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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연합 ‘원스토어’, 게임·앱 분야 성장 ↑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힘을 모은 ‘원스토어'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자리를 노릴 수 있을까. 원스토어가 출시 두 달 만에 게임·앱 분야 자체 거래 금액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원스토어는 서비스 출시 이후 2개월 동안 실적을 비교 분석한 결과 게임·앱 거래 금액이 30% 성장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게임·앱 외 분야에서도 거래금액 역시 13% 상승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런 성장세를 계속 유지한다면, 국내에서 구글플레이를 따라잡는 것도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는다. 원스토어 측은 이번 성장 배경으로 ‘월 10만원 이상 고액결제자의 증가’를 꼽았다. 서비스 출시 대비 고액결제자가 30% 증가했다. 원스토어에서만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게임 앱 등도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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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마켓, 일본 진출

한중일 앱마켓 교류 프로젝트인 ‘오아시스(OASIS, One Asia Super Inter Store)’의 일환으로 KT가 일본 이동통신업체인 NTT도코모의 앱스토어 ‘도코모마켓’내에 ‘올레마켓’을 오픈했다고 8월31일 밝혔다. KT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소비자 특성에 맞는 게임과 유틸리티 분야의 앱 30여 종을 시작으로 NTT도코모 마켓에 입점했다”라며 “시장 특성에 맞춘 한류콘텐츠 등 연내 100개 앱을 추가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 본부장은 “일본은 좋은 콘텐츠라면 기꺼이 유료로 구입하는 문화가 자리잡혀 있는 만큼, 국내 우수앱도 인정받을 수 있는 시장”이라며 “OASIS를 통한 한중일 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추가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역량 있는 국내 개발자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시스(OASIS)는 지난 1월 한중일 3국의 대표 통신사가 모여...

OZ스토어

해외 업체 ·대형 CP 빠진 반쪽자리...방통위, 앱스토어 협력 방안 마련

방송통신위윈회(이하 방통위)가 스마트폰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에 대한 상생협력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모바일 콘텐츠 유통에서 불공정 사례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동시에 해외 앱스토어에는 적용될 수 없고, 중소 개발사와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대형 CP(콘텐츠 사업자) 사이의 불공정 계약을 보호할 수 있는 세부조항이 없는 등 그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 방통위는 스마트폰 오픈마켓 시장에서의 공정 거래와 상생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자와 개발자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 상생협력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7월 21일 밝혔다. 방통위는 과거 피처폰 무선포털에 대한 상생협력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지만,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기존 피처폰 무선포털(WAP)에서 콘텐츠 사업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장터인 오픈마켓(앱스토어)으로 모바일...

HTML5

KT, HTML5 기반 모바일 올레마켓 출시...아이폰에서도 쓴다

KT가 4월 6일부터 HTML5 기반의 모바일 올레마켓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금까지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 등에서만 올레마켓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아이폰에서도 올레마켓의 음악과 영상 콘텐트를 내려받거나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에 KT가 HTML5 기반의 모바일 올레마켓(왼쪽 사진)을 출시한 것은 아이폰 고객에게 올레마켓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책이다. 지금까지 KT 올레마켓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HTML5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재탄생하면서 아이폰 고객들도 37만 개가 넘는 올레마켓의 다양한 음악과 영상 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배타적인 아이폰 앱스토어에 대응하기 위한 방책으로 HTML5를 이용해 아이폰에서 서드파티 앱스토어를 운영하는 방식이 다양하게 시도돼 왔다. 아이폰에서 모바일 올레마켓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CrazyRemote

"매주 수요일, 인기 아이패드 앱 싸게 사세요"…KT, 프로모션 실시

아이패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PC원격제어 앱, ‘크레이지 리모트(CrazyRemote)’가 3월2일 하루 동안 앱스토어에서 반값에 판매된다. KT는 태블릿 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수 개발사와 협력해 인기 유료 앱을 매주 수요일마다 할인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경품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월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T가 게리하멜 교수팀과의 창의경영 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은 국내 태블릿 사용자들이 무료 앱 중심으로만 사용하다 보니 태블릿의 기능을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기획하게 됐다. 고객이 태블릿 이용 가치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전체 태블릿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뜻에서다. KT는 앞으로 올레 모바일 블로그와 올레 모바일 트위터(@olleh_mobile), 태블릿 지니어스 트위터(@tab_genius) 등을 통해 매주 수요일 고객들에게 '태블릿 단말 활성화를...

1억

T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1억 돌파…성공의 명과 암

SK텔레콤(이하 SKT)의 T스토어가 문을 연지 1년3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1억건을 돌파했다. KT 올레마켓과 LG 유플러스 OZ스토어 등 경쟁사의 오픈마켓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안, T스토어는 유일하게 자생력을 갖춘 토종 마켓으로 자리를 잡았다. T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 SKT에 따르면 SKT의 스마트폰 가입자 390만명 중 약 90%인 345만여명이 T스토어에 가입했으며, 그 중 25%가 하루에 한 번 이상 T스토어에 방문한다. 현재 T스토어의 총 가입고객은 약 480만명에 달한다. 총 등록 콘텐트 수는 7만6천여개로 오픈 당시보다 3.5배 늘어났으며, 최근에도 매일 300여건씩 새로운 앱이 등록되고 있다. 이용 고객의 인당 월 평균 앱 다운로드수는 10개를 웃돌고 있으며 최근 일 평균 다운로드는 100만건, 유료 앱 매출은 1억원에 달한다. T스토어 누적...

C&M

KT, 중국 진출 길 열었다...차이나모바일과 제휴

KT가 중국의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한·중 양국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10일 오전 세종로 KT 광화문 사옥에서 비즈니스서밋을 위해 방한한 왕 젠저우(王建宙) 차이나모바일 회장, 왕 홍메이(王红梅) 총경리와, 이석채 KT 회장, 표현명 개인고객부문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정서(SCFA: 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석채 KT 회장(왼쪽)과 왕 젠저우(王建宙) 차이나모바일 회장(오른쪽)이 10일 협정서를 체결했다 차이나모바일은 중국 내 1위 통신사업자로, 중국 시장 점유율이 무려 70.6%에 달한다. 2009년 말 기준으로 가입자 수가 5억 2,200만 명에 달해 규모와 시가총액 기준 면에서 세계 최대 통신사업자다. 양사의 사업협력 분야는 ▶ 한·중 와이파이 로밍 ▶ 글로벌 WAC 플랫폼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