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음반 업체인 소니 BMG가 DRM-free 대열의 막차에 올라탔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소니 BMG가 아마존이 제공하는 온라인 음악 서비스에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free 음악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에 따라 세계 디지털 음악 시장은 EMI, 유니버셜뮤직, 워너뮤직, 소니 BMG로 대표되는 음반업계 ‘빅4′가 모두 DRM-free를 지지하는 구도로 재편됐다. 지난해초와는 180도 달라진 양상이다. 당시만 해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