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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카이

소니, 온라이브의 클라우드 게임 특허 인수

소니가 미국 클라우드 게임 업체 온라이브의 클라우드 게임 기술 특허를 인수했다. 온라이브는 현지시각으로 4월30일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소니가 온라이브로부터 거둬들인 기술 특허는 총 140여개. 미국과 국제 특허를 포함한다. 얼마에 거래가 이루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이브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다.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을 구현해 사용자의 PC나 태블릿PC 등 기기 종류에 관계없이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온라이브는 관련 기술 특허를 소니에 넘긴 이후 4월30일까지 서비스를 접는다. 모든 사용자 정보도 삭제할 계획이다. 월 가입요금을 최근 갱신한 이들에게는 3월28일까지 요금을 환불해주기로 했다.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인 밸브의 ‘스팀’과 연동하는 게임은 스팀을 통해 계속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온라이브는 밝혔다. 온라이브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MS

MS, 클라우드 게임 엿보나…인력 흡수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개발에 눈을 힐끔거리는 정황이 포착됐다. 해외 IT 매체 벤처비트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8월24일, MS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 온라이브 출신 인력을 공격적으로 영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이브가 지난 일주일 동안 파산과 회생 과정을 거치며 비틀거린 틈을 노렸다는 얘기다. 온라이브는 전세계 최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다. 하지만 지난 8월17일, 파산신청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막대한 클라우드 서버 유지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온라이브는 임직원 전원을 해고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 이후 대만 HTC와 영국 통신업체 브리티시 텔레콤 등의 투자를 받아 극적으로 회생했다. 불과 나흘 동안 일어난 일이다. 이 과정에서 온라이브는 핵심 인력을 대거 방출했다. MS의 온라이브 출신...

CJ 헬로비전

[블로터포럼] 게임도 '클라우드'로 즐기는 시대

국내 게임 시장에 못 보던 서비스가 등장했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장이 태동기를 맞았다. 주인공은 통신업체 LG유플러스와 디지털 케이블TV 업체 CJ헬로비전이다. 두 업체는 지난 7월, 거의 비슷한 시기에 국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장의 탄생을 알렸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란 뭘까. 개념부터 살펴보자. 클라우드 게임은 클라우드 서버에 사용자가 접속해 게임을 즐기는 서비스다. 게임과 관련한 각종 계산을 담당해 주는 것은 클라우드의 몫이다. 덕분에 사용자는 어떤 기기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PC용 게임을 TV나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서버가 계산한 게임 화면을 동영상 형태로 전송되기 때문이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의 한계가 사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가 원하는...

cj헬로비전

방송·통신업계, '클라우드 게임' 만지작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계가 숨 쉴 틈도 없이 달리고 있다. 소니가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 가이카이를 인수하는가 하면, 가이카이는 7월부터 삼성전자의 미국용 스마트TV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도 바쁜 표정이 역력하다. 특히 방송통신업계에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도입에 두 팔을 걷어부친 모양새다. LG유플러스와 CJ헬로비전이 특히 빠르게 대응하고 았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개념이 아직 생소한 국내에서 새로운 콘텐츠 시장으로 역할을 하게될 지. 업계의 눈치 싸움도 볼만하다. △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 온라이브의 소개화면 분위기를 보면, 네트워크 사업자인 LG유플러스가 국내에서 가장 먼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7월 중으로 해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와 함께 국내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가이카이

소니가 품은 가이카이, 삼성TV에 서비스 시작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업체 가이카이가 삼성전자의 스마트TV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가이카이의 협력 관계에 따른 정상적인 서비스지만, 가이카이가 불과 사흘 전 소니에 인수됐다는 점에서 앞으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도에 적잖은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IT 매체 PC 퍼스펙티브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7월4일, 삼성전자 스마트TV에서 가이카이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새 스마트TV 펌웨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가이카이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삼성전자 스마트TV에 들어온 것은 그리 놀랄만한 소식은 아니다. 이미 가이카이는 지난 6월, 삼성전자와 손자고 스마트TV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발표 이후 한 달여 만에 서비스가 시작된 셈이다. 2012년 이후 미국에 출시된 LED 기종의 7000번대 삼성전자 스마트TV...

가이카이

클라우드 게임, 그게 뭔가요?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말은 이제 흔히 들을 수 있다. 데이터를 사용자의 PC에 저장하는 대신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는 'N드라이브'나 '다음 클라우드'가 대표적인 클라우드 저장공간 서비스다. 구글 문서도구나 '에버노트'와 같이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불러오고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준다. 게임 분야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 가이카이나 온라이브, 대만 유비터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업체는 게이머가 접속할 수 있는 게임 서버를 마련해 놓고, 시간과 장소, 게임 플랫폼에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대부분 기존 패키지 형식으로 출시된 게임을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하는 식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국내에선 클라우드 게임...

E3

E3, N스크린·모바일·클라우드 '주목'

세계 최대 게임쇼 ‘E3 2012′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6월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E3 2012에선 전세계 200여개 업체가 참석해 새 게임과 게임 관련 기술을 뽐냈다. E3 2012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게임업계를 이끌 키워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와 모바일, 클라우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N스크린' 태블릿 PC와 TV가 연동돼 손가락으로 태블릿 PC를 만지는 것만으로 TV를 조작할 수 있다면 어떨까. 마이크로소프트(MS)는 'E3 2012'에서 '스마트글래스'가 만들어갈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과 X박스 콘솔의 앞날을 살짝 공개했다. X박스 스마트글래스는 윈도우폰과 윈도우8, 애플 iOS, 구를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응용프로그램(앱)이다. 게임 콘솔 X박스360을 모바일 기기나 PC, 태블릿 PC와 연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모컨 앱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스마트글래스는 MS 홈 엔터테인먼트 전략의 중심이다. 스마트글래스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용 모바일게임을 X박스360과 연결된 TV로 즐길 수 있다. 밖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동영상을 감상하다가 집에 들어와서는 X박스 360을 통해 TV로 이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MS가 공개한 스마트글래스 시연 영상을 보면, 사용자의 음성과 동작으로도 조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작인식 센서 '키넥트'가 X박스360과 거실 TV뿐만 아니라 PC 영역에서도 쓰일 수 있음을 경험한 MS가 스마트글래스를 통해 모바일 기기 품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X박스360엔 '인터넷 익스플로러(IE)'도 탑재된다. MS는 올 가을께 X박스 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는 나라에 X박스용 IE를 출시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X박스360용 IE와 키넥트를 이용해 목소리나 동작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스마트글래스를 함께 이용하면, 플랫폼과 관계없이 IE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X박스360이 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우8과 연동된다는 점도 게임 콘솔과 TV, 모바일 기기 사이의 경계를 흐린다. MS는 올해 말께 윈도우8이 정식 출시되면, 전세계 180여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영상과 음악, 게임, X박스 스마트글래스 등을 결합한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니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확대 전략 소니도 모바일 기기 시대 생존 전략에...

MS

MS "온라이브 데스크톱, 라이선스 맺어야"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 제품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온라이브 데스크톱'에 라이선싱 문제가 불거졌다. 온라이브 데스크톱은 태블릿 PC 전용 앱으로 MS의 윈도우7 운영체제를 제공하는 앱이다. 사용자가 온라이브에 계정을 요청하면, 온라이브는 사용자에 네트워크 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가상의 윈도우7 운영체제를 제공한다. 온라이브 데스크톱이 지원하는 윈도우7엔 MS 오피스 제품군이 포함돼 있어 사용자는 네트워크 접속을 통해 오피스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문제는 온라이브 데스크톱이 윈도우7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MS와 제대로 된 라이선스 협약을 맺었느냐 하는 부분이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지난 2월29일 보고서를 통해 온라이브 데스크톱의 라이선스 문제를 지적했다. 가트너는 보고서에서 "온라이브와 MS쪽 모두 명확한 라이선스 규정을 제시하지 않고...

가상 윈도우7

아이패드에서 윈도우7 쓴다…'온라이브 데스크톱'

아이패드로 문서작업 업무를 보려면 문서작업을 도와주는 응용프로그램(앱)이 필수다. 애플 앱스토어 생산성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앱도 바로 노트 앱들이다. 일반적인 노트 앱도 좋지만, '에버노트'나 '페이지' 등을 이용하면, 클라우드를 통해 노트를 바로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하지만, PC 환경을 아이패드로 그대로 갖고 올 수는 없을까. PC에서 쓰던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제품군을 아이패드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면, 익숙한 기능과 사용자조작환경(UI) 덕분에 업무가 한결 수월해질 텐데 말이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 온라이브에서 확실한 솔루션을 제안했다. 온라이브는 PC 운영체제 윈도우7을 그대로 아이패드 속으로 넣었다. 기업용 윈도우7 가상화 앱은 여럿 있지만, '온라이브 데스크톱'을 이용하면 일반 사용자도 손쉽게 아이패드에서 윈도우7을 경험할 수 있다. 단순한 기능에 머물렀던...

E3

'닌텐도 위 U'와 'X박스 클라우드' E3서 공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E3'의 둘쨋날, 닌텐도가 신제품을 공개했다. 닌텐도는 '위' 후속 기종에서 독특한 게임 컨트롤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닌텐도의 후속기종 외에도 올해 E3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목받았다. 게임 스트리밍 업체 온라이브가 사업 영역을 확대했으며, MS도 X박스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판올림할 것을 약속했다. 닌텐도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6월7일, 닌텐도 위의 후속 기종 '닌텐도 위 U'를 발표했다. 동작인식 조작 방식을 도입해 게임을 온몸으로 즐기게 한 닌텐도가 후속 기종에서 선택한 전략은 듀얼 스크린이다. 닌텐도 위 U에는 컨트롤러에도 스크린이 달려 있다. 위U 컨트롤러에 적용된 스크린은 6.2인치 크기로 터치 조작을 지원한다. 컨트롤러에 달린 화면은 TV로 출력하는 게임 화면을 그대로 옮기는 용도는 아니다. TV 화면으로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