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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전동킥보드

킥고잉, 기업 전용 ‘킥고잉 비즈니스’ 출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기업 전용 서비스인 ‘킥고잉 비즈니스’를 출시한다고 8월30일 밝혔다. 킥고잉 비즈니스는 기업 임직원들에게 킥고잉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B2B 서비스다. 올룰로는 출퇴근 및 단거리 이동 시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직장인들과 기업을 위해 킥고잉 비즈니스를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킥고잉 비즈니스 가입사 임직원들은 기존 킥고잉 앱에서 비즈니스 모드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비즈니스 모드로 킥고잉을 이용하면 금액은 바로 결제되지 않는다. 기업이 매월 임직원들의 이용 내역을 바탕으로 후정산하는 방식이다. 가입을 원하는 기업은 킥고잉 비즈니스 제휴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업 고객에게는 전용 거치대 킥스팟이 지원된다. 올룰로는 기업별로 이용목적과 상황에 맞게 서비스 제공 시간대와 요일 등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유 전동킥보드

공유 킥보드에 눈 뜬 현대차, ‘킥고잉’도 투자

현대자동차가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시장에 등판했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협력관계를 맺는 한편, 일부 지역에서는 자체 플랫폼을 선보이는 등 관련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 운영사 올룰로는 8월14일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킥고잉은 2018년 9월 국내 최초로 출시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다. 출시 11개월 만에 25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상태다. 현재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마포구, 송파구, 성동구, 광진구와 경기도 성남시 판교 등에서 3천대 이상의 공유 전동킥보드를 서비스하고 있다. 누적 탑승 횟수는 120만회에 달한다. 현대차,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분야 꾸준한 투자 킥고잉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현대차와의 협력을 통해 공유 모빌리티 시장을 빠르게 키워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유 전동킥보드

킥고잉, 서비스 강화..."연내 1만대 킥보드 확보하겠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 운영사 올룰로가 서비스 기능 강화에 나섰다.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대수도 확보했다. 덩치는 늘리고 서비스는 차별화해, 충성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킥고잉이 새롭게 도입한 기능은 ‘갈아타기’다. 최초 탑승 종료 후 30분 이내 다시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경우, 기본료를 면제해준다. 올룰로 측은 “짧은 구간을 자주 이동하는 이용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최초 대여 시 기본요금은 대여 후 5분까지 1천원이다. 5분 이후에는 1분당 100원이 부과된다. 탑승종료 후 30분 이내에 다시 킥고잉을 대여하면 기본요금은 면제되고 1분당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도 연장한다. 기존에는 오후 8시까지 서비스를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오후 10시까지 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다. 오후 10시 이후에는 탑승자의...

고고씽

늘어나는 공유 전동킥보드, 안전은 '깜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용자 수가 불어나면서 사고도 느는 추세다. 그러나 전동킥보드의 주행안전기준이 없는데다, 안전 관련 규정 마저 없다. 또 서비스 업체마다 보험은 제각각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관련 법을 서둘러 손질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업체는 8월3일 앱스토어 기준 10여곳이 넘는다. 킥고잉·고고씽·씽씽·디어·빔·플라워로드·라이드·도넛·지바이크·키키·다트·일레클 등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앱을 내려 받아 카드를 등록하고, 기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찍으면 준비 완료다. 반납은 앱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편하게 갈 수 있다. 기본요금은 5-10분에 1천원 안팎이다. 업체별로 서비스 지역이 다르나 주로 번화가, 대학가 등에 몰려 있다. 이용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룰로의 킥고잉은 운영 10개월 만인 지난 6월, 가입자 15만명을 돌파했다. 피유엠피의...

경기도

'킥고잉', 규제샌드박스 승인...시흥시 자전거도로 달린다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킥고잉’ 운영사 올룰로가 경기도와 함께 신청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이 지난 7월10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실증지역인 경기도 시흥시 정왕역 일대 자전거도로에서 전동킥보드 주행이 가능해졌다.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은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운행을 허용해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가능성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킥고잉은 경기도와 함께 안전한 주행환경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실증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킥고잉은 실증사업 승인에 따라 자전거도로를 활용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 제고 및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증사업을 통해 최근 급증하는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 운행 기준 마련과 제도 정비를 마련하는데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공유 전동킥보드

‘킥고잉’ 올룰로, 부천시와 스마트시티 챌린지 업무협약 체결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는 부천시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해, 부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경제 모델 및 공유 플랫폼을 통한 상생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손을 잡고 스마트 기술과 솔루션을 활용해 도시문제 해법을 찾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킥고잉은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지역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배치 및 운영 ▲주요 거점에 주차와 충전시설 설치 ▲운영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데이터 분석을 통한 솔루션 도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부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실증지역을 제공하고 필요한 시설과 행정 제반을 지원한다.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축해 실증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첨단기술을...

고고씽

킥보드로 60억 투자 유치…“‘씽씽’ 잘 나가네”

공유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는 6월24일 6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 설립 6개월 만에 누적 투자금액 7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피유엠피는 지난 2개월 동안 서초·강남 지역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씽씽’을 시범 운영해왔다. 가입자는 3만5천명, 이용 횟수는 10만회에 이른다. 오는 7월 초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타 업체들과 차별화를 이루는 지점은 라이프케어 전문 브랜드 ‘띵동’과의 협업이다. ‘씽씽’은 ‘띵동’의 24시간 콜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사용자 호출 시 띵동의 메신저(라이더)가 30분 이내 출동, 실시간 배터리 교체 및 제품 점검·수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투자는 알펜루트자산운용, 코어인베스트먼트, 썬앤트리자산운용, 캡스톤파트너스가 공동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씽씽’이 2세대 전동킥보드...

4차산업혁명위원회

전동킥보드, 자전거 도로로 들어온다

올해 하반기 전동킥보드 관련 규제가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자전거 도로 주행이 허용되고, 운전면허가 면제되는 등 전반적으로 전기자전거에 준하는 규제가 적용된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는 3월18일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에서 진행한 ‘제5차 규제, 제도혁신 해커톤’ 결과 전동킥보드를 둘러싼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인형 이동수단 확산에 따른 규제 그레이존 해소' 해커톤에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국가기술표준원,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부처와 우아한형제들, 모토벨로, 카카오 모빌리티, 올룰로, 알톤스포츠, 매스 아시아, 모바이크 등 산업계, 국토종주자전거길안전지킴이연대 등 시민단체, 관련 학계 및 협회가 참여해 1박2일 동안 집중토론을 벌였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전동킥보드의 ▲자전거 도로 통행 허용 ▲운전면허 규제 완화 ▲제품안전성 및 주행안전성...

개인형 이동수단

올룰로, '공유 전동킥보드'로 도심을 가르다

강남역, 바삐 걷는 출근 인파 곁을 전동킥보드를 탄 사람들이 유유히 지나간다. 이들이 타고 있는 전동킥보드는 ‘공유’ 킥보드다. 사람들은 역 앞에 있는 전동킥보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대여하고, 목적지에 다다르면 길에 반납하고 떠난다. 단거리 이동에 제격이다. 전동킥보드는 대중교통이 가닿지 않는 애매한 거리의 이동 수요를 채워주고 있다. 올룰로는 국내 최초로 공유 전동킥보드 시장의 문을 연 업체다. 올룰로 최영우 대표는 2017년 초 해외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중국 공유자전거 '오포', '모바이크'를 알게 됐다. '신기한 모델'이라고 생각했다. 한국에 돌아와서 보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레저용으로, 출퇴근용으로 전동킥보드를 이용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저렇게 즐겁게 타는데, 저걸 이동수단으로 바꾸면 어떨까’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지난해 9월 올룰로가 런칭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은 2019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