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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준

꿈을 담은 정육면체 '오픈소스 인공위성'

송호준 작가는 예술가다. 화폭에 그림을 담는 화가는 아니다. 조각가도 아니고, 행위예술가도 아니다. 송호준 작가가 담고자 하는 예술은 하늘에 펼쳐져 있다. 우주로 쏘아 올려진 인공위성에 이야기를 담고 싶어하는 예술가다. 송호준 작가는 블로터닷넷과 가졌던 지난 인터뷰에서 "인공위성에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5월9일 '크리에이터스 프로젝트' 한국 컨퍼런스 이후 좋은 소식도 들려왔다. 프랑스의 젊은 우주 연구기업 '노바나노 스페이스'의 도움으로 올해 11월, 러시아 우주센터에 송호준 작가의 인공위성이 최종 인계된다. 송호준 작가의 인공위성은 내년 5월 우주로 발사된다. 3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볼 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셈이다. 그렇다면 송호준 작가가 쏘아 올리려는 인공위성은 어떤 모습일까? 이야기를 담고 우주로 날아갈 것이라는 송호준 작가의 인공위성엔 뭐가 들어가는지, 프로토타입까지 완성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