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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개발랩

"잘 구운 마크다운 에디터를 모두의 자산으로"

국내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에디터에 전세계 개발자들의 호평이 이어진다. NHN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토스트 UI 에디터’ 얘기다. ‘토스트 UI’는 NHN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오픈소스 프로젝트 브랜드다. 자체 개발한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나 컴포넌트를 전세계 개발자들과 공유하고자 출범했다. 토스트 UI 에디터는 마크다운 문법을 지원하는 텍스트 에디터다. 3년여 전인 2015년 3월, FE개발랩에서 첫걸음을 뗐다. FE개발랩은 자바스크립트 기반 개발을 이끄는 사내 기술 조직이다. “협업 기반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PMS) ‘두레이’를 막 준비하던 무렵이었어요. 프로젝트 관리의 시작은 ‘기록’입니다. 편리한 작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작 단계부터 불편을 겪죠. 그런 점에서 기록의 도구인 에디터는 프로젝트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 기능입니다. 원하는 기능을 직접 구현하기 위해선 자체 에디터를 개발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죠.” FE개발랩...

Al Kossow

애플 PC '리사',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미국 컴퓨터역사박물관이 애플 컴퓨터 '리사'의 기술을 오픈소스화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컴퓨터역사박물관의 소프트웨어 큐레이터 알 코소는 지난주 내부 커뮤니티에 "리사 기술를 복구하고 이를 애플에 넘겨 검토하고 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동시에 "애플이 승인하면, 2018년 중 소스코드를 대중에 공개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2018년 소스코드 공개 작업이 완료되면, 이 소프트웨어의 역사적인 중요성에 대해 따로 설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 리사는 1983년 애플이 만든 최초의 상업용 PC다. '리사'는 스티브 잡스 딸의 이름에서 따왔다. 세계 최초의 GUI를 탑재해 화제를 모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대중화에는 실패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알 코소 큐레이터는 30년간 컴퓨터 산업에 몸담았던 인물로 1986년부터 2005년까지 애플에서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애플에 일할 당시 그는...

다크테이블

오픈소스 사진편집 도구 '다크테이블', 윈도우 버전 공개

다크테이블이 새 버전을 출시하면서 원도우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다크테이블은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로, 어도비 라이트룸과 비슷한 제품이다. 사용자는 쉽게 클릭 몇 번만으로 사진 색상을 조정하거나 변형을 쉽게 할 수 있다. 프린트 환경에 좋게 설정하거나 '맵 모드'같이 지도에 사진을 쉽게 태그할 수 있는 기능도 다크테이블에서 제공한다. 2009년 처음 출시된 다크테이블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지만 그동안 맥과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에 출시한 2.4.0 버전부터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누구나 기능 개선에 기여할 수 있으며, 소스코드는 깃허브에 공개됐다. 다크테이블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몇 가지 버그와 기능을 개선하느라 새 버전 출시에 시간이 걸렸다"라며 "이제 새 버전은 누구나...

D2 CAMPUS FEST

네이버, 오픈소스 SW 축제 ‘D2 캠퍼스 페스트’ 참가자 모집

네이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개발 대회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모집기한은 1월15일까지다. ‘D2 캠퍼스 페스트’는 올해 5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혹은 3명 이하로 팀을 꾸려 참가해도 된다. 2018년 대학 입학 예정자나 졸업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제출하면 심사위원은 이후 결승팀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우승자는 상금 및 수상 상품을 받는다. 상금은 10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주어지며, 수상 상품으로는 데뷰 2018 초대권, 스터디 장소 및 서버, 2018 캠퍼스 핵데이 참가권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공식 지원 페이지에 프로젝트의 목적과 핵심 기능, 주요 사용자를 설명하면 된다. 라이선스나 사용 언어 아키텍처도 함께 정리해 제출해야 한다. 주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연관된 것이라면 뭐든지...

Elastic Stack

엘라스틱, 한국시장 본격 진출

엘라스틱이 엘라스틱 스택, 엑스팩, 머신러닝, 엘라스틱 클라우드 등 주요 솔루션을 한국에 선보이며 국내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엘라스틱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본사를 둔 오픈소스 기반의 실시간 로그분석 및 검색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오픈소스 검색엔진 '엘라스틱서치'로 성장한 엘라스틱은 2015년부터 데이터 분석 및 클라우드 서비스 등으로 분야를 확대하고 입지를 넓히고 있다. 창립자인 샤이 배논 엘라스틱 CEO는 '서울 엘라스틱온 투어’ 컨퍼런스에 앞서 별도의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업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엘라스틱은 국내 사용자 3500명 이상이 활동하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각 산업군별 특화된 마케팅, 영업활동을 전개 중이다. 앞으로 기술 파트너 등으로 세분화된 국내 영업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샤이 배논 CEO는...

구글

[ICT2017] 오픈소스 업계 핫이슈 5선

오픈소스 기술의 코드는 모두 외부에 공개된다. 누구나 소스를 들여다 보고, 기술에 대해 탐색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술적인 내용 외에도 변화 이유과 의사소통, 토론 과정도 구체적으로 공개되는 추세다. 그러다보니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큰 화제다. 개발자 커뮤니티인 '해커뉴스’에선 올해 이와 관련된 오픈소스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었다. 리액트 라이선스에 대한 공방이나 구글과 애플의 협업 소식 등이 대표적이다. 오픈소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모던 프로그래밍 언어처럼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에도 관심이 모였다. 올해 개발자들이 주목했던 오픈소스 소식을 한눈에 살펴보자. 1. 오픈소스가 소송 방지용? 페이스북 리액트 라이선스 사건 리액트는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기술이다. 페이스북이 공개한 오픈소스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그런데 올해 하반기,...

FaaS

"IBM의 서버리스 컴퓨팅, 오픈소스로 승부한다"

서버리스 컴퓨팅. 요즘 클라우드 기업이 가장 미는 신상품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람다’를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펑션', 구글은 '클라우드 펑션'라는 이름으로 서버리스 기술을 내놓았다. IBM도 빠지지 않고, 2016년 12월 ‘오픈위스크’라는 서버리스 기술을 공개했다. 도대체 서버리스가 뭐길래 클라우드 기업이 앞다퉈 투자할까? 마침 오픈위스크의 핵심 아케텍트인 마이클 베렌트 IBM 수석 엔지니어가 지난주 한국을 찾았다. 'IBM 디벨로퍼커넥트 2017'에서 서버리스 기술을 소개한 그에게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서버리스 컴퓨팅, 인프라 관리자가 필요없는 세상 일단 서버리스 기술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자. 서버리스는 서버(server)와 없다는 의미의 접미사(-less)를 합친 단어다. 그렇다고 서버가 진짜로 없는 것은 아니다. 서버를 신경쓰지 말라는 뜻이다. '운영체제, 미들웨어, 가상화 등은 신경쓰지 말고 기능만 구현하라. 나머지는 클라우드 기업이...

랜섬웨어

한국인 제작 추정 신종 '오픈소스 랜섬웨어' 등장

한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랜섬웨어가 발견됐다. 이스트시큐리티는 한국인 개발자가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랜섬웨어가 발견됐다고 11월13일 밝혔다. 새롭게 발견된 랜섬웨어는 해외에서 교육용으로 공개된 오픈소스 랜섬웨어인 '히든 티어'를 활용해 닷넷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제작자가 '블랙리스트CP'(BlackListCP)라고 명명한 이 랜섬웨어는 금전 갈취를 목적으로 하는 기존 랜섬웨어와 달리 비트코인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 하지만 문서, 사진 등 PC에 저장된 파일을 암호화시키는 악성 동작은 다른 랜섬웨어와 똑같이 수행한다. 해당 랜섬웨어는 사용자의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PDF 문서 아이콘으로 위장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윈도우 OS 실행 파일인 'EXE' 확장자를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가 아이콘을 실행하면 DOC, PPTX 등 흔히 사용되는 158종의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암호화시킨다. 또...

T스택 클라우드

텐센트, 오픈스택 골드멤버 후원사로 합류

텐센트가 오픈스택 골드 멤버 후원사로 합류한다. 오픈스택은 기업의 지원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있는 오픈소스 클라우드다. 후원사는 지원 금액이나 활동에 따라 그 등급이 나눠지며, 골드 멤버는 플래티넘 멤버 다음으로 높은 등급이다. 현재 플래티넘 멤버 기업은 8개, 골드 멤버는 총 24개가 있다. 이번에 합류한 텐센트와 함께 시스코, 델, EMC,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티콤 등이 골드 멤버다. 텐센트는 2013년부터 오픈스택을 활용해 'T스택클라우드'이라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텐센트는 QQ, 위챗, 게임 등 내부 인프라에 T스택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다. 또 외부 기업이나 정부에게 제공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T스택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다. 보우어 리우 텐센트 T스택클라우드 최고 아키텍트는 "오픈스택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인 구성 요소다"라며 "텐센트는...

블랙덕

시놉시스, 블랙덕소프트웨어 6300억원에 인수

오픈소스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 기업 블랙덕소프트웨어가 시놉시스에 인수됐다. 인수금액은 5억6500만달러 우리돈 약 6300억원이다. 최종 계약은 올해 말에 마무리된다. 시놉시스는 사물인터넷, 시스템, 반도체 설계 등과 관련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1986년 설립된 이래 50여개 기업을 인수해 서비스 종류와 기업 규모를 확장했다. 주력 제품은 보안과 품질관리 도구다. 블랙덕소프트웨어는 2003년에 설립된 미국 회사다.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보안 취약점을 검사하거나 구성 요소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했다. 2006년에는 한국 고객 유치를 위해 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도 설립했다. 또한 2015년까지 시리즈G 단계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총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7550만달러, 우리돈 약 842억원을 넘겼다. 안드레아스 쿨만 시놉시스 부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의 비전은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 가장 좋은 보안 기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