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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한컴, 변성준 단독 대표 체제...오피스SW 사업 해외진출 가속화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10월1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변성준 총괄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단독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변성준 한글과컴퓨터 신임 대표이사는 한컴에 2011년 합류하여 경영기획실장과 CFO를 거쳐 사업본부장까지 역임하면서 한컴의 비약적 성장에 기여한 인물로, 경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업무경험을 통해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컴은 기존의 김상철 회장과 전문경영인의 공동대표 체제가 아닌, 변성준 대표이사의 단독 대표 체제를 통해, 의사결정체계 간소화로 경영에 속도를 더함과 동시에 보다 젊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김상철 회장은 M&A와 같은 한컴그룹 차원의 신성장동력 확대와 그룹 간 시너지 강화 등을 통해 그룹의 지속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변성준 신임 대표이사는 "한컴오피스의 해외진출 가속화와 클라우드 기반 확대를 통해...

공공기관

한컴, 민원서류 전용 무료 '공공기관 서식 한글' 개발

한글과컴퓨터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각종 민원신청, 신고서 등의 공공기관 서식을 작성할 수 있는 '공공기관 서식 한글'을 개발하고 무료 배포에 나선다. 한컴과 행안부는 8월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서식 한글'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변성준 한글과컴퓨터 부사장은 "한컴이 30여 년간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며 축적해 온 기술력이 국가와 국민의 공익을 위해 쓰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공공기관 서식 한글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행안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 누구나 공공서식 작성을 위해 별도의 문서 편집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거나 종이문서를 출력하지 않아도, 공공기관 서식 한글을 활용해 8천여 종류에 달하는 신고·신청서식을...

ai

한글과컴퓨터, 2분기 매출 270억, 영업이익 94억 달성

한글과컴퓨터는 8월12일 2019년 2분기 별도기준 실적 공정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270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7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서 꾸준한 매출규모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에도 방점을 찍었다고 강조했다. 한컴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70억원은 전분기 대비 19.5%, 전년동기 대비 3.1%가 성장한 수치이며, 영업이익 94억원 역시 전분기 대비 63.8%, 전년동기 대비 14.1% 가 성장한 수치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한컴은 2분기 영업이익률 35%,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도 30%에 달하는 등 수익성도 크게 개선했다. 한컴은 하반기에도 국내 오피스 사업부문의 견고한 성장을 지속함과 동시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해외시장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컴은 올해 들어 메일 가입자 1억명을 보유한 러시아 '메일닷알유'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MS오피스...

MS

'MS 오피스' UI 디자인 개편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가 새단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13일(현지시간) 새로운 MS 오피스 이용자 화면(UI)을 선보인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 곳은 '리본' 메뉴다. 새로워진 리본 메뉴는 이용자가 작업에 집중할 수 있고 협업을 손쉽게 하도록 1단으로 설계됐다. 문서 작업 시 즐겨쓰는 기능들만 한 줄에 모아 작업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 리본 메뉴처럼 3행 형태로 확장해 쓰는 것도 가능하다. 클릭 한 번으로 두 보기 방식을 번갈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워진 리본 메뉴는 우선 '워드'에 적용된다. 사용자 체험 프로그램인 '인사이드'를 선택한 이용자에게 우선 제공한다. 아이콘 모양과 색상도 바뀌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아이콘과 색상은) 확장성을 고려한 그래픽으로 제작해 모든 크기의 화면에서 선명하고 깔끔한 선을...

MS

윈도우용 'MS 오피스', 실시간 자동 저장 지원한다

이제 작업 중인 워드 문서나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날릴 일이 사라진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3월28일(현지시간)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윈도우용 '오피스365'에 '자동 저장'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자동 저장은 MS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올린 문서를 작업할 때 자동으로 파일을 저장해주는 기능이다. '원드라이브',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 '셰어포인트 온라인'에 저장한 파일에 대해 작동한다. 아직은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초기 참가자에게만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오피스 온라인'이나 모바일용 오피스 앱에서 파일을 편집하는 경우에만 자동 저장 기능이 적용됐다. PC용 오피스 프로그램에는 '자동 저장' 대신 '자동 복구'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분 단위로 문서를 자동 저장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저장돼 자동 복구 기능을 사용해도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다....

SW

‘폴라리스 오피스 2017’ 출시…PDF 편집 기능 추가

인프라웨어가 ‘폴라리스 오피스 2015’ 출시 이후 1년 반 만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폴라리스 오피스 2017’을 선보였다. 문서 편집 기능 외에 변경내용 추적, 개인정보 보호 등 다양한 부가기능이 추가됐다. 키보드 입력 속도 개선과 같은 성능 향상도 동시에 이뤄졌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인프라웨어가 지난 2015년 선보인 무료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뿐 아니라 한컴 HWP, 어도비 PDF, 개방형 문서포맷인 ODF를 모두 지원한다. 인프라웨어는 이번 폴라리스 오피스 새 버전 출시를 통해 국내 공공 및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더욱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해석 인프라웨어 대표는 “모바일에서 시작한 폴라리스 오피스가 이제는 클라우드와 PC 버전을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문서통합...

구글

구글 설문지, 이미지 첨부 기능 추가

구글 설문지에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이 덧붙었다. 구글 설문지는 온라인에서 손쉽게 설문조사를 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객관식, 주관식, 사지선다형, 필수·선택 옵션 등 설문조사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 문서도구 서비스에 가입하면 무료로 쓸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이미지 첨부 기능은 질문과 답변 항목에 모두 쓸 수 있다. 이용자는 ▲질문이나 답변을 보충 설명하는 이미지를 첨부하거나 ▲디자인 시안을 첨부하고 선호도를 묻는 식으로 활용하면 좋다. 이 기능은 8월17일(미국시간)부로 전세계 구글 문서도구 서비스에 공통 적용됐다.

HWP

"오피스SW, 폴라리스로 판 바꿔보겠다"

“문서 작업하면, 누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솔루션을 떠올립니다. 이제 PC에서 모바일로 작업 환경이 변했습니다. 오피스 솔루션 하면 답이 정해져 있는 이 판을 저희가 한번 변화시켜보려고 합니다." 윤상원 폴라리스 오피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한껏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내 오피스 솔루션 시장에서 MS 시장 점유율은 79.7%, 한글과컴퓨터는 20.3%에 가깝다. 사실상 국내 오피스 솔루션 시장은 두 회사가 양분하고 있다. 다른 오피스 솔루션이 설 자리는 없어 보였다. 이 시장에 인프라웨어가 ‘폴라리스 오피스’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4년 첫선을 보인 지 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현재 폴라리스 오피스는 안드로이드 전세계 스마트폰 70%에 탑재됐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약 9억대에서 동작 중이다. 글로벌 가입자 수는 4천만명이 조금 넘는다. 전체 가입자 중 92%를 해외 사용자가...

기업용

인프라웨어, ‘폴라리스 오피스 비즈니스’ 출시

인프라웨어가 국내외 중소∙중견 기업을 겨냥한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인프라웨어는 4월25일 기업용 클라우드 오피스 ‘폴라리스 오피스 비즈니스(Polaris Office Business)’를 출시했다. 기존 폴라리스 오피스에 보안 로그인과 로그리포트, 접근 권한 관리 등 기업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추가했다. 곽민철 인프라웨어 대표는 “원격∙재택 근무 등 기업 내 업무 방식이 점점 더 다양해짐에 따라, 사내 데이터 보안 강화와 함께 보다 편리한 정보 접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며 “뛰어난 가격 경쟁력, 다양한 문서 포맷 및 기기와의 높은 호환성 및 보안성을 자랑하는 폴라리스 오피스 비즈니스를 통해 기업 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품 출시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폴라리스 오피스 비즈니스’는 업무 호환성과 안정성 강화에...

김상철

‘한글’부터 ‘엑셀’까지 하나로…‘한컴오피스 네오’ 출시

‘한컴오피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래아한글을 위한 패키지’를 넘어 본격 ‘오피스 소프트웨어(SW)’로 변신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1월26일 서울 삼성동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새 오피스 SW ‘한컴오피스 네오’를 공식 선보였다. 한컴은 3년 주기로 주요 제품 기능을 대폭 개선한 신제품을 내놓는다. 2010년에 ’한글’, ‘한셀’, ‘한쇼’로 제품명을 재정비한 ‘한컴오피스 2010’을 내놓았다. 2013년엔 협업과 클라우드 오피스 기능을 강조한 ‘한컴오피스 2014’로 시장을 두드렸다. 2011년과 2014년에 ‘한컴오피스 2010 SE’와 ‘한컴오피스 2014 VP’를 각각 내놓긴 했지만, 기존 제품 기능을 개선한 버전이었다. ‘한컴오피스 네오’는 사실상 ‘한컴오피스 2014’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대규모 판올림 제품이다. 3대 열쇳말, ‘표준’, ‘호환’, ‘차별’ 한컴오피스 네오는 3가지 제품으로 나뉜다. 워드프로세서인 ‘한글’,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 ‘한셀’과 프리젠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