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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오픈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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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마켓 앱 37%는 &#8216;퇴출&#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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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Oct 2011 07:55:2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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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안드로이드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에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어 올리면 사용자가 이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걸까. 안타깝지만 그렇지 않다. 안드로이드마켓의 경우 등록된 앱 중 무려 37%가 &#8216;퇴출&#8217;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시장조사기관 리서치투가디언스 조사 결과를 보자.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된 전체 앱 개수는 2011년 9월 기준으로 5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앱스토어는 60만개다. 하지만 이 앱이 모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 안드로이드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에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어 올리면 사용자가 이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걸까. 안타깝지만 그렇지 않다. 안드로이드마켓의 경우 등록된 앱 중 무려 37%가 &#8216;퇴출&#8217;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0/apple_google_market_500.jpg" rel="lightbox[80867]" title="apple_google_market_500"><img class="size-full wp-image-80883 aligncenter" title="apple_google_market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apple_google_market_500.jpg" alt="" width="500" height="277" /></a></p>
<p>모바일 시장조사기관 리서치투가디언스 조사 결과를 보자.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 등록된 전체 앱 개수는 2011년 9월 기준으로 5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앱스토어는 60만개다. 하지만 이 앱이 모두 사용자가 내려받을 수 있도록 공개되는 건 아니다. 애플은 전체 60만개 앱 중 24%를 걸러내 현재 앱스토어를 통해 사용자가 내려받을 수 있는 앱 개수는 45만9천개 수준이다.</p>
<p>안드로이드마켓은 더 많은 앱이 걸러진다. 리서치투가디언스 자료를 보면 안드로이드마켓은 전체 50만개 앱 중 37%에 달하는 앱을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삭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개발자가 스스로 내린 경우도 포함된다. 실제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만날 수 있는 앱 개수는 31만개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p>
<p>앱을 걸러내는 데 이같이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안드로이드마켓과 앱스토어의 정책에 차이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앱스토어는 비교적 깐깐한 기준을 앱에 적용하고 있다. 수준 미달인 앱이 등록되는 건수가 적은 이유다. 이와 반대로 안드로이드마켓은 상대적으로 더 쉽게 앱을 등록할 수 있다.</p>
<p>예를 들어 아직 개발이 끝나지 않은 베타버전 앱이나 데모, 스팸 앱 등이 이에 해당한다. 수준 미달 앱이 안드로이드마켓에 더 많다는 뜻이다. 심지어 악성코드를 포함하고 있는 앱도 있다. 이 같은 앱은 모두 정리해고 대상이 된다. 오픈마켓에 앱을 등록할 때 꼼꼼한 규정을 마련하고 있는 애플 앱스토어쪽이 소위 &#8216;쓰레기&#8217; 앱이 등록될 가능성을 낮춰 전반적인 품질을 높인다는 평가다.</p>
<p>같은 의미로 안드로이드마켓이 이처럼 많은 앱을 걸러내고 있다는 점이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입장에선 환영할 만한 조치라는 의견도 나왔다.</p>
<p>김기완 위자드웍스 선임연구원은 &#8220;안드로이드마켓은 &#8216;Hello World&#8217;만 쓴 앱도 등록되는 구조다&#8221;라며 &#8220;아무나 등록할 수 있는 오픈마켓이기 때문에 많은 앱을 거른다는 것은 수준 높은 앱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8221;라고 설명했다. 안드로이드마켓이 앱스토어보다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지만, 이 같은 앱 퇴출 과정을 통해 좋은 앱만 골라 볼 수 있으니 개발자도 좋고 사용자도 좋다는 의견이다.</p>
<p>개발자 1명당 등록하는 평균 앱 개수도 안드로이드마켓이 앱스토어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마켓이 6건, 앱스토어는 4건으로 집계됐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의 개발 의욕이 더 높은 것일까. 앱 출시 개수가 차이 나는 이유도 안드로이드마켓의 느슨한 정책과 관계가 깊다.</p>
<p>김무궁 OGQ 대표는 안드로이드마켓에 대해 &#8220;똑같은 종류의 앱을 분리해 출시하는 경우가 많다&#8221;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가수 정보를 주는 앱을 등록할 때 앱 안에서 카테고리를 분류하는 게 아니라 &#8216;투애니원&#8217;과 &#8216;빅뱅&#8217;을 다른 앱으로 출시하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 개발자 1명이 많게는 수백개 앱을 쉽게 등록할 수 있다는 뜻이다.</p>
<p>김무궁 대표는 &#8220;그런 앱을 시쳇말로 &#8216;공장에서 찍어내는 앱&#8217;이라고도 표현하는데, 요즘은 안드로이드마켓에서도 이 같은 앱이 줄어드는 추세&#8221;라며 &#8220;그렇게 만들어봤자 사용자가 내려받지 않는다는 걸 앱 개발자나 개발업체가 깨닫고 있는 것 같다&#8221;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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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투스·게임빌 실적 ↑…스마트폰이 견인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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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Aug 2011 09:00:08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게임빌]]></category>
		<category><![CDATA[게임빌 2분기 실적]]></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마켓]]></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켓]]></category>
		<category><![CDATA[컴투스]]></category>
		<category><![CDATA[컴투스 2분기 실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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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스마트폰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컴투스는 2011년 2분기 처음으로 스마트폰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어섰고, 게임빌도 2011년 2분기 스마트폰 매출이 전체매출 대비 62%를 기록했다. 기존 피처폰 게임 개발사가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컴투스는 8월8일, 2011년 2분기 컴투스의 성적표를 공개했다. 컴투스는 2분기에만 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 뛰어오른 수치다. 영업이익은 7억원 수준으로 전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스마트폰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컴투스는 2011년 2분기 처음으로 스마트폰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어섰고, 게임빌도 2011년 2분기 스마트폰 매출이 전체매출 대비 62%를 기록했다. 기존 피처폰 게임 개발사가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8/com2us_gamevil_500.jpg" rel="lightbox[71095]" title="com2us_gamevil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096" title="com2us_gamevil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com2us_gamevil_500.jpg" alt="" width="500" height="207" /></a></p>
<p>컴투스는 8월8일, 2011년 2분기 컴투스의 성적표를 공개했다. 컴투스는 2분기에만 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 뛰어오른 수치다. 영업이익은 7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배 이상 올랐고, 당기순이익도 100% 이상 증가했다.</p>
<p>컴투스의 성적표 중 스마트폰 매출이 눈에 띈다. 컴투스는 2011년 2분기 전체 매출 중 45억원 이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벌어들였다. 2011년 1분기와 비교해 41% 증가한 수치이며, 2010년 2분기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아진 수치다. 스마트폰 매출이 전체 매출 중 53%에 이른다. 그동안 컴투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해 오던 피처폰 시장 매출 규모를 처음으로 뛰어넘은 기록이다.</p>
<p>컴투스는 지난 5월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으로 출시한 &#8216;타워디펜스: 로스트 어스&#8217; 등 신규게임이 좋은 반응을 얻고, 광고나 부분유료화 등 수익모델 다각화 등 전략 변화로 해외뿐 아니라 우리나라 스마트폰 게임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p>
<p>컴투스는 오는 3분기에 ‘퍼즐 패밀리’, ‘미니게임 파라다이스’, ‘타이니 팜’ 등 9개 스마트폰 게임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하고 국내 오픈마켓에도 6종의 게임을 내놓을 계획이다. 상반기 전체 출시한 게임보다 2배 정도 더 많은 스마트폰용 게임을 내놓는 점을 감안하면, 컴투스 매출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p>
<p>최백용 컴투스 최고재무책임자는 “상반기 피처폰 게임의 매출이 감소하고 출시 예정 게임들이 일부 연기되기도 했으나, 스마트폰 게임의 매출이 탄탄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라며 “하반기에는 애플 앱스토어에 20개, 국내 오픈마켓에 16개에 달하는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 상반기 대비 큰 폭의 실적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8/com2us_2011Q2_500.jpg" rel="lightbox[71095]" title="com2us_2011Q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097" title="com2us_2011Q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com2us_2011Q2_500.jpg" alt="" width="500" height="299"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컴투스 2011년 2분기 매출규모와 플랫폼별 비중</span></em></p>
<p>게임빌도 지난 8월4일 2011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게임빌은 2011년 2분기에만 98억원을 벌어들였다. 2010년 2분기와 비교하면 34%, 올해 1분기보다는 54% 매출이 성장했다.</p>
<p>게임빌도 스마트폰 덕을 톡톡히 봤다. 게임빌 전체 매출 중 62%에 달하는 61억원이 스마트폰 게임에서 나왔다. 게임빌의 스마트폰 게임 매출은 지난 2011년 1분기보다 119% 성장했으며, 2010년 2분기와 비교하면 2.5배나 커졌다.</p>
<p>컴투스와 게임빌의 스마트폰 매출 중 상당 부분이 해외 매출이다. 컴투스의 스마트폰 게임 매출 비중 중 국내가 차지하는 비율은 27%다. T스토어나 올레마켓을 통해 벌어들인 돈이다. 국내에서는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스마트폰 게임을 팔 수 없다. 오픈마켓 게임 사전심의 조항을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이 지난 7월6일부터 시행됐지만,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의 게임 항목은 여전히 닫혀 있다.</p>
<p>컴투스와 게임빌은 국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도 스마트폰 게임을 팔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희원 컴투스 경영기획실 전략홍보팀 팀장은 &#8220;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의 게임 카테고리가 국내에서도 열린다면, 국내 스마트폰 게임 매출 비중도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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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업체 ·대형 CP 빠진 반쪽자리&#8230;방통위, 앱스토어 협력 방안 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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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Jul 2011 06:35:3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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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방송통신위윈회(이하 방통위)가 스마트폰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에 대한 상생협력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모바일 콘텐츠 유통에서 불공정 사례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동시에 해외 앱스토어에는 적용될 수 없고, 중소 개발사와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대형 CP(콘텐츠 사업자) 사이의 불공정 계약을 보호할 수 있는 세부조항이 없는 등 그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

방통위는 스마트폰 오픈마켓 시장에서의 공정 거래와 상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방송통신위윈회(이하 방통위)가 스마트폰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에 대한 상생협력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p>
<p>이번 가이드라인은 모바일 콘텐츠 유통에서 불공정 사례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동시에 해외 앱스토어에는 적용될 수 없고, 중소 개발사와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대형 CP(콘텐츠 사업자) 사이의 불공정 계약을 보호할 수 있는 세부조항이 없는 등 그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telco-appstores.jpg" rel="lightbox[68921]" title="telco appstores"><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telco appstore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elco-appstores_thumb.jpg" border="0" alt="telco appstores" width="305" height="220" /></a></p>
<p>방통위는 스마트폰 오픈마켓 시장에서의 공정 거래와 상생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자와 개발자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8216;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 상생협력 가이드라인&#8217;을 발표했다고 7월 21일 밝혔다.</p>
<p>방통위는 과거 피처폰 무선포털에 대한 상생협력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지만,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기존 피처폰 무선포털(WAP)에서 콘텐츠 사업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장터인 오픈마켓(앱스토어)으로 모바일 콘텐츠 시장이 급속하게 이동하고 있다. 방통위의 이번 가이드라인은 피처폰 무선포털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모바일 오픈마켓에 맞춰 확대 적용한 것이다.</p>
<p>방통위는 &#8220;모바일 오픈마켓에서 공정한 거래 기반과 상생협력 환경을 조성해 개발자를 육성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 오픈마켓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게 됐다&#8221;고 설명했다.</p>
<p>&#8216;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 상생협력 가이드라인&#8217;은 ▲모바일 콘텐츠 대가와 오픈마켓 서비스 이용료 산정에 관한 사항, ▲개발자 지원과 불공정 행위 방지 등 모바일 콘텐츠 발전 기반에 관한 사항으로 구성돼 있다.</p>
<p>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p>
<blockquote><p><strong>■ 모바일 콘텐츠 대가와 오픈마켓 서비스 이용료 산정에 관한 사항</strong></p>
<p>○ 모바일 콘텐츠의 대가(판매가격)는 개발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함</p>
<p>○ 오픈마켓 서비스 이용료는 사업자와 개발자간 공정한 계약에 의해 정해진 비율에 따라 투명하게 적용함</p>
<p>○ 모바일 콘텐츠를 정기 구매하는 경우 사업자․개발자간 협의하여 오픈마켓서비스 이용료를 조정할 수 있음</p>
<p>○ 동반 해외진출 시 오픈마켓 사업자가 언어번역 등 현지화를 지원한 부분에 대해 개발자에게 이용료를 조정하여 비용을 부담하게 할 경우, 현지화에 필요한 비용을 초과하여 부담하지 못하도록 함</p>
<p><strong>■ 모바일 콘텐츠 발전 기반에 관한 사항</strong></p>
<p>○ 오픈마켓 사업자는 콘텐츠 다운로드건수, 정산내역, 환불내역 등 정산관련 통계자료․정보를 개발자에게 제공</p>
<p>○ 개발자 약관 변경 시 일반 내용의 경우 최소 7일 전, 개발자에게 불리한 약관의 변경일 경우 30일 전에 사전 고지 필요</p>
<p>○ 정당한 사유 없이 앱 등록을 거부하거나 지연할 수 없으며 앱 등록 거부 시 사유를 공개해야 함</p>
<p>○ 개발자 또는 해당 개발자의 콘텐츠를 정당한 이유 없이 차별할 수 없음</p>
<p>※ 개발자 등록, 메뉴노출(추천앱 선정 등), 오픈마켓 서비스 이용료 정산율 등의 차별 금지</p>
<p>○ 콘텐츠의 소프트웨어적인 결함(버그) 등이 발견될 경우, 개발자에게 기술적으로 지원하여 해당 콘텐츠를 수정 등록할 수 있도록 함</p>
<p>○ 오픈마켓 사업자는 개발자 육성을 위해 필요한 교육, 기술지원, 공동협력사업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p></blockquote>
<p>가이드라인의 적용 대상은 국내 이통3사의 오픈마켓(T스토어, 올레마켓, OZ스토어)으로 제한되며, 방통위는 향후 제조사 오픈마켓 등 국내 사업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이정순 방통위 통신이용제도과 사무관은 &#8220;이번 가이드라인은 개발자 신뢰할 수 있는 상생협력 상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통3사가 합의를 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8221;라고 설명하며, &#8220;(모바일 오픈마켓에서) 불공정 행위가 발생할 경우 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에 불공정 행위 신고 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불공정 수익 배분 등 불공정 사례가 발생할 경우에는 전기통신사업법의 금지행위 조항에 따라 조사나 시정, 제제조치를 취할 수 있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이번 가이드라인은 통신사가 운영하는 오픈마켓에서 콘텐츠 사업자와 통신사 간의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고 생생협력 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등 해외 오픈마켓에는 적용되지 않는 등 그 한계도 분명하다.</p>
<p>특히, 통신사 이외에 중소업체의 콘텐츠를 통신사에 퍼블리싱 하는 대형 CP와 이를 공급하는 벤처 개발사 사이에 벌어지는 불공정 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내용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p>
<p>이건과 관련해 모바일 앱 개발사의 한 대표는 불로터닷넷과 통화에서 &#8220;최근 들어 오픈 마켓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개인 개발자나 3~4명 규모의 소규모 개발사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과 게임의 경우 오픈마켓에서도 MCP나 퍼블리싱 업체와 계약해 출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8221;면서 &#8220;이러한 벤처회사의 경우 규모에 따라 협상력이 부족해서 &#8216;울며 겨자먹기&#8217;로 불합리한 조건으로 퍼블리싱 계약을 맺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8221;이라고 밝혔다.</p>
<p>정부 당국이 거대 통신사들 임원들과 보여주기식 악수와 발표만 할 게 아니라 통신사의 영향력 아래 그 힘을 휘두르고 있는 대형 CP들과 실제 개발사 간 불공정 거래 문제에 직접 개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p>
<p>앞으로 중소 콘텐츠 사업자와 소비자간 직거래가 이루어지는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의 취지를 살리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유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보다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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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1억 돌파…성공의 명과 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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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Dec 2010 06:49:10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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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하 SKT)의 T스토어가 문을 연지 1년3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1억건을 돌파했다. KT 올레마켓과 LG 유플러스 OZ스토어 등 경쟁사의 오픈마켓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안, T스토어는 유일하게 자생력을 갖춘 토종 마켓으로 자리를 잡았다.

T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
SKT에 따르면 SKT의 스마트폰 가입자 390만명 중 약 90%인 345만여명이 T스토어에 가입했으며, 그 중 25%가 하루에 한 번 이상 T스토어에 방문한다. 현재 T스토어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하 SKT)의 T스토어가 문을 연지 1년3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1억건을 돌파했다. KT 올레마켓과 LG 유플러스 OZ스토어 등 경쟁사의 오픈마켓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안, T스토어는 유일하게 자생력을 갖춘 토종 마켓으로 자리를 잡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tstore-100-million-download_2.jpg" rel="lightbox[45329]" title="tstore 100 million download_2"><img class="aligncenter" title="tstore 100 million download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tstore-100-million-download_2_thumb.jpg" border="0" alt="tstore 100 million download_2" width="500" height="256" /></a></p>
<p style="text-align: center"><em>T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em></p>
<p>SKT에 따르면 SKT의 스마트폰 가입자 390만명 중 약 90%인 345만여명이 T스토어에 가입했으며, 그 중 25%가 하루에 한 번 이상 T스토어에 방문한다. 현재 T스토어의 총 가입고객은 약 480만명에 달한다.</p>
<p style="text-align: left">총 등록 콘텐트 수는 7만6천여개로 오픈 당시보다 3.5배 늘어났으며, 최근에도 매일 300여건씩 새로운 앱이 등록되고 있다. 이용 고객의 인당 월 평균 앱 다운로드수는 10개를 웃돌고 있으며 최근 일 평균 다운로드는 100만건, 유료 앱 매출은 1억원에 달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tstore-100-million-download_3.jpg" rel="lightbox[45329]" title="tstore 100 million download_3"><img class="aligncenter" title="tstore 100 million download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tstore-100-million-download_3_thumb.jpg" border="0" alt="tstore 100 million download_3" width="500" height="27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T스토어 누적 콘텐트 수</em></p>
<p>T스토어 사용자의 활동도는 해외 애플리케이션 마켓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p>
<p>최근 노키아가 오비스토어의 상세한 통계치를 발표했는데, 오비스토어의 일 평균 다운로드 수는 350만건이며, 인당 월 평균 앱 다운로드 수는 8.5개 정도다. 심비안 사용자가 전 세계에서 1억7천만명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T스토어의 일 평균 다운로드 수와 인당 다운로드 숫자가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다.</p>
<p>국내 시장에서의 구매력은 이미 안드로이드 마켓을 넘어섰다. SKT가 T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앱을 판매하고 있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동일한 앱을 두 마켓에서 판매할 경우 같은 기간 동안 발생하는 다운로드 건수나 매출 규모 면에서 T스토어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p>
<p>무선으로 디지털 기기간 간단한 파일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8216;심플 싱크&#8217;앱은 11월말 기준으로 T스토어에서 11만5606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6175건이 다운로드됐다. 약 18배 차이가 나는 셈이다. SNS앱 ‘아임IN’ 역시 각각 2만1212건(T스토어), 1560건(안드로이드 마켓)으로 T스토어에서 약 14배 더 팔렸다.</p>
<p>이처럼 T스토어가 국내 안드로이드 진영을 대표하는 오픈 마켓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SKT가 발빠르게 준비를 시작했고 1년3개월 동안 8번이나 업그레이드를 한 점에서 엿볼 수 있듯이 고객과 개발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p>
<p>반면 적지 않은 개발자들이 T스토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 개발자는 &#8220;애플리케이션 확보에 팔을 걷고 나섰던 초기와 달리 최근에는 애플리케이션 검수도 너무 오래 걸리고, 개발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지 않다&#8221;라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p>
<p>T스토어 초기에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기 위해 CA(Contents Aggregator)를 통해 개발 지원금을 지급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끌어 모은 것이 오픈 마켓의 취지를 퇴색시켰다는 지적도 있었다.</p>
<p>스마트폰 출시를 계기로 오픈마켓 시대가 열렸지만, CA를 통해 콘텐츠를 소싱하는 과거의 방식을 답습하면서, 장기적으로 영세 개발업체들이 자생력을 갖지 못하고 자체 브랜드를 키울 수 없는 문제점이 그대로 되풀이됐다는 것이다.</p>
<p>개발비를 선지급하고 콘텐츠를 끌어모았기 때문에 개발사 입장에서는 콘텐츠의 질 보다는 공급 시기에 맞춰 개발을 하게 됐고, 이 때문에 해외 오픈마켓과 비교해 콘텐츠의 질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의견도 있었다.</p>
<p>반면,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의 개선 작업을 더디게 진행했고 올레마켓과 OZ스토어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안, T스토어가 국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업체에게 수익모델을 제공하면서 많은 국산 안드로이드 앱이 만들어지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낸 점은 높게 평가할 수 있다.</p>
<p>한편, SKT는 T스토어 1억 다운로드 돌파를 맞아,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1년에는 T스토어를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을 소개했다.</p>
<p>우선, 중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국내 개발자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전진기지로서의 역할도 맞겠다고 전했다. 향후 T스토어에 앱을 등록할 때 해외 판권에 대한 동의 여부만 표시하면 원하는 해외 마켓에서 앱을 판매하고 수익을 정산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p>
<p>내년 1월부터는 수익 정산기간을 기존 판매 후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하고, 구매 고객의 요금 납부가 늦어질 경우에도 SKT가 판매 대금을 우선 지급하는 등 개발자들을 위한 정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중에는 앱 이용 통계서비스와 인앱애드(In-App-AD) 등 새로운 수익 모델도 추가될 예정이다.</p>
<p>T스토어가 1억 다운로드 돌파를 계기로, 그 동안 성과에 대한 칭찬과 비판의 목소리에 모두 귀를 기울여 사용자와 개발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진정한 오픈 마켓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이와 함께 올레마켓과 OZ스토어도 하루 빨리 정상궤도에 올라 안드로이드 마켓과 더불어 개방성을 내세운 안드로이드의 모토에 걸맞게 선의의 경쟁으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살찌우기를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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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커머스의 비즈니스 모델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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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Jul 2010 01:09:02 +0000</pubDate>
		<dc:creator>김철환</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소셜쇼핑]]></category>
		<category><![CDATA[소셜커머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켓]]></category>
		<category><![CDATA[이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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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에서는 소셜커머스가 소셜쇼핑으로 좁게 이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기존 커머스 업체들이 소셜커머스를 구현하는 데 더디고, 공동구매 서비스를 소셜네트워크와 결합한 신생 소셜쇼핑 사이트들이 소셜커머스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글 &#8216;소셜커머스의 4가지 유형&#8216;에서 밝혔듯이 소셜커머스는 소셜쇼핑을 넘어서는 훨씬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커머스와 소셜네트워크가 결합하는 방식이 다양한 것처럼  비즈니스 모델 또한 쇼핑몰 비즈니스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소셜커머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커머스 플랫폼의 형태, 플랫폼의 개방성, &#8217;주·조연&#8217;으로서의 역할 등에 따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에서는 소셜커머스가 소셜쇼핑으로 좁게 이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p>
<p>아직까지는 기존 커머스 업체들이 소셜커머스를 구현하는 데 더디고, 공동구매 서비스를 소셜네트워크와 결합한 신생 소셜쇼핑 사이트들이 소셜커머스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p>
<p>하지만  지난 글 &#8216;<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1355">소셜커머스의 4가지 유형</a>&#8216;에서 밝혔듯이 소셜커머스는 소셜쇼핑을 넘어서는 훨씬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개념입니다.</p>
<p>커머스와 소셜네트워크가 결합하는 방식이 다양한 것처럼  비즈니스 모델 또한 쇼핑몰 비즈니스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소셜커머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커머스 플랫폼의 형태, 플랫폼의 개방성, &#8217;주·조연&#8217;으로서의 역할 등에 따라 다각화될 수 있습니다.</p>
<p>그러면, 이번 글에서는 사업의 관점에서 바라본 소셜커머스의 5가지 유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p>
<p><strong>1. 소셜커머스, 생산자 직접 구축 모델</strong></p>
<p>상품 생산자가 직접 소셜커머스를 구축하는 모델입니다.</p>
<p>델의 경우, 다양한 형태로 독자적인 소셜커머스를 구현하고 있는데, 상설 공동구매 사이트 &#8216;<a href="http://www.dellswarm.com/">델스웜(Dellswarm)</a>&#8216;, 리퍼∙재고 상품의 할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트위터 계정 &#8216;@<a href="http://www.twitter.com/delloutlet">Delloutlet&#8217;</a>과 <a href="http://www.facebook.com/DellOutlet">페이스북 페이지</a>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dell1.jpg" rel="lightbox[34925]" title="del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926" title="dell"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dell1.jpg" alt="" width="573" height="212" /></a></p>
<p>이 모델은 재고 정리 뿐만 아니라 인기 신상품의 판매에도 유용한데, 픽사는 이점에 착안해 8월 개봉 예정인 &#8216;토이스토리3&#8242;의 관람권을 <a href="http://www.facebook.com/PixarToyStory">페이스북 페이지</a>를 통해 사전 판매하고 있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toystory.jpg" rel="lightbox[34925]" title="toystor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927" title="toystory"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toystory.jpg" alt="" width="516" height="490" /></a></p>
<p><strong>2. 소셜 쇼핑몰</strong></p>
<p>기존 공동구매 비즈니스 모델이 소셜네트워크와 결합하여 진화한 형태입니다. 상품 구매 희망자들이 좀 더 단기간에 더욱 많은 추가 수요를 끌어 모을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합니다.</p>
<p>광고비 또는 판매 수수료가 수익원이 됩니다.</p>
<p>주요 품목은 수만원 대의 식사권, 시음권, 공연 상품, 뷰티 케어 서비스 이용권 등인데 최근 들어서는 여행권 등 수십만원대의 상품이 판매되기도 합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wepon.jpg" rel="lightbox[34925]" title="wepo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928" title="wep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wepon.jpg" alt="" width="467" height="289" /></a></p>
<p>주로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가 부족해 소셜커머스를 자체적으로 구축하지 못하거나, 인지도가 떨어져 기본적인 소셜네트워크 접점이 취약한 소상공인 등으로 부터 상품을 공급받습니다. 오프라인 상품이 주를 이루다 보니 지역별로 세분화되기도 합니다.</p>
<p>엄밀히 말하면 얼마전 트위터가 개설한 커머스 전용 공식 계정 <a href="http://www.twitter.com/earlybird">@earlybird</a>도 이 모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earlybird1.jpg" rel="lightbox[34925]" title="earlybir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929" title="earlybir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earlybird1.jpg" alt="" width="539" height="387" /></a><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earlybird1.jpg"></a></p>
<p><a href="http://www.myzerr.com/">마이저</a>처럼 쿠폰 몰이 소셜네트워크와 결합한 것 역시 이 모델에 기초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mizzer.jpg" rel="lightbox[34925]" title="mizz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5059" title="mizz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mizzer.jpg" alt="" width="555" height="304" /></a></p>
<p><strong>3. 회원제 소셜쇼핑 클럽</strong></p>
<p>좀처럼 할인을 하지 않는 명품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클럽입니다. 초대된 사람만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주요 품목은 이월 상품 등입니다.</p>
<p>다만, 소셜네트워크의 속성상 할인 정보가 쉽게 외부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 관리 차원에서 이를 통제할 것인지,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 결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p>
<p><strong>4. 소셜커머스 오픈마켓</strong></p>
<p>소셜네트워크와 결합된 커머스 플랫폼을 개방해 누구나 상품 판매 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한 모델입니다. 입점비, 결제∙판매 수수료 등이 수익원입니다.</p>
<p>프리-프리미엄 모델을 적용하여, 기본적으로 무료로 플랫폼을 개방하면서 판매 정보를 우선적으로 노출시켜주는 광고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옥션, 지마켓, 다나와 등의 오픈 마켓이 소셜네트워크와 결합된다면 이 유형에 해당될 것입니다.</p>
<p>트위터의 해시태그를 활용해서 아주 간단하게 소셜커머스 오픈마켓을 구현할 수도 있습니다.</p>
<p>상품 생산자나 판매자의 암묵적인 합의 하에, 공통 품목의 상품 판매 정보에 대해서는 동일한 해시태그를 사용하게 한다면, 그 해시태그 또는 그 정보만을 취합하여 피드 형태로 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오픈마켓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p>
<p>공공 영역에서 소상공인과 농축수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한 오픈 소셜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도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p>
<p><strong>5. 소셜커머스 B2B 서비스</strong></p>
<p>소셜커머스 시장이 성숙해지면, 아래와 같은 다양한 B2B 서비스 모델들이 등장할 것입니다.</p>
<blockquote><p>1) 기존 커머스에 소셜네트워크를 연동해주는 웹 개발 서비스<br />
2)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내에 쇼핑몰을 구축해주는 서비스<br />
3) 소셜네트워크에 최적화된 상품 판매 정보 생성 솔루션<br />
4) 소셜네트워크에서 이용 가능한 결제 솔루션<br />
5) 자체적으로 공동 구매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br />
6) 소셜네트워크에서 실시간으로 홈쇼핑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br />
7) 상품 판매 정보를 소셜네트워크 이외의 온라인 미디어에도 배포해 주는 네트워크 광고 서비스<br />
8) 소셜네트워크 상의 입소문으로 매출 증대에 기여한 고객을 추척하고, 보상해주는 솔루션 등</p></blockquote>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social-reward1.jpg" rel="lightbox[34925]" title="social rewar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930" title="social reward"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social-reward1.jpg" alt="" width="578" height="330" /></a></p>
<p>&lt;이미지 설명 : 소개 고객 보상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a href="http://socialrewards.com/">소셜리워드</a>의 웹사이트&gt;</p>
<p>하지만, 이러한 B2B 서비스들은 소셜커머스 시장이 성장하기 위한 필요조건이기도 한데, 미국이나 유럽 등에 비해 상당히 뒤쳐져 있는 국내 소셜커머스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B2B 서비스에 대한 지원과 육성이 필요할 것입니다.</p>
<p>[관련글]</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4370">어느 가까운 미래, 소셜커머스와 장보기의 만남</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4122">소셜커머스, 농어촌에 더 기회…신뢰 기반 밭떼기 어떤가</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1355">소셜 커머스의 4가지 유형</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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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위피(WIPI) 개발자 컨퍼런스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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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Dec 2009 09:50:0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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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면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또 한편에서는 이런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위피(WIPI) 개발 회사와 개발자들과 통신사들이다. 정부는 지난 4월 국내 휴대폰에 위피를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했던 제도를 바꿨다. 위피가 탑재되지 않아도 휴대폰을 국내 출시할 수 있게 된 것.
이에 따라 위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 이동통신회사들과 개발자, 솔루션 회사들은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여전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면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또 한편에서는 이런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들이 있다.</p>
<p>바로 위피(WIPI) 개발 회사와 개발자들과 통신사들이다. 정부는 지난 4월 국내 휴대폰에 위피를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했던 제도를 바꿨다. 위피가 탑재되지 않아도 휴대폰을 국내 출시할 수 있게 된 것.</p>
<p>이에 따라 위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 이동통신회사들과 개발자, 솔루션 회사들은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여전히 국내 무선인터넷 콘텐츠의 상당 부분이 위피 기반에서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이들이 어떤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지는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034"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wipi091201.jpg" alt="wipi091201" width="450" height="244" /><em>지난해 열렸던 위피 개발자 행사 중 한 장면.<br />
</em></div>
<p>이들의 고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KWISF)과 위피개발자포럼(WIDEF)은 모바일 개발자들이 글로벌 오픈마켓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12월8일(화)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09 위피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p>
<p>“위피개발자여, 오픈마켓을 딛고 세계로 진출하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이동통신사, 정부유관단체, 무선인터넷 솔루션과 콘텐츠 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모바일업계 관련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최신 정보들을 전파한다.</p>
<p>지금의 모바일  비즈니스 환경은 오픈마켓의 세상이  되었고, 오픈마켓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다. 애플 아이폰의 앱스토어가 오픈마켓 바람을 처음 일으킨 후 세계적인 기업들도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노키아 오비,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포모바일 등을 열며 속속 동참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p>
<p>위피에 익숙한  우리나라 모바일 관련자들은 새롭게 열린 국내외 오픈마켓의 특성과 차이점을 알고 싶어하며, 각각의 오픈마켓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콘텐츠 구성 방법과 마케팅 기법 등을 궁금해 하고 있다.</p>
<p>이번 컨퍼런스는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서 기획됐으며, 주요 내용은 ▲오픈마켓을 활용한 SKT, KTF, LGT의 콘텐츠 개발사와의 공생 전략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의 강점 분석 ▲게임빌과 컴투스의 글로벌 오픈마켓 성공 사례 ▲위피 콘텐츠를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폰용 콘텐츠로 자동 변경시켜주는 프로그래밍 도구 등이다.</p>
<p>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자바 오픈마켓’에 대한 내용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어서 자바 개발자에게 새로운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리모(리눅스모바일)란 이름으로 알려진 리눅스 차세대 OS에 대한 발표도 준비되어 있어 리눅스 매니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특히, 오전10시50분부터  진행되는 토론회에서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 위피진흥협회 임성순 회장, 이동통신 3사 오픈마켓 담당자, 컴투스와 게임빌의 글로벌 사업 담당자가 애플앱스토어로 촉발된 오픈마켓 신드롬을 분석하고, 국내 모바일 개발자들이 오픈마켓에 진출하기 위해 무엇을 어떤 자세로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p>
<p>따라서 참가자들은 국내외 오픈마켓 서비스정책 및 기술 동향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개발자와 관련자들간의 교류를 통해 무선인터넷산업의 활성화와 발전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p>
<p>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  박형배 사무국장은 “위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세계로 진출할 경쟁력과 잠재력을 다져온 우리나라 모바일 프로그래들이 오픈마켓에서 다시 한 번 승리하기 위한 비법을 이번 컨퍼런스에 담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p>
<p>‘2008 KWISF &amp; WIDEF 위피 개발자 컨퍼런스’는 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KWISForum)과 위피개발자포럼(WIDEForum)이 주최하고, 위피진흥협회(WIPIA)가 주관하며, 한국정보통신연구원(ETRI), SK텔레콤, KT, LG텔레콤,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한국무선인터넷솔루션협회 (KWIS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 개발자 커뮤니티인 데브멘토와 안드로이드펍이 후원한다.</p>
<p>사전 참가 신청은 위피 사이트(www.wipi.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p>
<p>문의 전화번호: 02)3452-139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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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빌, 국내 최초 블랙베리 오픈 마켓 진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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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09 15:38: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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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게임빌이 또 하나의 해외 스마트폰 오픈 마켓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빌은  리서치인모션(RIM)의 스마트폰인 블랙베리용 오픈 마켓인 ‘앱 월드(App  World)’에 국내 최초로 진출했다.
‘앱 월드’는 애플의 앱스토어, 노키아의 오비(OVI),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과 같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판매 오픈 마켓 중  하나로, 블랙베리로 유명한 리서치인모션(RIM)는 2009년 4월 1일을 기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게임빌은 ‘앱 월드’의 오픈과 동시에 ‘Baseball Superstars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게임빌이 또 하나의 해외 스마트폰 오픈 마켓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strong><a href="www.gamevil.com" target="_blank">게임빌</a></strong>은  리서치인모션(RIM)의 스마트폰인 블랙베리용 오픈 마켓인 ‘앱 월드(<strong><a href="http://na.blackberry.com/eng/services/appworld/" target="_blank">App  World</a></strong>)’에 국내 최초로 진출했다.</p>
<p>‘앱 월드’는 <strong><a href="http://www.apple.com/">애플</a></strong>의 <strong><a href="http://www.apple.com/iphone/features/appstore.html">앱스토어</a></strong>, <a href="http://www.nokia.com/">노키아</a>의 오비(<strong><a href="www.ovi.com">OVI</a></strong>), <strong><a href="http://www.google.com/">구글</a></strong>의 <a href="http://www.android.com/market/">안드로이드마켓</a>과 같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판매 오픈 마켓 중  하나로, 블랙베리로 유명한 리서치인모션(RIM)는 2009년 4월 1일을 기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gamevilblackberry0904" rel="lightbox[pics12748]" href="http://bloter.net/files/2009/04/gamevilblackberry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749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4/gamevilblackberry0904.jpg" alt="gamevilblackberry0904" width="500" height="466" /></a></p>
<p>게임빌은 ‘앱 월드’의 오픈과 동시에 ‘Baseball Superstars 2008’, ‘Golf Superstars 2008’ 등 총  6종의 모바일게임을 전격 출시했다. 업계는 이미 국내 게임사 최초로 앱스토어에서 8위,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게임 순위 1위까지 오르며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게임빌이 또 다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p>
<p>앱 월드는 컴퓨터에 연결해서 내려 받거나 단말기로 직접 연결해서 내려 받을 수 있다.</p>
<p>블랙베리 단말기는 현재 5천만 대 정도가 사용되기 때문에 애플 앱스토어 이상의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예상된다.</p>
<p>게임빌 해외제작본부의 심충보 이사는 “게임빌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이어 앱 월드에까지 진출함으로써 해외 차세대 오픈  마켓 대부분에 진출한 셈이다. 변화하는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빠르게 대응하며 해외 오픈 마켓을 선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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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 앱스토어 사업 정책 발표 &#8212;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미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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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09 05:51: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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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의 앱스토어, 노키아의 오비(OVI),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 등과 경쟁하기 위해 SK텔레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SKT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발자와 일반인 1천명을 대상으로 ‘앱스토어 사업 정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은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많은 참석자들이 참여해 국내 첫 앱스토어 정책 발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SKT는 이번 정책 발표회를 통해 앱스토어 사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세부 전략과 정책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a href="http://www.apple.com/" target="_blank">애플</a></strong>의 <strong><a href="http://www.apple.com/iphone/features/appstore.html" target="_blank">앱스토어</a></strong>, <a href="http://www.nokia.com/" target="_blank">노키아</a>의 오비(<strong><a href="www.ovi.com" target="_blank">OVI</a></strong>), <strong><a href="http://www.google.com/" target="_blank">구글</a></strong>의 <a href="http://www.android.com/market/" target="_blank">안드로이드마켓</a> 등과 경쟁하기 위해 <a href="www.sktelecom.com" target="_blank">SK텔레콤</a>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SKT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발자와 일반인 1천명을 대상으로 ‘앱스토어 사업 정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은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많은 참석자들이 참여해 국내 첫 앱스토어 정책 발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p>
<p>SKT는 이번 정책 발표회를 통해 앱스토어 사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세부 전략과 정책들을 발표하고, 개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무료로 배포했다. 우선 SKT는 고객의 다양한 사용환경을 고려해 다양한 종류의 이용채널을 제공하기로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ktopenmarket0904" rel="lightbox[pics12702]" href="http://bloter.net/files/2009/04/sktopenmarket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70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4/sktopenmarket0904.jpg" alt="sktopenmarket0904" width="500" height="366" /></a></p>
<p>SK텔레콤 오세현 C&amp;I Biz CIC사장(사진)은 “이번 정책 발표가 콘텐츠 개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돼 많은 개발자들이  앱스토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SK텔레콤 앱스토어를 통해 고객에게는 콘텐츠 활용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개발업계에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상생 혁신할 수 있는 생태계시스템(Eco System)을 통해 최적의 사업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PC에서는 웹사이트와 별도의 프로그램인 PC매니저 성격의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휴대 단말기에서는 무선인터넷과 스마트폰용  웹, 숍(Shop) 소프트웨어 설치, 대기화면을 통해 이용 가능 하다.<br />
또한 고객들은 콘텐츠 구매 시 신용카드 결제나 휴대폰 요금합산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고,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시에도 무선망을 통해 다운로드 받거나, 데이터통화료 부담 없이 케이블을 연결해서 PC  싱크(Sync)로 받을 수 있다. 개발자들을 위해서는 개발자 전용 웹사이트를 구축해, 개발 가이드 제공을 통한 각종 기술 지원, 콘텐츠 검증 및  배포, 판매 통계 등을 지원한다.</p>
<p>콘텐츠 등록 시에는 유해성 여부 등 내용에 대한 심의도 이뤄지는데,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완료한 게임 콘텐츠나  KIBA(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의 심의를 받은 콘텐츠에 대해서는 내용 심의과정이 생략된다. SK텔레콤은 개발자 편의를 위해 검증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소한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p>
<p>개발자는 회원등록과 연회비 입금 후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으며, 콘텐츠 가격은 개발자가 자유롭게 책정할 수 있다. 개발자-SK텔레콤 간  정산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p>
<p>이번 행사를 통해 배포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는 더 많은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a href="http://developer.itopping.co.kr/">http://developer.itopping.co.kr</a>)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SKT는 배포된 소프트웨어개발키트를 기반으로 2차에 걸쳐 개발자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콘텐츠를 사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5월 중 1차 개발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일반인과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포럼과 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후 6월 말  베타서비스를 제공하고, 9월 경 상용 서비스를 선보인다.</p>
<p>그러나 국내 첫 시도였다곤 하더라도 SKT는 개발자와 SKT간 콘텐츠 판매 정산 비율, 콘텐츠 개발자 중 연간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할  경우의 비용, 개발된 제품의 테스트 비용 문제, 개발된 게임의 경우 지불해야 되는 게임등급심사료 등에 대해서는 명확한 수치나 비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협의할 사항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전하고 “협의할 대상들도 많고, SKT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는 분야도 많아 정식 런칭전까지 다양한 협의와 의견 청취를 통해 구체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p>
<p>첫번째 도전자로서 당연히 감내해야 될 사안이긴 하지만 관련 서비스 런칭까지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는 것도 동시에 보여주는 행사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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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 앱스토어 설명회 열기 &#8216;뜨겁네&#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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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Apr 2009 05:13:4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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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첫 모바일 오픈 장터를 마련하는 SK텔레콤의 행보에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SK텔레콤은 4월 13일(월)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앱스토어 사업에 대한 세부 정책과 개발환경 등을 설명하는 사업정책발표회를 열기로 했는데, 참가자 모집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신청이 마감된 것.
이 행사는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참가신청 기간이었으나 지난 27일 4일만에 1천명 정원이 마감되고 추가 모집 요청이 쇄도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첫 모바일 오픈 장터를 마련하는 SK텔레콤의 행보에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관심이 뜨겁다.</p>
<p>SK텔레콤은 4월 13일(월)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앱스토어 사업에 대한 세부 정책과 개발환경 등을 설명하는 사업정책발표회를 열기로 했는데, 참가자 모집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신청이 마감된 것.</p>
<p>이 행사는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참가신청 기간이었으나 지난 27일 4일만에 1천명 정원이 마감되고 추가 모집 요청이 쇄도하는 등, 벌써부터 콘텐츠 오픈 마켓에 대한 궁금증과 개발열기가 높아지고 있다.</p>
<p>1천명의 참가자 중 60%가 개발업체, 30%가 일반인, 10%가 대학생으로 밝혀져 업체 소속이 아닌 개인 개발자나 대학생들의 관심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ktappstore0904" rel="lightbox[pics12553]" href="http://bloter.net/files/2009/04/sktappstore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554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4/sktappstore0904.jpg" alt="sktappstore0904" width="500" height="317" /></a></p>
<p>SK텔레콤은 대기인원이 6백명을 넘어서고, 지속적으로 참가 요구가 높아지자 온라인을 통해 현장 중계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접수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당일 행사에 참가하지 못할 경우, SK텔레콤 홈페이지(www.sktelecom.com)나 개인방송 사이트 아프리카(http://www.afreeca.com)에서 생중계 화면을 즐길 수 있다.</p>
<p>이날 행사에서는 콘텐츠 오픈마켓 사업의 세부정책과 플랫폼별 개발환경, 각종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가 공개될 예정이다. 13일 이후부터는 홈페이지(http://developer.itopping.co.kr)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p>
<p>일반 개발자들은 이번 정책발표회를 통해 개방형 무선인터넷 시장을 지향하는 SK텔레콤의 새로운 사업 정책에 큰 기대를 걸고 있 다. 이번 행사에 ‘온오프믹스’라는 웹2.0 형식의 오프라인 행사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참가자 모집을 한 것도 기존의 SK텔레콤 과는 다른 시도라는 평이다.</p>
<p>SK텔레콤은 13일 정책발표회 이후, 6월 베타 오픈 서비스를 실시하고 9월경 상용버전의 앱스토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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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베이, G마켓 인수한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5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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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Sep 2008 09:01:57 +0000</pubDate>
		<dc:creator>김상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G마켓]]></category>
		<category><![CDATA[공정위]]></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켓]]></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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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 이베이가 옥션에 이어 G마켓마저 인수한다. 국내 오픈마켓 시장의 90%를 장악한 &#8216;공룡&#8217;의 탄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이베이의 G마켓 인수를 승인했다. 공정위는 독점 기업의 탄생으로 인해 경쟁제한의 폐해가 예상되는 경우 인수 불가 결정을 내릴 수 있지만, 이번 옥션과 G마켓의 결합은 경쟁제한의 폐해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들어 승인을 내렸다.

공정위는 &#8220;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한경 변화 가능성을 감안해 결정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 이베이가 옥션에 이어 G마켓마저 인수한다. 국내 오픈마켓 시장의 90%를 장악한 &#8216;공룡&#8217;의 탄생이다.</p>
<p>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이베이의 G마켓 인수를 승인했다. <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공정위는 독점 기업의 탄생으로 인해 경쟁제한의 폐해가 예상되는 경우 인수 불가 결정을 내릴 수 있지만, 이번 옥션과 G마켓의 결합은 경쟁제한의 폐해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들어 승인을 내렸다.</span></span></p>
<div><span style="font-family: 굴림"></p>
<div><span><span>공정위는 &#8220;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한경 변화 가능성을 감안해 결정을 내렸다&#8221;며 &#8220;현재의 시장 점유율만을 고려해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 정책의 틀을 벗어나 인수합병을 통한 변화나 발전을 통해 동태적인 시장경쟁을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span></span></div>
<div><span></span></div>
<div><span><span><span>옥션과 G마켓의 결합으로 독점적 기업이 탄생은 하지만, 오픈마켓은 진입장벽이 낮아 언제든 경쟁사업자가 출현할 수 있고, 포털이나 종합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 쉽게 오픈마켓으로 전환할 수 있어 경쟁제한 폐해 가능성이 낮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다. <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옥션과 G마켓이 결합할 경우 인터넷 오픈마켓 시장의 점유율이 87.2%에 이른다. </span></span></span></span></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div>
<p><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family: 굴림"></p>
<div><span><span><span><span>단, 공정위는 경쟁제한 폐해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볼 수 없는 만큼 이번 인수에 조건을 달았다. 향후 3년간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판 매수수료율을 올릴 수 없으며, 등록수수료와 서비스(광고)수수료(경매방식 제외) 역시 소비자 물가 인상률 이내에서만 올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중소 규모 판매자를 위한 보호대책을 수립할 것과 공정거래법 준수 방안 수립·시행 및 수립 내용을 판매자에게 공지하도록 했다.</span></span></span></span></span> </div>
<p><font face="굴림"></p>
<div><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family: 굴림">지난 5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는 이베이와 G마켓은 이번 공정위의 승인결정에 따라 인수작업에 본격 돌입한다.</span></span></div>
<p></font></span></span></p>
<p></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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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e쇼핑몰에서 점 보려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1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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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Sep 2008 01:52:4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켓]]></category>
		<category><![CDATA[운세상담]]></category>
		<category><![CDATA[인터파크]]></category>
		<category><![CDATA[인터파크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포켓]]></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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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옷이나 휴대폰 고르듯 &#8216;운세상담&#8217;을 e쇼핑몰에서 골라 사는 시대가 왔다.
인터파크모바일은 9월8일 운세상담 전문 장터 &#8216;포켓&#8216;을 열었다. 포켓은 역술가가 상담 주제에 따라 상담상품을 미리 등록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상담상품을 선택하면 PC나 전화를 통해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포켓은 무엇보다 싸고 편리하다. 포켓은 인터넷 화상통화 솔루션과 VOIP를 이용하므로 통화 요금이나 정보이용료가 없다. 통화시간당 요금에 정보이용료까지 따로 부담해야 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포켓" rel="lightbox[pics6116]" href="http://bloter.net/files/2008/09/forket.jpg"><img class="attachment wp-att-611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forket.jpg" alt="포켓" width="500" height="702" /></a></p>
<p>옷이나 휴대폰 고르듯 &#8216;운세상담&#8217;을 e쇼핑몰에서 골라 사는 시대가 왔다.</p>
<p>인터파크모바일은 9월8일 운세상담 전문 장터 &#8216;<a href="http://www.forket.com" target="_blank">포켓</a>&#8216;을 열었다. 포켓은 역술가가 상담 주제에 따라 상담상품을 미리 등록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상담상품을 선택하면 PC나 전화를 통해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p>
<p>포켓은 무엇보다 싸고 편리하다. 포켓은 인터넷 화상통화 솔루션과 VOIP를 이용하므로 통화 요금이나 정보이용료가 없다. 통화시간당 요금에 정보이용료까지 따로 부담해야 하는 기존 ARS 상담과 차별화되는 대목이다. 이용자는 역술가 프로필과 등급, 이용후기 등을 따져보고 직접 선택할 수 있는데다 정해진 가격에 따라 상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믿음직스럽다.</p>
<p>인터파크모바일은 포켓 서비스 오픈을 맞아 9월8일부터 10월5일까지 &#8216;포켓 할인쿠폰 무한리필&#8217; 이벤트를 열고, 회원 가입이나 이용후기 작성시 1만원 할인쿠폰을 무제한 발급한다.</p>
<p>남인봉 인터파크모바일 대표는 &#8220;지식거래 오픈마켓은 인터넷 쇼핑몰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포켓 서비스는 인터파크 거래상품을 전문지식으로 넓혀나가는 중요한 시도가 될 것&#8221;이라며 &#8220;10월경에는 무선인터넷과 완벽하게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터파크, 천리안, PD박스 등에서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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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TV에 &#8216;동영상 장터&#8217; 들어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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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Sep 2008 02:30:1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곰TV]]></category>
		<category><![CDATA[그래텍]]></category>
		<category><![CDATA[동영상 장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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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픈마켓]]></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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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동영상을 자유롭게 사고 파는 장터가 등장했다.
곰TV를 운영하는 그래텍은 저작권자들이 채널을 운영하며 동영상을 사고 파는 오픈마켓 형태의 &#8216;곰TV 마켓채널&#8217; 서비스를 9월1일 내놓았다.
&#8216;곰TV 마켓채널&#8217;은 우수 동영상 저작권자가 곰TV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컨텐트를 게시·판매할 수 있는 컨텐트 오픈마켓 서비스다. 저작권을 따르면서 우수 동영상 컨텐트를 손쉽게 판매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개설됐다. 채널 운영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동영상을 자유롭게 사고 파는 장터가 등장했다.</p>
<p>곰TV를 운영하는 그래텍은 저작권자들이 채널을 운영하며 동영상을 사고 파는 오픈마켓 형태의 &#8216;곰TV 마켓채널&#8217; 서비스를 9월1일 내놓았다.</p>
<p>&#8216;곰TV 마켓채널&#8217;은 우수 동영상 저작권자가 곰TV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컨텐트를 게시·판매할 수 있는 컨텐트 오픈마켓 서비스다. 저작권을 따르면서 우수 동영상 컨텐트를 손쉽게 판매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개설됐다. 채널 운영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와 시스템 운영 도구는 그래텍에서 무료로 제공한다.</p>
<p>판매 대상 영상물에 대해서는 곰TV 전담부서가 저작권, 영상 품질, 게시 목적과 내용 등을 자체 심사해 채널 운영권을 부여한다. 불법 저작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p>
<p>시청자는 돈을 내고 동영상을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시청하게 된다. 판매자는 그래텍에 일부 비용을 내고 남는 돈을 갖는다.</p>
<p>&#8216;곰TV 마켓채널&#8217;이 활성화되면 우수 컨텐트를 판매하고 거둔 수익으로 다시 질 높은 컨텐트를 제작하는 선순환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다. 그래텍쪽은 컨텐트 판로를 확보하기 어려운 기업과 단체 등에 우선 광고 등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p>
<p>지난 2개월 시범기간 동안 교육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동호회 등이 만든 컨텐트 채널이 입점했다.</p>
<p>배인식 그래텍 사장은 &#8220;거래를 수반하는 동영상 유통에 대한 책임감이 큰 만큼 운영과 관리에 대한 각별한 준비를 해왔다&#8221;며 &#8220;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곰TV 마켓채널 서비스가 합법적 동영상 유통을 통한 네티즌 권익보호와 수익모델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기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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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 G마켓과 옥션 아성 넘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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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11번가]]></category>
		<category><![CDATA[G마켓]]></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켓]]></category>
		<category><![CDATA[옥션]]></category>
		<category><![CDATA[지마켓]]></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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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쇼핑몰 사업에서 잔뼈가 굵었던 CJ홈쇼핑이나 GS홈쇼핑도 G마켓과 옥션의 아성을 넘지 못했는데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SK텔레콤이 과연 두 업체를 넘어설 수 있을까?
SK텔레콤이 오픈마켓에 뛰어든다는 소식을 듣고 떠오른 생각이다.&#160; 
국내 오픈 마켓은 G마켓과 옥션이 각각 매출 3조 2500억원, 2조 8천억원을 달성했고, 두 회사의 매출의 합은 전체 오픈 마켓의 76%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이다. 
 CJ홈쇼핑은 엠플온라인 통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쇼핑몰 사업에서 잔뼈가 굵었던 CJ홈쇼핑이나 GS홈쇼핑도 G마켓과 옥션의 아성을 넘지 못했는데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SK텔레콤이 과연 두 업체를 넘어설 수 있을까?</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K텔레콤이 오픈마켓에 뛰어든다는 소식을 듣고 떠오른 생각이다.&nbsp;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국내 오픈 마켓은 G마켓과 옥션이 각각 매출 3조 2500억원, 2조 8천억원을 달성했고, 두 회사의 매출의 합은 전체 오픈 마켓의 76%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이다. </p>
<p> CJ홈쇼핑은 엠플온라인 통해 오픈 마켓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2년만에 두 손을 들고 관련 시장에서 철수했고, GS홈쇼핑도 GSe스토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디앤샵을 인수했다. 관련 분야에서 내놓으라는 대기업들도 두 전문 업체의 벽을 끝내 넘지 못했는데 전혀 생소한 업종의 SK텔레콤이 도전장을 던졌으니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397354516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453"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3973545164.jpg')" /></div>
<p>관련 업계에서는 오픈 마켓이야말로 대기업과 전문 업체간 경쟁력이 여실히 나타나는 시장이라고 밝힌다. 관련 시장은 소비자와 판매자가 모두 만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 상황이 모두 다르다는 것. 가장 역동적인 시장이다보니 그에 따른 조직 구성과 의사결정 구조도 시장 상황에 맞아야 한다는 뜻이다. 이 때때문에 대기업 조직과 의사결정 과정으로는 전문 업체를 따라잡지 못하지 않느냐는 견해가 있었고, 두 대기업이 손을 들면서 이런 견해가 힘을 얻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K텔레콤이 고객 지원 체계를 마련해 소비자들과 소통을 해 오고는 있지만 이를 더욱 빠르게 전개하지 않으면 승산이 없다는 것이다. 최근 SK커뮤니케이션즈의 부진도 SK텔레콤의 상거래 시장 진출을 회의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대목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K텔레콤은 막대한 &#8216;현금&#8217;을 쏟아부으면서 포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SK컴즈는 사이월드를 인수하면서&nbsp; &#8216;미니홈피&#8217; 열풍도 일으켰고, 네이트온이라는 메신저로 MSN메신저를 물리치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그 후 뚜렷한 서비스를 출시하지 못하고 있다. 엠파수 인수라는 카드도 내놨지만 엠파스 인수 &nbsp;시너지 창출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따르고 있다. 막강한 화력을 쏟아부으며 한 때 관련 시장을 호령하는 것 같았지만 그 후속타가 터지지 않고 있는 것. </font></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8220;SK텔레콤의 오픈 마켓 진출을 환영합니다. 전국민이 다 아는 대기업이 관련 시장에 뛰어드는 만큼 오픈 마켓 인지도도 훨씬 좋아질 것 같습니다.&#8221;</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옥션의 한 관계자는 SK텔레콤이 ‘11번가 (</font><a href="http://www.11st.co.kr/"><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11st.co.k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오픈 마켓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데 대한 소감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백화점이나 할인점 등이 국내 유통의 대표주자를 꿰차고 있는데 비해 급성장하고 있는 오픈마켓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는데 SK텔레콤이 뛰어들면서 이제는 유통의 대표 주자 중 하나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묻어 있다. </font></p></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긴장보다는 여유가 묻어난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전자상거래 시장은 크게 머천드(Merchant) 시장과 오픈 마켓으로 구분된다. 오픈 마켓은 판매자가 상품을 직접 조달해 자신의 웹사이트에 소비자에게 상품 마진을 붙여 판매하는 머천트(Merchant)모델과 달리 다수의 판매자와 소비자가 일정한 거래 장소에서 직거래를 하는 형태다. 특히 오픈마켓 쇼핑몰은 연평균 21%의 성장세를 보이며 2012년 전체 온라인 쇼핑몰 시장의 60%(약 2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font></p><br />
<p><br />
<p></p><br />
<p><a href="file:///C:/Documents%20and%20Settings/블로터/Application%20Data/Windows%20Live%20Writer/PostSupportingFiles/c54c5f5d-8d09-4999-a3cd-8ca44b003542/clip_image006[3].jpg"></a></p><br />
<p><b></b></p><br />
<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현재 자회사를 통해 모닝365, 네이트 몰 등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이번 ‘11번가’ 오픈을 통해 현재 8조원 규모에서 2012년 20조원으로 2배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오픈 마켓에서 올 해 시장 점유율 3위, 내년도에는 거래액 1조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특히 주 고객층인 20~30대 고객의 특징에 맞춰 ‘11번가’는 기존 오픈 마켓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비롯해 유무선을 활용한 정보 검색방식의 상품 정보 제공과 200만개의 핵심상품, 해외 직접소싱 상품, 카테고리별 대표상품에 대한 경쟁사 우위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좀 더 편하고 즐거운 쇼핑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라고 SK텔레콤은 밝혔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또한, 판매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상담 및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물품 관리를 위한 솔루션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판매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판매자와 더불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K텔레콤 C&amp;I 비즈니스 컴퍼니의 오세현 사장은 “온라인에서의 쇼핑은 단순히 가격을 비교하고 검색하고 기다리면서 구매하는 과정 이상의, 듣고 얘기하고 즐기는 취미 생활로서 재미있는 쇼핑이어야 하며 이는 곧 ‘11번가’가 제시하는 가치있는 쇼핑의 형태일 것”이라며, “구매의 편리함과 함께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쇼핑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p>
<p>SK텔레콤의 도전은 어떤 결과를 낼 것인가? SK텔레콤의 도전이 대기업들의 실패 연속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도전으로 기록될지 아니면 새로운 성공으로 기억될지 주목된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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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마켓 대출, 살인금리 벽 깰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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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대출]]></category>
		<category><![CDATA[머니옥션]]></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켓]]></category>
		<category><![CDATA[오픈마켓 대출]]></category>
		<category><![CDATA[조파]]></category>
		<category><![CDATA[프로스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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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신용이 안 좋은 서민이 급전이 필요할 땐 어디에 손을 내밀어야 할까요.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야 좋겠지만, 이 또한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게 대부분입니다. 이런 서민에게 대부업체는 막다른 대안이나 다름없습니다. 급한대로 돈을 빌려쓰긴 하겠지만, 문제는 다음입니다. 곧이어 밀려오는 살인적인 대출금리 앞에선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게 지금 서민들의 현실입니다. 2002년말 정부가 대부업법을 시행하면서 &#8216;고리 사채업자&#8217;들을 양지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신용이 안 좋은 서민이 급전이 필요할 땐 어디에 손을 내밀어야 할까요.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야 좋겠지만, 이 또한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게 대부분입니다. 이런 서민에게 대부업체는 막다른 대안이나 다름없습니다. 급한대로 돈을 빌려쓰긴 하겠지만, 문제는 다음입니다. 곧이어 밀려오는 살인적인 대출금리 앞에선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게 지금 서민들의 현실입니다. 2002년말 정부가 대부업법을 시행하면서 &#8216;고리 사채업자&#8217;들을 양지로 끌어내려고 했지만, 살인금리와 음성거래의 &#8216;몸통&#8217;까지는 건드리지는 못한 게 공공연한 사실입니다.</p>
<p>이처럼 뒷골목 거래 정도로 인식되던 비금융권 대출서비스가 온라인을 타고 양성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15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strong><a href="http://www.moneyauction.co.kr" target="_blank">머니옥션</a></strong>이 관심의 주인공인데요. 머니옥션은 돈을 빌리는 사람(대출자)과 빌려주는 사람(투자자)이 직거래를 통해 대출금액과 이자율을 결정하는 &#8216;오픈마켓 대출서비스&#8217;입니다. 도식화하자면 &#8216;대출서비스+온라인+경매=직거래 오픈마켓&#8217;인 셈이죠.</p>
<p><strong><img src="/tt/attach/6/8df43196e5a0af19_l.jpg" alt="머니옥션 기자간담회" align="baseline" /></strong></p>
<p>먼저 서비스부터 살펴볼까요. 대출희망자가 머니옥션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대출신청을 하면, 머니옥션은 전문 신용평가기관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신용등급을 실시간으로 조회합니다. 신용등급을 확인한 대출희망자는 원하는 대출금액과 희망 이자율을 제시합니다. 투자자는 대출 희망자들이 올려놓은 신청서를 보고 신용등급, 대출규모, 이자율 등을 따져 조건에 맞는 희망자에게 입찰하는 역경매 방식입니다. 이 때 투자자는 원하는만큼의 투자규모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신용등급 5등급인 대출희망자가 100만원에 35%의 이자를 제시했다고 하면, 투자자는 입찰에 응하되 20만원만 투자(대출)하는 식입니다.</p>
<p>투자자가 더 나은 이자율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대출자가 35%를 제시했다지만 투자자가 계약을 빨리 성사시키기 위해 33%를 제시하는 식이죠. 투자자와 대출자간 거래는 가상계좌로 이뤄집니다. 종이서류 없이 전자문서를 이용하므로 대출 절차도 간단하고, 입찰이 이뤄지는 즉시 돈이 전달되므로 빠르고 편리합니다. 낙찰은 이자율과 입찰시간에 따라 결정됩니다. 낮은 이자율을 제시한 투자자가 우선권을 갖고, 똑같은 이자율을 제시했을 때는 먼저 입찰한 사람이 우선권을 갖는 식입니다. 이자율은 적게는 1%부터 최고 59%까지입니다. 빌린 돈은 12개월 원리금 상환방식으로 되갚는다고 합니다.</p>
<p>보안에도 신경쓴 모습입니다. &#8220;확실한 본인 확인을 위해 공인인증서와 휴대폰 인증, 신용카드번호 인증 등을 활용하고, 개인 신용등급에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신용정보 조회기록도 남기지 않는다&#8221;고 머니옥션측은 설명합니다. 입찰이 이뤄지더라도 대출 실행 전에 금융전문가가 전화와 서류심사를 거치도록 해, 대출금 회수의 리스크를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만약에 있을 지 모를 대출거래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투자자 자격도 대부업 등록자로 제한했습니다. 한마디로 &#8216;안전하고, 편리하고, 합법적인 대출거래&#8217;란 게 머니옥션측의 설명이죠.</p>
<p><strong>저신용·대출한도 초과자, 고금리 상품 갈아타기 용도</strong></p>
<p>머니옥션은 은행문을 두드릴 형편이 안 되는 서민이 대부업체의 높은 이자부담을 피해 선택할 수 있는 틈새 제도로 보입니다. 대출자는 기존 오프라인 대부업체 이자보다 상대적으로 나은 이율로 돈을 빌릴 수 있어 좋고, 투자자도 대출자와 직접 대면하는 부담스러운 절차 없이 온라인으로 즉시 돈을 빌려주고 은행 이자율보다 나은 조건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p>
<p>그래서 머니옥션은 이런 오픈마켓 방식의 개인간 대출거래가 비은행 금융거래의 투명성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제도권 금융거래가 어려운 저신용자나 기존 대출한도를 초과한 서민들이라면, 고금리의 대부업체보다는 경매방식의 온라인 대출거래가 훨씬 유리하다는 설명이죠. 이미 고금리 대출상품을 쓰고 있는 이용자들도 머니옥션을 이용해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p>
<p>머니옥션은 온라인 오픈마켓 대출거래가 활성화되면 기존 대부업체간 경쟁 현상이 발생해 이자율을 낮추고 투명한 거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의 참여를 유도해 서민 자금유통 흐름도 원활히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요. &#8220;온라인 직거래 방식으로 비용을 줄인 덕분에 미등록 대부업체들의 온라인 거래도 자연스레 유도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김지일 대표는 기대했습니다.</p>
<p><strong>대출금 안 갚으면 투자자가 손해 떠안아</strong></p>
<p><img src="/tt/attach/6/8df4319707c70fd0_l.jpg" alt="머니옥션" width="250" height="468" align="right" /> 하지만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확실한 점은, 머니옥션을 이용한 대출거래는 은행권 대출과 전혀 성격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대출자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돈을 갚지 못할 경우, 손해는 고스란히 투자자가 떠안게 됩니다. 원금보전이 안 된다는 뜻입니다. 머니옥션의 거래에는 원금을 보전하기 위한 어떠한 약관도, 제도적 장치도 없습니다. 원리금 상환이 연체됐을 경우 머니옥션이 지정한 대행사가 채권 추심 절차를 밟기는 하지만, 불가피하게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엔 투자자가 도리 없이 손해를 떠안아야 합니다. 은행 예금상품보다 훨씬 높은 이율을 보장하려면, 그만큼 위험이 큰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p>
<p>그러므로 투자자는 대출자를 선택할 때 신중해야 합니다. 대출자의 신용등급과 대출금액, 이자율을 꼼꼼히 따져 적절한 선에서 위험을 분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높은 대출자는 투자 위험이 적은 대신 이자율이 낮고, 9~10등급의 저신용자는 이자율이 높은 대신 투자금 회수의 위험이 높습니다. 그래서 머니옥션도 &#8220;여윳돈을 한꺼번에 투자하지 말고 일부만 투자하되, 여러 대출자에게 분산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8221;고 말합니다. 예컨대 투자금액이 100만원이라면 20만원씩 나눠 각기 다른 등급의 대출자 5명에게 나눠 투자하는 식이죠.</p>
<p>예상 수익률을 한번 계산해볼까요. 100만원을 가진 투자자가 20명에게 연이율 38%에 소액 분산투자할 경우 1년 뒤 거둬들일 돈은 &#8216;100만원+(5만원×20명×38%)=138만원&#8217;이 됩니다. 한국신용평가원에 따르면 신용등급 8등급의 경우 부실률이 10%라고 합니다. 이 경우를 대입해 20명 가운데 2건의 불량대출이 발생했다고 가정해도, 1년 뒤 투자자가 챙기는 돈은 &#8216;90만원+(5만원×18명×38%)=124만2천원&#8217;입니다. 10%의 부실대출을 감수하더라도 연이율 24.2%의 금융소득을 거둔 셈이죠.</p>
<p><strong>관련법규 정비 선행돼야</strong></p>
<p>법적인 논란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같은 개인간 온라인 직거래 방식의 대출업무를 규제할 명확한 법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금융감독원도 &#8220;일단은 지켜보고 결정하겠다&#8221;는 입장입니다. 머니옥션 관계자는 &#8220;서비스 오픈 6개월 전부터 금융당국과 사전 조율하고 관련 법률검토도 마쳤다&#8221;며 문제없다는 입장이지만 &#8220;현재로선 명확한 법규정이 없는 건 사실&#8221;이라고 말했습니다.</p>
<p>미국에서는 지난해 문을 연 <strong><a href="http://www.prosper.com" target="_blank">프로스퍼</a></strong>가 1년만에 27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6300만달러의 대출을 실행하는 등 성업중에 있습니다. 영국의 인터넷 대출사이트 <strong><a href="http://www.zopa.com" target="_blank">조파</a></strong>는 일일 융자규모가 10만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역경매 방식의 개인간 대출거래 서비스가 새로운 금융 틈새시장으로 정착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서민들을 두번 울리는 &#8216;뒷골목 살인금리&#8217; 시대를 종식시킬 수 있을까요. 지켜볼 일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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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CC 동영상 장터, 글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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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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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CC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더니, &#8216;장터&#8217;가 생겼단다. 픽스카우(www.pixcow.com). 직접 만든 동영상을 사고 파는 사이트란다. &#8216;수능 노트 비법&#8217;, &#8216;다림질 비법&#8217;같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팔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160;

동영상 가격은 제작자 임의로 결정한다. 값은 &#8216;치즈&#8217;로 매기는데, 치즈 1조각은 100원이다. 무료로 보게 해도 된다. 동영상을 사면 일정 기간동안 스트리밍 형태로 사이트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유&#183;무선 다운로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size="2"><font face="굴림">UCC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더니, &lsquo;장터&rsquo;가 생겼단다. 픽스카우(<a href="http://www.pixcow.com">www.pixcow.com</a>). 직접 만든 동영상을 사고 파는 사이트란다. &lsquo;수능 노트 비법&rsquo;, &lsquo;다림질 비법&rsquo;같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팔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동영상 가격은 제작자 임의로 결정한다. 값은 &lsquo;치즈&rsquo;로 매기는데, 치즈 1조각은 100원이다. 무료로 보게 해도 된다. 동영상을 사면 일정 기간동안 스트리밍 형태로 사이트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유&middot;무선 다운로드 서비스는 저작권 보호기술을 적용한 뒤 차후 제공된다고 한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lsquo;국내 최초의 UCC 동영상 오픈마켓&rsquo;. 픽스카우가 내세운 서비스 출시 의의다. 막 개시한 남의 영업점에&nbsp;소금 뿌리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솔직히 심드렁하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 <img style="MARGIN: 10px" height="400" alt="" width="363"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6/8df41d63bd45f44a_l.jpg" /> 먼저 픽스카우의 취지에는 백번 공감한다. 수익창출은 UCC 보급과 확산의 필요조건이다. 취미 때문에, 혹은 누리꾼의 반응에 신명나서 만드는 것도 처음 얼마간이다. 혼자 &lsquo;삽질&rsquo;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 때 &lsquo;돈&rsquo;은 콘텐츠(동영상이든 텍스트 기반 저작물이든)를 계속 만들게 유도하는 훌륭한 미끼가 된다. 양질의 UCC는 수익을 보장할 때 만들어진다는 얘기다.<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문제는 수익을 보장하는 방식. 픽스카우는 UCC를 개인끼리 사고 파는 방식(C2C)을 내세웠다. 기업이 개인에게 판매하는(B2C) 방식도 병행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UCC의 C2C 판매모델은 오래 전부터 있었다. 해피캠퍼스같은 리포트 거래 사이트가 대표적이다. 비즈폼처럼 문서양식을 돈 내고 내려받는 건 B2C의 대표적 모델이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두 경우 &lsquo;타깃&rsquo;이 명확하다. 해피캠퍼스는 리포트를 손쉽게 쓰려는 대학생의 &lsquo;귀차니즘&rsquo;을 파고들었다. 장난삼아 시작한 서비스에 학생들이 열광하자 업체측이 오히려 놀랐단다. 2001년 유료화로 바꿨지만 학생들의 호응은 식지 않았다. 지난해만 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요즘에는 초등학생의 방학숙제를 대신해주는 전문업체도 성행한다고 한다. 비즈폼도 업무에 필요한 각종 문서양식에서부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으로 지난해 50억원의 매출을 챙겼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하지만 대개의 경우 개인 제작자(=판매자)는 들러리에 그친다. 돈을 내고 볼 만한 콘텐츠를 제작하려면 아무래도 비용과 시간이 들게 마련이다. 개인이 이를 감당하기엔 한계가 있다.&nbsp;<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결국 기업대 기업(B2B), 기업대 개인(B2C)간 판매가 대세로 자리잡는다. 네이버가 2004년 4월 시작한 지식시장(<a href="http://km.naver.com">km.naver.com</a>)을 보라. 팔리는 건 공들여 만든 국책연구소의 유료 보고서이거나, 이 곳에 입점한 전문업체(비즈폼 같은)가 파는 자료들이 대부분이다.<br />
</font><br />
</font><font size="2"><font face="굴림">전문 동영상 제작업체로선 이 곳을 이용해도 손해볼 게 없는 장사다. 어차피 만들어 파는 콘텐츠인데, 팔 수 있는 &lsquo;윈도우&rsquo;가 하나 더 추가됐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다. 판매 수익의 일부를 떼주면 그만이다.</font></font><font face="굴림" size="2">&nbsp;</p>
<p>사정이 이러니, &lsquo;네가 만들었으니 직접 팔라&rsquo;는 식의 얘기는 아무래도 개인 제작자에겐 부담스럽다. 그럼 개인 제작자와 장터 운영자 모두가 돈을 벌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br />
</font><font face="굴림" size="2"><br />
플랫폼 사업자(=장터 운영자)가 영업에 나서는 건 어떨까. 영업을 하려면 밑천이 있어야 한다. 사이버 공간에서 영업 밑천은 콘텐츠다. UCC 동영상을 모아 모아 한 곳에서 무료로 보게 한다. 사람이 하나둘 모일 것이다. 많이 보는 동영상이 있을 테고, 한두 번 보고 마는 것도 있을 테다. 플랫폼 사업자는 방문자수와 콘텐츠수를 기반으로 영업을 해서 이윤을 남기고, 일부를 콘텐츠 제작자인 회원들에게 돌려주면 된다. 어떤 영업으로 수익을 내냐고? 온라인 광고를 유치하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든, 그건 장터&nbsp;운영자가 고민해야 할 몫이다.<br />
</font><font face="굴림" size="2"><br />
또 하나. 플랫폼 사업자가 스스로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이 있겠다. 일단은 여기저기서 광고를 무료로 받아온 다음, UCC 제작자들이 마음에 드는 광고를 골라 동영상에 붙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것이다. 광고 노출횟수(혹은 클릭수)에 따라 광고주에 돈을 받아 UCC 제작자와 나누면 된다. 미국 페더레이트미디어(<a href="http://www.federatedmedia.net">www.federatedmedia.net</a>)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겠다.&nbsp;<br />
</font><font face="굴림" size="2"><br />
생각하기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테다. 하고픈 말은 이것이다. UCC를 제작자가 직접 팔도록 하지 말고, 장터 운영자가 공짜로 뿌리라는 것. 그걸 바탕으로 부가가치를 만들어 UCC 제작자에게 나눠주라는 것. 이 또한 장터 운영자의 영업력에 의존하므로 반드시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다. 그래도 UCC 생산 대가를 안정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보다 가능성 높은 대안이 아닐까 싶다. 물론, 정교한 수익배분 시스템은 필수다.<br />
&nbs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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