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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오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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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인텍디지탈, &#8216;안드로이드 셋톱박스&#8217; 제작 맞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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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Jan 2012 09:18: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셋톱박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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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이하 오페라)와 셋톱박스(STB) 제조업체 인텍디지탈이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개발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오페라가 제공하는 &#8216;오페라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8217;를 활용해 인텍디지탈이 셋톱박스에 웹 연동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협력 뼈대다. 두 회사는 1월9일 이같은 협력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인텍디지탈은 오페라가 제공하는 SDK를 기반으로 자사 안드로이드 기반 하이브리드 셋톱박스에 웹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인텍디지탈이 준비중인 안드로이드 셋톱박스는 TV에서 안드로이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이하 오페라)와 셋톱박스(STB) 제조업체 <a href="http://www.intekdigital.com/" target="_blank">인텍디지탈</a>이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개발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오페라가 제공하는 &#8216;오페라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8217;를 활용해 인텍디지탈이 셋톱박스에 웹 연동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협력 뼈대다. 두 회사는 1월9일 이같은 협력 내용을 발표했다.</p>
<p>이번 협력으로 인텍디지탈은 오페라가 제공하는 SDK를 기반으로 자사 안드로이드 기반 하이브리드 셋톱박스에 웹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인텍디지탈이 준비중인 안드로이드 셋톱박스는 TV에서 안드로이드 웹 앱을 구동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올해 상반기께 정식 선보일 예정이다.</p>
<p>하이브리드 셋톱박스는 기존 TV에서 방송 콘텐츠와 인터넷 콘텐츠를 모두 제공하게 돕는다. 오페라 SDK는 이 셋톱박스에서 웹 앱이나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를 띄워 인터넷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제공한다. 셋톱박스나 TV, 휴대기기나 게임 콘솔 등과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하며 W3C와 호환되는 위젯과 이용자 화면(UI), 자바스크립트 확장, 플러그인 등 개발에 필요한 소스코드 샘플도 들어 있다.</p>
<p>오페라쪽은 &#8220;IMS 리서치에 따르면, 2012년에는 전세계 디지털 지상파 셋톱박스 출하량이 2050만대로 최대량에 이를 전망&#8221;이라며 &#8220;TV에서 점점 많은 웹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자 환경을 개선하는 인터넷 솔루션 역할이 중요하게 됐다&#8221;라고 강조했다.</p>
<p>김신 인텍디지탈 사장은 &#8220;2012년은 스마트TV의 해가 될 것&#8221;이라며 &#8220;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디바이스 SDK는 배포가 간편해, 인텍디지탈이 시장 수요를 충족하고 우수한 웹 렌더링 성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를 시장에 소개하도록 도울 것&#8221;이라고 기대했다.</p>
<p>인텍디지탈은 2005년 설립된 셋톱박스 제조업체다. 한국 본사를 비롯해 브라질, 독일, 헝가리 영업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지난해 4월 휴맥스와 스마트TV용 셋톱박스 제작을 위한 제휴를 맺은 데 이어, 11월에는 웹 앱을 지원하는 HD 셋톱박스를 선보인 바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opera_intek.jpg" rel="lightbox[91218]" title="opera_inte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219" title="opera_intek"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opera_intek.jpg" alt="" width="309" height="22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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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전면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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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Nov 2011 04:45:0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국민은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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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B국민은행이 오픈뱅킹을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11월21일부터 기존 계좌조회, 계좌이체 등 단순한 금융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웹페이지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도 오픈뱅킹에서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정인상 KB국민은행 신금융사업부 팀장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에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도록 공인증서와 키보드 모듈이 개발되면서 오픈뱅킹 서비스 확대가 가능했다”라며 “통합계좌조회 등 일부 기업뱅킹 서비스 부분을 제외하고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B국민은행이 오픈뱅킹을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11월21일부터 기존 계좌조회, 계좌이체 등 단순한 금융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웹페이지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도 오픈뱅킹에서 할 수 있게 지원한다.</p>
<p>정인상 KB국민은행 신금융사업부 팀장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에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도록 공인증서와 키보드 모듈이 개발되면서 오픈뱅킹 서비스 확대가 가능했다”라며 “통합계좌조회 등 일부 기업뱅킹 서비스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PC 웹사이트에서 누릴 수 있던 상품가입 등 대부분의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457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573/kb-open-bank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574" title="kb open bank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b-open-banking.jpg" alt="" width="500" height="366" /></a></p>
<p>국내 오픈뱅킹 바람은 &#8216;윈도우 운영체제(OS) 기반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외에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도 은행 거래를 할 수 있게 해 달라&#8217;라는 소비자들 요구에서 시작됐다. 시장 조사기관 스탯카운터와 넷애플리케이션 조사에 따르면 IE 사용자는 50% 밑으로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반면,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사용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리눅스나 맥 등 다양한 OS에서 사파리, 오페라, 파이어폭스, 크롬 등을 쓰는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p>
<p>정인상 팀장은 “우리나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운영체제 환경에서 웹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들 고객들의 원활한 서비스 지원을 위해 오픈뱅킹 서비스 확대를 검토했다”라고 말했다.</p>
<p>국민은행은 윈도우XP·비스타·7과 맥10.5, 10.6 그리고 리눅스 우분투와 페도라 OS를 지원한다. 윈도우에서는 익스플로러 6.0~8.0, 파이어폭스 3.6 이상, 사파리 4.0 이상, 오페라 10.0 이상, 크롬 9.0 이상을 지원한다. 맥 OS에서는 사파리 4.0 이상, 파이어폭스 3.6 이상, 크롬 9.0 이상을 지원하며, 리눅스에서는 파이어폭스 3.6 이상, 크롬 9.0 이상, 오페라 10.0 이상 웹브라우저로 이용하면 된다.</p>
<p>이번 오픈뱅킹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국민은행은 오픈뱅킹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시각장애인도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당분간 국민은행은 오픈뱅킹 전용 홈페이지와 PC용 웹페이지를 별개로 운영할 계획이다.</p>
<p>정인상 팀장은 “일부 기업뱅킹용 서비스의 경우 액티브X 환경에 최적화된 경우가 있다 보니,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PC용 웹페이지를 우선하고, 점진적으로 오픈뱅킹 전용 홈페이지와 통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국민은행의 새로운 오픈뱅킹 페이지는 스마트 기기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a href="m.kbstar.com">모바일웹</a>에서 전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즉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아이패드는 애플의 검수가 완료되는 시점에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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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휴맥스, 웹 연동 HD 셋톱박스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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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Nov 2011 07:05:38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DK]]></category>
		<category><![CDATA[셋톱박스]]></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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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휴맥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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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는 휴맥스가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 기술을 적용해 웹앱을 지원하는 HD 셋톱박스를 11월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 4월 제휴하겠다고 밝히고 7개월 만에 결과물이 나왔다.
휴맥스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기술을 사용해 만든 HD 셋톱박스 모델은 iCord HD+/ME, IR202HD로, 중동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휴맥스의 HD 셋톱박스 모델은 시청자가 TV를 통해 웹 콘텐츠를 이용하게 하는 휴맥스 TV 포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맥스 TV 포털은 시청자가 TV를 통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는 <a href="http://www.humaxdigital.com/korea/" target="_blank">휴맥스</a>가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 기술을 적용해 웹앱을 지원하는 HD 셋톱박스를 11월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278" target="_blank">올 4월 제휴하겠다</a>고 밝히고 7개월 만에 결과물이 나왔다.</p>
<p>휴맥스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기술을 사용해 만든 HD 셋톱박스 모델은 iCord HD+/ME, IR202HD로, 중동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p>
<p>휴맥스의 HD 셋톱박스 모델은 시청자가 TV를 통해 웹 콘텐츠를 이용하게 하는 휴맥스 TV 포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맥스 TV 포털은 시청자가 TV를 통해 웹 콘텐츠를 이용하는 데 쓰이는 서비스다. 휴맥스의 셋톱박스가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플리커와 같은 웹서비스를 TV 화면에서 이용 가능케 하는 역할을 맡는다.</p>
<p>휴맥스 TV 포털은 2009년 유럽에서 먼저 출시됐는데, 휴맥스가 오페라소프트웨어와 제휴하며 이번에 오페라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로 제작됐다. 오페라 디바이스 SDK는 W3C와 OIPF, HbbTV 사양을 준수하며 TV용 W3C와 호환하는 오페라 위젯과 웹브라우징,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 하드웨어 가속 등도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리모콘 하나로 TV로 웹서비스를 이용하게 돕는다는 이야기다.</p>
<p>이 외에도 다양한 유료 TV 프로그램을 보기 위한 이중 스마트카드 슬롯, 내장과 외장 HDD를 이용한 영상 녹화(PVR), 자동 안테나 검색, 120개 TV 채널에 대한 채널 편성표(EPG) 등을 지원한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웹을 연결하는 TV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을 창조해, 전례없이 TV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이용하고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라며 “휴멕스와 오페라소프트웨어는 TV 시청자가 온라인 환경을 쉽고 그리고 최대한 활용하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p>
<p>김태훈 휴맥스 마케팅부문 상무는 “휴맥스가 이제 IP 하이브리드(셋톱박스) 2차전에 접어들었다”라며 “웹 기술의 선두 주자인 오페라소프트웨어와 제휴를 통해 유선과 웹의 혼합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2012년에는 오페라소프트웨어와 제작한 셋톱박스를 포함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장치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국내에 본사와 연구개발시설을 둔 휴맥스는 영국과 미국, 독일, 프랑스, UAE, 인도 등에 16개 지사를 운영한다. 휴맥스가 생산하는 디지털 셋톱박스와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는 세계 90개 나라에 출시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8394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945/humax_opera_icord-hd_20111116_byoper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947" title="humax_opera_ICord HD_20111116_byOper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humax_opera_ICord-HD_20111116_byOpera.jpg" alt="" width="500" height="29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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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크톱용 &#8216;오페라12 알파&#8217; 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93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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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Oct 2011 09:15:0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라그나로크]]></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12]]></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GL]]></category>
		<category><![CDATA[하드웨어가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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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 최신판인 &#8216;오페라12 알파&#8216;를 10월13일 공개했다.
&#8216;오페라12&#8242;는 지금껏 미뤄왔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이번 알파버전에 처음 적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모질라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등이 이미 지원하고 있다. 오페라도 애당초 &#8216;오페라11&#8242;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려다 방침을 바꿔 지금까지 미뤄왔다.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환경에 따라 CPU 대신 GPU 기능을 이용하는 기술로, 3D 그래픽처럼 무거운 화면을 처리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페라소프트웨어가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 최신판인 &#8216;<a href="http://www.opera.com/browser/next/" target="_blank">오페라12 알파</a>&#8216;를 10월13일 공개했다.</p>
<p>&#8216;오페라12&#8242;는 지금껏 미뤄왔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이번 알파버전에 처음 적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모질라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등이 이미 지원하고 있다. 오페라도 애당초 &#8216;오페라11&#8242;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려다 방침을 바꿔 지금까지 미뤄왔다.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환경에 따라 CPU 대신 GPU 기능을 이용하는 기술로, 3D 그래픽처럼 무거운 화면을 처리할 때 웹페이지 구동 속도를 높여준다.</p>
<p>웹GL을 지원하는 점도 눈에 띈다. 웹GL은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웹에서 3D 그래픽을 구현해주는 API다. 대개 웹브라우저에서 3D 화면을 띄우려면 플러그인을 따로 설치해야 했지만, 웹표준 기술인 웹GL을 웹브라우저가 지원하면 플러그인 없이 웹에서 3D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웹GL은 구글 크롬9.0과 파이어폭스4, 사파리5 이상 웹브라우저가 지원하고 있다.</p>
<p>오페라12 알파는 또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자체 개발한 HTML5 파서 &#8216;<a href="http://my.opera.com/core/blog/show.dml/26453141" target="_blank">라그나로크</a>&#8216;를 탑재해 차세대 웹표준으로 떠오르는 HTML5 지원을 강화하고, 표준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인 ECMA스크립트 5.1도 완벽 지원한다.</p>
<p>외모도 이전보다 화려해졌다. 지금까지 &#8216;스킨&#8217;으로 제공되던 웹브라우저 꾸미기 기능은 오페라12 알파부터 &#8216;테마&#8217;로 바뀌었다. <a href="https://addons.opera.com/themes/" target="_blank">오페라 테마 페이지</a>에서 원하는 테마를 골라 마우스로 누르면 자동 설치된다. 이 밖에 주소창에선 웹페이지를 곧바로 즐겨찾기나 스피드다이얼에 추가하는 기능이 덧붙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지난 10월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8216;업노스웹&#8217;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오페라12의 주요 기능을 미리 소개한 바 있다. 오페라12 베타버전은 올해 12월이나 내년 1월께 공개될 예정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7937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378/opera_theme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379" title="opera_theme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opera_theme1.jpg" alt="" width="500" height="32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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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모바일 데이터 이용량 확인 기능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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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Oct 2011 04:01:4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미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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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렇게 쉽게 모바일 데이터 이용량을 줄여주는 예는 없었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미디어 컨퍼런스 ‘업노스웹’(UpNorth Web)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10월11일 열고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모바일11.5&#8242;와 ‘오페라 미니6.5&#8242; 안드로이드 버전을 내놓고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오페라12’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오페라는 모바일 이용자가 오페라 모바일과 오페라 미니를 이용했을 때 데이터가 얼마나 절약됐는지 보여주는 ‘데이터 이용’ 기능을 선보였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용인 오페라 모바일 11.5와 오페라 미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렇게 쉽게 모바일 데이터 이용량을 줄여주는 예는 없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가 미디어 컨퍼런스 ‘업노스웹’(UpNorth Web)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10월11일 열고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모바일11.5&#8242;와 ‘오페라 미니6.5&#8242; 안드로이드 버전을 내놓고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오페라12’를 공개했다.</p>
<p>이 자리에서 오페라는 모바일 이용자가 오페라 모바일과 오페라 미니를 이용했을 때 데이터가 얼마나 절약됐는지 보여주는 ‘데이터 이용’ 기능을 선보였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용인 오페라 모바일 11.5와 오페라 미니 6.5에 10월11일부터 적용됐다. 오페라 모바일과 오페라 미니는 애플 앱스토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허니콤도 지원한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를 얼마나 절약하는지를 알지 못하지만, 데이터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알고 싶어한다”라면서 “이제 오페라 미니와 오페라 모바일은 우리의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데이터가 얼마나 절약됐는지를 정확하게 알게 됐다”라고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918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179/opera_ceo_201110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181" title="opera_ceo_20111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opera_ceo_20111011.jpg" alt="" width="500" height="36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가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미니와 이번에 추가된 &#8216;데이터 이용&#8217;(data usage)을 소개하는 모습.</span></p>
<p>이용자는 오페라 모바일과 미니에서 ‘고객센터-데이터이용(data usage)’로 가서 오페라 터보를 활성화하면 데이터가 얼마나 절약됐는지를 막대 그래프로 보여주고 데이터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다.</p>
<p>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했다가 ‘요금 폭탄’을 맞기 일쑤인 이용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페라는 특히 이 기능과 오페라 모바일과 오페라 미니가 신흥시장인 개발도상국에 쓸모있다고 강조했다.</p>
<p>우리나라 아이폰 이용자는 이동통신사를 통해 데이터 사용량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동남아시아, 중동, 러시아, 아프리카 등 인터넷 망이 잘 갖춰지지 않았고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비용이 상당히 비싼 국가에서는 오페라 웹브라우저가 데이터 요금을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오페라는 설명했다. 인터넷 사용 환경이 편리하지 않은 곳에서 더 유용하다는 이야기다. 그 덕분에 오페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러시아는 오페라 미니와 오페라 모바일이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을 80% 이상 점유했다.</p>
<p>오페라 미니와 오페라 모바일이 데이터를 절약해 보여줄 수 있는 데에는 오페라만의 독특한 웹브라우저 구동 방식이 있다. 오페라는 이용자에게 웹페이지를 보여주기 전, 자사의 클라우드 서버에서 웹페이지를 압축해서 전송한다.</p>
<p>이 압축 기술 덕분에 웹브라우저 속도가 최대 90% 빨라진다는 게 오페라의 설명이다. 데이터가 압축돼 전송되므로 보다 저렴하게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p>
<p>오페라가 먼저 시작한 웹페이지 압축 기술은 최근 아마존이 ‘킨들 파이어’ 전용 웹 브라우저 ‘실크’에 적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오페라 웹브라우저의 빠른 속도는 데스크톱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오페라는 이틀 뒤인 14일 공개할 예정인 데스크톱용 오페라 12 알파 버전도 공개했다. 미리 공개된 모습에선 웹브라우저 속도가 11보다 빨라졌고 GPU 가속 기능도 덧붙었다.</p>
<p>얀 스탄달 오페라 데스크톱 제품 부사장은 “웹브라우저 엔진을 밑단에서부터 새로 만들어 게임이나 여러 앱을 부드럽게 이용하고 웹브라우저 테마를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소창도 바뀌어 스피드 다이얼을 추가하는 것도 간편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p>
<p>데스크톱용 오페라12는 14일 알파버전이 출시되고 12월이나 내년 1월께 베타 버전이 소개될 예정이다. 모바일용 웹브라우저인 오페라 모바일과 오페라 미니는 각 단말기 웹브라우저에서 <a href="http://m.opera.com/" target="_blank">m.opera.com</a>에 접속하면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p>
<p>오페라의 웹 브라우저는 전세계 2억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전세계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26%가 오페라 미니와 오페라 모바일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오페라 미니는 3천개 이상의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지원한다. 매달 오페라 미니와 오페라 모바일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모바일 이용자는 1억4천명이 넘고, 매달 발생하는 페이지뷰는 800조건 이상, 전송되는 데이터는 12페타바이트 이상이라고 오페라는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7918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179/opera_datausage_201110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182" title="opera_datausage_20111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opera_datausage_20111011.jpg" alt="" width="500" height="334" /></a><a rel="attachment wp-att-7918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179/opera_20111011"></a></p>
<p><a rel="attachment wp-att-7918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179/opera_20111011"><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9183" title="opera_20111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opera_20111011-362x375.jpg" alt="" width="362"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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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모바일 앱스토어 강화&#8230;&#8217;핸드스터&#8217; 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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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Sep 2011 04:25:31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핸드스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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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웹브라우저 서비스에서 모바일 서비스 강화에도 주력할 모양새다.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오페라소프트웨어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스토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핸드스터를 인수했다고 9월19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핸드스터의 인력은 오페라소프트웨어에 흡수돼 오페라소프트웨어 모바일 스토어 사업을 강화하는 데 투입될 것이라고 오페라소프트웨어는 밝혔다.
핸드스터는 안드로이드 독립 앱스토어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핸드스터가 제공하는 앱스토어 플랫폼은 개방형으로, 구글 안드로이드와 자바, 심비안, 윈도우 모바일, 블랙베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가 웹브라우저 서비스에서 모바일 서비스 강화에도 주력할 모양새다.</p>
<p>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오페라소프트웨어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스토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a href="http://www.handster.com" target="_blank">핸드스터</a>를 인수했다고 <a href="http://www.opera.com/press/releases/2011/09/19/" target="_blank">9월19일 발표</a>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635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6347/operasoftware_ceo_lars-2"><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76356" style="margin: 10px" title="operasoftware_ceo_lar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operasoftware_ceo_lars1-265x375.jpg" alt="" width="265" height="375" /></a><a href="http://techcrunch.com/2011/09/19/opera-acquires-mobile-app-store-handster/" target="_blank"></a><a href="http://techcrunch.com/2011/09/19/opera-acquires-mobile-app-store-handster/" target="_blank"></a></p>
<p>이번 인수로 핸드스터의 인력은 오페라소프트웨어에 흡수돼 오페라소프트웨어 모바일 스토어 사업을 강화하는 데 투입될 것이라고 오페라소프트웨어는 밝혔다.</p>
<p><a href="http://techcrunch.com/2011/09/19/opera-acquires-mobile-app-store-handster/" target="_blank">핸드스터는 안드로이드 독립 앱스토어 중 가장 큰 규모</a>를 자랑하는 곳이다. 핸드스터가 제공하는 앱스토어 플랫폼은 개방형으로, 구글 안드로이드와 자바, 심비안, 윈도우 모바일, 블랙베리, 넷북, 태블릿 앱 등 다양한 환경을 지원한다. 핸드스터의 주요 고객은 모바일 사업자로 LG와 MTS, 알카텔-루센트, 에릭슨, 화웨이 등이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모바일 스토어를 강화할 동력을 얻고자 핸드스터를 인수한 것으로 보인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이번 인수는 브라우저 회사에서 통합 모바일 서비스 회사로 진화하는 데 중요한 단계이며,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모바일 스토어를 강화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빅터 샤부로브 핸드스터 창업자이자 CEO도 “핸드스터의 플랫폼과 시장에서 차지하는 오페라의 지위가 만나 모바일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매각 소감을 밝혔다.</p>
<p>모바일 스토어를 만들려는 오페라소프트웨어의 전략은 3월부터 드러났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애피아와 제휴해 자바, 심비안,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iOS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스토어를 <a href="http://www.opera.com/press/releases/2011/03/08/" target="_blank">3월8일 내놨다</a>. 오페라소트웨어에 따르면 출시 반 년만에 세계에서 톱10에 드는 스토어로 자리잡았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의 웹브라우저는 PC, 피처폰, 스마트폰 뿐 아니라 닌텐도 위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 <a href="http://techcrunch.com/2011/06/27/opera-hits-200-million-users-debuts-a-new-featherweight-look-and-more-in-version-11-5/" target="_blank">2억명 이상이 쓰고</a> 있다.</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808000"><em>사진 출처: 오페라소프트웨어</e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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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E·사파리, PC·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양분지계&#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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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Sep 2011 07:10:4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웹 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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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을 모바일과 PC로 나눠보면 재미있는 결과를 볼 수 있다.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지배적인 점유율을 나타내는 웹브라우저는 애플 사파리고, PC쪽에선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다.
두 웹브라우저를 무대를 바꿔 살펴보면 어떨까. PC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사파리의 점유율은 5%에도 못 미치는 점유율을 나타냈고,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IE는 0.5% 미만의 점유율을 보였다. 모바일과 PC 웹브라우저 시장이 완전히 분리됐다는 점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을 모바일과 PC로 나눠보면 재미있는 결과를 볼 수 있다.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지배적인 점유율을 나타내는 웹브라우저는 애플 사파리고, PC쪽에선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다.</p>
<p>두 웹브라우저를 무대를 바꿔 살펴보면 어떨까. PC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사파리의 점유율은 5%에도 못 미치는 점유율을 나타냈고,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IE는 0.5% 미만의 점유율을 보였다. 모바일과 PC 웹브라우저 시장이 완전히 분리됐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web_500.jpg" rel="lightbox[75270]" title="web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271" title="web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web_500.jpg" alt="" width="500" height="359"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PC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출처: 넷마켓쉐어, 블로터닷넷 재구성)</span></em></p>
<p>먼저 PC 웹브라우저 시장을 살펴보자, 시장조사기관 넷마켓쉐어 자료를 보면 2011년 9월 기준으로 전세계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은 MS IE다. IE는 55.31% 점유율을 보이며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IE에 이어 덩치를 불린 웹브라우저는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다. 파이어폭스는 22.57% 시장을 차지했고,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15.51% 점유율을 보였다. 사파리는 4.64%, 오페라는 1.68% 점유율을 나타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mobile_500.jpg" rel="lightbox[75270]" title="mobil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272" title="mobil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mobile_500.jpg" alt="" width="500" height="316"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모바일</span></em><em><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8000"> 브라</span>우저 시장 점유율 (출처: 넷마켓쉐어, 블로터닷넷 재구성)</span></em></p>
<p>이 같은 결과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뒤바뀐다.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갖고 있는 웹브라우저는 애플 사파리다. 사파리는 전체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52.9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두 번째로 많이 이용되는 웹브라우저는 오페라 미니다. 오페라 미니의 점유율은 20.77%다. 안드로이드 웹브라우저는 15.73%로 나타났다. 심비안은 5.83% 점유율을 보였고, 모바일용 IE의 점유율은 0.4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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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아이패드용 &#8216;오페라 미니6&#8242;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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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May 2011 02:34:2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패드]]></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미니]]></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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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 미니6&#8216;을 5월24일(노르웨이 현지시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
&#8216;오페라 미니&#8217;는 &#8216;오페라 모바일&#8217;과 더불어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오페라 미니는 웹사이트 데이터를 서버에서 최대 90%까지 압축해 휴대기기로 전송해주므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휴대기기에서도 빠른 웹브라우징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돕는다.
이번에 공개된 iOS용 오페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페라소프트웨어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a href="http://itunes.apple.com/ko/app/opera-mini-web-browser/id363729560?mt=8" target="_blank">오페라 미니6</a>&#8216;을 5월24일(노르웨이 현지시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p>
<p>&#8216;오페라 미니&#8217;는 &#8216;오페라 모바일&#8217;과 더불어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오페라 미니는 웹사이트 데이터를 서버에서 최대 90%까지 압축해 휴대기기로 전송해주므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휴대기기에서도 빠른 웹브라우징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돕는다.</p>
<p>이번에 공개된 iOS용 오페라 미니6은 아이폰4나 아이패드2 고해상도 화면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며, 화면 크기도 이용자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변경하도록 했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때 움직임도 이전보다 부드럽고 빨라졌다. 웹브라우저에 내장된 &#8216;공유&#8217; 버튼을 이용하면 웹사이트 내용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친구와 돌려보거나 &#8216;<a href="http://my.opera.com" target="_blank">마이오페라</a>&#8216;로 전송할 수 있다. 데스크톱용 &#8216;오페라11&#8242;에서 제공하는 비주얼 탭 기능이나 스피드 다이얼도 iOS용 오페라 미니6에 포함됐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8220;오페라는 새로운 모바일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수많은 시험과 아이디어를 넣었다&#8221;라며 &#8220;오페라 미니6은 보다 쉽고 빠른 웹 경험을 제공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16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642/phone-iphone4-mini6-omenu"><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643" title="phone-iPhone4-Mini6-omenu"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phone-iPhone4-Mini6-omenu.jpg" alt="" width="500" height="897" /></a></p>
<p><a rel="attachment wp-att-616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642/phone-iphone4-mini6-s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644" title="phone-iPhone4-Mini6-s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phone-iPhone4-Mini6-sd.jpg" alt="" width="500" height="897" /></a></p>
<p><a rel="attachment wp-att-616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642/tablet-ipad-mini6-omenu"><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645" title="tablet-iPad-Mini6-omenu"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tablet-iPad-Mini6-omenu.jpg" alt="" width="500" height="330" /></a></p>
<p><a rel="attachment wp-att-616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642/tablet-ipad-mini6-tab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646" title="tablet-iPad-Mini6-tab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tablet-iPad-Mini6-tabs.jpg" alt="" width="500" height="330"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CD0IwRSpMSs&#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CD0IwRSpMSs&#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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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8220;웹메일 서비스 실험중&#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66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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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Apr 2011 09:00:3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메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메일]]></category>
		<category><![CDATA[패스트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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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구글 &#8216;G메일&#8217;이나 마이크로소프트 &#8216;핫메일&#8217; 같은 웹메일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려 한다. 4월7일 마이오페라 메일팀 공식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오페라소프트웨어는 마이오페라 계정(@myopera.com)을 이용한 오페라 메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식 밝혔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지난해 4월 호주 웹메일 업체 패스트메일을 인수한 바 있다. 영국 &#8216;더 레지스터&#8216; 보도에 따르면 오페라 메일은 패스트메일 서비스를 기반으로 AJAX 같은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덧붙인 서비스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가 구글 &#8216;G메일&#8217;이나 마이크로소프트 &#8216;핫메일&#8217; 같은 웹메일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려 한다. 4월7일 <a href="http://my.opera.com/mailteam/blog/welcome-to-my-opera-mail" target="_blank">마이오페라 메일팀 공식 블로그에 올린 글</a>에서 오페라소프트웨어는 마이오페라 계정(@myopera.com)을 이용한 <a href="https://mail.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메일</a>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식 밝혔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지난해 4월 호주 웹메일 업체 <a href="http://www.fastmail.fm/" target="_blank">패스트메일</a>을 인수한 바 있다. 영국 &#8216;<a href="http://www.theregister.co.uk/2011/04/10/opera_mail_beta/" target="_blank">더 레지스터</a>&#8216; 보도에 따르면 오페라 메일은 패스트메일 서비스를 기반으로 AJAX 같은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덧붙인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p>
<p>기존 마이오페라, 오페라 유나이트, 오페라 링크 이용자는 따로 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 오페라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새로 가입하는 이용자에겐 1GB 무료 저장공간이 제공된다. 구글 G메일처럼 주고받은 e메일을 한데 모아 볼 수 있는 &#8216;대화형 보기&#8217;를 지원하며, 주소록과 스팸 방지 기능도 제공된다. 메뉴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를 비롯해 15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지만 한글로 e메일을 주고받는 데도 문제는 없다.</p>
<p>아직은 시범서비스인 탓에 여러모로 미완성인 모습이 엿보인다. 웹메일 환경을 설정할 수 있는 메뉴도, 폴더별로 e메일을 관리하는 기능도 아직 제공되지 않는다. 첫 공개판에선 e메일을 주고받는 기능에 우선 충실한 모양새다.</p>
<p>오페라 메일팀은 &#8220;우리 목표는 어떤 기기에서든 쉽게 쓸 수 있는 빠르고 이용자 친화적인 메일 서비스를 만드는 것&#8221;이라며 &#8220;피처폰이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적합한 터치 방식 이용자 화면과, 데스크톱 이용자를 위한 키보드 단축키 등도 제공할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566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633/opera_mail_intr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636" title="opera_mail_intr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opera_mail_intro.jpg" alt="" width="500" height="420" /></a></p>
<p><a rel="attachment wp-att-566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633/opera_mail_in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635" title="opera_mail_inbox"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opera_mail_inbox.jpg" alt="" width="500" height="312" /></a></p>
<p><a rel="attachment wp-att-566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633/opera_mail_conversation_view"><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634" title="opera_mail_conversation_view"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opera_mail_conversation_view.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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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휴맥스, 스마트TV 공략 &#8216;맞손&#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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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Apr 2011 02:27:3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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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디바이스 CD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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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휴맥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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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와 휴맥스가 스마트TV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다. 오페라소프트웨어 &#8216;오페라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8217;를 휴맥스 셋톱박스에 제공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뼈대다.
오페라 디바이스 SDK는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다양한 기기에 탑재할 수 있게 돕는 SW 개발도구다. 셋톱박스를 비롯해 스마트TV, 모바일 인터넷 기기, 인터넷전화, 게임 콘솔 등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오페라 디바이스 SDK는 이들 기기와 손쉽게 연동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페라소프트웨어와 휴맥스가 스마트TV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다. 오페라소프트웨어 &#8216;오페라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8217;를 휴맥스 셋톱박스에 제공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뼈대다.</p>
<p>오페라 디바이스 SDK는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다양한 기기에 탑재할 수 있게 돕는 SW 개발도구다. 셋톱박스를 비롯해 스마트TV, 모바일 인터넷 기기, 인터넷전화, 게임 콘솔 등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오페라 디바이스 SDK는 이들 기기와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하며 이용자화면(UI), 자바스크립트 확장, 플러그인 등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소스코드 샘플도 들어 있다.</p>
<p>&#8216;오페라 디바이스 콘텐츠 개발도구(CDK)&#8217;도 제공된다. 웹개발자가 TV나 셋톱박스 같은 기기에 직접 물리적 장치를 연결하지 않고 PC 기반으로 손쉽게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돕는 도구다. 개발자는 리눅스 기반 PC에서 오페라 디바이스 CDK를 이용해 스마트TV나 게임콘솔용 웹 콘텐츠나 위젯,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제대로 돌아가는지 시험해볼 수 있다.</p>
<p>이번 제휴로 이용자는 휴맥스 셋톱박스와 연결된 스마트TV에서 오페라 웹브라우저 엔진 기반의 다양한 웹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용자가 휴맥스 셋톱박스에 연결된 스마트TV에서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띄워 인터넷을 즐기는 것은 물론, 스마트TV 맞춤 화면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웹서비스와 음악,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이용하는 식이다.</p>
<p>이번에 제공되는 오페라 SDK 3.0은 SVG 렌더링 엔진을 다시 설계해 성능을 10배 가까이 올렸고 다양한 기기별 호환성도 높였다. HTML5 표준을 따르고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해, 개발자가 적은 비용으로 짧은 시간에 기기별 맞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출시할 수 있게 돕는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소니나 필립스 등과 손잡고 인터넷에 연결된 TV에서 다양한 웹 콘텐츠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셋톱박스 업체로선 휴맥스가 첫 제휴 사례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8220;이번 협력 체결로 전세계 고객들은 오페라 디바이스 SDK 기술과 셋톱박스 선도 업체 휴맥스 기술이 만나 선보이는 하이브리드TV로 더 쉽고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해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될 것&#8221;이라며 &#8220;언제 어디서든, 어떤 기기로든 최고의 인터넷 경험을 제공한다는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목표에 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8221;고 밝혔다.</p>
<p>휴맥스 마케팅부문장 김태훈 상무도 “지난 16년간 글로벌 디지털 TV시장에서 성공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는 휴맥스는 오페라와 협력을 통해 한 단계 진화한 하이브리드TV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5628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278/opera_sdk_ima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281" title="opera_sdk_im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opera_sdk_image.jpg" alt="" width="500" height="323" /></a></p>
<p><a rel="attachment wp-att-5627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278/o08-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279" title="o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o08.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a rel="attachment wp-att-5628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278/opera_huma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280" title="Opera_Humax"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Opera_Humax.jpg" alt="" width="500" height="34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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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 &#8216;오페라 미니6&#8242; 공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45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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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Mar 2011 23:58:1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모바일11]]></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미니6]]></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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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8216;오페라 미니6&#8242;과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을 3월22일(현지시간) 공식 선보였다.
&#8216;오페라 미니&#8217;와 &#8216;오페라 모바일&#8217;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적 모바일용 웹브라우저다. 전세게 3천만개가 넘는 휴대기기에 탑재돼 있고, 이용자도 1억만명에 이를 정도로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꼽힌다.
새로 선보인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은 풀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용 제품으로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데스크톱용 &#8216;오페라11&#8242;과 똑같은 프레스토 엔진을 적용했으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가 &#8216;오페라 미니6&#8242;과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을 3월22일(현지시간) 공식 선보였다.</p>
<p>&#8216;오페라 미니&#8217;와 &#8216;오페라 모바일&#8217;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적 모바일용 웹브라우저다. 전세게 3천만개가 넘는 휴대기기에 탑재돼 있고, 이용자도 1억만명에 이를 정도로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꼽힌다.</p>
<p>새로 선보인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은 풀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용 제품으로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데스크톱용 &#8216;오페라11&#8242;과 똑같은 프레스토 엔진을 적용했으며, HTML5 같은 웹표준도 똑같이 지원한다. 와이파이에 연결된 환경이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이용자라면 추가 요금을 부담하지 않고 데스크톱과 같은 풀브라우징 웹 경험을 모바일 기기에서 즐길 수 있다.</p>
<p>&#8216;오페라 미니6&#8242;은 인터넷 네트워크망을 쓰거나 저사양 휴대기기 이용자에게 적합한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프록시 서버가 웹사이트 데이터를 10분의 1 크기로 압축 전송해주므로, 빠르고 가볍게 웹을 즐기게 돕는다.</p>
<p>&#8216;오페라 모바일11&#8242;과 &#8216;오페라 미니6&#8242;은 화면을 스크롤하거나 확대·축소할 때 보다 부드럽게 동작하도록 했으며, 두 손가락만으로 웹페이지를 늘이고 줄일 수 있는 &#8216;핀치 투 줌&#8217; 기능을 덧붙였다. 웹사이트에서 관심 있는 내용을 찾으면 &#8216;공유&#8217; 버튼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마이오페라 등으로 친구들과 공유하도록 했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8220;오페라는 데스크톱과 휴대기기, 가정용 게임기와 TV 등 3천종이 넘는 기기에 최적화된 웹브라우저를 공급하고 있다&#8221;라며 &#8220;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을 쓰는 이용자 입장을 고려해 어디서나 동일한 웹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오페라 제품 개발 철학&#8221;이라고 밝혔다.</p>
<p>&#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은 안드로이드와 심비안/S60 기반 휴대기기에서 쓸 수 있다. 윈도우7 기반 데스크톱과 미고, 노키아 마에모 플랫폼용 웹브라우저도 오페라 랩을 통해 공개됐다. &#8216;오페라 미니6&#8242;은 J2ME,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심비안/S60용 휴대폰을 지원한다. 아이패드용 &#8216;오페라 모바일11&#8242;은 애플 앱스토어 등록을 마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p>
<p>&#8216;오페라 모바일11&#8242;과 &#8216;오페라 미니6&#8242;은 <a href="http://m.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모바일 웹페이지</a>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웹브라우저 제작 전문업체다. 1995년 설립됐으며, 2011년 현재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4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5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48/opera_mobile_screen_android_table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50" title="opera_mobile_screen_android_table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opera_mobile_screen_android_tablet.jpg" alt="" width="500" height="351" /></a></p>
<p><a rel="attachment wp-att-545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48/opera_mobile_shar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51" title="opera_mobile_shar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opera_mobile_sharing.jpg" alt="" width="320" height="602" /></a></p>
<p><a rel="attachment wp-att-545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48/opera_mini_menu_blackberr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49" title="Opera_Mini_menu_BlackBerr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Opera_Mini_menu_BlackBerry.jpg" alt="" width="320" height="417"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aKdp9JY57h8&#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aKdp9JY57h8&#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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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8220;은행이 열리고 있다&#8221;&#8230;오픈뱅킹</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42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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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Mar 2011 08:26:2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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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픈뱅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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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은행이 처음 오픈뱅킹을 시작한 것이 2010년 7월이니 벌써 8개월이 지났다. 올해들어 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오픈뱅킹에 합류하면서 더 많은 은행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올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뱅킹의 기본 취지는 &#8216;이용자가 어떤 운영체제(OS)나 웹 브라우저를 쓰든 똑같이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자&#8217;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제 와 주목을 받는 것이 새삼스러울 정도로 당연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u.wooribank.com/" target="_blank">우리은행</a>이 처음 오픈뱅킹을 시작한 것이 2010년 7월이니 벌써 8개월이 지났다. 올해들어 <a href="https://my.kbstar.com/index_web.html" target="_blank">국민은행</a>과 <a href="https://open.ibk.co.kr/" target="_blank">IBK기업은행</a>이 오픈뱅킹에 합류하면서 더 많은 은행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올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p>
<p>오픈뱅킹의 기본 취지는 &#8216;이용자가 어떤 운영체제(OS)나 웹 브라우저를 쓰든 똑같이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자&#8217;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제 와 주목을 받는 것이 새삼스러울 정도로 당연한 얘기다. 그러나 현실은 이상과 달랐다. 국내 인터넷 사용자 95% 이상이 웹브라우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를 사용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은행들도 굳이 다른 브라우저나 OS를 지원하지 않는다.</p>
<p>지금까지 오픈뱅킹을 둘러싼 논의는 주로 투자 대비 수익성(ROI)을 강조하는 은행과 웹 표준을 준수하고 접근성을 보장하라는 이용자의 요구가 부딪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은행들은 인터넷의 문을 좀처럼 &#8216;오픈&#8217;하지 않고 있다.</p>
<p>그런데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PC와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 PC가 등장하면서 인터넷 뱅킹 서비스에서도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해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2013년 장애인차별금지법이 발효되면 웹 접근성을 고민하기에 앞서 웹 표준을 준수해야 할 처지다. 은행들에게 오픈뱅킹은 더 이상 투자 대비 수익성을 따질 문제가 아니라, 당연한 과제가 되고 있는 셈이다.</p>
<p>이런 상황에서 일찌감치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시한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의 담당자들을 [블로터포럼]에 모셨다. 그동안 오픈뱅킹 서비스를 준비하고 운영한 경험과 앞으로의 고민을 들어보는 자리였다.</p>
<ul>
<blockquote>
<li>일시 : 2011년 3월 16일(수) 오후 4시 반~6시</li>
<li>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li>
<li>참석자 : 김규태 우리은행 U뱅킹사업단 차장, 이선호 KB 신금융사업부 차장, 블로터닷넷 도안구·주민영·오원석 기자</li>
</blockquote>
</ul>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jpg" rel="lightbox[54292]" title="110316 bloterforum"><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border: 0px none" title="110316 bloterforu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_thumb.jpg" border="0" alt="110316 bloterforum"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이선호 KB 신금융사업부 차장(왼쪽)과 김규태 우리은행 U뱅킹사업단 차장</em></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다. 먼저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한 후 고객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하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오픈뱅킹을 처음 시작했을 때 반응은 반반이었다. 공인인증서와 개인방화벽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8216;이게 무슨 오픈 뱅킹이냐, 플러그인 뱅킹이지&#8217;라는 지적도 많았다. 반대로 &#8216;이게 어디냐, 그동안 국내 은행에서는 이런 움직임 조차 없지 않았나&#8217;하는 긍정적인 평가도 받았다.</p>
<p>엑티브엑스는 배제할 수 있었지만, 결국 개인방화벽과 공인인증서는 고객들이 플러그인 방식으로 설치하도록 할 수 밖에 없었다. 저희도 출시를 앞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기술과 제도가 완전히 바뀐 후에 완전한 오픈뱅킹을 제공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일단 출시를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span> : 솔직한 말씀이다. 어렵게 준비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판도 적지 않았다고 하니 아쉬움도 있었겠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그래서 블로그도 함께 오픈한 것이다. 처음에는 불만을 표시하는 글이 굉장히 많았지만, 인정하고 고객들에게 현 상황을 알리려고 노력했다. 고객의 의견을 듣고 계속 개선하겠다고 밝히니까 고객들의 반응도 많이 달라지더라. 오픈뱅킹이 처음에 우리은행의 서비스 명이었는데 이제는 고유명사로 자리를 잡은 느낌이다.</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이선호</strong></span> : 국민은행은 2009년에 오픈뱅킹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었는데, 이름이 &#8216;KB오픈인터넷뱅킹&#8217;이었다. 우리은행이 비슷한 이름을 써서 정보가 유출된줄 알았다.(일동 웃음)</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어쨌든 오픈뱅킹이 고유명사가 되고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낀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국민은행은 어땠나.</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이선호</strong></span> : 우리도 2009년 초부터 오픈뱅킹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지만 앞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서 실제 출시는 다소 늦어지게 됐다. 출시하고 나니 &#8216;오래 기다렸다&#8217;, &#8216;기다린 보람이 있다&#8217;하는 반응을 많이 받았다.</p>
<p>김 차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도 진정한 의미의 오픈뱅킹은 아니다. 오픈뱅킹의 서비스 범위는 기술적으로 보안 프로그램의 서비스 범위에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진정한 오픈뱅킹이 되려면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이 등장해야 한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span> : 제도적으로 인터넷 뱅킹에서 꼭 필요한 보안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해달라.</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기본적으로 4종의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처음에 접속하자마자 웹 보안프로그램과 개인방화벽이 설치되고, 키보드 보안과 공인 인증서가 요구된다. 흔히 4종 세트라고 얘기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 : 현재 오픈뱅킹은 4종 세트를 어떻게 해결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웹 보안은 SSL 표준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감독 기관의 승인을 받았고, 키보드 보안은 가상 키보드로 해결했다. 나머지 개인방화벽과 공인인증서에서 엑티브엑스를 제거했지만 결국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운로드해야 한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현재 오픈뱅킹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일단 윈도우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 6 제외)와 파이어폭스, 크롬과 사파리, 오페라를 지원한다. 맥에서는 사파리, 리눅스에서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할 수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 : 그렇다면 맥에서 파이어폭스를 사용해서 오픈뱅킹을 이용할 수는 없는 것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아직은 안 된다. 보안프로그램이 지원하는 범위에 한계가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미션이다. 맥에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경우는 이달 안에 적용될 예정이다.</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이선호</strong></span> : 처음 준비를 시작할 때부터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보안 프로그램이었다. 이제는 감독기관에서도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검토를 하는 분위기다.</p>
<p>금융감독원에서 오는 4, 5월에 인증방법 평가위원회를 열어서 공인인증서 외에 다양한 인증방식에 대한 심사를 할 예정이다. 공인인증서에 준하는 인증방식이 무엇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은행의 입장에서는 인증 방식이 다양해지면 비용이 증가하는 것은 아닌가.</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인증방식은 은행이 직접 관여하기보다는 규제 당국이 보안업체들의 다양한 인증방식을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은행 입장에서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셈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고객의 한 사람으로서 다양한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뱅킹을 쓸 수 있게 됐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국내 환경에서 IE의 점유율은 95%를 넘는다. 취지는 좋지만 은행 입장에서는 투자수익률(ROI)이 안 보이는 사업 아닌가. 처음에 어떤 계기로 오픈뱅킹을 준비하게 됐나.</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wooribk-kim.jpg" rel="lightbox[54292]" title="110316 bloterforum wooribk kim"><img class="alignright"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margin: 5px" title="110316 bloterforum wooribk ki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wooribk-kim_thumb.jpg" border="0" alt="110316 bloterforum wooribk kim" width="300" height="400" align="right" /></a><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시작은 고객의 목소리에서 시작됐다. 2008년경에 김기창 고려대 교수가 강하게 민원을 넣기도 했다. 그 때만 해도 IE만 지원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도 많았다. 우리 스스로가 왜 문제가 되는 지를 모르는 것이 문제였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인터넷 뱅킹이 IE 중심으로 구성된 것은 역사적인 맥락도 있다. 국내에 인터넷 뱅킹이 시작된 것이 1999년이었는데 그 때만해도 전부 IE 환경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에 마련된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등 인터넷 뱅킹을 위한 보안 시스템이 전부 IE 생태계에 종속될 수밖에 없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그래서 김기창 교수를 모셔 설명을 부탁했다. 듣고 보니 맞는 말이었다. 그 때부터 태스크포스팀이 구성되기 시작했다. 두 번이나 TFT가 구성됐다가 무산되는 어려움도 있었다. 가장 큰 어려움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었다. 말씀하신 대로 ROI가 문제였다.</p>
<p>기존의 인터넷 뱅킹 전체를 오픈뱅킹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답이 안 나오더라. 당시 인터넷 뱅킹 사이트는 우리은행의 경우 2만5천 페이지나 된다. 보안 솔루션 업체도 불확실한 오픈뱅킹 시장에 쉽사리 뛰어들지 않았다.</p>
<p>2009년에 세 번째로 구성된 태스크포스에서 생각을 바꾸면서 돌파구가 생겼다. 기존의 인터넷 뱅킹을 오픈뱅킹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이트는 그대로 두고 새로운 오픈뱅킹 사이트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p>
<p>오픈뱅킹으로 전면 개편하면 기존에 잘 쓰던 고객들에게는 또 다른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오픈뱅킹 사이트를 별도로 만들고 조회·이체만 가능하게 해도 인터넷 뱅킹 사용 목적의 90% 이상을 커버할 수 있다.</p>
<p>생각을 바꾸니 비용이 크게 줄어들더라. 그렇게 일단 조그맣게 시작을 해서 점점 발전시켜나가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오픈뱅킹이 의미를 갖는 또 하나의 이유는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국내에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부터 미국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었다. 분명히 머지않아 국내에도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p>
<p>모바일에서는 PC보다 운영체제가 더 다양한데, 다양한 운영체제의 단말기가 출시될 때마다 일일이 앱을 개발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웹과 연동한 오픈뱅킹이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고 2010년에 차세대 프로젝트를 마치자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태스크포스를 가동했다. 2007년에 kbstar.com의 웹표준 작업을 수행한 바 있어 수월한 점이 있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저희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모바일에 주목했던 것은 아니지만 타이밍이 잘 맞아 떨어졌다. 때마침 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오픈뱅킹도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됐다. 주로 IE만 사용하시던 고객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사파리 등 새로운 브라우저를 이용해보게 된 것이다.</p>
<p>특히, 태블릿 PC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에 스마트폰에서는 앱이 많이 나와 있고, 웹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한 부분도 있는데, 태블릿에서는 10인치 이상의 큰 화면이 널리 확산되는 추세다.</p>
<p>말씀하신 대로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올 때마다 일일이 대응하기는 것은 어렵다. 설령 운영체제별로 앱을 만들 수 있다 해도 운영이 쉽지 않다. 수정사항이 있을 경우 예전에는 PC 사이트만 건드리면 됐는데, 작은 부분 한 가지만 바꾸려 해도 수많은 앱을 일일이 다 수정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PC와 태블릿을 아우를 수 있는 오픈뱅킹의 활용 가치가 높아진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현재 대부분의 은행들이 블랙베리나 심비안 등 사용자가 많지 않은 플랫폼은 앱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그러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웹 표준으로 뱅킹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등장할 더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 비용을 고려하면 오픈뱅킹은 충분히 ROI가 나올 수 있다. 말씀하신 대로 관리비와 유지보수 비용을 감안하면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 : 오픈뱅킹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 사례는 없나.</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직접적으로 손익으로 환산하기는 어렵지만, 지난 7월에 오픈한 이후 목표를 6개월 안에 이용고객 5천 명을 확보하는 것으로 잡았다. 그런데 지난 6개월 동안 기존 인터넷 뱅킹 회원이 아니었던 분들이 추가적으로 10만 명이나 오픈뱅킹에 가입했다. 이 중에는 우리은행 계좌 자체가 없었던 신규 고객도 2천500명이나 됐다. 이 분들의 여수신 잔액이 1백억 원 가량 된다. 가장 먼저 출시하면서 선점 효과와 선도적인 이미지도 많이 챙길 수 있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앞에서 좀 더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도록 확장해나가겠다고 했는데, 이외에 오픈뱅킹에서 새롭게 시도하고 있거나 앞으로 개선하고 싶은 점은 어떤 것들이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저희는 오픈뱅킹 사이트를 별도로 구축하면서 기존 사이트와 가급적 동일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UX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 은행 사이트에서 많이 사용하는 좌측 메뉴바를 모두 없애고 상단 메뉴만으로 쉽게 서비스에 접근하실 수 있다. 화면이 넓어져서 시원시원하다.</p>
<p>하단에는 사용자가 직접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을 배치해서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주려고 시도해봤으며, 전체적으로 최대한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저희는 최대한 초기화면을 바꾸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포털 사이트를 보며 부러웠던 것 중의 하나가 초기화면 자체가 잘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금융권은 보통 2~3년에 한 번씩 리뉴얼을 해서 싹 바꾸는 경향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오픈뱅킹을 책임지는 한 &#8216;우리은행의 오픈뱅킹 첫 화면은 이거야&#8217;하는 인식을 최대한 유지해보고 싶다.</p>
<p>최대한 겉모습을 유지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많은 개선을 해나갈 것이다. 보기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초기화면 개편보다는 사이트에 버전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발전해나가는 느낌을 전달하고 싶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국민은행의 경우 하반기에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은행 오픈뱅킹은 OTP고객만 이용가능한 반면 국민은행 오픈뱅킹은 보안카드 고객도 이용가능하다. 기존 인터넷뱅킹 고객의 90%이상이 보안카드를 이용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생각이 다르다. 최근에는 어느 은행이든 보안카드 유출로 인한 부정이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은행의 보안 사고는 100만 명 중에 1명만 발생해도 위험 부담이 크다. 현재 법규는 은행의 보안시스템에 문제가 없고 고객이 보안카드를 분실했을 지라도, 은행에서 입증하도록 돼 있다. 보안카드라는 수단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고객이 알아서 관리를 잘 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p>
<p>기존의 인터넷 뱅킹에서는 보안카드 고객이 워낙 많기 때문에 기존 고객들에게 OTP를 강제할 수 없지만, 오픈뱅킹은 신규 고객이 사용하는 새로운 사이트라는 면에서 보다 안전하게 인터넷 뱅킹을 쓰실 수 있도록 OTP를 의무화했다. 지금 나와있는 보안 수단 가운데 가장 안전한 방식을 제공하고 싶었기 때문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 보안카드는 그에 맞는 이체한도가 있어  특정한 보안수단을 제한하기보다는 보안 시스템을 잘 갖춰놓고 고객들에게 선택권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본다. 최근 보안 추세도 제한보다는 관리와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p>
<p>안전성 위에 편의성을 추구해야 하는데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하면 서비스를 알아서 제한할 필요는 없지 않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편의성과 보안 수준은 상충하는 면이 있기는 하다. 많은 고객들이 서너 개의 은행을 함께 이용하는데 보안카드를 쓰면 지갑이 두꺼워지게 된다. 그러다 보니 스캔을 해서 PC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유출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OTP는 한 번만 발급하면 여러 은행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 OTP 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3천원의 비용이 들지만, 3천원에 내 금융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다면 가치 있는 비용이라고 생각한다.</p>
<p>보안카드를 허용하면 이용 고객이 분명 크게 늘어날 테지만, 이와 같은 이유로 검토하지 않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보안카드에 대한 두 분의 입장 차이가 흥미롭지만, 다른 주제로 넘어가보겠다. 2013년 4월부터 장애인차별금지법이 발효되면서 은행서비스도 장애인에게 차별없는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장애인에게 차별없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점도 오픈뱅킹을 시작하는 하나의 계기가 됐다. 웹 접근성은 웹 표준을 준수하는 것보다 더 넓고 큰 범위의 논의이지만 웹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웹 표준을 따라야 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 : 뱅킹에서의 웹 접근성. 좋은 얘기이긴 한데 잘 감이 오지 않는다. 인터넷 뱅킹이 어떻게 바뀌어야 장애인도 차별없이 쓸 수 있는 것인가.</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예를 들어서 이미지 하나하나의 뒷 단에 태그를 달아놓아서 시각 장애인이 리더기를 갖다 대면 화면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방법이 있다. 색약이나 약시가 있는 분들을 감안해 화면 디자인을 할 때 채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kb-lee1.jpg" rel="lightbox[54292]" title="110316 bloterforum kb lee"><img class="alignleft"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margin: 5px" title="110316 bloterforum kb le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kb-lee_thumb1.jpg" border="0" alt="110316 bloterforum kb lee" width="300" height="400" align="left" /></a><span style="color: #993300"><strong>이선호 </strong></span>: 웹 표준을 넘어 웹 접근성으로 논의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보안 패러다임이 달리지고 제도상 보완이 될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 일반고객과 전문가와 감독기관과 은행이 다함께 힘을 합쳐 준비해야 한다. 국민은행은 오픈뱅킹을 비롯해 오래 전부터 단계별로 준비를 해가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앞으로 더 큰 고민을 하셔야겠다. 우리은행의 경우에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오픈뱅킹을 출시하면서 <a href="http://openbank.tistory.com/" target="_blank">공식블로그</a>도 개설하셨는데 은행이 고객 게시판을 외부에 개설한 것은 독특한 경우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오픈뱅킹을 하면서 고객들의 의견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이 필요했는데, 처음에는 오픈뱅킹 사이트 내에 만들려고 했다. 그런데 사이트 내부에 게시판이 들어가면 생생한 얘기를 듣기 어렵고 답변도 딱딱하게 드릴 수 밖에 없다.</p>
<p>그래서 블로그를 개설하기로 했다. 고객들이 블로그에 굉장히 많은 글을 올려주셨다. 지금까지 2천 5백여 건 정도 된다. 고객들의 진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예를 들어 파이어폭스 베타 버전이 새로 배포되면  &#8216;파이어폭스 베타 나왔는데 준비하고 계시나요?&#8217;하는 문의가 고객만족센터보다 블로그에 가장 먼저 올라온다.</p>
<p>작년에 우리은행 오픈뱅킹 서비스가 &#8216;2010 웹어워드 코리아&#8217;에서 웹접근성 부문 &#8216;이노베이션 대상&#8217;을 수상했는데, 수상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 분이 블로그를 통해 &#8216;차라리 수상을 거부하는 것이 더 멋있지 않았겠느냐&#8217; 하는 의견을 보내주시기도 했다. 어떤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 공감이 가기도 했다.</p>
<p>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만큼 과격한 의견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다. 예를 들어 &#8216;너희들 때문에 모든 은행이 오픈뱅킹이 아니라 플러그인 뱅킹이 됐잖아&#8217; 이런 식이다. 그럴 때에는 은행이 더 노력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오픈뱅킹의 지원 범위가 기술적으로 보안 프로그램의 지원 범위를 벗어날 수 없고,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보안 수단이 등장해야 한다는 점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국민은행은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다. 기업에서 SNS로 고객과 소통하는 것에 대해 역기능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제는 자정 능력도 갖추고 있다는 느낌이다. 잘못한 점이 있으면 비판을 받고 수용해야 하는 것도 당연하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지금까지는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가장 많았지만, 이제부터는 여러 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요구가 늘어날 것이다. 고객들이 오픈뱅킹을 시작한 것만으로 고마워하는 단계는 지나갔다는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지금은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기업은행이 시작했지만 올 하반기쯤에는 더 많은 은행이 오픈뱅킹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들 간에 서로 경쟁을 하면서 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포럼을 마치기 전에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에서 오픈뱅킹으로 그리는 미래의 모습을 설명해달라.</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최종적으로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더 풍부한 기능을 갖춰 기존의 인터넷 뱅킹 자체를 대체하고 하나의 플랫폼으로 다양한 채널을 지원하는 것이다. 법률적인 문제와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당장은 어려운 얘기다.</p>
<p>인터넷 뱅킹이 처음 등장한 이후 오픈뱅킹이 탄생하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다. 이제 와서 보면 너무 급격한 변화보다도 흐름을 타고 자연스럽게 발전하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방향은 정해졌고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면 앞으로 환경이 개선되면서 진정한 오픈뱅킹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지금의 오픈뱅킹이 진정한 의미의 오픈뱅킹은 아니지만, 10년 넘게 묵은 인터넷 뱅킹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진정한 오픈뱅킹이란 말씀하신 대로 고객이 언제 어느 기기에서나 은행 서비스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은행도 마찬가지지만 보안 패러다임도 좀 더 유연하게 발전해야 할 것이다.</p>
<p>현재 인터넷 뱅킹 민원의 20%가 인증서와 관련된 문의다. 스마트폰에서는 인증서를 앱 형태로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조금 더 편리한 방식이 나오면 스마트폰에서나 맥이나 리눅스에서나 더 많은 분들이 쓰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관계당국도 새로운 기술을 검토하겠다고 하니 기대를 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블로터닷넷 기자들도 금융 서비스가 더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새로운 보안 기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 긴 시간 동안 좋은 말씀 감사 드린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는데, 두 분은 오픈뱅킹을 담당하시면서 맥이나 리눅스, 파이어폭스나 크롬 브라우저는 많이 써보셨나.</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맥은 많이 써봤지만 리눅스는 아직 생소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저도 그렇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저는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크롬 브라우저를 쓰게 된 것이 소득이다. IE말고도 좋은 브라우저가 많이 있더라.(일동 웃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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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 이용자 1억 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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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Feb 2011 01:51: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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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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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1억명이 넘는 이용자가 매달 휴대폰에서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페라소프트웨어 노르웨이 본사가 2월10일(현지시간) 공개한 &#8216;오페라 모바일웹 현황 리포트&#8216;에 따르면, 전세계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 이용자는 2011년 1월 기준으로 1억500만명을 넘어섰다.
웹브라우저별로 보면 &#8216;오페라 미니&#8217; 강세가 두드러진다. 매달 9036만명이 휴대폰에서 오페라 미니로 웹을 즐기고 있으며, &#8216;오페라 모바일&#8217; 이용자도 1500만명에 이른다.
2011년 1월 한 달 동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1억명이 넘는 이용자가 매달 휴대폰에서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 노르웨이 본사가 2월10일(현지시간) 공개한 &#8216;<a href="http://www.opera.com/smw/2011/01/" target="_blank">오페라 모바일웹 현황 리포트</a>&#8216;에 따르면, 전세계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 이용자는 2011년 1월 기준으로 1억500만명을 넘어섰다.</p>
<p>웹브라우저별로 보면 &#8216;오페라 미니&#8217; 강세가 두드러진다. 매달 9036만명이 휴대폰에서 오페라 미니로 웹을 즐기고 있으며, &#8216;오페라 모바일&#8217; 이용자도 1500만명에 이른다.</p>
<p>2011년 1월 한 달 동안 오페라 미니로 열어본 웹페이지는 523억 페이지에 이른다. 이는 1년 전보다 124% 늘어난 수치다. 데이터 트래픽 증가량도 1년 전과 비교해 138.5%나 늘었다.</p>
<p>오페라 미니를 가장 많이 쓰는 동남아시아 국가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순으로 나타났다. 이 10개국에서 지난 1년간 오페라 미니 이용자는 63%, 페이지뷰는 45% 늘었고 데이터 전송량도 75%나 증가했다. 이들 지역에서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가장 많이 열어본 웹사이트는 구글과 페이스북, 유튜브 순이었다.</p>
<p>오페라 미니는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데이터를 서버에 압축해뒀다 휴대폰에 전송하는 방식으로 통신망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휴대폰에서도 웹페이지를 빠르게 구동해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런 특징 덕분에 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동유럽이나 동남아시아 등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로 자리매김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 공동창립자 욘 폰 테츠너는 &#8220;몇 년 안에 더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온라인에 접속할 것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각자 아이디어를 기여할 것&#8221;이라며 &#8220;그것이 오페라가 믿고 있는 전세계 모두에게 주어진 웹 접근성의 권리이며, 현재 휴대폰은 어떤 기기보다 웹으로 통하는 가장 보편적인 수단&#8221;이라고 말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2월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8216;2011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8217;에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심비안,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오페라 미니 새 버전과 안드로이드폰, 심비안용 오페라 미니 새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100mill_users.jpg" rel="lightbox[49112]" title="100mill_user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113" title="100mill_user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100mill_users.jpg" alt="" width="500" height="463" /></a></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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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크톱용 &#8216;오페라11&#8242; 출시…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빠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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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Dec 2010 00:15:4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비주얼 마우스 제스처]]></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11]]></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탭쌓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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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11&#8242; 정식판을 12월16일 공개했다. 지난 11월23일 &#8216;오페라11 베타&#8217;를 선보인 지 20여일만이다.
오페라11 정식판은 앞서 베타에서 선보인 기능들을 그대로 이었다. 여러 개의 탭을 그룹화하는 &#8216;탭 쌓기&#8217;(Tab Stacking) 기능이 우선 돋보인다. 말 그대로, 여러 개의 탭을 차곡차곡 쌓는 기능이다. 한 탭을 마우스로 끌어다 다른 탭 위에 올려놓으면 두 탭이 한 그룹으로 묶인다. 그룹화된 탭 오른쪽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가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11&#8242; 정식판을 12월16일 공개했다. 지난 11월23일 &#8216;오페라11 베타&#8217;를 선보인 지 20여일만이다.</p>
<p>오페라11 정식판은 앞서 베타에서 선보인 기능들을 그대로 이었다. 여러 개의 탭을 그룹화하는 &#8216;탭 쌓기&#8217;(Tab Stacking) 기능이 우선 돋보인다. 말 그대로, 여러 개의 탭을 차곡차곡 쌓는 기능이다. 한 탭을 마우스로 끌어다 다른 탭 위에 올려놓으면 두 탭이 한 그룹으로 묶인다. 그룹화된 탭 오른쪽 화살표 버튼을 눌러 탭을 분리하거나 도로 합칠 수 있다. 그룹화된 탭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면 미리보기 화면이 뜬다.(아래 동영상 참조)</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5hqSGGk1YT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5hqSGGk1YT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0"></embed></object></p>
<p>&#8216;확장기능&#8217;도 공식 제공된다. 웹사이트 광고를 없애주는 &#8216;<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noads/" target="_blank">NoAds</a>&#8216;, 암호관리자 기능을 제공하는 &#8216;<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lastpass/" target="_blank">LastPass</a>&#8216;, 유튜브 동영상을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는 &#8216;<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fastesttube-youtube-video-downloader/" target="_blank">FastestTube</a>&#8216;, 웹사이트에 포함된 이미지를 팝업 형태로 미리 볼 수 있는 &#8216;<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image-preview-popup/" target="_blank">Image Preview</a>&#8216;, 웹사이트 번역기 &#8216;<a href="https://addon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translate/" target="_blank">Translate</a>&#8216; 등이 인기다. <a href="https://addons.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확장기능 공식 페이지</a>에서 원하는 기능을 골라 설치하면 된다. 12월16일 현재 200여개 확장기능이 등록돼 있다.</p>
<p>마우스 움직임으로 웹사이트 명령을 제어할 수 있는 &#8216;마우스 제스처&#8217; 기능은 오페라11에서 &#8216;비주얼 마우스 제스처&#8217;로 판올림했다. 마우스 제스처 명령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그래픽 화면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길게 누르면 마우스 제스처 안내 화면이 뜬다. 이 밖에 주소창 왼쪽에는 지금 접속한 웹사이트 보안 수준을 보여주는 영역이 덧붙었다.</p>
<p>새로운 오페라11 설치파일은기존 오페라10.60보다 30% 용량을 줄였다. 플래시 플러그인처럼 웹서핑에 즐겨쓰는 주요 플러그인을 설치파일에 내장해, 웹브라우저 성능을 30% 가량 개선했다. 설치 단계부터 다국어를 지원하므로, 한글판을 따로 내려받을 필요도 없다.</p>
<p>하지만 오페라11부터 지원하기로 예정돼 있던 &#8216;하드웨어 가속&#8217; 기능은 이번 정식판에선 빠졌다.</p>
<p>데스크톱용 오페라11 정식판은 <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홈페이지</a>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윈도우, 맥, 리눅스용 버전이 제공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opera11_tab_stacking.jpg" rel="lightbox[44616]" title="opera11_tab_stack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4617" title="opera11_tab_stack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opera11_tab_stacking.jpg" alt="" width="500" height="28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탭 쌓기</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opera11_visual_mouse_gesture.jpg" rel="lightbox[44616]" title="opera11_visual_mouse_gestur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4618" title="opera11_visual_mouse_gestu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opera11_visual_mouse_gesture.jpg" alt="" width="500" height="28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비주얼 마우스 제스처</span></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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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크톱용 &#8216;오페라11 베타&#8217; 출시…확장기능 공식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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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Nov 2010 09:27:0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마우스 제스처]]></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11]]></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유나이트]]></category>
		<category><![CDATA[탭스택]]></category>
		<category><![CDATA[확장기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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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의 데스크톱용 새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11 베타&#8216;가 11월23일 공개됐다. 새로운 기능이 덧붙고, 이미 제공하던 기능들은 더욱 탄탄해졌다.
먼저 모양새부터 달라졌다. 오페라11부터는 메뉴 바 대신 조그만 메뉴 버튼을 달아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소창 밑에 달려 있던 탭도 창틀 위치로 올렸다. 구글 크롬이 채택한 방식과 비슷한 이용자화면(UI)이다. 탭 영역 오른쪽 끝에는 닫은 탭을 다시 열어볼 수 있는 아이콘을 배치했다.
가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소프트웨어</a>의 데스크톱용 새 웹브라우저 &#8216;<a href="http://www.opera.com/browser/next/" target="_blank">오페라11 베타</a>&#8216;가 11월23일 공개됐다. 새로운 기능이 덧붙고, 이미 제공하던 기능들은 더욱 탄탄해졌다.</p>
<p>먼저 모양새부터 달라졌다. 오페라11부터는 메뉴 바 대신 조그만 메뉴 버튼을 달아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소창 밑에 달려 있던 탭도 창틀 위치로 올렸다. 구글 크롬이 채택한 방식과 비슷한 이용자화면(UI)이다. 탭 영역 오른쪽 끝에는 닫은 탭을 다시 열어볼 수 있는 아이콘을 배치했다.</p>
<p>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8216;<a href="https://addons.labs.opera.com/addons/extensions/" target="_blank">확장기능</a>&#8216;이다. 지금껏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등이 웹브라우저에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는 확장기능을 제공해왔는데, 이번 오페라11부터 이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1월23일 현재 131개 확장기능이 등록돼 있다. 웹사이트 광고를 차단해주는 &#8216;<a href="https://addons.lab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noads/1.0.7/?display=en" target="_blank">NoAds</a>&#8216;, 구글 번역기로 외국 웹사이트 내용을 손쉽게 번역할 수 있는 &#8216;<a href="https://addons.lab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translate/1.1/?display=en" target="_blank">Translate</a>&#8216;, 유튜브 동영상을 파일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는 &#8216;<a href="https://addons.labs.opera.com/addons/extensions/details/fastesttube-youtube-video-downloader/1.1/?display=en" target="_blank">FastestTube</a>&#8216; 등이 인기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오페라11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확장기능도 여럿 올라와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extensions.jpg" rel="lightbox[42984]" title="O11beta_extension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985" title="O11beta_extension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extensions.jpg" alt="" width="500" height="35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확장기능</span></p>
<p>데스크톱용 &#8216;오페라&#8217;는 태생부터 빠르고, 가볍고, 웹표준을 따르는 웹브라우저를 내세웠다. 이런 특징들은 오페라11 베타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오페라11 베타는 앞선 오페라10.63보다 초기 구동속도가 더 빨라졌다. 리눅스 이용자라면 15~20% 빨라진 구동속도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속도는 빨라졌지만 전체 용량은 10.63보다 30% 줄었다. 말 그대로 더 가볍고, 더 빨라졌다.</p>
<p>주소창 옆에는 해당 웹사이트 보안 수준을 아이콘으로 표시하는 영역이 생겼다. &#8216;https://&#8217; 방식의 보안 접속 웹사이트를 따로 아이콘으로 표시해주고, 보안에 위협이 될 만 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경고창을 띄워준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security_addressfield_fraud.jpg" rel="lightbox[42984]" title="O11beta_win_security_addressfield_frau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987" title="O11beta_win_security_addressfield_fra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security_addressfield_fraud.jpg" alt="" width="500" height="37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보안경고 기능</span></p>
<p>오페라는 웹브라우저용 새 기능을 앞서 개척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8216;오페라1.0&#8242;이 첫선을 보인 1995년부터 오페라는 &#8216;탭브라우징&#8217;을 제공했다. 지금은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도 탭브라우징을 기본 채택하고 있다. 버튼 대신 마우스 움직임으로 각종 명령을 실행하는 &#8216;<a href="http://www.opera.com/browser/tutorials/gestures/" target="_blank">마우스 제스처</a>&#8216;나, 즐겨찾는 웹사이트를 썸네일 형식으로 한 화면에 모아두고 손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하는 &#8216;스피드 다이얼&#8217; 등도 오페라 전매특허다.</p>
<p>이번 오페라11 베타에선 이같은 기능들이 더욱 새로워졌다. 먼저 탭브라우징 기능을 보자. 오페라는 마우스로 탭을 위아래로 늘렸다 줄이며 탭에서 웹사이트 미리보기 화면을 볼 수 있는 &#8216;비주얼 탭&#8217; 기능을 제공한다. 오페라11 베타에선 &#8216;탭 스택&#8217; 기능이 덧붙었다. 탭 스택은 이를테면 &#8216;그룹 탭&#8217; 기능이다. 여러 개의 탭을 열었을 때 한 탭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다른 탭 위에 올려놓으면 하나로 묶인다. 이렇게 그룹화된 탭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면, 차곡차곡 쌓아둔 웹사이트들이 미리보기 형태로 뜬다. 탭 스택 옆에 붙은 화살표 버튼을 눌러 탭을 도로 분리하거나 한 그룹으로 다시 합칠 수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timeline_of_tab_management_features_in_opera.jpg" rel="lightbox[42984]" title="timeline_of_tab_management_features_in_oper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990" title="timeline_of_tab_management_features_in_opera"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timeline_of_tab_management_features_in_opera.jpg" alt="" width="500" height="29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페라 탭 관리 기능 변천사</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tabstacking_preview.jpg" rel="lightbox[42984]" title="O11beta_win_tabstacking_preview"><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989" title="O11beta_win_tabstacking_preview"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tabstacking_preview.jpg" alt="" width="500" height="387"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탭 스택</span></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5hqSGGk1YT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5hqSGGk1YT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0"></embed></object></p>
<p>마우스 제스처 기능도 강력해졌다. 오페라11 베타에선 마우스 제스처 주요 동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 기능이 덧붙었다. &#8216;비주얼 마우스 제스처&#8217;다. 웹사이트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채로 위에서 아래로 커서를 드래그하면 마우스 제스처 동작 안내 화면이 뜬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mousegestures.jpg" rel="lightbox[42984]" title="o11beta_win_mousegesture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986" title="o11beta_win_mousegesture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o11beta_win_mousegestures.jpg" alt="" width="500" height="37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비주얼 마우스 제스처</span></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8216;오페라11&#8242; 정식 출시를 앞두고 개인 공간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8216;<a href="http://my.opera.com" target="_blank">마이오페라</a>&#8216;도 선보였다. 오페라 이용자가 직접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하거나 이용자끼리 사진을 손쉽게 공유하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와 연계해 인맥을 넓힐 수 있는 서비스다. &#8216;오페라10.10&#8242;부터 기본 탑재했던 &#8216;오페라 유나이트&#8217; 기능도 새 버전에 건재하다. 개인 PC를 웹서버처럼 활용해 원하는 오페라 이용자와 직접 파일·사진·음악·메모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웹브라우저 구동 속도를 높여주는 &#8216;오페라 터보&#8217;도 그대로다.</p>
<p>하지만 오페라11에서 공식 지원할 예정이었던 &#8216;하드웨어 가속 기능&#8217;은 이번 오페라11 베타에선 빠졌다. 오페라소프트웨어쪽은 &#8220;오페라11 정식 버전 출시에 맞춰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정식 버전 출시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8221;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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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오페라 모바일&#8217;도 안드로이드 속으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1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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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Nov 2010 08:42:3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미니]]></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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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이용자를 위한 &#8216;오페라 모바일 10.1 베타&#8217;가 11월9일 공개됐다. 지난 10월14일 노르웨이 오슬로 본사에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처음 공개한 지 한달여 만의 출시다.
오페라 모바일 10.1 베타는 모바일 기기용 웹브라우저다. 안드로이드용으로는 이번에 첫선을 보였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지난 7월 중순, 안드로이드용 &#8216;오페라 미니 5.1&#8242;을 선보인 바 있다. 오페라 미니가 서버에서 데이터를 압축 전송하는 방식으로 속도가 느린 인터넷망에서 쓰도록 고안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이용자를 위한 &#8216;오페라 모바일 10.1 베타&#8217;가 11월9일 공개됐다. 지난 10월14일 노르웨이 오슬로 본사에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처음 공개한 지 한달여 만의 출시다.</p>
<p>오페라 모바일 10.1 베타는 모바일 기기용 웹브라우저다. 안드로이드용으로는 이번에 첫선을 보였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지난 7월 중순, 안드로이드용 &#8216;오페라 미니 5.1&#8242;을 선보인 바 있다. 오페라 미니가 서버에서 데이터를 압축 전송하는 방식으로 속도가 느린 인터넷망에서 쓰도록 고안된 웹브라우저라면, 오페라 모바일은 휴대기기에서 풀브라우징 경험을 즐기게 해주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다.</p>
<p>오페라 모바일 10.1 베타는 단축다이얼, 탭브라우징, 암호관리자 같은 데스크톱 오페라 웹브라우저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터치 방식으로 화면을 줄이고 늘리거나 스크롤할 때 부드럽고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8216;핀치 투 줌&#8217; 기능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 10.1 베타에선 오페라 미니에 탑재된 &#8216;터보&#8217; 기능도 담았다. 속도가 느린 망에서 인터넷을 쓸 때 데이터를 최대 80%까지 줄여 전송하는 기술이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8220;사람들은 웹을 접속해 쓰면서 그 안에서 영감을 얻고,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한다&#8221;라며 &#8220;오페라의 새 안드로이드용 웹브라우저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바로 그 경험을 언제나, 어디에서나 제공하려 한다&#8221;고 밝혔다.</p>
<p>안드로이드용 오페라 모바일은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노르웨이어 등 18개 언어로 제공된다. 안드로이드마켓이나 <a href="http://m.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모바일웹</a>에서 안드로이드폰에 내려받으면 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NexusOne-OM10.1b-NYTimes.jpg" rel="lightbox[42163]" title="NexusOne-OM10.1b-NYTime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162" title="NexusOne-OM10.1b-NYTime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NexusOne-OM10.1b-NYTimes.jpg" alt="" width="336" height="76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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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 보일레센 오페라 CEO, &#8220;안드로이드 시장 공략 가속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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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Oct 2010 02:20:5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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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가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활용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포함된 &#8216;오페라11&#8242;을 곧 내놓는다.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 모바일&#8217;도 11월 안에 안드로이드마켓에 공식 선보인다.
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10월14일 노르웨이 오슬로 본사에서 열린 &#8216;업노스웹&#8217;(UpNorth Web)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라스 보일레센 CEO는 &#8220;새로운 데스크톱용 오페라11에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채택하고, 오페라 모바일에선 보다 부드러워진 줌 기능을 제공할 예정&#8221;이라며 &#8220;기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가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활용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포함된 &#8216;오페라11&#8242;을 곧 내놓는다.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 모바일&#8217;도 11월 안에 안드로이드마켓에 공식 선보인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10월14일 노르웨이 오슬로 본사에서 열린 &#8216;업노스웹&#8217;(UpNorth Web)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pera_lars.jpg" rel="lightbox[40773]" title="opera_lar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774" title="opera_lar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pera_lars.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라스 보일레센 CEO는 &#8220;새로운 데스크톱용 오페라11에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채택하고, 오페라 모바일에선 보다 부드러워진 줌 기능을 제공할 예정&#8221;이라며 &#8220;기존 버전보다 5배 빨라진 속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오페라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 가정용 게임기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웹브라우저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선 &#8216;오페라 모바일&#8217;과 &#8216;오페라 미니&#8217; 두 제품으로 전세계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p>
<p>오페라 모바일이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휴대기기에 제격이라면, 오페라 미니는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저사양 모바일 기기에서도 빠른 속도로 웹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웹사이트에서 받은 데이터를 프록시 서버에서 10분의 1로 압축해 모바일 기기로 전송해주는 것이 비결이다.</p>
<p>라스 보일레센은 &#8220;프록시 기반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가진 곳은 오페라가 전세계에서 유일하다&#8221;라며 &#8220;오페라 모바일 같은 네이티브 웹브라우저에도 &#8216;오페라 터보&#8217; 방식으로 오페라 미니를 탑재할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mw0B2lrpDfo&#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mw0B2lrpDf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0"></embed></object></p>
<p>이를 위해 국내 업체와 협력도 진행중이다. 라스 보일레센은 &#8220;삼성전자 같은 글로벌 기업과 오페라의 다양한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기본 탑재하는 방안을 구체화한 단계&#8221;라며 &#8220;기회가 되면 한국내 IPTV나 셋톱박스 제조업체와도 협력해, TV에서 오페라 웹브라우저로 풍부한 웹 경험을 즐기도록 하고 싶다&#8221;고 한국 시장에 특히 애착을 보였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지난해 9월 SK텔레콤과 손잡고 &#8216;오페라 미니&#8217;를 SKT 망을 쓰는 주요 단말기에 기본 탑재한 바 있다. 삼성전자 같은 국내 업체와 협력이 가시화되고 안드로이드마켓에 오페라 모바일이 등장하는 11월께면 오페라로 모바일 웹을 즐기는 이용자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p>
<p>곧 선보일 데스크톱용 오페라11에선 &#8216;확장기능&#8217;이 덧붙는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처럼 이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는 플러그인이다. 라스 보일레센 CEO는 &#8220;오페라 스피드 다이얼에 모바일 앱스토어를 링크해 트래픽을 유도하는 방식의 모바일 웹 앱스토어도 고려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그는 &#8220;오페라는 웹브라우저만 만드는 세계에서 유일한 회사&#8221;라며 &#8220;제조업체를 도와 더 나은 인터넷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뿐, 웹OS나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 계획은 없다&#8221;고 못박았다.</p>
<p>한국에서 데스크톱용 오페라의 점유율이 낮은 데 대해선 &#8220;한국은 IE나 액티브X가 독점하는 특수한 시장&#8221;이라며 &#8220;삼성이나 LG 같은 큰 제휴사를 통해 이용자를 증가시키는 게 우선 목표&#8221;라고 밝혔다. &#8220;한국 지역에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한국 이용자를 위해 별도의 프록시 서버를 제공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8221;고도 말했다.</p>
<p>오페라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현재 3천여종 휴대폰에 탑재돼 있으며 소니, 샤프, 필립스, 톰슨, 루브, 로웨, 리얼텍 등과 손잡고 TV위젯을 제공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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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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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Oct 2010 08:58:0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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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오페라&#8217;를 아시나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 그 &#8216;오페라&#8217; 말고요.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6; 얘깁니다.
웹브라우저라면 대개 마이크로소프트(MS)의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8217;(IE)부터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특히 한국에선 100명 가운데 96명은 IE를 쓰니, 더더욱 그럴 겁니다. 일부는 &#8216;불여우&#8217;란 애칭으로 불리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모질라 &#8216;파이어폭스&#8217;나 구글 &#8216;크롬&#8217;을 내세우기도 하실 겁니다. 매킨토시나 아이폰 이용자에겐 애플 &#8216;사파리&#8217;가 익숙하겠죠. 그러고보면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는 여전히 우리에겐 낯선 이방인에 가깝습니다.
오페라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오페라&#8217;를 아시나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 그 &#8216;오페라&#8217; 말고요. 웹브라우저 &#8216;<a href="http://www.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a>&#8216; 얘깁니다.</p>
<p>웹브라우저라면 대개 마이크로소프트(MS)의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8217;(IE)부터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특히 한국에선 100명 가운데 96명은 IE를 쓰니, 더더욱 그럴 겁니다. 일부는 &#8216;불여우&#8217;란 애칭으로 불리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모질라 &#8216;파이어폭스&#8217;나 구글 &#8216;크롬&#8217;을 내세우기도 하실 겁니다. 매킨토시나 아이폰 이용자에겐 애플 &#8216;사파리&#8217;가 익숙하겠죠. 그러고보면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는 여전히 우리에겐 낯선 이방인에 가깝습니다.</p>
<p>오페라를 만드는 곳은 &#8216;오페라소프트웨어&#8217;입니다. 외국계 SW기업 가운데는 보기 드물게 본사를 노르웨이에 두고 있습니다. 북유럽 스칸디나이바 반도 서쪽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인구는 464만명으로 서울 절반에도 못 미치지만, 1인당 국민소득이 7만9천달러가 넘을 정도로 잘 사는 나라입니다. 좀 더 아는 분이라면 살인적인 물가에 지레 혀를 내두르실 테고요. 피요르드 해안과 바이킹의 나라로도 잘 알려져 있죠. 수도 &#8216;오슬로&#8217;는 박노자 교수 덕분에 귀에 익은 분이 많으실 겁니다.</p>
<p>왜 뜬금없이 오페라 얘기냐고요? 오페라소프트웨어가 10월14일(현지시각), 오슬로에서 미디어 컨퍼런스 &#8216;업노스 웹&#8217;(UpNorth Web)을 개최했습니다. 전세계 기자들과 일부 애널리스트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4곳 나라에서 48명의 기자와 8명의 애널리스트가 참석했습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이런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한 건 처음이라고 합니다.</p>
<p>운이 좋았나요? &#8216;블로터닷넷&#8217;도 한자리 끼었습니다. 덕분에 평소 어렴풋이 알고 있던 오페라와 오페라소프트웨어에 대해 조목조목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알고 넘어가긴 아깝더군요. 보고 들은 바를 두서없이 풀어볼까 합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웹브라우저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헌데 특이합니다. SW업체이지만 딱 하나, 웹브라우저만 만듭니다. MS, 구글, 애플 같은 다른 웹브라우저 업체들이 검색부터 OS, 웹서비스와 하드웨어까지 두루 손대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웹브라우저만 만드는 회사는 전세계에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유일합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1995년 설립됐습니다. 욘 폰 테츠너와 갸이르 이바르쇠이, 둘이 공동 창업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았군요. 공동창업자 가운데 한 명인 욘 폰 테츠너가 줄곧 CEO를 맡아오다가 지난해 1월, 10여년간 함께 일한 라스 보일레센을 신임 CEO로 맞아들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1.jpg" rel="lightbox[40580]" title="o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58" title="o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1.jpg" alt="" width="500" height="352"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페라소프트웨어 공동 창업자인 욘 폰 테츠너(왼쪽)와 갸이르 이바르쇠이</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2.jpg" rel="lightbox[40580]" title="o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59" title="o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2.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span style="color: #008000">‘</span><span style="color: #008000">UpNorth Web</span><span style="color: #008000">’</span><span style="color: #008000"> 행사가 열린 노르웨이 디자인 건축센터</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3.jpg" rel="lightbox[40580]" title="o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0" title="o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행사장 내부</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4.jpg" rel="lightbox[40580]" title="o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1" title="o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4.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욘 폰 테츠너 공동창업자, 라스 보일레센 CEO, 크리스텐 크로그 CDO, 호콘 뷔움 리 CTO(왼쪽부터)</span></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웹브라우저 하나만 만들지만, 공급 영역은 다양합니다. PC 뿐 아니라 피처폰과 스마트폰 같은 휴대폰에도 오페라 웹브라우저가 들어가 있습니다. &#8216;닌텐도 위&#8217;나 100달러 노트북으로 알려진 OLPC에서도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만나볼 수 있고요.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 2억명 가운데 1억4천만명은 매달 오페라로 웹에 접속하고 있다고 합니다.</p>
<p>오페라는 특히 모바일 영역에서 큰 힘을 자랑합니다. 전세계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25%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8216;오페라 모바일&#8217;과 &#8216;오페라 미니&#8217;로 나뉘는데요. 오페라 모바일은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바일 브라우저이지만, 오페라 미니는 좀 색다릅니다.</p>
<p>오페라 미니는 웹사이트에서 전송받은 데이터를 바로 모바일 기기로 보내지 않고 프록시 서버를 거치도록 합니다. 이 서버에서 기존 데이터를 10분의 1로 압축해 모바일 기기로 전송합니다. 데이터 용량이 줄어들었으니 전송 속도나 페이지를 띄우는 속도도 훨씬 빨라지겠죠. 이런 식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사양이 낮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무리 없이 인터넷 경험을 즐기도록 해줍니다. &#8216;오페라 미니&#8217;는 오페라소프트웨어의 대표 웹브라우저이기도 합니다. 전세계 오페라 미니 이용자만도 7100만명에 이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6.jpg" rel="lightbox[40580]" title="o0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3" title="o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6.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휴대폰용 오페라의 지역별 점유율</span></p>
<p>오페라소프트웨어를 여러 번 취재했지만, 그 때마다 귀가 따갑게 듣는 말이 있습니다. &#8216;동일한 이용자 경험(UX)&#8217;과 &#8216;웹표준 준수&#8217;입니다. 이는 곧 &#8216;웹은 하나다&#8217;란 오페라소프트웨어의 신념과도 일치합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이용자가 어떤 기기, 어떤 운영체제를 쓰든 동일한 UX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8216;화면&#8217;이 아니라 동일한 &#8216;경험&#8217;이 중요합니다. OS나 기기에 따라 화면이나 메뉴는 다를 지언정, 차별 없이 웹사이트를 소화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겁니다.</p>
<p>오페라 미니도 이같은 신념을 실천하고자 내놓은 제품입니다. 한국처럼 초고속 유무선 네트워크가 잘 보급되고 최첨단 디지털 기기들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곳만 있는 건 아닙니다. 어떤 곳은 통신망 속도가 느리고, 누군가는 오래된 휴대기기로 웹에 접속하기도 합니다. 오페라 미니는 이처럼 웹 이용 환경이 뒤처진 기기에서도 웹을 즐기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만든 웹브라우저입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 철학이 잘 반영된 제품인 셈이죠.</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또 입버릇처럼 &#8216;웹표준 준수&#8217;를 외칩니다. 이들은 &#8216;웹은 하나고, PC든 모바일이든 다를 바 없다&#8217;고 말합니다. 그러니 특정 기술이나 OS에 종속된 웹사이트나 웹브라우저는 웹을 분열시키는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표준을 따르면 그럴 일이 없을 테죠. 그러니 오페라 제품들은 철저히 웹표준을 따르고, 운영체제나 기기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HTML5와 CSS3 같은 차세대 웹표준을 앞장서 도입하거나, 스마트폰에서 네이티브 앱(응용프로그램)이 아닌 모바일 웹을 지지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CSS 창시자로 개발자들 사이에서 우상으로 꼽히는 &#8216;호콘 뷔움 리&#8217;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20.jpg" rel="lightbox[40580]" title="o2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8" title="o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20.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8217;CSS의 아버지&#8217; 호콘 뷔움 리 CTO와 함께. 영광입니다! :)</span></p>
<p>오페라는 또 속도가 빠르기로 유명합니다.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IE도 저마다 날쌘돌이를 자처하고 있는데요. 오페라는 그럼에도 현존하는 가장 빠른 웹브라우저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테스트 환경이나 기관에 따라 차이가 날 수는 있겠습니다. 허나 속도에 있어서는 오페라가 전통적 강자임에는 모두들 고개를 끄덕입니다.</p>
<p>오페라는 또 새로운 웹브라우저 기능을 개척한 주역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다른 웹브라우저들이 널리 채택한 &#8216;탭 브라우징&#8217;이나 &#8216;스피드 다이얼&#8217; 같은 기능들은 오페라가 가장 먼저 선보인 것들입니다. 한국에선 데스크톱 웹브라우저로 아직 큰 힘을 쓰지 못하고 있지만, 북유럽이나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에선 오페라가 으뜸으로 꼽힙니다. IE만 바라보는 웹 환경이 오랫동안 고착화된 한국 사정 탓도 무시 못합니다만, 이는 따로 논할 일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2.jpg" rel="lightbox[40580]" title="o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9" title="o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2.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페라가 받은 주요 상들. 본사 입구에 전시돼 있다.</span></p>
<p>1천여명에 이르는 전세계 자원활동가들이 오페라 기능을 개선하고 아이디어를 더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들은 끈끈하고 탄탄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도 이들 의견을 제품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욘 폰 테츠너 창업자는 &#8220;오페라는 오픈소스SW는 아니지만,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일하는 방식은 오픈소스&#8221;라고 입버릇처럼 말합니다.</p>
<p>오페라는 PC와 모바일 기기를 넘어 TV시장까지 발을 뻗고 있습니다. 직접 TV를 만들겠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TV제조사나 셋톱박스 업체와 손잡고 인터넷에 연결된 TV라면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웹 경험을 즐기도록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필립스와 손잡고 오페라로 영화나 음악, 뉴스 같은 웹 콘텐츠를 TV에서 볼 수 있는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데스크톱-모바일-TV에 걸쳐 동일한 웹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8216;3스크린&#8217; 전략인 셈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7.jpg" rel="lightbox[40580]" title="o0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4" title="o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7.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페라가 탑재된 TV를 소개하는 크리스텐 크로그 CDO</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8.jpg" rel="lightbox[40580]" title="o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5" title="o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8.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오페라 탑재 필립스 TV 시연장</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3.jpg" rel="lightbox[40580]" title="o1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0" title="o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페라를 탑재한 주요 모바일 기기들. 삼성전자 &#8216;갤럭시S&#8217; 모습도 보인다.</span></p>
<p>웹브라우저 얘기가 길었습니다. 이제 오페라소프트웨어란 회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참 재미있는 회사입니다. 무엇보다 웹브라우저 하나만 만드는 회사란 점에서 그렇고요. 몇 가지 독특한 기업 문화나 환경들도 눈에 띕니다.</p>
<p>전세계 오페라소프트웨어 직원은 700명이 조금 넘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20명이 오슬로 본사에서 일합니다. 전세계 14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고요. 한국에도 오페라소프트웨어 사무실이 있습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6억1270만 크로넨, 지금 환율로 따지면 1185억원 정도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09.jpg" rel="lightbox[40580]" title="o0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6" title="o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09.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페라소프트웨어 본사. 벽에 걸린 포스터는 2년전 오페라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포스터 디자이너는 얼마 뒤 오페라소프트웨어에 정식 입사했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0.jpg" rel="lightbox[40580]" title="o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7" title="o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0.jpg" alt="" width="500" height="29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14곳 오페라소프트웨어 지사 현지시각을 알려주는 시계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1.jpg" rel="lightbox[40580]" title="o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68" title="o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1.jpg" alt="" width="500" height="75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비오는 날 직원들이 쓰도록 입구에 마련해둔 오페라 우산들</span></p>
<p>오페라소프트웨어엔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국적을 따져보면 50개국이 넘는다고 합니다. 다민족이 한데 모여 근무하는 만큼, 색다른 점도 여럿입니다. 무엇보다 &#8216;수평적 기업문화&#8217;를 꼽겠습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직급을 크게 따지지 않습니다. 누구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 자유롭게 말하고, 상대방 생각을 존중하는 문화가 뿌리깊게 배어 있다고 합니다. &#8216;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혁신적이고 기발한 생각과 제품이 탄생한다&#8217;는 창업자 철학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단, 여러 민족이 모여 일하는 만큼 상대방 종교나 정치에 관한 얘기는 꺼내지 않는 게 일반화돼 있습니다. 또다른 존중 방식인 셈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4.jpg" rel="lightbox[40580]" title="o1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1" title="o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4.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비디오게임용 오페라 제품 개발팀. 오른쪽에 보이는 아케이드 게임기는 개발자들이 직접 만들었다. 가운데 박힌 디스플레이는 옛 삼성 CRT 모니터.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5.jpg" rel="lightbox[40580]" title="o1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2" title="o1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5.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취미로 만드는 쿠키를 자리 한켠에 갖다놓고 누구나 드나들며 먹도록 한 직원도 있다.</span></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탄력근무제를 실시합니다.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른바 &#8216;코어 아워&#8217;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굳이 자리를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장소가 어디든, 하루 근무시간인 7.5시간(노르웨이 기준)을 채우면 그만입니다.</p>
<p>&#8216;오픈도어 비즈니스&#8217;란 제도도 눈에 띕니다. 누구나 늘 문을 열어두고 다른 사람들이 쉽게 드나들며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오슬로 한켠 건물 3개층을 씁니다. 공동창업자인 욘 폰 테츠너의 사무실은 4층 화장실 바로 앞에 있습니다.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사람들이 손쉽게 들러 대화를 나누도록 하자는 뜻에서 그렇게 했습니다.</p>
<p>직원들 자부심도 대단합니다. 사무실 분위기나 직원 행동과 말 곳곳에서 &#8216;최고의 웹브라우저를 만드는 회사&#8217;란 자긍심이 묻어납니다. 입사 경쟁도 치열하다고 합니다. 욘 폰 테츠너 창업자는 &#8220;MS나 구글, 애플 같은 거대 기업과 경쟁하려면 최고의 인재를 뽑아야 한다&#8221;고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는 &#8220;늘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원자를 선택한다&#8221;고 말했습니다. 유명 엔지니어 출신인 그가 &#8220;나도 솔직히 지금은 우리 회사 입사 시험을 통과할 자신이 없다&#8221;고 말하는 게 단순한 너스레는 아닌 모양새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8.jpg" rel="lightbox[40580]" title="o1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6" title="o1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8.jpg" alt="" width="500" height="75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롤프 아세브 전략마케팅 담당 최고 책임자는 세계 곳곳을 돌며 참석한 행사 이름표를 사무실 한켠에 모아 걸어둔다</span>.</p>
<p>사무실 곳곳엔 최고의 직원들을 배려하는 섬세함이 묻어납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 본사엔 이른바 &#8216;비정규직&#8217;이 없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모두 회사에 정식 소속된 직원입니다. 다민족이 모여 있는 만큼, 음식이나 근무 환경도 세심하게 고려합니다. 채식주의자나 특정 종교를 믿는 직원들도 생활하기 불편함 없도록 편의 시설이나 음식을 배려하는 식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출근하는 모습도 여기선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아이가 노는 모습을 보며 일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을 정도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6.jpg" rel="lightbox[40580]" title="o1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3" title="o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6.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6.jpg"></a><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7.jpg" rel="lightbox[40580]" title="o1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5" title="o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7.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건물 곳곳에 직원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마련해두고 있다. 헬스장(위)과 간이 침대.</span></p>
<p>일을 잘한 직원이라고 해서 따로 금전적 보상을 하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명예와 자부심을 느끼고, 이를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기쁘게 일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기업 문화를 만들려 노력한다고 합니다. 직원들 보수가 적은 편은 아닙니다. 돈 보다는 자율성과 존중, 창의성과 자부심을 주는 데 더 골몰하는 편입니다.</p>
<p>직원을 아끼는 마음 씀씀이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오슬로 본사에서 인사 업무를 총괄하는 토베 셀네스 이사는 &#8220;우리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는 끝까지 챙긴다&#8221;고 합니다. 본사에서 일하던 개발자가 개인 사정이 생겨 본국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할 때가 이따금 있다고 합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그 직원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그가 사는 나라에 작은 지역 오피스를 따로 개설하기도 했습니다. 불가리아나 프라하, 미국, 중국 등이 그렇게  지역 오피스가 만들어진 사례라고 합니다.</p>
<p>만약 고향에서 가족을 데려와 살기 원하는 직원이 있다면, 이들이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 직원은 누구나 원하는 지사로 옮겨 4~6개월 근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어하거나 그 나라 문화를 배우고픈 직원들을 위한 배려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19.jpg" rel="lightbox[40580]" title="o1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7" title="o1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19.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토베 셀네스 인사담당 임원</span></p>
<p>욘 폰 테츠너는 &#8220;오페라소프트웨어는 자동판매기식 문화를 지향하지 않는다&#8221;고 말합니다. 돈을 투입한 만큼 결과를 뽑아내는 문화를 싫어한다는 얘깁니다. 스스로 일을 찾고,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고, 이용자에게 평가받으며 보람과 만족도를 높이는 곳이 오페라소프트웨어입니다. 직장은 삶을 즐기고 재미를 찾는 곳에 가깝습니다. 이는 대체로 여유롭고 느긋한 노르웨이 환경과도 일치합니다.</p>
<p>오페라소프트웨어는 작은 회사입니다. 그럼에도 공룡 기업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흔들림 없이 웹표준을 지지하고, 동일한 UX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이들의 올곧은 철학과 자부심이 좋은 결실을 맺길 기대합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o21.jpg" rel="lightbox[40580]" title="o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579" title="o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o2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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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웹 콘텐츠를 스크린으로&#8221;…오페라, 개발도구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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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Sep 2010 10:49:3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라스 보일레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디바이스 CDK]]></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디바이스 SDK]]></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카라칸]]></category>
		<category><![CDATA[프로데 하네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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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페라소프트웨어가 TV와 소비자용 가전제품에서 HTML5 기반 동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돕는 개발 도구를 공개했다.
9월9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방송장비 전문 전시회 &#8216;IBC 2010&#8242;에서 공개된 &#8216;오페라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 2.8&#8242;은 HTML5 동영상을 지원하고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의 최신 자바스크립트 엔진 &#8216;카라칸&#8217;(Carakan)을 내장했다.
가장 큰 특징은 웹브라우저 엔진 기반으로 IPTV나 다양한 가전기기에 들어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페라소프트웨어가 TV와 소비자용 가전제품에서 HTML5 기반 동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돕는 개발 도구를 공개했다.</p>
<p>9월9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방송장비 전문 전시회 &#8216;IBC 2010&#8242;에서 공개된 &#8216;오페라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 2.8&#8242;은 HTML5 동영상을 지원하고 웹브라우저 &#8216;오페라&#8217;의 최신 자바스크립트 엔진 &#8216;카라칸&#8217;(Carakan)을 내장했다.</p>
<p>가장 큰 특징은 웹브라우저 엔진 기반으로 IPTV나 다양한 가전기기에 들어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된 점이다. 개발자는 오페라 디바이스 SDK 2.8을 이용해 편리한 UI를 적용한 멀티미디어 웹애플리케이션과 위젯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p>
<p>&#8216;오페라 디바이스 콘텐츠 개발도구(CDK)&#8217;도 함께 공개됐다. 웹개발자가 TV나 인터넷 관련 기기에 물리적 장치를 연결하지 않고도 PC 기반에서 손쉽게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돕는 도구다. 이번 CDK에는 개발 과정을 보다 수월하게 해주는 오페라 디버깅 도구 &#8216;드래곤플라이&#8217;도 포함돼 있다.</p>
<p>오페라 디바이스 CDK는 리눅스 기반 PC에 설치해 쓸 수 있다. 이를 이용하는 콘텐츠 개발자와 서비스 제공사, 오페라 파트너 등은 디버깅 포털, 애플리케이션, 위젯, TV와 기타 오페라 기술이 탑재된 기기의 웹페이지 제작 권한을 갖게 된다.</p>
<p>제조사와 통신사는 오페라 디바이스 CDK를 활용해 특정 기기용으로 개발한 콘텐츠나 위젯 등을 오페라 웹브라우저가 탑재된 다른 기기에서도 작동하는지 미리 시험해볼 수 있다. 오페라 디바이스 CDK는 최신 W3C, HbbTV(Hybrid Broadcast Broadband TV), 오픈IPTV포럼(OIPF), CEA-2014 표준을 지원한다. 오페라 디바이스 CDK는 <a href="http://dev.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개발자 웹사이트</a>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p>
<p>라스 보일레센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오늘날 앞서가는 TV 디바이스는 소비자에게 양방향 콘텐츠와 다운로드 가능한 위젯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8221;라며 &#8220;오페라의 새 디바이스 SDK가 이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웹브라우저 엔진 기반에서 가능하도록 할 것&#8221;이라고 자신했다.</p>
<p>오페라 TV·커넥티드 디바이스 제품 담당 부사장인 프로데 하네스도 “오페라 디바이스 CDK로 개발자들은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변형할 수 있는 믿음직한 애플리케이션을 훨씬 빨리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될 것&#8221;이라고 기대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opera_device_development_kit.jpg" rel="lightbox[38282]" title="opera_device_development_ki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283" title="opera_device_development_ki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opera_device_development_kit.jpg" alt="" width="500" height="24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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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브라우저, 5년 후 전세계 휴대폰 60%에 탑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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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Aug 2010 06:27:2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BI리서치]]></category>
		<category><![CDATA[브라우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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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풀 브라우징]]></category>
		<category><![CDATA[프록시]]></category>
		<category><![CDATA[피처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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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5년에는 전세계 휴대폰 가운데 60% 이상이 모바일 브라우저를 탑재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풀 브라우저와 프록시 기반의 브라우저가 모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2012년에는 스마트폰과 고성능 피처폰에서 구동되는 풀 브라우저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프록시 브라우저 대표주자인 오페라 미니(왼쪽)와 풀 브라우저 애플 사파리
마크 베큐(Mark Beccue) ABI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8220;2015년 38억 대로 예상되는 전세계 휴대폰 가운데 모바일 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5년에는 전세계 휴대폰 가운데 60% 이상이 모바일 브라우저를 탑재할 것이라는<a href="http://www.abiresearch.com/press/1705-More+than+60%25+of+Handsets+Will+Have+Mobile+Browsers+in+2015?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AbiresearchPressReleasesFeed+%28ABIResearch+Press+Releases+Feed%29" target="_blank"> 조사 결과</a>가 나왔다. 풀 브라우저와 프록시 기반의 브라우저가 모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2012년에는 스마트폰과 고성능 피처폰에서 구동되는 풀 브라우저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mobliebrowser.jpg" rel="lightbox[36214]" title="moblie browser"><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moblie brows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mobliebrowser_thumb.jpg" border="0" alt="moblie browser" width="500" height="37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프록시 브라우저 대표주자인 오페라 미니(왼쪽)와 풀 브라우저 애플 사파리</em></p>
<p>마크 베큐(Mark Beccue) ABI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8220;2015년 38억 대로 예상되는 전세계 휴대폰 가운데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탑재한 휴대폰이 60%를 넘어설 것&#8221;이라며, &#8220;모바일 브라우저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널리 확산되고 있다&#8221;고 전했다.</p>
<p>그 중 한 방향은 프록시 기반 혹은 클라이언트 서버를 활용해 압축 기능을 제공하는 브라우저다. 이러한 브라우저는 서버를 활용해 웹 사이트에 대해 캐시 처리를 하고 이미지 프로세싱을 거쳐 저용량으로 전송한다. 메모리 점유량도 4MB 수준에 불과하고 저렴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한 휴대폰에서도 무리없이 동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8216;오페라 미니&#8217; 브라우저가 대표적이다.</p>
<p>프록시 기반 브라우저는 기존 피처폰 사양에서도 충분히 구동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까지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을 이끌어왔다. 앞으로도 무선 인터넷 접속이 휴대폰의 중요한 기능으로 떠오르면서 피처폰에서 프록시 기반 웹 브라우저를 탑재하는 경우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p>
<p>그러나 스마트폰과 고성능 피처폰이 널리 확산되면서 모바일 브라우저의 중심도 풀 브라우징으로 옮겨가는 추세다.</p>
<p>스마트폰과 고사양 피처폰에는 PC 환경과 동일한 방식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풀 브라우저가 주로 탑재되고 있다. 풀 브라우저를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64MB 이상의 여유 메모리 용량과 고성능의 프로세서가 필요하기 때문에 피처폰에 탑재하기가 쉽지 않았다. 반면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고사양 피처폰은 메모리 용량도 충분하고 특히 화면 해상도도 높아 풀 브라우저를 구동하기에 무리가 없다.</p>
<p>ABI 리서치는 &#8220;최근 들어 고사양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의 가격이 많이 떨어지면서, 풀 브라우저의 확산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8221;이라며 &#8220;2012년에는 풀 브라우저가 프록시 기반의 브라우저를 넘어설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p>또한, 이처럼 모바일 브라우저가 빠르게 확산되고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모바일 웹 확산과 무선 데이터 트래픽 증가 추세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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