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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경쟁력

위메프, 4분기 거래액 43% 증가

위메프는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0% 증가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통계청이 밝힌 지난해 4분기 온라인쇼핑 전체 거래액 성장률 22.6%를 두배 가까이 넘어서는 수치다. 위메프 월거래액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5천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1월 거래액은 3개월 전인 지난해 10월보다 18.4% 늘었고, 지난해 1월보다는 4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는 "거래액 규모가 매달 증가해 월거래액 6천억원 돌파가 눈 앞이다"라고 전했다. 파트너사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지난 달 위메프에서 일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거래는 214개로 지난해 1월 44개에서 5배 가까이 늘었다. 위메프는 지난해 11월 1일 블랙프라이스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이어온 것이 성장의 발판이 됐다고 분석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온라인쇼핑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11번가

미세먼지에 온라인 쇼핑 ↑…마스크 구매 최대 20배 증가

미세먼지에 외출이 어려워지자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고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미세먼지 긴급재난문자가 전송된 지난 1월11일부터 24일까지 가공∙신선식품∙생필품 거래액이 급증하고 미세먼지 차단상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특히 산소캔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3천% 이상 많아져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실감케 했다. 반찬∙통조림 등 간편식의 거래액은 지난달 대비 크게 치솟았다. 특히 통조림 거래액은 지난달 대비 6배 이상(+554%) 늘었고, ‘반찬∙간편식’은 2배 이상 증가했다. 기저귀, 분유, 쌀, 과일과 같은 생필품류의 주문도 늘었다. 기저귀는 3배 이상(+209%), 분유는 4배 가까이(+298%) 증가했다. 쌀은 53%, 과일은 61%, 냉동∙간편과일은 95%, 그 외 생선류와 육류는 각각 51%, 54% 가량 증가했다. 미세먼지로 소비자들이 외출을 꺼리면서 편의점, 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YES24

나만의 링크로 상품 추천…애드픽, 판매형 광고 상품 출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이 판매형 캠페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내가 공유한 상품 링크로 지인이 상품을 구매하면 나에게도 판매 수익이 발생하는 방식이다. 애드픽을 운영하는 오드엠은 1월16일 누구나 쇼핑을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마케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방식은 간단하다. 애드픽 홈페이지에 등록된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고른다. 해당 상품을 추천하고 싶을 경우 이 상품의 페이지 링크를 클릭해 애드픽 특수 링크로 변환한다. 지인에게 추천할 때 이 링크를 공유한다. 본인이 직접 혹은 다른 사람이 이 변환링크를 클릭해 상품을 구입할 경우, 해당 구매에 대한 판매 수수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판매형 광고 상품은 본인이 구매해도 수익을 얻을 수 있을 만큼 사용법이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소규모 단체...

구글

구글-페이스북, 온라인 쇼핑서 맞대결

구글과 페이스북이 온라인 쇼핑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7월15일(현지 시각) 구글에서 휴대폰으로 상품 구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구글은 몇 주내에 휴대폰 검색에 구매 버튼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에서의 구매(Purchases on Google)’라고 소개된 이 기능으로 사용자는 검색 결과에 나온 상품을 휴대폰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상품 결제는 구글 내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해당 사이트에서 사용자는 동일 판매자의 다른 상품도 볼 수 있다. 구글은 휴대폰에 있는 쇼핑 앱으로도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능형 음성인식 기능인 '구글 나우'에도 관련 기능이 추가된다. 구글 나우로 사용자는 점원과 대화하듯이 쇼핑할 수 있다. 구글 나우는 사용자에게 상품에 대한 리뷰를 전달하고, 상품 추천도 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