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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코로나로 쇼핑 ‘껑충’…아마존의 미소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업체 아마존이 올해 2분기 매출·순익·주당순이익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미국 전역에 봉쇄령이 내려지면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한 데다가 재택근무로 클라우드 사업 부문 매출도 늘어나면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현지시간) 아마존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나 증가한 889억달러(약 105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 예상치였던 815억6000만달러를 크게 넘어선 결과다. 순익은 2배 급증한 52억달러를 거둬들였다. 코로나 버팀목 돼 준 아마존 쇼핑·클라우드 호실적은 코로나의 영향이 컸다.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아마존의 온라인 상점 매출은 45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식료품 판매도 전년보다 3배 늘었다. 아마존 브라이언 올사브스키(Brian Olsavsky)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판매 증가와 더 많은...

어도비

'코로나 영향' 5월 美 온라인 쇼핑 매출 99.4조원...전년비 78% 급증

지난 5월 한달간 미국의 온라인 쇼핑 매출은 총 825억달러(한화 약 99조 429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쇼핑이 온라인 쇼핑 매출에 끼치는 영향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어도비가 전자상거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발표하는 디지털경제지수(DEI)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4월~5월 두달 간 미국의 온라인 쇼핑 매출은 2019년 11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연말 쇼핑 시즌의 매출 1425억달러(한화 약 171조 9120억원) 보다 7% 높게 나타났다. 미국 소비자의 5월 디지털 구매력도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했다. 이는 2019년 5월 당시 1.01달러에 구입했던 품목을 올해는 1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미국 온라인 쇼핑 트렌드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아이폰

애플, 중국에서 아이폰 할인판매 나서

애플이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할인판매를 확대 실시한다고 <CNBC>가 6월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중국에서 열리는 6.18 온라인 쇼핑 축제에 참여하면서 진행하는 것으로, 애플스토어 등 직영 매장이 아닌 T몰, 징둥닷컴 등 외부 판매처에서 진행한다. 예를 들어 T몰에서 아이폰11 64GB 제품의 경우 13% 할인한 4천779위안(약 82만원), 아이폰SE 64GB 제품이 6% 할인한 3천299위안(약 57만원)으로 판매한다. 징둥닷컴에서는 같은 제품이 각각 4천599위안, 3천69위안으로 조금 더 저렴하다. <폰아레나>는 이런 할인폭이 재고상황 등에 따라 조금씩 변동될 수 있으며, 애플이 공식 애플스토어에서는 할인을 하지 않으며 6.18 온라인 쇼핑축제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앞서 지난해 4월 아이폰XR 출고가를 중국시장에서 낮추는 등 애플이 중국시장에서 가격 할인 전략을 우회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국내 커머스

오프라인 상점은 왜 ‘온라인’으로 가야 할까

“온라인쇼핑 시장 성장에 따라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은 불가피합니다.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상인이라면 온라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예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우선하거나 온라인에만 집중하는 기업이 늘고 있지요.” 유병준 서울대 교수는 2월5일 ‘파괴적 커머스 시대, 우리의 대응과 미래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트렌드 컨퍼런스에서 ‘데이터로 확인한 국내 커머스 생태계’를 발표했다. 유 교수는 자신이 진행한 선물 조사와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연구를 통해 커머스 생태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실히 넘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오프라인 채널의 한계를 극복할 수단은 온라인이라고 강조했다. 전국구 시장 가진 ‘온라인’으로 매출 보완 오프라인 상점이 온라인으로 진출하는 배경은 상권 확보다. 오프라인 상점은 핵심 상권 중심으로 자리한다. 보유한 자금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온라인 상점은...

가격 경쟁력

위메프, 4분기 거래액 43% 증가

위메프는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0% 증가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통계청이 밝힌 지난해 4분기 온라인쇼핑 전체 거래액 성장률 22.6%를 두배 가까이 넘어서는 수치다. 위메프 월거래액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5천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1월 거래액은 3개월 전인 지난해 10월보다 18.4% 늘었고, 지난해 1월보다는 4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는 "거래액 규모가 매달 증가해 월거래액 6천억원 돌파가 눈 앞이다"라고 전했다. 파트너사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지난 달 위메프에서 일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거래는 214개로 지난해 1월 44개에서 5배 가까이 늘었다. 위메프는 지난해 11월 1일 블랙프라이스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이어온 것이 성장의 발판이 됐다고 분석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온라인쇼핑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11번가

미세먼지에 온라인 쇼핑 ↑…마스크 구매 최대 20배 증가

미세먼지에 외출이 어려워지자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고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미세먼지 긴급재난문자가 전송된 지난 1월11일부터 24일까지 가공∙신선식품∙생필품 거래액이 급증하고 미세먼지 차단상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특히 산소캔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3천% 이상 많아져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실감케 했다. 반찬∙통조림 등 간편식의 거래액은 지난달 대비 크게 치솟았다. 특히 통조림 거래액은 지난달 대비 6배 이상(+554%) 늘었고, ‘반찬∙간편식’은 2배 이상 증가했다. 기저귀, 분유, 쌀, 과일과 같은 생필품류의 주문도 늘었다. 기저귀는 3배 이상(+209%), 분유는 4배 가까이(+298%) 증가했다. 쌀은 53%, 과일은 61%, 냉동∙간편과일은 95%, 그 외 생선류와 육류는 각각 51%, 54% 가량 증가했다. 미세먼지로 소비자들이 외출을 꺼리면서 편의점, 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YES24

나만의 링크로 상품 추천…애드픽, 판매형 광고 상품 출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이 판매형 캠페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내가 공유한 상품 링크로 지인이 상품을 구매하면 나에게도 판매 수익이 발생하는 방식이다. 애드픽을 운영하는 오드엠은 1월16일 누구나 쇼핑을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마케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방식은 간단하다. 애드픽 홈페이지에 등록된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고른다. 해당 상품을 추천하고 싶을 경우 이 상품의 페이지 링크를 클릭해 애드픽 특수 링크로 변환한다. 지인에게 추천할 때 이 링크를 공유한다. 본인이 직접 혹은 다른 사람이 이 변환링크를 클릭해 상품을 구입할 경우, 해당 구매에 대한 판매 수수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판매형 광고 상품은 본인이 구매해도 수익을 얻을 수 있을 만큼 사용법이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소규모 단체...

구글

구글-페이스북, 온라인 쇼핑서 맞대결

구글과 페이스북이 온라인 쇼핑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7월15일(현지 시각) 구글에서 휴대폰으로 상품 구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구글은 몇 주내에 휴대폰 검색에 구매 버튼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에서의 구매(Purchases on Google)’라고 소개된 이 기능으로 사용자는 검색 결과에 나온 상품을 휴대폰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상품 결제는 구글 내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해당 사이트에서 사용자는 동일 판매자의 다른 상품도 볼 수 있다. 구글은 휴대폰에 있는 쇼핑 앱으로도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능형 음성인식 기능인 '구글 나우'에도 관련 기능이 추가된다. 구글 나우로 사용자는 점원과 대화하듯이 쇼핑할 수 있다. 구글 나우는 사용자에게 상품에 대한 리뷰를 전달하고, 상품 추천도 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