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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온라인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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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음악 시장의 격세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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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무료음악]]></category>
		<category><![CDATA[온라인음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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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디지털에 &#8216;디&#8217;자만 나와도 음반 업체들의 표정이 굳어지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5년전만 해도 그랬다. 
P2P는 &#8216;악의축&#8217;이었고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이 없는 온라인 음악 서비스 얘기를 꺼냈다가는 곧바로 &#8216;불온한 이상주의자&#8217;라는 주홍글씨가 달라붙었다. &#160;저작권 침해라는 거룩한(?) 명분앞에서 사용자들의 권리나 편의성이 비집고 들어갈 공간은 없었다. 모든 권력은 사용자가 아니라 음반 업체들로부터 나왔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디지털에 &#8216;디&#8217;자만 나와도 음반 업체들의 표정이 굳어지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5년전만 해도 그랬다. </p>
<p>P2P는 &#8216;악의축&#8217;이었고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이 없는 온라인 음악 서비스 얘기를 꺼냈다가는 곧바로 &#8216;불온한 이상주의자&#8217;라는 주홍글씨가 달라붙었다. &nbsp;저작권 침해라는 거룩한(?) 명분앞에서 사용자들의 권리나 편의성이 비집고 들어갈 공간은 없었다. 모든 권력은 사용자가 아니라 음반 업체들로부터 나왔다. </p>
<p>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했던가. 지금의 음악 시장 분위기는 5년전에 비해 너무나도 달라졌다. 예전같으면 상상도 못할일이 벌어지고 있다. 과거의 잣대를 들이대면 불온해도 너무 불온한 풍경이다.</p>
<p>우선 &#8216;저작권의 수호자&#8217;로 통하던 DRM의 위세가 크게 꺾였다. 어느새 DRM-free가 온라인 음악 시장의 대세가 됐다. 음반 업계가 전가의 보도처럼 꺼내들었던 &#8216;DRM이 없으면 저작권 체제가 무너진다&#8217;는 슬로건은 꼬리를 감추려는 모양새다. 아마존의 경우 EMI, 워너뮤직, 소니 BMG, 유니버설 뮤직으로 대표되는 세계 음반 업계 &#8216;빅4&#8242;와 DRM-free 음악 공급 계약을 맺었다. 내일 무슨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더니, 정말로 그런가보다.</p>
<p>불온한 기운은 여기서 멈출 기세가 아닌 듯 하다. 내친김에 합법적인 무료 음악 서비스로까지 뻗치려는 분위기다. 무료 음악 서비스는 그럴듯한 시나리오 수준은 이미 넘어섰다. 구체적인 논의 단계로 들어섰다.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마이스페이스도 그중 하나다.</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32/767656296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66" width="231" /></div>
<p>&nbsp;<a href="http://www.ft.com/cms/s/0/4e4ec18a-df40-11dc-91d4-0000779fd2ac.html" target=_blank><strong>파이낸셜타임스</strong></a>(FT)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a href="http://www.myspace.com/" target=_blank><strong>마이스페이스</strong></a>는 유니버설 뮤직, 소니 BMG, 워너뮤직, EMI로 대표되는 음반 업계 &#8216;빅4&#8242;와 광고 기반 무료 음악 서비스를 위한 논의를 가졌다고 한다. 마이스페이스는 디지털 음악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무료 제공하는 대신 트래픽에 기반해 광고를 판매하려 한다는데, 현실화될 경우 합법적인 무료 음악 시대의 개막을 의미한다.&nbsp; 마이스페이스에 앞서 <a href="http://www.last.fm/" target=_blank><strong>라스트닷FM</strong></a>도 온디맨드 방식으로 무료 음악 서비스를 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32/2624452510.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7" width="214" /></div>
<p>&nbsp;</p>
<p>개인적으로 음반 업체들이 이정도까지 개방적일 거라고는 생각치 못했다. 설마설마했다. 그러나 음반 업체들도 이런 방식이 싫지는 않은 기색이다. 파이낸셜타임스 기사를 보면 오히려&nbsp; 사업에 &#8216;플러스 알파&#8217;로 보는 듯한 냄새도 풍긴다. 서비스 업체들로부터 라이선스 비용을 챙기고 이들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새로운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 궁극적으로 매출도 확대될 것이란 이유에서다.</p>
<p>음반 업체들이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nbsp; 광고 기반 무료 음악 서비스는 앞으로 점점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요즘 많이 쓰이는 &#8216;프리코노믹스&#8217;(<font size=2>freeconomics: free와 economics의 합성어로 공짜경제를 뜻함)</font>란 말이 온라인 음악 시장을 휩쓸어버릴 수도 있다.</p>
<p>DRM-Free가 대세가 된데 이어 프리코노믹스 열풍으로 무료 음악 서비스들도 늘어난다면 온라인 음악 시장을 둘러싼 생태계는 어떻게 달라질까?&nbsp; 또 사용자들로서는 음악을 보다 쉽게 들을 수 있으니 박수만 쳐야하는 일일까? 음악을 직접 만드는 가수들은 어떤 영향을 받게될까?</p>
<p>변화의 시대로 접어드는 듯한 온라인 음악 시장을 보고 있으니 물음표만 남발하게 된다. 다음은 블로거 <a href="http://randy5kh.tistory.com/51" target=_blank><strong>DTwins</strong></a>님의 글이다. 온라인 음악 시장의 변화와 관련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다싶어 일부 인용한다.<br />
<blockquote><br />
<p align=justify>&#8220;오히려 그동안 음반사들이 불법 음악유통을 막기위해 들여온 노력을 일정부분 줄여나가고,(내부적으로는 비용감소 효과가 있겠죠..) 음악파일의 무료 유통을 사실상 지원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선회하게 되면서(DRM Free가 음악파일의 무료 유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료 이용의 확산을 가져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티스트와의 기존 관계도 재정립을 시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p><br />
<p align=justify>음악파일의 무료 이용이 더욱 쉬워지는 상황에서 음악서비스 사업자들은 기존에 사용자에게 과금하는 사업모델을 점차 광고 기반 수익 모델로 전환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8230;이렇게 되면 음악서비스 사업자는 점점 미디어 기업의 형태를 따라가면서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중적인 입맛에 맞는 음악들만을 선호하게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한편 음반사 입장에서는 소수 매니아를 위한 음악보다는 돈이 될만한 음악만을 생산자(아티스트)에게 요구하게 되고, 이는 다시 음악적 다양성의 감소로 이어지면서 결국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해봅니다.&#8221;(<a href="http://randy5kh.tistory.com/51" target=_blank><strong>DTwins의 디지털 음악 이야기</strong></a>)</p></blockquote>[관련글]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68cbc90a6d4" target=_blank><strong>광고 기반 무료 음악 서비스 시장 꿈틀</stron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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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M-free시대, 디지털 음악 시장 어떻게 바뀔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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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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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지털음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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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온라인음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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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2위 음반 업체인 소니 BMG가 DRM-free 대열의 막차에 올라탔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소니 BMG가 아마존이 제공하는 온라인 음악 서비스에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free 음악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에 따라 세계 디지털 음악 시장은 EMI, 유니버셜뮤직, 워너뮤직, 소니 BMG로 대표되는 음반업계 &#8216;빅4&#8242;가 모두 DRM-free를 지지하는 구도로 재편됐다. 지난해초와는 180도 달라진 양상이다. 당시만 해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세계 2위 음반 업체인 소니 BMG가 DRM-free 대열의 막차에 올라탔다. </p>
<p><a href="http://news.yahoo.com/s/nm/20080110/wr_nm/amazon_sonybmg_dc" target=_blank><strong>로이터통신</strong></a> 등 외신들은 소니 BMG가 아마존이 제공하는 온라인 음악 서비스에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free 음악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p>
<p>이에 따라 세계 디지털 음악 시장은 EMI, 유니버셜뮤직, 워너뮤직, 소니 BMG로 대표되는 음반업계 &#8216;빅4&#8242;가 모두 DRM-free를 지지하는 구도로 재편됐다. 지난해초와는 180도 달라진 양상이다. 당시만 해도 이들 &#8216;빅4&#8242;는 DRM-free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해왔다. 불법복제를 확산시킬 것이란 이유에서였다.</p>
<p>그러나 음반 업계의 &#8216;DRM 옹호주의&#8217;는 음반 시장의 불황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2007년 미국&nbsp; 음반 판매는 전년대비 15%나 떨어졌다. 음악팬들의 CD구입이 크게 줄었던 탓이다. 디지털 음악 판매는 늘었지만 이것이 전체 매출 하락을 보충해주지는 못했다. 이같은 상황은 음반 업계 경영자들로하여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게 만들었다고 로이터는 전하고 있다.</p>
<p>2007년 음반 업계 이슈중 하나는 DRM을 포기하는 것이 과연 디지털 음악 시장의 확대로 이어질까 하는 것이었다. 이를 감안하면 DRM옹호에서 DRM프리로의 노선 변경은 음반 업계가 DRM프리 모델이 시장 확대에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p>
<p>DRM은 그동안 음악팬들에게 &#8216;공공의 적&#8217;이었다. 호환성 문제 등 DRM은 사용자 편의성을 &nbsp;떨어뜨리는 주범으로 통했다. 이에 따라 DRM-Free 시대에 따른 사용자 편의성 강화가 디지털 음악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올지 주목된다.</p>
<p>디지털 음악 시장에서 DRM-free 이슈는 지난해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로 인해 군불이 지펴졌다. </p>
<p>잡스 CEO는 지난해 2월 공개 서한을 통해<font face=Arial size=2>&nbsp; DRM은 음반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결론내리고 DRM을 없앤다면 새로운 업체들이 음악 판매 사업에 뛰어들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p>
<p>디지털 음악 판매 사업을 하고 싶어도 DRM 기술을 만들고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때문에 쉽게 할 수 없는 장애물이 사라질 것이란 얘기였다. 잡스 CEO는 DRM이 없다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시장은 상호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애플은 그것을 지지하겠다고 음반 업체들을 압박했다.</p>
<p></FONT>[관련글]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DRM프리-트렌드-확대일로"><strong>세계 디지털 음악 시장, DRM프리 &#8216;확대일로&#8217;</strong></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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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박 혹은 도전&#8230;라라닷컴의 온라인 음악 서비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2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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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음악]]></category>
		<category><![CDATA[라라닷컴]]></category>
		<category><![CDATA[온라인음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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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외신 뉴스를 보다보니 아주 흥미로운 얘기 하나가 눈에 띕니다. 라라닷컴이 펼치는 온라인 음악 서비스 사업 얘기인데, 아주 파격적입니다.
Lala.com&#8217;s Make-or-Break Move(비즈니스위크)
Lala Launches On-demand Free Streaming Music Service(테크크런치)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라라닷컴은 온라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합법적으로 이런 서비스가 나온 것은 처음이라고 하는군요. 사용자들은 음악을 일단 들어보고 마음에 들면 구입하는 구조입니다.&#160;CD로도 살 수 있고 다운로드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24bc90ea6c2_l.jpg" /> </p>
<p>외신 뉴스를 보다보니 아주 흥미로운 얘기 하나가 눈에 띕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www.lala.com/"><strong>라라닷컴</strong></a>이 펼치는 온라인 음악 서비스 사업 얘기인데, 아주 파격적입니다.</p>
<p><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usinessweek.com/technology/content/jun2007/tc20070606_131141.htm?campaign_id=rss_topStories"><strong>Lala.com&#8217;s Make-or-Break Move</strong></a>(비즈니스위크)<br />
<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techcrunch.com/2007/06/04/lala-bets-the-company-on-free-streaming-music/"><strong>Lala Launches On-demand Free Streaming Music Service</strong></a>(테크크런치)<br />
</font><br />
</font>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라라닷컴은 온라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합법적으로 이런 서비스가 나온 것은 처음이라고 하는군요. 사용자들은 음악을 일단 들어보고 마음에 들면 구입하는 구조입니다.&nbsp;CD로도 살 수 있고 다운로드도 가능하답니다.</p>
<p>라라닷컴은 현재 음반 업체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중인데, 지금은 워너뮤직에 제공하는 음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음반사들과도 계약이 이뤄지면 곧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는군요.</p>
<p>개인적으로 무료로 음악을 들을 수가 있는데, 굳이 돈을 주고 사려할까?한 의문이 생깁니다. 이에 대해 라라닷컴은 나름대로 성공을 확신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font face="Arial" size="2">사람들은 자신이 소유한 음악을 듣고싶어 한다는게 그 이유입니다. 원하는 음악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죠. 스트리밍으론 만족하지 않을 것이란 얘기처럼 들립니다. 그럴듯해 보이나 다소 비현실적이란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p>
<p></font></font><font face="Arial" size="2">비즈니스위크와 테크크런치를 보니 라라닷컴은 애플 온라인 음악 서비스 아이튠스와 경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운로드당 가격은 아이튠스와 같은 곡당 99센트입니다. 그러나 사용량에 따라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게 눈에 띕니다. 많은 음악을 구입했거나 커뮤니티에 활발하게 참여한 사용자들에게는 저렴하게 판매하겠다는 것이죠.</p>
<p>종합하면 라라닷컴은 음악 판매를 늘리기 위한 일환으로&nbsp;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이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애플을 상대로 무시무시한&nbsp;&#8217;필살기&#8217;가 될지 아니면 &#8216;무모한 도박&#8217;에 그칠지는 현재로선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nbsp;</p>
<p>사견을 말씀드리자면 다소 회의적인 생각이 드는군요.^^&nbsp;물론 제 성향을 기준으로 삼다보니 논리적 근거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독자분들은 라라닷컴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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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 올해말 DRM-free 온라인 음악 서비스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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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rm]]></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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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마존이 DRM을 제거한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준비중이라는 루머는 결국 사실로 확인됐다.[루머통신] 아마존, DRM없는 MP3 판매한다?

16일(현지시간) BBC인터넷판에 따르면 아마존은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을&#160;없앤&#160;온라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올해말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160;이에 따라 아마존에서 구입한 음악은 어떤&#160;MP3플레이어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됐다. 아마존은 현재 EMI그룹을 포함, 1만2천개 음반에 대한 라이선스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
DRM이 없는 디지털 음악을 판매하겠다고 밝힌 곳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09880d8d5a6_l.jpg" /> </p>
<p>아마존이 DRM을 제거한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준비중이라는 루머는 결국 사실로 확인됐다.<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502be5937dd"><strong><font face="Arial" size="2">[루머통신] 아마존, DRM없는 MP3 판매한다?</font><br />
</strong></a><br />
16일(현지시간) <a target="_blank" href="http://news.bbc.co.uk/2/hi/business/6662439.stm"><strong>BBC인터넷판</strong></a>에 따르면 아마존은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을&nbsp;없앤&nbsp;온라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올해말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nbsp;이에 따라 아마존에서 구입한 음악은 어떤&nbsp;MP3플레이어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됐다. 아마존은 현재 EMI그룹을 포함, 1만2천개 음반에 대한 라이선스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p>
<p>DRM이 없는 디지털 음악을 판매하겠다고 밝힌 곳은 아마존 뿐만이 아니다.&nbsp;아마존에 앞서 애플도 지난달초 EMI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DRM을 뺀 음악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nbsp; 애플외에 리얼네트웍스 등 다른 음악 서비스 업체들도 EMI그룹과 유사한 협력을 맺을 것으로 전망된다.&nbsp;프랑스 버진메가도 EMI와 협력해 DRM이 없은 디지털 음악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유럽내 다수 업체들이 DRM-free 대열에 가세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font face="Arial" size="2"></p>
<p></font><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d21777cd583"><strong>EMI의 반란, DRM제국 흔들리는가?</strong></a><br />
</font><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d3070e0202e"><strong>EMI 떠난 DRM카르텔, 남은 자들의 이해관계는?</strong></a></font><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BBC 보도를 보면 EMI외에 소니 BMG, 유니버셜 뮤직, 워너뮤직&nbsp; 다른 메이저 음반사들의 이름은 빠져 있다. 이를 감안하면 아마존은&nbsp;일단&nbsp;EMI와 인디 음반들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중량감이 느껴지는 아마존의 가세는 DRM-free가 확산되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p>
<p></font>DRM-free를 슬로건으로 내건&nbsp;아마존의 행보는&nbsp;아이팟-아이튠스 듀오를 앞세워&nbsp;&#8217;디지털 음악 제국&#8217;을 건설한&nbsp;애플과의 정면 충돌을 예고하고&nbsp;있다.&nbsp;애플 온라인 음악 서비스 &#8216;아이튠스&#8217;는 야후, 소니 등 공룡기업들의 거센 도전속에서도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해왔다.&nbsp;이런 상황에서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애플에 결투를 신청하고 나선 것이다. 흥행성이 분명히 있는 게임이다.</p>
<p>아마존은&nbsp;온라인 음악 사업과 관련&nbsp;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nbsp;서비스가 임박해서야 밝히겠다는 입장이다.&nbsp;애플은&nbsp;곡당 99센트에&nbsp;판매하고 있다.&nbsp;<br />
&nbsp;<br />
DRM-free 움직임의 확산과 아마존의 가세.&nbsp;애플이 틀어쥔 온라인 음악 시장의 역학관계를 흔드는 변수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순간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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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이 거세질수록 더욱 강해지는 구글과 애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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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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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3월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이 무려 64%에 달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달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입니다.
Survey: Google draws 64 percent of search queries(로이터)
로이터는 시장 조사 업체 히트와이즈를 인용해, 구글의 3월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은 64.1%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구글이 지난 2월에는 63.9%, 2006년 3월에는 58.3%의 점유율을 기록했음을 감안하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야후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2df7f3af290a_l.jpg" /> <br />
구글의 3월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이 무려 64%에 달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달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입니다.<font face="Arial" size="2"></p>
<p><a target="_blank" href="http://news.com.com/2100-1038_3-6175248.html?tag=nefd.top"><font color="#0000ff">Survey: Google draws 64 percent of search queries</font></a></font>(로이터)</p>
<p>로이터는 시장 조사 업체 히트와이즈를 인용해, 구글의 3월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은 64.1%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구글이 지난 2월에는 63.9%, 2006년 3월에는 58.3%의 점유율을 기록했음을 감안하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야후를 상대로 계속 선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nbsp;야후와 MS의 &#8216;구글 따라잡기 작전&#8217;이 아직까지는&nbsp;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모양입니다.&nbsp;3월 미국&nbsp;검색 시장에서 야후는&nbsp;21.3%의 점유율에 머물렀습니다. 2월 21.5%에서 소폭 하락한 성적표입니다.</p>
<p>MS&nbsp;역시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nbsp;윈도 라이브와 윈도 비스타 조합을 앞세워&nbsp;구글을 압박하려 하고 있지만&nbsp;아직까지 분위기는 반전될 기미가&nbsp;없습니다.&nbsp;히트와이즈에 따르면 MSN검색은&nbsp;3월 미국 검색 시장에서 9.2%에 그쳤습니다. 한달전보다 1%포인트 떨어진 것입니다. 지난해 같은&nbsp;기간 점유율 13.1%와 비교하면 하락폭이 크다고&nbsp;할 수 있습니다.&nbsp;히트와이즈 조사를 보면 MS와 야후가 영토를 확장하기는 커녕 구글에게 있던 땅마져 약간 빼앗긴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p>
<p>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성장세는 콤스코어네트웍스&nbsp;조사 결과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콤스코어에 따르면 구글의 2007년 2월&nbsp;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은 48.1%입니다.&nbsp;1월은 47.5%였지요.구글은 세계&nbsp;웹검색 시장에서도 65.7%의 점유율로&nbsp;경쟁업체들을 크게 앞서 있습니다.&nbsp;</p>
<p>물론 야후와 MS 그리고 구글간&nbsp;검색 전쟁은&nbsp;앞으로 더욱 뜨거워질 것입니다.&nbsp;MS와 야후 모두 구글과의 사활건 승부를 위해 전력을 전진배치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nbsp;그러나 &#8216;구글을 잡을 수 있다&#8217;는 MS와 야후의 호언장담이 나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구글의 점유율은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nbsp; 요즘에는 &#8216;MS와 야후가 과연 구글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8217;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font face="Arial" size="2"></p>
<p><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d6acec5b5ec">코드명 &#8216;알파&#8217;, 야후의 새 맞춤검색</a><br />
</font><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c7c6dc94904">MS검색, 어디에 있는가?</a></font><br />
</font><font face="Arial" size="2"></font>&nbsp;<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2df7f6b0ed15_l.jpg" /> 거센 도전자들을 상대로 위상을 계속 지키고 있는 업체는 구글 뿐만 아닙니다. MP3플레이어와 온라인 음악 시장의 황제 애플 역시 공룡기업들의 파상공세속에서도 흔들림없는 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p>
<p>시장 조사 업체 NPD그룹에 따르면 지난 2월 미국 MP3플레이어 소매 시장에서 애플 점유율은 무려 73.7%에 달했습니다. 2위는 샌디스크였는데 점유율은 고작 9%에 불과했습니다.&nbsp;지난해 &#8216;준&#8217;(Zune)을 앞세워 자신만만하게 도전장을 던진 MS는 2.3%의 점유율로 4위에 올랐고, 애플과 한번 제대로 붙어보겠다던 삼성전자 역시 2.2%에 머물고 있습니다.&nbsp;NPD그룹 조사를 보면 순위가 별로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8216;애플과 기타&#8217;로 분류한다고 해도 나머지 업체들이 할말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br />
<font face="Arial" size="2"><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daebfeb7bcc">&#8216;무선&#8217; 앞세운 야후연합군, 애플 아이팟 깰 수 있을까?</a></font></p>
<p>얼마전 한 선배와 저녁을 같이 먹었습니다. MP3플레이어에 관심이 많은 분인데, &quot;휴대폰 진영의 공세로 애플의 위상이&nbsp;흔들리지 않겠느냐?&quot;고 묻더군요. 선뜻 동의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휴대폰 진영의 &#8216;타도 애플작전&#8217;도&nbsp;하루이틀된 얘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nbsp;애플에게 있어 동종 MP3플레이어 업체보다는 휴대폰 진영이 위협적이다는 것은 맞는말 같습니다. 그러나 음악폰은 아직까지 애플의 아성을 흔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p>
<p>구글과 마찬가지로 애플에 대한 도전도 앞으로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판세가 뒤바뀔 가능성은 얼마든지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강력한 도전자가 나올때마다&nbsp;많은 애널리스트들이 구글과 애플의 입지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섞인&nbsp;전망을 내놓습니다. 저는&nbsp;2005년부터 외신 뉴스를 많이 다뤘는데, 이런 전망을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그때마다 비중있게 다뤘지요. 당시만 해도 판이 금방 흔들릴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면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 호들갑만 떨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p>
<p>물론 게임은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현재 진행형입니다.&nbsp;이에 앞으로&nbsp;제대로된 도전자가 나타나 구글과 애플을 흔들 수 있도 있겠지요.그렇다면&nbsp;이변의 주인공은 과연 지금까지 있었던 기라성같은&nbsp;도전자들일까요 아니면 뉴페이스일까요?&nbsp; 기라성같은 도전자들이 구글과 애플을 상대로 이름값을 하지 못하는&nbsp;상황을 보면서&nbsp;&#8217;혁명의 주체&#8217;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중무장한 뉴페이스가 아닐까? 하는&nbsp;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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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고된 애플 임원이 야후 연합군뒤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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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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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애플 &#8216;아이팟&#8217;&#160;MP3플레이어와 &#8216;아이튠스&#8217; 온라인 음악 서비스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야후 연합군에 대한&#160;얘기가&#160;애플 블로그 에 올라왔다.
제목부터가 죽인다. &#34;해고된 애플 임원이 산사 커넥트 뒤에 있다&#34;(&#160;Fired Apple exec behind new iPod competitor)는 것이다.&#160;
야후는 샌디스크, 징시스템스 등과 함께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MP3플레이어 산사 커넥트를 선보였는데, 징시스템스에는 전직 애플 임원 출신인 팀 부허가&#160;공동 설립자로 참여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2dcc7f7ec105_l.jpg" /> </p>
<p>
애플 &#8216;아이팟&#8217;&nbsp;MP3플레이어와 &#8216;아이튠스&#8217; 온라인 음악 서비스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야후 연합군에 대한&nbsp;얘기가&nbsp;<a target="_blank" href="http://theappleblog.com/2007/04/10/fired-apple-exec-behind-new-ipod-competitor/">애플 블로그</a> 에 올라왔다.</p>
<p>제목부터가 죽인다. &quot;해고된 애플 임원이 산사 커넥트 뒤에 있다<a target="_blank" href="http://theappleblog.com/2007/04/10/fired-apple-exec-behind-new-ipod-competitor/">&quot;(</a><font face="Arial" size="2"><a href="javascript:void(0);/*1176256319968*/">&nbsp;Fired Apple exec behind new iPod competitor)</a>는 것이다.&nbsp;</p>
<p></font>야후는 샌디스크, 징시스템스 등과 함께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MP3플레이어 <a target="_blank" href="http://www.circuitcity.com/ssm/SanDisk-Sansa-Connect-trade-4GB-Digital-Media-Player-SDMX8N4096A70/sem/rpsm/oid/176655/catOid/-12952/rpem/ccd/productDetail.do"><font color="#0000ff">산사 커넥트</font></a>를 선보였는데, <a target="_blank" href="http://www.zing.net/bio_TimBucher.html">징시스템스</a>에는 전직 애플 임원 출신인 팀 부허가&nbsp;공동 설립자로 참여하고 있다.&nbsp;산사 커넥트가&nbsp;외신에서 애플 대항마로 부각된데에는 이같은 상황과도 무관치 않을 것이다.</p>
<p><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daebfeb7bcc"><font color="#0000ff">&#8216;무선&#8217; 앞세운 야후연합군, 애플 아이팟 깰 수 있을까?</font></a></font></p>
<p><font face="Arial" size="2">애플은 블로그에서 팀 부허에 대해 그가 이전에 매킨토시 엔지니어링을 이끌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그는 아이팟 핵심 기술 그룹도 관리한 경험이 있다. 부허가 매킨토시 엔지니어링 그룹을 맡았던 것은 2004년 존 로빈스테인이 아이팟 부서로 옮기고 나서부터다. 그러나 부허는 새로운 직위를 맡은지 <a target="_blank" href="http://daringfireball.net/2004/11/mdj_bucher_report">6개월만에 이상하게도 해고됐다</a>고 애플 블로그는 전하고 있다.&nbsp;</p>
<p>당시 그는&nbsp;잘못된 조치라며 <a target="_blank" href="http://www.macobserver.com/article/2005/03/01.16.shtml">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a>. 그러나 결과에 어떻게 됐는지에는 애플 블로그에 언급되지 않았다.<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macobserver.com/article/2005/03/01.16.shtml">Former Exec Tim Bucher Sues Apple for Wrongful Termination (UPDATE)</a></font></p>
<p>애플의 포스팅을 보면 사실을 전달하는 듯 하면서도 야후-샌디스크-징시스템스 연합을 평가절하하는 냄새가 풍기고 있다. 팀 부허가 애플에서의 비중이 얼만큼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가 야후 연합군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nbsp;</p>
<p>더구가 애플을 안좋게 나왔다면&nbsp; 더욱 투지가 불타오르지 않을까? 이에 더해 애플&nbsp;블로그에 자신이&nbsp;&#8217;해고된 임원&#8217;이란&nbsp;말까지&nbsp;올라왔으니 애플의 향한 그의 감정은 더욱 불편해져 있을 것이다. 친정을 상대로한 팀 부허의 활약은 야후 연합군 vs 애플간 경쟁에 있어 또 하나의 흥행요소가 아닐까 싶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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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선＇ 앞세운 야후연합군, 애플 아이팟 깰 수 있을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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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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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리얼네트웍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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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소니, 마이크로소프트(MS), 삼성 등 공룡기업들이&#160;&#8217;온라인 음악 시장&#8217;의 황제 애플에&#160;야심찬 도전장을 던진지 오래다.&#160;그러나 아직까지 판세가 뒤바뀔 조짐은 엿보이지 않고 있다. 애플은 여전이 MP3플레이어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고 온라인 음악 시장서도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NPD그룹에 따르면 지난 2월 미국 MP3플레이어 소매 시장에서 애플 점유율은 무려 73.7%에 달했다. 2위는 샌디스크였는데 점유율은 고작 9%에 불과했다. 지난해 &#8216;준&#8217;(Zune)을 앞세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p>
<p align="justify">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2dae19b1467b_l.jpg" /> <br />
소니, 마이크로소프트(MS), 삼성 등 공룡기업들이&nbsp;&#8217;온라인 음악 시장&#8217;의 황제 애플에&nbsp;야심찬 도전장을 던진지 오래다.&nbsp;그러나 아직까지 판세가 뒤바뀔 조짐은 엿보이지 않고 있다. 애플은 여전이 MP3플레이어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고 온라인 음악 시장서도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p>
<p>NPD그룹에 따르면 지난 2월 미국 MP3플레이어 소매 시장에서 애플 점유율은 무려 73.7%에 달했다. 2위는 샌디스크였는데 점유율은 고작 9%에 불과했다. 지난해 &#8216;준&#8217;(Zune)을 앞세워 자신만만하게 도전장을 던진 MS는 2.3%의 점유율로 4위에 올라 있다.</p>
<p>애플과의 싸움에서&nbsp;밀리기는 야후도 마찬가지. 야후는 그동안 애플 온라인 음악 서비스 &#8216;아이튠스&#8217;를 상대로 가격 전쟁까지 선포해봤지만 판을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사용자들은 어지간해서는&nbsp;애플 아이팟과 아이튠스로 이어지는 &#8216;환상의 조합&#8217;을 떠날 의사가 없어 보인다.</p>
<p>이런 가운데, 야후가 타도 애플을 위해&nbsp;또 한번의 승부수를 던졌다. 이번에는 연합군 전략이다.</p>
<p>월스트리트저널과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야후는 샌디스크, 징시스템스 등과 함께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MP3플레이어 <a target="_blank" href="http://www.circuitcity.com/ssm/SanDisk-Sansa-Connect-trade-4GB-Digital-Media-Player-SDMX8N4096A70/sem/rpsm/oid/176655/catOid/-12952/rpem/ccd/productDetail.do"><font color="#0000ff">산사 커넥트</font></a>를 선보였다.</p>
<p><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17607850775963632.html?mod=rss_whats_news_technology">A New Wireless Player Hopes to Challenge iPod<br />
</a></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techcrunch.com/2007/04/08/yahoos-new-media-device/"><font face="Arial" size="2">Yahoo&rsquo;s New Media Device</font><br />
</a><br />
산사 커넥트 가격은 250달러.&nbsp;야후 온라인 음악 서비스는 물론 플리커 등 다른 야후&nbsp;서비스들과도 연계돼 있다. 가장 큰 특징은&nbsp;와이파이(Wi-Fi) 네트워크가 있는 곳이라면&nbsp;언제든지&nbsp;야후 음악 서비스에 가서&nbsp;듣고 싶은 음악을 마음대로&nbsp;가져다 들을 수&nbsp;있다는 것.&nbsp;</p>
<p>야후 연합군이 애플 아이팟과 가장 큰 차별점으로 내세우는 것도 바로 이것이다. 아이팟은&nbsp;모바일 다운로드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nbsp;MS &#8216;준&#8217;(Zune) MP3플레이어는 무선상에서 음악을 공유할 수만 있지 다운로드는 할 수 없다.&nbsp;<br />
<font face="Arial" size="2"><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1e84f0ebbd99">MS, MP3P Zune 가격 확정<br />
</a></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1d72f7512822"><font face="Arial" size="2">아이팟 킬러는 내가!&hellip;MS, MP3P&nbsp; &#8216;준&#8217; 공개</font></p>
<p></a>이에 대해 테크크런치는 가입자 기반 음악 서비스를 선호하고 무제한으로 음악을 듣는데 한달에 15달러 정도를 낼 의사가 있는 사람들에게 &#8216;산사 커넥트&#8217;는 호소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p>
<p>산사 커넥트와 야후 서비스들과의 긴밀한 연계는 신생 업체 징시스템스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덕분이다. 징시스템스는 전직 애플 고위 경영자가 공동 설립자로 참여하고 있다.&nbsp;징시스템스는 야후산사 커넥트가&nbsp; MP3를 가져본적이 없는&nbsp;사람들과 애플 아이팟&nbsp;사용자들에게&nbsp;호소력을 발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p>
<p>자고로 아마존 방식으로는 아마존을 이길 수 없다고 했다. 애플도 마찬가지다. &#8216;미투(me-too) 전략&#8217;으로는 애플을 따라잡기가 어려운 상황이다.&nbsp;이를 감안하면 애플과 차별화를 앞세운 야후의 접근 방식을 그리 틀렸다고 볼 수는 없다.</p>
<p>길가다가 어떤 노래가 너무너무 듣고 싶은데, MP3플레이어에는 저장돼 있지 않아 아쉬워하는 사용자들에게 산사 커넥트는&nbsp;나름대로&nbsp;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다.&nbsp;</p>
<p>근데 이런 사용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또 아이팟을 잘쓰고 있는데, 무선 기능 하나 때문에 산사 커넥트로&nbsp;바꾸려할까?&nbsp;</p>
<p>두고봐야겠지만&nbsp; 야후 연합군이 들고나온 차별화 포인트가 애플을&nbsp;뒤흔들만한 중량감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nbsp;개인적으로 MP3플레이어를 쓰고 있는 습관에 기반한 판단이기는 하지만&#8230;</p>
<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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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MI 떠난 DRM카르텔, 남은 자들의 이해관계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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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rm]]></category>
		<category><![CDATA[emi]]></category>
		<category><![CDATA[스티브 잡스]]></category>
		<category><![CDATA[아이튠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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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저작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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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EMI그룹이 애플 온라인 음악 서비스 &#8216;아이튠스&#8217;를 통해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을 제거한&#160; 음악을 제공한다는 소식이&#160;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언론 보도는 물론이고 블로고스피어에도 속속 관련 포스트가 올라오고 있다. &#8216;이슈를 몰고 다니는 사나이&#8217; 스티브 잡스가 개입된 사건이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EMI의 반란, DRM제국 흔들리는가?&#160;
개인적으로 이 소식을 접하며 궁금했던 것은&#160;EMI외에 다른 메이저&#160;음반사인 소니 BMG, 워너 뮤직, 유니버셜 뮤직이 어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EMI그룹이 애플 온라인 음악 서비스 &#8216;아이튠스&#8217;를 통해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을 제거한&nbsp; 음악을 제공한다는 소식이&nbsp;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언론 보도는 물론이고 블로고스피어에도 속속 관련 포스트가 올라오고 있다. &#8216;이슈를 몰고 다니는 사나이&#8217; 스티브 잡스가 개입된 사건이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br />
<font face="Arial" size="2"><br />
<a target="_blank" href="http://delight.bloter.net/_news/8df42d21777cd583">EMI의 반란, DRM제국 흔들리는가?&nbsp;</a></font></p>
<p>개인적으로 이 소식을 접하며 궁금했던 것은&nbsp;EMI외에 다른 메이저&nbsp;음반사인 소니 BMG, 워너 뮤직, 유니버셜 뮤직이 어떤 태도를 보일까 하는 것이었다. DRM을 유지하던 카르텔에 한명의 이탈자가 생겼으니, 남은자들의 이해관계가&nbsp;꽤 복잡해질 것이란 이유에서였다.&nbsp;마침 비즈니스위크(BW)&nbsp;인터넷판에 이와 관련한 내용이 올라와 있어 소개한다.</p>
<p><font face="Arial" color="#0000ff"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usinessweek.com/technology/content/apr2007/tc20070403_310386_page_2.htm">Will the Apple-EMI Deal End DRM?<br />
</a></font><br />
기사에 따르면&nbsp; 에드가 브론프먼 워너뮤직 최고경영자(CEO)은&nbsp;단기간에 DRM을 포기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nbsp;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DRM 중심주의를 고수하겠다는 얘기였다. 그는 수년간 애플의 온라인 음악 가격 정책에 대해 비판의 칼날을 내밀었던 인물이기도 하다.</p>
<p>익명을&nbsp;요구한 워너뮤직의 한 고위 관계자는 &quot;(DRM을 없애자는) 애플의 의도는&nbsp;&nbsp;호환성과는 관련이 없다. 아이팟을 보다 많이 판매하고 유럽연합(EU)의 &nbsp;소송 움직임에 맞서기 위한 것이다&quot;고 깍아 내렸다. 이어 그는 &quot;잡스가 진정으로 상호 운용성을&nbsp;생각한다면 그는 (애플의 DRM 기술인) 페어플레이를 시작할때부터 (다른 업체들에) 라이선스해줬어야 했다&quot;고&nbsp;애플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p>
<p>그러나 소니&nbsp;BMG와 유니버셜 뮤직은 워너뮤직과는 생각이 조금 다른 것 같다. BW는 내부 사정에&nbsp;정통한 소식통을 인용,&nbsp;</font><font face="Arial" size="2">소니 BMG와 유니버셜 뮤직은 DRM이 없는 MP3판매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두 회사는 DRM을 풀 경우 휴대폰에서 발생하는 음악 판매가 잠식당하고&nbsp;불법 복제가 확산되는 것을 부담스러워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이를 감안하면 현재로선&nbsp;소니와 유니버셜 뮤직이 당장에 입장을 선회할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EMI가 DRM을 푼 뒤 음악 사업에서 호조를 보이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대세론을 앞세워 EMI를 뒤따를 가능성이 높다.</p>
<p>한편 애플 아이튠스는 EMI의 행보로&nbsp;잃을게 별로 없어 보인다.&nbsp;DRM이 풀린다는 것은 &#8216;아이튠스에서 구입한 음악은 아이팟으로만 들을 수 있다&#8217;는 법칙이 깨진다는 것을 뜻한다.&nbsp;이렇게 되더라도 애플이 지위가 당장에 흔들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nbsp;</p>
<p>그리고 EMI가 DRM을 없애겠다는 소식은 <font face="Arial" size="2">유럽연합위원회(EC)에서&nbsp;&nbsp;애플과 메이저 음반 업체들을 상대로 반독점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것과&nbsp;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진다.&nbsp;궁지에 몰린 애플 입장에서 봤을때&nbsp;환상적인 발표 타이밍이다.&nbsp;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전략적으로&nbsp;시점을 맞췄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p>
<p>이를 감안하면 EMI의&nbsp;&#8217;DRM-free&#8217; 선언에 있어 최대 수혜주는 애플이 되지 않을까? 스티브 잡스의 사업 수완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DRM과 관련한 대목에서는 &#8216;노회한 정객&#8217;같다는 느낌도 갖게 된다.</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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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MI의 반란, DRM제국 흔들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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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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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rm]]></category>
		<category><![CDATA[emi]]></category>
		<category><![CDATA[스티브 잡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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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계 4대 음반 업체중 처음으로 EMI그룹이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을&#160;뺀 디지털 음악을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160;온라인 음악 시장에서 DRM-free시대의 서막을 열은 것이다.
EMI그룹은 2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를 열고&#160;&#34;소비자들이 원하는 변화를 끌어안기로 했다&#34;면서 애플 아이튠스를 통해 비틀즈를 제외한 전체 음악 목록을 DRM-free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EMI그룹 보도자료 보기
EMI 발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애플 아이튠스를 통해&#160;DRM을 제거한 음악을 제공한다. DRM을 뺀 음악 파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2d2139f362fd_l.jpg" /> <br />
세계 4대 음반 업체중 처음으로 EMI그룹이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을&nbsp;뺀 디지털 음악을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nbsp;온라인 음악 시장에서 DRM-free시대의 서막을 열은 것이다.</p>
<p>EMI그룹은 2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를 열고&nbsp;&quot;소비자들이 원하는 변화를 끌어안기로 했다&quot;면서 애플 아이튠스를 통해 비틀즈를 제외한 전체 음악 목록을 DRM-free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p>
<p><a target="_blank" href="http://www.emigroup.com/Press/2007/press18.htm"><font color="#0000ff">EMI그룹 보도자료 보기</font></a></p>
<p></font><font face="Arial" size="2">EMI 발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p>
<p><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먼저 애플 아이튠스를 통해&nbsp;DRM을 제거한 음악을 제공한다. DRM을 뺀 음악 파일 가격은 곡당 1.29달러. DRM이 걸린 음악 파일은 곡당 99센트다. 앨범 단위로 구입할 경우&nbsp;가격은 이전과 차이가 없다.&nbsp;이미 EMI&nbsp;음악 파일을 아이튠스에서 구입했던 고객들은 30센트만 내면&nbsp;DRM이 없는 버전으로&nbsp;업그레이드할 수 있다.&nbsp;<br />
</font><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에릭 니콜리 EMI그룹 최고경영자(CEO)는 &quot;우리의 목표는 사용자들에게 가능한 최고의 디지털 음악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quot;면서&nbsp;&quot;DRM이 없는 음악을 제공함으로써 그동한 사용자들을 괴롭혔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quot;고 강조했다.&nbsp;EMI그룹은&nbsp; 애플 아이튠스에 이어&nbsp;다른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들에도 DRM이 없는 음악 파일을 공급할 계획이다.</p>
<p>EMI의 행보는 사용자 입장에서 반길만 하다. DRM이 없는 음악은 컴퓨터와 MP3플레이어 종류에 상관없이 호환성이 제공되기 때문.&nbsp;소니 BMG, 유니버셜 뮤직, 워너뮤직 등 다른 메이저 음반 업체들이 여전히&nbsp;&#8217;DRM 중심주의&#8217;를 고수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EMI는 지금 사용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을만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EMI가 튀는(?) 행동을 한&nbsp;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 듯 하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업체인 바이두닷컴과 손잡고 무료 음악 서비스까지 선보였으니 말이다.</p>
<p><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plant/8df427247c8109aa"><font color="#0000ff">EMI뮤직이 선보인 中 디지털 음악 사업 첫 모델</font></a>&nbsp;&nbsp;&nbsp;&nbsp;</font></p>
<p>EMI가 대열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나머지 메이저 음반 업체들은 어떤 행보를 보일까? 당장에 노선을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nbsp;EMI가 DRM-free 전략으로&nbsp;&nbsp;자신들보다 높은&nbsp;성장을 보일 경우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음반 업계를 지배해온&nbsp;&#8217;DRM 카르텔&#8217;은 급격히 무너질 수 밖에 없다.</p>
<p>이번 EMI 기자간담회에는&nbsp;스티브 잡스 애플&nbsp;CEO도 자리를&nbsp;함께했다.&nbsp;잡스는 &quot;애플은 <font face="Arial" size="2">모든 메이저 및 독립 음반 업체들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quot;면서 나머지&nbsp;음반 업체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font>연초 음반 업체들을 향해 &quot;DRM을 포기하라&quot;는 공개서한까지 보냈던 잡스에겐&nbsp;EMI의 DRM 포기는 회심의 미소를 지을만한&nbsp;일대사건이다.&nbsp;막후에서 어떤 얘기가 오고갔는지는 모르지만 애플이 앞으로&nbsp;어떤식으로든 EMI에게 도움을 주지 않을까 싶다.</p>
<p><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8db39dabd1e"><font color="#0000ff">DRM, 음반 업계에 과연 유리한가?</font></a>&nbsp;</font></font></p>
<p>애플 입장에서도&nbsp;EMI의&nbsp;&nbsp;DRM 포기 선언이&nbsp;긍정적인 성과를 거둬야만 유리해진다. 이렇게 되야&nbsp;다른 음반사의 추가 이탈을 이끌어낼 명분을 잡게 된다.&nbsp;나아가 애플이 &nbsp;6월에&nbsp;선보일&nbsp;&#8217;아이폰&#8217;의 경우&nbsp;DRM이 없어야 제역할을 할 것이란 말도 있다. 앞뒤 돌아보면&nbsp;애플에게&nbsp;지금 DRM은 없는게 차라리 낫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현재로선 EMI의 이번 행보가 어떤 결과를&nbsp;몰고올지는&nbsp;미지수다.&nbsp;그러나 분명한 것은 EMI가 사용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nbsp;사용자들 사이에서 EMI의 DRM-free선언은 얘기거리가 될만한 가치가 있다.&nbsp;여기에다 &#8216;마케팅의 귀재&#8217; 스티브 잡스가 EMI를 지지하고 있다.&nbsp;그래서일까? 온라인 음악 다운로드 시장에서 DRM을 없애기 위한 잡스의 승부수가 왠지 먹혀들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해지는 순간이다.</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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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아이폰＇대항마로 뮤직스테이션 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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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음악]]></category>
		<category><![CDATA[뮤직스테이션]]></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온라인음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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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현재 온라인 음악 서비스 시장의 황제는 누가뭐래도 애플 &#8216;아이튠스&#8217;입니다.&#160;
냅스터, 리얼네트웍스 등은&#160; 마이너 위치에 머물러 있고 2년전부터 타도 애플을 외치며 온라인 음악&#160;서비스를 선보였던&#160;거대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들도 아직까지 애플을 견제하기에는 역부족인 듯 보입니다.
이런&#160;상황에서&#160;애플은&#160;고성능&#160;스마트폰 아이폰을 공개하고 휴대폰 업체들과 전면전을 선언한 상황입니다. 휴대폰과&#160;MP3플레이어 그리고 PC간 컨버전스로&#160;업체간 경쟁도 과거와는 다르게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뮤직스테이션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옴니폰이란 회사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p>
<p align="justify"><font size="2">현재 온라인 음악 서비스 시장의 황제는 누가뭐래도 애플 &#8216;아이튠스&#8217;입니다.&nbsp;</p>
<p>냅스터, 리얼네트웍스 등은&nbsp; 마이너 위치에 머물러 있고 2년전부터 타도 애플을 외치며 온라인 음악&nbsp;서비스를 선보였던&nbsp;거대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들도 아직까지 애플을 견제하기에는 역부족인 듯 보입니다.</p>
<p>이런&nbsp;상황에서&nbsp;애플은&nbsp;고성능&nbsp;스마트폰 아이폰을 공개하고 휴대폰 업체들과 전면전을 선언한 상황입니다. 휴대폰과&nbsp;MP3플레이어 그리고 PC간 컨버전스로&nbsp;업체간 경쟁도 과거와는 다르게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p>
<p> <img style="MARGIN: 10px" height="201" alt="" width="260"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293f88ec31f1_l.jpg" /> <a href="http://www.omnifone.com/news.htm"><font color="#0000ff">뮤직스테이션</font></a>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옴니폰이란 회사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디지털 음악 서비스 플랫폼입니다.&nbsp;</p>
<p>부연설명하면 애플 아이폰에 맞서기 위한 휴대폰 진영의 대항마이자 애플과 통신 진영간 제2차 디지털 음악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의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p>
<p>뮤직스테이션은 현재 4대 음반 업체들로부터 음원을 제공받기로 했으며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 23개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중 6개 업체가 상반기안에 뮤직스테이션 서비스를&nbsp;선보일 것이라고 하는군요. 애플 아이폰이 판매되기전 먼저 나온다는 점이 눈에 뜁니다.</p>
<p>뮤직스테이션이 애플과 경쟁하려면 당연히 차별화포인트가 있어야 겠지요? 어설픈 &#8216;미투(me too)&#8217; 전략은 오히려 애플만 좋은일 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p>
<p>옴니폰 자료에 따르면 뮤직스테이션은 유무선 통합 음악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PC를 거쳐야만 음악을 내려받을 수 있지만 뮤직스테이션이 탑재된 휴대폰은 모바일상에서 곧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SK텔레콤이 멜론을 선보이며 외쳤던 &#8216;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유비쿼터스 서비스&#8217;와 같은 개념입니다.</p>
<p>뮤직스테이션은 지원하는 휴대폰도 광범위합니다. 3세대와 2.5세대 제품을 모두 커버하고 있지요. 이에 따라 서유럽의 경우 깔려있는 휴대폰의 70%, 아태지역은 50%정도가 뮤직스테이션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p>
<p>이외에도 뮤직스테이션 서비스는 음악을 검색하고 내려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최신 음악 뉴스까지 제공합니다. 커뮤니티 기능도 있지요. 가격은 정액제로 매주 1.99유로(3.88달러)만 내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nbsp;휴대폰과 함께&nbsp;PC로도 다운로드를 받을려면 매주 1유로를 더 지불하면 됩니다.&nbsp;발생한&nbsp;매출은 옴니폰,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 음반 업계가 서로 나눠갖습니다.</p>
<p>뮤직스테이션은&nbsp;지금&nbsp;다수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들의 지원을 등에 없었다는 것을 이유로&nbsp;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nbsp;그러나&nbsp;가능성을&nbsp;검증받기까지는&nbsp;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 몇년간 온라인 음악 시장에서&nbsp;강력한 도전자들을 수없이 만나왔지만 지금도 건재를 과시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p>
<p>그럼에도 뮤직스테이션의 등장으로 애플과 통신 진영간 디지털 음악 전쟁은 가열될 것입니다. 아이폰이 판매되기 시작하면 그 열기는 더욱 달아오르겠지요.&nbsp;</p>
<p>이런 상황에서 애플은&nbsp;&#8217;온라인 음악&nbsp;황제&#8217;로서의 위상을 계속해서&nbsp;지켜나갈 수 있을까요?&nbsp;&#8217;새로운 도전자의 등장에 따른&nbsp;온라인 음악 시장의 판도변화&#8217;는 2007년에도 아주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입니다.</font></p>
<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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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DRM 정책, 유럽이어 美서도 소송 직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0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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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P3]]></category>
		<category><![CDATA[MP3플레이어]]></category>
		<category><![CDATA[아이튠스]]></category>
		<category><![CDATA[아이팟]]></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애플컴퓨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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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온라인음악서비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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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이팟 MP3플레이어와 아이튠스 온라인 음악 서비스로 디지털 음악 제국을 건설한 애플컴퓨터의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정책이&#160;유럽에 이어&#160;홈그라운드인 미국서도 소송에 직면했다.&#160;
아이튠스에서 구입한&#160;디지털 음악은&#160;아이팟에서만 들을 수 있도록 한 것은 반독점법위반이라는 것이다.
PC월드에 따르면 미국의 한 소비자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지역 법원에&#160;애플의&#160;DRM정책을 금지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160;
  원고측은&#160;아이튠스에서 구입한 음악을 아이팟이 아닌 MP3플레이어로 들을 수 없도록 한 것은 명백한&#160;반독점법 위반이라며&#160;즉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231" width="292" align="left" border="0" alt="" src="/tt/attach/32/8df4261add6a8502_l.jpg" /> <br />
아이팟 MP3플레이어와 아이튠스 온라인 음악 서비스로 디지털 음악 제국을 건설한 애플컴퓨터의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정책이&nbsp;유럽에 이어&nbsp;홈그라운드인 미국서도 소송에 직면했다.&nbsp;</p>
<p>아이튠스에서 구입한&nbsp;디지털 음악은&nbsp;아이팟에서만 들을 수 있도록 한 것은 반독점법위반이라는 것이다.</p>
<p>PC월드에 따르면 미국의 한 소비자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지역 법원에&nbsp;애플의&nbsp;DRM정책을 금지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nbsp;</p>
<p> <img style="MARGIN: 10px" height="170" width="130" align="left" border="0" alt="" src="/tt/attach/32/8df4261b0e77bbd8_l.jpg" /> 원고측은&nbsp;아이튠스에서 구입한 음악을 아이팟이 아닌 MP3플레이어로 들을 수 없도록 한 것은 명백한&nbsp;반독점법 위반이라며&nbsp;즉각 중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nbsp;</p>
<p>원고측은 또&nbsp;애플은 이같은 내용을 소비자들에게 분명하게 알리지 않았다면서 2003년 4월 28일 이후&nbsp;아이팟이나 아이튠스 음악을 구입한 사용자들에게 손해배상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p>
<p>애플의 폐쇄적인 DRM 정책이 도마위에 오른 것은&nbsp;미국 뿐만이 아니다.&nbsp;프랑스의 한 소비자 단체도 유사한 이유로 2005년초&nbsp;애플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고&nbsp;북유럽의 몇몇 소비자 단체들도 소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font></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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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디지털과 한국 음악시장의 위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00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00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100분토론]]></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음악]]></category>
		<category><![CDATA[온라인음악]]></category>
		<category><![CDATA[음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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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60;&#8217;위기의 가요계 해법은 없나&#8217;란 주제에 끌려 오랜만에 &#8216;MBC 100분토론&#8217;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했다.&#160;밤12시로 방송 시간이 바뀐 이후 처음봤지&#160;싶다.
올초에 P2P와 한국 음악 시장을 주제로 기획시리즈를 썼던 적이 있다.&#160;
기획의도는 음반 업계가 디지털이란 흐름에 참여해, 그 속에서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불법 공유의 온상이라고 해서 P2P를 배척하는 것은 대한민국 음악계 전체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부각시키고 싶었다.&#160;
취재를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252c1add154d_l.jpg" /> &nbsp;&#8217;위기의 가요계 해법은 없나&#8217;란 주제에 끌려 오랜만에 &#8216;MBC 100분토론&#8217;<mbc></mbc>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했다.&nbsp;밤12시로 방송 시간이 바뀐 이후 처음봤지&nbsp;싶다.</p>
<p>올초에 P2P와 한국 음악 시장을 주제로 기획시리즈를 썼던 적이 있다.&nbsp;</p>
<p>기획의도는 음반 업계가 디지털이란 흐름에 참여해, 그 속에서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불법 공유의 온상이라고 해서 P2P를 배척하는 것은 대한민국 음악계 전체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부각시키고 싶었다.&nbsp;</p>
<p>취재를 위해 중소 음반제작자도 직접 만나봤는데, 나름대로 중소 제작자들은 P2P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많은 것을 이루려 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nbsp; 음반&nbsp; 제작자들이&nbsp;디지털을 바라보는 시각이 각양각색이라는 것도 파악하게 됐다. IT 담당기자로서 평소게 쉽게 만날 수 없는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디지털과 음악이란 테마에 대해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말이 좀 길어졌네&#8230;</p>
<p>어제 &#8216;100분토론&#8217;<mbc 토론=""></mbc>은 가수와 제작자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음악 평론가인 임진모씨는 음악계를 대변했고, 신해철과 SG워너비는 가수로서 느끼는 절망을 토로했다.&nbsp;</p>
<p>결론은 온라인이 음악 시장을 평정하면서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의 환경이 매우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이유가 무엇이든 음악을 하는 이들의 삶이&nbsp;거칠어진 것만은&nbsp;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특히&nbsp;임진모씨의 발언들은 개인적으로 봤을 때&nbsp;어느 정도&nbsp;공감이 갔다.&nbsp;그의 발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p>
<p><font color="#008080">&quot;음반 시장은 크게 줄었지만 온라인이 커지면서 시장 자체는 이전과 비슷하다. 그러나 음악을 하는 이들에게 돌아오는 몫은&nbsp;크게 줄었다. 먹고살기 힘들다. 이유는 무엇인가. 이동통신 업체들 때문이다. 이들이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수익중 너무 많은 것을 가져가고 있다. 분배의 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이다.&quot;</p>
<p></font>입장을 바꿔 생각하면&nbsp;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다. 100토론이 시작하기전 &#8216;또 다시 P2P에 의한 불법복제 타령이 나올까&#8217;봐 걱정했는데 분배의 문제는 논점을 좀더 분명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었다.&nbsp;</p>
<p>그러나 아쉽게도 이날 토론회에는 &#8216;공공의 적&#8217;으로 떠오른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 관계자는 참석하지 않았다. MBC측의 준비가 좀 어설펐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nbsp;반대편이 없으니 토론자체의 객관성도 떨어졌다.</p>
<p>그럼에도 분배 문제는 얘기할 만한 가치가 있어 보였다.&nbsp;미국 온라인 음악 시장을&nbsp;주도하는 애플 아이튠스와 국내 디지털 음원 유통 시장을 틀어쥔 이통사의 수익배분 방식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한국은 또 &nbsp;디지털로 넘어온 속도가&nbsp; 너무 빨랐다. 음악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변화의 폭은 더욱 클 수 밖에 없다.</p>
<p>혹자는 이렇게 말할지 모르겠다.&nbsp; 비즈니스는 냉혹한 것&nbsp;아닌가. 뜬금없이 왠 분배 타령인가. 그러나 냉혹한것과 불공정한 것은 엄연히 다른말이다. 이통사와 음원 공급 업체들과의 관계가 불공정한 요소를 띄고 있지 않은지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데 한표 던지고 싶다.&nbsp;</p>
<p>여기부터는 사족이다. 이통사와의 분배 구조가 개선된다고 해서 음악을 하는 이들이 체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nbsp;신해철씨의 말대로 요즘 음악 매니아층이 많이 줄어들었다.&nbsp;유행 음악도 거기서 거기 같은게&nbsp;주류를 이루고 있다.&nbsp;</p>
<p>내가 학교다닐 때만 해도&nbsp;친구들하고 &quot;너 너바나 판갖고 있냐. 메탈리카 노래 가사 외우고 있어?&quot;란 말들로 자존심 싸움을 종종 벌이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 장면 구경하기 참 힘든 것 같다.&nbsp;</p>
<p>이런 가운데 게임, 영화 등 음악외에 즐길 것들은 많아지고 있고 바쁜 생활에 찌들려 사느라 문화로서의 음악을 즐길 여유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과거&nbsp;신해철씨는 &#8216;도시인&#8217;이란 노래를 통해&nbsp;이같은 모습을 풍자하지 않았던가.</p>
<p>전후사정을 감안하면&nbsp;음악으로 먹고사는 이들에게 주변 환경은 최악인 것 같다. 신해철씨의 말을 빌리면 총체적 난국이다. 해법은 무엇인가? 100분토론은 &quot;위기의 가요계, 해법은 없나?&quot;라고 물었는데, 토론이 끝나고 보니&nbsp;현실적으로 해법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p>
<p>그래도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나갔으면 좋겠다. 차근차근 하나씩이라!&nbsp;&nbsp;&quot;아쉬울게 없는 구경꾼&nbsp;입장에서 너무 쉽게 얘기하는 것 아니냐?&quot;고 묻는다면 할말은 없을 것 같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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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머통신] 아마존, DRM없는 MP3 판매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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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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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60;&#160;&#160;&#160; DRM없는 아마존 음악 서비스 가능성을 언급한 블로그
올해초 &#8216;전자상거래 거인&#8217; 아마존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것이란 보도가 봇물을 이뤘습니다.&#160; 아마존은 공식 입장 표명을 거부했지만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들은 대놓고 아마존이 애플 아이튠스의 대항마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로 넘어오면서 아마존 온라인 음악 서비스에 대한 얘기는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듭니다. &#8216;타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font size="2"></p>
<p><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height="382" alt="" width="545"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2502b29dea70_l.jpg" /> <br />
&nbsp;&nbsp;&nbsp;&nbsp; <font color="#008080" size="1">DRM없는 아마존 음악 서비스 가능성을 언급한 블로그</font></p>
<p>올해초 &#8216;전자상거래 거인&#8217; 아마존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것이란 보도가 봇물을 이뤘습니다.&nbsp; 아마존은 공식 입장 표명을 거부했지만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들은 대놓고 아마존이 애플 아이튠스의 대항마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font></p>
<p><font face="Arial">그러나 하반기로 넘어오면서 아마존 온라인 음악 서비스에 대한 얘기는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듭니다. &#8216;타도 아이팟&#8217;을 외치며 등장한&nbsp; 마이크로소프트(MS) MP3플레이어 준(Zune)이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끌었던 탓도 있겠지요.</font></p>
<p><font face="Arial">2006년의 마감을 앞둔 지금, 아마존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다룬 얘기들이 외국 블로거들 사이에서 다시 유통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만큼, 루머 성격이지만 그속에 담긴 내용만큼은 파격적입니다. 어떤 내용이냐구요?&nbsp;<br />
</font><font face="Arial"><br />
아마존이 내년 1분기께 DRM으로부터 자유로운 MP3파일을 제공하는 음악 서비스를 선보인다는게 핵심입니다. 지금은 가능성 차원에서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font></p>
<p><font face="Arial">-<a href="http://hypebot.typepad.com/hypebot/2006/12/amazon_to_enter.html"><font color="#0000ff">Amazon To Enter Crowded Download Market With MP3 Only Store</font></a></font></p>
<p><font face="Arial">-<a href="http://www.computers.net/2006/12/amazon_soon_ope.html"><font color="#0000ff">Amazon Soon Opening DRM-free MP3 Store</font></a></p>
<p>DRM이 없는 MP3파일을 제공한다는 것은 사용자가 아마존 음악 서비스에서 디지털 음악을 구입한 다음부터는 마음대로 음악 파일을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처럼 특정 컴퓨터에서만 돌아가거나 복제가 제한되는 불편이 없어지는 겁니다.<br />
</font><font face="Arial"><br />
 <img style="MARGIN: 10px" height="231" alt="" width="287"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06a19dec7125d_l.jpg" /> 블로그들에 올라온 글을 보면 아마존은 이미 음반 업체들과 이와 관련한 얘기들을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nbsp; 음반 업체들의 반응까지는 포착되지 않고 있지만, 지금까지 음반 업체들이 보여온 행보를 감안하면 아마존의 제안이 쉽게 먹혀들지는 의문입니다.&nbsp;</p>
<p>개인적인&nbsp;견해지만 아마존은 아마 음반 업체들로부터 홀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DRM이 없다는 말에 쓰러지는 반응을 보이는 음반 업체들도 있겠지요.</p>
<p>아마존이 DRM을 신봉하는 음반 업계의 성향을 모르지는 않을 것입니다.&nbsp;그런데도 아마존은 왜 DRM이 없는 음악 서비스를 음반 업체들에게 제안하고 있을까요? DRM을 없애는 대신 다른 당근을 제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연한 가격 전략이 바로 그것입니다.</p>
<p>알다시피 애플 아이튠스 음악 서비스 가격은&nbsp;곡당 99센트입니다.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노래나 흘러간 노래나 같은값에 팔립니다. 음반 업계는 애플의 이같은 정책에 대해 종종 불편한 심기를 보여왔었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아마존의 탄력적인 가격 정책은 음반 업계에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p>
<p>그러나 아마존이 가격 정책을 다양화한다고 해서 음반 업체가 아마존의 제안을 덮석 물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만큼 그들에게 DRM은 신성불가침의 영역입니다. 물론 독립프로덕션들은 아마존과 손을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존의 마케팅 파워를 등에 업고 세상에 존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흘러다니는 루머대로 아마존이 DRM이 없는 MP3파일과 탄력적인 가격 정책에 기반한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애플 아이튠스와 제대로 붙어볼만하다는 생각입니다. 이 정도면 애플 아이튠스와의&nbsp;차별화 포인트가 확실하지 않습니까?</font></p>
<p></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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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MS 다 덤벼＂&#8230;리얼네트웍스-샌디스크 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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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P3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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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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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얼네트웍스와 MP3플레이어 업체 샌디스크가 손을 잡았다.&#160;
양사는 조만간 리얼네트웍스의 랩소디 음악 서비스와 긴밀하게 연결된 MP3플레이어 &#8216;산사 랩소디&#8217;를&#160;선보인다는 방침.&#160;정확한 가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양사의 이같은 행보는&#160;디지털 음악 황제 애플컴퓨터를 향한 도전장으로 비춰진다.&#160;또&#160;&#8217;SW제국&#8217; 마이크로소프트(MS)를 의식한 것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MS는 지난주 MP3플레이어 &#8216;준&#8217;(Zune)과 &#160;온라인 콘텐츠 서비스를 연말께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8216;숙적&#8217; 애플을 향해 전면전을 선포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얼네트웍스와 MP3플레이어 업체 샌디스크가 손을 잡았다.&nbsp;</p>
<p>양사는 조만간 리얼네트웍스의 랩소디 음악 서비스와 긴밀하게 연결된 MP3플레이어 &#8216;산사 랩소디&#8217;를&nbsp;선보인다는 방침.&nbsp;정확한 가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p>
<p>양사의 이같은 행보는&nbsp;디지털 음악 황제 애플컴퓨터를 향한 도전장으로 비춰진다.&nbsp;또&nbsp;&#8217;SW제국&#8217; 마이크로소프트(MS)를 의식한 것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p>
<p>MS는 지난주 MP3플레이어 &#8216;준&#8217;(Zune)과 &nbsp;온라인 콘텐츠 서비스를 연말께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8216;숙적&#8217; 애플을 향해 전면전을 선포한 것이다.</p>
<p>MS의 MP3플레이어 시장 참여는 애플 뿐만 아니라 후발 업체들에게도&nbsp;위협적이다. 어떤 업체라도 애플과 MS란 두 마리 공룡을 한꺼번에 상대하기는 버거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p>
<p>주피터리서치의 마이클 가텐버그 애널리스트는&nbsp;&quot;MS의 MP3플레이어 시장 참여는 하드웨어와&nbsp;서비스 업체들이 협력을 추진하는 엔진이 되고 있다&quot;고 분석했다.</p>
<p> <img style="MARGIN: 10px" height="231" alt="" width="454" align="baseline" border="1" src="http://delight.bloter.net/photo/2006/09/8df41db529d46d06_l.jpg" /> </p>
<p><strong>&nbsp;&nbsp;&nbsp;&nbsp;리얼네트웍스 랩소디 음악 서비스<br />
</strong><br />
AP통신에 난 양사 협력 관련 보도를 보면 인상적인 대목이 있다. 리얼네트웍스가 독자적인 디지털저작권관리(DRM)을 MP3플레이어에 제공한다는게 바로 그 것.</p>
<p>랩소디 음악 서비스는 두가지 가격 정책이 적용되고 있다. 첫번째는 언리미티드 온라인 서비스로, 월 9.99달러만 내면 무제한으로 음악을 임대해 사용할 수 있다.&nbsp;</p>
<p>두번째는 월 14.99달러에 제공되는 &#8216;랩소디투고&#8217; 서비스인데, 램소디 음악을 PC와 MP3플레이어에 옮겨서 들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이 과정에서 MS 저작권 기술이&nbsp;필요했는데&nbsp;리얼네트웍스는 MS 기술에 기반한&nbsp;컨텐츠 전송 과정은 복잡할 뿐더러 결함도 있었다고 설명했다.</p>
<p>이를 감안 독자적인 DRM 기술을 &#8216;산사 랩소디&#8217;에 집어넣게 됐다는 것이다. 물론 &#8216;산사 랩소디&#8217;는 MS 기술도 포함하고 있다. MS 기술을 계속 써야하는 사용자를 배려한 조치다.</p>
<p>그동안 MP3플레이어 시장에서 &#8216;킬애플&#8217; (kill apple)과 &#8216;킬아이팟&#8217;(kill ipod)이란 구호는 많이 울려퍼졌다. 그럼에도&nbsp;애플은 아직 죽지 않고 건재를 과시하고 있는 편이다.&nbsp;</p>
<p>이런 가운데 MS의 킬아이팟을 위해 직접 시장에 뛰어들었고 후발 업체들간 합종연횡은 가속도가 붙고 있다. 애플 중심의 디지털 음악 시장 판도는 과연 바뀔 수 있을까?&nbsp;&nbsp;과거 사례를 비춰보면&nbsp;그렇다고 대답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nbsp;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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