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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스닷미

오프라인 지도 앱 '맵스닷미', 오픈소스로 공개

지도 앱 ‘맵스닷미’가 오픈소스 기술로 전환됐다. 맵스닷미는 '오픈스트리트맵'이라는 지도 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모바일 앱이다. ‘길찾기’, ‘주변 명소 찾기’, ‘책갈피’, ‘위치 공유’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맵스닷미는 9월30일 내부 소스코드를 깃허브에 완전히 공개했으며, 라이선스는 '아파치 퍼블릭 라이선스 2.0'을 적용했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 관련 기본 코드와 디자인과 관련된 ‘맵CSS’ 및 UI 자료 등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 맵스닷미 내부에서 지키는 코딩 규칙에 관한 정보도 공개됐다. 예를 들어 ‘행을 들여쓸 때 탭 대신 스페이스를 두 번 누른다’, ‘C++ 예외문을 이용한다’, ‘반복문 뒤에 스페이스를 누른다’ 같은 내용이 있다. 맵스닷미는 보도자료를 통해 “맵스닷미 소스코드로 기존 서비스들에 지도 기능을 쉽게 추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픈스트리트맵과...

HOT

소치서 인정받은 모두의 지도, 오픈스트리트맵

지도 관련 응용프로그램과 소프트웨어는 많은 사용자에게 사랑받는 콘텐츠 중 하나다. 그중 구글지도는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정확한 데이터로 유명하다. 구글지도는 구글이 제공하는 앱 중 가장 인기가 높다.  구글은 매년 10억달러, 우리돈 1조원을 들여 구글지도 내용을 업데이트한다. 그런데 얼마 전 소치 올림픽에서는 구글보다 더 인기가 높은 지도가 있었다. 구글만큼 많은 돈을 들인 지도가 아니다.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데이터를 제공해 만든 오픈스트리트맵이다. 오픈스트리트맵 프로젝트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5년 영국에서 생겼다. 9년여가 지난 지금, 오픈스트리트맵은 상업용 지도에 견줄 만한 정확도와 데이터를 갖췄다. 와이어드는 2월10일 소치동계올림픽 보도에서 “오픈스트리트맵은 스키 슬로프 경로까지 자세히 나오고 산 고도와 지형도를 보여줬지만, 구글지도는 산 모양 하나만 나올...

BB

[BB-1017] 교사가 'MS오피스' 사면 학생도 무료

교사가 'MS오피스' 사면 학생도 무료 MS가 'MS오피스'를 산 교사의 제자에게 MS오피스를 무료로 준다고 10월15일 밝혔습니다. MS오피스 365 프로플러스, 'MS오피스 프로페셔널 플러스'를 산 선생은 자기 학생에게 오피스 프로 플러스 사용 권한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 비용 없이요. 이 제도는 12월1일 시작합니다. [Microsoft] 아디다스도 스마트시계 공개 스마트 시계가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이제 이것마저 신선하지 않습니다. 스포츠 용품 업체 아디다스가 달리기 운동을 하는 사람을 위한 스마트와치를 내놨습니다. GPS, 블루투스, 와이파이, 가속도센서 등이 들억 있고, 심박수와 달린 경로를 추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선 이어폰이 있으면 음악 감상도 가능합니다. 오디오 대신 운동 조언을 들으며 달리는 기능, 마라토너를 위한 기능 등 스포츠 마니아를 위한...

네이버지도

네이버, 오픈소스 지도로 북한을 그리다

네이버 지도로 평양, 개성 등 북한 지역을 살필 수 있게 됐다. 네이버를 서비스하는 NHN은 6월26일 네이버 지도 서비스 제공 범위를 북한 지역으로 확대했다. 네이버 지도는 북한의 지형 및 시설물의 명칭 약 400여건, 주요 도로 약 2만7천km, 철도·하천·골프장 등 약 1만 3400여건의 형상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축적 1:40000까지 확대하면 평양직할시에 있는 을밀대, 평양역, 영광역, 조선중앙역사박물관, 문수공원 등 주요 시설물 위치를 볼 수 있다. 북한을 남북으로 가로 지르는 평양회천고속도로 모습도 보인다. 1:1250까지 확대되는 남한 지도와 비교하면 상세한 편은 아니지만, 국내 포털 서비스로 북한의 거리를 본다는 데 의의가 있겠다. ▲네이버 지도로 보는 평양 시내. 지도를 최대한 확대했을 때 모습이다. 네이버의 북한 지도...

BB

[BB]0508/'윈도우 블루' 프리뷰 6월 공개

윈도우8.1 블루 6월경 프리뷰 일반에 공개 '윈도우8.1', 이른바 '윈도우 블루'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출시 일정이 올해 말이나 내년 초로 언급되고 있는데 6월중에 퍼블릭 프리뷰가 등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26~28일 사이에 개발자 컨퍼런스를 열 계획인데 이 기간동안 새 윈도우8이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새 윈도우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11'이 들어갈 계획이고 계속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언급되는 새로운 이용 방법과 인터페이스가 무엇인지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시작' 버튼이 다시 생길 가능성보다는 부팅시 데스크톱 모드를 고를 수 있게 바뀌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소형 '서비스'도 이때 나올 걸로 예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대해 미리부터 이야기하고 기대를 키우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일찍부터 많은 것들을 꺼내놓는...

lbs

기술 권력 해체하는 '집단지성 세계지도'

집단지성으로 지도를 만드는 게 가능할까. 마을지도가 아니라 세계지도를 비전문가들이 만든 '오픈스트리트맵' 이야기다. 오픈스트리트맵은 2005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기구 오픈스트리트맵재단이 운영하는 지도 서비스이다. 이 지도는 네이버나 다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내비게이션의 지도 등과 다른 점이 있다. 기업이 아니라 이용자가 올린 데이터로 만들어진 지도라는 점이다. 게다가 지도 데이터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2.0을 적용해 저작자를 표시하고, 2차 저작물에도 오픈스트리트맵과 같은 라이선스를 적용하면 누구나 가져다 쓰게 했다(CC BY-SA). 지도API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API 호출 횟수에 따라 비용을 청구하는 걸 떠올리면 참으로 독특하다. SBS가 주최한 '서울디지털포럼' 참석차 방한한 미켈 마론 오픈스트리트맵 인도주의팀장이자 이사회 멤버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지도를 만들 수 있게 됐다"라며 오픈스트리트맵을 소개했다. ▲미켈 마론 오픈스트리트맵 인도주의팀장 "지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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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 구글 버리고 오픈소스 지도 쓴다

포스퀘어가 사고를 쳤다. 포스퀘어는 지금껏 써온 구글 지도를 버리고 위키피디아 식으로 만들어지는 크라우드 소스 지도를 쓰겠다고 2월29일 밝혔다. 포스퀘어는 구글이 지난해 10월 지도API를 유료로 운영하겠다고 밝힌 뒤로 여러 회사들이 구글 지도API를 버리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포스퀘어도 마찬가지였다. 포스퀘어는 구글 지도API가 유료로 바뀌자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단순하게 '뭐가 있을까'라고 들여다본 게 아니라 '무엇으로 바꿔야 할까'를 고민한 모양이다. 포스퀘어와 비슷한 고민을 한 곳들은 맵퀘스트, 빙, OS오픈스페이스, 오픈레이어즈, 오비맵스 등을 들여다봤다. 긴 고민 끝에 포스퀘어는 오픈스트리트맵을 사용하기로 했다. 오픈스트리트맵은 세계지도판 위키피디아라고 생각하면 된다. 집단지성으로 만들어진 세계지도 책이다. 누구나 이 지도에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오픈스트리트맵에는 54만5천명이 남긴 27억건의 기록이 담겨있다. 포스퀘어는 오픈스트리트맵이 당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