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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중국 오피스SW 시장 진출

한글과컴퓨터가 아시아 최대 ICT 유통 기업인 중국의 웨이쉬그룹과 중국 및 아시아 대상 오피스SW 공급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한컴과 웨이쉬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PC, 모바일, 웹 기반의 한컴오피스 판매를 추진하게 되며, 이를 위한 시장 조사 및 공동 프로젝트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웨이쉬그룹은, 오라클, 인텔, 애플, 델, 화웨이 등 500여 글로벌 ICT 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 10,000여 종을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9개국 48,000여 유통 파트너들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도 운영하고 있는 매출액 9.5조원(2018년 기준) 규모의 기업이다. 세계 오피스SW 시장의 90%를 독점하고 있는 MS오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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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SW, 폴라리스로 판 바꿔보겠다"

“문서 작업하면, 누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솔루션을 떠올립니다. 이제 PC에서 모바일로 작업 환경이 변했습니다. 오피스 솔루션 하면 답이 정해져 있는 이 판을 저희가 한번 변화시켜보려고 합니다." 윤상원 폴라리스 오피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한껏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내 오피스 솔루션 시장에서 MS 시장 점유율은 79.7%, 한글과컴퓨터는 20.3%에 가깝다. 사실상 국내 오피스 솔루션 시장은 두 회사가 양분하고 있다. 다른 오피스 솔루션이 설 자리는 없어 보였다. 이 시장에 인프라웨어가 ‘폴라리스 오피스’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4년 첫선을 보인 지 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현재 폴라리스 오피스는 안드로이드 전세계 스마트폰 70%에 탑재됐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약 9억대에서 동작 중이다. 글로벌 가입자 수는 4천만명이 조금 넘는다. 전체 가입자 중 92%를 해외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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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EO] 곽민철 인프라웨어 “시장 변화에 과감히 올라타라"

"에디!" 인프라웨어 직원은 곽민철 대표를 이렇게 부른다. 일반 기업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대표님', '사장님' 같은 흔한 호칭이 이 회사엔 없다. 직원 모두 나이와 직급에 상관없이 대표 이름을 외친다. ‘에디~’라고. 심지어 곽 대표 명함엔 'Eddie M. Kwak 곽민철’이라고 적혀 있다. 대표만 영어 이름이 있는 건 아니다. 인프라웨어 직원 모두 영어 이름을 가지고 있다. 서로를 부를 땐 이 영어 이름을 쓴다. 명함에도 영어 이름이 함께 적혀 있다. 마치 영어학원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4년 전부터였을까.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나가자는 움직임이 일었다. 당시 직급과 호칭을 없애고 이름으로 부르기, 이름 뒤에 ‘님’ 붙이기, 매니저로 직급을 통일하자는 얘기가 나왔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