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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D

오큘러스, 올인원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 공개

오큘러스가 새로운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를 공개했다. 오큘러스는 9월2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오큘러스 커넥트5'를 열고 새로운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를 선보였다. PC 및 스마트폰과 연결이 필요없는 무선 헤드셋에, 모션 컨트롤러 조작이 가능하며 향상된 위치 추적 기능이 적용된 제품이다. 리프트와 고 사이, ‘오큘러스 퀘스트’ https://youtu.be/xwW-1mbemGc 오큘러스는 2016년 소비자용 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우리돈으로 70만원 정도의 높은 가격에 출시됐다. 또 고성능 PC와의 연결이 필수적이어서 오큘러스 리프트를 즐기고 싶으면 PC 사양부터 갖춰야 했다. 대중성을 잡기는 어려웠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큘러스는 지난해 199달러짜리 무선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내놓았다. 이번에 공개한 오큘러스 퀘스트는 리프트와 고 사이의...

oculus go

페이스북,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 23만8천원에 출시

페이스북이 첫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출시했다. 페이스북은 5월1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F8 2018'을 개최하고 오큘러스 최초의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 출시를 알렸다. https://www.facebook.com/FacebookforDevelopers/videos/10155606814678553/ 오큘러스 고는 지난해 10월11일(현지시간) 열린 VR 커뮤니티 행사 '오큘러스 커넥트4'에서 처음 공개됐다. 행사 기조 연설자로 나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페이스북과 오큘러스는 향후 전 세계 10억명 이상이 VR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 말하며 VR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오큘러스 고는 스마트폰을 장착하거나 고성능PC에 연결하지 않아도 구동되는 일체형 헤드셋이다. 내부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프로세서가 내장돼 있으며 538ppi 2560×1440 WQHD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아주 필요 없는 건 아니다. 스마트폰에서 오큘러스...

AR

레노버, 구글과 손잡고 독립형 VR 헤드셋 만든다

레노버가 구글 가상현실(VR) 플랫폼인 ‘데이드림’ 전용 독립형 VR 헤드셋 개발에 나섰다. 레노버가 개발중인 VR 헤드셋은 ‘월드센스’ 기술이 적용된 최초의 디바이스 중 하나이다. 월드센스는 새로운 위치 추적 기술로, 구글의 탱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탱고는 스마트폰으로 증강현실(AR)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모션 트래킹, 심도 인식, 공간 학습이 핵심적이다. 내부센서를 활용해서 더욱 몰입감 높은 3D 환경을 제공한다. 월드센스는 이 탱고 기술을 좀더 발전시킨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기존의 VR기기는 외부 센서를 필요로 해, PC나 스마트폰에 연결해야 했다. 삼성의 기어VR은 스마트폰을 활용해야 한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PC를 필요로 한다. HTC 도 마찬가지. 내부 센서를 활용하면 사용자가 외부 센서를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공간 움직임을 파악하고 거리를 인지할 수...

VR

[해보니] 왜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지 알겠더라…VR 게임 '로보리콜'

동료 기자는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했다.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몸을 허우적거렸다. 얼차려라도 받는 걸까.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가상현실(VR) FPS(일인칭슈팅)게임 '로보리콜'을 하던 중이었다. 3월23·24일 두 차례에 걸쳐 로보리콜을 즐길 기회를 가졌다. 페이스북코리아 사옥과 에픽게임즈코리아 기자간담회에 설치된 VR 게임 시연대에서 해본 '로보리콜'은 이전에 겪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안겨줬다. 신들린 몰입감 "지금은 '가상'이지 '가상현실'은 아니다. VR이 구현하는 감각은 시각에 치중돼 있다. 오감 중 많은 감각들이 비어있기 때문에 그 안에 충분히 몰입이 안 되는 것이다. 이런 요소에 대한 고민이 이뤄져야 한다." 'VR 엑스포 2017'에서 기조연설에 나선 앤디킴 HTC 바이브 부사장이 한 말이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여태까지 경험해본 VR 콘텐츠는 충분한 몰입이 없었다....

VR

VR, 멀미를 극복할 수 있을까

2016년 게임 업계의 화두는 단연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입니다. 사용자는 VR 기기를 통해 가상 공간에 진입하고 새로운 현실을 경험합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1세대 VR 기기들이 모두 모습을 드러내고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1세대 VR 기기들이 공통으로 극복하지 못한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VR 멀미입니다. VR 멀미가 생기는 이유 VR 멀미를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먼저 멀미는 이동과 평형감각을 주관하는 전정기관(세반고리관)과 시각 정보가 불일치할 때 발생합니다. 쉽게 말해, 몸은 가만히 있는데 시야가 계속 변해서 생깁니다.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차멀미, 배멀미, 비행기 멀미 모두 같습니다. VR 기기는 우리의 뇌를 속여 최대한 감각 불일치되는 상황을 줄여야 합니다. 대부분의 VR 기기는 머리를 움직이면 화면이 따라가는 헤드트래킹을 지원합니다. VR 콘텐츠는 몰입도가 중요해...

AR

MS, '홀로렌즈' 예판 시작

마이크로소프트(MS)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헤드셋 '홀로렌즈'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29일부터 MS의 홀로렌즈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이번에 예약판매되는 홀로렌즈는 '개발자 에디션'이다.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자가 미리 써보고, 홀로렌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품이다. 가격은 3천달러. 우리돈으로 약 370만원이다. 홀로렌즈는 머리에 쓰고, 눈으로 보는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 장치다. '오큘러스 리프트'가 외부를 차단하고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영상만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면, 홀로렌즈는 외부를 볼 수 있는 투명한 장치를 통해 현실에 증강현실 영상을 보여주도록 고안됐다. 예를 들어 사무실 책상에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자동차 영상을 보는 식이다. 홀로렌즈를 쓰고,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는 것도 홀로렌즈의 대표적인 활용 사례다. 홀로렌즈를 개발한 MS의 알렉스...

amd

AMD-AP, VR 저널리즘 맞손

AMD가 2월18일 국제적인 통신사 AP(Associated Press)와 함께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저널리즘 환경을 꾸리겠다고 발표했다. 두 업체의 협업은 AMD의 라데온 그래픽 기술을 이용해 AP가 VR 콘텐츠를 제작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AMD는 AP에 VR 기술과 360도 동영상 등 차세대 저널리즘을 지원하기 위한 하드웨어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VR 저널리즘은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VR로 재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독자는 마치 사건 현장을 직접 보는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인파로 가득한 거리 퍼레이드 현장부터 증언이 갈리는 난해한 사건 현장까지, VR는 독자에게 글과 동영상으로는 전달할 수 없는 생생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AMD VR 기술의 핵심은 AMD의 장기적인 VR 개발 프로젝트인 ‘리퀴드 VR’...

HTC 바이브

게임엔진 ‘유니티’, 구글과 손잡고 VR 시장 진출

게임 제작 도구 ‘유니티’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유니티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10일 개최한 ‘유니티 비전 서밋’에서 구글, 밸브 등과 함께 VR 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유니티는 그동안 모바일기기를 위한 게임 제작에 주로 이용돼 온 대표적인 게임 개발 엔진이다. 모바일게임 이후 VR에서 차세대 콘텐츠를 발굴하겠다는 게 유니티테크놀로지의 전략이다. 유니티 비전 서밋에서는 온통 VR 관련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구글과의 협업이 눈에 띈다. 유니티는 구글과 협력해 개발자가 VR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구글이 만든 VR 기기 ‘카드보드’가 유니티와 구글 협업의 중심이다. 카드보드는 스마트폰을 끼워 VR 콘텐츠를 감상하도록 고안된 VR 기기다. 단순한 형태와 저렴한 값으로 인기를 끈 바...

AR

애플, 비밀 연구조직 운영 중…주제는 ‘가상현실'

애플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을 연구 중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현지시각으로 1월29일, 익명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비밀리에 VR 연구조직을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애플은 VR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인수한 바 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도 영입해 VR 및 AR 기술을 연구 중이다. 애플의 연구조직에는 이미 수백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즈>는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차세대 헤드셋 기술 개발을 맡았던 인물과 심도조절 카메라를 개발해 세계적으로 눈길을 끈 스타트업 리트로에서 일하던 인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VR, AR 관련 기술자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애플은 최근 플라이바이 미디어라는 이름의 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을 인수한 바 있다. 플라이바이 미디어는 모바일 기기에서 증강현실...

oculus

‘오큘러스 리프트’, 1월6일 예약판매 시작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 정식 버전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VR 기술 업체 오큘러스VR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큘러스 리프트의 예약 판매 일정을 공지했다. 예약주문 접수는 미국 태평양 시각으로 6일 오전 8시 열린다. 우리시각으로는 7일 오전 1시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등장한 개발자버전 ‘오큘러스 리프트 DK1’ 이후 3년여 만에 나오는 첫 번째 정식 버전이라는 점에서 게임 및 차세대 영상 기술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 정식 버전은 3D 게임 ‘럭키스테일’과 함께 출시된다. ‘슈퍼마리오’와 비슷한 플랫포머 형식의 게임으로, 오큘러스 리프트를 쓰면 사용자가 게임 배경에 들어가 직접 뛰어다니는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우주가 배경인 슈팅 게임 ‘이브: 발키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