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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카메라 철수하는 올림푸스, 기존 제품 웹캠 만들어주는 앱 공개

올림푸스가 카메라 사업 철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후속 지원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7월 6일 외신들에 따르면 올림푸스는 최근 'OM-D 웹캡'이라는 모바일 앱 베타버전을 선보였다. 이 앱은 OM-D 시리즈 제품을 웹캠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USB-C 타입 케이블을 이용해 PC와 연결(테더링), 고화질 웹캠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부족한 점도 상당 부분 눈에 띈다. 우선 윈도 운영체제(OS) 버전을 선보였으나, 맥OS 지원 여부는 불투명하다. 또 마이크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 마이크도 필요하다. <엔가젯>은 올림푸스에 앞서 캐논과 파나소닉 역시 자신들의 디지털 카메라를 웹캠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앱을 선보인 바 있다고 덧붙였다.

올림푸스

“스마트폰이 디카 잡네”…올림푸스, 84년 만에 카메라 사업 정리

일본의 카메라 제조사 올림푸스가 디지털카메라 등의 영상 사업 부문을 분사한 후 투자 펀드에 매각하고 카메라 사업 정리에 나선다고 24일 발표했다. 1936년 카메라 사업을 시작한 지 84년 만이다. 인수사는 구조조정 전문펀드인 일본산업파트너스(JIP)로 알려졌다. 올림푸스는 “노력했지만 매우 어려워진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이익을 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카메라 시장이 축소된 것이 큰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당초 현미경 메이커였던 올림푸스는 1936년 첫 카메라 ‘세미 Olympus I’를 출시했다. 당시 일본 근로자의 평균 월급보다 비쌌던 제품이다. 그 후, 수십 년 동안 개발에 몰두했고 세계적인 카메라 제조사로 성장했다.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확대되던 2008년에는 파나소닉과 마이크로포서드(18.0×13.5㎜) 규격의 미러리스 카메라 펜(PEN) 시리즈를 내놨다. 일반 DSLR, 미러리스에 들어가는 센서는...

디카

괴력의 폰카, 휘청이는 디카, 감성 저격한 즉석 카메라

스마트폰의 '1억 화소 카메라 시대'가 열리면서 카메라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지난해 말 중국 샤오미가 1억 800만 화소의 이미지센서가 탑재된 스마트폰 'CC9 프로'를 출시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머지않아 '2억 화소 카메라'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반면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는 글로벌 출하량이 급감하면서 'MP3 플레이어', 'CD 플레이어'처럼 과거의 물건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1일 일본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는 4월 세계 디카 판매 대수가 전년 동월보다 64% 감소한 55만대였다고 밝혔다. 지난 1~4월 누적 판매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 감소한 263만대에 그쳤다. 특히 3월 출하량은 59만7500대로 전년동기대비 47.8% 수준으로 떨어졌다. 최근 일본 디카 업체 올림푸스는 한국 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한때 4년 연속 한국 판매순위 1위를 기록했던...

E-M1 마크 III

올림푸스 'E-M1 마크 III' 예약 판매…3월1일까지

올림푸스한국은 새로운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마크 III'(E-M1 마크 III) 예약 판매를 2월24일부터 3월1일까지 진행한다. 바디 단품 229만9천원, 엠.주이코 디지털 12-40mm 프로 렌즈 키트 319만9천원이다. 올림푸스는 신제품이 언제 어디서든 고품질의 동영상과 사진을 손쉽게 촬영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격인 제품이라고 강조한다. 이쿠타 시노부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으로 강화된 E-M1 마크 III를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고화질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며 “특히 1인 미디어 창작자 등 손쉽게 동영상을 촬영하길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M1 마크 III는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 시스템을 갖춰 바디만으로 최대 7단계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제공한다.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된 엠.주이코 디지털 ED...

TG-6

올림푸스, 아웃도어 카메라 TG-6 공개...7월 출시 예정

올림푸스한국이 아웃도어 카메라 TG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 ‘Tough TG-6(이하 TG-6)’를 공개하고 국내에는 7월 초에 공식 출시한다고 5월23일 밝혔다. TG-6는 올림푸스 TG시리즈 중 최상위 제품이다. 강력한 방수‧방한‧방진과 내충격 성능은 물론 F2.0의 밝은 이너줌 렌즈를 탑재해 산, 바다, 계곡, 겨울철 혹한 등의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마크로(접사) 기능, 수중 촬영 기능을 키우고, 다양한 액세서리와의 호환성을 확장해 촬영 편의성을 높였다. 올림푸스한국 이쿠타 시노부 영상사업본부장은 “TG-6는 기존의 아웃도어 카메라와는 차별화된 기능과 성능으로 오랫동안 쌓아온 올림푸스의 명성을 이어나갈 제품”이라며 “아웃도어 활동이 증가하는 요즘 TG-6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최상의 화질로 즐거운 추억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G-6는 우수한 방수 성능으로 수심 15m에서도...

ai

올림푸스, AI로 암 판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올림푸스가 인공지능(AI)으로 암을 판별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올림푸스한국은 9월7일 올림푸스가 일본 구레 의료센터∙주고쿠 암센터(이하 구레 의료센터)와 공동으로 ‘AI 병리진단 지원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임상병리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진단 정밀도를 개선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푸스는 지난해부터 일본국립병원기구인 구레 의료센터와 ‘위 생검 검체를 이용한 AI 병리진단 지원 소프트웨어’를 연구했으며 지난 1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올림푸스는 구레 의료센터가 보유한 368건의 검체 이미지를 기반으로 딥러닝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해당 데이터를 토대로 선암(양성)과 비선암(음성)에 대한 학습을 거친 뒤 새로운 검체 이미지를 입력하면 소프트웨어가 선암과 비선암을 판별하도록 했다. 올림푸스는 소프트웨어가 선암은 100% 확률, 비선암은 50.7% 확률로 판별하며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 관계자는 "진단기술의 발전으로 암을 비롯한 다양한...

OM-D

올림푸스, 반려동물 촬영에 최적화된 미러리스 카메라 공개

올림푸스한국은 9월4일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0 마크3'를 공개했다. 올림푸스한국 측은 이번 제품을 반려동물 촬영에 최적화된 미러리스 카메라라고 소개했다. 빠른 자동초점(AF) 속도와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반려동물을 쉽고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OM-D E-M10 마크3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작고 가벼운 휴대성으로 인기를 끈 OM-D E-M10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다. OM-D는 올림푸스 필름 SLR 기종 'OM'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콘셉트로 나온 시리즈로 이중 E-M10은 엔트리급 모델이다. 이번 제품은 반려동물 촬영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으로, 빠른 AF 성능을 통해 움직이는 동물도 흔들림 없이 기록할 수 있다. 121개 AF 포인트가 촬영 영역 전반에 걸쳐 배치됐으며,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한 추적 성능이 대폭 개선돼 더욱 빠르고 정확한 촬영이...

QX10

올림푸스, 렌즈형 디카 공개…“누구든 앱 만들어 쓰시라”

올림푸스가 렌즈형 카메라 시장에 뛰어든다. 올림푸스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2월5일 보도자료를 내고 렌즈형 카메라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림푸스는 올 3월6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렌즈형 카메라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렌즈형 카메라는 말 그대로 렌즈 모양의 디지털카메라다. 겉으로 보기엔 렌즈뿐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지센서와 이미지 처리 장치 등 디지털카메라에 필요한 부품이 모두 렌즈 속에 들어가 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에 연결해 스마트폰 화면을 마치 디지털카메라의 LCD처럼 활용하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나고,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었다. 렌즈형 카메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보기 위한 카메라 업계의 아이디어 상품인 셈이다. 지난 2014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소니가 처음으로 렌즈형 카메라를 소개해 독특한 외형으로 관심을 끌기도...

E-P5

“와이파이로 사진 공유”…올림푸스 ‘E-P5’

"사진의 역할이 변하고 있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고, 나의 체험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소통의 매개체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진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카메라가 주는 기쁨엔 여러 가지가 있다. 사진을 찍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좋은 카메라를 갖고 있다는 것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이들도 있겠다. 최근엔 찍은 사진을 다른 이들과 나눌 때 큰 기쁨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지지 않았을까.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가 생활과 가까워진 덕분이다. 이승원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본부장이 설명한 것처럼 사진의 역할이 변한 까닭이다. 올림푸스한국이 5월1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급형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E-P5'를 소개했다. 사진을 찍고, 좋은 카메라를 소유하는 것 외에 사진을 나누는 것에서도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OM-D

필카 닮은 하이브리드 디카, 올림푸스 OM-D

음악에는 리메이크가 있다. 영화에도 특별한 한 장면을 본떠 다시 만드는 오마주 기법이 있다. 과거의 명작을 시간이 흘러 재해석하는 기법의 하나다. 디지털카메라 세계에서도 이 같은 기법이 통할까. 올림푸스가 출시한 새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독특하다. 올림푸스한국은 2월13일, 새 하이브리드 기종 'OM-D'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OM-D는 올림푸스의 기존 하이브리드 카메라 '펜' 시리즈보다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제품이다. 펜 시리즈가 필름카메라 시절 올림푸스 RF 기종 '펜' 시리즈의 간결한 사용성을 물려받았다면, OM-D는 올림푸스 필름 SLR 기종 'OM'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콘셉트다. 겉모습만 봐도 올림푸스의 콘셉트를 잘 알 수 있다. OM-D는 필름 카메라 OM 시리즈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따왔다. 필름 SLR 기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헤드와 필름 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