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rrow_downward최신기사

넷플릭스

넷플릭스 2분기 실적발표…‘콘텐츠 힘’ 입증

넷플릭스가 2017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투자자들의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신규 가입자 수와 연이은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7월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분기 매출 실적 보고서를 공개하며, 해당 분기에 520만명의 신규 스트리밍 가입자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 역시 27억8천만달러(약 3조1천억원)를 돌파했으며 순이익은 6600만 달러(약 743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넷플릭스의 이번 2분기 예상 신규 가입자 수는 320만명 수준이었다. 넷플릭스는 실적 보고서를 통해 "우리는 콘텐츠의 강력한 힘을 과소평가했다"라며 "모든 주요 지역에서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넷플릭스에게 2분기는 역사적으로 가입자 수 성과가 좋지 않은 계절이었지만 이번엔 달랐다"라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520만명의 신규 가입자 중 미국 국내 가입자는 110만명, 해외 가입자는...

4k

넷플릭스 '옥자', 돌비 HDR 사운드로 몰입도 ↑

가상을 실제에 가깝게 구현하는 일은 어떤 분야의 콘텐츠든 어렵다. 장르적인 문제 보다는 몰입도의 차이다. 특히 영화 분야에 있어서 관객이 실제 현장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어렵다.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 하는 분위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화질'과 '사운드'가 대부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관객은 직접 눈으로 보고 듣는 것과 유사한 느낌의 스크린과 스피커일수록 이야기에 깊게 빠져든다. 여기에 콘텐츠 창작자의 능력이 힘을 더한다. 동영상 스트리밍의 선두주자 넷플릭스가 이용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돌비와 손을 잡았다. 6월29일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그 첫 시작이다. 넷플릭스는 개봉 당일 영화 기술 시연회를 갖고 넷플릭스가 전 세계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와 돌비 비전을...

JTBC

JTBC ‘냉부’·’비정상회담’, 넷플릭스 타고 세계로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에서 <JTBC> 인기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는 <JTBC>의 인기 드라마 및 콘텐츠에 대해 글로벌 방영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그동안 주요 방송국과 각 콘텐츠별로 계약을 맺어왔는데, 이번 <JTBC>처럼 특정 방송사와 여러 개의 콘텐츠를 계약한 경우는 처음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넷플릭스 사용자들은 <JT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와 '비정상회담' 등 600시간이 넘는 분량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순정에 반하다'와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 인기 드라마들도 전 세계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에서 방영될 계획이다. 콘텐츠의 본 방송이 끝난 다음 날 영상이 업로드된다. 정확한 업로드 시간은 콘텐츠별로 다르다. 넷플릭스와 <JTBC>는 이달 초 새 금·토 드라마 '맨투맨'에...

넷플릭스

넷플릭스, 2017년 1분기 실적 공개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가 2017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기대했던 신규 가입자 수 증가율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순이익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한국 시장 등 특정 국가에 대한 가입자 수 현황이나 매출 실적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넷플릭스는 4월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분기 매출 실적 보고서를 공개하며 스트리밍 매출이 25억달러, 우리돈 2조8천억원 수준을 돌파했고, 전 세계 신규 가입자 500만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순이익은 1억7820만달러, 우리돈 2천억원 수준이다. 현재 넷플릭스 서비스 전체 가입자 수는 9875만명이다. 그중 미국 국내 가입자는 5085만명,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가입자는 4789만명이다. 1분기 신규 가입자로만 살펴보았을 때 미국 신규 가입자는 142만명, 글로벌 신규 가입자는 353만명이다. <레코드>에 따르면 넷플릭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