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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TV, 유튜브처럼 오픈 플랫폼으로

'네이버TV'가 '유튜브'처럼 변한다. 네이버는 1월24일 자사의 동영상 서비스 네이버TV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형태로 전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창작자의 창작 활동과 노력에 따라 단계적 지원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보상구조도 검토 중이다. 네이버TV는 진입장벽을 낮추는 작업을 해왔다. 네이버는 지난 17일 네이버TV 채널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준도 일부 낮췄다. 기존 네이버TV는 채널 개설을 위해 타 플랫폼에서 구독자 300명 이상을 확보해야 했지만, 현재는 100명 이상의 구독자만 확보해도 채널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채널 개설 시에 필요했던 대표 동영상 설정도 없앴다. 네이버는 올해 상반기 중에 네이버TV 채널 개설 조건을 완전히 없애고 새로운 보상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TV 광고...

IBK 기업은행

금융 서비스 개발 손쉽게…‘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 오픈

앞으로 핀테크 관련 기업은 좀 더 쉽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처음으로 논의되었던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이 정식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금융결제원은 8월30일 금융권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은행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을 정식으로 선보였다. 오픈 플랫폼에는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을 중심으로 시중 은행 16곳과 증권회사 25곳이 참여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지난 70년대에 개통된 경부고속도로가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됐듯이 오늘 개통된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이 향후 글로벌 픈테크 선도국 도약의 초석으로 평가 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게 되면 국민이 생활 속에서 금융 개혁을 더욱 가깝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핀테크 오픈플랫폼은 거래내용...

모빌리티

NIA가 뽑은 '2012년 10대 IT 트렌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IT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10대 트렌드를 담은 ‘2012년 IT 트렌드 전망 및 정책방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정보화진흥원은 1차 조사에서 의견, 성향, 트렌드를 파악하는 정성조사를 통해 IT관련 이슈와 키워드를 추출한 뒤 2차로 100명의 IT전문가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검증을 통해 10대 IT 트렌드를 선정했다. 그 결과 2012년 IT 분야의 핵심 트렌드로 1위 정보보호 및 보안, 2위 클라우드 서비스, 3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4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5위 위치기반서비스, 6위 스마트워크, 7위 소셜비즈니스, 8위 스마트 디바이스, 9위 오픈 플랫폼, 10위 빅 데이터가 선정됐다. 이번 조사 결과 SNS, 위치기반서비스, 오픈플랫폼, 빅데이터 등이 작년과 다르게 새로운 IT 트렌드로 제시되었으며, 2012년 IT 트렌드 대부분이 ‘스마트’라는 사회적 화두와 연결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화진흥원은...

IBS2011

"포털 오픈 플랫폼 활용법, 무료로 배우자"

네이버나 다음, 네이트, 파란 등 국내 주요 포털이 제공하는 오픈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을 서비스 담당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그것도 무료로.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국내 주요 인터넷기업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인터넷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문 오픈 플랫폼 교육을 진행한다고 9월20일 밝혔다. '인터넷 비즈니스 스타트업 프로그램 2011'(IBS 2011)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월 22일 부산을 시작으로 강원도, 전라도, 대전, 서울 등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스마트 기기나 SNS, LBS 기반 전문 응용서비스 개발자가 늘어나면서 신규 인터넷 서비스 개발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인터넷상생협의체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다. 이번 교육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KTH 등 국내 주요 포털 교육 담당자들이...

공연자

아마추어 공연자 위한 오픈 플랫폼 '아트오션'

개발자에게 앱스토어가 있다면 아마추어 공연자에겐 '아트오션'이 있다. 아트오션은 무대가 필요한 공연자와 공연자가 필요한 사람이나 단체를 잇는 다리다. 예술의 큰 바다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아트오션이 연결하는 공연은 거창하지 않다. 가족행사나 20명 남짓의 소규모 공연이다. 아트오션은 찾아오는 공연자가 프로이길 바라진 않는다. 전문 공연자들이야 기획사나 이벤트사에 소속해 있으니 아트오션을 찾을 필요가 없다. 지난해 10월, 아트오션은 시범 운영을 시작해 50개 공연팀을 확보했다. 공연자 수로 따지면 170명이다. 반 년이 되어 가지만, 큰 홍보 없이 이만큼 키웠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지라 아트오션이 지금껏 성사한 공연은 15건 정도다. 공연자와 공연 의뢰자는 아트오션 사이트에서 서로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다. 그 대신 공연 의뢰자는 아티스트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공연 대금의 절반을...

거버먼트2.0

오픈 플랫폼과 '거버먼트2.0'

팀 오라일리가 웹의 진화 과정을 관찰해 '웹 2.0'이라는 개념으로 이름 붙인지도 벌써 5년이 지났다. 참여와 공유, 개방을 기치로 새로 등장한 이 개념은 한때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헀지만, 그 실체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그저 마케팅적 수사 정도로 치부되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국내에도 이미 한 차례 썰물처럼 왔다 밀물처럼 빠져나가간 후라 그런지 요즘 새로 누군가 '웹 2.0 머시기'를 운운하고 나오면 마치 70년대 사람처럼 취급되기 십상인 시대감마저 든다. 그만큼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는 뜻도 되겠지만, 실은 이제 웹 2.0이라는 '패러다임'은 인터넷 세상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현실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어디에나 존재하며, 우리는 이미 웹 2.0 세상에 살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패턴도 변했다. 예전에는 웹 개발이라고...

api

웹과 VoIP는 플래시를 통해 이렇게 접목된다

지난 글(플래시와 인터넷전화가 만나면..)에서 잠시 소개드렸던 플래시 기반의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인 리빗(Ribbit)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18일에 드디어 공개되었는데, 현지에서의 반응이 너무 뜨겁다. 스스로를 실리콘밸리의 첫번째 전화회사(Silicon Valley's First Phone Company)라고 부르고 있는데, 실리콘밸리가 통신과는 분야가 틀린 인터넷기업들이 주로 활동하고 곳인데 자신들이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처음으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야심찬 의지가 담겨있는 듯 하다. 다운로드받아서 PC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웹브라우저에서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플래시 기반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번에 공개한 서비스는 크게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놓았는데, 엔드유저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For Everyone),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For Business), 그리고 외부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For Developer)로 구분되어 있다. 리빗(Ribbit)은 SIP 기반의 자체 망을 보유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