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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테스트

마케팅 분석 실전편: 통계 활용하기 ①

시각화 차트 외에도 데이터의 의미를 파악할 방법이 있을까요? 평소 마케터 여러분들이 데이터를 보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데이터 자체가 마케팅 결과이자 자신의 성과이기 때문이죠. 광고 집행 이후 노출과 클릭, 전환 같은 사람들의 반응이 수치상 얼마나 나오는지 살펴보며 이 데이터를 다시 비용으로 나누어 ROI(투자 대비 성과)를 계산하기도 합니다. 즉, 마케터는 본인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끊임없이 원본 데이터의 숫자들을 집계하고 분석하고, 다시 그 변화의 정도를 보며 인사이트를 만들어냅니다. 원본 데이터의 집계와 계산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뽑아주는 방법에는 '통계분석'이 있습니다. 앞으로 두 차례에 걸쳐 마케터 여러분께 걸쳐 데이터 분석의 실전이라 할 수 있는 통계분석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여러 애드테크 솔루션에서 통계 분석 방법들을 활용하고...

WISET

"이공계 아름이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공대 아름이'를 기억하시나요? 2008년 한 통신사 광고에 쓰이면서 공대 여학생을 일컫는 말로 종종 사용되곤 합니다. 광고에서는 공대 계열 여성이 적다는 점으로 우리에게 재미와 공감을 주었는데요. 조금 넓게는 이공계 여성을 지칭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공계 분야는 '남탕'이라고 부를 만큼 남성 비율이 여성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과거보다 우리 주위에는 '아름이'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한 조사에서는 2006년 2만9739명이었던 이공계 계열 여성 종사자가 2014년에 4만3433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추세에도, 다수보다 여전히 적은 숫자 때문인지 이공계 여성들 사이 정보 교류 공간이나 고민을 털어놓을 장소는 마땅치 않았습니다. 2011년도에 출범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이하 위셋)는 이공계 여성의 이런 고민을 위한 기관입니다. 위셋은 이공계에 관심이...

criteo

"변화하는 마케팅 시장, 기술로 혁신하라"

2000년대 초반, 마케팅은 '직관의 영역'에 가까웠다. 즉, 감에 의지했다. TV나 신문에 실리는 광고는 막연했다. 광범위하게 노출되고, 누가 보는지도 확실히 알 수 없었다. 효과 분석을 위한 시청률과 구독률, 열독률과 같은 측정 도구가 있었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측정할 수 없는 환경 때문에 100% 신뢰할 수 없었다. 신문은 무료로 배포되기도, TV는 틀어놓고 보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노출이 된다 한들 그 광고가 정말 사람들에게 영향을 줬는지 알 방법이 없었다. PC가 상용화되고 2010년 무렵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마케팅 채널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됐다. 마케터는 온라인이 가진 특징에 주목했다. '측정'. 감에서 의존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온라인에서 모인 데이터로 누가 무엇을 클릭했는지, 어떤 것이 인기가 많은지 등을 수치로...

골든플래닛

[블로터포럼] “마케터여, 데이터 조련사가 됩시다”

마케팅은 창조적인 영역인 것만 같다. 어디에선가 영감을 받아 이벤트를 벌이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이벤트 홍보 글을 올리거나 광고를 집행하는 게 마케팅이 아니겠는가. SNS에 재기발랄한 글을 올리면 금상첨화일 테고. 그런데 한 가지 간과한 게 있다. '마케팅을 왜 하나?' 돈 벌기 위해서 아닐까. '이 당연한 대답을 기업과 마케터가 종종 잊는다'는 말을 입을 모아 얘기하는 세 사람을 만났다. 웹마스터 출신 마케터, 개발자 출신 마케터, 100원을 쓰면 1천원을 벌어야 한다는 마케터다. 세 사람이 공통으로 하는 얘기가 하나 더 있다. 마케팅은 데이터에서 나온 것이어야 하고, 데이터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데이터 분석을 더는 IT만의 영역에 붙들 수 없다. 일시 : 2014년 2월11일 화요일 오후 4시~6시 장소...

솔트레이크

사진으로 보는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서밋'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회의 성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해마다 3월이면 어도비시스템즈의 마케팅 콘퍼런스가 열립니다. 올해도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서밋'이 열렸는데요. 기자와 블로거 약 50명을 비롯해 4500명이 참석한 역대 최대 규모의 마케팅 행사였습니다. 행사 기간은 3월4일부터 8일 사이인데, 주요 발표와 강연은 6일과 7일에 몰렸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 모습을 사진으로 짤막하게 전합니다.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서밋이 해마다 열리는'솔트레이크 팰리스 콘퍼런스'. 1899년 '솔트레이크 팰리스'에서 시작해 6만3천㎡ 규모 건물로 몇 차례 신축을 거쳤습니다. 어도비는 공식적으로 참석자가 4500명이라고 밝혔는데 어도비 관계자 중 일부는 발표할 때 5천명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는 그보다 더 많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2012년엔 4천명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저녁이 아닙니다. 3월6일과 7일 오전 9시에 진행된 기조연설 모습입니다....

데이터민주주의

마케터에게 힘 실어주는 과학, '데이터'

'감'과 '촉'이 좋아야 성공할 것 같은 마케팅 영역에도 데이터 바람이 부는 모양이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3월4~8일 열리는 어도비시스템즈의 온라인 마케팅 콘퍼런스인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서밋' 기조연설 주요 주제 중 하나가 데이터였다. 기조연설 무대에서 데이터는 때로 '과학'이란 말로 쓰이기도 했다. 마케팅은 기발하고, 창의적이고, 창조적이어야 하는 게 아니었던 건가. 막연했던 이 생각은 조금씩 깨졌다. ▲마케팅은 창의성, 이른바 '감'만 있으면 성공하는 걸까. 이곳에서 한국에서 온 한 참석자를 만났는데, 그에게 마케터와 데이터에 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마케터로서 겪었던 어려움과 바람을 얘기해줬다. 그의 얘기를 글에 맞게 각색했다. (일부 과격한 표현은 그의 의견에 동의한 내 생각에서 나온 것임을 알려드린다.) 마케팅 일을 하며 난감한 상황을...

어도비

어도비, "콘텐츠 제작에서 분석까지 한번에"

어도비시스템즈는 SaaS 기반으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방식으로 활용하는 마케팅 솔루션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 시험판을 3월6일 공개했다.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는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스위트'가 진화한 형태로, 기존 27개 제품을 ▲'어도비 애널리틱스'와 ▲'어도비 타겟',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어도비 소셜' ▲'어도비 미디어 옵티마이저' 등 5개 제품으로 통합해 개발됐다.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스위트는 옴니추어와 신7, 비즈니스카탈리스트, 데이소프트웨어 등 어도비가 인수한 회사의 서비스와 어도비가 자체 개발한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는 27가지 서비스를 분석과 최적화, 사용자 경험, 시험 등 5가지 제품으로 분류해 통합했다. 브래드 렌처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부문 수석부사장 겸 사업 총괄매니저는 "마케팅 담당자가 크레이이티브 디자인, 광고, 분석 담당자를 하나의 팀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솔트레이크

"온라인 마케팅? 클라우드·소셜·데이터!"

"온라인 마케팅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 산타누 나라옌 어도비시스템즈 CEO는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서밋 키노트에서 이런 질문을 던졌다. 검색광고와 배너광고, 모바일 광고에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마케터가 신경 써야 할 분야는 늘어가는 상황이다. 정말 궁금하다. 어떻게 변할까.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서밋'은 해마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3월4일부터 8일까지 SPCC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어도비의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을 소개하고 온라인 마케팅 흐름을 짚는 행사다. '옴니추어 서밋', '어도비 옴니추어 서밋' 등 다른 이름으로 열린 것까지 세면 올해로 12회째다. 산타누 나라옌 CEO는 3월6일 오전 키노트를 맡았다.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13 기조 연설 무대에 선 산타누 나라옌 어도비시스템즈 CEO 산타누 나라옌 CEO가 던진 질문에...

솔트레이크

디지털 마케팅 어떻게?…어도비, 서밋 개최

솔트레이크 시티, 어딘지 낯익지 않나요. 2002년 제19회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오노' 사건이 벌어진 곳입니다. 과장된 행동을 뜻하는 '할리우드 액션'을 취한 미국의 안톤 오노 선수 덕분에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은 잊히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억을 안겨주는 게 솔트레이크 시티엔 오명일까요. 알고보면 온라인 마케팅의 본부와도 같은 곳인데 말입니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서는 해마다 온라인 마케팅 회의가 열립니다. 규모가 어마합니다. 올해는 3월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데요. 참가 인원이 4천명에 달합니다.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서밋'은 참석자도 다양합니다. 주최측인 어도비에서 나오는 연사와 어도비의 고객사, 취재진, 200만원 정도의 참가비를 낸 참석자까지 각양각색입니다. 온라인 마케팅을 발주하는, 광고주라고 불리는 회사와 그 회사에서 마케팅 의뢰받는 대행사, 기업이 마케팅을 온라인에서 펼치도록...

NGO

[소셜잇수다] 굿네이버스의 정석 e마케팅

아무리 좋은 일에 쓴다 한들, 남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빼 오는 일이 어디 쉽기만 할까. 그것도 매월 꼬박꼬박 빼내겠다고 하면 반길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 굿네이버스의 정기 후원자는 그 수가 25만4천명이다. 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주는 돈은 지난 10월 한달 동안만 해도 52억원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이번 소셜잇수다에서는 그 답을 얻고자 굿네이버스를 찾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체의 성장동력을 온라인에 두고, 온라인 마케팅의 정석에 충실한 것이 통했기 때문이란다. 다시 말하면, 매력적인 콘텐츠 제작, 콘텐츠 도달 극대화, 잠재 후원자 발굴, 마케팅 통합, 콘텐츠 다각화가 비결이었다는 것이다. 뻔한 얘기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실행은 분명 다른 차원의 얘기였을 것이다. 비결 하나. 매력적인 콘텐츠 제작과 콘텐츠 도달 극대화 굿네이버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