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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기르기도 '스마트' 시대

곧 설 명절이다. 명절이 되면 집에 반려동물만 두고 고향으로 쉽사리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사람들 꽤 많을 터. 집을 오래 비워도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줄 수는 없을까. 펫넷이 스마트폰과 연결해 쓰는 ‘스마트 급식기’로 112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1월2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펫넷은 미국의 반려동물 용품 전문 신생업체다. Δ펫넷 '스마트 급식기' (출처 : 펫넷) 펫넷이 개발한 스마트 급식기는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로 연동해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제품이다. 스마트 급식기에 연결한 스마트폰에서 단추를 눌러 급식을 하는 식이다. 단순한 급식기 리모콘 역할을 하는 것만은 아니다. 스마트 급식기는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도 맡는다. 반려동물이 먹이를 얼마나 자주 먹는지, 얼마나 많이 먹는지 등을 기록한다. 펫넷 스마트 급식기를 조작하는 응용프로그램(앱)은 아직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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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TV보며 SNS・메신저 쓴다

TV 시청, SNS・메신저와 만나고 있다 콩 한 쪽도 나눠 먹는 마음을 TV 시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TV를 보며 인터넷 검색을 하고 SNS나 메신저를 쓰는 시청자가 전체 시청자의 70%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012년 5월~7월 전국 약 3400 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6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위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TV 시청자가 TV를 보기 전, 보면서, 보고 나서 쓰는 기기로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스마트폰이 있다. 기기별 사용 용도를 물어보니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정보 검색, 문자·메신저, SNS 이용 순으로 쓰였다. 태블릿PC도 정보 검색 용도로 쓰이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스마트폰은 문자와 메신저를 이용하는 비율이 9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마트폰이 3개 기기 중 이용 행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