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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아이폰·아이패드용 '오페라 미니6' 공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6'을 5월24일(노르웨이 현지시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 '오페라 미니'는 '오페라 모바일'과 더불어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오페라 미니는 웹사이트 데이터를 서버에서 최대 90%까지 압축해 휴대기기로 전송해주므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휴대기기에서도 빠른 웹브라우징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돕는다. 이번에 공개된 iOS용 오페라 미니6은 아이폰4나 아이패드2 고해상도 화면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며, 화면 크기도 이용자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변경하도록 했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때 움직임도 이전보다 부드럽고 빨라졌다. 웹브라우저에 내장된 '공유' 버튼을 이용하면 웹사이트 내용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친구와 돌려보거나 '마이오페라'로 전송할 수 있다. 데스크톱용 '오페라11'에서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오페라 모바일'도 안드로이드 속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이용자를 위한 '오페라 모바일 10.1 베타'가 11월9일 공개됐다. 지난 10월14일 노르웨이 오슬로 본사에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처음 공개한 지 한달여 만의 출시다. 오페라 모바일 10.1 베타는 모바일 기기용 웹브라우저다. 안드로이드용으로는 이번에 첫선을 보였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지난 7월 중순,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미니 5.1'을 선보인 바 있다. 오페라 미니가 서버에서 데이터를 압축 전송하는 방식으로 속도가 느린 인터넷망에서 쓰도록 고안된 웹브라우저라면, 오페라 모바일은 휴대기기에서 풀브라우징 경험을 즐기게 해주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오페라 모바일 10.1 베타는 단축다이얼, 탭브라우징, 암호관리자 같은 데스크톱 오페라 웹브라우저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터치 방식으로 화면을 줄이고 늘리거나 스크롤할 때 부드럽고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핀치 투 줌' 기능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 10.1...

라스 보일레센

라스 보일레센 오페라 CEO, "안드로이드 시장 공략 가속화"

웹브라우저 '오페라'가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활용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포함된 '오페라11'을 곧 내놓는다.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모바일'도 11월 안에 안드로이드마켓에 공식 선보인다. 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10월14일 노르웨이 오슬로 본사에서 열린 '업노스웹'(UpNorth Web)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라스 보일레센 CEO는 "새로운 데스크톱용 오페라11에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채택하고, 오페라 모바일에선 보다 부드러워진 줌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존 버전보다 5배 빨라진 속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페라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 가정용 게임기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웹브라우저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선 '오페라 모바일'과 '오페라 미니' 두 제품으로 전세계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페라 모바일이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Lars Boilesen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5', '오페라 모바일10' 공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5'와 '오페라 모바일10' 최종판을 3월16일 공개했다. '오페라 미니'와 '오페라 모바일'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적 모바일 웹브라우저 쌍두마차다. 오페라 미니5와 오페라 모바일10은 휴대폰 OS와 상관없이 빠른 속도로 풀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한다. 단축다이얼, 탭브라우징, 암호관리자 등 데스크톱 오페라 웹브라우저의 다양한 기능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오페라 미니의 경우 웹페이지 데이터를 최대 90%까지 압축해 데이터 사용량을 줄여주므로, 웹브라우저 구동 속도를 높이고 같은 데이터 용량으로 더 많은 인터넷을 즐기도록 돕는다. 휴대폰 단말기와 상관없이 동일한 이용자 화면(UI)을 적용해 통일된 인터넷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전세계적으로 5천만명의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어떤 기능을 원하고 필요로할까 생각하며 우리는...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미니5 베타' 출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모바일OS '안드로이드'용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5 베타'를 3월11일 선보였다. '오페라 미니'는 5천만명이 넘는 전세계 이용자를 확보한 대표적 모바일 웹브라우저 가운데 하나다. 데이터를 90% 이상 압축해 휴대폰으로 전송하므로 스마트폰 뿐 아니라 대부분 단말기에서 웹페이지를 빠르게 띄우고 즐기도록 해준다. 단순하고 쓰기 쉬운 이용자 화면(UI)를 제공하며 단축다이얼, 탭브라우징, 암호관리자, 즐겨찾기 등 데스크톱용 '오페라'의 주요 기능들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오페라소프트웨어쪽은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미니5 베타버전 출시로 더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에서 PC와 같은 웹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닥 울라브 노렘 오페라소프트웨어 제품담당 부사장은 “안드로이드 플랫폼 이용자들은 더 이상 휴대폰에서 웹 서핑을 하면서 불편함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라며 "오페라 미니는 안드로이드 이용자에게도 빠르고...

Jon S. von Tetzchner

"웹브라우저 시장은 늘 가혹한 경쟁터였다"

'오페라'는 PC용 웹브라우저 시장에선 이용자 수가 밀리지만, 모바일 세상으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내놓은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는 데이터를 10분의 1로 압축해 전송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모바일 기기 사양이 낮아도 웹페이지를 빠르게 띄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장점 덕분에 오페라 미니를 활발히 이용하는 사람만도 전세계 3천만명에 이른다. 적어도 모바일 세상에선 오페라가 데스크톱 세상의 마이크로소프트 못지 않은 위력을 발휘하는 모양새다. 오페라 미니가 한국 이용자에게도 공식 선보인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오페라 미니를 공식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채택해 한국 이용자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한 덕분이다. SK텔레콤은 10월초 내놓는 T옴니아(SCH-M710) 단말기를 시작으로 SK텔레콤 주요 스마트폰에 오페라 미니를 탑재하고, 11월부터는 일반 단말기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