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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오픈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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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e러닝, 학습 관리로 나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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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Feb 2012 15:49:5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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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언제부터였을까. 책이 아닌 또 다른 학습도구가 등장한 때가. 컴퓨터와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기술이 발달하면서 웹 기반 교육이 등장했다. 학생들은 교실과 학원 외에도 집에서 컴퓨터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대학교와 기업을 비롯해서 많은 기관들이 웹 기반 교육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대면 교육을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도 등장했다. 그 과정에서 학습관리시스팀(LMS)이 떴다.
LMS는 웹에서 교육과 훈련 활동을 통해 학습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언제부터였을까. 책이 아닌 또 다른 학습도구가 등장한 때가. 컴퓨터와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기술이 발달하면서 웹 기반 교육이 등장했다. 학생들은 교실과 학원 외에도 집에서 컴퓨터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대학교와 기업을 비롯해서 많은 기관들이 웹 기반 교육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대면 교육을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도 등장했다. 그 과정에서 학습관리시스팀(LMS)이 떴다.</p>
<p>LMS는 웹에서 교육과 훈련 활동을 통해 학습의 전반적 활동을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 대면 교육과 비슷한 학습이 일어나게 도와준다. 학습자원을 관리할 수 있으며, 학습 계획과 과제를 도와주기도 한다. 하지만 LMS 구축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시장의 수요가 다양한 만큼 이를 채울 수 있는 적절한 공급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또 어렵다. 생생하게 움직이는 콘텐츠 구현을 위해서는 많은 문제가 뒤따른다. 플래시 하나로 움직이는 캐릭터를 구현하는데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이런식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은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하나의 교육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는데, 기업들은 적극적인 투자를 두려워했다. e러닝이 고용보험 환급 수단으로 등장하면서 기업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비용 대비 학습효과가 미비하다는 여론이 등장하면서 수그러드는 아픔도 겪어야 했다.</p>
<p>영상을 찍고 올리는 인터넷강의가 유행을 끌면서 e러닝이 부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LMS 시장에겐 위기로 다가왔다. 전체 e러닝 시장에서는 인터넷강의 유행이 좋은 일이었지만, 인터넷 강의가 별다른 LMS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은채, 네트워크와 콘텐츠 전송기술(CDN)에만 기대 오히려 솔루션 개발 시장은 후퇴하기도 했다.</p>
<p>수많은 고비를 뒤로한 채, 지난해 지식경제부가 e러닝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내 e러닝 솔루션 시장이 다시 비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증강현실, 3D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e러닝 학습 도구들을 선보였다. 비용 문제를 해결해줄 대안도 등장했다. 2002년 오픈소스 기반의 학습관리시스템인 &#8216;무들&#8217;이다. 해외에서는 다양한 개발 커뮤니티를 만들어지며 인기몰이 중이다. 다양한 운영체제와의 호환성과 퀴즈, 설문, 리포트, 설문 같은 다양한 기능을 갖춰 미래 LMS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p>
<p>최근 국내 한 업체가 이 무들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이를 적극 알리고 있는 중이다. 2000년 설립돼 평생교육과 성인자격증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하는 평생교육기관인 유비온이란 곳이다. 다른 LMS와 함께 개발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2001년 설립돼 교원, 학교, 학생 대상으로 학교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테크빌닷컴도 국내 e러닝 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고민중이다. 이들 국내 e러닝 관계들과 함께 그동안 교육 인프라 시스템 쪽에서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그리고 지금 주목하고 있는 부문이 무엇인지를 이번 블로터 포럼을 통해 얘기를 나눠봤다.</p>
<p><a rel="attachment wp-att-9599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970/120212-blo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997" title="120212 blo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2-bloter.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blockquote><p>● 일시 : 2012년 2월 8일</p>
<p>● 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p>
<p>● 참가자 : 유인식 유비온 사업부서 교육정보화사업팀 본부장, 박형주 테크빌닷컴 이사, 도안구/이지영 블로터닷넷 기자</p></blockquote>
<p><strong>도안구</strong> : 우선 온라인 교육 시스템 시장은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 알려달라. 그 시장에서 핵심은 무엇인지도 얘기를 듣고 싶다. 최근 오픈소스 학습관리시스템인 &#8216;무들&#8217;에 대한 논의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건 또 무엇인지 함께 알고 싶다.</p>
<p><span style="color: #993300">유인식 유비온 사업부서 교육정보화사업팀 본부장</span> : 기본적으로 e러닝 시스템은 콘텐츠, 서비스, 솔루션으로 나뉘다. 그리고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학습관리시스템(LMS)다. 학습관리시스템은 학습자가 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면 저작도구, 화상 솔루션 같은 교육을 지원하는 유틸리티가 LMS 안에 녹아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e러닝은 겉보기와 달리 굉장히 복잡하고 여러 사업자가 관련된 시장이다. 단순하게 바라보기 힘들다.</p>
<p>기본적으로 온라인 교육시스템은 쉽게 생각하면 e러닝이다. 이를 IT로 풀어내면 무엇인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IT와 교육공학이 결합된 요소다. e러닝은 공학기술과 인문기술을 동시에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도와주는 학습관리시스템도 이 두가지를 어떻게 적절히 잘 결합하느냐에 달려 있다. 참고로,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e러닝과 기업들이 바라보는 e러닝은 완전히 다르다. 기본적인 요소는 같지만 시스템은 완전히 다르다. 콘텐츠 소비 대상이 어디냐에 따라 솔루션 형태가 달라진다.</p>
<p><span style="color: #003366"><a rel="attachment wp-att-9599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970/120212-bloter1-2"><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95999" style="margin: 8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120212 bloter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2-bloter11-249x375.jpg" alt="" width="249" height="375" /></a>박형주 테크빌닷컴 이사</span> : 국내는 매년 e러닝 산업 실태 조사를 할 때 알 수 있다. 매년 1월과 2월 사이 국내 e러닝 시장 동향과 전망이 담긴 백서가 나온다.  여기에서 국내 e러닝 사업을 분류할 때는 서비스, 콘텐츠, 솔루션으로 나눠서 살펴본다. 유인식 본부장이 말했던 것처럼 LMS는 바로 솔루션 부문에 들어간다. 그리고 이 LMS 위에 탑재돼서 올라가는 콘텐츠 시장이 있고, 이걸 통합으로 시장에 전달하는 서비스 시장이 있다. 통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곳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를 하기도 한다. 아니면 서비스 하는 곳에서 콘텐츠와 동시에서 서비스를 맡기도 한다. 하지만 국내는 주로 정부에서 나라장터에 교육 콘텐츠 프로젝트를 발주하고 이를 서비스 한다.</p>
<p>이 서비스 시장도 상당히 복잡하다. 메가스터니, 이투스 같은 e러닝 서비스 시장이 있다면, 자격증 공부를 도와주는 시장이 있다. 당연히 각 서비스마다 시장, 수익모델, 비즈니스 접근 자체가 다르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는 아지가지하게 만든다. 초등학생들이 학습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캐릭터도 많이 포함하고 색깔도 많이 포함해서 다채롭게 구성한다. 중/고등학교는 조금 상황이 다르다. 역시 흥미를 끌기 위해 학생들 관심을 끌만한 요소는 넣지만 그 정도가 덜하다. e러닝은 정말 우산같다. 전체적으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 콘텐츠, 솔루션이라는 점에서는 공통 개념으로 갖고 있지만 각 사업별로는 좀 더 파고 들어가봐야 한다.  그렇기때문에 국내 e러닝 산업이 뜬다고 했을 때, 정부 정책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업체들이 존재한다.</p>
<p><span style="color: #993300">유인식</span> : 정부기관이 e러닝을 관장하는 곳이 다양하다. 재취업자 교육, 실업자교육은 노동부에서 주로 맡아서 진행한다면, 메가스터니, 이투스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측면은 지식경제부가, 콘텐츠와 관련해서는 문화관광부가 담당하고 있다. 그만큼 e러닝은 다양한 정책 영향을 받고 있어, 어느 한가지만 특정해서 고려할 순 없다.</p>
<p><strong>도안구</strong> : 국내 e러닝 산업 구조가 다양하다는 것은 알겠다. 그 중 학습 솔루션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 솔루션 시장은 말 그대로 솔루션인 만큼 단순할 것 같다.</p>
<p><span style="color: #993300">유인식</span> : 개인적으로 국내 e러닝 시장에서 솔루션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LMS와 저작도구로 나뉜다고 본다.</p>
<p><span style="color: #003366">박형주</span> : 솔루션은 각 기업이 어떤 LMS를 갖고 있느냐의 따라 달라진다. 국내는 소비자, 기업, 오픈소스 증 3종류의 LMS 시장을 같고 있다. 그렇다고 각 시장별로 LMS가 다 같은 것은 아니다. 대학용, 학원용, 세부 시장마다 LMS 특성이 조금씩 다르다. 핵심 기능이 있을지 모르지만, 각 시장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유틸리티가 각 LMS마다 다르다.</p>
<p><strong>도안구</strong> : 국내 LMS 시장은 어떠한가. 또 저작도구는 어떠한가.</p>
<p><span style="color: #003366">박형주</span> : 이런말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반발할지 모르겠지만, 국내 LMS 시장은 지금 위기다. 지금 당장은 좋지만 5년과 10년 뒤에 국내 LMS가 힘을 발휘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LMS 자체에 너무 많은 기능들이 붙어 있기 때문이다. 각 업체별로 콘텐츠와 서비스에 기반한 최적화된 LMS를 원하는 성향이 강하다보니 표준화된 LMS가 없다. 다양한 유틸리티가 붙어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그러나 최근 등장하는 LMS들인 무들, 사카이, 블랙보드를 살펴보면 다 모듈화돼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요구에 따라 각 구성을 붙였다 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는 철저하게 내 주관적인 판단이니 오해가 없었으면 하다.</p>
<p>반면 저작도구 시장은 분명 가능성이 있다. 해외로 진출했을 때 손색없는 업체들이 많다. 예를들면 콘텐츠 저작도구 전문기업 자이닉스는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해외 좋은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잘 만들어져 있는 소프트웨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저작도구 기능 자체에 충실하다고 할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부문에 특화된 기능들이 많다. 그렇다보니 오히려 저작도구 같은 부문을 특화시켜 국가 경쟁력을 갖추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p>
<p><span style="color: #993300">유인식</span> : 저작도구가 저작도구 기능만 강하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다. 이 저작도구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콘텐츠가 어떠냐의 따라 다르다. 과거에는 웹서<a rel="attachment wp-att-9600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970/120212-bloter-3-3"><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96003" style="margin: 8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120212 bloter 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12-bloter-32-249x375.jpg" alt="" width="249" height="375" /></a>비스 형태로 일방적으로 솔루션에 콘텐츠가 올라가서 서비스 되는 형태였다. 이 경우에 문제는 콘텐츠 업데이트가 힘들었다는 점이다. 아까 LMS 모듈화 추세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지 않았나. 이제는 콘텐츠를 만들고 이 콘텐츠에 대한 변화관리가 되야 한다. 내용을 계속 추가해서 학습자를 끌어들여야 한다.</p>
<p>확실히 예전방식은 이 변화관리 부문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듯 하다. 콘텐츠와 솔루션이 너무 긴밀하게 연결돼서 마치 통합된 형태로 만들어지다 보니, 내용을 변경하려면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지금은 조금씩 이런 부문에서 개선이 일어나고 있다. 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CMS)라고 해서 콘텐츠 데이터와 연계해 손쉽게 교육 콘텐츠가 업데이터 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LMS 업계도 이 부문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는 분위기다.</p>
<p><strong>도안구</strong> : 사실 좀 의외다. 교육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도, 많은 기업들이 뛰어들었다고 해서 하나의 범용 솔루션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런건 또 아닌 것 같다. 대기업들이 시장을 충분히 장악할 수 있는 구조인 것 같으면서도 그건 또 아닌 모양이다.</p>
<p><span style="color: #003366">박형주</span> : 안타깝게도 솔루션으로 벌어들이는 매출 규모는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대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은 성장세다. 사실 솔루션 업계들이 LMS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솔루션 부문 인력이 그리 맞지 않다. 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솔루션을 최적화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p>
<p>즉, 솔루션을 사서 여기에 각자의 콘테츠를 올리고 이를 서비스 하는게 아니라 솔루션을 구입한 뒤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솔루션을 다시 만들어 가고 있는 형식이다. 그 회사가 서비스 하기 위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솔루션 회사가 이해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p>
<p>사실 서비스 업계가 오픈소스 솔루션을 도입해서 자신들 입맛에 고치면 좋지만, 이 역시 쉽지 않다. 계속 업데이트를 하는, 관리해야 한다는 부담이 작용한다. 그리고 오픈소스에 대해서 공짜라는 인식이 강해서인지, 왜 오픈소스 솔루션을 사용하는데 돈을 내야 하는지 의문을 품는 기업이 있다. 그렇다고 이들이 솔루션을 그냥 사용하기에는 자신들의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녹아 있지 않기 때문에 아쉬워한다. 이래저래 결국 솔루션 업체들의 영향력을 약화되고 있다.</p>
<p><span style="color: #993300">유인식</span> : 그래서 현재 솔루션 업체들이 현재 수능과 기업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아마 이 두 시장을 보면 국내 솔루션 시장이 어떻게 발전하는지를 알 수 있다. 지금 국내 e러닝 솔루션 시장은 좀 어렵다. 인터넷 강의는 별다른 솔루션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솔루션 개발은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콘텐츠와 긴밀히 결합돼 솔루션에 올라오기 때문에 끼어들 틈이 없어 힘들다.</p>
<p>그나마 최근 대학을 중심으로 직접 저작도구를 만들어서 개발하고 있기는 한데, 이대로만 가면 콘텐츠와 서비스 시장만 성장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p>
<p><span style="color: #003366">박형주</span> : 일부는 동감하고 일부는 동감하지 않는다. 우선 국내 반자동 저작도구는 활성화 돼 있지 않다. 완벽한 수공업을 요하는 저작도구의 대한 관심은 높다.</p>
<p><strong>이지영</strong> : 반자동과 수작업 도구 차이가 많이 나는가.</p>
<p><span style="color: #993300">유인식</span> : 가격과 비용에서 차이가 정말 많이 난다. 애니메이션, 장표, 웹디자인, 스크립터가 다 메달려서 개발을 하는데 개발과 비용이 차이 나지 않겠는가. 그래서 콘텐츠 업체들이 이 과정에서 살아남는다. 물론, 이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콘텐츠에 집중되다 보니, 분절이 힘들어져 업데이트가 안된다는 어려움이 있다. 아까 언급했든이 콘텐츠 변화관리가 되지 않는다.</p>
<p>예를 들어 브리팡, 설문, 본강의, 평가, 과제로 진행되는 e러닝 과정 중에서 콘텐츠가 들어가는 부문은 요약, 본강의, 정리다. 콘텐츠와 솔루션이 서로 잘 살아남으려면 각 부문에서 최적화 된 성능을 발휘해 합쳐지면 된다. 그런데 국내는 콘텐츠가 이 모든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솔루션 기능과 솔루션 부문을 독립시킬 수 없어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는다.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콘텐츠가 중심이 되다 보니 솔루션이 무거워지면서 기능이 최적화되지 않는 부문도 생겨났다. 지난 10년간 이래왔다. 앞으로는 변할것으로 본다.</p>
<p><span style="color: #003366">박형주</span> : 그러다 보니 오픈소스 기반의 LMS인 무들이 대안이 되고 있다. 오픈소스는 일종의 서로 개발하는데 있어 표준을 두고 작업을 진행한다. 그렇다 보니 콘텐츠 변화관리가 쉽게 이뤄질 수 있다. 참고로 오픈 플랫폼은 학습활동 중심의 콘텐츠를 지향한다. 단순히 알고 있는 지식을 학습자가 달달달 외게 만드는 형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클릭하는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는 구성주위 학습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방식이다. 선생님하고 얘기하다가 깨닫고, 놀다가 깨다는 방식을 요구한다. 이런게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p>
<p>메가스터디하고 무들 간 LMS를 비교하면 콘텐츠 vs 게시판, 토론, 위키, 블로그 활동, 과제, 퀴즈 이런 모든 학습 활동을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요즘 국내에서 LMS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 정서를 반영하고 있는 추세다. 콘텐츠를 모듈화 시켜서 오브젝트 단위로 만들어 구성할 수 있게지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제 막 따라가고 있는 추세다.</p>
<p><strong>이지영</strong> : 왜 이제서야 &#8216;무들&#8217;에 대한 관심이 등장했는지.</p>
<p><span style="color: #003366">박형주</span> : 시스템적인 측면으로 보면, 국내 개발자이 오픈코드를 낯설한다는 점이 작용했다. 남이 짜는 코드를 가지고 활용해야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이런 장벽이 최근에야 깨지기 시작했다. 교육쪽에서 오픈소스는 가장 큰 장벽은 시스템 이슈가 아니고, 교육에 대한 활용 이슈다.</p>
<p><span style="color: #993300">유인식</span> : 오픈소프트웨어가 상용소프트웨어와 비교해서 아주 싸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해가 있다.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비용이 포함돼 있기는 한데, 일단 대부분은 이를 지원하기 위한 운영비용이 다 들어간다. 이를 다 합쳐서 오픈소스로 구축할 때와 상용소프트웨어로 구축할 때 비교하면, 비용차이가 크게 나지 않기 때문에 기업들이 오픈소스 사용을 꺼려했다. 오픈소스 공짜인데 왜 이렇게 돈을 많이 받냐는 공격아닌 공격을 받는다.</p>
<p>지금도 이런 반응은 여전하지만 일부 고객들이 변화하고 있다. 상용보다 덜 폐쇄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보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상용보다 오픈소스가 훨씬 강력한 기능을 가진다. 비용은 많거나 작진 않지만 사용할 가치가 있다. 오픈소스가 활성화되려고 하면 두가지 요소가 결합돼야 한다. 파워유저 그룹과 개발자가 필요하다. 다행히도 무들은 이 요소를 가지고 있다. 생태계가 구축돼 있고, 소프트웨어가 계속 업그레이도 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기 시작했다.</p>
<p><strong>도안구</strong> : 앞으로 국내 이러닝 시장이 발전하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p>
<p><span style="color: #993300">유인식</span> : 최근 EBS가 가는 방향을 보면 알 수 있다. EDRB라고 하는 리소스 데이터베이스(DB)를 만들었다. 선생님이 이를 잘 사용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금까지 공공영역에서 시도한 적은 없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학생들을 지도하려고 하면, 사이트에 들어와서 하라고 강요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자기 콘텐츠를 갖고 교과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p>
<p>EBS가 방송을 벗어나서 이런일을 한다는건 정말 고마운 일이다. 그래서 콘텐츠를 만드는데 돈을 쓰는게 아니라, 정말 학습에 필요한 구조에서 돈을 쓰게 된다. 내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서 이 돈을 들여서 리소스를 쓰지 말고, 리소스는 인터넷에 찾아보니 엄청 많다. 이를 잘 구성만해도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EBS 방식으로 역할을 해주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 될거다.</p>
<p>티처튜브 사례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일종의 유튜브로 학습의 도움이 될 만한 영상물, 슬라이드를 다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서 API로 공유한 사례다. 교육관련해서 DB가 차곡 쌓인다.</p>
<p><span style="color: #003366">박형주</span> : 아직 EDRB API는 공개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이게 공개되면 국내 e러닝 시장의 엄청난 긍정적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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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 &#8216;웹OS&#8217; 9월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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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an 2012 02:19:0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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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웹OS]]></category>
		<category><![CDATA[크로스 플랫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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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소스를 선택한 HP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웹OS의 정식버전을 오는 9월께면 만날 수 있다.
HP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웹OS 개발일정과 웹OS용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엔요(Enyo)’를 공개했다. 샘 그린블랫 HP 웹OS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는 개발자들이 웹OS를 여러 플랫폼에 맞춰 개발할 수 있게 다양한 개발도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개발 도구 공개는 물론 웹OS를 어느 정도 개선시킨 다음, 오는 9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픈소스를 선택한 HP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웹OS의 정식버전을 오는 9월께면 만날 수 있다.</p>
<p>HP는 자사 공식 <a href="http://developer.palm.com/blog/?p=5085">블로그</a>를 통해 웹OS 개발일정과 웹OS용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a href="http://blog.palm.com/palm/2012/01/today-were-excited-to-announce-that-weve-kicked-off-the-open-sourcing-of-the-webos-platform-by-releasing-the-first-piec.html">엔요</a>(Enyo)’를 공개했다. 샘 그린블랫 HP 웹OS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는 개발자들이 웹OS를 여러 플랫폼에 맞춰 개발할 수 있게 다양한 개발도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개발 도구 공개는 물론 웹OS를 어느 정도 개선시킨 다음, 오는 9월 웹OS 1.0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408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0861/hpwebos10102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862" title="hpwebOS1010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hpwebOS101020.jpg" alt="" /></a></p>
<p>지난해 12월 맥 휘트먼 최고경영자는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에 치인 웹OS를 살리기 위해 웹OS를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모바일과 웹브라우저를 넘나드는 차세대 크로스 플랫폼으로 변신하겠다는 뜻이었다. HP는 이를 위한 그 어떤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p>이 같은 노력은 HP 내부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다. 그린블랫 CTO는 “여전히 HP 웹OS 개발팀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많은 개발자들이 웹OS를 최고의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웹OS가 다음 세대 애플리케이션, 웹서비스, 기기를 아우르는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는 눈치다.</p>
<p>이를 위해 HP는 엔요를 아파치 라이선스 기반으로 <a href="http://enyojs.com/">공개</a>했다. 엔요는 스마트폰 화면에 맞춰 개발한 앱을 태블릿과 PC같은 다른 크기의 화면에서도 최적화된 상태로 볼 수 있게 도와준다.</p>
<p>곧 공개할 엔요2.0에서는 웹OS, 안드로이드, iOS 같은 모바일 운영체제부터 크롬, 파이어폭스, 인터넷 익스플로러 같은 웹브라우저까지 넘나들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운영체제의 생사여부는 생태계 조성에 달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HP는 우선 웹OS를 비롯한 다른 플랫폼에서도 원활하게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나선 것이다.</p>
<p>메튜 맥널티 웹OS 개발자도구 수석담당자는 “엔요2.0은 현재 사용자 인터페이스 위젯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 당장 공개하기는 힘들지만 다음달이면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자바스크립트 코어 기능 추가를 포함, 자잘한 문제를 보완해 곧 공개하겠다”라고 설명했다.</p>
<p>HP는 향후 엔요에 리눅스재단 표준 커널과 HTML5, 실버라이트, 플래시를 지원하는 웹킷도 탑재할 계획이다. 이처럼 오픈 웹OS 준비에 한창인 HP지만 개발자들이 앱 개발을 위한 실제 운영체제를 만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전망이다.</p>
<p><a href="http://gizmodo.com/5879301/open-webos-10-coming-in-september">기즈모도</a>는 “웹OS2.0이 나와야 개발자들이 안정적으로 앱 개발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께면 다양한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를 넘나드는 크로스 플랫폼 기반의 앱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 때가 되면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탑재된 웹OS를 만나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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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허리띠 죄자&#8221;…일본도 오픈소스 열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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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Jan 2012 08:34:0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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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본에서도 하둡을 다룰 줄 아는 엔지니어는 정말 귀합니다. 기업 요청이 얼마나 많은지, 이들 엔지니어를 다루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요청이 쇄도합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하둡을 다룰 줄 아는 엔지니어 몸값이 높은 모양이다. 전세계가 하둡을 주목한다는 얘기가 빈말은 아닌가보다.
미즈노 히로미치 HP 데이터센터 솔루션 서비스 시니어 컨설턴트는 “일본에서는 미들웨어 부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명한 오픈소스인 톰캣, 제이보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본에서도 하둡을 다룰 줄 아는 엔지니어는 정말 귀합니다. 기업 요청이 얼마나 많은지, 이들 엔지니어를 다루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요청이 쇄도합니다.”</p>
<p>국내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하둡을 다룰 줄 아는 엔지니어 몸값이 높은 모양이다. 전세계가 하둡을 주목한다는 얘기가 빈말은 아닌가보다.<a rel="attachment wp-att-9287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868/120120-hp-japan-mizuno"><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92870" style="margin-top: 8px;margin-bottom: 8px;margin-left: 15px;margin-right: 15px" title="120120 hp japan mizuno"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0-hp-japan-mizuno-281x375.jpg" alt="" width="281" height="375" /></a></p>
<p>미즈노 히로미치 HP 데이터센터 솔루션 서비스 시니어 컨설턴트는 “일본에서는 미들웨어 부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명한 오픈소스인 톰캣, 제이보스, MySQL과 함께, 이제 막 뜨고 있는 하둡, NoSQL, H베이스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많은 기업들이 오픈소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이를 다룰 줄 아는 엔지니어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라고 말했다.</p>
<p>일본이 오픈소스인 하둡을 주목한 이유는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기기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활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데이터가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2009년에는 그 이전까지 생성됐던 데이터보다 더 많은 데이터가 한 해동안 생성됐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p>
<p>데이터센터 구축 사례가 많은 일본은 저장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하둡은 분산처리 시스템인 구글 파일 시스템(GFS)를 대체할 수 있는 하둡 분산 파일 시스템과 맵리듀스를 구현한 기술로 데이터를 분산시켜 처리한 뒤 하나로 합칠 수 있게 도와준다.</p>
<p>일본이 단순히 하둡에만 관심을 보인 것은 아니다. 하둡을 비롯한 여러 오픈소스를 활용해 시스템을 구축하는데도 관심을 나타냈다. 기존에 기업들은 분석 전문 솔루션 업체를 통해 데이터 분석에 나서야 했다. 솔루션 사용비용과 서버 비용에 수백만달러에 달하는 초기 자본금이 들어갔다. 일본 기업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으로 눈을 돌려 해결책을 찾고자 했다.</p>
<p>이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다. 원래 일본 기업들은 새로운 솔루션 도입시 매우 보수적인 자세를 견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정성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새로운 솔루션 도입에 유독 신중한 반응 보인다. 한 번 도입한 시스템에 대해 10년 가까운 장기적인 서비스 지원을 요청하기 때문에 제조업체를 잘 바꾸지도 않는다. 그래서 지금까지 사용한 익숙한 기업의 솔루션이나 사용 실적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경향이 강하며, 새로운 제품 도입 문턱이 높다.</p>
<p>그러나 전세계를 강타한 불황은 일본 기업이라고 피해가지 않았다. 기업들은 IT 관련 비용을 줄이면서도 똑같은 효과를 보길 원했다.</p>
<p>히로미치 컨설턴트는 “일본 내 많은 기업들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OSS를 도입하려고 한다”라며 “동시에 벤더 종속효과와 비싼 유지보수를 피하기 위해 OSS를 고려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일본은 국내와 달리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때, 관련 책임을 시스템 담당자에게 묻지 않는다고 한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을 때 국내 상당수 IT 관리자는 이에 따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황도 책임져야 한다. 그래서 섣불리 검증되지 않은 솔루션을 도입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본 IT 관리자는 상대적으로 이런 압박을 적게 받는다. 이런 문화 차이 때문에 일본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 문턱이 높지만, 막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마음먹으면 오히려 수월하게 시스템 구축이 진행된다고 한다.</p>
<p>그렇다면 일본 기업은 OSS 도입에 아무 망설임도 없었을까. 그건 또 아니다. 국내 상당수 기업들도 OSS 도입의 장점은 알지만 업그레이드 관리의 불편함과 보안을 이유로 들어 걱정을 표시한 바 있다.</p>
<p>이런 상황은 일본 역시 마찬가지다. 히로미치 컨설턴트는 “비용절감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이에 못지않게 보안에 대한 우려도 상당했다”라며 “성공적인 OSS 도입을 위해 고객에게 신뢰감을 심어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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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벅스, 페이스북으로 음악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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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Dec 2011 06:10:2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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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벅스, 페이스북 오픈그래프 적용
네오위즈인터넷이 서비스하는 음악 포털 벅스는 페이스북이 올 9월 개편한 오픈그래프를 적용한 음악 공유 기능을 내놨다.
벅스 계정을 페이스북 계정과 연동하면 벅스에서 듣는 음악이 페이스북에서 자동으로 공유된다. 이미 벅스에서 음악 듣기 이용권을 구매했다면 페이스북의 음악 앱에서 벅스의 노래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벅스 서비스 내에 등록한 음악에 대해 평을 남기면 페이스북으로도 공유된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앞으로 벅스의 소셜 기능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벅스, 페이스북 오픈그래프 적용</strong></p>
<p>네오위즈인터넷이 서비스하는 음악 포털 <a href="http://www.bugs.co.kr/" target="_blank">벅스</a>는 페이스북이 올 9월 개편한 오픈그래프를 적용한 음악 공유 기능을 내놨다.</p>
<p>벅스 계정을 페이스북 계정과 연동하면 벅스에서 듣는 음악이 페이스북에서 자동으로 공유된다. 이미 벅스에서 음악 듣기 이용권을 구매했다면 페이스북의 음악 앱에서 벅스의 노래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벅스 서비스 내에 등록한 음악에 대해 평을 남기면 페이스북으로도 공유된다.</p>
<p>네오위즈인터넷은 앞으로 벅스의 소셜 기능을 강화해 소셜 차트를 도입하고 모바일 앱을 지원하며 페이스북과 연동하는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p>
<p>한편, 네오위즈인터넷은 벅스와 페이스북 연동 서비스를 내놓은 것을 기념하여 7일 무료 음악 듣기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824" target="_blank">“벅스에서 음악 듣고, 페북에서 공유해요”</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 rel="attachment wp-att-8925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243/bugs_facebook_event_20111225"><img class="size-full wp-image-89257 aligncenter" title="Bugs_Facebook_Event_2011122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Bugs_Facebook_Event_20111225-e1324782937493.jpg" alt="" width="499" height="634"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제공: 네오위즈인터넷</span></p>
<p><strong>LBSNS 아임IN, 게임 결합한 이벤트 도입</strong></p>
<p>KTH는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 <a href="http://www.im-in.com/" target="_blank">‘아임IN’</a>과 제휴한 브랜드 마케팅을 게임과 결합해 진행한다고 12월19일 밝혔다.</p>
<p>아임IN은 이용자가 현재 위치를 표시하는 발도장을 남기고 친구와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지금 아임IN이 게임 요소와 결합해 마케팅을 진행하는 브랜드는 카페베네와 미스터피자 2곳으로 이번 이벤트는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p>
<p>이벤트 참가방법은 이렇다. 카페베네와 미스터피자 매장 중 이벤트를 진행하는 매장을 찾아가 발도장을 남겨야 한다. 자기 위치와 먼 곳에 있는 매장에 발도장을 남길 순 있지만, 이때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포인트를 얻지 못한다.</p>
<p>미스터피자에서 발도장을 찍고 피자에 토핑을 얻는 간단한 게임을 하면 실제 내가 고른 피자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카페베네에 발도장을 찍고 ‘아임IN 바비슈즈’ 게임을 하면 카페베네의 커피와 와플 쿠폰, 아임IN 바비슈즈 경품에 응모할 기회를 얻는다.</p>
<p><strong>킬링프라이스 트위터 쇼핑몰</strong></p>
<p><a href="https://apps.killingprice.com/killingprice" target="_blank">페이스북 쇼핑몰 ‘킬링프라이스’</a>를 서비스하는 <a href="http://www.smiledragon.com" target="_blank">스마일드래곤</a>은 드림위즈가 서비스하는 <a href="http://twtkr.olleh.com/" target="_blank">트윗케이알(twtkr)</a>과 제휴해 <a href="http://twitter.killingprice.com" target="_blank">킬링프라이스 트위터 버전</a>을 열었다고 12월21일 밝혔다.</p>
<p>트위터용 킬링프라이스는 12월15일 문을 열었는데 기존의 오픈마켓 형태의 쇼핑몰과 비슷한 모습으로 단장했다. 상품구성과 가격은 기존 쇼핑몰과 큰 차이가 없는 셈이다. 그 대신 적립금을 쌓는 방법에 차이를 뒀다.</p>
<p>스마일드래곤은 적립금은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쌓인다고 강조했다. 이용자는 자기가 상품을 살 때에 적립금이 쌓이는데 쇼핑메이트로 등록한 친구들이 물건을 살 때 이용자에게도 구매금의 1%가 적립금으로 쌓인다. 쇼핑을 즐기는 친구가 많을수록 내 적립금이 높아지는 구조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925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243/smiledragon_killingprice_twit_20111225"><img class="size-full wp-image-89258 aligncenter" title="Smiledragon_Killingprice_Twit_2011122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miledragon_Killingprice_Twit_20111225-e1324782990992.gif" alt="" width="499" height="429" /></a></p>
<p><strong>마이데이홈 채팅 서비스 오픈</strong></p>
<p>모바일 기반 SNS <a href="http://mydayhome.com/" target="_blank">&#8216;마이데이홈&#8217;</a>이 매일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채팅 서비스 &#8216;심야식당&#8217;을 운영한다. 마이데이홈은 이용자가 각자 다이어리를 운영하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SNS이다. 이용자가 한 데 모여 소통하는 기능을 강화하고자 이번 채팅 서비스를 연 것으로 보인다.</p>
<p>마이데이홈의 채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8216;쇼핑스트리트&#8217;에 있는 &#8216;심야식당&#8217;을 방문하면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925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243/mydayhome_chatting_20111225"><img class="size-full wp-image-89259 aligncenter" title="MydayHome_Chatting_2011122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ydayHome_Chatting_20111225.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strong>페이스북 2번째 모바일 해커톤 개최</strong></p>
<p>페이스북은 내년 <a href="http://developers.facebook.com/blog/post/620/" target="_blank">1월 미국 뉴욕과 보스톤에서 모바일 해커톤을 개최</a>한다고 12월23일 밝혔다.</p>
<p>이번 행사는 페이스북이 소셜앱을 모바일로 옮기는 일환으로 추진됐다. 페이스북은 <a href="https://developers.facebook.com/blog/post/575/" target="_blank">올 10월 PC웹 기반에서 서비스하는 앱, 크레딧 등을 모바일에서 구현</a>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월18일 뉴욕, 1월20일 보스톤에서 진행하는 모바일 해커톤에서 페이스북은 참석자들이 소셜 모바일 앱을 만들고 페이스북 개발자의 가이드 또는 조언을 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네이티브 앱과 HTML5 기반의 웹앱 개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예정이다.</p>
<ul>
<li>뉴욕 행사 자세히 보기 <a href="http://mobilehacknewyork.eventbrite.com/" target="_blank">http://mobilehacknewyork.eventbrite.com</a></li>
<li>보스톤 행사 자세히 보기 <a href="http://bostonhack.eventbrite.com" target="_blank">http://bostonhack.eventbrite.com</a></li>
</ul>
<p><strong>페이스북이 테스트하는 3가지 서비스</strong></p>
<p>지난 주 페이스북이 테스트하는 3가지 서비스가 노출됐다.</p>
<p>페이스북은 이용자에게 일정을 추천하고 페이지 운영자에게는 페이지를 좋아하는 이용자에게 메시지를 직접 보낼 수 있는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마지막은 이용자의 뉴스피드, 즉 메시지에 &#8216;스폰서드 스토리&#8217;라는 광고 상품을 적용하는 테스트이다.</p>
<p>먼저, 일정 제안부터 보자. 일정 제안은 페이스북이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 기능으로, 오픈그래프 앱을 통해 쌓인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를 소개한다고 <a href="http://m.techcrunch.com/2011/12/22/facebook-suggested-events" target="_blank">테크크런치</a>는 설명했다.</p>
<p>만약 내가 페이스북 오픈그래프를 적용한 벅스 앱을 이용해 ‘나는 가수다’에 나온 곡을 즐겨 들었다면, 페이스북은 ‘나는 가수다’ 유료 콘서트가 개최될 때 나에게 알려주는 식이다.</p>
<p>페이스북은 페이지 운영자와 이용자간 긴밀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메시지 서비스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는 이벤트를 벌여도 이용자에게 개별 공지를 하려면 별도로 개인 연락처를 받거나 혹은 담벼락에 공개해야 했다. 1대1 관리를 하기엔 어려웠던 셈이다.</p>
<p>현재 페이스북이 테스트하는 메시지 기능은 페이지 운영자가 이용자에게 개별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하는데 현재는 아시아쪽 페이지를 대상으로 테스트하는 상태라고 <a href="http://thenextweb.com/facebook/2011/12/19/facebook-introduces-private-messages-between-business-pages-and-fans/" target="_blank">더넥스트웹</a>은 설명했다. 페이스북의 메시지 서비스는 e메일과 쪽지, 1대1 대화를 포괄하며 별도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 가능하다.</p>
<p>이용자와 페이지 운영자를 위한 2가지 기능을 테스트하는 와중에 페이스북은 광고 상품도 꾸준하게 강화하는 모양이다. 페이스북은 스폰서드 스토리라는 광고 상품을 내년 1월부터 이용자의 메시지 창, 즉 뉴스피드에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a href="http://techcrunch.com/2011/12/20/sponsored-stories-news-feed" target="_blank">테크크런치</a>가 밝혔다. 스폰서드 스토리는 광고 상품을 페이스북 이용자의 이름과 함께 보여준다. 내 친구가 좋아하는 상품, 기업, 브랜드라고 보여주는 방식이다. 그동안 PC웹페이지의 오른쪽 별도 창에서 보였다. 뉴스피드에 광고를 녹아내기 시작하며 페이스북은 모바일 광고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p>
<p><strong>트위터, 보안 소프트웨어 오픈소스로 공개 예정</strong></p>
<p>트위터는 보안회사 ‘위스퍼시스템’을 인수한 사실을 밝히고 위스퍼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a href="https://github.com/whispersystems" target="_blank">‘깃허브’</a>에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a href="https://dev.twitter.com/blog/whispers-are-true" target="_blank">12월20일 밝혔다</a>.</p>
<p>위스퍼시스템스는 모바일 보안 소프트웨어 신생 업체이다. 트위터는 위스퍼시스템의 코드를 공개하기 전 사용권에 대한 법적 검토를 거치고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쓰이도록 점검하고 공개할 계획이다. 그에 앞서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lists.riseup.net/www/info/whispersystems" target="_blank">위스퍼시스템 메일링리스트</a>를 이용해 문의하거나 제안할 수도 있다.</p>
<p><strong>구글플러스, 서클 친구 글 솎아내는 기능 추가</strong></p>
<p>구글이 서비스하는 SNS ‘구글플러스’가 스트림에서 <a href="http://googleblog.blogspot.com/2011/12/google-few-big-improvements-before-new.html" target="_blank">보고 싶은 양을 조절하는기능</a>을 추가했다. 구글플러스 스트림은 페이스북 뉴스피드, 트위터 타임라인과 비슷한 공간이다. 이 공간에 너무 많은 글이 올라오는 게 싫다면, 스트림 오른쪽 위에 있는 볼륨 조절 단추를 이용해 ‘모두보기’부터 ‘아무것도 보지않기’까지 설정할 수 있다.</p>
<p>이 외에도 구글은 구글플러스 페이지를 개편하여 페이지 운영자를 50명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VRakr5BgkB0&#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VRakr5BgkB0&#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동영상 보러가기☞<a href="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amp;v=VRakr5BgkB0" target="_blank">클릭</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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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매출 1조원 돌파 앞둔 레드햇&#8230;오픈소스SW 역사에 새 이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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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Dec 2011 03:00:4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글로스터]]></category>
		<category><![CDATA[레드햇]]></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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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 상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회사인 레드햇의 성장세를 보면 짐작할 수 있을 듯 하다. 레드햇은 3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20%가 넘는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놀라운 실적을 과시하고 있다.
12월19일(현지기준) 레드햇은 2011년도 11월30일 마감된 2012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레드햇이 올린 순이익은 3820만 달러다. 매출은 당초 증권가 예상치인 2억89060만 달러를 넘긴 2억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 상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회사인 레드햇의 성장세를 보면 짐작할 수 있을 듯 하다. 레드햇은 3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20%가 넘는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놀라운 실적을 과시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51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150/jimwhitehurstredhatceo"><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55151"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JimWhitehurstredhatce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JimWhitehurstredhatceo.jpg" alt="" width="300" height="203" /></a>12월19일(현지기준) 레드햇은 2011년도 11월30일 마감된 2012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레드햇이 올린 순이익은 3820만 달러다. 매출은 당초 증권가 예상치인 2억89060만 달러를 넘긴 2억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3% 상승했다.</p>
<p>3분기 매출 수익 중 상당 부문은 서브스크립션 매출이 차지했다. 서브스크립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2억46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나머지 매출은 서비스 부문에 발생했다.</p>
<p>짐 화이트허스트 레드햇 최고경영자(사진)가 4분기 예상 매출로 2억8900만~92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레드햇의 이번 연도 매출은 10억 달러를 가뿐하게 넘길 것으로 보인다.</p>
<p>1분기 매출이 2억6470만 달러, 2분기 매출이 2억8130만 달러로 4분기 예상 매출만 달성한다면 총 11억 달러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하기 때문이다. 레드햇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점을 감안하면 10억 달러 매출 돌파는 의의가 남다르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장악한 기존 시장에서도 통했다는 것. 이 과정에서 레드햇은 엔진 부분은 소스를 공개해야 했지만 그 이외의 부가 기능들에 대해서는 소스를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라이선스를 채택하는 영리함도 보였다.</p>
<p>물론 레드햇의 매출 1조원 돌파가 모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진영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레드햇 이외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체가 또 다시 매출 1조원을 돌파하기란 여간 쉽지가 않다. 레드햇이 리눅스 운영체제 시장을 놓고 수세리눅스를 비롯한 다양한 오픈소스 진영과 경쟁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얻어진 결과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시각도 있다.</p>
<p>화이트허스트 최고경영자는 “올 한해 레드햇이 정말 잘 달려왔다”라며 “기업과 고객의 수요에 잘 대응한 결과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많은 기업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해 관심을 보내고 있다”라며 “앞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민첩성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장 수요와 점유율을 확대시키겠다”라고 말했다.</p>
<p>레드햇은 이번에 인수한 글로스터에 대한 전략도 밝혔다.</p>
<p>화이트허스트 최고경영자는 “글로스터의 스토리지 관련 기술은 레드햇의 클라우드 전략과 잘 들어맞는다”라며 “이미 오라클이 라임라이트를 통해 비정형 데이터를 다루고 있는 가운데, 레드햇도 글로스터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p>
<p>한편, 올해는 리눅스 커널이 등장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다. 서버 분야에서의 약진 못지않게 이미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는 안드로이드가 확실히 주류로 올라서 있다. 또 어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업체들이 세상을 또 한번 깜짝 놀라게 할 지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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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오픈&#8217; 앞세운 레드햇 &#8220;2012년 매출 성장세 이어&#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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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Dec 2011 02:00:0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레드햇]]></category>
		<category><![CDATA[미들웨어]]></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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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연초부터 10억 달러 매출을 자신한 레드햇의 자신감 상승은 내년에도 이어질까. 12월14일 언론매체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한국레드햇은 &#8220;오픈소스와 리눅스 기반의 서버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8221;는 이유를 들어 2012년 매출 실적을 &#8216;맑음&#8217;으로 예약했다.
오재진 한국레드햇 대표는 &#8220;2012년 4분기 실적이 마감되면 10억달러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8221;라며 &#8220;국내 시장도 매출 성장세를 이을 자신 있다&#8221;라고 말했다. 가상화와 클라우드 구축 열풍에 힘입은 순조로운 매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size-medium wp-image-87946 alignleft" style="margin-top: 3px;margin-bottom: 3px;margin-left: 5px;margin-right: 5px;border: 0px initial initial" title="red hat james o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red-hat-james-oh-250x375.jpg" alt="" width="250" height="375" /></p>
<p>연초부터 10억 달러 매출을 자신한 레드햇의 자신감 상승은 내년에도 이어질까. 12월14일 언론매체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한국레드햇은 &#8220;오픈소스와 리눅스 기반의 서버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8221;는 이유를 들어 2012년 매출 실적을 &#8216;맑음&#8217;으로 예약했다.</p>
<p>오재진 한국레드햇 대표는 &#8220;2012년 4분기 실적이 마감되면 10억달러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8221;라며 &#8220;국내 시장도 매출 성장세를 이을 자신 있다&#8221;라고 말했다. 가상화와 클라우드 구축 열풍에 힘입은 순조로운 매출 성장을 기대하는 눈치다. 아니나다를까. 2012년에 주력할 사업으로는 가상화와 미들웨어를 꼽았다.</p>
<p>최원영 한국레드햇 부장은 &#8220;과거 보안 취약성을 이유로 들며 오픈소스SW를 멀리하던 분위기가 반전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8221;라며 &#8220;이미 국내에서 몇몇 기업들이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오픈소스SW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 고객들이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때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적 인프라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채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가상화 기술과 소프트웨어의 주목하고 있다는 얘기다. 운영체제, 미들웨어, 가상화, 스토리지 등을 모두 오픈소스 기반으로 갖고 있는 레드햇에겐 기회인 셈이다.</p>
<p>레드햇은 &#8216;오픈시프트&#8217;와 &#8216;클라우드폼즈&#8217;를 비롯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2.2. 등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가상화와 클라우드 시장을 계속 공략해나갈 예정이다.</p>
<p>&#8216;오픈시프트&#8217;는 오픈소스 개발자들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로 사용자들이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할 클라우드 사업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준다. &#8216;클라우드폼즈&#8217;는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인프라 형태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스토리지 압축, 메시징, 고가용성, 클라우드간 애플리케이션 상호 이식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폼즈는 내년 해외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국레드햇은 밝혔다.</p>
<p>레드햇은 자사 핵심 솔루션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가상화2.2가 중앙 집중식 관리 환경과 화상회의 같은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지만, 구독 계약이 많은 기업들에게 장점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T 예산은 줄어들지만 관련 비용은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비용절감 효과를 누리면서 가상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등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p>
<p>구독 계약은 라이선스와 유지보수가 이원화된 구매방식이 아닌 일정 계약기간 동안 추가 비용없이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금체제다. 최원영 부장은 &#8220;경쟁사의 경우 제품 구입 후 유지 보수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하지만 레드햇은 오픈소스SW다 보니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제품 구입에 비용이 들지 않는다&#8221;라며 &#8220;1년 혹은 3년 단위의 서비스 계약을 통해 고개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오픈소스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인 제이보스는 내년초 새로운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층 강화된 데이터 가상화와 통합 플랫폼 환경이 제공될 예정이다.</p>
<p>빅데이터에 대한 관심도 빠지지 않았다. 지난 10월 레드햇은 오픈소스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인 글로스터를 인수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들이 좀 더 원활하게 빅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겠다는 심산에서였다.  최원영 부장은 &#8220;기존 글러스터 고객에 대한 업데이트 규정은 올라와 있다&#8221;라며 &#8220;조만간 글러스터 파일 시스템에 기반한 어플라이언스 제품도 선보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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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 워드프레스, 이런 거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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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Nov 2011 07:15:18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WP터치]]></category>
		<category><![CDATA[버디프레스]]></category>
		<category><![CDATA[비비프레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워드프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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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소스 블로그 플랫폼이자 콘텐츠관리시스템(CMS) 소프트웨어인 워드프레스의 국내 사용자 모임 ‘워드프레스 미트업 2011’이 11월26일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 일신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열린 ‘워드캠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내 사용자 모임입니다.

워드프레스는 다양하게 쓰입니다. 개인이 블로그로 쓰거나 블로터닷넷과 같은 기업이 쓰기도 하지요.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형 블로그로 쓰거나 워드프레스닷컴에 가입해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 외에 다양한 형태로도 활용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픈소스 블로그 플랫폼이자 콘텐츠관리시스템(CMS) 소프트웨어인 <a href="http://wordpress.org/" target="_blank">워드프레스</a>의 국내 사용자 모임 <a href="http://wordcamp.wordpress.kr/" target="_blank">‘워드프레스 미트업 2011’</a>이 11월26일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 일신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열린 ‘워드캠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내 사용자 모임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556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562/wp2011_meetup-1"><img class="size-full wp-image-85568 aligncenter" title="WP2011_meetup-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WP2011_meetup-1.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워드프레스는 다양하게 쓰입니다. 개인이 블로그로 쓰거나 블로터닷넷과 같은 기업이 쓰기도 하지요.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형 블로그로 쓰거나 워드프레스닷컴에 가입해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 외에 다양한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터닷넷도 워드프레스 사용자로, <a href="http://mu.wordpress.org/" target="_blank">‘워드프레스MU’</a> 버전을 쓰고 있습니다.</p>
<p>활용법이 다양하니, 사용자 층이 다양한 것도 당연합니다. 행사도 블로거로서 워드프레스 활용하는 법과 기업이 워드프레스를 쓸 때 유용한 팁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려졌습니다. 같은 주에 다녀온 미투데이 이용자 행사 ‘MEET2011’과 다르게 사뭇 진지하게 진행됐습니다. 워드프레스 사용자의 국내 행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부터, 워드프레스를 사업모델로 쓸 때의 자세, 플러그인 사용법과 테마 만들기 등 일반 이용자부터 B2B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자세한 내용이 나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557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562/wp2011_meetup-2-2"><img class="size-full wp-image-85570 aligncenter" title="WP2011_meetup-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WP2011_meetup-21-e1322374910819.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행사의 첫 테이프를 끊은 강덕수 워드캠프 서울 오거나이저는 내년 워드캠프 행사를 소개했습니다. 알고보니 올해 ‘워드캠프’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워드프레스쪽에서 ‘올해 열기로 한 행사는 날짜가 촉박하니 내년 워드캠프를 홍보하는 행사로 진행하라’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행사 이름이 ‘워드프레스 미트업 2011’이었군요.</p>
<p>워드캠프는 2006년 9월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열리고 중국, 캐나다, 이스라엘, 홍콩, 이탈리아, 영국, 아르헨티나, 일본 등지에서 200회 이상 개최된 행사입니다. 워드프레스 쪽에서 행사 진행을 총괄하고 진행하는 건 아니지만, 워드캠프를 열고자 하면 각 지역에서 ‘오거나이저’(운영자)로 등록해야 한다고 합니다.</p>
<p>오거나이저가 되는 데 자격이 따로 있진 않습니다. 주최측이 워드프레스에 대해 잘 아는지를 묻는 질문에 답을 작성하고 나면 진행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으면 바로 오거나이저가 됩니다. 일정한 지침도 알려줍니다. “티켓은 5달러에서 15달러 사이로 판매하고, 장소는 대관비가 저렴한 곳을 이용할 것” 등과 같은 내용 말입니다.</p>
<p>강덕수 오거나이저는 내년 워드캠프 서울에서는 애플 스토어의 ‘지니어스바’처럼 워드프레스 사용법을 상담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워드프레스를 활용해 기업의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운영하는 곳이나 블로거들에게 유용하겠군요. 강덕수 오거나이저는 워드프레스를 오픈소스로 만든 <a href="http://ma.tt/" target="_blank">매트 멀렌웨그</a>가 방한할 수도 있다고 이 자리에서 귀띔도 했습니다. 내년 행사에는 해외 워드캠프처럼 &#8216;CSS송&#8217;, &#8216;HTML송&#8217;을 들려줄 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p>
<p>미트업 행사를 워드캠프라고 오해하고 간 참석자는 실망했을 수도 있었는데요. 이후 마련된 강연에서는 연사들이 워드프레스 사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557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562/wp2011_meetup-3"><img class="size-full wp-image-85571 aligncenter" title="WP2011_meetup-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WP2011_meetup-3-e1322374950439.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a href="http://channy.creation.net/" target="_blank">윤석찬</a> 한국 모질라커뮤니티 리더는 소셜시대에 블로거로 살아남기 위해서 도움이 될만한 플러그인을 소개했습니다. <a href="http://wordpress.org/extend/plugins/tweetmeme/" target="_blank">트윗밈 단추</a>, <a href="http://wordpress.org/extend/plugins/topsy/" target="_blank">톱시 리트윗 단추</a>, <a href="http://wordpress.org/extend/plugins/disqus-comment-system/" target="_blank">디스커스 댓글 시스템</a>, <a href="http://wordpress.org/extend/plugins/wp-reply-notify/" target="_blank">WP 답글 공지</a>, <a href="http://wordpress.org/extend/plugins/subscribe-to-comments/" target="_blank">댓글 구독하기</a>, <a href="https://www.facebook.com/RSS.Graffiti" target="_blank">RSS 그래피티</a> 등을 이용해 블로그 포스트를 SNS로 퍼뜨리고 SNS에서 입소문을 만들면 어떨까요.</p>
<p>워드프레스가 오픈소스라는 장점을 활용해 구입한 테마를 활용해 나만의 테마를 만드는 법은 <a href="http://hooney.net/" target="_blank">조훈</a> 디비딥컨설팅 이사가 맡았습니다. 이미 있던 테마는 ‘부모테마’, 이용자가 직접 개발한 테마는 ‘자식테마’라는 이름을 지은 게 재미있었는데요. 기존의 테마를 활용할 때는 라이센스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라이센스 확인은 워드프레스 테마뿐 아니라 오픈소스, API와 저작물을 이용할 때도 중요하지요.</p>
<p>천영민 코리아닷컴 개발자와 임민형 스태커 이사가 소개한 <a href="http://buddypress.org/" target="_blank">버디프레스</a>와 <a href="http://wordpress.org/extend/plugins/wptouch/" target="_blank">WP터치</a>와 같은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워드프레스를 SNS처럼 쓰고, 간편하게 모바일웹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버디프레스는 워드프레스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처럼 쓰게 합니다. 게시글만 있던 웹이 관계를 맺는 도구로 변화하는 거지요. 곧 서비스를 중단하는 구글 프렌즈와 비슷한 기능입니다. 참고로 <a href="http://bbpress.org/" target="_blank">비비프레스</a>를 이용하면 포럼 사이트로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p>
<p>WP터치는 블로터닷넷도 사용하는 플러그인입니다. 워드프레스가 설치된 서버에 WP터치를 설치하면 해당 사이트를 스마트폰에서 접속하면 스마트폰에 맞게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으로는 워드프레스 모바일 에디션, 모바일프레스 등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557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562/wp2011_meetup-7-2"><img class="size-full wp-image-85575 aligncenter" title="WP2011_meetup-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WP2011_meetup-71-e1322375043203.jpg" alt="" width="375" height="500" /></a></p>
<p>행사 중 객석에서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한글로 도움말을 볼 수 없는가.” 편리한 서비스라고 해도 우리말로 쓰기 어려우면 참 난해합니다. 트위터가 우리말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 파랑새와 트윗케이알, 트윗애드온즈 등이 등장한 게 이러한 배경에서입니다.</p>
<p>워드프레스를 운영하는 <a href="http://automattic.com/" target="_blank">오토매틱(Automattic)</a>은 <a href="http://translate.wordpress.org/projects" target="_blank">‘글롯프레스’</a>라는 웹사이트를 열어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비프레스, 버디프레스, 로제타,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iOS, 윈도폰, 플러그인에 대한 번역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중 워드프레스의 우리말 번역은 현재 46%까지 진행됐습니다.</p>
<p>워드프레스 우리말 번역에 참가하는 장성문 씨는 “한두 문장이라도 번역을 조금씩 하면 그게 모여 한국 내 워드프레스 사용자가 더 빠르고 정확한 내용을 볼 수 있게 된다”라고 번역에 참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p>
<p>사실 워드프레스를 쓰다보면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도움말은 블로그 검색으로 해결해야 하고, 검색으로 찾지 못하면 영어로 된 매뉴얼을 찾아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사용법이 불편한 건 워드프레스가 외국 소프트웨어라는 이유 때문은 아닐 겁니다.</p>
<p>워드프레스는 오픈소스인데 아직 국내 사용자 모임이 활성화하지 않은 탓도 클 겁니다. 그리고 아직 워드프레스를 활용해 사업 모델을 만든 기업이 많지 않은 것도 하나의 이유일 거고요. 워드프레스를 블로그 저작도구에서 CMS로 만드는 건 워드프레스를 활용해 B2B 사업을 하는 곳에서 나옵니다. 워드프레스를 오픈소스로 개방한 오토매틱처럼 제작과 유지보수를 맡는 곳 말입니다.</p>
<p>워드프레스는 국내에 지사도, 법인도 없지만, 사용자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용자는개 인블로거뿐 아니라, 워드프레스로 사업을 벌이는 기업 모두가 워드프레스 사용자입니다. 내년 2월께 열릴 워드캠프2012에는 더 깊고 더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557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562/wp2011_meetup-4"><img class="size-full wp-image-85576 aligncenter" title="WP2011_meetup-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WP2011_meetup-4.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557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562/wp2011_meetup-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577" title="WP2011_meetup-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WP2011_meetup-5-e132237513216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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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워드프레스의 모든 것, 얘기해보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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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Nov 2011 01:56:1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CMS]]></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워드프레스]]></category>
		<category><![CDATA[워드프레스 미트업 2011]]></category>
		<category><![CDATA[한국워드프레스사용자모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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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워드프레스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널리 알려진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이다. 대개 블로그 저작도구로 널리 쓰이지만, 실제 용도는 더욱 넓다. 버디프레스나 비비프레스 등과 접목하면 블로그 울타리를 넘어 커뮤니티와 포럼도 손쉽게 구축할 수 있으며, 워드프레스MU로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 서비스를 만드는 일도 문제 없다. 무엇보다 오픈소스로 배포되는 덕분에, 전세계 개발자들이 스스로 만들어 올린 플러그인이나 테마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ordpress.org" target="_blank">워드프레스</a>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널리 알려진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이다. 대개 블로그 저작도구로 널리 쓰이지만, 실제 용도는 더욱 넓다. <a href="http://buddypress.org/" target="_blank">버디프레스</a>나 <a href="http://bbpress.org/" target="_blank">비비프레스</a> 등과 접목하면 블로그 울타리를 넘어 커뮤니티와 포럼도 손쉽게 구축할 수 있으며, <a href="http://mu.wordpress.org/" target="_blank">워드프레스MU</a>로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 서비스를 만드는 일도 문제 없다. 무엇보다 오픈소스로 배포되는 덕분에, 전세계 개발자들이 스스로 만들어 올린 <a href="http://wordpress.org/extend/plugins/" target="_blank">플러그인</a>이나 <a href="http://wordpress.org/extend/themes/" target="_blank">테마</a>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웹표준을 따르므로 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에 관계없이 호환되는 것도 장점이다.</p>
<p>지난해 9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라이브 기본 블로그 서비스로 워드프레스를 채택하기도 했다. 국내에선  삼성, LG, CJ 등이 워드프레스를 브랜드 홈페이지 제작에 활용하고 있다. 블로터닷넷도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온라인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방문자가 많은 웹사이트 100만개 가운데 14%가 워드프레스를 이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p>
<p>국내에서도 워드프레스의 기능이나 기술 등을 폭넓게 탐구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8216;<a href="http://wordcamp.wordpress.kr/" target="_blank">워드프레스 미트업 2011</a>&#8216; 행사다.</p>
<p>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워드프레스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a href="http://www.wordpress.kr" target="_blank">한국워드프레스사용자모임</a> 주관으로 ▲워드프레스의 유연한 확장성 ▲플러그인 종류와 테마 확장 ▲워드프레스 블로깅 개발 디자인 ▲워드프레스를 활용한 비즈니스 등을 다룬다. 11월26일 한남동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 일신홀에서 열리며, 참가 등록은 <a href="http://onoffmix.com/event/4510" target="_blank">온오프믹스</a>에서 하면 된다.</p>
<p>강덕수 워드캠프 서울 오거나이저는 &#8220;워드프레스는 이제 개인 블로그뿐만 아니라 기업 분야에서도 효과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강력한 CMS이며, 오픈소스 도구라는 장점 덕분에 콘텐츠 발행과 유지보수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8221;라고 밝혔다.</p>
<p>이 행사는 다음이 주관하는 개발자 행사 &#8216;<a href="http://devon.daum.net/2011/" target="_blank">디브온 2011</a>&#8216; 기간동안 열리는 공동행사이기도 하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wordpress_meetup_2011.jpg" rel="lightbox[84110]" title="wordpress_meetup_20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111" title="wordpress_meetup_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wordpress_meetup_2011.jpg" alt="" width="500" height="324"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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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드햇 &#8220;오픈소스 생태계 힘, 클라우드서 발휘&#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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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Oct 2011 02:10:23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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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개방성과 다양성이 장점인 오픈소스를 무기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진출한 레드햇의 행보가 무섭다. 최근 레드햇은 2012년도 2분기 회계기준 순이익 4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8% 매출을 올렸다. 3분기 연속 흑자도 기록했다. 실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셈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시장은 ‘유닉스 천국’이라고 불렸다. 지금은 그 기세가 한풀 꺾인 상태다. 여전히 유닉스를 선택한 기업들이 있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개방성과 다양성이 장점인 오픈소스를 무기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진출한 레드햇의 행보가 무섭다. 최근 레드햇은 2012년도 2분기 회계기준 순이익 4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8% 매출을 올렸다. 3분기 연속 흑자도 기록했다. 실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셈이다.</p>
<p>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시장은 ‘유닉스 천국’이라고 불렸다. 지금은 그 기세가 한풀 꺾인 상태다. 여전히 유닉스를 선택한 기업들이 있지만, x86 기반 리눅스 시스템이 대거 도입됐기 때문이다. 당연히 국내에서 레드햇 위상도 높아졌다.</p>
<p>9월4일 한국을 방한한 알렉스 핀체브 레드햇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영업, 서비스 필드마케팅 총괄 사장은 “한국 시장에 레드햇이 처음 진출했을 때, 고객들은 리눅스에 대한 그 어떤 관심도 가져주지 않았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한국시장을 공략한 결과, 이제는 고객들이 먼저 나서 레드햇을 찾고 원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814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8140/red-hat-alex-pinchev"><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8141" title="red hat alex pinchev"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red-hat-alex-pinchev-499x331.jpg" alt="" width="499" height="331" /></a></p>
<p>고객들은 오픈소스가 가지고 있는 저렴한 가격은 물론 개발업체부터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어 고객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알아봤다.</p>
<p>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면서 개발업체에 종속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등을 걱정한다. 사용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발생해 변경하고 싶어도 업그레이드에 시간이 걸리는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개발업체 눈치를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p>
<p>예를 들어 어떤 기업용 솔루션에 문제가 발생해 해결하려고 한다면, 문제 기록, 분석, 해결 방안 도출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개발업체가 단독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분석한뒤 해결책을 마련하기 때문이다.</p>
<p>하지만 오픈소스일 경우 이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포함된 다른 업체들이 서로 문제를 고민하고 주고받으면서 빠른 해결책을 내놓는다. 리눅스 운영체제 기반의 레드햇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자동으로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커뮤니티에 올려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p>
<p>핀체브 부사장은 “그 밖에도 표준을 따르는 오픈소스 규칙으로 인해 고객들은 좀 더 안정적으로 혁신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p>
<p>이미 아마존, 후지쯔, NTT 등 해외 주요 업체뿐 아니라 포스코,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도 레드햇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고 나섰다. 좀 더 유연하게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다.</p>
<p>핀체브 부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레드햇의 시장 점유율이 90%에 이른다”라며 “앞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오픈소스의 위력은 점점 더 커질 것이고 동시에 레드햇의 중요성도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p>
<p>클라우드 컴퓨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보안’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 회사들은 하나같이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솔루션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핀체브 부사장은 매우 의외의 대답을 내놨다.</p>
<p>“보안이 매우 중요하지만, 레드햇이 모든 서비스를 혼자서 제공할 순 없습니다.”</p>
<p>사실상 레드햇은 보안 관련 전략을 준비하고 있지 않다는 위험 발언으로도 들릴 수 있다. 보충 설명을 요구하자 핀체브 사장은 “말 그대로 클라우드에서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레드햇은 생태계 환경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우리 협력사들이 보안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또한 그는 &#8220;이미 보안 향상 리눅스(Security Enhanced Linux)가 모든 운영체제 들어가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8221;라고도 덧붙였다. 마스터 관리자가 모든 접속 권한을 가지고 있는 다른 운영체제들과 비교했을 때, SE리눅스는 마스터 관리자의 영향을 제한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핀체브 부사장은 “고객의 요구는 나날이 복잡해지는데, 이를 한 기업이 모두 감당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레드햇은 앞으로 파트너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서 좀 더 좋은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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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데이터 분석의 &#8216;하둡&#8217;, 새로운 역사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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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Jul 2011 05:12:09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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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hbase]]></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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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테라데이타]]></category>
		<category><![CDATA[하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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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AMP(Linux, Apache, MySQL, PHP/Python). 인터넷 생태계를 만들어주는 가장 기본적인 플랫폼으로 부각된 오픈소스 4형제는 특정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만 개발이 가능했던 기존 웹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 프로그래머들은 운영체제로는 리눅스를, 웹 서버로는 아파치를, 데이터베이스로는 MySQL을, 개발언어로는 PHP/파이썬 사용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게 됐다.
쉽고 간단하게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위블리(Weebly)에서 분석부문을 맡고 있는 코바스 보거타 책임는 테크크런치를 통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AMP(Linux, Apache, MySQL, PHP/Python). 인터넷 생태계를 만들어주는 가장 기본적인 플랫폼으로 부각된 오픈소스 4형제는 특정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만 개발이 가능했던 기존 웹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 프로그래머들은 운영체제로는 리눅스를, 웹 서버로는 아파치를, 데이터베이스로는 MySQL을, 개발언어로는 PHP/파이썬 사용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게 됐다.</p>
<p>쉽고 간단하게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위블리(Weebly)에서 분석부문을 맡고 있는 코바스 보거타 책임는 <a href="http://techcrunch.com/2011/07/17/hadoop-startups-where-open-source-meets-business-data/?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Techcrunch+%28TechCrunch%29&amp;utm_content=Google+Reader">테크크런치</a>를 통해 “이 같은 프로그래밍 진입장벽의 변화가 개발자들이 일상에서 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는데 큰 힘이 됐다”며 “이제는 이런 변화가 빅 데이타(Big Data) 분석에서도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위블리는 이어 “고가의 독점적인 솔루션을 활용해 분석해야했던 빅 데이터가 오픈소스 하둡을 통해서도 분석이 가능해졌다”며 “기업들이 이제는 오픈소스 하둡을 이용해 분석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686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650/hadoop-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651" title="hadoo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hadoop1.jpg" alt="" width="500" height="118" /></a></p>
<p>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유행하는 등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빅 데이타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p>
<p>그러나 2년 전만 해도 기업들은 IBM, 오라클, 테라데이타 같은 분석 전문 솔루션 업체를 통해 빅 데이타 분석에 나섰다. 이를 위해서는 솔루션 사용 비용, 서버 비용 등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초기 자본금이 필요했다. 또 솔루션 업체들이 제공하는 소스가 폐쇄적이라 한번 도입한 후 다른 대안으로 갈아타기가 쉽지 않았다.</p>
<p>보거타는 “하둡의 등장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줬다”며 “기업들은 이제 오픈소스 하둡을 통해 빅 데이터 분석에 들어가는 초기 자본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고, 자사 데이터 처리와의 호환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맵 리듀싱 아키텍쳐를 통해 기업들은 기존의 전통적인 데이터웨어하우스보다 좀 더 효율적으로 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p>실제로 하둡은 빅 데이터 분석에 가장 많이 쓰이는 추세다. 많은 엔지니어와 신생 기업들을 하둡을 기본으로 개발과 분석에 나서고 있다.</p>
<p>보거타는 하둡이 각광받는 이유에 대해서 “사용자 분석을 쉽고 빨리 할 수 있으며, 사용자 지향의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고, 그 결과 이전과 다른 비즈니스 라인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들었다.</p>
<p>그는 빠르게 성장하는 이벤트 회사를 예로 들며, “하둡을 통해 조직을 관리하고 이벤트를 홍보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이벤트에 실시간으로 쉽게 참석할 수 있는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어 “이벤트 회사는 하둡을 이용한 실시간 분석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이벤트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며, 자동 분류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이벤트를 원하는 고객이 기존에 했던 이벤트도 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p>
<p>보거타는 “사실 하둡은 상대적인 비용절감을 무기로 이제 대용량 데이터 처리 플랫폼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다”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링크드인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업체와 야후 같은 포털 검색 서비스 업체가 하둡을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p>
<p>그러나 보거타는 “단순히 하둡의 인기가 비용절감에서만 온다고 볼 수 없다”며 “하둡은 그저 그런 기술의 등장이 아니라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클라우데라의 등장을 예로 들었다.</p>
<p>보거타는 “오픈소스 하둡 등장 이후 이를 전문적으로 사업화하는 클라우데라가 등장했다”면서 “이후 하둡 관련한 HBase, 주키퍼 등의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많이 생겨났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보거타는 “하둡의 등장은 이제 단순한 빅 데이터 분석에서 벗어나 전통 분석 솔루션과 웹 생태계를 이어주는 하나의 공통 플랫폼이 되었다”면서 “앞으로 비즈니스 데이터 분야에서 상당한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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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브리드 2008 4.0 출시&#8230;또 한번 10만 다운로드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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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Jul 2011 07:36:1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2008 R4.0]]></category>
		<category><![CDATA[io]]></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큐브리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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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소스 DBMS 업체인 큐브리드는 2010년 제품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 당시 블로터를 비롯해 국내 IT 언론들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라는 조금은 낯설고 어려운 소프트웨어를 사용자들이 10만 건이나 다운로드 했다는 것은, 한국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산국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신호탄이란 점에서 주목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리고 7월11일 큐브리드가 ‘2008 R4.0&#8242;이라는 새로운 제품으로 찾아왔다.

큐브리드는 “인풋아웃풋(I/O)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큐브리드 2008 R4.0을 출시했다”며 “소셜네트워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픈소스 DBMS 업체인 큐브리드는 2010년 제품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 당시 블로터를 비롯해 국내 IT 언론들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라는 조금은 낯설고 어려운 소프트웨어를 사용자들이 10만 건이나 다운로드 했다는 것은, 한국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산국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신호탄이란 점에서 주목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p>
<p>그리고 7월11일 큐브리드가 ‘2008 R4.0&#8242;이라는 새로운 제품으로 찾아왔다.</p>
<p><a rel="attachment wp-att-6759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588/cubrid-log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596" title="cubrid 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cubrid-logo.jpg" alt="" width="400" height="271" /></a></p>
<p>큐브리드는 “인풋아웃풋(I/O)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큐브리드 2008 R4.0을 출시했다”며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유형의 서비스나 게시판, 로그관리 시스템 등에 있어서 성능저하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I/O 처리량을 대폭 감소시켜 병목현상을 개선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 개발됐다”고 발표했다.</p>
<p>2008 R4.0은 LIMIT 절 처리 최적화, 그룹 BY절 처리 최적화, 커버링 인덱스(Covering Index) 지원 등 인덱스 방식 개선을 통해 실제 서비스에서의 조회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p>
<p>이양준 큐브리드 마케팅 팀 차장은 “NHN 내부에서 다양한 시나리오 테스트를 해 본 결과, 데이터베이스 불륨 사용량이 2008 R3.1과 비교해 50% 수준으로 감소 됐다”며 “이전 보다 훨씬 가벼워졌으며, SNS 같은 쪽에서는 I/O처리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고 설명했다.</p>
<p>큐브리드가 공개한 성능 테스트 <a href="http://www.cubrid.org/cubrid_volume_space_reusability_test">결과 페이지</a>에 따르면, 2008 R4.0은 R3.0보다 훨씬 개선된 모습(사진)을 보여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77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588/cubrid2008-r41107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735"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title="cubrid2008-r41107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cubrid2008-r4110712.jpg" alt="" width="500" height="473" /></a></p>
<p>위 그래프는 다양한 컬럼 타입에 대해 인덱스를 정의하고, 500만 건을 입력하면서 인덱스 크기와 실행 시간을 비교한 테스트로서  큐브리드 2008 R4.0은 R3.1보다 인덱스 볼륨 크기가 50% 이하로 감소하고, 입력 실행 속도도 2.5배 수준으로 향상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p>
<p>2008 R4.0은 뿐만 아니라 24시간 무정지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고가용성(HA) 기능과 자동 스크립트 추가와 HA 환경 구축 매뉴얼도 제공한다.</p>
<p>이에 대해 이양준 차장은 “주로 인터넷 서비스로 사용되다 보니, 시스템이 다운되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하나가 죽는다고 하더라도 다른 쪽이 바로 연결돼서 24시간 죽지 않고 살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p>
<p>큐브리드 정병주 대표이사는 “큐브리드 2008 R4.0의 가장 큰 특징은 성능 병목의 원인이 되는 I/O처리량을 대폭 감소시킨 것이다”라며 “조회가 많은 게시판 유형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입력/삭제가 많은 SNS 유형의 서비스나 로그 관리 시스템에서도 큐브리드를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p>
<p>한편, 2012년 초 출시가 목표인 큐브리드 차기 버전(프로젝트명: Apricot)에서는 입력/수정 성능을 높이고, 오라클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분석함수와 문법을 추가하는 대단위 개선 작업이 진행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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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브리드, 새로운 BI 선보여…글로벌 시장 겨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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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May 2011 04:02:5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B]]></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큐브리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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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국내 기반을 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DB) 업체인 큐브리드가 새로운 BI를 선보였다.
새로운 BI는 탱그램을 활용한 가변적 심볼마크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큐브리드의 확장성, 유연함, 창의성 그리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한다. 브랜드 컨셉은 “성능, 기능, 안정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오픈소스 DBMS”로서, “도전, 진화, 성장, 혁신, 친근, 신선함” 등의 이미지를 나타낸다.
특히 이번 BI 개발 과정에서 중국, 루마니아 등 큐브리드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6025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252/cubrid_bi"><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253"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Cubrid_BI"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Cubrid_BI.jpg" alt="" width="500" height="302" /></a><br />
국내 기반을 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DB) 업체인 큐브리드가 새로운 BI를 선보였다.</p>
<p>새로운 BI는 탱그램을 활용한 가변적 심볼마크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큐브리드의 확장성, 유연함, 창의성 그리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한다. 브랜드 컨셉은 “성능, 기능, 안정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오픈소스 DBMS”로서, “도전, 진화, 성장, 혁신, 친근, 신선함” 등의 이미지를 나타낸다.</p>
<p>특히 이번 BI 개발 과정에서 중국, 루마니아 등 큐브리드의 글로벌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사전 비공개 리서치가 진행됐으며,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큐브리드의 브랜드 컨셉, 기대, 요구 등을 조사하여 적극 수용함으로써 BI 개발에서도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p>
<p>정병주 큐브리드 대표는 “새로운 BI는 2010년부터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사용자들의 국제적 감각에 맞게 진행된 것이 가장 큰 특징&#8221;이라고 전하며 &#8220;특히 7개의 조각을 활용한 탱그램을 심볼마크로 사용하면서 각 도형을 다른 모양으로 배치해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재미있는 BI로써,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오픈소스의 정신을 표현한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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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클라우드+오픈소스&#8217;로 장애인 맞춤 IT 환경을! &#8216;GPII&#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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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Mar 2011 08:40:0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AT]]></category>
		<category><![CDATA[GPII]]></category>
		<category><![CDATA[그레그 밴더하이든]]></category>
		<category><![CDATA[보조기술]]></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장애인]]></category>
		<category><![CDATA[접근성]]></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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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메리는 저시력 장애인이다. 그녀에게 필요한 기능은 이미 PC에 구현돼 있고 글자 크기와 고대비, 확대 기능을 자신의 상태에 맞게 설정해 쓰고 있다. 허나 다른 저시력자가 그녀의 PC를 쓰거나, 메리가 다른 PC를 쓸 경우 사정이 달라진다. PC마다 자기 상태에 맞게 접속 환경을 설정하는 일은 복잡하고 어렵다. 보다 강력한 기능을 갖춘 보조기기를 돈을 주고 샀지만, 정작 회사나 다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1.</p>
<p>메리는 저시력 장애인이다. 그녀에게 필요한 기능은 이미 PC에 구현돼 있고 글자 크기와 고대비, 확대 기능을 자신의 상태에 맞게 설정해 쓰고 있다. 허나 다른 저시력자가 그녀의 PC를 쓰거나, 메리가 다른 PC를 쓸 경우 사정이 달라진다. PC마다 자기 상태에 맞게 접속 환경을 설정하는 일은 복잡하고 어렵다. 보다 강력한 기능을 갖춘 보조기기를 돈을 주고 샀지만, 정작 회사나 다른 사람 PC에선 이를 쓸 수 없다. 그래서 노트북을 따로 샀지만, 매번 들고 다니기도 번거롭고 회사나 도서관 등에서 접속하려면 별도의 접속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라는 경고가 뜨기도 한다. 그러니 노트북이 있어도 원하는 정보에 접속하고 자기 환경에 맞춰 이용하기란 산 넘어 산이다.</p>
<p>#2.</p>
<p>마리아는 도서관 사서다. 그녀는 노약자나 장애인이 도서관을 찾으면 그들을 위한 서비스를 안내해주는 일을 맡았다. 하지만 방문객들은 장애 유형도 제각각이고 사람마다 원하는 기능도 달라서 이를 다 숙지하기란 어렵다. 다양한 장애 환경에 맞는 보조기기를 구입하자니 비용도 만만찮다. 나름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보조기기를 몇 개 사긴 했지만, 일부 장애인이나 노약자에겐 무용지물이다. 특히 어린이나 기기별로 특별한 기술을 요구하는 경우엔 그렇다. 방문객들이 이 보조기기 사용법을 익히는 일도 쉽지 않다. 도서관 IT 사업부는 이런 보조기기 솔루션이 쓰기 어렵고 유지 비용도 만만찮으며, 보안 문제도 걸려 있다고 불평한다.</p></blockquote>
<p>위 두 사례를 보자. 몇 가지 문제점이 눈에 띈다. 장애인들은 PC나 휴대기기로 디지털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다양한 보조기기를 쓴다. 시각장애인은 글자를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소프트웨어를 쓰거나 점자 단말기를, 청각장애인은 음성을 자막으로 변환하는 도구를, 저시력자는 화면 확대기를 쓰는 식이다. 장애 유형이나 정도에 따라 쓰는 보조기기 종류도 다르다. 같은 기능을 하는 보조기기라 해도 PC나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땐 각각 다른 보조기기를 설치해 써야 한다.</p>
<p>문제는 또 있다. 같은 보조기기를 쓰더라도 장애 정도에 따라 설정이 달라진다. 자신이 쓰는 보조기기가 갖춰져 있지 않은 PC나 다른 기기에선 정보 접근이 제한된다. 그러다보니 장애인은 평소 쓰는 PC에서만 온라인 세상에 제대로 접속할 뿐, 이를 벗어나면 높은 울타리가 정보 접근을 가로막는다. 낯선 곳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변 기기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이 모든 사항을 고려해 통합 지원 환경을 마련하는 일은 애당초 불가능해보인다.</p>
<p><a href="http://www.gpii.org/" target="_blank">GPII</a>(Global Public Inclusive Infrastructure)는 이런 복잡하고 다양한 장애인 접속 환경을 두루 고려한 글로벌 접근성 지원 프로젝트다. 우리말로 풀어쓰면 &#8216;전세계 공공 통합 기간시설&#8217;쯤 되겠다. 목표는 간단하다. 언제, 어디서, 어떤 장애를 가진 사람이, 어떤 기기로 접속하더라도 그에 맞는 접속 환경을 제공하자는 얘기다. 그것도 값싸고 쉬운 방법으로.</p>
<p>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GPII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초고속 인터넷망, 오픈소스 기반 협업 방식에서 해답을 찾았다.</p>
<p><a rel="attachment wp-att-5505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052/gpii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053" title="gpii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gpii_01.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p>단순화하면 이렇다. GPII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서버에 장애인별 접속 정보를 암호화해 저장한다. 만약 시각장애인 A가 책을 검색하러 공공 도서관 PC에 앉았다 치자. 이 PC에서 GPII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에 접속하면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클라우드 서버에서 장애인 A에게 꼭 맞는 접속 환경을 PC에 띄운다. 여기엔 평소 A씨가 즐겨쓰는 보조기기나 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PC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접속해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A씨는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를 쓰더라도 평소 접속 환경을 늘 유지하면서 디지털 정보를 소비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A씨가 지불해야 할 비용도 아주 적거나 무료다.</p>
<p>원대하면서도 비현실적인 구상일까. 각 과정별로 들여다보면 좀 더 정교한 장치가 엿보인다. 먼저 인증 방식을 보자. GPII는 개인 인증과 익명 인증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장애인이 자신에게 꼭 맞는 접속 환경을 불러오려면 개인 인증 절차를 거친다. 각 장애인에겐 숫자로 된 개인 인증 코드를 부여한다. GPII 서비스를 띄워 이 숫자만 넣으면 클라우드 서버가 미리 저장해둔 접속 설정을 해당 기기에 띄운다.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문제 없다.</p>
<p>인증 숫자를 직접 넣기 어렵다면, 미리 인증키를 저장해둔 USB 메모리나 메모리카드를 PC나 휴대기기에 꽂아도 된다. 개인 인증 방식이 싫다면, GPII가 유형별로 미리 만들어둔 수백여가지 범용 설정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고르면 된다. 스마트폰 같은 휴대기기로 직접 인증하는 방식도 앞으로 제공할 예정이다.</p>
<p>GPII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장애인은 매번 다른 기기를 쓸 때마다 일일이 자신에게 맞는 접속 환경을 설정할 필요가 없다.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PC나 휴대폰에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인증 절차도 따라하기 방식으로 몇 단계만 거치면 간단히 이뤄진다.</p>
<p>보안 기능도 갖췄다. 이용자가 개인 프로필을 만들었다 해도 이는 클라우드 서버에 암호화돼 보관된다. 그러니 시스템 관리자조차 해당 프로필이 누구 것인지 확인할 수 없다. 주요 데이터는 클라우드 서버에 수시로 백업되지만, 개인이 원한다면 PC나 USB 메모리에 데이터를 따로 저장해둘 수도 있다.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거나 기존 데이터가 손상되더라도 기존 접속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정책이다.</p>
<p>개인 프로필엔 본인 확인 정보 뿐 아니라 접속 승인 정보와 결제 정보까지 포함돼 있다. 만약 더 낫고 강력한 보조기술이나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장애인이라면 GPII가 제공하는 배급망에서 원하는 기술이나 서비스를 돈을 내고 써도 된다. 한 번 구매한 제품이나 서비스 정보는 고스란히 프로필에 담긴다. 그러니 어떤 장소나 기기에서든 개인 인증만 거치면 해당 서비스를 언제든 불러와 쓸 수 있다. 이런 프로필은 기업이나 학교, NGO 단체 등이 상용 보조기술과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살 수 있게 돕는 역할도 한다.</p>
<p>주문형 도우미(Assistance on Demand, AOD) 서비스도 눈여겨 볼 만 하다. GPII는 이용자가 PC나 휴대기기로 웹서비스에 접속했을 때 어려움이 발생하면, 곧바로 적절한 도우미 서비스를 불러올 수 있게 했다. 예컨대 시각장애인이 웹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 캡차(CAPCHA) 코드를 넣어야 한다고 치자. 화면을 읽을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 그 자리에서 GPII가 제공하는 &#8216;비주얼 도우미&#8217;를 불러내 글자를 음성으로 듣고 코드를 입력하고 나면, 도우미 기능이 꺼지는 식이다.</p>
<p>그렇다고 장애인 이용자가 GPII 서비스를 쓰기 위해 따로 기기나 PC를 갖출 필요는 없다. GPII는 흔히 쓰는 PC나 휴대기기에서 주요 서비스를 무리없이 쓸 수 있도록 범용 드라이버를 제공한다. 이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기존 PC에 달린 평범한 웹캠을 이용해 눈동자나 머리를 움직여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이고 PC를 제어할 수 있다. 굳이 상용 보조기기나 특정 환경에 맞춘 서비스를 쓰지 않아도 적은 비용 또는 무료로 장애인이 PC나 휴대기기 등에 접근할 수 있게 하자는 얘기다.</p>
<p>클라우드 컴퓨팅은 정보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효율적인 방식이지만, 장벽도 있다. &#8216;정서적 거부감&#8217;이다. 어떤 나라든 자국민 정보를 국경을 벗어난 구름 속 가상 공간에 저장하는 걸 흔쾌히 허락하겠는가. 게다가 나라마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정책도, 프로그램도 다르다. 그래서 GPII는 나라별 공공 통합 기간시설인 &#8216;NPII&#8217;(National Public Inclusive Infrastructure)를 갖추고, 이 NPII가 협업 방식으로 통합망을 구축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즐겨쓰는 협업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해나가는 모양새다.</p>
<p>GPII는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한 몇 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프로젝트에 쓰는 장애인 보조기술이나 서비스, 제품 등은 되도록 최신 주류 기술을 쓰기를 권장한다. 숨가쁘게 발전하는 IT 기술과 시장 변화를 손쉽게 따라가기 위해서다. 전세계 커뮤니티는 다양한 아이디어나 시험용 제품을 수시로 올린다. 이같은 아이디어나 시제품을 적은 비용으로 빠르고 쉽게 이용자들에게 적용되도록 돕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프로젝트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시장을 지배하는 유명 IT 기업이나 제조업체가 GPII 범용 모듈과 시스템 도입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자 접점을 늘리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p>
<p>GPII는 이 프로젝트가 개발자와 기업, 정부와 공공영역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는 점을 강조한다. 보조기기나 SW를 만드는 기업은 GPII가 제공하는 범용 모듈과 API를 활용해 자사 제품에 손쉽게 장애인 접근성 기능을 덧붙이고, GPII 배급망을 활용해 제품 판매와 홍보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웹 개발자는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하는 데 드는 비용을 덜면서 GPII가 제공하는 범용 개발도구를 활용해 손쉽게 작업을 하고, 시장에 나와 있는 보조기기와 호환성도 더불어 확보할 수 있다. 정부는 장애인 맞춤 접속환경에 드는 비용을 줄이는 대신, 관련 예산을 보다 효율적인 사업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p>
<p>GPII는 이 모든 접근 환경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들은 GPII가 적은 비용으로 장애인 보조기술과 서비스를 보다 쉽게 개발하도록 돕는 프로젝트란 점을 강조한다. 결제 프로필과 배급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IT 기업들은 자사 제품에 장애인 접근성을 더하고 시장까지 확대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개발자는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따로 노력과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오픈소스 개발자라면 전세계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자기가 만든 보조기술과 서비스를 배포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로 확장할 기회를 얻는다.</p>
<p><a rel="attachment wp-att-5505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052/gpii_02_gregg_vanderheide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054" title="gpii_02_gregg_vanderheid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gpii_02_gregg_vanderheiden.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p>이 프로젝트는 그레그 밴더하이든 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 교수가 주도하고 있다. 밴더하이든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등 50여곳에 이르는 거대 IT 기업에서 접근성 제고를 위한 자문을 맡은 바 있는, IT 접근성 분야 세계적 권위자다. 그는 지난 3월14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박람회 &#8216;CSUN 2011&#8242; 행사에서 GPII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p>
<p>&#8220;GPII는 IT를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플랫폼과 클라우드 기술의 결합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자원 투입이 거의 없이 언제 어디서나 IT 정보에 접속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편적인 접근 환경을 제공하는 처음이자 유일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8221;</p>
<p>재원 확보도 차근차근 진행되는 모양새다. 유럽연합(EU)은 GPII 프로젝트에 1천만달러, 우리 돈으로 110억여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둘은 투자 규모와 지원 방법 등에 대한 협의를 끝내고 3월 넷쨋주 안에 최종 사인을 마칠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도 200만달러 규모의 매칭 펀드를 진행하고 있다.</p>
<p>GPII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초고속 인터넷, 오픈소스 협업 기반으로 전세계 장애인에게 값싸고, 쉽고, 효율적인 IT 접근성을 보장하려 한다. 그 밑그림은 훌륭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나와 있지 않은 모양새다. 나라별 조직들의 활성화 여부와 전세계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참여도가 성패를 가르는 변수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얼마나 적극 참여할 지도 두고볼 대목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550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052/4models-lar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055" title="4models-lar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4models-large.jpg" alt="" width="500" height="379"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YHXSWQvV39k&#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YHXSWQvV39k&#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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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 국방, 수집 정보 가공에 오픈소스 &#8216;굿&#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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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Mar 2011 08:11:45 +0000</pubDate>
		<dc:creator>안명휘</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oD]]></category>
		<category><![CDATA[Kitware]]></category>
		<category><![CDATA[미 국방부]]></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키트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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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편견 중 하나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8216;선입견&#8217;이다. 이런 선입견은 객관적인 사실을 보여줘도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아마도 이런 선입견들은 많은 구현 사례를 통해서밖에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미 국방부에서 활용하는 사례는 오픈소스에 대한 불안감들을 잠재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미 국방부는 국방위성, 유무인정찰기를 이용해 정보를 수집한다. 다양한 소스를 받아 디지털 이미지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if !mso]&gt; &lt;!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 <!--[endif]--><a href="http://www.defense.gov" target="_blan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1804"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dod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dod2.jpg" alt="" width="482" height="102" /></a></p>
<p style="text-align: left">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편견 중 하나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8216;선입견&#8217;이다. 이런 선입견은 객관적인 사실을 보여줘도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아마도 이런 선입견들은 많은 구현 사례를 통해서밖에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미 국방부에서 활용하는 사례는 오픈소스에 대한 불안감들을 잠재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defense.gov" target="_blank">미 국방부</a>는 국방위성, 유무인정찰기를 이용해 정보를 수집한다. 다양한 소스를 받아 디지털 이미지와 비디오 형태로 변환해 필요한 정보들을 얻어낸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 못지않게 수집한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수집된 정보는 컴퓨터 비전이라는 과정을 거쳐 비로소 군사적 가치를 갖는 정보가 된다. 컴퓨터 비전은 얼굴 인식 기술과 유사하다. 인공위성과 유무인 정찰기로 수집한 정보 내에서 모양과 기능에 따른 분류를 통해 군사적 용도에 알맞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p>
<p style="text-align: left">이 컴퓨터 비전에 쓰이는 프로그램이 바로 오픈소스다. <a href="http://www.kitware.com" target="_blank">키트웨어(Kitware)</a>라는 업체는 자사의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통해 미 국방부, 국방 연구 기획청(DARPA)와 함께 방위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18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799/kitwarelogo-gradatio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1802"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Kitwarelogo-gradati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Kitwarelogo-gradation.jpg" alt="" width="341" height="134" /></a></p>
<p>이 업체는 DARPA와 함께 해상무기배치분석, 비디오 동작분석, 의료 분야의 시각화, 3D 모델링 등의 그래픽 솔루션도 제공한다. 국방부 외에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잠재적인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있다.</p>
<p>오픈소스기 때문에 국방이라는 아주 민감한 분야에서 적용된 내용들이 공개되면 어떻게 할지 궁금증도 생길만하다. 해법이 있다. 미 국방부가 이용하고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모든 소스코드가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 소스 코드의 일부는 경우에 따라 국방부와 키트웨어가 협의해 공개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필요한 분야에 빠르게 대응하고 핵심 소스는 공개하지 않는다.</p>
<p>소스에 무슨 내용이 들어 있는 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용 소프트웨어 못지 않은 장점이 오픈소스에 있다.</p>
<p>컴퓨터 비전 프로그램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의료분야에 적용하게 될 경우 치료가 필요한 부분을 컴퓨터가 분석 해 무인수술도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방과 의료분야는 모두 생명과 관련된 중요한 영역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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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 활용 기업 &#8216;증가세&#8217; 지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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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Mar 2011 07:51:30 +0000</pubDate>
		<dc:creator>안명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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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계속 늘고 있다. 전 세계 11개 국가 2천개 IT 기업의 50%는 IT 부문에 전략적으로 오픈소스 SW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트너는 이 2천개의 기업 중에서도  상위 547개의 IT 기업을 추려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이 547개의 기업 중 22%의 기업이 업무 환경 전체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또 부서, 프로젝트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쓰는 기업도 전체의 46%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계속 늘고 있다. 전 세계 11개 국가 2천개 IT 기업의 50%는 IT 부문에 전략적으로 오픈소스 SW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가트너는 이 2천개의 기업 중에서도  상위 547개의 IT 기업을 추려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이 547개의 기업 중 22%의 기업이 업무 환경 전체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또 부서, 프로젝트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쓰는 기업도 전체의 46%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 전 장단점을 고려하는 기업도 21%에 달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159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596/jamespill"><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51599"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jamespil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jamespill.jpg" alt="" width="202" height="205" /></a>제임스 필(사진) Opsview 설립자는 <a href="http://www.computerweekly.com/blogs/open-source-insider/2011/02/more-than-half-of-businesses-have-adopted-some-open-source-1.html" target="_blank">컴퓨터위클리</a>에서 “기업이 과거처럼 상용 SW만 사용하면 배우기 어렵고 가격이 비싸다는 문제를 겪는다&#8221;며 &#8220;업무 형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코드가 많이 있다&#8221;고 조언했다.</p>
<p>가트너의 조사처럼 오픈소스를 기업 IT 분야에 사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옛날보다 빨리 진행된다. 또 상용 SW 업체들도 오픈소스 진영의 SW 개발에 협조하고 있다. 상용SW 업체의 협조는 오픈소스 SW 개발지원을 통해 SW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제품도 판매할 수 있는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기업이 필요한 SW를 함께 개발해 시장을 더욱 넓히겠다는 것.</p>
<p>물론 오픈소스 진영들이 기업 시장 공략에 더 힘을 내기 위해서는 개선할 점도 지적했다. 코드가 공개된 것만으로 기업 고객들이 손쉽게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p>
<p>그는 &#8220;상용 SW 업체가 제공하는 리소스를 이용, 지속적인 개발 연습을 오픈소스 진영도 해야한다”고 지적했다.</p>
<p>그는 IT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위한 코어코드 프로젝트인 네지오 오픈소스 프로젝트(Nagio Open Source Project)를 예로 들었다. “현재는 몇몇 주요 브랜드와 일한다. 그러나 단순히 그들이 제공하는 SW만 사용 하지 말고, 기업환경에 맞는 오픈소스 SW를 만들어 쓰는것이 업무능력과 생산성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상용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간 상생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설명.</p>
<p>한편, 가트너는 향후 1년 6개월 이내에 오픈소스 SW 사용 기업의 비율이 비(非) IT 기업을 포함해 전체의 30%에 달할 것으로내다봤다. 또 작년까지 IT분야 글로벌 2천대 기업 중  75%가 쓰던것이 2016년에는 99%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기업의 필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가 된다는 것. 또한 비(非) IT 기업 중 50%도 기업 경쟁력을위해 오픈소스를 활용하게 될것이라는 예측도 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새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2013년이면 현재의 2배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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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정부, &#8220;오픈소스 좀 공급해줘!&#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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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Feb 2011 09:04:52 +0000</pubDate>
		<dc:creator>안명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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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영국 정부가 구현하는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38; Communication Technology )안에 오픈소스  기술들이 두드러지길 원한다.”
이 발언의 주인공은 빌 맥클루게이지(Bill McCluggage, 사진) 영국 국무 조정실(Cabinet Office) DCIO(Deputy Chief  Information Officer)로 그는 최근 조달 업체들을 대상으로 이같이 말했다.
영국 정부 국무조정실은 영국 내 ICT정책을 주관하는 부서로 지난 1월 말, 국무조정실은IT 분야의 조달 업무에 대해 오픈 표준을  사용하도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영국 정부가 구현하는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mp; Communication Technology )안에 오픈소스  기술들이 두드러지길 원한다.”</p>
<p><img class="alignright" style="margin: 5px" title="billmcclugg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billmccluggage1.jpg" alt="" width="175" height="161" />이 발언의 주인공은 빌 맥클루게이지(Bill McCluggage, 사진) <a href="http://www.cabinetoffice.gov.uk/">영국 국무 조정실</a><a href="http://www.cabinetoffice.gov.uk/">(Cabinet Office)</a> DCIO(Deputy Chief  Information Officer)로 그는 최근 조달 업체들을 대상으로 이같이 말했다.</p>
<p>영국 정부 국무조정실은 영국 내 ICT정책을 주관하는 부서로 지난 1월 말, 국무조정실은IT 분야의 조달 업무에 대해 오픈 표준을  사용하도록 하는 정책을 공지했다.</p>
<p><a href="http://www.guardian.co.uk/government-computing-network/2011/feb/25/mcluggage-open-source">영국  가디언지</a>는 빌 맥클루게이지의 말을 인용해 영국 정부는 다양한 공급 업체들이 오픈소스 기반의 산업 솔루션을 정부에 제공하길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영국 정부 스스로도 오픈소스 기반의 산업이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p>
<p>영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보수당 역시 이 정책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 대규모의 IT 프로젝트를 개발자 단위로 세분화 해  전개함으로써 영세한 개발자와 커뮤니티들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입장이다.</p>
<p>이로써 향후 영국 정부의 오픈소스 솔루션 사용은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p>
<p><span style="font-family: 'DejaVu Serif', serif;font-size: small"><img class="size-full wp-image-51520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title="cabinetoffice-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cabinetoffice-logo.jpg" alt="" width="390" height="80" /></span></p>
<p>가디언은 또 새로운 개발 모델에 대한 내용도 전했다. 정부의 조달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사용하기 위해 시스템 내의 오픈소스 사용 평가를  도입한 것. 이러한 정책적인 뒷받침을 통해 표준화된 오픈소스 솔루션이 향후 영국 내 IT 시스템의 핵심적인 구성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p>
<p>영국 국무 조정실은 이러한 사례를 들어 새로운 ICT 정책이 개발자와 정부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영국 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세계 각국 정부들은 상용 소프트웨어 진영과도 긴밀한 협조를 맺고 있다. 하지만 이것과는 별개로 아직 입지가  탄탄하지 않은 오픈소스 진영에게도 정부 프로젝트 참여의 기회를 주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p>
<p>최근 호주 정부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활용을 조금씩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상용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경쟁은 이제 조금씩 정부 시스템쪽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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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 &#8216;기지개&#8217;&#8230;KT,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10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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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Feb 2011 05:19:54 +0000</pubDate>
		<dc:creator>안명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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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루키인 &#8216;오픈스택&#8217;에 대한 관심은 국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오픈스택(OpenStack) 프로젝트는 2010년 ‘올해의 오픈소스 루키’에 이름을 올렸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으로 랙스페이스(RackSpace)와 NASA가 후원하고 있다.
프로젝트 출범 당시 랙스페이스는 클라우드 파일(Cloud Files)과 클라우드 서버(Cloud Server) 기술 구현을 위한 코드를 지원했다. 그리고 NASA는 네불라(Nebula)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 출처 : http://www.openstack.org/blog/2011/02/openstack-in-korea/
이런 오픈스택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루키인 &#8216;오픈스택&#8217;에 대한 관심은 국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a href="http://www.openstack.org/">오픈스택(OpenStack) 프로젝트</a>는 2010년 ‘올해의 오픈소스 루키’에 이름을 올렸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으로 랙스페이스(RackSpace)와 NASA가 후원하고 있다.</p>
<p>프로젝트 출범 당시 랙스페이스는 클라우드 파일(Cloud Files)과 클라우드 서버(Cloud Server) 기술 구현을 위한 코드를 지원했다. 그리고 NASA는 네불라(Nebula)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주목을 받았다.</p>
<p><a rel="attachment wp-att-513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054/openstack11022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1333" title="openstack11022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openstack110227.jpg" alt="" width="300" height="214" /></a></p>
<p><em>사진 출처 : <a href="http://www.openstack.org/blog/2011/02/openstack-in-korea/">http://www.openstack.org/blog/2011/02/openstack-in-korea/</a></em></p>
<p>이런 오픈스택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렸다. <a href="http://www.openstack.or.kr/" target="_blank">오픈스택(OpenStack) 한국 커뮤니티</a> 오프닝 행사가 바로 그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KT가 처음으로 이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연구과제 형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p>
<p>이날 행사도 KT가 후원을 했고, 삼성전자 DMC연구소, 삼성 SDS 등 많은 업체 전문가들이 참여했다.</p>
<p><!--[if !mso]&gt; &lt;!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 <!--[endif]--><a rel="attachment wp-att-5105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054/stephen-spector"><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51053"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Stephen Specto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Stephen-Spector.jpg" alt="" width="141" height="186" /></a>오픈스택 커뮤니티의 스테판 스펙터(Stephen Spector, 사진) 매니저도 참여해 국내 커뮤니티와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그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국내에서 매우 바쁜 한주를 보냈다고 남겼다.</p>
<p>그는 <a href="http://www.openstack.org/blog/2011/02/openstack-in-korea/" target="_blank">오픈스택 블로그</a>에 고려대 융합소프트웨어 전문대학원에서의 워크숍, 공개소프트웨어 포털에서의 세미나의 내용을 남겼다.</p>
<p>그는 &#8220;한국에서 클라우드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업 뿐 아니라 정부 기관에서도 오픈스택에 대한 관심이 높다&#8221;며 &#8220;특히 KT는 오픈스택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높고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다&#8221;고 밝혔다.</p>
<p>또 그는 &#8220;올해 한두번 정도 더 한국을 방문해 오픈스택에 관한 세미나에 참여할 계획인데 다음 방문때는 오픈스택 사용자 커뮤니티가 더욱 더 활성화 돼 있으면 좋겠다&#8221;고 말했다.</p>
<p>KT는 지속적인 기술 세미나와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협력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우분투 한국 사용자모임 등 다른 개발자와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연계한 활동도 계획중이다.</p>
<p>KT는 향후 오픈스택 중에서도 오브젝트 스토리지(Object Storage)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마존의 S3 스토리지 서비스와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오픈스택 커뮤니티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개발자와 사용자간 관계를 더욱 탄탄하게 한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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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 6개 업체에 2천 600만달러 투자&#8230;모바일 사업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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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Feb 2011 02:10:36 +0000</pubDate>
		<dc:creator>안명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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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텔이 모바일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여섯 개 업체에 총 2천 6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언앤드 챈드라스커(Anand Chandrasekher, 사진) 인텔 기업 모바일 부문 사장은 “인텔의 대규모 투자는 인텔이 모바일  플랫폼과 타블렛, 넷북, 핸드헬드 기기 등 스마트 디바이스 부문에 대한 혁신을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모바일 기술에 집중된다. 특히 이미징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지난해 인피니언(Infineon)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intel.com" target="_blank">인텔</a>이 모바일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여섯 개 업체에 총 2천 600만 달러를 투자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100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000/anand-chandrasekher"><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Anand Chandrasekher" src="../files/2011/02/Anand-Chandrasekher.jpg" alt="" width="128" height="166" /></a>언앤드 챈드라스커(Anand Chandrasekher, 사진) 인텔 기업 모바일 부문 사장은 “인텔의 대규모 투자는 인텔이 모바일  플랫폼과 타블렛, 넷북, 핸드헬드 기기 등 스마트 디바이스 부문에 대한 혁신을 위해서다”라고 밝혔다.</p>
<p>이번 투자는 모바일 기술에 집중된다. 특히 이미징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지난해 <a href="http://www.infineon.com/" target="_blank">인피니언(Infineon)</a>의 무선 솔루션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시스템 온 칩 시장에 대한 공격적 대응을 분명히 했다. 3G와 LTE 휴대전화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모뎀 기술을 확보한 것. 인텔은 이후 모바일 디바이스에 아톰 프로세서를 적용하기위해 필요한 기술을 찾기 시작했다.</p>
<p>퀄컴(Qualcomm), ST-에린슨, TI와 엔비디아와의 경쟁을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다.</p>
<p style="text-align: left">선정된 여섯 개의 기업으로는 오픈소스 모바일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a href="http://www.borqs.com/" target="_blank">보르크(Borqs)</a>, 위치기반 맵 플랫폼과 툴 제공업체인 <a href="http://www.cloudmade.com/" target="_blank">클라우드메이드(CloudMade)</a>, 이미지 센서 업체 <a href="http://www.invisageinc.com/" target="_blank">인바이사지(Invisageinc)</a>, 오픈소스기반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인 <a href="http://www.kaltura.org/" target="_blank">칼투라(Kaltura)</a>, 온라인 인증 제공업체인 <a href="http://www.securekey.com/" target="_blank">시큐어키 테크놀로지스(SecureKey Technologies)</a>, 커뮤니케이션 통합과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a href="http://www.voss-solutions.com/" target="_blank"> 비전OSS 솔루션즈(VisionOSS Solutions)</a>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10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000/chart"><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title="chart" src="../files/2011/02/chart.jpg" alt="" width="500" height="282" /></a></p>
<p>인텔은 여섯 개 업체를 통해 미고(MeeGo)와 안드로이드 OS 두 운영체제를 모두 끌고 갈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새로운 스마트폰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것.</p>
<p>인텔은 직접 투자 이외에 영국의 Power VR SGX 그래픽 프로세서의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등 모바일 시장의 강자로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p>
<p>인텔의 노력 이외에 외부의 협력 업체도 분주하다. <a href="http://www.siliconhive.com/" target="_blank">실리콘 하이브(Silicon Hive)</a>는 비밀리에 필립(Philip)에서 독립한 비디오 프로세스 전문 업체 더치(Dutch)를 인수했다. 아톰(Atom)기반의 휴대전화 플랫폼에 하이브의 이미징과 비디오 IP 가속화를 탑재 해 달라고 손짓을 보낸 것. 또한 컴파일러와 소프트웨어 툴 그리고 비디오 IP 가속화에 대한 연구도 지속하고 있다.</p>
<p>인텔은 PC의 영역을 넘어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도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동안은 생각만큼 큰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노키아와 공동개발하던 미고의 경우도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우선 협력하면서 그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그렇지만 쉽게 물러설 인텔이 아니다.</p>
<p>ARM 계열로 똘똘뭉친 연합군을 공격하는 인텔이 과연 시장 헤게모니를 뺏어올 수 있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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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치 재단, 콘텐츠 관리 표준화 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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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Feb 2011 07:32:03 +0000</pubDate>
		<dc:creator>안명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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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아시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컨텐츠관리정보처리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플로렌트 궐리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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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많은 기업용 콘텐츠 관리 제품이 존재하는 가운데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이 콘텐츠 관리 제품간 표준화 작업을 진행, 최근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표준 개발 기구인 &#8216;정보이미지관리연합&#8217;(AIIM)은 2010년 5월1일 &#8216;오아시스 CMIS&#8217;(Content Management Interoperability Services)를 발표한 바 있으며 ASF는 이 표준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왔다.
플로렌트 귈리엄(Florent Guillaume) 누세오(Nuxeo) R&#38;D 사장은 “이 프로젝트가 기업 플랫폼의 핵심적 영역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케미스트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수많은 기업용 콘텐츠 관리 제품이 존재하는 가운데 <a href="http://www.apache.org/" target="_blank">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a>이 콘텐츠 관리 제품간 표준화 작업을 진행, 최근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p>
<p>표준 개발 기구인 &#8216;정보이미지관리연합&#8217;(<a href="http://www.aiim.org/" target="_blank">AIIM)</a>은 2010년 5월1일 &#8216;오아시스 CMIS&#8217;(Content Management Interoperability Services)를 발표한 바 있으며 ASF는 이 표준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왔다.</p>
<p>플로렌트 귈리엄(Florent Guillaume) 누세오(Nuxeo) R&amp;D 사장은 “이 프로젝트가 기업 플랫폼의 핵심적 영역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케미스트리를 통해 자바, 파이썬, PHP, 닷넷과 같은 많은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CMIS에 채택됨으로써 기업의 자산을 든든하게 지킬 수 있게 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apa.jpg" rel="lightbox[50867]" title="apa"><img class="size-medium wp-image-50868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title="ap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apa-500x125.jpg" alt="" width="500" height="125" /></a></p>
<p>API와 함께 이용할 수도 있는 이 프로그램은 기업 콘텐츠 솔루션(ECM)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이미 알프레스코 소프트웨어(Alfresco), EMC 다큐멘텀(Documentum), IBM 파일넷(FileNet), 마이크로소프트 쉐어포인트(Microsoft SharePoint), 누세오(Nuxeo), 오픈텍스트(OpenText) 등 수 많은 벤더들이 CMIS를 통해 콘텐츠 관리와 포털을 제공하고 있는만큼 그 성능은 이미 입증된 셈이다.</p>
<p>CMIS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웹 서비스를 설정하고 레스트풀 아톰펍(RESTful AtomPub)을 이용, 저장돼 있는 데이터에 대한 핵심 정보의 범위를 정해야한다. 이를 통해 CMIS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층이 다수 형성된 API에 CMIS라는 신무기를 더한 이 프로젝트가 기업 콘텐츠 관리에 애를 먹고 있는 많은 IT 관리자들에게 관리 편의성을 선물할 수 있을 지 기대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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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료정보시스템 공개 나선 미 재향군인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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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Feb 2011 02:00:40 +0000</pubDate>
		<dc:creator>안명휘</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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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vista]]></category>
		<category><![CDATA[공공보건의료확충계획]]></category>
		<category><![CDATA[리눅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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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건복지가족부]]></category>
		<category><![CDATA[보건복지부]]></category>
		<category><![CDATA[보건소의료정보화]]></category>
		<category><![CDATA[보건의료정보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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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의료정보시스템]]></category>
		<category><![CDATA[재향군인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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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부담없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는 무엇인지, 어떤 병원이 좋은지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마음이 든든할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지가 미국 재향군인회(U.S. Department of Veterans&#8217; Affairs, VA)가 이러한 소프트웨어 확산에 나섰다고 전했다. 지난 수년간 미국 재향군인회는 전자건강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을 포함해 다양한 재향군인 의료정보시스템(VistA, Veterans Health Information Systems and Technology Architecture)를 운영해왔다. 주목할 점은 재향군인 의료정보시스템이 GNU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부담없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는 무엇인지, 어떤 병원이 좋은지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마음이 든든할 것이다.</p>
<p><a href="http://www.sfgate.com/chronicle/" target="_blank">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a>지가 <a href="http://www.va.gov/" target="_blank">미국 재향군인회(U.S. Department of Veterans&#8217; Affairs, VA)</a>가 이러한 소프트웨어 확산에 나섰다고 전했다. 지난 수년간 미국 재향군인회는 전자건강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을 포함해 다양한 <a href="http://worldvista.org/Software_Download">재향군인 의료정보시스템(VistA, Veterans Health Information Systems and Technology Architecture)</a>를 운영해왔다. 주목할 점은 재향군인 의료정보시스템이 GNU GPL(General Public License) 기반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라는 점이다.</p>
<p>통상적으로 의료 정보 기록 시스템을 구축한 기관들이 소스 공개를 꺼려하는데 미국 재향군인회는 다른 선택을 한 것.</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va.gov/" target="_blank"><img class="aligncenter" title="va" src="../files/2011/02/va-500x79.jpg" alt="" width="500" height="79" /></a></p>
<p>미국 재향군인회는 지난 수년간 단체가 수집한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폐쇄적인 의료정보시스템에서 벗어나 개인, 기관, 단체가 협력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오픈소스 기반 의료 정보 시스템을 구축한 이유다. 물론 비용 절감 효과도 노렸다. 재향군인 의료정보시스템은 수년간 보완을 거치면서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p>
<p>재향군인회가 오픈소스 기반 시스템을 강조하는 이유는 또 있다. 최근 유무선 환경이 변화되고 관련 기술들이 의료 분야에 접목되면서 의료 산업 전반에 변화가 일어났다. 그런데 이런 변화를 오픈소스 기반 표준 시스템을 통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것. 새로운 변화를 적극 수용해 의료 기관과 의료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p>
<p>특정 소프트웨어에 종속되지 않고 의료서비스와 임상기록에 접근할 수 있는 표준화된 솔루션이 탄생하게 되면 전자 건강 기록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용과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고, 개인이나 단체가 이를 적극 활용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경우 국가적인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픈소스 기반의 전자 건강 기록 시스템의 도입을 추진하는 미국 재향군인회가 향후 미국 의료계에 어떤 바람을 불러올지 주목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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