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오픈마루</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C%98%A4%ED%94%88%EB%A7%88%EB%A3%A8/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11:02:45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레몬펜으로 총선 기사에 댓글 단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57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57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joins]]></category>
		<category><![CDATA[lemonpen]]></category>
		<category><![CDATA[댓글]]></category>
		<category><![CDATA[레몬펜]]></category>
		<category><![CDATA[소셜 댓글]]></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루]]></category>
		<category><![CDATA[오픈아이디]]></category>
		<category><![CDATA[조인스닷컴]]></category>
		<category><![CDATA[총선]]></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160; 
소셜 댓글 서비스인 레몬펜이 조인스닷컴과 제휴해서 조인스닷컴에서 제공하는 총선 관련 뉴스 사이트에 레몬펜을 이용해서 댓글을 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160; 선거가 다가오면 각 인터넷 사이트의 게시판에 네티즌의 의견이 넘쳐 나는데, 조인스닷컴에서는 원래 제공하는 댓글 서비스 외에 레몬펜을 통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남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레몬펜은 티스토리와 제휴를 맺어서 블로그 방문자가 댓글을 남길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crap.lemonpen.com/images/icon/scrap_logo.gif">&nbsp; </p>
<p>소셜 댓글 서비스인 <a href="http://www.lemonpen.com" target="_blank">레몬펜</a>이 <a href="http://www.joins.com" target="_blank">조인스닷컴</a>과 제휴해서 조인스닷컴에서 제공하는 총선 관련 뉴스 사이트에 레몬펜을 이용해서 댓글을 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nbsp; 선거가 다가오면 각 인터넷 사이트의 게시판에 네티즌의 의견이 넘쳐 나는데, 조인스닷컴에서는 원래 제공하는 댓글 서비스 외에 레몬펜을 통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남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레몬펜은 <a href="http://mushman.co.kr/2690447">티스토리와 제휴</a>를 맺어서 블로그 방문자가 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한 바 있고, <a href="http://mushman.co.kr/2690416">야후코리아와도 제휴</a>를 맺은 바 있는데 아직 공식 서비스는 출시되지 않은 상태이다. </p>
<p><img src="http://blog.lemonpen.com/attach/1/9131843687.jpg"> </p>
<p>조인스닷컴 총선 기사에 레몬펜을 통해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우선 오픈아이디를 만들고 레몬펜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오픈아이디가 있는 사람은 레몬펜에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고, 없는 분은 오픈아이디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좀 부담스럽지만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하나 만들어 두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정치적인 문제에 댓글을 다는 것 때문인지 아래 그림과 같이 제한적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다는 점이 좀 아쉽다. </p>
<p><a href="/tt/attach/1837/8741140448.png" rel="lightbox[3572]" title="레몬펜으로 총선 기사에 댓글 단다"><img style="border-width: 0px;" alt="레몬펜 본인 확인" src="/tt/attach/1837/4103627347.png" border="0" height="346" width="500"></a> </p>
<p>조인스닷컴과 레몬펜은 레몬펜을 통한 네티즌의 보다 적극적인 댓글 달기를 유도하기 위해서 <a href="http://election2008.joins.com/lemon/lemonpen_mal.asp" target="_blank">말말말 이벤트</a>를 하고 있다. 정치인이 남긴 말에 레몬펜을 통해 의견을 적거나, 그 의견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아이팟터치, 아이리버 딕플 등의 상품을 준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p>
<p>총선이나 대선 등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될 때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제공하는 것은 마케팅 측면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 같은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레몬펜의 확산 속도가 얼마나 빨라질지 기대해 보자.</p>
<p>덧1&gt; 레몬펜 확산에 조금 기여해 보고자, <strong>이 포스트에는 레몬펜을 통해서만 댓글을</strong> 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불편하시더라도 한 번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p>
<p>덧2&gt; 레몬펜 블로그를 방문해 보니 조만간 오픈아이디가 없는 사람도 익명으로 댓글을 남길 수 있는 <a href="http://blog.lemonpen.com/38" target="_blank">아무개 서비스</a>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오픈아이디 만들기 귀찮으신 분은 좀 더 기다려 보시길.. 물론 조인스닷컴의 총선 기사에는 적용되지 않을 듯&#8230;</p>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180, 153, 126);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0, 216, 201);">[관련글]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47">2008/02/19 &#8211; 이제 티스토리에서도 레몬펜으로 밑줄 쫙!!</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45">2008/02/15 &#8211; 오픈아이디 기반 신규 서비스 살펴보니&#8230;</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41">2008/02/14 &#8211; 국내 오픈아이디 뭉쳐서 이벤트한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16">2008/01/29 &#8211; 엔씨소프트-야후코리아, 오픈 플랫폼 제휴</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82">2008/01/11 &#8211; 오픈아이디 알면 &#8220;귓속말&#8221;로 메시지 보낸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33">2007/12/06 &#8211; 레몬펜은 소셜 댓글 서비스?</a></div>
<p>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81b8ffd3-b7df-4680-ac4e-29fd9104dc69"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0%88%eb%aa%ac%ed%8e%9c" rel="tag">레몬펜</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8c%93%ea%b8%80" rel="tag">댓글</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86%8c%ec%85%9c%20%eb%8c%93%ea%b8%80" rel="tag">소셜 댓글</a>,<a href="http://technorati.com/tags/lemonpen" rel="tag">lemonpen</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a1%b0%ec%9d%b8%ec%8a%a4%eb%8b%b7%ec%bb%b4" rel="tag">조인스닷컴</a>,<a href="http://technorati.com/tags/joins" rel="tag">joins</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8%a4%ed%94%88%ec%95%84%ec%9d%b4%eb%94%94" rel="tag">오픈아이디</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8%a4%ed%94%88%eb%a7%88%eb%a3%a8" rel="tag">오픈마루</a></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57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국내 오픈아이디 뭉쳐서 이벤트한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53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53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openid]]></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라이프팟]]></category>
		<category><![CDATA[레몬펜]]></category>
		<category><![CDATA[레뷰]]></category>
		<category><![CDATA[롤링리스트]]></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스프링노트]]></category>
		<category><![CDATA[아이디테일]]></category>
		<category><![CDATA[안철수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루]]></category>
		<category><![CDATA[오픈아이디]]></category>
		<category><![CDATA[위자드닷컴]]></category>
		<category><![CDATA[펌핏]]></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해외에서 급속히 세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더디게 진군 중인 국내 오픈아이디 진영이 뭉쳐서 서비스 확산을 위한 공동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픈아이디 서비스를 제공 중인 다음 커뮤니케이션, 오픈마루 스튜디오, 안철수연구소 고슴도치팀 등은&#160; 오픈아이디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도장을 받으면, 획득한 도장횟수에 따라 노트북, 아이팟터치, 닌텐도 등의 경품을 지급하는&#160; &#8220;오픈아이디로 떠나는 인터넷 탐험&#8221;이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픈아이디는 웹사이트에 일일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tbn0.google.com/images?q=tbn:u7YUXWKNGXjVHM:http://openid.johndbritton.com/images/openid.gif"> </p>
<p>해외에서 급속히 세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더디게 진군 중인 국내 오픈아이디 진영이 뭉쳐서 서비스 확산을 위한 공동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픈아이디 서비스를 제공 중인 다음 커뮤니케이션, 오픈마루 스튜디오, 안철수연구소 고슴도치팀 등은&nbsp; 오픈아이디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도장을 받으면, 획득한 도장횟수에 따라 노트북, 아이팟터치, 닌텐도 등의 경품을 지급하는&nbsp; <a href="http://openid.daum.net/event/">&#8220;오픈아이디로 떠나는 인터넷 탐험&#8221;</a>이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p>
<p><a href="http://www.openid.co.kr/">오픈아이디</a>는 웹사이트에 일일이 회원 가입하지 않고, 하나의 오픈아이디를 발급받으면 오픈아이디를 지원하는 모든 사이트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분산형 공개 표준 기술이다. </p>
<p>최근 야후에 이어 구글이 오픈아이디를 지원함으로써 올해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 중의 하나가 될 전망인데, 국내에서도 이번 공동이벤트를 통해 세력 확장을 노리고 있는 듯 하다.</p>
<p><a href="/tt/attach/1837/2939404286.png" rel="lightbox[3535]" title="국내 오픈아이디 뭉쳐서 이벤트한다"><img style="border-width: 0px;" alt="국내 오픈아이디 이벤트" src="/tt/attach/1837/1019749461.png" border="0" height="208" width="500"></a> </p>
<p>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오픈아이디를 만들어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a href="http://openid.daum.net">다음의 오픈아이디</a>, 오픈마루 스튜디오의 <a href="http://www.myid.net">마이아이디</a>, 안철수연구소의 <a href="http://www.idtail.com">아이디테일</a>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p>
<p>이번 이벤트를 통해 방문해야 하는 사이트는 다음과 같은데, 공동 이벤트와 별도로 각 서비스별로 별도의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p>
<ul>
<li><a href="http://www.revu.co.kr">레뷰</a> : 리뷰전문 사이트 </li>
<li><a href="http://www.springnote.com">스프링노트</a> :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위키(WiKi) 서비스 </li>
<li><a href="http://www.rollinglist.com">롤링리스트</a> :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리스트 서비스 </li>
<li><a href="http://www.lemonpen.co.kr">레몬펜</a> :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소셜 댓글 서비스 </li>
<li><a href="http://www.lifepod.co.kr">라이프팟</a> :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일정관리 서비스 </li>
<li><a href="http://www.idtail.com">아이디테일</a> : 안철수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오픈아이디/SNS 서비스 </li>
<li><a href="http://www.pumfit.com/" target="_blank">펌핏</a> : 안철수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소셜미디어 </li>
<li><a href="http://www.wzd.com" target="_blank">위자드닷컴</a> : 개인화페이지 서비스 </li>
<li><a href="http://me2day.net" target="_blank">미투데이</a> :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li>
</ul>
<p>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180, 153, 126);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0, 216, 201);">[오픈아이디 관련글]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16">2008/01/29 &#8211; 엔씨소프트-야후코리아, 오픈 플랫폼 제휴</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98">2008/01/20 &#8211; 구글 합류한 오픈아이디, 인터넷의 새로운 대세되나?</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94">2008/01/18 &#8211; 야후도 오픈아이디 서비스 한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82">2008/01/11 &#8211; 오픈아이디 알면 &#8220;귓속말&#8221;로 메시지 보낸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33">2007/12/06 &#8211; 레몬펜은 소셜 댓글 서비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28">2007/08/29 &#8211; 내 블로그의 훌륭한 보완재 미투데이!!!</a></div>
<p>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b8ade3d4-5d96-4e26-a912-1eb2522528f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8%a4%ed%94%88%ec%95%84%ec%9d%b4%eb%94%94" rel="tag">오픈아이디</a>,<a href="http://technorati.com/tags/openid" rel="tag">openid</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0%88%eb%b7%b0" rel="tag">레뷰</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8a%a4%ed%94%84%eb%a7%81%eb%85%b8%ed%8a%b8" rel="tag">스프링노트</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8b%a4%ec%9d%8c" rel="tag">다음</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1%a4%eb%a7%81%eb%a6%ac%ec%8a%a4%ed%8a%b8" rel="tag">롤링리스트</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8%a4%ed%94%88%eb%a7%88%eb%a3%a8" rel="tag">오픈마루</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0%88%eb%aa%ac%ed%8e%9c" rel="tag">레몬펜</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9d%bc%ec%9d%b4%ed%94%84%ed%8c%9f" rel="tag">라이프팟</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5%88%ec%b2%a0%ec%88%98%ec%97%b0%ea%b5%ac%ec%86%8c" rel="tag">안철수연구소</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5%84%ec%9d%b4%eb%94%94%ed%85%8c%ec%9d%bc" rel="tag">아이디테일</a>,<a href="http://technorati.com/tags/%ed%8e%8c%ed%95%8f" rel="tag">펌핏</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c%84%ec%9e%90%eb%93%9c%eb%8b%b7%ec%bb%b4" rel="tag">위자드닷컴</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f%b8%ed%88%ac%eb%8d%b0%ec%9d%b4" rel="tag">미투데이</a></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53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엔씨소프트-야후코리아, 오픈 플랫폼 제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51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51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ncsoft]]></category>
		<category><![CDATA[openmaru]]></category>
		<category><![CDATA[레몬펜]]></category>
		<category><![CDATA[롤링리스트]]></category>
		<category><![CDATA[스프링노트]]></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야후 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엔씨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루]]></category>
		<category><![CDATA[오픈아이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엔씨소프프트와 야후코리아가 양사 서비스 연동에 나선다. 
온라인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와 인터넷 포털 야후코리아는 29일 &#8216;스프링노트&#8217; 등 엔씨소프트의 인터넷 서비스를 야후코리아의 기존 서비스와 연동 또는 신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이 서비스에 &#8216;오픈아이디&#8217;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160;오픈아이디(OpenID)는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ID 서비스를 뜻한다. 서비스를 옮겨갈 때 마다 새로 가입하거나 버리지 않고 유지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엔씨소프프트와 야후코리아가 양사 서비스 연동에 나선다. </p>
<p>온라인 게임업체인 <a href="http://www.ncsoft.com/" target=_blank>엔씨소프트</a>와 인터넷 포털 <a href="http://www.yahoo.co.kr/" target=_blank>야후코리아</a>는 29일 &#8216;스프링노트&#8217; 등 엔씨소프트의 인터넷 서비스를 야후코리아의 기존 서비스와 연동 또는 신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이 서비스에 &#8216;오픈아이디&#8217;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 />&nbsp;<br />오픈아이디(OpenID)는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ID 서비스를 뜻한다. 서비스를 옮겨갈 때 마다 새로 가입하거나 버리지 않고 유지할 수 있어 ‘이용자 중심’ 또는 ‘개방형’ ID 서비스라고도 불린다. </p>
<p>이번 제휴로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 개발스튜디오인 <a href="http://www.openmaru.com" target=_blank>오픈마루스튜디오</a>에서 제공하는 스프링노트, 레몬펜, 롤링리스트와 신규 서비스까지 총 네 개의 서비스를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야후코리아에서 선보이게 된다. </p><br />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47/2228326018_96b5e1b679.jpg?v=0"></p><br />
<p><br />또한 야후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이 서비스들은 오픈마루스튜디오의 개방형 ID 인증 서비스 &#8216;마이아이디넷&#8217;의 오픈아이디 로그인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야후코리아는 향후 다양한 파트너 서비스들이 오픈아이디를 적용할 수 있도록 &#8216;마이아이디넷&#8217; 대중화를 위해 엔씨소프트와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p>
<p>엔씨소프트와 야후코리아가 처음으로 제공할 서비스는 &#8216;야후 스프링노트&#8217;이며, 향후 &#8216;야후 꾸러기&#8217;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노트 서비스도 상반기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형광펜 서비스인 &#8216;레몬펜&#8217;, &#8216;롤링리스트&#8217; 역시 야후코리아의 다른 서비스와 연동하여 구현할 계획이다. </p>
<p>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은 “세계 인터넷은 지금 사용자 중심이라는 키워드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고, 오픈아이디는 사용자 중심의 웹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이라면서 “이번 제휴는 국내에서도 엔씨소프트와 야후! 코리아가 함께 오픈아이디를 중심으로 한 사용자 중심의 웹 생태계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p>
<p>야후! 코리아 김 제임스 우 총괄 사장은 “야후! 코리아의 개방화(Openness) 전략에 기반한 이번 제휴는 오픈마루스튜디오의 웹 2.0 기반의 서비스들이 야후! 서비스와 연계되면서 사용자들의 인터넷 경험과 만족도를 크게 확대해 줄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라고 밝혔다.</p><br />
<p>야후 본사 차원에서 오픈아이디 서비스를 제공(관련기사 참조)하는데, 야후코리아가 본사와 오픈마루의 마이아이디 서비스를 어떻게 조화시켜 나갈지 궁금한데, 글로벌 인터넷 기업의 한국지사와 토종 인터넷 기업이 함께 펼쳐갈 개방형 서비스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계속 지켜보도록 하자.&nbsp; </p><br />
<p>[오픈아이디 관련글 모음]</p><br />
<p><a href="http://mushman.co.kr/2690398">구글 합류한 오픈아이디, 인터넷의 새로운 대세되나?</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94">야후도 오픈아이디 서비스 한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82">오픈아이디 알면 &#8220;귓속말&#8221;로 메시지 보낸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33">레몬펜은 소셜 댓글 서비스?</a></p><br />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2229bf34-660d-49bf-a28d-e493423cf4a3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FLOAT: none;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5%bc%ed%9b%84" rel=tag>야후</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5%bc%ed%9b%84%20%ec%bd%94%eb%a6%ac%ec%95%84" rel=tag>야후 코리아</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8%a4%ed%94%88%eb%a7%88%eb%a3%a8" rel=tag>오픈마루</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8%a4%ed%94%88%ec%95%84%ec%9d%b4%eb%94%94" rel=tag>오픈아이디</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7%94%ec%94%a8%ec%86%8c%ed%94%84%ed%8a%b8" rel=tag>엔씨소프트</a>,<a href="http://technorati.com/tags/openId" rel=tag>openId</a>,<a href="http://technorati.com/tags/yahoo" rel=tag>yahoo</a>,<a href="http://technorati.com/tags/ncsoft" rel=tag>ncsoft</a>,<a href="http://technorati.com/tags/openmaru" rel=tag>openmaru</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8a%a4%ed%94%84%eb%a7%81%eb%85%b8%ed%8a%b8" rel=tag>스프링노트</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1%a4%eb%a7%81%eb%a6%ac%ec%8a%a4%ed%8a%b8" rel=tag>롤링리스트</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0%88%eb%aa%ac%ed%8e%9c" rel=tag>레몬펜</a></div></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51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연락처는 잊어라…오픈ID로 &#8216;귓속말&#8217; 다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50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50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귓속말]]></category>
		<category><![CDATA[오픈ID]]></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오픈마루네 대문에 또다시 금줄이 걸렸다. 마이아이디넷, 스프링노트, 레몬펜, 롤링리스트에 이어 다섯째 자식이 태어났다. &#8216;귓속말&#8216;. 엄격히 말하면 &#8216;적자&#8217;는 아니다. 오픈마루 오픈랩의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조용히 속삭임을 시작한 모양새다. 그러고보니 벌써 태어난 지 한 달이 돼 간다.
&#8216;귓속말&#8217;은 오픈ID 기반의 메시징 서비스다. 말하자면 이렇다. 지금까지 친구 혹은 동료에게 연락하는 방법은 대개 이랬다.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거나, e메일을 보내거나, 문자메시지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6585144817.jpg" alt="귓속말" class="tt-resampling" height="317"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6585144817.jpg')" /></div>
<p></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a href="http://www.openmaru.com/" target=_blank>오픈마루</a></font><font size=2>네 대문에 또다시 금줄이 걸렸다. <a href="http://myid.net/" target=_blank>마이아이디넷</a></font><font size=2>, <a href="http://www.springnote.com/" target=_blank>스프링노트</a></font><font size=2>, <a href="http://www.lemonpen.com/" target=_blank>레몬펜</a></font><font size=2>, <a href="http://www.rollinglist.com/" target=_blank>롤링리스트</a></font><font size=2>에 이어 다섯째 자식이 태어났다. &#8216;<a href="http://whisper.playmaru.net/" target=_blank>귓속말</a></font><font size=2>&#8216;. 엄격히 말하면 &#8216;적자&#8217;는 아니다. 오픈마루 <a href="http://labs.openmaru.com/" target=_blank>오픈랩</a></font><font size=2>의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조용히 속삭임을 시작한 모양새다. 그러고보니 벌써 태어난 지 한 달이 돼 간다.</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16;귓속말&#8217;은 오픈ID 기반의 메시징 서비스다. 말하자면 이렇다. 지금까지 친구 혹은 동료에게 연락하는 방법은 대개 이랬다.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거나, e메일을 보내거나, 문자메시지를 쏘거나, 메신저로 대화하는 것. 그러려면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나 e메일 주소를 알고 있거나, 사전에 메신저 대화상대로 등록해둬야 한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16;귓속말&#8217;은 전통적인 연락처를 던져버렸다. 기억할 것은 딱 하나, 오픈ID 뿐이다. &#8216;귓속말&#8217;에 접속해 상대방의 오픈ID로 메시지를 보내면 끝이다. 나머지는 &#8216;귓속말&#8217;이 모든 연락수단을 동원해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여기서 &#8216;모든 수단&#8217;이란 상대가 오픈ID 가입시 등록해둔 연락처 정보를 말한다. 휴대폰 번호, e메일, 인스턴트 메시지, 심지어 스프링노트 서비스까지. 기존 오픈마루의 서비스들도 연락수단으로 동원된다. 이를테면 친구에게 &#8216;귓속말&#8217;로 전달한 메시지가 레몬펜 쪽지로도 전달되는 식이다.</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스팸 메시지 걱정도 일단은 접어도 좋겠다. &#8216;인증 기반&#8217;이란 오픈ID의 특성을 십분 살리면 된다. &#8216;귓속말&#8217;은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오픈ID를 등록하고 로그인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믿음직한 사람을 어느 정도 걸러낼 수 있을 테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정식 출생신고는 미뤘지만, &#8216;귓속말&#8217;의 가능성은 적잖다. &#8216;귓속말&#8217;은 오픈마루의 주요 서비스를 묶어주는 그물망 역할을 할 수 있다. &#8216;귓속말&#8217;을 효과적으로 쓰려다보면 레몬펜이나 스프링노트 신규 이용자도 덤으로 생겨날 것이다. 각 서비스는 &#8216;귓속말&#8217;의 실핏줄에 유기적으로 연결돼 자양분을 흡수하게 된다. &#8216;귓속말&#8217;의 커뮤니케이션 성공률도 자연스레 높아진다. 폼 잡고 말하자면 &#8216;시너지 효과&#8217;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16;귓속말&#8217;의 성공은 오픈ID가 개척하는 영토의 크기와 함께한다. 말하자면 &#8216;귓속말&#8217;은 오픈ID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탄 난쟁이다. &#8216;귓속말&#8217;의 속삭임이 서비스를 갈아탈 때마다 부딪히는 인증의 장벽을 넘어 거대한 메아리로 울려퍼지길 기대한다.</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파이어폭스 이용자는 <a href="http://whisper.playmaru.net/openid-whisper.xpi" target=_blank>&#8216;귓속말&#8217; 확장기능</a></font><font size=2>을 설치하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다. </font></p></p>
<p><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rgb(228,228,228)"><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용어설명/ 오픈ID</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여러 업체의 서비스를 일일이 가입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ID. 국제 표준 기술을 따르므로, 오픈ID를 한번 등록해두면 이를 적용하는 서비스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국내에선 오픈마루의 마이아이디넷, 안철수연구소의 아이디테일, 다음 오픈ID 등이 오픈ID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에서 오픈ID를 적용하는 서비스는 오픈마루 주요 서비스 외에 이글루스, 위자드닷컴, 미투데이 등이 있다.</font></p></div></p>
<p><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br />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220d30a7-6ab1-457a-878e-2fa07e781f6a contenteditable=false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a%b7%93%ec%86%8d%eb%a7%90" target=blank rel=tag>귓속말</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8%a4%ed%94%88%eb%a7%88%eb%a3%a8" target=blank rel=tag>오픈마루</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8%a4%ed%94%88ID" target=blank rel=tag>오픈ID</a></font></div></div></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50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레몬펜은 소셜 댓글 서비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45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45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레몬펜]]></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루]]></category>
		<category><![CDATA[웹2.0]]></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오늘은 오픈마루에서 최근 클로즈드 베타로 오픈한 레몬펜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책을 읽다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형광펜으로 표시를 하듯이, 레몬펜은 웹페이지를 보다가 자신이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문구를 지정해서 자신의 의견을 달거나, 웹페이지 자체에다 자신의 의견을 달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웹페이지 또는 블로그의 내용을 보다가 글을 쓴 사람 또는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오늘은 <a href="http://www.openmaru.com" target=_blank>오픈마루</a>에서 최근 클로즈드 베타로 오픈한 <a href="http://www.lemonpen.com" target=_blank>레몬펜</a>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책을 읽다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형광펜으로 표시를 하듯이, 레몬펜은 웹페이지를 보다가 자신이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문구를 지정해서 자신의 의견을 달거나, 웹페이지 자체에다 자신의 의견을 달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웹페이지 또는 블로그의 내용을 보다가 글을 쓴 사람 또는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은 댓글인데(블로그의 경우 트랙백도 가능한데, 자신이 쓴 글이 있어야 하므로 제외하자), 자신이 여러 웹페이지에 댓글을 단 경우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는 댓글에 대한 반응을 살피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물론 테터툴즈의 경우 댓글 알리미 기능이 있지만, 일반 웹사이트에는 이런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일일이 방문해서 확인해야 한다.</p><br />
<p>인터넷의 형광펜을 자처하는 레몬펜은 이런 고민을 상당 부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을 달 때 특정 문구에 대해서 달려고 하면 해당 내용을 인용해야 하는 고민도 없애준다. 아래는 내 블로그 글의 특정 부분에 형광펜을 긋고 댓글을 단 것이다. 내 블로그를 방문한 다른 사람도 형광펜에 달린 댓글을 볼 수 있으며, 댓글에 또 다른 의견을 달 수 있다.</p><br />
<p>아직 오픈하지 않았지만 &#8216;블로그로 내보내기&#8217; 기능도 제공할 예정인데, 내가 스크랩한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기능으로 예상된다. </p><br />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74/2090039163_11f947ac15.jpg?v=0">&nbsp; </p><br />
<p>댓글에 대한 공개 옵션을 설정할 수 있는데, &#8216;나 혼자 보기&#8217;를 선택하면 나만의 스크랩을 모을 수 있고..&#8217;전체 공개하기&#8217;를 선택하는 경우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 </p><br />
<p>그렇다면 내가 댓글을 단 스크랩 내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물론 있다. 레몬펜 페이지에 로그인하면 &#8216;내 스크랩&#8217; 페이지가 있는데, 여기는 내가 웹페이지/블로그에 남긴 모든 댓글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태그별로 정리를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남긴 댓글도 확인할 수 있다.</p><br />
<p>&nbs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1837/7649030450.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02"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1837/7649030450.jpg')" /></div>
<p></p><br />
<p>레몬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좀 헛갈리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제일 궁금한 점은 서비스의 성격에 대한 것이다. 다른 사람의 글에 내 의견을 적어서 남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고, 내 스크랩으로만 저장해서 나만의 북마크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한 상태인데.. 댓글을 공유하는 전자의 기능에 더 중점을 두고 있을 듯 하다. 남의 글에 자신만의 의견을 다는 것이 어떤 식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 <u>이 기능을 계속 유지할 생각이라면 공개하지 않은 스크랩만 따로 볼 수 있는 UI를 제공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u> (이번에 레몬펜 페이지가 개편되었는데, 개편되기 전에는 비공개 스크랩을 따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p><br />
<p>또 한가지는 블로그 홈에 붙는 댓글에 대한 것이다. 블로그의 경우 자체 홈을 가지는 경우는 드물고 최신 글이 홈을 대신한다. 어떤 블로그는 한 페이지에 복수의 포스트를 노출하기 때문에 페이지에 댓글을 붙일 경우 굉장히 혼란스럽다. 예를 들어 이 포스트를 게시하면 <a href="http://mushman.co.kr">http://mushman.co.kr</a> 메인에 노출이 될 텐데, 이 포스트의 절대 주소(<a href="http://mushman.co.kr/entry/">http://mushman.co.kr/entry/</a>~~~~~)로 들어오지 않고 <a href="http://mushman.co.kr">http://mushman.co.kr</a>로 들어와서 댓글을 단 경우, 다른 포스트가 게시될 경우 메인에 또 노출되어 페이지와의 연관성이 떨어지게 된다. 이 경우는 형광펜을 그어서 댓글을 달지 않고 페이지 자체에 댓글을 다는 경우 계속 문제가 될텐데.. 오픈마루 측에서 어떤 식으로 해결할지 궁금하다.(지금도 제 메인에 보시면 형광펜이 그어지지 않은 댓글이 있는데.. 컨텐츠 내용과 맞지 않다.)</p><br />
<p>이런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몬펜은 인터넷의 댓글 문화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분명히 지니고 있다. 많은 사람이 레몬펜을 자신의 홈페이지/블로그에 설치할 수록 더 많은 댓글이 연결되는 폭발력을 지닐 것이다.</p><br />
<p>현재 레몬펜 서비스는 클로즈드 베타인지라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초대장이 필요하다. <strong>혹시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자신의 오픈ID나 이메일을 남겨 주시기 바란다.</strong> 아직 이런 방식으로 댓글을 남기는 것이 어색한데.. 초대받으신 분들과 열심히 해 보자구요..</p></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45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오픈마루판 오픈소스 프로젝트 ＇엑스퀘어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33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33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XQUARED]]></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스프링노트]]></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루]]></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프로젝트 태터툴즈에 이어 또 하나의 토종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닻을 올렸다.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가 선보인 스프링노트 편집기 &#8216;Xquared&#8217;다.
오픈마루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160;개인용 위키 서비스 스프링노트에 탑재된&#160;편집기 컴포넌트&#160;&#8217;Xquared&#8217;(코드명)를 LGPL 기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전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8월안에 오픈소스 커뮤니티도 선보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160;사용자들은 원할 경우 자신이 운영하는 게시판이나 블로그 등에&#160; &#8216;Xquared&#8217;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34;글로벌 커뮤니티로 키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프로젝트 태터툴즈에 이어 또 하나의 토종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닻을 올렸다. <a target="_blank" href="http://www.openmaru.com/"><strong>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strong></a> 가 선보인 스프링노트 편집기 &#8216;<font face="Arial" size="2">Xquared&#8217;다.</p>
<p>오픈마루는 최근 <a target="_blank" href="http://www.openmaru.com/157"><strong>블로그</strong></a>를 통해&nbsp;</font>개인용 위키 서비스 스프링노트에 탑재된&nbsp;편집기 컴포넌트&nbsp;&#8217;Xq<font face="Arial" size="2">uared&#8217;(코드명)를 LGPL 기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전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8월안에 오픈소스 커뮤니티도 선보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nbsp;사용자들은 원할 경우 자신이 운영하는 게시판이나 블로그 등에&nbsp; &#8216;<font face="Arial" size="2">Xquared&#8217;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p>
<p>
<strong>&quot;글로벌 커뮤니티로 키운다 <img style="MARGIN: 10px" height="349" alt="" width="300" align="left" border="0" src="http://delight.bloter.net/photo/2007/08/8df436aed3f88373_l.jpg" /> &quot;</strong><br />
오픈마루가 &#8216;Xquared&#8217;&nbsp;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띄운 것은 비즈니스적으로 이게 낫다는 판단 때문이다.</p>
<p>오픈마루는 &quot;스프링노트는 개발자들에게 널리 알려지는게 중요한 만큼,&nbsp;오픈소스 모델이 유리하다&quot;면서 &#8216;Xquared&#8217; 오픈소스화는 오픈마루의 비즈니스 전략임을 분명히 했다.</p>
<p><font face="Arial" size="2">이어 오픈소스로의 전환을 통해&nbsp;&#8217;Xquared&#8217;가 위키피디아와 같은 각종 위키 사이트나 다양한 블로그 서비스에서 쓰일 것으로 기대했다.</p>
<p></font>눈에 띄는 점은&nbsp; 오픈마루가 &#8216;Xquared&#8217; 시작으로&nbsp;글로벌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꿈꾸고 있다는&nbsp;것이다. 국내를 넘어 영어권 개발자들도 참여시켜 국내외를 아우르는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얘기다.</p>
<p>이는&nbsp;스프링노트의 해외 사업과 무관치 않다. 오픈마루는 늦어도 9월중 영어권 시장에 스프링노트를 들고나갈 예정인데, 초반 레이스를&nbsp;유리하게 끌고 나가려면&nbsp;현지 개발자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nbsp; 이를 감안&nbsp;프로젝트 코드 기반은 하나로 유지하돼 커뮤니티는&nbsp;영어와 한국어 이원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p>
<p>앞서 밝혔듯 오픈마루는 &#8216;Xquared&#8217;의 라이선스로 GPL이 아닌 LGPL(Lesser General Public License)을 선택했다.&nbsp;소스코드 공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였다.&nbsp;GPL의 경우 GPL&nbsp;소스코드를 활용해 만든 저작물도 소스코드를 공개해야 한다는 반면 LGPL은&nbsp;<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라이브러리 형식으로 포함시킬 경우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특징이 있다.</p>
<p><strong>&quot;오픈소스 전략, 더욱 확대하겠다&quot;</strong><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오픈마루에 따르면&nbsp;&#8217;Xquared&#8217;는 오픈소스 전략의 시작일 뿐이다. 오픈소스 전략은 앞으로 더욱&nbsp;확대된다는 뜻이다.</p>
<p>우선 오픈마루는 &#8216;Xquared&#8217;외에 스프링노트 닷넷 클라이언트도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나아가 중장기적으로는 스프링노트 서버까지도 오픈소스로 전환시키는 야심찬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p>
<p>오픈마루의 가세로&nbsp;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는&nbsp;새로운 지지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오픈마루는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nbsp;국내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탄생한 오픈소스 커뮤니티도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품게 한다.&nbsp;오픈마루외에 NHN 등 대형 인터넷 포털 업체들도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p>
<p>외국에 비해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여전히 인프라가 취약하다.&nbsp;미들웨어 등 기반SW쪽은 특히 그렇다. 그러나 태터툴즈에 이어 오픈마루까지 오픈소스 모델을 들고 나온 것을&nbsp;보면&nbsp;웹기반 SW분야 만큼은 뭔가 해볼만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br />
<font color="#ff6600"><strong><br />
참고할만한 포스트<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681560d5547"><font color="#0000ff">&lt;<font face="Arial" size="2">태터툴즈를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8230;한국산 GPL&gt;<br />
</font></font></a><font face="Arial" color="#0000ff"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06ba42323d5d9">&lt;국산 GPL 프로젝트 &#8216;태터툴즈&#8217;의 새로운 도전&gt;<br />
</a><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3a024899a82">&lt;&quot;한국 오픈소스 커뮤니티, 세계와 연대해야&quot;&gt;<br />
</a><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24a1eb16a1c">&lt;지금 오픈소스 생태계에 필요한 것은&#8230;&gt;</a></font></font></font></strong></font></font></font></font></font></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33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제품 출시전에 고객의 의견을 묻는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2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orcas]]></category>
		<category><![CDATA[wpf]]></category>
		<category><![CDATA[비주얼 스튜디오]]></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루]]></category>
		<category><![CDATA[올카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기업들은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제품을 세상에 선보일 때마다 고객과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다.&#160;특히 전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는 각 현지의 특수성을 표준화된 제품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 고심하고 있다.&#160;
이런 의견 반영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글로벌 파트너와 대규모 기업들과는 좀더 긴밀히 협력하게 되고, 대략적인 제품 윤곽이 나오고 소비자들에게 테스트가 가능할 정도면 베터 버전부터 협력 파트너와 특정 개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기업들은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제품을 세상에 선보일 때마다 고객과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다.&nbsp;특히 전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는 각 현지의 특수성을 표준화된 제품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 고심하고 있다.&nbsp;</p>
<p>이런 의견 반영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글로벌 파트너와 대규모 기업들과는 좀더 긴밀히 협력하게 되고, 대략적인 제품 윤곽이 나오고 소비자들에게 테스트가 가능할 정도면 베터 버전부터 협력 파트너와 특정 개발 인력들을 선정해 현지화하면서 문제점들을 수정해 나간다.&nbsp;</p>
<p><font face="Arial" size="2"><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Code2("<object id=\"V000057269\"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6,0\" height=\"345\" width=\"4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value=\"always\" name=\"allowScriptAccess\" />\<param value=\"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057269\" name=\"movie\" />\<param value=\"high\" name=\"quality\" />\<param value=\"transparent\" name=\"wmode\" /></object>")</script><br />
</font>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올 연말에 선보일 &#8216;비주얼 스튜디오 2008&#8242;에 대해 마케팅팀에서 지원했던 프로그램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국내 소프트웨어 연구소의 연구개발 인력들을&nbsp;지원하는 &#8216;한국사용자의견 프로그램(KORTAP)&#8217;을 출범했다.&nbsp;비주얼 스튜디오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nbsp;</p>
<p></font><font face="Arial" size="2">비주얼 스튜디오 2008 관련 한국 사용자 의견 반영 프로그램은 새롭게 출시되는 개발툴을 고객사가 직접 사용하면서 고객사 역시 새로운 서비스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단순히 개발 툴을 테스트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사가 직접 신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만들면서 제품을 국내 런칭할 그 시점에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한다.&nbsp;</p>
<p><font face="Arial" size="2">안대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연구소 이사는 &quot;엔씨소프트나 디지털조선일보, 또 다른 국내 고객 등 3곳을 선정한 이유도 이 고객들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적용해 보겠다고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국내에 적용되는 프로그램에만 참여를 했는데&nbsp;우리 조직에서 더 준비해서&nbsp;참여한 고객사들이 향후 본사 사용자 의견 프로그램에도&nbsp;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생각입니다&quot;라고 밝혔다.&nbsp;</p>
<p>개발 툴이면서 동시에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관리(ALM) 제품인&nbsp;비주얼 스튜디오 2008(코드명 :&nbsp;올카스(Orcas)는 3년만에 새로운 제품이 소개된다. 2002년 닷넷으로 대규모 업그레이드 된 후 2003년과 2005년에 출시된 바 있다.&nbsp;</p>
<p>이번 제품은 데스크톱 응용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한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과 ASP.net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를 올카스로 진행하게 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정기적으로 컨퍼런스 콜을 참여 업체들과 갖고&nbsp;있다.&nbsp;연구개발 조직들은&nbsp;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한국어 포럼도 열고 있다.&nbsp;&nbsp;</p>
<p>그동안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베타 1이 출시되면 &#8216;어센드 프로그램&#8217;을 통해 파트너와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들과 컨퍼런스 콜과 웹을 통해 관련 의견을 나눴다. 베타 1이 출시됐을 때는 연구 개발 조직이 지원하지 않고 제품 마케팅 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들과 접촉해 왔다. 이번 한국사용자의견반영 프로그램은 연구개발 조직이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nbsp;</p>
<p> <img style="MARGIN: 10px" height="225" alt="" width="30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324c9103cd7a_l.jpg" /> <br />
안 이사는 &quot;마케팅 조직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있었지만 좀더 연구개발 단계부터 함께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연구 개발 부서 입장에서 보면 각 고객사들이 새로운 제품으로 개발 할 때 생기는 문제를 베타 1이 나오기 전부터 파악할 수 있고, 이를 바로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quot;라고 말했다.&nbsp;</p>
<p>국내에 많은 윈도 파트너와 윈도 기반 응용프로그램 개발 업체들이 있지만 엔씨소프트와 디지털조선일보가 선정된 배경이 궁금했다.&nbsp;</p>
<p>안대혁 이사는 &quot;전사적자원관리 같은 핵심 중요 소프트웨어는 확실히 검증된 기술을 도입합니다. 모험을 할 상황이 아닙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제품을 새로운 기술로 만들겠다는 도전 의식이 강한 분들이 선정됐습니다. 그만큼 관련 파트너분들의 의지와 관련 지원 인력들의 풀도 중요했습니다&quot;라고 설명했다.</p>
<p>비주얼 스튜디오 2008은 400개 정도의 작은 변화와 WPF 지원과 관련한 통합 기능이 많이 제공된다. ASP.net 분야에서도 변화가 있다. 또 익스프레스 스튜디오와의 협업 기능들도 많이 개선됐다. 윈도 비스타가 출시된 만큼 윈도 비스타 전용 응용프로그램들을 제대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br />
</font></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2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자신의 이름 건 서비스 만들고픈 루비매니아</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22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22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developer2_0]]></category>
		<category><![CDATA[강문식]]></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디벨로퍼2_0]]></category>
		<category><![CDATA[루비]]></category>
		<category><![CDATA[루비온레일스]]></category>
		<category><![CDATA[스프링노트]]></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디벨로퍼2.0 &#60;고수를 찾아서&#62; 네번째 인물은&#160; 개인용 위키 서비스 &#8216;스프링노트&#8216;&#160;개발의 주역 강문식님(왼쪽 사진)이다. 오픈마루의 두번째 서비스, 스프링노트

눈치 빠른 독자분들이라면&#160;앞서 인터뷰한 3명의 고수와&#160;강문식님과의 소개 문구가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
앞의 고수들과 달리 강문님을&#160;소개하는 말에는&#160;소속된 회사 이름이 빠져 있다. 이유를 말하자면 그가 그렇게 소개되기를 원했을 것 같아서다.&#160;
인터뷰 도중 어디 회사에 있다는 것보다 어떤 서비스를 개발한 사람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special/c51429e4bb4a004d"><strong> <img style="MARGIN: 10px; WIDTH: 265px; HEIGHT: 411px" height="450" alt="" width="300"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307dc16174db_l.jpg" /> 디벨로퍼2.0</strong></a> <strong>&lt;고수를 찾아서&gt;</strong> 네번째 인물은&nbsp; 개인용 위키 서비스 &#8216;<a target="_blank" href="http://springnote.com/ko/"><strong>스프링노트</strong></a>&#8216;&nbsp;개발의 주역 강문식님(왼쪽 사진)이다. <a target="_blank" href="http://delight.bloter.net/_news/8df42b8ce82f0361"><strong><font face="Arial" size="2">오픈마루의 두번째 서비스, 스프링노트</font><br />
</strong></a><br />
눈치 빠른 독자분들이라면&nbsp;앞서 인터뷰한 3명의 고수와&nbsp;강문식님과의 소개 문구가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p>
<p>앞의 고수들과 달리 강문님을&nbsp;소개하는 말에는&nbsp;소속된 회사 이름이 빠져 있다. 이유를 말하자면 그가 그렇게 소개되기를 원했을 것 같아서다.&nbsp;</p>
<p>인터뷰 도중 어디 회사에 있다는 것보다 어떤 서비스를 개발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말을 매우 강조했기에&#8230;</p>
<p>다시 소개하자면 강문식님은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웹서비스 담당 과장이다. 이제부터 그의 호칭은 님에서 과장으로 바꾸겠다.</p>
<p>강문식 과장은 79년생이다. 나이로 치면&nbsp;어린편이다.&nbsp;그러나 경력은&nbsp;어느새 중견 개발자급이다. 벌써 10년차다. 대학교 2학년때인 1998년부터 개발자의 길을 걸은 탓이다.</p>
<p>강문식 과장은 중학교때부터 개발자를 꿈꿨다.&nbsp;다른 직업은 아예 생각도 안해봤다.&nbsp;대학에 입학원서낼때 1지망은 전산학을&nbsp;썼고&nbsp;2지망은&nbsp;빈공간으로 남겨놨다.&nbsp;쓰고 싶은 학과가 없었다는게 이유다.&nbsp;품어왔던 꿈은 결국 이뤄졌다.&nbsp;원하는대로 전산학과에 들어갔고 지금은&nbsp;나름대로 괜찮은 회사에서 하고싶은 일을 하는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다.&nbsp;스프링노트 개발자에 이어 &#8216;루비 전문가&#8217;란 또 하나의 꼬리표도 달았다.&nbsp;성향은 행동가 타입. 결과를 봐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다. 오버액션인지는&nbsp;모르겠지만 외모와는 전혀 딴판이다.^^</p>
<p><strong>&quot;지금은 스프링노트에 푹 빠져 있습니다&quot;</strong></p>
<p>전산학도인 강문식 과장이 개발자의 세계로 본격 뛰어든 것은 대학교 2학년때엔 1998년이다. 타이밍만 놓고보면&nbsp;벤처 열풍이 한창일때다.</p>
<p>&quot;친하게 지내던&nbsp;2년 선배가 창업을 하게돼 거기서 일을 하면서 개발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한글도메인 서비스 업체였는데, 결과는 별로 안좋았어요.&quot; 개발자로서의 첫&nbsp;스타트는 경험부족탓인지 적잖이 힘들었단다.&nbsp;소통도 잘안됐고&#8230;</p>
<p>그 다음에&nbsp;둥지를&nbsp;튼 곳이&nbsp;바로 지금도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원큐다.&nbsp;원큐는 북마크를 공유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SW&nbsp;제공 업체였는데, 웹2.0 서비스&nbsp;&#8217;히트작&#8217;중 하나인 델리셔스와&nbsp;개념은 비슷했다. 그러나 원큐는 독자노선을 걷지 못하고 2000년 7월 한게임커뮤니케이션과 함께 네이버컴(현재 NHN)으로 인수된다. 이후 강문식 과장은 NHN이 검색으로 시작해&nbsp;인터넷을 뒤흔드는 거대 인터넷&nbsp;포털로 성장할때까지 그 현장에 함께했다.&nbsp;</p>
<p>그러다가 오픈마루로 명함을 바꾼게 지난해 9월. 이직의 동기는&nbsp;변화였다.</font><font face="Arial" size="2">&nbsp;NHN의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다보니 존재감이 적어지는 것&nbsp;같고해서 엔씨소프트가 의욕적으로 출범시킨&nbsp;인터넷 사업조직인 오픈마루로 이직을&nbsp;결정하게 됐다.&nbsp;변화를 찾아&nbsp;오픈마루에 온 것은 강 과장 뿐만이 아니다. 오픈마루에 있는 상당수 개발자들이 강 과장과 비슷한 이유로 오픈마루에 둥지를 틀었다.<br />
&nbsp;&nbsp;<br />
 <img style="MARGIN: 10px" height="187" alt="" width="400"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30905b125afb_l.jpg" /> 오픈마루로 출근하자마자&nbsp;강 과장은 스프링노트&nbsp;프로젝트에 투입된다.&nbsp;</p>
<p>스프링노트는 처음에는 기획자가 PM을 맡았는데,&nbsp;서비스를 오픈한 지금은 개발자인 강 과장이 이끌고&nbsp;있다. 사용자수는 지금까지 2만6천명 정도.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숫자다.&nbsp;</p>
<p>&quot;쓰는 사람들은 일단 만족하는 것 같아요. 위키도 이렇게 편하게 쓸수 있구나 하는거죠. 물론 처음 접하는 사용자는 쓰기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에 보다 쉽게 만들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quot;</p>
<p>강 과장에 따르면 오픈마루에은 위키 매니아들이 넘쳐난다. 위키로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이와 관련한 일화 하나. 스프링노트의 최종 그림이 완성된 것은 오픈하기 겨우&nbsp;한달전이다. 위키에 대한 생각이 사람마다&nbsp;각양각색이다보니 막판까지 갑론을박이 오고갔던 것이다.</p>
<p>스프링노트는 변화에 목말라있던 강문식 과장에게도&nbsp;색다른&nbsp; 경험을 안겨다주었다. 특히&nbsp;사용자들의 아이디어를 개발에 그때그때 반영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매력적이다.</p>
<p>&quot;스프링노트는 사용자랑 함께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아이디어를 보면 정말로 괜찮은게 많아요. 사용자들이 아이디어를 대신 내주는 겁니다. API를 공개한 것도 사용자들중에 개발자들이 많다는 것을 감안한 거에요.&quot;</p>
<p><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826b87d16f1"><strong>마이아이디넷</strong></a>에 이어 오픈마루의 두번째&nbsp;서비스&nbsp;스프링노트는 &#8216;리니지의 주인공&#8217; 엔씨소프트에 속해 있다. 엔씨라는 이름값을 감안하면 &#8216;안되면 말고&#8217;식의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봐서는 곤란하다.&nbsp;뭔가 야심만만한 시나리오가 숨겨져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p>
<p>이쯤되면 묻지 않을 수 없다. 스프링노트 등 오픈마루 서비스들은&nbsp;과연 대중적인 지지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 소수 포털이 들었다놨다하는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엔씨급의 회사가 비즈니스를 펼칠만한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지금 확보한 스프링노트 사용자&nbsp;2만6천명으로는 중량감이 떨어진다.</p>
<p>&quot;로열티가 있는 사용자를 많이 확보하는게 최우선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nbsp;보다 쓰기&nbsp;쉽게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nbsp;협업 기능도 제공할거구요. 하반기에는 해외로도 가볼까 합니다.&nbsp;해외로 가게되면 국내외에서 API를 활용해 매시업을 만들어준 개발자들을 네트워크로 묶고 싶습니다.&nbsp;해외 진출이 그렇게 막막하지는 않다고 봐요. 엔씨소프트가 이미 해외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니까요.&quot;</p>
<p>강문식 과장의 현재 목표는 스프링노트가 성공하는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스프링노트가 위키라는 카테고리에서 명성을 확보하는 것과 루비온레일스로 만든 글로벌 레퍼런스로 자리매김하는게&nbsp;1차 목표다.&nbsp;이를 통해&nbsp;어느회사 다니는 &#8216;아무개&#8217;가 아니라 &quot;스프링노트 개발자 강문식입니다&quot;라고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p>
<p>그의 목표는 &#8216;현재&nbsp;진행형&#8217;이다.&nbsp;꿈이 이뤄질지는&nbsp;솔직히 며느리도 모른다.&nbsp;그러나 그에겐&nbsp;방향을 잃지 않고 가고있다는 믿음은 있다. 시간이 흐른뒤 강문식 과장은&nbsp;자신을&nbsp;&quot;스프링노트 개발자 강문식입니다&quot;라고 소개할 수 있을까?</p>
<p>
</font><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200" alt="" width="300"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307e31aab4d8_l.jpg" /> <strong>루비가 너무 하고 싶었던 루비스트</strong></p>
<p>&#8216;스프링노트 개발자&#8217;외에&nbsp;강과장에게 따라다니는 또 하나의 수식어가 있다. 바로 루비스트다. 강 과장은 스스로가 루비매니아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루비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낸다.</p>
<p>NHN에 있을때도 루비가 너무너무 하고 싶었단다. 오픈마루에 와서 좋은것중 하나도 루비로 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기 심혈을 기울인&nbsp;스프링노트는 웹개발 프레임워크 루비온레일스로 개발됐다.</p>
<p>강문식 과장은 이번주 &nbsp;열리는 루비 컨퍼런스에도 &#8216;필마단기&#8217;로 참석한다. 그가 가있는 동안 <a target="_blank" href="http://blog.openmaru.com/"><strong>오픈마루 블로그</strong></a>는 아마도 루비 관련 내용으로 꽉&nbsp;채워지지 않을까 싶다.</p>
<p>다음은 강문식 과장과의 일문일답이다. &#8216;루비온레일스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적합한가?&#8217;를 놓고개발자들 사이에서 &nbsp;설왕설래가 오가는터라 이 부분을 첫 질문으로 던졌다.</p>
<p> <img style="MARGIN: 10px; WIDTH: 326px; HEIGHT: 473px" height="659" alt="" width="550"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07dbc35bd8f_l.jpg" /> </p>
<p><strong><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fdc72f4d999">루비온레일스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적합한가</a>를 놓고&nbsp;논란이 있습니다.&nbsp;어떻게 보시나요?</p>
<p></strong>환상만 갖고 시작해서는 안된다고 보는 시각에는 동의합니다.&nbsp;저도 개발할때 루비온레일스 소스를 참고하거든요. 자료가 부족하다는 말도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차츰 좋아질거에요. 그것 때문에 쓰지 말자고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써줘야 발전하는 거잖아요? 루비는 API나 웹서비스쪽에서 남들이 하지 않은 것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고 배워야 한다고 봐요. 제 생각은 루비온레일스는&nbsp;앞으로 확대된다는 것입니다.&nbsp;이를 통해 작고 재미있는 서비스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p>
<p><strong>루비에 푹 빠졌다고 했는데, 이유는 무엇입니까?</strong></p>
<p>루비는 문법이 유연합니다. 어느 부분이든 원하면 바꿀 수 있고 생각도 빨리 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궁합이 맞습니다.&nbsp;그전에는 C++을 주로 썼는데, 좀 정적이에요. 정적인 언어는 사고에 제약이 있는거같아 저와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br />
</font><font face="Arial" size="2"><strong><br />
오픈마루로 옮긴지&nbsp;1년이 안됐는데요,&nbsp;만족하십니까?</p>
<p></strong>예전에는 기획자가&nbsp;프리젠테이션 자료&nbsp;만들어서&nbsp;디자이너들하고&nbsp;얘기하고 그랬잖아요? 저는&nbsp;그게 좀&nbsp;답답했습니다. 오픈마루에서는 기획단계부터 개발자가 참여합니다. 오히려 개발자가 주도하기도 하지요. 오픈마루에는 완성된 기획안이란게 없습니다. 한번에 만드는 기획안은 2~3장짜리 파워포인트 자료뿐입니다.&nbsp;저도 기획을 직접 합니다.&nbsp;재밌더라구요.</p>
<p><strong>오픈마루는 개발자들이 일하고 싶은 공간이라고 합니다.&nbsp; 출퇴근은 어떻게 하시나요?<br />
</strong><br />
원래 정해진 것은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입니다. 출근 시간은 잘시키는데 퇴근 시간은 잘 못지키죠^^. 그러나&nbsp;출근카드 같은 것은 없어요. 솔직히 개발자가 일하고 싶은 회사라는 말에&nbsp;부담도 있습니다.&nbsp;하지만 오픈마루에 좋은 사람이 많은 것은 맞는 말이에요. 이창신님, 이광호님 등으로부터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멘토가 될 수 있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p>
<p><strong>얼마전 스프링노트 사용자들과 만남의 기회를 가졌잖아요. 어떠셨나요?</p>
<p></strong>개인적으로 매일 사용자 커뮤니티가서&nbsp;질문에 답변을 해주고 있습니다.&nbsp;스프링노트는 사용자랑 같이 만드는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nbsp;아이디어 게시판에 가보면 정말로&nbsp;괜찮은게 많아요.&nbsp;사용자들이 아이디어를 대신주는 겁니다.&nbsp;사용자중에 개발자들이&nbsp;많은 것을 감안해&nbsp;API를 공개,&nbsp;그분들이 노하우를 많이 줄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nbsp;<strong></p>
<p>스프링노트 개발 동기는 무엇입니까?</p>
<p></strong>오픈마루에는&nbsp;인터넷 포털 업체&nbsp;출신들이 많습니다. 위키가 가진 가능성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nbsp;스프링노트는 위키를&nbsp;대중적인 서비스로 만들어보자는 개념에서 나오게 됐습니다.&nbsp; 언제든 클릭만 하면 쓸 수 있는 위키를 만들자는게 목표였죠.&nbsp;기존 위키는 그게 아니잖아요? &nbsp;에디터 버튼을 누르고 해야 하니까&#8230; 스프링노트 개발을 위해 내부적으로&nbsp;많은 논의를 거쳤습니다. 위키를 하자는 목표는&nbsp;분명했기에 팀을꾸렸고 컨셉을 잡아나갔습니다. 저는 개발에 들어갈 당시&nbsp;합류했구요.&nbsp;강조하고 싶은 것은 오픈마루에는 위키를 너무너무 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nbsp;생각이 너무 다르다보니&nbsp;최종 그림이 완성된게&nbsp;오픈하기 한달전이었을 정도입니다.</p>
<p><strong>솔직히 스프링노트의 수익모델이 뭐가될지 궁금합니다. 광고인가요?</p>
<p></strong>찾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것은 아니지만 몇가지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nbsp;지금 당장 밀어부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일단은 많은 쓰는 사람들을 얼마나 확보할 것이냐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로열티 높은 사용자를 확보하는게 1순위죠.</p>
<p><strong>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오픈마루가 선보이는 서비스들이 대중성을 확보할지 궁금합니다.</p>
<p></strong>스프링노트만 놓고 보면 처음 쓰는 사람들이 어려워할수는 있습니다. 이를 감안&nbsp;보다 쉽게 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기능도 강화할 거에요. 예를 들면&nbsp;협업 기능같은거죠.<br />
<strong><br />
해외서도&nbsp;서비스를 제공하는건가요?</p>
<p></strong>하반기쯤 계획하고&nbsp;있습니다.&nbsp;해외로갈때는 API를 통해 매시업을 만들어주는 국내외 개발자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보고 싶습니다. 해외 진출이 그렇게 막막하지는 않다고 봐요. 엔씨소프트가 이미&nbsp;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니까요.</font><font face="Arial" size="2"></p>
<p><strong>친분이 있으신 개발자들은 어떤 분들인가요?</p>
<p></strong>개인적으로 커뮤니티 활동은 많이 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e84e13f3d55"><strong>황대산</strong></a>씨 등&nbsp;루비커뮤니티 분들하고 친하게 지냅니다. 전에 근무했던&nbsp;회사 동료들하고도 자주 만나고 있어요.&nbsp;<br />
<strong><br />
요즘 학생들이 개발자를 기피직종으로 꼽는다고 하던데요, 후배들을 만나보면 분위기가 어떻습니까?</p>
<p></strong>정말로 잘 안할려고&nbsp;하는 것 같아요.&nbsp;의과대학원 가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우리도 개발자를 데려와야 하는데&#8230; 루비 개발자는 특히 없어요. 루비와 자바 스크립트 개발자가 필요한데 뽑기가 쉽지 않습니다.</p>
<p><strong>성공하는 개발자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보나요?</strong></p>
<p>배우는 능력 하나면 된다고 봅니다.&nbsp;지금 루비를 하지만 3년뒤에는 &nbsp;시장에서 안쓸 수&nbsp;있잖아요. 대처능력이 개발자에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뭐하나만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루비를 하기전에 PHP도 하고 그랬는데, 적절히 잘 골라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p>
<p><strong>향후 목표는 무엇인가요?<br />
</strong><br />
우선은&nbsp;스프링노트가 성공하는 것입니다.&nbsp;&nbsp;스프링노트가&nbsp;위키라는 카테고리에서 이름을 얻고&nbsp; 루비온레일스로 만든 글로벌 레퍼런스가 되도록하는게 1차 목표입니다.&nbsp;이와 함께&nbsp;예전에는 NHN다니는&nbsp;개발자 누구누구라고 했는데,&nbsp;앞으로는 제 이름을 건&nbsp;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봐요.</p>
<p><strong>개인적으로 보완해야할 점은 무엇이라고 보나요?</p>
<p></strong>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한 편입니다. &nbsp;다른 직종을 이해하는 능력도 필요할 것 같아요. 지금으로선 디자인과 UX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nbsp;지금까지는 개발만 했는데&nbsp;앞으로는 멀티 플레이어가 되야하는 거죠.<br />
</font><strong><br />
사업을 해볼 생각은 없으신가요?</p>
<p></strong>생각은 해봤는데, 어려울거 같아요.&nbsp;</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22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우리나라 오픈ID 생태계 둘러보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8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18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D테일]]></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스프링노트]]></category>
		<category><![CDATA[아이디피아]]></category>
		<category><![CDATA[안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안철수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오픈ID]]></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지난 1월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오픈ID&#160;인증 서비스&#160;마이ID넷을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던 오픈ID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른 것 같다. 오픈ID를 지원하는 인터넷 서비스들이 속속 나오고 있고&#160;오픈ID 인증&#160;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곳도 벌써 3개에 이른다.
쓸 수 있는 사이트가 늘다보니 그 효과도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 써본 사람 입장에서 말하자면 회원 가입 안해도 되니 이 얼마나 좋은가~ 하나의 ID만 있으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지난 1월 </font><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blog.openmaru.com/">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a>에서 오픈ID&nbsp;인증 서비스&nbsp;<a target="_blank" href="http://blog.myid.net/2">마이ID넷</a>을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던 <a target="_blank" href="http://openid.co.kr/">오픈ID</a>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른 것 같다. </font><font face="Arial" size="2">오픈ID를 지원하는 인터넷 서비스들이 속속 나오고 있고&nbsp;오픈ID 인증&nbsp;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곳도 벌써 3개에 이른다.</p>
<p>쓸 수 있는 사이트가 늘다보니 그 효과도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 써본 사람 입장에서 말하자면 회원 가입 안해도 되니 이 얼마나 좋은가~ 하나의 ID만 있으면 여러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는 상황이 현실화되가는 모습에&nbsp;그저 놀랄 따름이다.<br />
<font face="Arial" size="2"><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826b87d16f1"><font color="#0000ff">&quot;오픈ID, 사용자 중심의 인터넷 기반 될 것&quot;</font></a></font></p>
<p></font><font face="Arial" size="2">개인 블로그를 제외하면 오픈ID로 로그인할 수 있는 우리나라 인터넷 서비스는 오픈마루 <a target="_blank" href="http://www.springnote.com/ko/">스프링노트,</a> 더블트랙 <a target="_blank" href="http://me2day.net/">미투데이</a>, <a target="_blank" href="http://www.lifepod.co.kr/chapter1/">라이프팟</a>, <a target="_blank" href="http://www.idoo.net/?menu=">아이두</a>가 대표적이다.&nbsp;국내 오픈ID 적용 사이트 목록은 <a target="_blank" href="http://forum.openid.or.kr/?q=aggregator/sources/1">오픈ID커뮤니티</a>를 참고하면 된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06aff450b42d2_l.jpg" /> </p>
<p>스프링노트 화면이다. <font face="Arial" size="2">스프링노트는 온라인상에 내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nbsp; &#8216;인터넷 상의 내 노트&#8217;를 표방하고 있는데, 벌써 가입자수가 1만명을 넘었다고 한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2df8cdd0195a_l.jpg" /> </p>
<p>
지난 3월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군 미투데이 역시 오픈ID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오픈ID와 자신의 비밀번호만 치면 바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라이프팟 등도 비슷한 과정을 거쳐 로그인할 수 있다.</p>
<p>오픈ID를 적극 포용한 서비스들은 대부분 새롭게 등장한&nbsp;뉴페이스다.&nbsp;이를 감안하면 오픈ID는 앞으로도&nbsp;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등 기존 인터넷 서비스들보다는 신생 사이트들을 강하게 파고들지 않을까 싶다.&nbsp;안철수판 딕닷컴 <a target="_blank" href="http://www.pumfit.com/">펌핏</a>에도 곧&nbsp;오픈ID가 적용될 예정이다.&nbsp;</p>
<p>앞으로&nbsp;블로고스피어에서 관심을 끄는 2~3개의 인터넷 서비스가 오픈ID를 추가로 지원할 경우 우리나라 오픈ID&nbsp;생태계는 성장에 한층&nbsp;탄력을 받을 것 같다. 조심스럽지만&nbsp;&quot;기존 인터넷 업체들도 오픈ID를 지원해야 한다&quot;는 여론이 확산될 것이란 예상까지 해보게 된다.</p>
<p></font>오픈ID 인증 서비스 사업에 뛰어드는 업체들도 늘고 있다. 오픈마루에 이어 안철수연구소, 이니텍 등 보안 업체들이 공식적으로 출사표를&nbsp;던졌다. 안연구소와 이니텍은 비슷한 시점에 각각 <a target="_blank" href="http://www.idtail.com/">ID테일</a>과 <a target="_blank" href="http://www.idpia.com/">아이디피아</a>란 오픈ID 인증 서비스를 내놓은 상황이다.</p>
<p><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d870479969e">안랩,&#8217;안철수판&#8217; 딕닷컴을 띄운 이유는?</a></font></p>
<p>개인적으로 이들 업체들이 오픈ID 서비스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낼지 매우 궁금하다. 초기 시장인 만큼, 당분은 파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지만 저변이 확대되면 웃는자와 우는자는&nbsp;나눠질 수 밖에 없다. 판세가 정해지는데 있어 서비스 업체가 갖고 있는 신뢰는 최대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요즘들어 부쩍 &#8216;신뢰&#8217;라는 말을 강조하는 안연구소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일까~</p>
<p><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delight.bloter.net/_news/8df42b8c50a54bff">안철수 전 사장이 하고싶은 일&#8230;</a></font></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18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4</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안랩,＇안철수판＇ 딕닷컴을 띄운 이유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7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17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D테일]]></category>
		<category><![CDATA[딕닷컴]]></category>
		<category><![CDATA[마이ID넷]]></category>
		<category><![CDATA[안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안철수]]></category>
		<category><![CDATA[오픈ID]]></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루]]></category>
		<category><![CDATA[웹2.0]]></category>
		<category><![CDATA[펌핏]]></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안연구소가&#160;7일 오후 &#160;온라인 PC캐어 서비스 &#8216;빛자루&#8217; 클로즈베타에 참여했던 블로거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은밀하게(?) 준비해온 웹2.0 기반 인터넷 서비스 2종을&#160;공개했다.&#160;보안 관련 서비스가 아니다.&#160;하나는 딕닷컴과 유사한 미디어 서비스 &#8216;펌핏&#8217;이고 또 하는 오픈ID 인증 서비스 &#8216;ID테일&#8216;이다.
인터넷 보안의&#160;대명사격인 안연구소가 순수&#160;웹2.0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매우 놀랄만한 일이다. 언론사 기자들 좀 바빠질 것 같다.&#160;스트레이트에 박스기사까지 하나써도 될만한 감이다.
  

우선 펌핏(pumfit)부터 살펴보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p>
<p align="justify">안연구소가&nbsp;7일 오후 &nbsp;온라인 PC캐어 서비스 &#8216;빛자루&#8217; 클로즈베타에 참여했던 블로거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은밀하게(?) 준비해온 웹2.0 기반 인터넷 서비스 2종을&nbsp;공개했다.&nbsp;보안 관련 서비스가 아니다.&nbsp;하나는 딕닷컴과 유사한 미디어 서비스 <a target="_blank" href="http://www.pumfit.com/"><font color="#0000ff">&#8216;펌핏&#8217;</font></a>이고 또 하는 오픈ID 인증 서비스 &#8216;<a target="_blank" href="http://www.idtail.com">ID테일</a>&#8216;이다.</p>
<p>인터넷 보안의&nbsp;대명사격인 안연구소가 순수&nbsp;웹2.0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매우 놀랄만한 일이다. 언론사 기자들 좀 바빠질 것 같다.&nbsp;스트레이트에 박스기사까지 하나써도 될만한 감이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2d913bac01d9_l.jpg" /> </p>
<p>
우선 펌핏(pumfit)부터 살펴보자. 이 서비스가 공개된 것은 지난 3월26일. 펌핏은 좋은 글을 수면위로 퍼올린다는 의미란다. 즐거운 미디어펌프를 지향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와 가벼운 토론 플랫폼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는데, 겉으로 비춰지는 이미지는 &#8216;안철수판 딕닷컴&#8217;이다.&nbsp;</p>
<p>주요 기능은&nbsp;글올리기, 나눠보기, 추천하기, 토론하기, 나의글관리, 댓글 매니저 등. 이중 댓글매니저는 어떤 사이트에 댓글을 남겼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안연구소에서 나름대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다.&nbsp;두달안에 오픈ID 로그인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2d9172f14d51_l.jpg" /> </p>
<p>&#8216;ID테일&#8217;은 지난 4월2일 문을 연 오픈ID 인증 서비스다. 오픈ID란 동일한 ID로 다양한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로그인 할 수 있는&nbsp;통합 인증 기술로&nbsp;요즘 국내외 인터넷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p>
<p>국내의 경우 안연구소에 앞서 <a target="_blank" href="http://blog.openmaru.com/">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a> 에서 올초 &#8216;<font color="#0000ff">마이아이디넷&#8217;</font>이란 오픈ID 서비스를 선보였고, 최근에는 이니텍도 &#8216;<a target="_blank" href="http://www.idpia.com/">아이디피아</a>&#8216;란 이름으로&nbsp;서비스에 들어간 상황이다.&nbsp;성격은 비슷하지만 추구하는 바는 각자 다르다는 게 안연구소 설명이다.&nbsp;해외서도 아메리카온라인(AOL), 딕닷컴 등이 오픈ID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p>
<p><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826b87d16f1"><font color="#0000ff">&quot;오픈ID, 사용자 중심의 인터넷 기반 될 것&quot;&nbsp; </font></a></font><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9d31d7d7aff"><font face="Arial" size="2">AOL 가세로 탄력받는 오픈ID<br />
</font></a><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9f236e36939">딕닷컴, &quot;우리도 오픈ID 적용하겠다&quot;</a></font></p>
<p>안연구소가 ID테일로 노리는 것은 아이텐티티 플랫폼이다.&nbsp;아이텐티티 관련 명성을 관리하고 개인들이 인터넷에서 쓰는 아이디들과 그것들이 남긴 발자취들을 보여주는&nbsp;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p>
<p>펌핏과 ID테일은 지난해 11월 발족된 안연구소 사내벤처 <a target="_blank" href="http://hedgeplus.net/">고슴도치플러스</a>가 진두지휘하고&nbsp;있다. 고슴도치플러스는 기존 보안 사업이 아니라 웹2.0 시대에 신뢰에 기반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한다.<br />
&nbsp;<br />
이 대목에서 중요한 질문 하나.&nbsp;안연구소는 이거 왜 하는것인가?&nbsp;</p>
<p>고슴도치플러스 관계자는&nbsp;&quot;비록 돈이 안되고 손해를 보더라도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nbsp;신뢰 기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임무&quot;라고 밝혔지만 이게 전부는 아닐 것이다. ID테일이야 보안과 무관하다 할 수 없으니 &#8216;그럴만 하다&#8217; 싶지만 펌핏의 경우 사실상 &quot;안연구소가 인터넷 사업의 전면에 나서는 것 아니냐?&quot;란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p>
<p>앞서 밝혔듯 고슴도치플러스는&nbsp;안연구소의 사내벤처다. 이를 감안하면 향후 분사까지&nbsp;염두해 뒀음을 엿볼 수 있다.&nbsp;&nbsp;그러나 안연구소는 펌핏과 ID테일에 대한&nbsp;확대해석을 경계하는 눈치다.그러나 외부 시선은 안연구소 의도대로 흘러갈 것 같지는 않다.&nbsp;확대해석이 될 만한&nbsp;다양한 말들이 언론과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구지 않을까 싶다.</p>
<p></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17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플톡과 미투데이, 그리고 스프링노트</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98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98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oojoo</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스프링노트]]></category>
		<category><![CDATA[신규]]></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루]]></category>
		<category><![CDATA[플톡]]></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한국에서는 하루에 약 1200명 이상의 신생아가 태어납니다. 2000년부터 신생아수가 점차 하락 추세에 있지만 어쨌든 끊임없이 새 생명은 탄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 역시 마찬가지다. 서비스는 끊임없이 탄생하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블로고스피어에서 새로운 서비스 3가지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플레이토크(www.playtalk.net), 미투데이(www.me2day.net) 그리고 스피링노트(www.springnote.com)입니다. 이들 사이트는 비슷한 시기에 BETA로 오픈하면서(미투데이와 스프링노트는 Closed BETA) 사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이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size="2">한국에서는 하루에 약 1200명 이상의 신생아가 태어납니다. 2000년부터 신생아수가 점차 하락 추세에 있지만 어쨌든 끊임없이 새 생명은 탄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 역시 마찬가지다. 서비스는 끊임없이 탄생하며 진화하고 있습니다.</font></p>
<p><font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200/8df06ad7d148c847_l.jpg" /> <br />
최근 블로고스피어에서 새로운 서비스 3가지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플레이토크(www.playtalk.net), 미투데이(www.me2day.net) 그리고 스피링노트(www.springnote.com)입니다. 이들 사이트는 비슷한 시기에 BETA로 오픈하면서(미투데이와 스프링노트는 Closed BETA) 사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font></p>
<p><font size="2">사실 이들 서비스 외에도 그 전에 위자드닷컴, 마이스프링, 마가린, news2.0 등의 웹2.0 사이트와 포탈에서 선보인 블링크(네이버), 즐겨찾기(Daum), 미니채널(네이트), 피플링(야후) 등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최근의 이들 사이트가 주목을 받고 널리 회자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font></p>
<p><font size="2">우선 이들 서비스가 블로그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플레이토크는 사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의견에 맞춰 발빠르게 서비스를 개선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플레이토크에서 말하는 사용자들의 생각은 플레이토크가 업그레이드해나가는 자양분이 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생각에 맞춰서 서비스가 개선되어 가고 있는 것이죠. 블로그 마케팅의 기본적인 철학인 Viral 마케팅으로 사용자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font></p>
<p><font size="2">미투데이는 파워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초대권을 발급하면서 이들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투데이는 서비스 키워드를 &ldquo;바쁜 블로거를 위해 탄생했다.&rdquo;라고 선언하며 블로거들을 명확하게 타겟팅하고 있습니다.</font></p>
<p><font size="2">스프링노트는 서비스 컨셉과 아이디어 도출 단계, 개발 과정에 대해 회사 블로그를 통해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사용자들과 적극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서비스만 런칭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에 대한 철학을 사용자들에게 알리고 이것이 블로고스피어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서비스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죠.</font></p>
<p><font size="2">하지만, 이들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다른 서비스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편리함과 유용함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죠. 잠깐의 반짝 주목만으로는 서비스가 생존해갈 수 없습니다. 그 주목이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font></p>
<p><font size="2">그런 면에서 이들 서비스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의 모습만으로는 신선함을 주었지만 지속적인 즐거움을 주진 못했기 때문입니다.(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이겠죠.) 플톡은 광장에서 마구 떠들어대며 왁자지껄하게 다른 사용자들과 댓글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주었지만 그것이 전부입니다. 댓글로 사용자들과의 공고한 연결감도 없고 떠들어댄 글들은 금새 광장에서 공중 분해되어 누구도 눈여겨 보지 않게 될 뿐입니다.</font></p>
<p><font size="2">미투데이는 공고히 연결된 친구들의 가벼운 생각들을 읽을 수 있고 머릿 속의 상념과 아이디어, 유용한 Site를 갈무리해주는 보관 창고와 작은 인맥 커뮤니티라는 가치를 제공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귀 기울여주지 않는 허허벌판에서 혼자 떠들어대고 있는 듯한 공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렇다고 보관 창고로서의 역할을 하기에는 딜리셔스나 메일, 블로그 등에 비해 자유도나 확장성이 떨어지죠.</font></p>
<p><font size="2">스프링노트는 워드프로세서와 블로그의 중간에서 여러 문서들을 보다 구조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자료를 정리하는데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 너무 어렵습니다. 문서를 구조적으로 연결하는 것조차도 생소한 일반 사용자들에게 스프링노트의 첫 페이지는 무엇이든 그릴 수 있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당혹감을 주는 스케치북과 같습니다.</font></p>
<p><font size="2">이들 서비스가 월 1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방문과 습관을 유도할 수 있는 추가적인 무엇이 절실히 필요합니다.</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98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미투데이, 스프링노트, 그리고 UCC마케팅</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4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14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UCC]]></category>
		<category><![CDATA[더블트랙]]></category>
		<category><![CDATA[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블로고스피어]]></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요즘 블로고스피어를 보면 미투데이(me2day)란 서비스가 상종가를 치고 있다. 미투데이는 블로그와 메신저 그리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가 결합된 서비스로 많은 블로거들의 관심속에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단숨에 뒤흔들었다.
국내 블로고스피어는 애플과 구글 관련 이슈가 흥행성이 높은&#160;편인데 유명의 한&#160;국내 업체가 선보인&#160;서비스, 그것도 클로즈베타판이 폭발적인 관심을&#160;끈 것은&#160;드문 사례가 아닐까 싶다.
미투데이를 개발한 더블트랙이란&#160;회사는&#160;작은 회사다. 그러나&#160;블로고스피어안에서 만큼은 &#160;&#8217;인기만점&#8217;이다. 요즘 KTF에서&#160;&#8217;쇼&#8217;(SHOW)라는 차세대 이동통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2bed19d72a43_l.jpg" /> </p>
<p>요즘 블로고스피어를 보면 <a target="_blank" href="http://me2day.net/"><font color="#0000ff">미투데이(me2day)</font></a>란 서비스가 상종가를 치고 있다. 미투데이는 블로그와 메신저 그리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가 결합된 서비스로 많은 블로거들의 관심속에 <a target="_blank" href="http://www.allblog.net/"><font color="#0000ff">올블로그</font></a>와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단숨에 뒤흔들었다.</p>
<p>국내 블로고스피어는 애플과 구글 관련 이슈가 흥행성이 높은&nbsp;편인데 유명의 한&nbsp;국내 업체가 선보인&nbsp;서비스, 그것도 클로즈베타판이 폭발적인 관심을&nbsp;끈 것은&nbsp;드문 사례가 아닐까 싶다.</p>
<p>미투데이를 개발한 더블트랙이란&nbsp;회사는&nbsp;작은 회사다. 그러나&nbsp;블로고스피어안에서 만큼은 &nbsp;&#8217;인기만점&#8217;이다. 요즘 KTF에서&nbsp;&#8217;쇼&#8217;(SHOW)라는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띄우려고 대대적인 광고 공세를 펴는 모양인데, 적어도 블로고스피어에서 만큼은&nbsp;미투데이가 쇼보다 더 인기다.&nbsp;</p>
<p>
</font><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240" alt="" width="306"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2bed1cae66a7_l.jpg" /> 미투데이에 이어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준비중인&nbsp;<a target="_blank" href="http://www.springnote.com/springnote/view/teaser"><font color="#0000ff">&#8216;스프링노트&#8217;</font></a>도&nbsp;블로고스피어에서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다.</p>
<p><a target="_blank" href="http://delight.bloter.net/_news/8df42b8ce82f0361"><font face="Arial" size="2">오픈마루의 두번째 서비스, 스프링노트 </font></p>
<p></a>미투데이처럼 아직은 클로즈 베타&nbsp;서비스인데, 온라인상에 내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nbsp; &#8216;인터넷 상의 내 노트&#8217;를 표방하고 있다.&nbsp; <a target="_blank" href="http://blog.openmaru.com/">오픈마루 블로그</a> 를 보면&nbsp;&#8217;<strong>생각날 때 빨리 쓰고 빨리 찾기&#8217;</strong>, &#8216;<strong>문서간의 연결로 아이디어 가지치기&#8217;</strong>, <strong>&#8216;지인들과 내 노트를 함께 쓰기&#8217;</strong>에 중점을 뒀다는 문구가 올라와 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시작부터 미투데이와 스프링노트&nbsp;얘기를&nbsp;길게 늘어놓은&nbsp;까닭은&nbsp;UCC마케팅에 대해 말하기 위해서다. 미투데이와 스프링노트는 베타 서비스 수준이란&nbsp;것과 공식 서비스전에 원하는 사용자들의 참여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려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마케팅 비용을 쏟아붓지 않고도 사용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것도 공통분모다. 주류 언론에는 크게 보도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똑같다.</p>
<p>마케팅의 중요한 수단으로 &#8216;사용자 참여&#8217;를 활용하는&nbsp;것은 더블트랙과 오픈마루 뿐만이 아니다. 요즘은 대기업들도 UCC를 부르짖고 있다.&nbsp;공공기관들과 정치인들도&nbsp;UCC를 끌어안겠다고 나섰다. 이제&nbsp;분야를 가리지 않고 UCC가 매우&nbsp;중요해졌다는&nbsp;뜻일게다.&nbsp;</p>
<p>그러나 대기업들이&nbsp;들고나오는 UCC마케팅을 보면 사용자들을 수동적인 대상으로 묶어두려는 성격이 짙다. 예전에 우편엽서를 보내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의 확장판 같은 것들이 많아 보인다. 반면&nbsp;더블트랙과 오픈마루는&nbsp;사용자와&nbsp; 수평적으로 소통하려는 한다는&nbsp;점에서 대기업들의 그것과는&nbsp;많은 차이를 보인다.&nbsp;이들은 참여의 기회만 줄 뿐 거창한&nbsp;경품같은 것은 내걸지 않는다. 그런데도 반응은 뜨겁다.&nbsp;좀 고상하게 표현하면 미투데이와 스프링노트는&nbsp;성공적인 UCC마케팅과 투자 비용과는 비례 함수 관계가 성립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p>
<p>얼마전 민경배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는 한 세미나에서&nbsp;참석, &quot;<font face="Arial" size="2">UCC가 이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생산된다는 본래의 의미를 왜곡한 채 선거 전략의 핵심적인 수단으로만 간주되고 있다&quot;고 비판한 바 있다. 한국의 UCC환경이 왜곡되고 있다는 얘기였다. 꼽씹어볼만한 말이다.</p>
<p></font>너도나도 UCC를 외치고 있는 요즘이다. 참여라는 말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시대다.&nbsp;그러나&nbsp;알맹이는 없고&nbsp;무늬만 &#8216;참여&#8217;인 듯한 감이 없지 않다. 이에 UCC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nbsp;기업과 정치인들에게 미투데이와 스프링노트 사례를 참고하라 말하고 싶다.&nbsp;방법만 그대로 따라할게 아니라 그속에 담긴 키워드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라 주문하고 싶다.</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14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오픈ID, 사용자 중심의 인터넷 기반 될 것＂</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06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06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마이ID]]></category>
		<category><![CDATA[마이ID닷넷]]></category>
		<category><![CDATA[보안]]></category>
		<category><![CDATA[엔씨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오픈ID]]></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루]]></category>
		<category><![CDATA[웹2_0]]></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포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2000년대 초반 하나의&#160;ID만 있으면&#160;여러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다는 웹서비스의 비전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달라진 것은 없었다.&#160;인터넷 사용자들은 아직도 많은 ID를 기억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고 기억에서 사라진 수많은 ID들이 사이버 공간을 유령처럼 떠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얼마전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160;블로그에는 오픈ID 서비스 &#8216;마이ID넷&#8217;을 시작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하나의 ID로&#160;다수 서비스를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160;잊혀져가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font size="2">2000년대 초반 하나의&nbsp;ID만 있으면&nbsp;여러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다는 웹서비스의 비전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달라진 것은 없었다.&nbsp;인터넷 사용자들은 아직도 많은 ID를 기억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고 기억에서 사라진 수많은 ID들이 사이버 공간을 유령처럼 떠돌고 있다.</p>
<p>이런 가운데 얼마전 엔씨소프트 </font><a href="http://blog.openmaru.com/"><font color="#0000ff" size="2">오픈마루 스튜디오&nbsp;블로그</font></a><font size="2">에는 오픈ID 서비스 <a href="http://blog.myid.net/2"><font color="#0000ff">&#8216;마이ID넷&#8217;</font></a>을 시작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하나의 ID로&nbsp;다수 서비스를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었다.</p>
<p>그렇다면&nbsp;잊혀져가던 웹서비스의 비전이 마침내 현실화된 것 아닌가? </font></font><font face="Arial"><font size="2">곧바로 회원가입을 했고 delight.myID.net이란&nbsp;ID를 확보했다.&nbsp; 사이트에 올라온 설명을 보니 delight.myID.net는&nbsp;오픈ID를 지원하는 사이트에 들어갈 수 있는 &#8216;만능키&#8217;가 될 것이라고 한다.<br />
&nbsp;<br />
그러나 아직은 효용성이 크지 않다. 오픈ID를 지원하는 사이트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nbsp;그래도 궁금해진다. 오픈ID와 같은 통합ID인증 서비스가 확산은 인터넷 환경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nbsp;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p>
<p>이런 궁금함을 가슴에 품고 지난 25일 분당에 있는 오픈마루 스튜디오를 찾아 마이ID넷을 탄생시킨 이광호 부장을 인터뷰했다. 다음은 이광호 부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p>
<p></font></font><font face="Arial"><font size="2"> <img style="MARGIN: 10px; WIDTH: 388px; HEIGHT: 419px" height="583" width="424" align="baseline" border="1" alt="" src="/tt/attach/32/8df42826c211486a_l.jpg" /> <br />
<strong>▲마이ID넷 서비스를 시작하게된 계기는?</strong></p>
<p></font></font><font size="2">사실히 조용히 오픈하려 했다. 본격적인 서비스라기보다는 앞으로&nbsp;내놓을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이ID넷을 열게된 동기는&nbsp;포털로 대표되는 웹1.0에서 벗어나고 싶었다.&nbsp;우리가 보기에 지금의 포털 방식은 포털이 중심이 되고 주변에 하부 서비스와 사용자들이 포진돼 있는 구조다. 사용자들은 울타리안에 갇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뒤집어서 보고 싶다. 사용자가 중심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업체들이 문을 열어줘야한다. 이럴려면 하나의 ID로 다양한 업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이ID넷은 이런 관점에서 보면 될 것 같다.</p>
<p><strong>▲오픈마루 서비스에서는 마이ID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br />
</strong><br />
오픈마루에서&nbsp;준비중인 서비스들은 모두 오픈ID를 지원한다. 포털처럼 단일 브랜드안에 모든 서비스를 묶는게 아니라 각자의 서비스가 독립적인 브랜딩을 갖게 될 것이다. 오픈ID를 지원하는 서비스는 사용자 입장에서 개방형 포털이 될 수 있다고 본다.</p>
<p><font size="2"><strong>▲마이ID넷은 오픈ID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오픈ID를&nbsp;활용하면&nbsp;누구나 마이ID넷과 같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것인가?<br />
</strong><br />
그렇다.&nbsp;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은&nbsp;특정 벤더만 인증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오픈ID는 누구나 가져다 쓸 수 있는 기술이다. 좀더 설명을 하고 싶다. 오픈ID는 기술보다는 사회적인 신뢰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다. 국가기관과 어느 개인이 모두 오픈ID로 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면 대부분 국가기관을 선택할 것이다. 신뢰하기 때문이다. 오픈ID서비스가 확산되면 기술보다는 신뢰의 힘이 커지는 경제가 형성될 것으로 본다.</p>
<p><font size="2"><strong>▲오픈ID 인증 서비스 업체간 경쟁이 많아질 것 같다.</p>
<p></strong>지금은 오픈ID를 홍보하는 단계다.&nbsp;가구단지를 만드는게 우선이다.&nbsp;물론 사람들이 몰리면 가구단지 안에서 경쟁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nbsp;지금은 거기를 꾸미는게 중요하다.&nbsp;현재 오픈ID커뮤니티를 통해 홍보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다른 업체들도 조만간 마이ID넷과 유사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nbsp;작은 업체들은 회원관리에 부담이 있을 수 있다. 마이ID넷과 같은 인증 시스템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br />
</font><br />
<strong><font size="2"></font>▲인터넷 입장에서 기업 입장에서 오픈ID가 확산되는 것을 원치 않을 수 있다.&nbsp;아직도 회원DB를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아닌가?</p>
<p></strong>국내 많은 업체들이 회원 가입을 받을때 맹목적이다.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nbsp;&nbsp;사용자 입장에선 &nbsp;정확한 정보를 입력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장벽만 될뿐이다. 받아야 한다면&nbsp;사용자한테 필요성을 느끼게 한뒤 받아야할 것이다.&nbsp;</p>
<p>오픈ID가 확산됐을때 인터넷 업체에게 달라지는 것은&nbsp;사용자가 개인 정보를 관리하는 것이고 사이트는 그것을 갖고 있지 않아도 된다. 요즘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리책임도 큰 세상이다. 직접 갖고 있는대신 필요할때마다 인증 업체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받아다 쓸 수 있지 않은가?</p>
<p><font size="2"><strong> <img style="MARGIN: 10px; WIDTH: 336px; HEIGHT: 413px" height="628" width="409" align="left" border="1" alt="" src="/tt/attach/32/8df42826c654dd34_l.jpg" /> <br />
▲오픈ID외에 여러가지&nbsp;통합 인증 기술이 있다. </strong><font size="2"><strong>리버티 얼라이언스는&nbsp;ID-WSF(ID-Web Services Framework)를,&nbsp;MS는 다른&nbsp;IT통합 프로토콜인&nbsp;WS-star를 지지하고 있다. 오픈ID와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지 않겠는가.<br />
</strong></font><br />
결국 상호 운용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p>
<p><strong>▲오픈ID가 확산되려면 인터넷 업체들의 지지가 필요하다. 어떻게 전망하나.</strong></p>
<p>대형 포털에서 오픈ID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면 가장 좋은 그림이다. 포털들이 정책적으로 고민은 많이 할 것 같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오픈ID가 확산되면 로그인 기반 서비스가 더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니홈피나 블로그 주소를 오픈ID로 쓸 수 있게 해준다면 사이트 신뢰도가 올라가지 않겠는가?</p>
<p><strong>▲국내 오픈ID 보급 현황은 어떠한가.<br />
</strong><br />
설치형 블로거들이&nbsp;관심이 많은 것 같다.&nbsp;설치형 블로거들은 자기 도메인이 있으니 오픈ID를 적용하기 쉬운 편이다. 아직까지는 설치형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br />
<strong><br />
</strong><font size="2"><strong>▲URL이 아이디인데?<br />
</strong><br />
길이를 줄이려다 보니 도메인으로 한 것이다.&nbsp;마이ID넷은&nbsp;사용자 중심적이다.&nbsp;사용자한테 도메인을 하나씩 준다는 개념이다.&nbsp;사용자가 이미 갖고 있는 도메인이 있다면 그걸 쓰면서 오픈마루 서비스 쓸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nbsp;사용자 브랜드를&nbsp;강조해주겠다는 취지로 보면 된다.<br />
</font></font></font></font><br />
<font size="2"></font><font size="2"><strong>▲오픈ID의 대중화는 결국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준비중인 서비스에서 시작될 것 같다. 구체적인 계획은.<br />
</strong><br />
지금으로선 구체적인 언급은 하기 힘들다. 앞서 밝혔듯 오픈ID는 포털에서 인증 서비스를 해준다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nbsp;이게 인터넷 개념과 더 어울릴 것 같다. 닫힌 인터넷은 기술만 인터넷이지 패러다임은 PC통신과 비슷하기 때문이다.</p>
<p></font></p>
<p align="justify"><font size="2"><strong>▲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다. 어떻게 보나.</strong></p>
<p>해킹 시도가&nbsp;일어난다면 그것은&nbsp;오픈ID가 활성된이후가 아닐까&nbsp;싶다. 그러나 보안 문제는 크지 않을 것이다. 공인인증서를 보라.&nbsp;편리하면서도 보안 문제는 별로 없다. 오픈ID도 이렇게 봐주면 좋을 것 같다.&nbsp;</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06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