼성의 기어VR은 스마트폰을 활용해야 한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PC를 필요로 한다. HTC 도 마찬가지. 내부 센서를 활용하면 사용자가 외부 센서를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공간 움직임을 파악하고 거리를 인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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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페이스북 개발자회의 ‘F8’ 10년

페이스북의 개발자 컨퍼런스 'f8'이 4월18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렸다. 2007년 페이스북이 스타트업이었던 시절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다. 중요 발표가 있을 때마다 열렸다가 2014년부터 올해까지는 연이어 개최됐다. 페이스북 창업 초기 8시간씩 하던 ‘해커톤’ 행사 때문에 f8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2017년 f8을 맞아 2007년부터 2017년까지 f8 주요 발표 내용을 모았다. [/caption] 페이스북은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개발자들에게 자유롭게 개방해 왔다. 페이스북은 f8 등 행사에서 소스코드를 던져 개발자들의 앱, 서비스 개발 등을 활성화시킨다. 이를 다시 페이스북의 다양한 서비스로 만드는 선순환을 추구한다. VR, AR 및 페이스북이 선보인 다양하고 신기한 미래는 페이스북의 힘만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페이스북이 그리는 무지개 다리를 만들어 내는 건, 수많은 개발자들이다.

AR

페이스북, 정부와 함께 국내 VR·AR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다

페이스북과 정부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힘을 모은다. 가능성이 보이는 가상·증강현실(이하 VR·AR) 분야 우수 스타트업은 미국 현지에서 오큘러스 엔지니어들에게 직접 기술 멘토링을 받는 기회를 얻는다. 페이스북은 글로벌혁신센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함께 VR·AR 기업의 해외진출 공동지원에 합의하고, 4월4일 페이스북코리아 비즈니스 허브에서 '디지털콘텐츠 R&D (VR·AR분야)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업무 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력은 국내 VR·AR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글로벌 시장 창출 및 생태계 선점 지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미래부의 ‘글로벌 기업과 함께 하는 기술혁명(TRT, Technology Revolution Together) 프로젝트’ 시범사업이기도 하다.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혁신 서비스와 기술력을 보유한 VR·AR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에서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오큘러스의 엔지니어들이 직접 사업화 및 기술개발에 대한 멘토링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