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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모바일 브라우저 11종 탐구생활

그야말로 '크롬' 1강 독주 체제다.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 판도가 변할 조짐이 보이지 않지만, 네이버도 모바일 '웨일'을 출시하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브라우저 종류가 많은 만큼 정리가 필요하다. 각 모바일 브라우저별 특징과 기능을 보고 어떤 브라우저가 자신에게 맞는지 내려받아 사용해보자. 가장 많이 쓰는 대표 브라우저 크롬 설명이 필요 없는 구글에서 개발한 웹브라우저다. 2018년 3월 웹 조사업체 스탯카운터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중 53%를 차지해 압도적인 수치로 1위 자리에 등극해 있다. 빠른 속도와 탭브라우징을 자랑하며 2위와의 격차를 상당히 벌리고 있다. ①  크롬의 가장 큰 무기는 확장기능, 구글 서비스와 연동성이다. 데스크톱용 크롬에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했다면, 안드로이드용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도...

HTML

W3C 첫 한국인 HTML 에디터, 문상환

웹은 ‘하이퍼링크’로 연결된 세계다. 하이퍼링크의 종착지는 웹페이지다. 웹페이지는 구조화돼 있다. 제목, 본문, 링크, 단락, 목록 등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구성된다. 그 기본 규칙이 ‘HTML’이다. 웹과 웹을 긴밀하게 연결하려면 이 규칙을 잘 만들고, 충실히 따라야 한다. 규칙은 누가 만드는가. 대표 단체가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이다. 전세계 웹을 연결하는 언어인 HTML의 표준을 만들고 보급하는 단체다. 이들이 만든 표준은 사실상 국제표준이다. 그런만큼 W3C에는 전세계 내로라하는 웹 전문가가 참여한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같은 거대 기업 소속 개발자부터 정부와 민간 전문가까지 두루 활동한다. 여기서 오가는 표준화 논의를 조율하고 문서화하는 일은 ‘에디터’가 맡는다. 책임과 역할이 막중한 자리다. 그렇기에 에디터가 되기란 쉽지 않다. 미국과 유럽지역 전문가가 주도하는 이...

브레이브

‘미래형’ 웹브라우저, ‘오페라 네온’ 써보니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건재하고, ‘구글 크롬’은 영토를 넓혔다. ‘파이어폭스’는 주춤거리고, ‘사파리’는 애플 생태계를 등에 업고 명맥을 잇고 있다. 오페라 창업자 욘 폰 테츠너는 ‘비발디’를 내놓았고, 자바스크립트 창시자인 브랜든 아이크는 모바일에 특화된 ‘브레이브’를 선보였다. 지금 웹브라우저 시장이 그렇다. 그러는 동안 경쟁에서 잊힌 웹브라우저가 있다. ‘오페라’다. 오페라는 노르웨이 태생으로, 한때 웹브라우저 혁신을 이끌었지만 거기까지였다. 4대 웹브라우저 틈새에서 고전하던 오페라는 지난해 중국 컨소시엄에 매각된 뒤 점차 관심에서 멀어져 갔다. 그런 오페라가 오랜만에 돌아왔다. 1월13일 공개한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오페라 네온’ 얘기다. 윈도우와 맥 2종류로 우선 공개됐다. 오페라 네온은 ‘미래형 웹브라우저’란 꼬리표를 달았다. 오페라 제품군 안에서도 실험적 성격이 강한 제품이란 얘기다. 생김새를 보면 이 수식어를 단 이유를...

비발디

웹브라우저 '비발디1.0' 출시

비발디테크놀로지가 1년이 넘는 프리뷰 단계를 넘어 드디어 '비발디1.0' 버전' 웹브라우저를 공개했다. 비발디테크놀로지는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만들었던 욘 폰 테츠너가 2013년에 만든 기업이다. 욘 폰 테츠너 비발디테크놀로지 설립자 겸 CEO는 공식 홈페이지에 "오페라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커뮤니티와 가까이서 소통하고,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라며 "2015년 이후 그러한 가치는 점점 찾아볼 수 없었고,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만들어야 했다"라고 설립 이유를 설명했다. 비발디테크놀로지는 오페라의 처음 모습을 추구하면서 1.0버전을 '모던 클래식'한 웹브라우저라고 소개했다. 비발디1.0은 명령어 입력창, 단축기, 마우스 제스처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예를 들어 'F2' 키를 누르면 명령어 입력창이 나오며, 사용자는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고 바로 북마크나 원하는 웹사이트 주소로 이동할 수 있다. 마우스...

IE

웹브라우저, 뭐 쓰시나요?

하루에도 몇 번씩 접속하는 인터넷. 이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인데요. 한국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크롬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사실 그 외에도 다양한 브라우저가 존재합니다. 오늘은 웹브라우저를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웹브라우저는 무엇일까요? 마침 W3스쿨이라는 기관이 매달 웹브라우저 점유율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 기준으로 웹브라우저 점유율은 다음과 같네요. 또 다른 수치는 스탯카운터가 수집한 자료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롬이 부동의 1위인 건 맞지만 파이어폭스와 IE 점유율이 조금 다르네요. 그럼 가장 많이 쓰이는 크롬부터 알아볼까요? 1. 크롬 크롬은 구글이 만든 웹브라우저입니다.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같은 구글 제품들의 성장으로 구글 크롬도 함께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IE가 너무...

Jón von Tetzchner

오페라 창업자가 만든 새 웹브라우저 ‘비발디’

‘크로미엄’ 오픈소스 기술로 만든 웹브라우저 ‘비발디’가 2번째 프리뷰 버전을 공개됐다. 비발디는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개발한 욘 폰 테츠너가 새로 만든 웹브라우저다. 욘 폰 테츠너 비발디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1994년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만들고, 오페라소프트웨어를 공동 설립해 CEO를 맡다가 2011년 회사를 떠났다. 그는 사용자 중심 웹브라우저를 만들고자 2013년 비발디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 2015년 1월 비발디 웹브라우저의 프리뷰 버전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지난 주 2번째 프리뷰를 내놓았다. 새로운 비발디에선 여러 언어가 지원된다. 한국어를 포함한 30여개 언어로 비발디를 이용할 수 있다. 북마크바 위치도 바꿀 수 있다. 사용자는 웹브라우저 상·하단에 북마크바를 놓을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패스트 포워드 앤 리와인드(Fast-Forward and Rewind)’이다. 우리말로 해석하면 ‘빨리 감기와 되감기’란...

오페라

제스처로 웹서핑을…아이폰용 '오페라 코스트' 공개

오페라가 아이폰용 웹브라우저 ‘오페라 코스트’를 출시했다. 오페라 코스트는 버튼 개수를 최소화하고 터치 기능을 살렸다. 가장 기본 버튼은 가운데 하단과 오른쪽 하단에 있다. 아이폰 사용자에게 익숙한 UI 디자인을 선택한 것도 특징이다. 많은 기능을 넣기보다 가볍고 빠른 웹브라우저를 만드는 데 공을 들인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용 '오페라 코스트' 웹브라우저 웹브라우저에서 많이 쓰는 기능으로 즐겨찾기를 꼽을 수 있다.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는 대개 PC 웹브라우저와 비슷한 목록 형태다. 구글 크롬이나 애플 사파리도 그렇다. 오페라는 아이폰 '홈화면'처럼 아이콘을 배열하는 식으로 즐겨찾기 기능을 구성했다. 기본 화면에서 가운데 하단 버튼이 홈화면으로 가는 메뉴다. 새로 즐겨찾기를 추가하려면, 열려 있는 웹페이지를 홈화면 가운데로 끌고 오면 된다. 한 페이지에 9개까지 즐겨찾기...

3D프린터

[BB-0103] 폴라로이드, 1천달러짜리 4k TV 공개

폴라로이드, 1천달러짜리 4k TV 공개 폴라로이드가 4k TV를 들고 나옵니다. CES에서 첫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인데, 50인치 4k TV가 1천달러, 로쿠 셋톱을 포함한 50인치 HDTV는 600달러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때문에 즉석사진 시장에서는 물러났지만 TV 시장에서는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본 디자인은 눈길을 확 끄는 편은 아니지만 가격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폴라로이드 브랜드가 붙어 있지만, 생산과 제품 개발은 폴라로이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엠파이어일렉트로닉스라는 업체가 만든 TV입니다. 최근 캠코더나 안드로이드 태블릿PC 등 각종 전자제품에서 폴라로이드 로고를 볼 수 있는데, 다른 업체가 폴라로이드 로고를 쓰는 것을 라이선스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1년 은행에 파산신청을 한 이후 브랜드를 유연하게 이용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