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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동향

[주간SNS동향] 카카오톡 가입자 1억명 돌파

카카오톡 가입자 1억명 돌파 카카오톡이 7월2일 서비스 출시 40개월 만에 가입자 수 1억명을 넘어섰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 출시돼, 2011년 4월 1천만, 2012년 6월 5천만, 2013년 5월 9천만을 돌파하고 7월2일 1억명을 돌파했다.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는 해외 가입자가 급속도로 늘며 가입자 증가세가 빨라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서비스 출시하고 1천만 가입자를 모으기까지 13개월이 걸렸는데, 9천만명에서 1억명이 되는 데는 2개월이 걸렸다. 카카오는 1억 가입자를 모은 비결로 ▲'사용자 100개 개선 프로젝트' 등 사용자 중심으로 서비스 개선 ▲이모티콘, 보이스톡, 선물하기, 채팅플러스와 같이 채팅에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 ▲'카톡해'라는 단어를 일상언어로 만들고 ▲모바일 상거래 '선물하기', 모바일 광고 '플러스친구', 모바일 게임 '게임하기'와 같이 진화한 서비스 출시를 꼽았다. 특히 카카오는 서비스...

개발자

개발자 모임, 한자리에…‘대한민국 커뮤니티데이’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됐다. 약 30개에 가까운 커뮤니티들이 오는 6월29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3회 대한민국 커뮤니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라는 커뮤니티의 설립 정신을 살린 개발자 행사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손영수 NEXT 교수는 "국내엔 다양한 개발자 커뮤니가 있는데, 이왕이면 더 많은 커뮤니티들이 모여서 같이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각 커뮤니티에서 홍보도 하면서 소개도 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대한민국 커뮤니티데이는 올해가 3번째다. 앞선 두 번의 행사가 강연과 패널 토론 중심이었다면, 이번 행사부터는 '실습' 세션도 추가됐다....

양준철

온오프믹스, 크라우드 펀딩으로 파트너 모은다

온·오프라인 행사 관리 서비스 '온오프믹스'가 회원에게 십시일반으로 투자금을 모은다. 온오프믹스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금을 모으는 서비스 '오픈트레이드'를 통해 2억원을 모금한다. 1인당 최소 모금액은 18만1077원이다.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는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온오프믹스와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후원자가 얼마나 있나 확인하고 싶었다"라며 "올해 온오프믹스를 전국으로 확장하려고 하는데 뜻 맞는 분들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온오프믹스를 키우는 데 돈을 들여 마케팅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그 대신 온오프믹스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에게 온오프믹스를 알리고 확대하는 데 도움을 구하고 싶다고 했다.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해 온오프믹스를 함께 키울 파트너를 찾는다는 생각이다. "얼마 전 부산에서 온오프믹스를 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우리가 열심히 하면 '이 지역은 내가 맡겠다', '이 카테고리를...

BB

[BB-0605] MS, "X박스 원에 넣을 콘텐츠 없소?"

MS, "X박스 원에 넣을 콘텐츠 어디 없소?" MS가 'X박스 원'에 추가할 콘텐츠를 찾기 위해 할리우드를 떠돌고 있나 봅니다. X박스 원이 홈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한 이상 게임 외에 볼거리가 많아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드는 '헤일로' 영화판과 ESPN 채널과의 풋볼게임 협력 정도가 이뤄진 상태입니다. <관련기사 : Ars Technica> LTE 통합 '아톰' 프로세서 출시 인텔이 LTE 모뎀을 내장한 아톰 프로세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코드명 '베이트레일'로 불리는 제품으로, 얼마 전 공개된 실버몬트 아키텍처로 만드는 칩입니다. 애초 성능에 대한 부분만 언급했고 모뎀은 별개의 칩으로 작동할 것으로 이야기했는데, 결국 XMM7160 모뎀 칩이 통합되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새 아톰 프로세서는 모듈 형태로 설계할 수 있는 SoC입니다. 2개 단위의...

SNS동향

[주간SNS동향] 다음 '희망해', 모금마다 50만원 쏜다

다음 희망해 "100일 동안 50만원씩 지원할게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운영하는 누리꾼 모금 서비스 '희망해'가 4월 3살 생일을 맞았다. 다음은 희망해 생일턱으로 4월13일부터 7월21일까지 100일동안 새로 시작하는 모금에 50만원씩 축하 기부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액과 모금수 제한은 없다. 희망해는 모금 제안부터 진행·참여를 누리꾼이 만드는 모금 서비스로, '네티즌과 함께 세상을 즐겁게 변화해 나가길 희망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다. 희망해에서 모금이 시작되려면 모금에 공감한다는 서명을 500명에게 받고 심사를 거쳐야 한다. 2007년 12월 '희망모금'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2011년 4월 '희망해'로 개편됐다. 2012년 희망해로 모인 총 기부액은 10억6500만원으로, 2011년 7억3800만원보다 44.27% 늘었다. 다음은 월평균 모금액 추이를 보면 2013년 모금액이 2012년보다 늘 것으로 기대했다.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폐막 한뼘도...

SNS포럼

[담벼락포럼] 온오프믹스 "스타트업, 더불어 성공합시다"

담벼락포럼은 '혁신은 담벼락 위에서 이루어진다'고 포럼 회원 중 한 명이 말한 게 발화점이 됐습니다. “벤처가 넘어야 할 담은 높고, 벤처는 높은 담벼락 위를 아슬아슬하게 걸어가며 사업을 한다”란 설명이었습니다. IT 벤처가 기댈 담벼락이자 새 서비스를 알리는 담벼락(게시판)이 되고 싶다는 뜻도 담겼습니다. 담벼락포럼은 매달 참가 기업 신청을 받습니다. 창업스토리를 들려주고 서비스 허점을 파고드는 거침없는 질문에 대답도 해줄 곳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열정 가득한 IT 스타트업을 응원합니다. * 담벼락포럼 웹사이트(참가신청) * 담벼락포럼 옛 모습, ‘SNS포럼’ 보러가기 "요즘 거긴 뭐하고 살지?" 파릇파릇 돋아난 새싹일 때는 작은 시도 하나에 박수를 보내지만, 새싹이 떡잎을 떨구고 자랄 무렵이면 이내 관심이 시들해집니다. 이내 또다른 새싹을 찾지요. 그러는 와중에 새싹은 어엿한 풀이...

양준철

온오프믹스, 행사 물품 e쇼핑몰 오픈

온·오프라인 행사 관리 서비스 '온오프믹스'에 e쇼핑몰이 들어선다. 온오프믹스는 PC용 웹사이트에 '마켓'이라는 카테고리를 10월18일 신설해, 모임 개설할 때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온오프믹스 이용자는 음료나 온오프믹스에 모임을 개설하며, 기념품으로 쓰일 문구, 생활용품, 전자제품, 인쇄물 등을 발품 팔지 않고도 함께 살 수 있게 됐다.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는 "온오프믹스 마켓에 올라온 물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한 달에 검색 광고로 오륙백만원씩 쓰는 모습을 본 일이 있는데, 광고 클릭이 구매로 전환하는 비율은 극히 적다"라며 "광고비로 지출할 돈을 온오프믹스 이용자에게 할인해 판매하는 콘셉트로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물품 판매 업체가 별도 광고를 집행하지 않고, 이미 고객이 모인 온오프믹스에 좀 더 값싸게 내놓는 장으로 마련하겠다는 이야기다. 구매자도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난지물재생센터

"벤처인 모여"…체육대회로 뱃살 '쫙'

기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요인은 여럿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사내 커뮤니케이션이다. 직원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쓰이는 가장 흔한 방법은 회식이다. 한편으로 회식은 직장인이 가장 피하고 싶은 사내 행사이기도 하다. 조금 더 기발하고 창의적이거나 직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블로터닷넷은 앞으로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다양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소개한다. "안돼. 그렇게 해선 못 죽여." "이래선 끝이 안 날 것 같으니, 여자가 남자 죽이게 하는 게 낫지 않나." 살벌한 말이 오가는 이 곳은 벤처체육대회 현장이다. 5월12일 토요일 딜라이트와 모글루, 버블버스터, 사이러스, 스타패션, 시지온, 써니사이드업, 애드바이미, 엑스몬게임즈, 온오프믹스 등 10개 벤처회사가 모여 체육대회 'ADD Venture'(애드벤처)를 열었다. 이 행사를 대표들끼리...

개발자

[블로터포럼] '여자'가 아니라 '개발자'입니다

NHN이 주도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 다음과 함께 국내 대표 기술자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열린 컨퍼런스 ‘디브온’, '자바개발자행사 2012', '구글 오픈소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여자 개발자를 발견하기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일 정도로 힘들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행사들만 갖는 공통점이 아니다. 전세계 개발자 행사에서 ‘여성’을 마주하기 쉽지 않다. 2009년 샌프란시스코 소재 ‘오렌지 랩’ 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25%, 컴퓨터과학 분야 학사학위를 받은 여성 비율은 11.8%다. 이 뿐 아니다. 실리콘밸리 소재 회사 여성 임원 비율은 8.5%, 여성이 경영하는 벤처회사 비율은 4.3%, 오픈소스 개발자 중 여성이 참여하는 비율은 2%에 그친다고 한다. 이 수치는 2009년이나...

양준철

"세상의 모든 모임 땀땀이 잇고파"

자고나면 쏟아지는 컨퍼런스와 세미나, 더 이상 낯설지 않은 각종 블로거 모임, 동창생이나 친구들과의 크고 작은 약속들…. 이런저런 모임이 생길 때마다 십중팔구 빠지지 않고 거치는 공간이 있다. 온오프믹스다. 비공개 테스트 기간을 거쳐 서비스를 공개한 지 어느덧 2년 남짓. 온오프믹스는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모임전문 서비스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모임이 온오프믹스에서 꾸려지고 흩어진다. 한쪽에선 진지한 학술 세미나가 꾸려지는가 하면, 삼삼오오 짝지어 노는 모임도 불쑥 튀어나온다. 대기업이 주최하는 경진대회도 보였다가, 조촐한 가족·친지 모임이 한 자리를 차지하기도 한다. 허나 온오프믹스를 운영하는 양준철(25) 재미삶연구소 창업자에겐 2년 남짓한 기간이 오롯이 재미있는 삶은 아니었다. 온오프믹스가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던 2008년 3월 무렵, 양준철 씨는 병역특례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