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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오픈소스S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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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SW 개발자대회 5개월 대장정 돌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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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Jun 2011 01:45:2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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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5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2011 OSS World Challege)가 5개월 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지식경제부는 오픈소스SW분야 개발인력 양성과 저변확대를 통해 국내SW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8216;제5회 공개SW 개발자대회&#8217;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NHN, 인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24개 기업․기관 후원으로 6월 8일~11월 1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11월 1일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날이다.
올해는 국내부문과 국제부문, 주니어부문, 활용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글로벌 대회로서 대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5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2011 OSS World Challege)가 5개월 간의 대장정에 오른다.</p>
<p>지식경제부는 오픈소스SW분야 개발인력 양성과 저변확대를 통해 국내SW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8216;제5회 공개SW 개발자대회&#8217;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NHN, 인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24개 기업․기관 후원으로 6월 8일~11월 1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11월 1일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날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327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167/osswc110608-2"><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63275"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osswc110608-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osswc110608-2.jpg" alt="" width="300" height="236" /></a>올해는 국내부문과 국제부문, 주니어부문, 활용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글로벌 대회로서 대회 참가국 수를 확대하고, 주니어 부문의 전국대회화로 오픈소스 SW 저변 확대에 기여하면서, 각 부문별로 지식경제부 장관상, 주관기관과 후원기관상, 기업상 등이 시상 된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국내부문에 하나뿐이던 장관상이 일반부문과 학생부문 그리고 주니어부문까지 3개로 늘어나 시상된다.</p>
<p>부문별 과제는 모바일 오픈소스 SW분야, 클라우드컴퓨팅 스마트TV SaaS(Software as a Service) 등 응용SW와 기업에서 제안한 과제, 개발중인 R&amp;D 과제 등 맞춤형 과제 위주와 결과물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과제이며, 주요행사로 대회기간 중 초등학생 대상 주니어경진대회 개최, 코드페스티벌과 기술세미나 개최, 오픈소스 SW의 날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p>
<p>특히 올해에는 NHN에서 &#8216;미투데이 API를 활용한 앱&#8217;, 인텔에서 &#8216;미고(MeeGo) 플랫폼 기반 SW&#8217;, SK텔레콤에서 T-스토어(T-Store) 등의 기업과제상도 내거는 등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다.</p>
<p>이번 대회 우수결과물은 공개SW역량프라자 테스트 툴의 검증을 통해 상용화를 촉진시킴은 물론 해당기업의 기술맨토링 서비스와 취업기회 부여, 차년도 한중일 공개SW활성화 포럼에 참여하는 혜택과 영예를 부여할 계획이다</p>
<ul>
<li>관련 사이트 : <a href="http://project.oss.kr"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제5회 공개SW 개발자대회 공식 홈페이지</strong></span></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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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SDS, 두번째 오픈소스SW 공개&#8230;대용량 데이터 고속 전송 분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4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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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Nov 2010 01:09:5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oss]]></category>
		<category><![CDATA[대용량 데이터 고속 전송]]></category>
		<category><![CDATA[레피던트]]></category>
		<category><![CDATA[삼성sds]]></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S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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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SDS가 지난 2008년 7월, 애니프레임이라는 프레임워크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공개한 후 또 다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것은 레피던트(http://rapidant.sourceforge.net)로 대용량 데이터 고속 전송 분야에 사용된다. 병렬 TCP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레벌,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로 자바를 사용할 때 적용된다. 지난해부터 바이오매특릭스 분야에 대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중인 삼성SDS는 유전체 분석에 레피던트를 사용하고 있다.

박승안 삼성SDS 기술본부장(전무)은 “레피던트의 대외 공개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삼성SDS가 지난 2008년 7월, 애니프레임이라는 프레임워크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공개한 후 또 다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p>
<p>이번에 선보인 것은 레피던트(<a href="http://rapidant.sourceforge.net/" target="_blank">http://rapidant.sourceforge.net</a>)로 대용량 데이터 고속 전송 분야에 사용된다. 병렬 TCP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레벌,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로 자바를 사용할 때 적용된다. 지난해부터 바이오매특릭스 분야에 대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중인 삼성SDS는 유전체 분석에 레피던트를 사용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apidant.jpg" rel="lightbox[42438]" title="rapidan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439"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rapidan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apidant.jpg" alt="" width="450" height="202" /></a></p>
<p style="text-align: left">박승안 삼성SDS 기술본부장(전무)은 “레피던트의 대외 공개를 통해 중소기업, 개인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과 동반상생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하며“삼성SDS는 다양한 Open R&amp;D 정책을 통해 개인, 기업, 그리고 지역과 협력하는  방안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left">삼성SDS는 이번에 대외 공개된 ‘레피던트&#8217;에 대해 기존 통신인프라의 프로토콜(표준통신규약)을 최적화해 데이터 전송속도를 평균 20~30배까지 빠르게 전송이 가능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레피던트’의 대외공개를 통해 기업간 또는 개인간 대용량 파일공유, 동영상/이미지 전송,소프트웨어 패치 등 고속 파일 전송을 요구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쉽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사용자 입장에서는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하드웨어를 따로 구입하거나 전용선을 임대하는 등 금전적 시간적 부담 없이 소프트웨어만으로 손쉽게 데이터 전송속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레피던트’ 는 특정 운영체제(OS)에 상관없이 간단하게 소프트웨어 설치만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고속 전송이 가능하게 설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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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오픈소스SW 공로자를 찾습니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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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Sep 2010 05:4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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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S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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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 시상한다. 지식경제부는 &#8216;제4회 공개SW 개발자대회(http://project.oss.kr)의 한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국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확산에 공로가 큰 숨은 진주들을 찾아내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신설된 시상부문인 활용상은 공공과 기업, 개인과 커뮤니티 분야로 나누어 우리나라 오픈소스소프트웨어 발전에 기여가 큰 대상을 선정, 지식경제부 장관상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시상하게 된다.
시상 대상 중 공무원은 오픈소스 SW 도입과 확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 시상한다. 지식경제부는 &#8216;제4회 공개SW 개발자대회(<a href="http://project.oss.kr" target="_blank">http://project.oss.kr</a>)의 한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국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확산에 공로가 큰 숨은 진주들을 찾아내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oss100906.jpg" rel="lightbox[38087]" title="oss100906"><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top: 6px;margin-bottom: 12px;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border: 0pt none" title="oss1009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oss100906_thumb.jpg" border="0" alt="oss100906" width="500" height="374" /></a></p>
<p>이번 대회에서 처음 신설된 시상부문인 활용상은 공공과 기업, 개인과 커뮤니티 분야로 나누어 우리나라 오픈소스소프트웨어 발전에 기여가 큰 대상을 선정, 지식경제부 장관상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시상하게 된다.</p>
<p>시상 대상 중 공무원은 오픈소스 SW 도입과 확산 또는 정책 개발 등에서 오픈소스 SW 발전에 이바지한 자, 기업은 오픈소스 SW 개발업체이거나 오픈소스 SW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체로서 오픈소스 SW 도입과 확산 또는 오픈소스 SW 개발 등에서 오픈소스 SW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개인과 커뮤니티는 학계나 기업체에 종사하거나 또는 오픈소스 SW 커뮤니티 운영자로서 오픈소스 SW 교육이나 개발, 확산 또는 정책개발, 해외교류 등에서 오픈소스 SW 발전에 이바지한 자가 해당된다.</p>
<p>9월 6일부터 25일까지 개발자대회 공식사이트(<a href="http://project.oss.kr">http://project.oss.kr</a>)와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사무국을 통해 추천을 받게 되며, 추천된 기업과 인사들을 대상으로 학계, 언론계, 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된 활용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건국대 김두현 교수)에서 심의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p>
<p>활용상 수상자들은 오는 11월 2일 &#8216;공개SW의 날&#8217; 행사에서 개발자대회 입상자들과 함께 시상식을 갖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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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SW 저작권 검증도 정부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36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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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Jun 2010 08:19: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oss]]></category>
		<category><![CDATA[블랙덕]]></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SW]]></category>
		<category><![CDATA[코드아이]]></category>
		<category><![CDATA[한국저작권위원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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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보도자료가 하나 나왔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확산되고 있는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관련한 저작권 분쟁 이슈가 심화되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오픈소스SW 라이선스 비교·분석·검사 서비스인 코드아이(CodeEye)를 정식으로 서비스한다는 것입니다.
오픈소스소프트웨어는 원 저작자가 소스를 공개하면서 그 소스를 사용할 때 개발자들이 따라야 하는 라이선스 규약을 제시합니다. 소스가 공개돼 있다고 해서 무조건 가져다 썼다가는 큰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GNU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보도자료가 하나 나왔습니다.</p>
<p>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확산되고 있는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관련한 저작권 분쟁 이슈가 심화되는 가운데 <strong><a href="http://www.mcst.go.kr" target="_blank">문화체육관광부</a></strong>와 <strong><a href="http://www.copyright.or.kr" target="_blank">한국저작권위원회</a></strong>가 오픈소스SW 라이선스 비교·분석·검사 서비스인 코드아이(CodeEye)를 정식으로 서비스한다는 것입니다.</p>
<p>오픈소스소프트웨어는 원 저작자가 소스를 공개하면서 그 소스를 사용할 때 개발자들이 따라야 하는 라이선스 규약을 제시합니다. 소스가 공개돼 있다고 해서 무조건 가져다 썼다가는 큰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osscodeeye100623.jpg" rel="lightbox[33635]" title="osscodeeye100623"><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title="osscodeeye10062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osscodeeye100623_thumb.jpg" border="0" alt="osscodeeye100623" width="502" height="342" /></a>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GNU General Public License, GNU GPL 또는 GPL)는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에서 만든 자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로 대표적으로 리눅스 커널이 이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허가를 가진 프로그램을 사용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파생된 프로그램 역시 같은 카피레프트를 따라야 합니다.</p>
<p>최근엔 서비스를 위해 오픈소스를 수정한 경우에도 코드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Affero GPL(AGPL)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가져다가 자사 제품에 넣어 판매했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했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저작권이 구글이나 NHN 같은 다른 곳엔 배포를 하지는 않지만 자사의 서비스에 이용하는 곳까지도 규칙을 따르게 하겠다는 것이죠.</p>
<p>이미 세계적으로 소니와 시스코시스템즈가 자사 장비에 들어간 하청 업체의 소스가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위반한 것이 발각돼 망신을 당한 바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7 USB와 DVD 다운로드 도구에 GPL 코드를 사용했다가 관련 문제제기가 있자 곧바로 해당 소스를 공개했습니다. 세계적인 업체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혜택을 활용하면서 최소한 지켜야 할 규칙도 안 따르면서 사업을 하느냐는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p>
<p>망신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소송 위협도 있습니다.</p>
<p>이런 일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2009년 12월 14일 소프트웨어자유법률센터(이하 SFLC)가 삼성전자와 휴맥스 등 14개 업체를 GPL위반 혐의로 미국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 제소했습니다.</p>
<p>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정부가 구축한 코드아이 서비스는 이런 위협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전세계 오픈소스SW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저작권을 위반하는 지 개발 단계부터 점검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p>
<p>코드아이 서비스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보유한 오픈소스SW DB(파일 단위 누적 900만건)를 기반으로 라이선스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DB내 구축돼 있지 않은 오픈소스SW의 경우에는 검사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에 따라 위원회에서는 지속적으로 DB를 Update하여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전세계에서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곳은 블랙덕소프트웨어가 거의 유일합니다. 이 회사는 전세계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소스들을 모두 살펴보면서 계속해서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합니다. 기업들에게는 이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p>
<p>언뜻 보기에는 정부가 나서서 이런 일을 한다니 상당히 좋은 취지 같습니다. 하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그 의도와는 다르게 정부가 상당한 위협 요소를 떠안아야 하는 문제도 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p>
<p>정부는 현재 무료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만약 정부의 서비스를 받은 업체가 소스 중 70%는 걸러냈는데 30%는 못 잡아내고 이 제품을 기업이나 공공 기관에 판매했을 경우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느냐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저작권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8220;이 서비스는 영세한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초기 단계에서 저작권 위반하는 지 걸러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필요한 경우 해당 업체들이 상용 업체의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8221;라고 밝혔습니다.</p>
<p>정부 내에서도 관련 문제가 불거질 것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무료와 유료 서비스를 기업들이 병행해 사용하라는 것이죠.</p>
<p>또 다른 문제는 인력과 예산이 많지 않습니다. 오픈소스소프트웨어는 어느 날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고, 계속해서 성장하기도 합니다. 블랙덕소프트웨어가 초기 이런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시스템들을 잘 만들어 놓고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후 다른 업체들이 관련 시장에 뛰어들지 않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용 업체가 투자하는 만큼의 인력과 비용을 과연 정부가 계속해서 투자를 할 수 있느냐는 것이죠. 그 사업의 타당성과는 상관없이 말이죠.</p>
<p>오픈소스SW 분야를 조금 취재해 본 입장에서 정부가 이 분야에 뛰어들기보다는 지금 정부 내에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IT 시스템에 얼마나 많은 오픈소스 SW 저작권을 위반하고 있는 지 점검해 보는 일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최대 오픈소스 SW 저작권 위반국이 될 확율은 아주 높습니다. 그동안 이런 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된 적이 없기 때문이죠. 이는 정부의 책임은 아니었죠. 민간 영역에서 쉬쉬하면서 제품에 오픈소스소프트웨어를 썼고, 정부는 선의의 피해자가 된 것이죠.</p>
<p>정부의 선의를 외면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다가 또 오픈소스SW 소스 검증을 제대로 하려면 인력과 장비, 예산이 필요하니 정부에 납품하는 업체들이 돈을 내라고 할까 두렵습니다. 혹시 이것도 그런 포석을 위한 기반 다지기 아닐까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야에도 정부가 너무 나서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정부 IT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유닉스 버리고 x86 서버 기반으로 진행하면 알아서 시장이 형성될  텐데 말이죠. 아주 쉬운 길은 놔두고 아주 먼 길을 돌아가려는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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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숨은 진주를 찾는다&#8217;&#8230;오픈소스SW 개발자 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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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Jun 2010 02:01:3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oss]]></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category><![CDATA[공개S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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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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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소스SW 개발자 대회가 열린다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식경제부가 OSS 분야 개발인력 양성과 저변확대, 더 나아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공개SW협회, 한국공개SW활성화포럼 등과 공동으로  &#8216;제4회 공개SW 월드 챌리지 2010&#8242;을 개최한다.
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국 유법민 소프트웨어진흥과 과장은 이번 대회와 관련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이번 개발자대회를 통해 오픈소스SW의 저변확대 계기를 마련하고, 오픈소스SW가 전체 SW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픈소스SW 개발자 대회가 열린다</p>
<p>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식경제부가 OSS 분야 개발인력 양성과 저변확대, 더 나아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공개SW협회, 한국공개SW활성화포럼 등과 공동으로  &#8216;제4회 공개SW 월드 챌리지 2010&#8242;을 개최한다.</p>
<p>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국 유법민 소프트웨어진흥과 과장은 이번 대회와 관련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이번 개발자대회를 통해 오픈소스SW의 저변확대 계기를 마련하고, 오픈소스SW가 전체 SW 산업발전을 이끌며, 최고급 기술인력 양산에도 앞장 설 수 있다는 인식변환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ossdev100616.jpg" rel="lightbox[32977]" title="'숨은 진주를 찾는다'...오픈소스SW 개발자 대회"><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6px 10px 12px 0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ossdev100616_thumb.jpg" border="0" alt="ossdev100616" width="240" height="170" align="left" /></a>이번 대회 기간은 6월 16일~10월 28일까지 5개월이며 조직위원장엔 신재철 전 LGCNS 대표(사진 오른쪽)이 맡았다.</p>
<p>이번 대회는 개방형 스마트폰과 관련,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오픈소스SW 개발 아이디어를 획득하고, 소프트웨어적 문제해결 향상과 잠재인력 발굴, 국제적 오픈소스SW 개발자들과의 교류 확대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에 의해 추진된다는 데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정부는 밝혔다.</p>
<p>이에 따라 올해는 국내부문과 국제부문, 그리고 활용부분 등 세 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한다. 글로벌 대회로서 해외 개발자 교류를 확대하고, 활용부문을 신설해 공공과 민간분야의 사용자 우수사례를 발굴해 각 부분별로 지식경제부 장관상, 주관기관과 후원기관상, SW기업상 등을 수상한다.</p>
<p>부문별 과제는  모바일 오픈소스 SW분야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스마트그리드, SaaS(Software as a Service) 등의 응용SW와 기업에서 제안한 과제, 개발중인 R&amp;D과제 등 맞춤형 과제 위주와 결과물에 성과를 낼 수 있는 과제 등이다. 주요 행사로는 대회기간 중 초등학생 대상 페스티벌 개최, 기술캠프와 기술세미나 개최, 오픈소스SW의 날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p>
<p>또한 기술캠프와 오픈소스SW의 날에는 한국리눅스파운데이션 CTO, 일본의 루비, 자바․XEN CEO 등의 국내외 인사를 초청해 강연도 한다.</p>
<p>우수결과물은 오픈소스SW역량 프라자 테스트 툴의 검증을 통해 상용화를 촉진시키며 해당기업의 기술 멘토링 서비스와 취업기회를 부여하고, 차년도 한․중․일 오픈소스SW 활성화 포럼에 참여하는 혜택과 영예를 부여할 계획이다.</p>
<p>이번 행사는 전자통신연구원, 삼성SDS, LG CNS, SK C&amp;C, 삼성테크원, LG전자, 구글, NHN, 한국IBM, 한국오라클, 리모진흥협회, 한국리눅스파운데이션, 한글과컴퓨터, 등 24개 기업․기관이 후원한다.</p>
<ul>
<li><strong><a href="http://project.oss.kr" target="_blank">제4회 공개SW개발자대회 공식 홈페이지</a></strong></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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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8220;예산절감 최고 해결사&#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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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Jan 2009 04:45: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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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픈소스소프트웨어(OSS)의 대명사인 리눅스가 등장한지 올해로 18년째이다. 서버 운영체제의 하나로 등장한 오픈소스SW는 이제 기업 시장에 안착한 후 휴대폰 시장도 정조준하고 있다. 일정한 룰만 따른다면 최고의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픈소스SW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컴퓨팅의 대표주자인 구글이나 아마존은 오픈소스SW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들이다.
이런 흐름은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닷컴 붕괴 후 포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픈소스소프트웨어(OSS)의 대명사인 리눅스가 등장한지 올해로 18년째이다. 서버 운영체제의 하나로 등장한 오픈소스SW는 이제 기업 시장에 안착한 후 휴대폰 시장도 정조준하고 있다. 일정한 룰만 따른다면 최고의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픈소스SW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컴퓨팅의 대표주자인 구글이나 아마존은 오픈소스SW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들이다.</p>
<p>이런 흐름은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닷컴 붕괴 후 포털 서비스 업체들은 비용 절감차원에서 유닉스 시스템을 리눅스 시스템으로 교체했다. 통신 서비스 업체들은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할 때 오픈소스SW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닷넷 진영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자바 진영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스프링닷자바의 닷넷 지원 플랫폼인 스피링닷넷이라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려는 고객들이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것. 최근 국내에서도 이를 활용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p>
<p>공개SW가 힘을 발휘하고 있는 기술적인 배경에는 CPU 업체들도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인텔과 AMD 등은 쿼드코어 제품과 같은 고성능, 저전력 CPU를 잇따라 선보였다. 이 같은 x86과 x86-64 지원 CPU의 성능 개선은 자연스럽게 이를 지원하는 운영체제의 활용을 더욱 극대화, 범용화시키고 있다.</p>
<p>모바일 분야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면서 공개SW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iPhone)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구글의 <a href="http://www.android.com/"><strong>안드로이드(android)</strong></a>&#8216;와 <a href="http://www.limofoundation.org/"><strong>리모(LiMO)</strong></a>, 노키아의 심비안, 퀄컴의 브루(Brew) 등  휴대폰과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플랫폼 시장한 플랫폼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p>
<p>그동안 오픈소스SW 활용에 관심을 가졌던 국내 고객사 중 몇몇은 직접 오픈소스SW를 개발 공개하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를 서비스하는 NHN이 대표적이다.</p>
<p>NHN은 지난해 말 단행된 개발자 행사에서 ▲토종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큐브리드’ ▲SW 개발을 위한 웹기반 협업 플랫폼 ‘nFORGE’ ▲웹사이트 구축과 콘텐트 관리 시스템(CMS) ‘XpressEngine’ ▲MySQL 기반 서버 모니터링 도구 ’sysmon’ ▲다수의 서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셸 명령어 수행 도구 ‘dist’ ▲분산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DBMS ‘neptune’ ▲분산 메모리 기반 컴퓨팅 플랫폼 ‘coord’ ▲자바스크립트로 구현된 웹기반 위지윅 에디터 ‘스마트 에디터’ 등을 공개했다.</p>
<p>삼성SDS도 자사의 프레임워크를 &#8216;애니프레임워크&#8217;라는 이름으로 소스를 공개했다. 한글과컴퓨터와 SKC&amp;C는 배포판 리눅스 운영체제 사업에 뛰어들었고, 다우기술은 오픈소스SW 전담 연구소를 마련하면서 고객 지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히는 등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국내에서 오픈소스SW에 대한 소식들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p>
<p>정보통신부의 조직 일부를 흡수한 지식경제부의 다양한 육성 정책과 함께 행정안전부나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공개SW와 관련한 다양한 시범 사업과 SW저작권 관리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p>
<p>오픈소스SW 시장은 공개하는 SW를 만들어 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지만 고객, 개발자, 커뮤니티들과의 생태계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것도 소스 공개 못지않게 중요하다. 시장의 지지를 못받으면 퇴출되는 쉬운 구조다. 이에 블로터닷넷에서는 &#8216;오픈소스를 말한다&#8217;라는 기획을 마련, 국내 오픈소스 전문가들과 전문회사, 외산 IT 업체들의 오픈소스와 전략 담당자와 만나는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다.</p>
<p>국내 시장은 전세계 어느 시장보다 오픈소스SW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메인프레임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다운사이징해 유닉스 시스템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런 경험과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한 인력들은 손쉽게 오픈소스SW를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요소가 된다. 최근에는 오픈소스SW 활용에 그치지 않고 직접 오픈소스SW를 개발, 공개하는 기업들도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p>
<p><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SW_9649/kipaoss.jpg" rel="lightbox[9977]"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예산절감 최고 해결사""><img class="alignright" style="border: 0pt none;margin: 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SW_9649/kipaoss_thumb.jpg" border="0" alt="kipaoss" width="320" height="281" align="right" /></a> 하나 둘 생태계가 마련되는 가운데 첫 인터뷰 대상자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해 총괄하는 지식경제부의 산하 단체인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산업진흥단 공개SW사업팀 남일규 팀장이다.</p>
<p>정부는 원천기술 확보와 예산 절감을 위해 2004년부터 공개SW 육성 정책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 04년부터 07년까지는 정부 기관 위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분야에 초점을 맞춰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p>
<p>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08년부터는 다양한 활용 측면에 눈을 돌렸다. 디지털 교과서 분야가 대표적이다. 또 정부의 IT 예산을 책정할 때 공개SW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언, 정보화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p>
<p>남일규 팀장은 &#8220;공개SW 초기에는 인식도 부족하고 공개SW에 대한 개념 정립도 안돼 있었다. 소스가 공개돼 있다보니 보안 문제가 생기지 않겠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8221;고 전하고 &#8220;하지만 다양한 시범 사업과 기술 지원 체계 마련, 공개SW 유지보수 서비스 가이드들을 마련하면서 고객들의 인식도 많이 변했다&#8221;고 밝혔다.</p>
<p>정책 마련 초기 운영체제 분야에 집중한 이유에 대해 남 팀장은 &#8220;운영체제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핵심 중의 핵심이다. 제일 기초가 되는 분야라 그곳에 집중했다&#8221;라고 전했다.</p>
<p>관련 사업을 전개하면서 국내 대표 IT 서비스 업체들도 관심을 가졌다. 공개SW는 기술 지원 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들이 움직이고, 각 분야별로 공개SW 도입이 활성화되면서 04년 초기보다는 고객들의 불안감이 많이 줄었다.</p>
<p>남일규 팀장은 공개SW의 경우 국산이냐 외산이냐라는 이분법적 접근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전세계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하고 서로 공유하고 있는 만큼 기존에 가졌던 인식대로 받아들이기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부는 왜 공개SW에 대해서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을까?</p>
<p>남일규 팀장은 &#8220;핵심 기술인 소스코드가 개방돼 있으니 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기술을 축적할 수 있다&#8221;고 전하고 &#8220;비용도 절감하면서 자사 혹은 정부 각 기관마다의 시스템에 대한 기술 장악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은 가장 큰 육성 이유 중 하나&#8221;라고 설명했다.</p>
<p>다음은 남일규 팀장과의 일문 일답.</p>
<p><strong>그동안 공개SW 지원책은 어떤 것들이 있었습니까?</strong></p>
<p>정부는 2003년 세계적인 추세변화와 국내에서의 가능성을 판단하고 2004년부터 공개SW 활성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SW 시장의 독점적 구조를 개선하고 공개SW를 통한 기반 기술 확보와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왔습니다.</p>
<p>그간의 주요 사업은 공공을 중심으로 한 시범 사업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공개SW의 시장을 창출하고, 불신감을 해소하기 위한 기술지원,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법 제도 개선, 홍보, 국제 협력을 추진해 온 것이죠.</p>
<p>지난해부터는 국내 공개SW 시장의 성숙도와 기반 환경의 중요성 등에 따라서 특수분야 공개SW 적용을 통한 수요 확대, 커뮤니티 중심의 생산 기반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p>
<p><strong>대표적인 성과들을 말씀해 주십시오.</strong></p>
<p>04년~07년까지 4년간 36개 기관 45개 정보시스템에 공개SW가 도입됐습니다. 대표적으로는 2천 300여대의 리눅스 서버가 도입된 신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리눅스 서버 700여 대가 도입된 자치단체 공통 인프라가 대표적입니다. 국내의 경우 개방형 서버 운영체제는 유닉스와 윈도우가 시장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리눅스 도입으로 예산도 절감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리눅스 서버 신규 도입율이 03년 12.1%에서 06년 23.0%였고 07년 26.2%로 늘었습니다. 공공 리눅스서버 신규 도입율의 경우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03년 8.7%에 불과했던 시장이 06년 37.3%, 07년 37.4%까지 높아진 것이죠.</p>
<p>다양한 제도 정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정부는 예산과 기금운영 계획 집행 지침, 행정업무평가 정보화수준측정 지표 개선들의 활동을 했고, 07년 12월에는 정보통신부에서 &#8216;<a href="http://korea.gnu.org/people/chsong/copyleft/osswlg.pdf" target="_blank"><strong>오픈소스가이드라인</strong></a>&#8216;과 &#8216;<a href="http://korea.gnu.org/people/chsong/copyleft/ossmsg.pdf" target="_blank"><strong>공개SW 유지보수 서비스 가이드</strong></a>&#8216;도 마련했습니다.</p>
<p><strong>공개SW 확산이 더욱 빠른 속도로 전개되려면 무엇이 개선돼야 할까요?</strong></p>
<p>국내에서는 NHN이나 SKC&amp;C 같은 포털이나 IT 서비스 업체들 등 사용자들이 예산 절감 목적으로 많이 도입했습니다. 이런 속도가 더욱 빨라지려면 커뮤니티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봅니다. 생산측면에서 본다면 공개SW의 생산 기반 요소인 커뮤니티가 아직은 활성화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세계 공개SW에 대한 기여도가 낮은 편입니다. 소스포지닷넷(<a href="http://sourceforge.net">http://sourceforge.net</a>) 등에 프로젝트를 올리고 참여하는 것이 낮습니다. 따라서, 공개SW 생산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국내 공개SW 커뮤니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과제를 강화해 추진하고 있습니다.</p>
<p><strong>국내엔 전문 공개SW 업체 출현이 여의치 않아보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strong></p>
<p>그 동안 공개SW에 대한 낮은 인식으로 인해 국내 초기시장 형성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그 동안은 주로 공개SW의 안정성, 보안성, 기술성 등을 강조해 공개SW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토양을 만드는데 노력을 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SK나 LG, 삼성과 같은 대기업 IT 서비스 업체들이 공개SW 시장에 조금씩 진출하고 있습니다.</p>
<p>상용SW업체들과 다른 수익 모델도 걸림돌이 아니었나 합니다. 공개SW의 비즈니스 모델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매년 계약을 연장하는 형태인데요, 이 모델이 국내 공공 기관등에 바로 적용하기가 여려웠다고 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2007년 12월에 &#8216;공개SW 유지보수 서비스 가이드&#8217;를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정액제, 콜베이스제 등 공개SW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는 조건을 형성했습니다.</p>
<p><strong>정부는 공개SW 지원을 통해 원천기술 확보와 비용 절감을 꾀하셨는데요. 어떤 성과가 있었습니까?</strong></p>
<p>공개SW는 소스코드인 원천기술이 공개돼 있어 이를 가져다가 부가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어 좋습니다. 따라서 공개SW를 외산이냐 국산이냐고 양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국제적인 기술인 것이죠. 그것도 누구나 가져다 활용할 수 있고요. 국내에서는 GNUX나 아시아눅스와 같은 리눅스 커널을 활용한 배포판과 공개 소스를 활용한 BPM 솔루션 업체인 유엔진솔루션즈, 파일쉐어링과 메크로임펙트와 같은 SANique 솔루션 업체들이 있습니다.</p>
<p>정부는 공개SW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커뮤니티 개발과제 발굴과 지원을 통한 촉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범 사업을 통해 초기 시장 안착이 이뤄진 만큼 이제는 시범 사업보다는 인력과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육성과 지원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p>
<p><strong>올해 공개SW 정책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될 사업은 무엇입니까?</strong></p>
<p>올해 예산은 대략 50억원 정도입니다. 공개SW 기반 디지털교과서 사업에 10억원 정도, SW 교육 혁신에 10억원, 생산 기반인 공개SW 커뮤니티 활성화에 15억원, 국제 협력 등에 5억원 정도입니다. 올해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개SW 공모전, 공개SW 개발과제 지원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공개SW 커뮤니티에서 많은 참여가 있기를 희망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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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archives/9977">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예산절감 최고  해결사”</a></li>
<li><a href="../archives/10080">[오픈소스를말한다]②김근 한국레드햇 지사장, “불경기가  오히려 기회”</a></li>
<li><a href="../archives/10137">[오픈소스를말한다]③한국썬 진민규 이사, “SAMP,  웹생태계 이끈다”</a></li>
<li><a href="../archives/10297">[오픈소스를말한다]④SKCC 이덕재 차장, “기술 내재화가  최종 목적”</a></li>
<li><a href="../archives/10636">[오픈소스를말한다]⑤유엔진 장진영 대표, “기업용 오픈소스  검증 끝났다”</a></li>
<li><a href="../archives/10712">[오픈소스를말한다]⑥우미영 시트릭스 대표 “경쟁력의 원천,  오픈소스”</a></li>
<li><a href="../archives/11009">[오픈소스를말한다]⑦토마토시스템스 박상국 이사, “수익성과  대중화 모두 잡겠다”</a></li>
<li><a href="../archives/11050">[오픈소스를말한다]⑧한국MS 김성호 부장, “함께 성장하는  게 목표”</a></li>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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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 오픈소스 SW 도입 확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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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Jan 2009 01:59:5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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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 비용 절감을 위한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도입에 적극적이다. SK텔레콤은 운영 비용 절감과 트래픽 처리 속도 개선, 신속한 커스터마이징 위해 기존의 유닉스 서버를 리눅스 서버로 전환했다.
SK텔레콤은 기존에 유닉스 기반으로 운영하던 웹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을 리눅스 서버로 교체, 성공적으로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국레드햇은 SK텔레콤이 플랫폼 리노베이션 (Platform Renovati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버 교체 작업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 비용 절감을 위한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도입에 적극적이다. SK텔레콤은 운영 비용 절감과 트래픽 처리 속도 개선, 신속한 커스터마이징 위해 기존의 유닉스 서버를 리눅스 서버로 전환했다.</p>
<p>SK텔레콤은 기존에 유닉스 기반으로 운영하던 웹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을 리눅스 서버로 교체, 성공적으로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p>
<p>한국레드햇은 SK텔레콤이 플랫폼 리노베이션 (Platform Renovati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버 교체 작업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를 공급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07년부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효율적인 자원 활용을 위해 솔라리스를 비롯 AIX, HP-UX, Tru64 등의 노후화 된 유닉스 서버를 리눅스로 교체하는 작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150여대의 서버를 RHEL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p>
<p>윤종필 SK텔레콤 플랫폼본부 팀장은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을 함으로써 총소유비용(TCO)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오픈 플랫폼의 유연성은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라고 교체 배경을 밝혔다.</p>
<p>그는 또 “앞으로도 RHEL과 같이 안정성이 검증된 오프소스 소프트웨어 도입을 늘릴 계획이며, 특히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제이보스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p>
<p>한국레드햇은 이번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SK텔레콤의 서버 운용비용(OPEX)을 1/3 수준으로 절감시켰다. 또한 RHEL은 타 OS에 비해 유닉스 시스템과의 상호호환성과 연계성이 높아 기존의 사용자들이 시스템을 변경하는데 드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벤더종속으로 인한 패키지, 상용애플리케이션 비용 절감의 효과를 제공했다.</p>
<p>한국레드햇은 이번 서버 교체 프로젝트 이전에도 지난 2006년 SK텔레콤의 음악 포털 사이트인 ‘멜론(Melon)’ 의 메일서버와 검색엔진서버에 RHEL을 공급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 RHEL은 유닉스 서버 대비 운용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으며 500만 건의 메일발송시간을 30시간에서 4시간으로 단축 시키고, 검색속도 또한 4배 빠르게 개선하는 등 획기적인 성능을 발휘했다.</p>
<p>김근 한국레드햇 대표는 “한국레드햇은 수많은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노하우와 기술진이 풍부하며, 이미 사용중인 고객들의 제품 및 기술 지원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최근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8221;면서 &#8220;특히 안정성이 중요하고 사용자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대기업들과 자금력이 미약한 신생 벤처기업들로 부터 많은 문의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이들 기업의 비즈니스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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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BC, 오픈소스SW 이용해 모바일 포털 사이트 구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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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Nov 2008 01:37:1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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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BC가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이용해 모바일 포털 사이트를 구축했다.
iMBC는 지난해 10월부터 착수한 모바일 포털 사이트 구축 사업에 총 14대의 서버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와 미들웨어 제이보스(Jboss)를 도입했다.
iMBC의 모바일 포털 사이트는 쌍방향의 참여형 모바일 플랫폼으로써, MBC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과 연동해 관련 콘텐트를 모바일로 서비스하고 시청자들이 모바일 단말기로 사이트에 접속해(622+무선인터넷키) 방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iMBC는 오픈 소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a href="www.imbc.com" target="_blank">iMBC</a></strong>가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이용해 모바일 포털 사이트를 구축했다.</p>
<p>iMBC는 지난해 10월부터 착수한 모바일 포털 사이트 구축 사업에 총 14대의 서버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와 미들웨어 제이보스(Jboss)를 도입했다.</p>
<p><a title="imbc" rel="lightbox[pics7821]" href="http://bloter.net/files/2008/11/imbc.jpg"><img class="attachment wp-att-7822 alignleft"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px" src="http://bloter.net/files/2008/11/imbc.jpg" alt="imbc" width="300" height="166" /></a>iMBC의 모바일 포털 사이트는 쌍방향의 참여형 모바일 플랫폼으로써, MBC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과 연동해 관련 콘텐트를 모바일로 서비스하고 시청자들이 모바일 단말기로 사이트에 접속해(622+무선인터넷키) 방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p>
<p>iMBC는 오픈 소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방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무정지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RHEL이 지원하는 클러스터링 기능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클러스터링이란 세션을 공유해 여러 대의 서버를 한 대처럼 통합 관리 및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p>
<p>김동규 iMBC 기술부 부장은 “레드햇의 오픈 소스 기술은 이미 세계 유수의 기업들에 검증 받았으며, 구축과 운영의 경제적인 면에서도 최선의 방안이었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에 도입하게 됐다&#8221;라며 &#8220;모바일 포털 서비스는 속도와 안정성이 관건인 만큼 레드햇의 개방형 환경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한국레드햇의 김근 대표는 “이번 iMBC의 모바일 포털 사이트 구축을 통해 레드햇이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오픈 소스 인프라의 운용성과 범용성의 우수함을 다시 한번 입증 받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고가의 클러스터링 솔루션을 구매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무정지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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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비용절감엔 오픈소스SW가 최적&#8221; &#8212; 리치 그린 썬 SW 총괄부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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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Oct 2008 11:17: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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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상은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 당연히 기업도 변한다. IT 업체 중 이런 변화가 가장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 업체를 꼽으라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빠지지 않는다. 물론 본사이야기다.
닷컴 붐으로 가장 큰 성공을 이뤘고, 닷컴 붐 붕괴로 가장 큰 피해를 봤던 업체 중 하나가 바로 썬마이크로시스템즈다. 닷컴 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서버를 개발해 떠오르던 ‘태양’이 닷컴 붕괴와 리눅스의 등장으로 ‘지는 해’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상은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 당연히 기업도 변한다. IT 업체 중 이런 변화가 가장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 업체를 꼽으라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빠지지 않는다. 물론 본사이야기다.</p>
<p>닷컴 붐으로 가장 큰 성공을 이뤘고, 닷컴 붐 붕괴로 가장 큰 피해를 봤던 업체 중 하나가 바로 썬마이크로시스템즈다. 닷컴 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서버를 개발해 떠오르던 ‘태양’이 닷컴 붕괴와 리눅스의 등장으로 ‘지는 해’가 됐었다.</p>
<p>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 금융 위기가 한창인 지금 썬은 다시금 ‘떠오르는 태양’을 꿈꾼다. 그것도 자사를 지는 해로 내몰았던 오픈소스SW를 온몸으로 끌어안으면서.</p>
<p>썬의 소프트웨어를 총괄하고 있는 거물급 인물인 리치그린 SW 총괄 부사장이 방한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닷컴 붕괴가 시작되면서 오픈소스SW가 주목을 받았듯이 최근 IT 경비를 줄여야 하는 고객들은 다시 오픈소스SW를 도입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SWSW_10D75/sunrichgreenvp.jpg" rel="lightbox[7231]" title=""비용절감엔 오픈소스SW가 최적" -- 리치 그린 썬 SW 총괄부사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SWSW_10D75/sunrichgreenvp_thumb.jpg" border="0" alt="sunrichgreenvp" width="520" height="426" /></a></p>
<p>썬은 어느 새 오픈소스SW를 가장 강력히 지원하는 업체 중 하나로 변신하고 있다. 오픈솔라리스를 선보였고, 자바를 통해 개방성이 경쟁력을 입증해 보였다. 오픈스토리지는 ZFS, 매니지먼트 서비스, SSD 기술을 포함해 제공하고 있다. NAS 기반에서도 오픈스토리지를 사용 가능하게 된다.</p>
<p>가상화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썬 xVM’이 그것이다. 오픈소스DB 업체인 MySQL도 인수했다. 리치그린 총괄부사장은 “MySQL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오픈소스 DB로, 70%의 웹사이트에 디스플레이스 돼 있는 DB입니다. 썬의 MySQL 인수로 썬은 고객을 확보하게 됐습니다”라고 전하고 “썬은 MySQL 전략을 그대로 유지할 것입니다. 인텔과 스팍에 대해 모든 플랫폼을 최적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비스 지원을 통합하는 라이선스 모델이 그대로 유지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p>
<p>RIA 시장을 겨냥해 자바FX도 출시했다. 넷빈즈라는 오픈소스 개발환경(IDE)도 빼놓을 수 없다.</p>
<p>이런 변화는 불과 1~2년 안에 일어난 일이다. 서버 업체로서의 입지 강화에 초점을 맞췄던 썬이 지금은 그 어느 회사보다 소프트웨어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고, 대부분 오픈소스SW들이다.</p>
<p>소프트웨어 사업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채널들과의 협력도 강화했다. AMD 위주의 협력에서 인텔 진영으로 뛰어들었다. <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 델에 이어 후지쯔지멘스 하드웨어 부서와도 협력해 오픈솔라리스를 OEM해 판매토록 했다.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와는 솔라리스 가상화 파트너십도 구축했다. MS는 솔라리스와 오픈솔라리스를 자사의 가상화 제품인 하이퍼-V를 통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고, 썬은 xVM에서 윈도 서버 제품을 가상화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p>
<p>리치그린 총괄 부사장은 “1~2년 전까지만 해도 썬이 이러한 비즈니스를 하게 될 것이란 것을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라고 자사의 변화가 상당히 빠르게 전개되고 있음을 강조했다.</p>
<p>썬이 오픈소스SW에 왜 이처럼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일까?</p>
<p>고객들이 현 상황을 좀 살펴보자. 기업을 2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보면 첫째로 돈보다 시간이 많은 기업, 둘째로 돈이 시간보다 많은 기업이 있다. 후자의 회사가 소프트웨어를 디스크립션하게 된다. 후자의 회사는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썬의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이다.</p>
<p>MySQL은 무상, 오픈소스로 제공되지만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 모델이 있다.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유상이다. 추가 서비스에는 엔터프라이즈 모니터, 트레이닝 등이 제공되고, 효율적 서비스를 위해 고객은 엔터프라이즈 모니터에 대해 가격을 지불한다. DB나 운영체제, 가상화 관련 제품은 무상으로 제공하면서도 이기종 환경에서 관리할 때 필요한 제품이나 가상화 전체 환경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제품들은 유상으로 공급하면서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는 전략이다.</p>
<p>물론 이런 본사의 전략이 얼마나 국내 개발자와 파트너, 고객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건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풀어야 할 문제다.</p>
<p>다음은 리치그린 썬 소프트웨어 총괄 부사장과 컨슈머시스템그룹 마케팅 에릭 부사장과의 일문일답.</p>
<p><strong>오픈소스에서 썬의 점유율이 얼마나 되는가? 썬의 성장률, 매출을 보여달라.</strong></p>
<p>우선 지난 1년간 변화해왔다는 점을 들고 싶다. 솔라리스에서 대형 OEM, 시장에 대한 채널 강화, MS와의 협력 등이 있었다. 고객들이 자바를 무료로 쓸 수 있게 다운로드 하고 있고, 45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있었다. 오픈소스로 가도록 하고 있고, 신생 기업이나 회사들이 다양한 기술로 개발하도록 하고 있으며, 성장을 돕고 있다. Java를 사용하는 컴퓨터가 9억대, 단말기(폰 디바이스)들이 22억대, 자바 카드 30억대가 있는데, SIM 카드가 Java 기술로 구동된다. 블루레이도 물론 Java를 탑재해 테스크톱이나 TV로 빠르게 확대될 것이다. 솔라리스10의 경우 처음 런치 됐을 때 반응이 매우 좋았다. 많은 개발자들이 ZFS를 통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2008년 5월까지 레지스터 유저 수가 10만명이다. 오픈솔라리스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올해 10월에 새롭게 릴리즈 될 것이다.</p>
<p>개발자들은 썬의 중심이다. 많은 지원을 하려고 하고 있고, SDN(Sun Developer Network) 참여자는 지난주까지 320만명이었다. 썬은 점점 더 많이 지원할 것이고, 빌드환경을 지원하여 활용할 것이다. 테크 데이를 통해 더 많은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현재 자바 커뮤니티에도 600만명의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Java를 통해 JavaFX를 개발하고 있다.</p>
<p><strong>가상화는 VM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 시트릭스 등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 같다. 썬은 솔루션 벤더로서 이미지가 강하지 않은 것 같은데.</strong></p>
<p>시장 조사 업체인 포레스터가 발표한 가상화 벤더 Top 3는 VMware, MS, 그리고 썬이다. 우리는 오픈소스로 제공되는 유일한 하이퍼포먼스 가상화 데스크톱에서도 가상화가 가능하다. xVM 서버 등이 다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측면에서 가상화된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견고하고 적극적인 관리를 하고 있으며, 가상화를 포함해 관리한다.</p>
<p><strong>이클립스에 개발자들이 더 집중하는 것 같다. 넷빈즈의 경우 아시아 시장 영향력이 없어 보이는데, 넷빈즈의 차별화 전략이 있다면?</strong></p>
<p>에릭 부사장 : 오픈소스에 뿌리를 놓고 보면 썬은 넷빈즈와 이클립스를 다 지원한다. 넷빈즈 6.1을 출시한 것은 넷빈즈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넷빈즈의 향후 릴리즈는 JavaFX를 포함할 것이고, 많은 개발자들이 이클립스를 사용하므로 이클립스 환경 또한 지원하게 될 것이다. 많은 개발자들에게 포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2년전 넷빈즈 1에서 현재 6.1 버전이 나왔는데, MySQL도 이런 형식으로 강화될 것이다. 다른 툴도 넷빈즈를 지원하게 할 것이며, 오픈솔라리스와 넷빈즈가 함께 구동되도록 할 것이다. 단일한 모델에서 벗어나 개발자들이 개발하도록 할 것이다. 현재 썬에서는 다이나믹 언어를 자바에서 구동되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으며, 프로젝트 나일이라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에 있다. 창의적으로 자바 커뮤니티를 통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p>
<p><strong>JavaFX의 로드맵은? 어도비와 경쟁구도로 보고 있는데, 썬이 어떤 강점을 보일 것인가? 아이폰 진행 상황은?</strong></p>
<p>에릭 부사장 : JavaFX의 로드맵은 스케쥴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현재 Preview SDK 버전을 출시했고, 스크립팅 랭귀지, 런타임 등을 개발자에게 공개한 상태다. JavaFX 데스크톱도 연말에 공개될 것이고, JavaFX 모바일도 내년 2월에 공개 될 예정이다. 올 후반기에는 JavaFX TV가 발표될 것이다. JavaFX는 시장에서 고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JavaFX는 Java에서 구동된다. Java는 모바일 시장에서 성공했고, TV에서도 성과가 많다. RIA 콘텐츠 개발에도 파워풀한 환경을 제공하고, Java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것에서 모든 소비재 기기에 탑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가장 큰 이점은 개발자들이 Java 언어로 6배나 빠른 시간 안에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며, 생산성 쪽에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고 있다.</p>
<p>현재 애플 아이폰에 Java를 디플로이 하기 위해 협의중이다.</p>
<p><strong>국내에서의 위피 문제와 MySQL 인수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인수 금액에 대해 효과가 없다는 평가다. 또 그린플럼 DW에 대해?</strong></p>
<p>위피와 라이선싱 문제는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썬이 가장 원하는 것은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고, 혁신적으로 노력중이다. 썬과 자바팀이 상당한 투자를 했고, 한국과 전세계의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런 부분에서 라이선스가 필요하다.</p>
<p>또한 MySQL의 경우 인수 이전 한국에서의 MySQL 존재는 매우 미미했다. 이번 테크 데이에서 MySQL을 많이 보여줄 것이고, 기술 도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다. MySQL의 인수 이후로도 비즈니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것이고, MySQL 디플로이를 썬의 시스템에 최적화 되도록 비즈니스 혁신 수준과 성장을 높일 것이다.</p>
<p>그린플럼 DW는 썬 자바, 스토리지, 글래스피시를 함께 판매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 측면에서 시너지를 내기 위함이다.</p>
<p><strong>오라클이 HP와 제휴해 DW 하드웨어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가? 또 그린플럼과 DW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데 MySQL을 인수하면서 이런 전략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가?</strong></p>
<p>오라클은 항상 다양한 시스템업체들과 협력해 왔다. 썬은 여전히 오라클과 강력한 협력을 단행하고 있다. 썬은 하나의 영역에서 하나의 파트너하고만 일하지 않는다. 그린플럼과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일할 것이다. 물론 우리는 MySQL을 대용량 처리 시스템과 DW 용도로도 개발해 우리 시스템에 적용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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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오픈소스SW가 미래 IT 시장 주도&#8221; &#8212;다우기술 김영훈 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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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Oct 2008 05:53: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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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동안 오픈소스SW는 믿을 만한 기술지원 조직이 없었기 때문에 국내 확산이 더뎠다고 봅니다. 이제 이 일들을 다우기술이 맡겠습니다.”
다우기술이 김영훈 사장(아래 사진 왼쪽에서 3번째)이 다우기술의 미래 전략 중 하나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사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영훈 사장은 “앞으로 오픈소스소프트웨어, SaaS(Software as a Service),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업계를 끌고가는 트렌드라고 봅니다. 다우기술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외한 두 분야에 미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동안 오픈소스SW는 믿을 만한 기술지원 조직이 없었기 때문에 국내 확산이 더뎠다고 봅니다. 이제 이 일들을 다우기술이 맡겠습니다.”</p>
<p>다우기술이 김영훈 사장(아래 사진 왼쪽에서 3번째)이 다우기술의 미래 전략 중 하나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사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p>
<p>김영훈 사장은 “앞으로 오픈소스소프트웨어, SaaS(Software as a Service),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업계를 끌고가는 트렌드라고 봅니다. 다우기술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외한 두 분야에 미리 투자를 단행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다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 대형 통신사나 대기업들이 주도할 수 있는 시장으로 다우기술이 낄 자리는 아니라고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02d68f062b8b_C376/daouedb.jpg" rel="lightbox[7191]" title=""오픈소스SW가 미래 IT 시장 주도" ---다우기술 김영훈 사장"><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02d68f062b8b_C376/daouedb_thumb.jpg" border="0" alt="daouedb" width="320" height="208" /></a> 다우기술이 새로운 IT 흐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하나씩 축적해 나가고 있다. 다우기술은 SaaS 분야의 대표주자로 불리는 세일즈포스닷컴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고, 자체적으로 팀 단위 업무관리 SaaS 서비스인 트윈캠프(<a href="http://www.twincamp.com">www.twincamp.com</a>)도 선보이고 11월부터 유료화를 단행할 예정이다. 또 이와는 별개로 다양한 SaaS 소프트웨어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이 분야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p>
<p>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에 대한 행보도 본격화하고 있다. 상용 소프트웨어 총판이자 직접 구축에도 나서고 있는 다우기술이 이와 충돌하는 OSS에 대해 투자하는 것은 상당히 아이러니해 보인다. 이에 대해 김영훈 사장은 “포털들의 경우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원하고 있다”고 전하고 “각 영역마다 필요한 제품들이 있는 만큼 상용과 OSS를 적절히 배합해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시대에 대비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것이다. 2~3년 앞을 내다보고 있다”고 OSS 시장이 멀지 않은 시대에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다우기술은 리눅스 운영체제와 미들웨어인 제이보스를 보유하고 있는 레드햇코리아의 국내 총판이다. MySQL을 인수한 한국썬의 제품도 다루고 있다. 썬은 오픈솔라리스, mySQL, 오픈소스 미들웨어인 글래스피쉬 등을 보유하고 있다.</p>
<p>지난 2006년 11월 다우기술은 솔루션사업본부 내 OSS 사업팀을 만들었다. 이 사업팀은 개별적으로 공급되던 OSS들을 하나의 스텍으로 묶어서 제공한다. 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 웹서버, 미들웨어를 통합해 프로젝트에 제안하고 있는 것. OSS다 보니 상용 제품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p>
<p>이런 상황에서 포스트그레스큐엘(PostgreSQL)라는 오픈소스DB를 가지고 ‘포스트그래스 플러스’와 ‘포스트그레스 플러스 어드밴스드 서버’ 버전을 개발해 제공하는 미국 엔터프라이즈DB와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이 회사는 리눅스 분야의 레드햇처럼 포스트그레SQL을 이용해 기업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성능과 마이그레이션 툴 들을 결합한 DB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p>
<p>국내 오픈소스DB 시장은 사용자측면에서는 MySQL이 월등히 앞서고 있다. 포털들이 대부분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내부 기술력 또한 상당하다. 이에 비해 아직 포스트그레SQL은 국내 광범위하게 사용되지 않고 있다.</p>
<p>이와 관련해 앤디 애스토(Andy Astor) 엔터프라이즈DB 창립자 겸 비즈니스 개발 총괄 부사장은 “일본의 경우 MySQL에 비해 더욱 유명하다”고 전하고 “대기업들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한국 시장도 오픈소스 시대가 본격화되고 오픈소스DB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p>
<p>다우기술이 OSS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는 기존의 전문 지원 업체에 비해 레퍼런스 확보와 기술 축적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측면도 한몫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우기술은 올해 1월부터 자회사인 유니텔네트웍스를 합병해 유니텔사업본부로 운용하고 있다.</p>
<p>김영훈 사장은 “유니텔의 대부분의 IT 인프라들을 오픈소스SW로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8개의 개별 서비스들이 엔터프라이즈DB에서 제공한 제품들로 마이그레이션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생겼던 문제나 해법들은 고스란히 다우기술의 자산입니다”라고 말했다. 다우기술은 향후 대부분의 유니텔 서비스를 OSS를 활용해 서비스할 계획이다.</p>
<p>김 사장은 향후 인터넷증권인 키움증권의 웹 업무에도 관련 DB를 적용해 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p>
<p>다우기술은 엔터프라이즈DB의 ‘포스트그레스 플러스 어드밴스드 서버 8.3 한글판을 11월에 출시할 계획이다.</p>
<p>지난 2006년 11월 OSS 사업팀을 만든 후 1년여 만에 또 다른 오픈소스DB인 엔터프라이즈DB와의 협력. 다우기술의 미래 시장 개척을 위한 도전이 본격화됐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4352">“오픈소스SW 스텍 전략이 경쟁력”</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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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SW 활용 &#8216;안전장치&#8217; 마련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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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Oct 2008 08:33:1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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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양한 형태의 라이선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는 국내 SW개발업체들이 오픈소스SW(OSS)에 대한 라이선스 검증을 통해 저작권 분쟁을 미연에 방지해 오픈소스SW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8216;오픈소스SW 검증·활용시스템&#8217;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픈소스SW는 소스코드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으로 최신기술 습득이 용이하고 개발기간 단축과 개발비용 절감이 가능해 국내외 개발자를 포함한 전 세계 개발자의 71%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양한 형태의 라이선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된다.</p>
<p>문화체육관광부와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는 국내 SW개발업체들이 오픈소스SW(OSS)에 대한 라이선스 검증을 통해 저작권 분쟁을 미연에 방지해 오픈소스SW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8216;오픈소스SW 검증·활용시스템&#8217;을 구축할 계획이다.</p>
<p>오픈소스SW는 소스코드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으로 최신기술 습득이 용이하고 개발기간 단축과 개발비용 절감이 가능해 국내외 개발자를 포함한 전 세계 개발자의 71%가 사용하고 있다.</p>
<p>하지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개하는 회사나 개인에 따라 소스의 전체 공개도 요구하고 있어 자칫 잘못하다간 저작권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 이런 문제가 내재돼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오픈소스SW 라이선스를 쉽게 검증해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해 저작권과 법적 책임에 대한 분쟁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p>
<p>정부는 내년 5월까지는 오픈소스SW 2만 건을 DB구축하고 오픈소스SW 라이선스 70여종에 대한 정보를 수집·분석해 서비스 할 예정이며, 향후 2년 동안에 오픈소스SW를 12만 건까지 확대해 본격적인 검증·활용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p>
<p>또한 이번사업에 오픈소스SW 검증·활용을 위한 개발자와 사용자 커뮤니티 활동 지원 계획도 포함돼 있어, 업계에서는 이번 시스템 개발로 오픈소스SW에 대한 저작권 인식 제고와 자유로운 오픈소스SW 이용환경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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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진흥원, 오픈소스SW 개발자 커뮤니티 설립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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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Sep 2008 09:45:0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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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식경제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 사업에서 연세대학교의 F-MAX 커뮤니티 등 11개 커뮤니티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SW전문인력 양성의 원천이 되는 SW개발자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경부는 대학 내 OSS 개발자 커뮤니티의 설립이나 SW개발 프로젝트 진행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커뮤니티들은 앞으로 3천만원의 지원금 받게된다.
지석구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단장은 “아직까지 오픈소스SW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이 부족해 대학 내 우수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식경제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 사업에서 연세대학교의 F-MAX 커뮤니티 등 11개 커뮤니티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p>
<p>이 사업은 SW전문인력 양성의 원천이 되는 SW개발자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경부는 대학 내 OSS 개발자 커뮤니티의 설립이나 SW개발 프로젝트 진행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커뮤니티들은 앞으로 3천만원의 지원금 받게된다.</p>
<p>지석구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단장은 “아직까지 오픈소스SW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이 부족해 대학 내 우수한 소프트웨어가 산업에 활용되지 못했다&#8221;면서 &#8220;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커뮤니티의 산출물이 세계적인 프로젝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p>
<p>정부는 이번 지원으로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개발된 내용들이 국내 산업계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많은 대학들이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논문 작성이 끝나면 그간의 성과가 사장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과 같은 지원책이 마련되면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연구소나 일반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정부는 그동안 오픈소스 커뮤니티들에 대한 세미나 후원과 같은 방법으로 지원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좀더 장기적인 안목에서 인력 양성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개발된 내용물들에 대한 사회적인 확산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다. 소프트웨어 인력 부족과 축적된 기술이 많지 않은 국내 소프트웨어 상황을 개선시키려는 행동인 셈이다.</p>
<p>이번 시도들이 소기의 성과를 내면서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sssweca784ed9da5ec9b90" rel="lightbox[pics5779]" href="http://bloter.net/files/2008/09/osssweca784ed9da5ec9b90.jpg"><img class="attachment wp-att-5780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8/09/osssweca784ed9da5ec9b90.jpg" alt="osssweca784ed9da5ec9b90" width="620" height="46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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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SW로 MS 위주 디지털 교육 환경 &#8216;체인지&#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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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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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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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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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기반 디지털 교과서 서비스 환경 구축사업이 본격 착수됐다.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한국교육학술진흥원 등이 주관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30억원이 투입돼 유비쿼터스 교육 서비스 환경 구축을 통한 교육의 질 제고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60;교육과학기술부는 현재 전국 20개 연구학교에서 초등학교 5학년 대상 6개 과목의 디지털교과서를 시범 운용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범부처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기반 디지털 교과서 서비스 환경 구축사업이 본격 착수됐다. <br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한국교육학술진흥원 등이 주관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30억원이 투입돼 유비쿼터스 교육 서비스 환경 구축을 통한 교육의 질 제고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nbsp;<br /></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r /><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교육과학기술부는 현재 전국 20개 연구학교에서 초등학교 5학년 대상 6개 과목의 디지털교과서를 시범 운용하고 있다. </p>
<p>이번 사업은 범부처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정부는 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기반 디지털교과서 활용 환경을 탈피해 다양하고 개방적인 학교 교육 환경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2009년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 교과서 환경 안정화 사업, 2010년에는 공개소프트웨어 기반 디지털 교과서 서비스 확산 사업 등이 추진돼, 지역차 없는 평등한 교육환경 제공을 통한 교육소외계층 축소가 기대된다. </font></p>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5/344064173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99" width="300" /></div>
<p>지난 6월 LGCNS가 사업자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7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전국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습단말기와 전자칠판 등의 하드웨어와 이의 운영체제인 리눅스, 유비쿼터스 학습시스템 등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무선통신을 결합해 디지털 교과서 활용을 위한 제반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br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windowtext">전자칠판이나 학생용 단말기는 각각 </span><font face=gulim color=black size=2><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COLOR: windowtext; FONT-FAMILY: gulim">Esol CB-4572R</span></font><font color=black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windowtext">과</span></font><font face=gulim color=black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windowtext; FONT-FAMILY: gulim"> </span></font><font color=black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windowtext">후지쯔</span></font><font face=gulim color=black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windowtext; FONT-FAMILY: gulim"> <span lang=EN-US>T2010</span></span></font><font color=black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windowtext">가</span></font><font face=gulim color=black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windowtext; FONT-FAMILY: gulim"> </span></font><font color=black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windowtext">사용될</span></font><font face=gulim color=black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windowtext; FONT-FAMILY: gulim"> </span></font><font color=black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windowtext">예정이다.</span></font></p>
<p>디지털교과서는 학교와 가정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기존의 교과서, 참고서, 문제집, 용어사전 등의 내용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한 동영상, 애니메이션, 가상현실 등의 멀티미디어 학습자료를 통합 제공하며, 다양한 상호작용 기능과 학습자의 특성과 능력 수준에 맞춘 학습이 가능하여 학습효과 제고가 기대된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산업적 측면에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의 유비쿼터스 교육 기술 축적을 통해 해외 진출 등 관련업계의 경쟁력 확보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사업 수행사인 LG CNS 고현진 부사장은 “LG CNS는 2007년 ‘리눅스 학습단말기 기반의 유러닝 컨텐츠 개발 사업’을 통해 디지털교과서 플랫폼과 학습관리시스템 분야에서 GS인증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한글과 컴퓨터’사와 손잡고 오픈소소 소프트웨어 기반의 유비쿼터스 학습 단말기를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p>
<p>그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의 유비쿼터스 학습 환경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대한민국의 학습 환경 개선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118857745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32"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1188577453.jpg')" /></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416364749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32"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4163647495.jpg')" /></div>
<p></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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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오라클과 티맥스, IBM이 긴장토록 해야죠&#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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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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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큰 욕심 안내고 하나씩 사례를 만들어 가다보면 고객들도 저희들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요? 오라클과 티맥스, IBM이 긴장토록 만들어야죠.&#8221;
한국레드햇(www.kr.redhat.om)에서 미들웨어인 제이보스(www.jboss.org)를 담당하고 있는 최지웅 컨설턴트(사진)는 국내 시장 전략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제이보스는 오픈소스소프트웨어 미들웨어로 리눅스 회사인 레드햇이 인수했다. 
레드햇은 운영체제 시장 뿐아니라 미들웨어 분야에서도 상용 패키지 업체들에게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운영체제 시장도 호락호락하지는 않지만 미들웨어 분야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8220;큰 욕심 안내고 하나씩 사례를 만들어 가다보면 고객들도 저희들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요? 오라클과 티맥스, IBM이 긴장토록 만들어야죠.&#8221;</p>
<p>한국레드햇(<a href="http://www.kr.redhat.om">www.kr.redhat.om</a>)에서 미들웨어인 제이보스(<a href="http://www.jboss.org">www.jboss.org</a>)를 담당하고 있는 최지웅 컨설턴트(사진)는 국내 시장 전략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5/5257408942.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226" width="295" /></div>
<p>제이보스는 오픈소스소프트웨어 미들웨어로 리눅스 회사인 레드햇이 인수했다. </p>
<p>레드햇은 운영체제 시장 뿐아니라 미들웨어 분야에서도 상용 패키지 업체들에게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p>
<p>운영체제 시장도 호락호락하지는 않지만 미들웨어 분야도 그리 만만하지는 않다. </p>
<p>특히 국내 자바 기반 미들웨어 시장은 티맥스와 오라클(BEA), 한국IBM 등의 3각 체제가 아주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다. &nbsp;</p>
<p>오라클이 BEA를 인수하면서 티맥스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와 있지만 오라클 또한 BEA 인수전까지 수많은 투자를 단행하고 있었지만 미들웨어 분야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할 정도로 기존 시장은 견고하기 이를 데 없었다. </p>
<p>이미 많은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수많은 경험과 그 경험을 축적한 개발자들을 확보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견고한 벽에 틈새를 낼 수 있을까? 그것도 국내 인식이 빈약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말이다. </p>
<p>최지웅 컨설턴트는 &#8220;비용에 장사없다&#8221;는 말로 대신한다. 최근과 같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울 때일수록 고객들은 비용 절감에 더욱 눈을 돌리는데 바로 이런 고객 요구에 제이보스가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p>
<p>도입 초기에 지불해야 하는 라이선스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비용 문제로 고민하는 고객들은 제이보스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 </p>
<p>최지웅 컨설턴트는 &#8220;5배~10배의 초기 비용을 없애고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매력&#8221;이라고 전하고 &#8220;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시장은 표준화된 시장으로 다른 회사의 제품을 사용했더라도 제이보스 제품을 사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8221;고 강조한다. </p>
<p>이미 풍부한 자바 개발자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이들과 접촉하느냐의 문제만 남아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p>
<p>최지웅 컨설턴트는 일본의 예도 들었다. 최근 일본 시장에서 제이보스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일본레드햇에서 상용 자바 미들웨어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고객이 믿을만한 사람을 스카웃하면서 일본 고객들도 제이보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p>
<p>한국레드햇은 제이보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BEA 출신들을 대거 영입한 바 있다. 다년간 국내 경험을 보유한 인력들이 앞에 서고 기술 지원 교육들을 통해 파트너들의 수준도 높이면서 장기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p>
<p>한국레드햇은 &#8216;얼리버드&#8217; 프로젝트를 통해 파트너 대상으로 기술과 프리세일즈, 지원 단계 프로그램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 또 스파르타 프로그램도 마련해 교육장에서 한달 동안 상주하면서 고객 요구사항에 맞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서로 발표하게 해 개발자들의기술 수준도 점차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 </p>
<p>국내 고객들도 하나둘 제이보스에 눈길을 주고 있다. SK텔레콤, LG텔레콤, 일양택배, 한미IT 등에서 관련 제품을 도입해 이미 업무를 보고 있고, 공공분야에서도 국세청 법령DB구축사업,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업무포탈구축사업, 방송작가협회 내부시스템구축사업 등에 도입된 바 있다.<br />&nbsp;<br />지난해 11월에는 한국레드햇의 국내 총판인 다우기술이 행정안전부(구 행정자치부)의 성과관리시스템 확산 사업에 참여해, 전국 시군구에 도입되는 성과관리시스템을 제이보스의 WAS 환경으로 구축키로 계약하기도 했다. </p>
<p>또 제이보스는 아니지만 NHN이 서비스하는 네이버(<a href="http://www.naver.com">www.naver.com</a>)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다음(<a href="http://www.daum.net">www.daum.net</a>)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인 톰캣(Tomcat)이라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사용하고 있다.</p>
<p>제이보스가 톰캣 기반으로 만들어져 운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서비스 업체들도 고객사로 확보하기가 수월하다는 입장이다. </p>
<p>최지웅 컨설턴트는 &#8220;최근 기업들의 화두는 시장 변화에 유연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민첩성&#8221;이라고 전하고 &#8220;상용 소프트웨어들이 패치하거나 제품 업그레이드를 할 때 3개월에서 1년이 넘는 주기를 가지고 있는데 비해 오픈소스 미들웨어는 고객 요구가 나오기가 무섭게 대응이 가능하다&#8221;고 설명했다. </p>
<p>저렴한 비용과 신속한 패치와 업그레이드만으로도 오픈소스 미들웨어의 장점은 충분하는 것. </p>
<p>최지웅 컨설턴트는 &#8220;BEA를 인수한 오라클이나 IBM, 티맥스 같은 선발 업체들이 긴장할 수 있도록 차근 차근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8221;고 밝혔다. </p>
<p>올해 제이보스로 무장한 한국레드햇이 과연 선발 업체들을 잔뜩 긴장시킬 수 있을까? 치열한 경쟁이 난무하는 상용 미들웨어 시장에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nbsp;</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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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환기도 오픈소스SW 바람 &#8216;솔솔~~&#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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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DM네트웍스]]></category>
		<category><![CDATA[voip]]></category>
		<category><![CDATA[벤치비]]></category>
		<category><![CDATA[애스터리스크]]></category>
		<category><![CDATA[에스비인터랙티브]]></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S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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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교환기 분야에서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바람이 불고 있다.&#160; 
IP PBX 오픈소스소프트웨어인 아스터리스크(www.asterisk.org)의 엔진을 이용해 국내 상황에 맞는 IP PBX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점차 늘고 있는 것. 
예전 교환기는 전용 장비가 필요하고 연구 개발 비용도 많이 들었지만 최근 IP PBX는 범용 서버에 설치해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대형 업체 뿐아니라 기술력을 확보한 중소 업체들도 손쉽게 뛰어들 수 있다.
관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교환기 분야에서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바람이 불고 있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IP PBX 오픈소스소프트웨어인 아스터리스크(</font><a href="http://www.asterisk.org/"><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asterisk.org</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의 엔진을 이용해 국내 상황에 맞는 IP PBX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점차 늘고 있는 것. </p>
<p>예전 교환기는 전용 장비가 필요하고 연구 개발 비용도 많이 들었지만 최근 IP PBX는 범용 서버에 설치해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대형 업체 뿐아니라 기술력을 확보한 중소 업체들도 손쉽게 뛰어들 수 있다.</p>
<p>관련 업체들은 오픈 소스 SW IP PBX를 100만원대에서도 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이나 단위 사업장 위주로 도입이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나 다산TPS, 어바이어, 시스코, LG-노텔과 같은 IP 단말기를 제공하는 업체들과도 연동하면서 고객들의 선택 폭은 넓은 편이라고 전하고 있다. </p>
<p>오픈 소스 소프트웨어기 때문에 이를 적용하는 업체를 모두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에스비인터랙티브(옛 새롬리더스), IDM네트웍스, 벤치비 등이 이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nbsp; <br /><a href="http://www.serome.co.kr/" target=_blank>에스비인터랙티브</a>는 2006년부터 관련 준비를 시작해 지난해부터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에스비인터랙티브는 이달 초 미국 디지엄(Digium)사와 아스테리스크 시스템에 관한 자격증 시험인 디캡(dCAP)을 국내에서 볼 수 있게 하는 ATC(Authorized Training Center) 계약을 체결했다.</p>
<p>에스비인터랙티브는 디지엄사의 국내 총판이라는 점을 들어 기술 지원 부분에서 다른 업체와 차이가 있다고 강조한다. <br />&nbsp;<br />에스비인터랙티브 정재은 과장은 &#8220;오는 7월에는 애스터리스크 관련 부트 캠프도 마련해 본사 전문 인력이 방한한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PBX라고 해도 본가에서 관련 기술 지원을 받은 것이 훨씬 유리하다&#8221;고 밝혔다. </p>
<p>에스비인터랙티브는 애스터리스크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도 국내에 들여왔다. </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r />
<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IPEX라는 IP PBX를 제공하는 <a href="www.idmnet.co.kr" target=_blank>IDM네트웍스</a>는 IPEX라는 제품이 올 2월 TTA 인증시험을 끝내고 이미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p>
<p>IDM네트웍스 문병하 이사는 &#8220;델타전자나 인천의 교통방송, 이화여대 엘리베이터 인터폰 대체용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8221;고 전하고 &#8220;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지만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고, 꾸준히 관련 기술들이 적용되고 있어 경쟁력은 충분하다&#8221;는 입장을 밝혔다. </p>
<p></font><br />
<p>관련 시장에 인성정보의 자회사인 벤치비(<a href="http://www.benchbee.co.kr">www.benchbee.co.kr</a>)도 뛰어들었다. 벤치비는 6월</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12일 서울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XFon’ IP-PBX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p>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5/7113665621.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98" width="250" /></div>
<p>이준노 벤치비 대표(사진)는 “중소기업용 IP교환기 시장의 수요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렵지 않겠느냐는 주위의 우려를 씻고 IP-PBX를 개발해 사업의 영역을 확장시켰다”며&nbsp; “가격도 절반에 불과해 중소기업의 VoIP 도입에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 </p>
<p>‘XFon’ XF-100 IP-PBX는 삼성네트웍스, SK네트웍스, 드림라인 등의 주요 서비스 사업자와 망 연동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이달 20일부터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 소비자 가격은 190만원선. &nbsp;</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벤치비가 자체 개발한 ‘XFon’ IP-PBX는 오픈소스 아스터리스크(Asterisk)기반의 올 인원(All in one) IP-PBX로 엔터프라이즈 IP 텔레포니 솔루션을 소호형 솔루션 가격에 제공한다. </p>
<p>20인 이상 중소기업에게 키폰 수준의 투자비로 IP 텔레포니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어 현재까지 대기업에서나 구축하던 IP-PBX를 큰 비용없이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nbsp; <br /></FONT><br />
<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삼성전자와 LG-노텔, 시스코와 어바이어, 알카텔-루슨트, 지맨스 등이 앞다퉈 IP 텔레포니와 통합커뮤니케이션(UC) 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오픈소스소프트웨어 기반 IP PBX가 얼마나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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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SW 역사 박물관 &#8216;ohloh.net&#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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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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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올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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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픈소스SW는 여럿이 함께 만드는 SW다. 능력만 된다면 누구든지 공개된 소스코드를 매만져
더 나은 SW로 성장시킬 수 있다. 오픈소스SW 가운데는 상용 제품도 있지만, 무료 SW가 더 많다. 소스코드 공개의 철학에 동감하는 사람들은
대개 이용자들도 무료로 SW를 쓰길 원하기 때문이다.
SW를 고르는 첫째 조건은 &#8216;필요성&#8217;이다. &#8216;이 SW가 내가 원하는 기능을 충실히 담고
있는가.&#8217; 그렇지 않다면 상용이든 무료 오픈소스SW든 굳이 거들떠보려 하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7002759849.jpg" alt="ohloh.net" class="tt-resampling" height="37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7002759849.jpg')"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오픈소스SW는 여럿이 함께 만드는 SW다. 능력만 된다면 누구든지 공개된 소스코드를 매만져<br />
더 나은 SW로 성장시킬 수 있다. 오픈소스SW 가운데는 상용 제품도 있지만, 무료 SW가 더 많다. 소스코드 공개의 철학에 동감하는 사람들은<br />
대개 이용자들도 무료로 SW를 쓰길 원하기 때문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W를 고르는 첫째 조건은 &#8216;필요성&#8217;이다. &#8216;이 SW가 내가 원하는 기능을 충실히 담고<br />
있는가.&#8217; 그렇지 않다면 상용이든 무료 오픈소스SW든 굳이 거들떠보려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비슷한 기능을 담고 있는 제품이라면, 기왕이면<br />
값싼 물건을 고르는 게 인지상정이다. 최선의 선택은 물론 내 용도에 꼭 맞는 무료 SW임은 두말 할 필요 없을 터.</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문제는 이제부터다. 내게 맞는 무료 오픈소스SW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일일이 테스트할<br />
수도 없고, 기능이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도 판단하기 쉽지 않다. 누군가 무료 오픈소스SW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모아 보여주면 좋을<br />
텐데.</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그렇다면 <a href="http://ohloh.net/" target="_blank">올로</a></font><font size="2">(ohloh.net)의 문을 두드려보면 어떨까.<br />
올로는 오픈소스SW의 개발과 진화과정을 추적하고 공개하는 사이트다. 해당 오픈소스SW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들을 제공한다는 점이<br />
매력적이다. 주요 오픈소스SW 프로젝트와 진행일정, 소스코드 라인수와 참여 개발자, 개발에 쓰인 언어정보 등이 투명하게 공개돼 있다. 주요<br />
오픈소스SW에 대한 리뷰도 제공한다. 오픈소스SW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박물관이라 할 만하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업데이트 상황도 공개돼 있는데, 이는 제품 선택의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오랜<br />
기간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은 오픈소스SW라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제품일 테고, 품질에 의심을 품어볼 만하다. SW 개발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br />
다양한 지표와 리뷰를 활용한다면 궁합 맞고 믿음직한 공짜 SW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font></p>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dd760d0d-6283-4498-99df-266f2b786466"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loat: none;"><font size="2">asadal&#8217;s<br />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8%a4%ed%94%88%ec%86%8c%ec%8a%a4SW" target="blank" rel="tag">오픈소스SW</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8%ac%eb%a1%9c" target="blank" rel="tag">올로</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ohloh.net" target="blank" rel="tag">ohloh.net</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8%a4%ed%94%88%ec%86%8c%ec%8a%a4" target="blank" rel="tag">오픈소스</a></font></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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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 보육시설, 리눅스PC 쓴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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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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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늘 받은 보도자료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대전지역 주요 영·유아 보육시설이 리눅스
기반 PC를 쓰고 있다고 하는군요. 

사정은 이렇습니다. 한글과컴퓨터가 오늘 보도자료를 냈는데요. 대전시 산하 보육시설에
&#8216;리눅스용 한/글 2005&#8242; 780 카피를 기증한다는 것이 뼈대입니다. 이를테면 IT 정보화 지원사업인 셈인데요. 

처음 보도자료를 읽고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보육시설에 윈도우용이 아닌 &#8216;리눅스용
한/글&#8217;을 왜 지원하는 것일까 싶었죠. 용도에 맞지 않는 SW를 제공하고 생색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4821432203.jpg" alt="한컴, 리눅스용 한글 대전시에 기증" class="tt-resampling" height="37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4821432203.jpg')"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오늘 받은 보도자료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대전지역 주요 영·유아 보육시설이 리눅스<br />
기반 PC를 쓰고 있다고 하는군요.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사정은 이렇습니다. 한글과컴퓨터가 오늘 보도자료를 냈는데요. 대전시 산하 보육시설에<br />
&#8216;리눅스용 한/글 2005&#8242; 780 카피를 기증한다는 것이 뼈대입니다. 이를테면 IT 정보화 지원사업인 셈인데요.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처음 보도자료를 읽고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보육시설에 윈도우용이 아닌 &#8216;리눅스용<br />
한/글&#8217;을 왜 지원하는 것일까 싶었죠. 용도에 맞지 않는 SW를 제공하고 생색만 내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얼핏 들었습니다.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그런데 알고보니, 대전시는 지난 2006년부터 오픈소스SW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하고,<br />
초·중·고교 PC 뿐 아니라 영·유아 보육원에 리눅스 기반 PC를 보급하는 사업을 진행해왔다고 합니다. 리눅스PC의 경우 함께 쓸 수 있는 응용<br />
프로그램이 부족한 탓에 제대로 보급·활용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8216;리눅스용 한/글&#8217;을 설치하면 낯선 리눅스PC에서도 문서작성 작업은 보다<br />
친숙하게 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물론 윈도우에 익숙해진 이용자의 눈높이를 리눅스로 전환하는 일은 여전히 숙제이지만 말입니다.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PC와 처음 접하게 되는 영·유아 시기부터 리눅스같은 오픈소스SW에 친숙해진다면 윈도우<br />
일색의 국내 운영체제 생태계도 좀더 다양해지고 풍성해질 것입니다. 이는 특정업체 제품을 외면하거나 무조건 받아들이는 문제가 아니라, 이용자의<br />
합리적인 선택권을 보장하는 일입니다. 물론 &#8216;리눅스용 한/글&#8217;을 무상 기증한 한글과컴퓨터로서도 &#8216;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8217;와 &#8216;사회적 기여&#8217;라는<br />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셈입니다.</font> </p>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b900b2bd-1d15-4c81-aac6-bcfb023dede4"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ont-family: 'trebuchet ms',geneva;"><font size="2">asadal&#8217;s<br />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95%9c%ea%b8%80%ea%b3%bc%ec%bb%b4%ed%93%a8%ed%84%b0" target="blank" rel="tag">한글과컴퓨터</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a%b3%b5%ea%b0%9cSW" target="blank" rel="tag">공개SW</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a6%ac%eb%88%85%ec%8a%a4PC" target="blank" rel="tag">리눅스PC</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a0%95%eb%b3%b4%ea%b2%a9%ec%b0%a8%ed%95%b4%ec%86%8c" target="blank" rel="tag">정보격차해소</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8%a4%ed%94%88%ec%86%8c%ec%8a%a4SW" target="blank" rel="tag">오픈소스SW</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CSR" target="blank" rel="tag">CSR</a></font></div>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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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SB 메모리용 공짜 &#8216;휴대용 SW&#8217; 선물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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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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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휴대용S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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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요긴해보이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는데 막상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 다음 수순은 당연히 &#8216;삭제&#8217;다. 그렇지만 세상일이 늘 그렇잖은가. 설치는 쉽지만 삭제는 만만찮다. 깨끗이 제거되지 않고 꼭 찌꺼기를 남겨 PC를 살찌운다. 돼먹지 못한 SW일수록 뒤끝이 지저분하다. 어김없다.
실행파일 하나만으로 이뤄진 &#8216;휴대용 SW&#8217;를 반기는 건 이런 이유에서다. 아무 폴더에나 저장해두고 쓰다가 싫증나거나 필요없으면 실행파일만 제거하면 끝이다. 업무상 여러 대의 PC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4092778508.jpg" alt="PortableApps.com" class="tt-resampling" height="406"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4092778508.jpg')"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요긴해보이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는데 막상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 다음 수순은 당연히 &#8216;삭제&#8217;다. 그렇지만 세상일이 늘 그렇잖은가. 설치는 쉽지만 삭제는 만만찮다. 깨끗이 제거되지 않고 꼭 찌꺼기를 남겨 PC를 살찌운다. 돼먹지 못한 SW일수록 뒤끝이 지저분하다. 어김없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실행파일 하나만으로 이뤄진 &#8216;휴대용 SW&#8217;를 반기는 건 이런 이유에서다. 아무 폴더에나 저장해두고 쓰다가 싫증나거나 필요없으면 실행파일만 제거하면 끝이다. 업무상 여러 대의 PC에서 작업하는 경우엔 더욱 요긴하다. 똑같은 SW를 PC마다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휴대용 &#8216;파이어폭스&#8217;를 USB 메모리에 넣어 들고 다니며 아무 PC에서나 꽂아 실행시키면 되는 식이다.&nbsp;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a href="http://portableapps.com/" target="_blank">포터블앱스</a></font><font size="2">는 이처럼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휴대용 SW만 모듬으로 제공하는 기특한 사이트다. 웹브라우저, e메일 클라이언트, 그래픽 및 멀티미디어 SW 등 40여가지 이상의 휴대용 SW를 내려받을 수 있다. 일정관리 SW나 보안 및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비밀번호 관리 SW 등은 특히나 휴대용으로 제격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일일이 내려받기가 번거로운 귀차니스트라면 아예 &#8216;스위트&#8217; 형태의 묶음배포판을 내려받으면 된다. 스위트는 <a href="http://downloads.sourceforge.net/portableapps/PortableApps_Suite_Standard_1.0.exe?download" target="_blank">스탠더드</a></font><font size="2">(89.5MB)와 <a href="http://downloads.sourceforge.net/portableapps/PortableApps_Suite_Lite_1.0.exe?download" target="_blank">라이트</a></font><font size="2">(30.4MB)의 두 버전으로 제공된다. 스탠더드 버전의 경우 파일을 내려받아 압축을 풀었을 때의 용량이 256MB 정도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더구나 포터블앱스에서 제공하는 SW는 모두 무료다. 무료로 공개된 오픈소스SW들을 휴대용으로 손질했기 때문이다. 주요 SW별로 어떤 운영체제에서 사용 가능한지를 알려주는 &#8216;<a href="http://portableapps.com/apps/compatibility" target="_blank">호환성 체크</a></font><font size="2">&#8216; 페이지도 제공한다. &nbs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PC가 지저분해질까봐 새로운 SW 설치를 망설이는 이용자나 이동하면서 업무를 주로 보는 직장인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사이트다. 사용성이나 편리성도 만족스럽지만, 오픈소스SW의 공유 정신을 더욱 효과적으로 살리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512MB 정도의 USB 메모리에 포터블앱스 스위트를 담아 풀뿌리 시민단체에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해보면 어떨까 싶을 정도로. :)</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PortableApps.com Suite Download. [<a href="http://downloads.sourceforge.net/portableapps/PortableApps_Suite_Standard_1.0.exe?download" target="_blank">Standard</a></font><font size="2">(89.5MB) / <a href="http://downloads.sourceforge.net/portableapps/PortableApps_Suite_Lite_1.0.exe?download" target="_blank">Lite</a></font><font size="2">(30.4MB)]</font></div>
</li>
</ul>
<div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br /></font></p>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4ed28eb6-cd60-4fe6-b75d-2969e18ce515"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loat: none;"><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5423892298.jpg" alt="PortableApps.com Suite(Standard) 실행화면" class="tt-resampling" height="573" width="406"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5423892298.jpg')" />
<p class="cap1">PortableApps.com Suite(Standard) 실행화면.</p>
</div>
<p></font><font size="2">&lt;덧&gt;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해 덧붙입니다. PortableApps.com에서 제공하는 휴대용 SW들은 설치파일 하나로만 구성된 SW는 아닙니다. SW를 내려받아 압축을 풀면 실행파일과 하위 폴더 등이 생기지만, 제거하고 싶을 땐 해당 폴더만 지우면 됩니다. &#8216;스위트&#8217;를 압축을 풀고 통째로 USB 메모리에 넣어두고 쓰는 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br /><br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font><font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PortableApps.com" target="blank" rel="tag">PortableApps.com</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8f%ac%ed%84%b0%eb%b8%94%ec%95%b1%ec%8a%a4" target="blank" rel="tag">포터블앱스</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9c%b4%eb%8c%80%ec%9a%a9SW" target="blank" rel="tag">휴대용SW</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8%a4%ed%94%88%ec%86%8c%ec%8a%a4SW" target="blank" rel="tag">오픈소스SW</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8%a4%ed%94%88%ec%86%8c%ec%8a%a4" target="blank" rel="tag">오픈소스</a></font></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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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프리마인드&#8217;, 생각의 궤적을 그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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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reeMind]]></category>
		<category><![CDATA[마인드맵]]></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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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프리마인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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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16;머릿속에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아이디어들. 손에 잡힐 듯하면서도 명확히 정리되지 않는 생각의 고리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순 없을까.&#8217; 
마인드매핑 소프트웨어는 이런 인간의 욕구가 만들어낸 디지털 시대의 산물이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트리 형태의 지도로 연관성에 따라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도우미다.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이미 수많은 제품들을 접해봤을 터. 국산 SW인 씽크와이즈를 비롯해 마인드 매니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7583818556.jpg" alt="FreeMind 0.9.0" class="tt-resampling" height="364"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7583818556.jpg')"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16;머릿속에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아이디어들. 손에 잡힐 듯하면서도 명확히 정리되지 않는 생각의 고리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순 없을까.&#8217;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마인드매핑 소프트웨어는 이런 인간의 욕구가 만들어낸 디지털 시대의 산물이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트리 형태의 지도로 연관성에 따라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도우미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이미 수많은 제품들을 접해봤을 터. 국산 SW인 <a href="http://www.thinkwise.co.kr/" target="_blank">씽크와이즈</a></font><font size="2">를 비롯해 <a href="http://www.mindjet.com/" target="_blank">마인드 매니저</a></font><font size="2">, <a href="http://www.mindgenius.com/" target="_blank">마인드 지니어스</a></font><font size="2">, <a href="http://www.inspiration.com/" target="_blank">인스피레이션</a></font><font size="2">, <a href="http://www.visual-mind.com/" target="_blank">비주얼 마인드</a></font><font size="2"> 등 얼핏 꼽아도 여럿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굳이 돈 내고 사서 쓸 필요 있나. <a href="http://freemind.sourceforge.net/" target="_blank">프리마인드</a></font><font size="2">는 자바 기반의 무료 마인드맵 SW다. 한글 지원은 기본이고, 환경설정 메뉴에서 언어를 &#8216;한국어&#8217;로 지정하면 모든 메뉴를 한글로 이용 가능하다. 윈도우, 맥OS, 리눅스 등 OS에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거나 아이디어 회의를 열 때 프리마인드로 생각의 궤적들을 정리해 다른 이들과 공유해보자. 업무 효율도 오르고, 또 모르잖는가. 자신도 미처 몰랐던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지.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프리마인드를 이용하려면 먼저 자바 런타임 환경(Java Runtime Enviornment)을 내려받아 PC에 설치해야 한다. </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font size="2"><a href="http://javashoplm.sun.com/ECom/docs/Welcome.jsp?StoreId=22&amp;PartDetailId=jre-6u2-oth-JPR&amp;SiteId=JSC&amp;TransactionId=noreg" target="_blank">Java Runtime Enviornment 6 내려받기</a></font></li>
</ul>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ddcd979c-6694-476e-8a44-34436006d461"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94%84%eb%a6%ac%eb%a7%88%ec%9d%b8%eb%93%9c" target="blank" rel="tag">프리마인드</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FreeMind" target="blank" rel="tag">FreeMind</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a7%88%ec%9d%b8%eb%93%9c%eb%a7%b5" target="blank" rel="tag">마인드맵</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8%a4%ed%94%88%ec%86%8c%ec%8a%a4" target="blank" rel="tag">오픈소스</a></font></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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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 협업 공동체 &#8216;Cofundos.org&#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39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39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CL]]></category>
		<category><![CDATA[Cofundos.org]]></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OSI]]></category>
		<category><![CDATA[공개SW]]></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 협업 공동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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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코펀드오에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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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코펀드오에스(Cofundos.org)는 혁신적인 오픈소스SW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오픈소스SW 기반 협업 공동체다. 
모든 프로젝트는 공동체 내부에서 협업으로 이뤄진다. 참여자들은 혁신적인 오픈소스SW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듬는다. 아이디어의 모양새가 갖춰지면,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자금을 모은다.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믿는 구성원들이 직접 투자자가 되어 원하는 만큼의 자금을 댄다. 투자자들은 다시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해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a href="http://www.cofundos.org/" target=_blank>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7717176865.jpg" alt="Cofundos.org" class="tt-resampling" height="15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7717176865.jpg')" /></div>
<p></a></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a href="http://www.cofundos.org/" target=_blank>코펀드오에스</a>(Cofundos.org)는 혁신적인 오픈소스SW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오픈소스SW 기반 협업 공동체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모든 프로젝트는 공동체 내부에서 협업으로 이뤄진다. 참여자들은 혁신적인 오픈소스SW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듬는다. 아이디어의 모양새가 갖춰지면,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자금을 모은다.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믿는 구성원들이 직접 투자자가 되어 원하는 만큼의 자금을 댄다. 투자자들은 다시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해당 프로젝트를 가장 잘 이해하고 최적의 조건으로 구현할 개발자를 선정한다.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완성하면 투자자들은 투표를 통해 완성도를 평가하고, 여기서 합격점을 받으면 투자금액을 해당 개발자에게 기부하게 된다. 만약 합격점을 받지 못하면 해당 프로젝트는 다시 구성원에게 공개되고, 아이디어 기획부터 개발까지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6/4503336673.jpg" alt="CCL, OSI" class="tt-resampling" height="49" width="200" /></div>
<p>참으로 매력적인 시스템이다. 여럿이 머리를 맞대면, 한두 명의 뛰어난 개발자가 생각하지 못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다. 모든 아이디어는 저작자 표시(BY)의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 target=_blank>CCL</a> 조건을 적용하고 있다. 원저작자를 표기하는 조건으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것이다. 완성된 오픈소스SW는 반드시 오픈소스 이니셔티브(OSI)가 승인한 <a href="http://www.opensource.org/licenses/alphabetical" target=_blank>오픈소스 라이선스</a>를 적용해야 한다. 누구나 소스코드를 변경해 더 나은 SW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둔 것이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평판 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박수칠 만 하다. 아이디어 선정과 자금 모금, 개발자 선정과 결과물 평가까지 모든 과정은 참가자들의 평가와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니 아이디어는 더욱 정교해지고 심사도 공정하게 이뤄진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무엇보다 코펀드오에스는 아이디어를 실천으로 이끌어낼 실행력을 갖췄다. 아무리 혁신적인 아이디어라 해도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완성된 결과물로 이어질 수 없다. 이들은 한두 명의 &#8216;큰손&#8217;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조금씩 힘을 보태기로 했다. 열린 지식, 열린 SW가 자발적인 투자 대중을 만나면 반드시 일을 내게 마련이다.</font> </p><br />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br />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842fc483-c2c1-4b6c-9c4e-f378e70ea72a contenteditable=false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Cofundos.org" target=blank rel=tag>Cofundos.org</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bd%94%ed%8e%80%eb%93%9c%ec%98%a4%ec%97%90%ec%8a%a4" target=blank rel=tag>코펀드오에스</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8%a4%ed%94%88%ec%86%8c%ec%8a%a4SW" target=blank rel=tag>오픈소스SW</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a%b3%b5%ea%b0%9cSW" target=blank rel=tag>공개SW</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8%a4%ed%94%88%ec%86%8c%ec%8a%a4%20%ed%98%91%ec%97%85%20%ea%b3%b5%eb%8f%99%ec%b2%b4" target=blank rel=tag>오픈소스 협업 공동체</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OSI" target=blank rel=tag>OSI</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CCL" target=blank rel=tag>CCL</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CSR" target=blank rel=tag>CSR</a></font></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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