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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IT열쇳말] 아파치소프트웨어재단

아파치소프트웨어재단(Apache Software Foundation, ASF)은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관리하는 비영리재단이다. 자유소프트웨어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 FSF)과 함께 오픈소스 문화를 꽃피운 대표 단체로 꼽힌다. ASF에서 관리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시에 ‘아파치 방식(Apache Way)’이라는 독특한 문화 아래에서 관리된다. 아파치 웹서버에서 물꼬 튼 비영리단체 ASF는 1999년 설립된 미국의 공식 비영리단체다. ASF 설립에 참여한 이들은 이미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아파치그룹’이란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당시 ‘아파치 HTTPD 웹서버’를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었다. 아파치 웹서버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소스코드를 수정하고 재배포할 수 있는 서버였다. 동시에 지속적인 유지보수도 필요했다. 당시 브라이언 벨렌도프라는 개발자는 보다 체계적으로 아파치 웹서버 기술을 개선하고자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었고, 이후 많은 기여자가 협업하면서...

아파치소프트웨어재단

다운로드 1억건 돌파한 '오픈오피스'

아파치소프트웨어재단(ASF)이 만든 무료 문서도구 '오픈오피스'가 다운로드 횟수 1억건을 돌파했다. 오픈오피스는 MS 오피스의 무료 오픈소스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프리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문서, 그림, 차트 등을 작성할 때 쓰는 문서도구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비슷한 벡터 그리기 도구 '드로우'와 MS 액세스와 비슷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프로그램 '베이스', 수식 편집기 '매쓰'도 사용할 수 있다. 셰인 쿠르쿠루 ASF 오픈오피스 부대표는 "오픈소스 분야에서 2년 안에 1억건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라며 "여기에는 사용자들의 피드백과 개발자의 기여가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ASF 조사에 따르면 6만여명이 오픈오피스에 대한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고 있으며, 하루평균 100개의 피드백이 오픈오피스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다. ASF는 "그동안 사용자에게 받았던 피드백 중 27만여개가 제품에 반영됐다"라며 “오픈오피스4.0...

레드햇

[오픈人] 허경 부장 "오픈소스SW는 유기농 식품"

지난 7월8일 한국레드햇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잠시 짬을 낸 함재경 신임 지사장과 대화를 나눴다. 새로운 회사에 대한 기대감과 이제 막 취임한 회사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려나. 헌데 뜻밖이었다. 함재경 지사장은 첫 만남에서 "리눅스 운영체제와 오픈오피스,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에 적응하기 힘들다"라는 '하소연'부터 내뱉었다. 오픈오피스라니,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스위트를 잘못 얘기한 것 아닐까. 내 귀가 틀린 건 아니었다. "우리 회사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당연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업무를 봐야죠." 그제서야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렇다. 한국레드햇은 오픈소스SW로 사업을 하는 업체 아닌가. 직원 모두 오픈소스SW를 업무에 활용하는 건 자연스런 현상이다. 말처럼 쉬울까. 공인인증서와 HWP 문서를 자주 사용하는 국내 업무 환경에서 오픈소스SW만 사용해 업무를 본다는 게. 그...

아파치재단

오픈오피스도 "클라우드 오피스로!"

오픈소스 기반 오피스 소프트웨어로 잘 알려진 '오픈오피스'를 웹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오픈오피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아파치소프트웨어재단은 11월5일부터 8일까지(현지기준) 열리는 '아파치콘 유럽 2012' 행사에서 클라우드용 오픈오피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아파치재단은 "모바일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기기에 상관없이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오피스 솔루션을 찾는 사용자가 늘어났다"라며 "클라우드용 오픈오피스를 통해 PC와 모바일 구분 없이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클라우드용 오픈오피스는  HTML5 기반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구글 드라이브처럼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 환경에 상관없이 인터넷이 연결된 곳에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아파치재단은 오픈오피스와 오픈소셜을 통합해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픈소셜은 구글이 개발한 표준화되고 개방된 API다. 오픈소셜과 연동된 클라우드 오픈오피스는 다양한 구글 서비스와 긴밀히 연동될 전망이다....

TDF

리브레오피스 "오픈오피스 적통 잇겠다"

"단순히 3.5 버전 업그레이드만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개발자들이 어떻게 리브레오피스를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지침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리브레오피스가 무료 오피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준비를 차근히 해 나가고 있다. 오픈소스로 오피스 솔루션을 만드는 문서재단(TDF, The Document Foundation)은 2월2일(현지기준)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주에 리브레오피스 3.5 버전을 공개하면서 '개발자 정책'을 함께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개발자들만 사랑하는 무료 오피스 솔루션이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즐겨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이다. TDF는 2010년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오픈오피스'를 독립된 프로젝트로 출시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이에 반발한 개발자들이 나와 만든 단체다. 오픈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점령한 오피스 시장에 대항하기 위해 출범한 오픈소스 오피스SW 보급 프로젝트였다. 썬은 이 프로젝트의...

GIMP

[앱리뷰] 맥 초보 사용자를 위한 앱 7종

윈도우를 쓰다 맥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는 난감하다. 익숙하게 쓰던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제품군이나 한글문서 편집 도구가 없다는 점은 물론이고, 간편하게 쓸 수 있었던 동영상 플레이어도 뭘 써야 좋을지 막막하다. zip 형식의 압축파일은 풀 수 있는데, 그 외 형식은 무엇으로 다뤄야 한단 말인가. 맥 초보를 위한 맥 응용프로그램(앱) 몇 가지를 소개한다. 맥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앱도 있고, 인터넷에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는 앱도 있다. 맥을 윈도우 환경과 비슷하게 꾸밀 필요는 없지만, 몇 가지 앱의 도움으로 윈도우에서 하던 작업을 맥에서도 그대로 이어서 할 수 있다. 문서 문서작업은 컴퓨터에서 가장 많이 하는 작업 중 하나다. 맥에서는 애플이 만든 '페이지'나 '넘버스', '키노트' 같은 앱을...

오라클

오라클, 오픈오피스 상용화 포기

오라클이 15일(미국 동부 시간) 더 이상 '오픈오피스 프러덕티비티 스위트'의 상용 버전을 판매하지 않으며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오픈소스.org(OpenOffice.org)’는 순수 커뮤니티 기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전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무료로 사용하는 개인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의 이점이 많아지고 개인 컴퓨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왔다. 우리는 오라클이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비상용 기반의 주력 비즈니스에 좀더 집중하게 하는 것이 오픈오피스.org 프로젝트를 가장 잘 관리하는 것이라 믿는다”고 오라클 최고 아키텍트 에드워드 스크리븐이 성명서에서 밝혔다. “오라클은 커뮤니티 회원들과 언제라도 공조해 오픈소스의 성공을 이어나갈 것이며 ODF(Open Document Format)과 같은 표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스크리븐은 덧붙였다. 스크리븐은 리눅스와 MySQL과 같은 다른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오라클의 참여를 확인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스크리븐은 “오라클은 리눅스와...

IBM

인수합병 1년, 오라클은 썬을 구했을까? 망쳤을까?

오라클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를 인수한 첫 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구글을 상대로 싸우면서 많은 공격을 감행했다. 하지만 자바(Java)와 넷빈즈(NetBeans) IDE 업그레이드에서 스토리지텍(StroageTek) 스토리지 유닛, 솔라리스(Solaris) OS, 스팍 하드웨어에 이르기까지 썬 인수에서 비롯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많은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연 오라클은 썬을 망쳤을까? 구했을까? 오라클은 앞서 2010년 1월 썬을 인수했다. 이후, 썬의 생존과 관련한 문제인 수익성 문제로부터 썬을 구하는 목표를 추구해야 했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2009년 9월 74억 달러에 썬을 인수하는 절차를 마무리 짓기 기다리는 동안, 썬이 매월 1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잘못된 기업 활동을 했다고 썬의 경영진을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특히 오라클과 달리 자바로부터 많은 수익을 창출해내지...

Libreoffice

오픈소스 오피스도 경쟁...오픈오피스 vs. 리브레오피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등장하면서 가장 먼저 긴장하는 곳은 바로 경쟁 대상이 되는 상용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다. 하지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상용 소프트웨어끼리만 경쟁하는 것은 아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끼리도 수많은 사용자와 지지층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개방은 기본적으로 경쟁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오피스 분야에서 흥미로운 경쟁이 시작됐다. 바로 전통의 명가 오픈오피스(OpenOffice)와 신생인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오픈오피스는 썬의 주도로 시작된 오픈소소 프로젝트였고, 그 기반으로 썬의 스타오피스, 구글의 닥스, IBM의 심포니 등이 등장했다. 이들 진영은 마이크로소포트의 주 수익원인 '오피스'를 무료라는 무기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물론 하루 아침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가 줄어들지는 않았다. 기업 고객들이 문서 호환성 등을 우려해 오픈오피스 계열 제품이나 서비스 채택을 꺼려했던 것. 마이크로소프트를...

IBM

협업 클라우드, IBM도 있다...MS-구글-시스코와 경쟁 본격화

협업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인 IBM이 중소와 개인을 대상으로 협업 클라우드 서비스에 나선다. 구글앱스와 구글 웨이브로 무장해 점차 이 시장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구글이나 익스체인지와 오피스를 결합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발빠르게 구글에 대응해 온라인 협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시장에 자신들의 존재감도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도 웹컨퍼런스와 협력을 지원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업체인 웹엑스를 인수하면서 선발 업체들에 도전장을 날린 만큼 관련 시장의 경쟁 구도는 상당히 치열해지면서 복잡해지고 있다. IBM은 미국 올랜도에서 ‘로터스피어 컨퍼런스'(Lotusphere Conference)’를 개최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로터스라이브LotusLive) 관련 전략을 발표했다. IBM이 발표한 로터스라이브 관련 전략은 크게 네 가지로, 1) 첨단기술을 경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인 로터스라이브 랩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