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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aS

한국스마트카드, 교통 API 개방

티머니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인 한국스마트카드는 교통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오픈 API)'을 구축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시 교통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서울형 통합이동서비스(MaaS) 완성을 위한 민간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카드는 4월9일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을 통해 교통 관련 API를 개방한다고 전했다.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교통 관련 API는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시외·고속버스, 택시, 공공자전거, 공유 자동차 등 모든 교통수단을 포함한다. 각 교통수단별 위치정보, 노선정보, 도착정보 등 제공가능한 모든 API가 제공되며 기초코드, 출발·도착 정보, 좌석 정보 등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교통수단별 패키지 API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국스마트카드는 ▲실시간 정보 제공 ▲안정적 시스템 운영 ▲대량 트래픽 처리 ▲개방적 정보 접근 등을 실현하며 활용 편의성을...

오픈API

카카오, '카카오내비' 오픈 API 공개

카카오가 12월2일 카카오내비 오픈 API를 전면 공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기존에 개별 요청 및 제휴를 통해 제한적으로 제공해 온 카카오내비의 길안내 API를 카카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에 추가, 카카오개발자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키를 발급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카카오내비 오픈 API는 ‘길안내 받기’와 ‘장소 공유’ 2가지 핵심 기능으로 구성된다. ‘길안내 받기’를 사용하면 클릭 한 번 만에 선택한 위치로 바로 길안내를 시작할 수 있다. ‘장소 공유’는 카카오내비 내 ‘상세 페이지’로 연결해 장소를 카카오내비 벌집메뉴에 저장하거나, 친구에게 공유하거나, 경로 옵션 및 이동 정보를 확인하는 등 추가 행위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활용하면 개발자는 고난도의 내비게이션 기능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지 않아도 자사 서비스 내에서...

권혁철

부산대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모두의 자산이 되려면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개발한 부산대 권혁철 교수의 제자였던 정휘웅 연구원이 포털의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베끼기 논란에 대한 의견을 <블로터>에 보내왔습니다. 필자 동의를 얻어 게재합니다._편집자 저는 권혁철 교수님을 지도교수님으로 모셨고, 제대로 박사논문도 쓰지 못하고 연구실을 나온 나쁜 제자임을 밝힙니다. 이와 관련된 몇몇 의견과 과거·현재 기사 링크를 먼저 올립니다. 한국어 맞춤법 잡아주는 ‘빨간펜 교수님’ - http://www.bloter.net/archives/204145 “26년 개발한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포털이 무단 베껴” - http://www.bloter.net/archives/261845 이상한 결론의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 사태 - http://earlybird.kr/1946 카카오 맞춤법 검사 오픈 API 중단에 대한 유감 - http://blog.creation.net/602 이 글들을 토대로 제 의견을 내 볼까 합니다. 1. 형태소 분석기와 용어 사전의 중요성 다음의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얼마전...

DevDay

다음, 매시업 캠프 '디브데이' 개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개발자를 위한 매시업 캠프 '디브데이'(DevDay)를 개최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다음 '디브데이'는 개발자들이 오픈 API를 활용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개발자끼리 교류도 넓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다음 개발자네트워크(DNA) 주최로 1월29·30일 이틀동안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후원한다. 참가팀은 1박2일동안 오픈 API를 주제로 한 다양한 매시업 구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행사엔 다음 오픈 API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일대일 멘토링과 질의 응답을 진행하게 된다. 다음쪽은 API 플레이그라운드나 ETRI 매시업 저작도구 같은 다양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게임이나 청중 평가단 평가 등을 곁들여 지루함을 덜고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 희망 개발자는 3명이 한 팀을 이뤄 1월20일까지 다음 DNA 블로그 '디브데이'...

SK플래닛

SK플래닛, 오픈API 개발자 그룹 모집

SK플래닛이 자사 공개 기반기술(Open API)을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하는 'SK플래닛 오픈API 서포트 그룹'을 모집한다고 10월23일 밝혔다. 이 그룹은 SK플래닛이 제공하는 오픈 API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들의 모임이다. 외부 개발자들은 SK플래닛이 제공하는 오픈API를 활용해 자유롭게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지원해, 창의적인 서비스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SK플래닛 오픈 API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사람이라면 누구나 분야에 관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서비스 제안서 심사를 거쳐 개발자를 선발한다. 서포트 그룹으로 선발된 개발자에겐 5개월 동안 개발 공간 임대, 단말기 대여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3개월 안에 개발을 마치고 T스토어에 등록하면 200만원의 등록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T스토어 다운로드 실적에 따라 최대...

IBS2011

"포털 오픈 플랫폼 활용법, 무료로 배우자"

네이버나 다음, 네이트, 파란 등 국내 주요 포털이 제공하는 오픈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을 서비스 담당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그것도 무료로.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국내 주요 인터넷기업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인터넷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문 오픈 플랫폼 교육을 진행한다고 9월20일 밝혔다. '인터넷 비즈니스 스타트업 프로그램 2011'(IBS 2011)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9월 22일 부산을 시작으로 강원도, 전라도, 대전, 서울 등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스마트 기기나 SNS, LBS 기반 전문 응용서비스 개발자가 늘어나면서 신규 인터넷 서비스 개발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인터넷상생협의체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다. 이번 교육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KTH 등 국내 주요 포털 교육 담당자들이...

api

다음 오픈API 월 이용량 1억5천만건 돌파…검색·지도 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외부 서비스업체나 개발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오픈API 월간 이용량이 3월 기준으로 1억5천만건을 넘어섰다. 오픈API란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손쉽게 서비스를 가져다 쓸 수 있도록 공개되는 지원 기술이다. 다음은 2006년부터 검색, 블로그, 카페 등 다음 12개 서비스 관련 40여개 API를 다음 개발자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 공개해왔다. 외부 웹사이트가 개인 개발자가 다음 지도나 검색 서비스를 어려운 프로그래밍 과정 없이 손쉽게 자사 웹사이트나 블로그, 홈페이지 등에 붙여 쓸 수 있는 셈이다. 이번 집계에 따르면, 다음 전체 오픈API 가운데 검색 API가 전체 이용량의 65%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검색API를 통한 검색 질의 건수는 1억건으로, 다음 통합검색 전체 질의 건수의 10%에 이른다. 다음 검색 10건...

nhn

내 홈피 새소식, 네이버에 실시간 뜬다

개인이나 기업 홈페이지나 블로그 운영자들이 웹사이트 최신 소식들을 네이버 검색에 실시간 노출할 수 있게 됐다. NHN이 네이버 개발자센터에서 정식 선보인 '신디케이션 API'를 활용하면 된다. 신디케이션 API는 콘텐츠를 보유한 웹사이트와 콘텐츠를 찾아주는 검색 서비스 사이에 동기화 규약을 정의하는 API다. 대개 검색 서비스는 웹로봇이 무작위로 웹사이트를 돌며 검색에 필요한 콘텐츠를 수집하는 방식을 쓴다. 이 경우 문서를 빠뜨리거나 불필요한 문서를 수집할 수 있고, 정형화되지 않은 내용 때문에 수집 결과를 분석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신디케이션 API는 검색 콘텐츠 수집에 쓰는 기존 방식의 단점을 해결해 독립 웹사이트 부담을 줄이고 검색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독립 웹사이트는 검색 대상 웹문서의 등록 여부와 수정·삭제 현황을 직접 알릴 수...

거버먼트 2.0

정부 2.0, 정보 '공개'에서 '활용'으로

거버먼트 2.0 바람이 불고 있다. 그동안 정부 내 개별 기관에서 산별적으로 진행돼 왔던 정보 공유 활용을 위해 정부가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부는 현재 약 100여개 이상의 Open API 서비스가 이미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범국가적 공유관리체계의 미흡으로 산발적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아이폰의 '서울버스' 서비스 중단사태와 관련해 거버먼트 2.0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국가자원의 공유와 활용에 대한 요구가 급격하게 사회이슈화되고 있다. 특히, 개방의 형태가 웹사이트에 공개하는 단순한 방식을 벗어나, 타 자원과의 융복합(매쉬업)이 가능하도록 개방과 공유(Open API)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정부(거버먼트 2.0) 역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 '서울버스'의 경우 그동안 정부가 웹에 정보를 '공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이 공개된 정보를 외부의 개발자들이...

야후

야후코리아, 60cm급 고해상도 위성지도 쏜다

야후코리아가 서울·경기 일대와 6대 광역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60cm급 위성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초고해상도 위성지도 서비스를 '야후 거기 지도'를 통해 제공한다. 60cm급 위성 영상은 도로 위의 자동차나 집앞 골목까지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용자는 서울 상암경기장, 과천 서울랜드, 분당 정자동 등 지역 곳곳의 랜드마크나 주요 지형을 위성 영상으로 뚜렷이 살펴볼 수 있어 위치 파악이 한층 편리해졌다. 야후코리아는 지난 9월 전국 절반 가량에 적용한 2m급 최신 영상 위성지도를 이번에 전국 단위로 확대 개편했다. 이번 개편에선 구름이나 스모그가 없는 영상을 선별해 사용해 특정 지역이 가려지는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야후쪽은 밝혔다. 야후 위성지도는 지역검색 서비스 '거기'와 연동해 다양한 지역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