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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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

카카오뱅크 '오픈뱅킹' 열렸다

카카오뱅크가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앱 내에서 타 은행 계좌 조회와 이체 등이 가능한 금융서비스를 의미한다. 2019년 10월 은행권이 공동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같은해 12월에 정식 오픈했다. 그간 카카오뱅크는 참가은행으로만 데이터를 타 기관에 제공해왔다. 카카오뱅크가 이번에 선보이는 오픈뱅킹 서비스는 ‘내 계좌’ 관리와 ‘가져오기’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른 은행 입출금 계좌 잔액을 확인하고, 등록된 다른 은행 계좌에서 잔액을 가져올 수 있다. 이를 위해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내 계좌’를 선택하면, ‘다른 은행’ 계좌를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른 은행계좌는 예적금 및 대출, 휴면계좌를 제외한 입출금 계좌만 등록 가능하다. 어카운트인포를 통해 조회된 다른 은행 계좌를 선택하거나,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해...

금융

오픈뱅킹 도입 6개월, 경제활동인구 72%가 매달 2억건 썼다

지난해 오픈뱅킹 전면 시행 이후 국내 경제활동인구의 72%가 오픈뱅킹을 등록했고 관련 활동도 매달 2억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뱅킹을 사용한 금융소비자 가운데 71%는 관련 서비스에 만족한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결제원, 금융연구원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세미나를 열고 오픈뱅킹 출범 6개월의 성과와 발전방향 논의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이어지는 세미나에서 금융결제원은 ‘오픈뱅킹 운영 및 추진현황’이란 주제로 오픈뱅킹 실시 상황과 효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금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도 전면 시행 이후 가입자는 4096만명, 계좌 등록은 6588만좌를 기록했다. 중복 서비스를 제외할 경우 가입자는 2032만명으로, 국내 경제활동인구(지난 5월 기준)의 72%가 오픈뱅킹 서비스를 경험했다. 오픈뱅킹 가입자 가운데 79%가 핀테크를 통해 가입했고 은행이 21%를...

야필리

오픈뱅킹 API 스타트업 '야필리', 160억원 투자유치

오픈뱅킹이 핀테크 세계에서 부상하는 가운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야필리(Yapily)가 1천300만달러(약 159억7700만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테크크런치>는 야필리가 진행한 이번 투자 라운드에 레이크스타가 참여했다고 4월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이크스타는 영국의 핀테크 스타트업 유니콘으로 성장한 레볼루트의 투자자이기도 하다. 야필리는 2017년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 출신의 스테파노 바치노가 창업했다. 오픈뱅킹 서비스 과정에서 이뤄지는 금융 데이터를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싱글 시큐어 API' 제공을 강조한다. 핀테크 서비스 사업자들이 은행 계좌들을 연결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기반 요소에 강점을 갖고 있다. 현재 영국과 프랑스, 아일랜드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회계법인과 전자결제 사업자, 디지털 자산관리, 전자상거래 업체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오픈뱅킹은 유럽은 물론 한국, 미국 등 세계적으로...

sk텔레콤

핀크, "뱅크 말고, 핀크"…오픈뱅킹 강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 합작사인 핀크(Finnq)가 브랜드(B.I)를 재정립하고 오픈뱅킹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픈뱅킹으로 모든 은행의 문을 다 열었다는 의미를 담아 슬로건을 교체하는 등 브랜드 로고를 재정립하고, 서비스의 특장점을 강조하는 오픈뱅킹 캠페인을 펼친다. 핀크는 슬로건을 기존 ‘돈 버는 소비습관’에서 굳이 은행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핀크의 강점을 강조해 ‘뱅크 말고, 핀크’로 변경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앱 아이콘에서 견고한 형태의 영문자 ‘F’는 ‘금융(Finanace)’을 상징하며, 배경의 그라데이션은 ‘혁신(Innovation)’을, 전체 색 콘셉트인 보라색은 ‘특별함(Unique)’의 의미를 담았다. 여기에 오픈뱅킹 이후 핀크 대중화를 위해서 한글 로고를 새롭게 디자인해 추가하는 등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핀크는 픈뱅킹 맞춤·특화 서비스로 기존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제공하던 송금...

P2P금융

'투자·개발' 금융위, 2020 핀테크 지원 전략

"투자 그리고 개방". 금융위원회(금융위)의 2020년 핀테크 지원 전략을 요약하는 키워드다. 그동안 금융위는 핀테크 등 금융혁신을 가속화 하겠다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규제 샌드박스 운영,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P2P대출 법제화, 금융 데이터경제 관련 규제를 정비했다. 2019년이 규제를 개선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씨를 뿌리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적극적인 투자와 새로운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편의성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 핀테크 산업 지원 규모는 더 커졌고, 전통적인 금융과 핀테크 산업 간 장벽은 더 낮아질 예정이다. 지원 비용·디지털 금융 인력 ↑ 금융위의 올해 핀테크 지원 전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테스트 비용 지원 확대다. 금융위는 금융 테스트베드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 예산을...

계좌연동

‘1초’에 자산조회...뱅크샐러드, '카뱅' 계좌 연동 시작

뱅크샐러드가 카카오뱅크 계좌 연동을 시작한다. 그동안 뱅크샐러드 고객 중 카카오뱅크 계좌를 보유한 사용자들은 자산 관리에서 카카오뱅크 계좌를 제외하거나 입출금 내역을 수기로 입력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겪었다. 금융당국에서 추진한 오픈뱅킹으로 계좌 조회가 가능해지면서 뱅크샐러드 앱에서도 카카오뱅크 계좌 연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앱 내 연동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뱅크샐러드 앱에 접속해 연동 관리 페이지에서 은행 탭을 선택한 후 ‘카카오뱅크 연동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카카오뱅크 계좌 번호를 입력하고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치면 계좌 연동이 즉시 이루어진다. 계좌가 2개 이상인 고객은 연동 관리 페이지에 재접속해 ‘계좌추가’ 버튼을 눌러 등록할 수 있다. 연동 후에는 1-3초만에 자산 내역을 불러올 수 있다. 뱅크샐러드 앱에서 조회 가능한 카카오뱅크...

디지털금융

세틀뱅크, 금융결제원 오픈뱅킹에 ‘내통장결제’ 서비스 연동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대표 이경민)가 금융결제원 오픈뱅킹 이용기관으로 합류하고 오픈뱅킹 시스템을 적용한 ‘내통장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세틀뱅크에 따르면 내통장결제 서비스는 중소형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간편현금결제 솔루션으로 신용카드 등 타 결제수단 대비 저렴한 결제 수수료와 빠른 정산주기를 바탕으로 중소형 가맹점주의 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자금유동성은 높였다. 회사측은 “오픈뱅킹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전체 결제시장 내에서 현금결제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오픈뱅킹 연동을 계기로 세틀뱅크는 기존 자사 API와 오픈뱅킹 API를 아우를 수 있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틀뱅크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SMS 인증 방식의 간편 계좌등록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며,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 인포 앱을 활용한 전자서명 출금동의 서비스도...

금융위원회

오픈뱅킹 18일 전면 시행...핀테크 혁신 탄력 받나

국내 주요 은행 10여곳 대상으로 이뤄지던 오픈뱅킹 서비스가 핀테크 사업자로까지 전면 확대 시행된다. 오픈뱅킹은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표준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인프라다.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 방안'에 따라 그동안 폐쇄적이었던 금융결제망을 은행권은 물론 핀테크 사업자에게 전면 개방하는게 핵심이다. 오픈뱅킹이  활성화 되면 기존 금융서비스에 새로운 IT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관련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10월30일 시중 은행 10곳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오픈뱅킹을 시작했다. 이후 오픈뱅킹을 신청한 기업은 기존 이용기관 28곳을 포함해  177곳에 이른다. 금융결제원은 안전한 오픈뱅킹 제공을 위해 글로벌 보안 표준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적용했다. 금융보안원은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뱅크샐러드에서 '카카오뱅크' 계좌 조회 가능해진다

뱅크샐러드가 카카오뱅크 계좌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월13일 밝혔다. 뱅크샐러드 앱에서 카카오뱅크 계좌도 조회하고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뱅크샐러드는 국내 카드사와 증권사, 보험사, 제1금융권 은행 등 흩어진 각종 금융 정보를 하나의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종합 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크래핑 방식 기술 등을 활용해 금융 서비스를 뱅크샐러드 앱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게 도와준다. 그러나 그동안 유일하게 카카오뱅크만 연동이 되지 않아 정보 확인이 어려웠다. 뱅크샐러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접수된 금융사 연동 문의 중 7천건 이상이 카카오뱅크 관련 내용으로 카카오뱅크 연동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았다고 한다. 뱅크샐러드는 오는 18일 금융결제원 오픈뱅킹 전면 시행되면서, 카카오뱅크 계좌를 뱅크샐러드 앱에서 관리할 수 있게...

NICE디앤알

오픈뱅킹 서비스 알긴 하지만…이용률 7.5% 불과

마케팅·여론 조사 전문기관 NICE디앤알은 금융시장 전반을 폭넓게 조망하는 금융시장 기획조사(Korea Financial Market Syndicated Study)를 매년 진행한다. 올해는 최근 시범 운영되고 있는 오픈뱅킹 인지도 및 이용 경험 현황 파악을 위해 오픈뱅킹 이슈 조사를 추가로 수행했다. 그 중 일부를 발췌하여 오픈뱅킹 인지도 및 이용경험에 대한 결과(제94호 금융소비자 리포트)를 공개했다. ‘오픈뱅킹’ 서비스란 모바일 앱 하나로 국내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입출금, 이체 등의 업무가 가능한 서비스다. 사용자는 여러 개의 은행 계좌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은행의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국내 주요 은행은 지난 10월30일부터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오픈뱅킹, 은행 서비스 질 높이는 계기 기대 NICE디앤알 조사 결과를 보면 금융 소비자의 61.5%는 10월30일 이후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