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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SK그룹, 기술 공유의 장 'SK 오픈 API 포털' 연다

SK그룹이 자사 기술을 개방형 API 형태로 공개한다. 기존에 SK텔레콤이 운영하던 'T-디벨로퍼스'를 SK그룹 ICT 관계사가 참여하는 'SK 오픈 API 포털'로 확장해 자사 기술 생태계를 더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서비스 개발사들이 SKT의 'T맵 API', SK C&C의 '비전 API',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 캠 API' 등을 자사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SK그룹의 주요 ICT 관계사인 SKT, SK C&C, SK하이닉스, SK플래닛, SK브로드밴드, 11번가, SK실트론은 각 사가 보유한 주요 서비스 기술 API를 공개하고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 'SK 오픈 API 포털'을 구축했다고 6월26일 밝혔다. 이날 SKT 분당 ICT 기술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SKT 박진효 CTO, SK C&C 김준환 플랫폼&테크1그룹장, SK브로드밴드 고영호 성장트라이브장 등 SK ICT 패밀리사 주요...

거래소

업비트, 암호화폐 거래소 앱 개발 위한 API 공개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업비트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공개한다고 6월22일 밝혔다. 공개된 API는 업비트 개발자 센터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에 필요한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업비트는 지난 5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업비트 오픈 API 베타테스터'를 모집한 바 있다. 당시 약 500명의 개발자가 몰렸으며 베타테스트는 5주간 진행됐다. 이번에 공개된 API는 업비트 거래소 기능에서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익스체인지 API와 쿼테이션 API이다. 익스체인지 API는 업비트에서 보유 중인 코인의 잔액 조회, 주문, 출금 등을 지원한다. 쿼테이션 API는 시세, 캔들, 체결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한다. 개발자들은 공개 API를 활용해 업비트에 상장된 코인의 주문, 출금 기능 및 시세...

IBK 기업은행

금융 서비스 개발 손쉽게…‘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 오픈

앞으로 핀테크 관련 기업은 좀 더 쉽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처음으로 논의되었던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이 정식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금융결제원은 8월30일 금융권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은행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을 정식으로 선보였다. 오픈 플랫폼에는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을 중심으로 시중 은행 16곳과 증권회사 25곳이 참여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지난 70년대에 개통된 경부고속도로가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됐듯이 오늘 개통된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이 향후 글로벌 픈테크 선도국 도약의 초석으로 평가 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게 되면 국민이 생활 속에서 금융 개혁을 더욱 가깝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핀테크 오픈플랫폼은 거래내용...

구글

구글, 넥서스S에서 페이스북 주소록 차단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를 판올림하면서 페이스북 일부 기능을 제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구글은 2월23일부터 '넥서스원'과 '넥서스S' 두 종의 레퍼런스 단말기에 대해 안드로이드2.3.3(진저브레드) 판올림을 실시한다고 '구글 넥서스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구글이 처음 출시한 레퍼런스 단말기인 넥서스원은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프로요(2.2.1)에 머물러 있는 상태였다. 이번 진저브래드(2.3.3) 판올림 실시로 이번 기회에 넥서스원까지 옷을 갈아입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판올림은 진저브래드(2.3)의 추가 판올림이다. OTA(Over The Air)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연결할 필요 없이 판올림 알림이 나타난다. 구글은 전세계 넥서스원과 넥서스S 이용자가 판올림하는 데 약간의 시간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길게는 수 주까지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파장이 예상되는 부분은 페이스북 주소록 관리 방식이 바뀐 점이다. 구글은...

OIC

SKT, 연내 핵심서비스 API 공개..."글로벌 플랫폼으로 육성"

SK텔레콤(이하 SKT)이 T맵, SMS 등 핵심 서비스를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공개하고, 서비스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들 서비스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육성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정만원 SKT 사장(사진)은 2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플랫폼이 네트워크의 부가서비스를 뜻하던 시절을 넘어, 정보통신산업의 전 영역으로 가치 사슬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래 스마트폰 시장은 절대 강자가 없는 다자간 경쟁체제로 변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운영체제와 단말 환경 아래서 끊임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SKT가 지난 2001년에 무선 네이트를 오픈하고 5백 만 개에 달하는 콘텐트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화는 물론, 국내시장에서조차 확산되지 못한 이유는 핵심 자산을 열어서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노력이 미흡했기...

공공정보

"오래 달궈온 솥, 이제 막 끓기 직전"...서울시 공공정보 5월 공개

트위터에 서울시 모바일 정책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해달라고 올렸더니 역시 공공 DB 공개에 대한 부분에 대한 질문이 가장 많았다. 공공정보 공개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그만큼 뜨겁다는 반증이다. 공공정보 공개가 꼭 모바일 분야에 국한된 사항은 아니지만, 정보의 종류에 따라서는 공개된 공공정보가 모바일과 만나면 그 활용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다. 실시간 버스 정보가 절절한 예다. 데스크톱에 앉아 인터넷으로 버스 노선을 검색하는 것과 정류장으로 걸어가는 동안 버스 도착시간을 찾아보고 교통상황을 고려한 도착 예정시간을 알아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모바일 바람을 타고 공공정보 공개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는 이유다. 그런데 우리 공공기관들은 공공정보 공개를 위해 과연 얼마나 준비하고 있을까? 지난주 서울시의 모바일 정책을 취재하러 서울...

공공정보

공공정보 활용 원스톱 창구 열린다

정부가 공공정보 활용을 지원하는 원스톱 창구로서 '공공정보 활용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국기기관이 보유·관리하는 정보를 민간에 무료로 공개하기로 했다. 정보공개법상 비공개대상 정보와 제 3자의 권리가 포함된 정보를 제외한 모든 정보가 공개 대상이다. 또한 공공기관의 모바일 서비스는 특정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모바일 웹을 통해 제공할 것을 권고할 방침이다. 공공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보편적 접근성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행안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정보 제공 지침 제정(안)과 모바일 전자정부서비스 개발 지침(안)을 마련하고 28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발제를 맡았던 김회수 행안부 정보자원정책과장은 "공공정보를 민간에서 마음껏 활용하기 위해서는 행정 지침이 아닌 법률 개정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법률 개정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많은 시일이 소요된다"며 "이번...

api

공공기관 아이폰 앱, 해외에선 지금...

최근 스마트폰 열풍을 타고 국내 여러 공공기관에서 잇달아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블로터닷넷에서는 지난 7일 국내 공공기관이 출시한 8종, 총 14개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모아 소개하기도 했다. 국내 공공기관이 출시한 애플리케이션을 모아 보니 국민들에게 유용한 기능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은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반면, 한편으로는 생색내기에 그칠 뿐 쓸만한 기능이 없어, 되려 비판을 받거나 심지어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은 애플리케이션도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해외 공공기관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찾아봤다. 이미 스마트폰 시장이 자리를 잡은 미국과 유럽에서는 다양한 공공기관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돼 있었다. 그 중에 국내 공공기관에 참고가 될 만한 좋은 사례를 몇 가지 추려봤다. 1. 미 백악관 : The White House 오바마 정부가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