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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에 '한드' 볼까"...'웨이브고(wavve go)' 출시

웨이브가 해외여행 시에도 국내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OTT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는 동남아시아 7개국(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태국)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한 ‘웨이브고(wavve go)’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월21일 밝혔다. 유료 이용자는 앞으로 웨이브 앱을 해외에서 실행하면 지상파 방송 및 종편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서 설치한 스마트폰, 태블릿 앱에서만 허용되며 PC 등 기타기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한번에 최대 7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개인 모바일 기기에 콘텐츠를 저장한 경우에는 비행기 및 해외여행 시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웨이브는 국내 가입자에 대한 해외 시청 지원을 시작으로 현지 교민 대상 서비스, 해외 직접 진출 등 단계별로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OTT

국내 OTT '들썩'...CJ ENM-JTBC 합작법인 만든다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지상파3사와 SK텔레콤이 합심해 만든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오는 9월18일 출시를 앞둔 가운데, CJ ENM과 JTBC가 손을 잡고 OTT 합작법인을 출범할 계획을 밝혔다. CJ ENM과 JTBC는 OTT 합작법인 출범을 위한 MOU를 9월17일 체결하고 내년 초까지 양사가 IP를 보유한 콘텐츠를 통합서비스하는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로 했다. 통합 OTT 플랫폼은 ‘티빙(TVING)’을 기반으로 한다. 합작법인은 CJ ENM이 1대 주주, JTBC가 2대 주주로 참여한다. 양사는 통합 OTT를 중심으로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자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데 합의했다. "플랫폼 잡아라" 국내 OTT 경쟁 초읽기 최근 넷플릭스가 이끌어온 OTT 시장에 디즈니, AT&T 등이 진출하면서 시장...

OTT

푹+옥수수, 토종 OTT '웨이브' 18일 출범

'토종'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오는 9월18일 출범한다. 대작 드라마에 투자하는 등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웨이브는 16일 서울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3년말 유료가입자 500만명, 연 매출 5천억원 규모의 서비스로 성장시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태현 콘텐츠 웨이브 대표는 “웨이브는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글로벌 사업으로 압도적 경쟁력을 갖춰갈 것”이라면서 “국내 OTT산업 성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도 단계적으로 진출하는 등 콘텐츠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1월 양승동 KBS 사장, 최승호 MBC 사장, 박정훈 SBS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등 콘텐츠웨이브 주주사 사장단은 ‘푹(POOQ)’과 ‘옥수수(Oksusu)’를 통합해 글로벌 OTT로 키워간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요금 체계...

iptv

B tv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SK브로드밴드가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한 셋톱박스를 출시하고 SK텔레콤 인공지능(AI) ‘누구’와의 연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생활 전반에 서비스가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방향성은 좋다. 사용자 만족도가 B tv의 숙제로 남았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8월21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B tv가 미디어 플랫폼을 넘어 본격적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라고 말했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라는 말이 엉뚱하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 미디어만 이용하면 어느 IPTV나 똑같다. 차별화가 안 된다. 모두 비슷하니 혜택으로 비교하는 게 아니라 B tv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것들을 제공해주려 한다”라며 “외연에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고객에게) 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색다른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사용자의...

OTT

토종OTT '웨이브', 경쟁력 갖추기까지 '산 넘어 산'

지상파 3사가 연합해 설립한 콘텐츠연합플랫폼과 SK텔레콤이 손을 잡고 토종 OTT서비스 ‘웨이브(WAVVE)’를 내놓는다. 오는 9월 출범이 목표다. 일각에서는 웨이브가 ‘넷플릭스 대항마’ 역할을 하게 될 거라 기대하고 있으나 시기상조다. 웨이브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비용도 넉넉하지 않은 데다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독점 공급하는 것조차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OTT사업자를 규제하는 법안까지 발의됐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15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푹과 옥수수의 기업 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하겠다는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SKT와 지상파 3사에 각각 전달했다. 심사보고서에는 지상파 방송사의 콘텐츠 독과점을 방지하기 위해, 경쟁 OTT에도 콘텐츠를 차별없이 공급해야 한다는 ‘콘텐츠 차별 거래 금지’ 조항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항에 따르면 웨이브가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더라도 타 OTT에...

iptv

"넷플릭스 국내 유료가입자 90만명, 결제금액은 117억원"

넷플릭스가 국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전국 2만7천명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와 7만명의 결제 금액을 분석 조사한 결과 지난해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넷플릭스 이용자가 1년 사이 274% 증가했다고 1월29일 밝혔다. 2018년 1월 34만명이었던 한국 안드로이드 넷플릭스 앱 이용자가 2018년 12월 127만명으로 껑충 뛰었다는 것이다. 와이즈앱은 2016년 9월 한국 안드로이드 넷플릭스 앱 이용자가 8만명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사는 넷플릭스의 유료 가입자를 추정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12월 한 달 7만명의 결제 금액을 분석해 조사한 결과 TV, PC,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등에서 넷플릭스를 유료 이용하는 국내 사용자는 2018년 12월 기준 월 90만명 가량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이 추산한 결제금액은...

OTT

SK브로드밴드 '옥수수', PC로도 본다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OTT 서비스 '옥수수'가 PC 버전을 출시한다. 모바일판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PC로 확장하는 것이다. SK브로드밴드는 9월15일 옥수수의 PC버전 베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옥수수가 PC버전 서비스를 선보이는 이유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환경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20·30대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TV 없는 사용자도 증가했고, PC를 TV용으로 대체해 사용하는 욕구에 부합하려는 시도다.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대비 큰 디스플레이 환경을 고려해 전체 채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자이크 뷰 기능과 PC의 특성상 탐색을 하면서 시청할 수 있는 미니 플레이어 기능을 제공한다. 또, SK브로드밴드는 기존의 옥수수 모바일에서 제공했던 채팅 서비스를 옥수수 PC버전에서도 제공함으로써 양손이 자유로운 PC 환경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시청하고 참여할 수...

동영상

동영상 스트리밍 앱, 이용자는 '유튜브' 매출은 '푹'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시간을 동영상을 보는 데 쓰고, 동영상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앱 시장은 어느 정도 교통정리가 된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전문 리서치기업 앱애니는 9월11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아태지역의 2017년 상반기 동영상 스트리밍 앱 사용 행태 변화를 분석한 '아시아 지역 동영상 스트리밍 앱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사람들의 동영상 앱 이용시간은 약 400억시간에 이르렀으며, 월 활성사용자 수(MAU)는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유튜브가 1위를 차지했다.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앱의 월 활성사용자 수의 경우 유튜브를 제외하곤 국내 플랫폼 사업자들이 순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네이버의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부터, LG유플러스의 'LTE 비디오 포털', SK텔레콤의 '옥수수', KT의 '올레TV 모바일'이 뒤를 이었다. 특히 옥수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에...

DMC미디어

'충성 이용자' 비율 가장 높은 동영상 서비스는 '유튜브'

국내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중 동일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있는 '충성 이용자'가 가장 많은 곳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튜브 이용자 중 PC 이용자의 52.1%, 모바일 이용자의 78.1%가 유튜브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유튜브를 선택한 이유로는 제공하는 무료 콘텐츠의 양과 다양성을 꼽았다. DMC미디어는 4월 5-12일, 만 19세 이상 59세 이하 한국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아 '2017 인터넷 동영상 시청 행태 및 동영상 광고 효과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5월22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동영상 시청 매체는 지난해에 이어 유튜브가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는 PC 45.5%, 모바일 42.8%로 독보적인 시청 비중을 보였다. PC, 모바일 부분 모두...

kbs

SK브로드밴드 '옥수수', KBS·MBC VOD 재개

KBS, MBC 프로그램을 SK브로드밴드 '옥수수'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SK브로드밴드는 KBS, MBC의 최신 인기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33개에 대해 옥수수 VOD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4월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옥수수는 지난 2월 지상파 방송 3사와 통신사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간의 가격 협상 결렬로 VOD 공급을 중단한 바 있다. 지상파 방송사가 콘텐츠 공급에 대해 기존 2배 가격을 요구했고, 통신사 OTT 측에선 이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재개되는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은 KBS의 '완벽한 아내', '김과장', '추리의 여왕', '아버지가 이상해' 등이고, MBC의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이다. 서비스 대상 프로그램은 드라마의 경우 1회차부터 모두 볼 수 있고, 예능 프로그램은 올 1월1일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