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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IT열쇳말] 데이터센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잇달아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하겠다고 나섰다. AWS는 2015년 11월, MS는 2016년 5월 서울과 부산에 여러 개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사용자가 AWS나 MS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면 가까운 일본이나 홍콩, 싱가포르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접속해서 이용해야 했다. 이들 기업이 국내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게 되면, 한국 지역을 선택해서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사고 있다. 기업 IT 서비스 운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컴퓨팅 시설 데이터센터는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한 건물 안에 모아 24시간 365일 운영하고 통합 관리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를테면,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톱 PC 수천대가 모여 저마다 인터넷 서비스에...

네트워킹

애플 출신 엔지니어, 오픈소스 네트워크 기술 공개

애플 출신 엔지니어들이 오픈소스 네트워크 기술을 만들어 공개했다. 그는 아예 스냅루트라는 스타트업을 설립해 앞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제이슨 포레스터는 스냅우트 설립자이자 CEO다. 그는 2011년부터 4년 동안 애플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매니저로 일했다. 애플의 데이터센터를 관리하고 아이튠즈 음악, 앱, 시리, 아이메시지과 관련된 트래픽을 관리하기도 했다. 애플 이전에는 IBM에서 13년 동안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을 담당했다. <벤처비트>는 "스냅루트 팀원 중 절반 이상이 애플 출신 엔지니어"라며 "현재 450만달러(약 5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라고 설명했다. 스냅루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SDN같이 혁신적인 네트워크 기술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소수의 기업만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이유 중 하나가 스위치와 라우터와 관련된 좋은 오픈소스 기술이 없었기 때문"라며...

PUE 1.07

페이스북, 친환경 스웨덴 데이터센터 가동

페이스북이 100% 친환경에너지를 전력원으로 사용하는 스웨덴 데이터센터 가동에 들어갔다. 페이스북 쪽은 "이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중 하나"라며 "데이터센터 내 모든 장비는 수력 발전소에서 생성된 전기로 구동된다"라고 말했다. 스웨덴 루레아 지방에 위치한 '루레아 데이터센터'는 페이스북 데이터센터의 신기술이 집약된 곳이다. 천연 에너지와 오픈소스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루레아 데이터센터는 인근 루레아강의 수력발전소에서 대부분의 전력을 공급받는다. 그 덕에 페이스북은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백업 발전기 수를 줄일 수 있었다. 수력발전소를 통해 얻은 에너지는 100% 재생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다. 페이스북은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의 70%를 수력 에너지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페이스북은 루레아 데이터센터 내 위치한 서버 등 물리적 장비의 열을 식히기 위한 냉각장치는 북극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