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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국내 제조 창업 생태계·인재 양성 나선다

디자인 및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토데스크가 시흥산업진흥원, 고려대학교 KU 개척마을 엑스개러지와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10일 밝혔다. 국내 제조 업계 창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차원으로 오토데스크는 이 같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CAD/CAM/CAE 전공자들과 메이커 양성 교육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고려대학교와 시흥시는 오토데스크의 주요 제조 솔루션인 '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Collection)'과 '퓨전 360'을 3D CAD 교육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오토데스크와 양 기관은 3D CAD, 3D 프린팅, 퓨전 360 교재 발간과 솔루션 전문가 교류, 창업 교육 등에도 협력한다. 이를 통해 벤처 기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일자리 창출과...

ai

오토데스크, “AI 기반 디자인으로 제조 혁신 이끌겠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지난 수백 년 간 내려오던 제조업 프로세스를 파괴적 방법으로 바꾸는 혁신이다.” 디자인 및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토데스크가 7월16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오토데스크코리아 본사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김동현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는 국내 제조 산업 혁신 가속화와 정부 제조업 르네상스 촉진을 위한 자사 전략과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김 대표가 강조한 건 인공지능(AI) 기반의 설계 기술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이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자동화된 디자인 공정으로, AI 기술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설계를 돕는다. 예를 들어 기존에 여러 개의 부품을 결합해 하나의 부품을 만드는 방식의 설계에서 벗어나 하나로 통합된 최적화된 부품 설계로 무게와 강도가 높은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3D 디자인

유니티-오토데스크, 건축·자동차 등 산업 분야 지원 위한 파트너십 체결

유니티는 11월15일 3D 디자인, 엔지니어링,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토데스크와 산업 분야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자이너, 엔지니어, 건설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향상된 데이터 호환성을 바탕으로 유니티 엔진과 오토데스크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레빗', '브이레드', '3D맥스', '마야', '샷건'을 포함한 여러 프로그램과 관련해 시간, 비용, 리소스를 절약해 주기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2019년 가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유니티는 오토데스크의 3D 제작 툴을 기반으로 유니티의 3D 정보를 가상 및 실제 세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니티 측은 "두 기업의 프로그램 간 호환성이 더욱 높아질수록 작업 시간도 줄어들며, 실시간 가상 경험...

3D 프린터

3D프린터로 ‘오작교’ 짓는다…일꾼은 로봇

다리의 종류를 나눌 때 마포대교는 거더교, 영종대교는 현수교라고 부른다. 다리 건축 양식에 새로운 기술이 추가될 수 있다면 어떤 기술이 주인공이 될까. 3D프린팅 기술이 유력하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좁은 운하를 잇는 다리를 만드는 데 로봇과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암스테르담 운하의 다리 제작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3D프린팅 기술 전문 스타트업 MX3D가 특수 설계한 장비가 맡아 한다.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오토데스크도 참여해 3D프링팅 교량 설계를 책임지게 된다. 오토데스크의 설계를 바탕으로 MX3D가 만든 3D프린팅 로봇이 다리를 만들게 된다는 뜻이다. 다리의 소재는 금속이다. 건축 기법이 무척 독특하다. 로봇 팔처럼 생긴 3D프린터가 금속 소재를 활용해 허공에서 다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금속에 열을 가해 녹인 다음 상온에서 굳히고, 굳은 부분에...

아이패드

다재다능은 옛말! 모바일 앱도 ‘선택과 집중’

스마트폰, 태블릿용 응용프로그램의 형태가 바뀌고 있다. 돌아보면 앱 장터 초기에는 유료 앱과 무료 앱으로 나뉘어 있었다. 무료 앱은 진짜 무료거나 유료 앱을 구입하기 전에 써보는 데모버전이었다. 앱 시장에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낸 것은 앱내부결제다. 이용자들의 앱 구매를 이끌어내기 위해 앱 장터에는 앱내부결제가 뜨기 시작했다. 게임의 일부를 공짜로 배포하고, 이야기를 더 진행하거나 혹은 게임 내에서 필요한 아이템 구매가 가장 먼저 이용자에게 익숙해졌다. 이후 일반 응용프로그램에도 사진 편집 필터나 문서 서식, 음악 재생 이퀄라이저처럼 앱의 기능을 확장하는 것에 대해 유료 과금을 하는 방식은 응용프로그램으로 수익을 내는 가장 일반적인 사업 형태가 됐다. 최근 앱들에서 부쩍 눈에 띄는 변화는 기능별로 쪼개지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스위트'(Suite)...

에듀케이션 시니어 디렉터

“SW로 아이들에게 디자인 사고 가르쳐요”

오토데스크는 3D 그래픽 및 설계 소프트웨어(SW)를 만드는 업체다. 주로 건축, 자동차, 제조업, 미디어 업계 등에서 주로 쓴다. 얼핏 봐도 전문가만 다룰 수 있을 것 같은 소프트웨어다. 오토데스크는 이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에게도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 코딩 교육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서다. 오토데스크는 특히 디자인 사고를 키워주기 위해 SW를 이용하고 있다. 포토샵같은 그래픽 프로그램도 어려운데, 하물며 어린이가 3D 디자인 SW나 캐드를 다룰 수 있을까. 오토데스크는 이를 위해 ‘팅커캐드(TinkerCAD)’라는 교육용 캐드를 따로 만들었다. 어린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사용법도 간단하다. 예를 들어, 두꺼운 클립을 만들고 싶다면 직육면체와 원통 모형을 화면 가운데로 드래그하면 된다. 그리고 몇번 클릭으로 원하는 모형을 자르고 붙인다. 이는 나중에 3D 프린터 도면으로 활용할...

NHN엔터테인먼트

[게임위클리] 제주도 '넥슨컴퓨터박물관' 첫돌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NXC 넥슨컴퓨터박물관: NXC가 제주도에 문을 연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오는 7월27일 개관 1주년을 맞는다. NXC는 1주년을 기념해 관람객들과 함께 컴퓨터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박물관을 색다르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 '던전 앤 박물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던전 앤 박물관'은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준 관람객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박물관 폐관 시간 이후 불이 꺼진 박물관에서 컴퓨터 역사 속 위인들을 도슨트와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꾸며진다. 관람...

cad

캐드 작업용 e잉크 단말기 등장

지난 5월, 소니는 A4 크기만한 흑백 e잉크 단말기를 대학 수업에 시범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때만해도 큼직한 e잉크 단말기는 노트 대용으로 생각해봄직한 정도에 그칠 듯했는데, 도면 작업용 단말기가 나왔다. 포켓북이라는 스위스의 e잉크 단말기 제조회사는 캐드 작업을 할 수 있는 13.3인치짜리 e잉크 단말기를 만들었다. 이름은 ‘포켓북 캐드 리더’다. 흑백 화면을 달았는데, 화면에 대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이 제품은 오토데스크의 오토캐드를 기본 탑재했다. 1GHz 듀얼코어 CPU와 2GB 메모리에, 저장공간은 16GB다. 와이파이와 3G 통신을 지원하고 캐드 프로젝트 200건을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다. 포켓북 캐드 리더는 반 년 전 소니가 만든 A4 크기의 e잉크 단말기와 화면 크기가 같지만, 쓰인 재질이 다르다. 소니의 13.3인치 e잉크 단말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