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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블프데이 맞아 11번가·위메프·티몬 뭘 준비했나

최대 쇼핑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됐다. 국내 주요 오픈마켓은 저마다 '초특가', '할인' 문구를 뽐내며 사용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의 대규모 세일 기간을 일컫는 말로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쇼핑이 행해진다. 국내에서는 11월 시작과 함께 보통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열리곤 한다. 연 최대 쇼핑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11번가, 위메프, 티몬 등 국내 주요 오픈마켓이 준비한 이벤트를 모아봤다.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로 차별화...애플 에어팟 2세대 14만9천원부터 11번가는 블랙프라이데이 표현 대신 십일절 페스티벌을 사용한다. 11번가는 론칭 11주년을 맞아 총 1713개 브랜드와 함께 역대급 최강의 할인 혜택을 선보이는 ‘십일절 페스티벌’을 11월1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 지난 2월부터 매달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월간 십일절’의 판매 빅데이터를 분석, 올...

스마일스탬프

이베이코리아, 온오프라인 자동적립 서비스 ‘스마일 스탬프’ 출시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스마일카드 회원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자동적립 서비스 ‘스마일스탬프’를 출시한다. 스마일카드는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2018년 6월 오픈마켓 최초로 선보인 전용 신용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다. 런칭 1년만에 회원수 42만명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베이코리아와 현대카드는 스마일카드에 이어, 실시간 자동적립되는 ‘스마일스탬프’로 고객 혜택을 보강한다고 밝혔다. 스마일스탬프는 스마일카드로 교통을 포함한 전국 현대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 262만개 어디서나 1만원 이상 결제 시 무조건 스탬프 1개를 자동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별도 쿠폰북 앱을 열 필요 없이 구매와 동시에 자동 적립된다. 해당 내역은 푸시 알림으로 전달된다. 스탬프 15개를 모으면 스마일캐시 5천원이 즉시 지급된다.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 옥션, G9와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클럽

[블로터10th] 2006 vs 2016: 인터넷

■ 하두리 vs 아프리카TV '연예인의 흑역사'라고 불리는 사진에는'하두리'라는 로고가 찍힌 경우가 많다. 하두리는 당시 소위 '얼짱'들이 많이 찾는 서비스였는데, 사실 일반인들도 꽤 많이 이용한 인기 서비스였다. 하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PC방은 웹캠을 설치하는 경우도 많아졌고, 당시 학생들은 사진이나 영상을 찍게 위해 PC방을 방문하기도 했다. 하두리는 1999년 무료 채팅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며, 2000년에 영상채팅 서비스를 출시하고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음란물 촬영 및 유포의 온상지가 되면서 사용자들은 하나둘 떠나갔다. 불특정 다수와 채팅하는 문화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면서 하두리는 초창기 명성을 잃어갔다. 하두리는 현재 홈페이지 자체는 존재하나 2009년에 만들어진 서비스 그대로 제공되고 있다. 최근 하두리만큼 동영상 문화에 한 획을 거은 서비스가 있다. '아프리카TV'다. 이제...

네이버

네이버 ‘샵N’ 종료…‘스토어팜’ 오픈

네이버가 오픈마켓 서비스 ‘샵N’ 운영을 6월1일부로 중단했다. 샵N은 6월2일부터 ‘스토어팜’으로 이름을 바꾸고, 상품등록 플랫폼으로 개편 운영된다. 네이버는 지난해 3월 말, 샵N 서비스를 정식 시작했다. 판매자는 샵N에 등록 절차를 거쳐 상점을 개설하고 물건을 팔 수 있었다. 네이버는 장터를 열어준 대가로 판매 수수료와 결제 수수료를 챙겼다. 하지만 곧 반발이 잇따랐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와 11번가 운영사 SK플래닛은 샵N 오픈 다음달인 4월, 모바일 네이버에서 상품정보 제공을 중단했다. 높은 검색 점유율을 앞세운 네이버가 오픈마켓까지 장악하려 한다는 견제의 목소리도 뒤따랐다. 결국 네이버는 지난 5월, 샵N 서비스를 접고 상품 정보를 등록·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새롭게 문을 연 스토어팜도 겉보기엔 여느 오픈마켓과 비슷하다. 샵N과...

방문자 수

[그래프] 2012-2014 방문자 순위로 본 5가지 변화

PC에서 모바일 시대로 넘어오면서 인기를 끄는 서비스가 달라졌다. 네이버와 다음은 PC 시절의 인기를 유지하지만, 두 서비스의 뒤를 쫓는 서비스의 순위가 바뀌었다. 최근 PC와 모바일웹,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방문자 수 추이를 보면 짐작할 수 있다. 닐슨코리안클릭은 2012년 1월부터 PC와 모바일웹,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방문자 수를 기록한다. 아래 그래프는 2012년 1월부터 2014년 2월 사이 월간 순 방문자 수(UV)를 나타낸다. 포털과 SNS, 메신저, 동영상 등 17가지 주요 서비스의 2년간 방문자 수 추이를 그렸다. 큰 화면으로 그림을 보고 싶다면 그림을 클릭해보자. 1. 방문자 수를 유지하는 포털과 오픈마켓 네이버와 다음은 2년 동안 방문자 수 1·2위를 지켰다. 3위 이하 서비스의 순위가 뒤바뀐 것과 다른 모습이다. 2014년 2월 기준...

atm

[BB-0317] 스티브 잡스, "TV세트는 관심 없다"

스티브 잡스, "TV세트는 관심 없다"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디스플레이를 갖춘 TV세트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임원들에게 TV세트를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제품의 교체 주기가 길고 그에 비해 하드웨어를 통한 수익이 크게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대신 가격이 저렴해 자주 교체할 수 있는 셋톱박스를 내놓는 것으로 TV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TV 비즈니스라고 해서 꼭 TV가 필요한 건 아니겠지요. [The Verge] EU, 휴대폰 충전 단자 통일 움직임 최근 EU는 휴대폰 충전 단자를 통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폐기물 감소와 이용자들의 편리함이 주된 이유로 꼽힙니다. EU는 이번주 의회에서 투표를 통해 이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EU는 충전기로만 5만톤이 넘는 폐기물이...

라인

라인, 모바일 오픈마켓 '라인몰' 오픈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일본에 모바일 오픈마켓을 내놨다. 라인을 운영하는 라인주식회사는 12월20일, 일본의 라인 사용자에게 모바일 오픈마켓을 공개했다. ‘라인몰’이라는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용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우선 제공된다. 아이폰용 앱은 2014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라인몰은 일본의 라인 사용자 5천만명을 위한 신제품과 중고제품 오픈마켓이다. 라인 사용자이면 누구나 라인몰 앱을 이용해 물건을 사고팔 수 있다. 라인몰의 가장 큰 특징은 상품 판매와 결제가 모두 모바일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라인주식회사는 스마트폰만으로 상품을 팔 수 있다며, 상품 사진 올리기와 판매 가격 정하기, 판매 개시하기 등을 스마트폰으로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판매 개시 또한 별도 심사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진행된다고 말했다. 다만 기업 계정은 판매자의 상품을 사전 심사할 계획이다. 소비자는 물건을 살...

모바일 결제

소셜쇼핑, 모바일 결제가 PC 앞질러

티켓몬스터나 쿠팡이 '오픈마켓보다 방문자 수가 높다', '시장조사기관 랭키닷컴 조사에서 오픈마켓을 제쳤다'라는 둥 오픈마켓을 따라잡았단 자료를 이제 막 내는데요. 모바일 결제에선 훌쩍 앞섰습니다. 10월7일 티켓몬스터는 모바일 결제액이 PC 결제액을 앞섰다고 발표했습니다. 9월 한 달간 일어난 거래액을 살폈더니 모바일에서 결제된 금액이 52.5%라고 합니다. PC로 상품을 찜하고선 결제를 모바일로 하는지까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에서 모바일 결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지 않다는 걸 드러내는 예입니다. 위와 같은 현상을 티켓몬스터만 겪는 게 아닙니다. 쿠팡과 위메프도 비슷합니다. 쿠팡도 9월 기준 모바일 결제 비율이 52%라고 밝혔습니다. 위메프는 쿠팡이나 티몬처럼 모바일 결제액이 PC 결제액을 넘어서진 않았지만,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전체 결제액에서 모바일로 결제된 금액이 50%에 약간...

G마켓

G마켓, 맥 PC서도 신용카드 결제 되네

G마켓이 국내 오픈마켓 최초로 OS X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지원하고 나섰다. 이제 맥 PC 사용자도 윈도우PC 사용자처럼 G마켓 웹사이트에서 바로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사파리, 파이어폭스, 크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G마켓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신용카드 결제' 기능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옥션이나 11번가 같은 오픈마켓에서는 윈도우 외 운영체제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없었다. 인터넷뱅킹 같은 금융 거래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게끔 돼 있는 국내 법 때문이다.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려면 액티브X 같은 플러그인 설치해야 할 때가 있는데, 윈도우 운영체제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웹브라우저만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G마켓은 OS X에서도 플러그인을 내려받아 공인인증서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삼성카드와 신한카드가 안심클릭과 앱카드 방식으로 신용카드...

11번가

e쇼핑몰이 주민번호 계속 수집하는 까닭

온라인상 주민번호 수집이 2월18일 중단됐다. 하지만 주민번호를 여전히 수집하는 곳이 있다. 꿩 대신 닭인지 주민번호 대신 주민번호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이핀 번호를 수집한다고 밝히는 곳도 있다. 바로 쇼핑 서비스다. 2월18일 네이버와 다음에 새 계정을 만들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가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네이버는 휴대폰과 유선전화로, 다음은 휴대폰과 이메일 인증만으로 회원가입할 수 있었다. 국내 웹사이트에선 오랜만에 겪는 낯선 과정이었다. 다시 옛 모습으로 돌아간 것이다. 헌데 네이버 마일리지, 체크아웃, 쿠폰, 샵N을 이용하기 위해선 주민번호 또는 아이핀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옥션과 지마켓, 인터파크는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버젓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으로 '주민등록번호'가 쓰여 있다. 쿠팡도 마찬가지다. 티몬은 아이핀 번호를 수집한다고 쓰였다. 11번가는 '본인확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