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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법제화 앞둔 P2P 금융, ‘연체’ 대응은 어떻게?

오는 8월 제도권 진입을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가 한창이던 P2P 금융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 P2P 금융협회에 따르면, 회원사 45곳의 지난달 31일 기준 평균 연체율은 9.32%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회원사 평균 연체율을 상회하는 곳도 10여곳에 이른다. 부동산 대표 P2P 금융 기업인 테라펀딩 연체율은 17.48%에 이른다. 금융위원회가 ‘혁신 금융’ 사례로 언급했던 팝펀딩의 신용상품 연체율은 89.81%에 육박한다.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원금 손실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업계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연체율 상승세가 P2P 금융 시장에 찬물을 끼얹을지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팝펀딩은 금융감독원이 최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P2P 금융 연체, 대책 있나 P2P 금융은 핀테크 산업 중 국내에서 가장 먼저 꽃...

8퍼센트

8퍼센트, 누적 분산투자 1500만건 돌파

P2P금융기업 8퍼센트의 누적 분산투자가 1500만건을 넘어섰다. 창립 7년 차를 맞이한 8퍼센트의 2월24일 현재 누적 취급액은 2944억원이며, 취급대출 건수는 2만2340건에 이른다. 8퍼센트는 분산투자 활성화를 위해 특허권을 보유한 ‘자동분산투자 시스템’을 지난해 무상 공개한 바 있다. 자동분산투자 시스템은 투자 상품별로 소액씩 분산해 투자 위험성을 줄인다. 8퍼센트는 소액 분산투자가 가능하도록 최소 투자 단위 5천원을 적용하고 있다. 투자자의 평균 분산 단위는 1만9545원이며, 24일 기준 2944억원이 1506만건으로 분산되었다. 가장 많은 채권에 분산투자한 투자자는 1만0675건의 상품에 나눠 투자했다. P2P금융 시장은 오는 8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의 발효를 앞두고 빠르게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8퍼센트는 향후 개인신용대출뿐 아니라 다른 P2P투자 상품군에도 투자자별 자산 규모를 고려한 분산투자를 포함해 투자 상품의 안정성을 강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