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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6

올림푸스, 아웃도어 카메라 TG-6 공개...7월 출시 예정

올림푸스한국이 아웃도어 카메라 TG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 ‘Tough TG-6(이하 TG-6)’를 공개하고 국내에는 7월 초에 공식 출시한다고 5월23일 밝혔다. TG-6는 올림푸스 TG시리즈 중 최상위 제품이다. 강력한 방수‧방한‧방진과 내충격 성능은 물론 F2.0의 밝은 이너줌 렌즈를 탑재해 산, 바다, 계곡, 겨울철 혹한 등의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마크로(접사) 기능, 수중 촬영 기능을 키우고, 다양한 액세서리와의 호환성을 확장해 촬영 편의성을 높였다. 올림푸스한국 이쿠타 시노부 영상사업본부장은 “TG-6는 기존의 아웃도어 카메라와는 차별화된 기능과 성능으로 오랫동안 쌓아온 올림푸스의 명성을 이어나갈 제품”이라며 “아웃도어 활동이 증가하는 요즘 TG-6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최상의 화질로 즐거운 추억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G-6는 우수한 방수 성능으로 수심 15m에서도...

ai

올림푸스, AI로 암 판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올림푸스가 인공지능(AI)으로 암을 판별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올림푸스한국은 9월7일 올림푸스가 일본 구레 의료센터∙주고쿠 암센터(이하 구레 의료센터)와 공동으로 ‘AI 병리진단 지원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임상병리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진단 정밀도를 개선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푸스는 지난해부터 일본국립병원기구인 구레 의료센터와 ‘위 생검 검체를 이용한 AI 병리진단 지원 소프트웨어’를 연구했으며 지난 1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올림푸스는 구레 의료센터가 보유한 368건의 검체 이미지를 기반으로 딥러닝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해당 데이터를 토대로 선암(양성)과 비선암(음성)에 대한 학습을 거친 뒤 새로운 검체 이미지를 입력하면 소프트웨어가 선암과 비선암을 판별하도록 했다. 올림푸스는 소프트웨어가 선암은 100% 확률, 비선암은 50.7% 확률로 판별하며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 관계자는 "진단기술의 발전으로 암을 비롯한 다양한...

OM-D

올림푸스, 반려동물 촬영에 최적화된 미러리스 카메라 공개

올림푸스한국은 9월4일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0 마크3'를 공개했다. 올림푸스한국 측은 이번 제품을 반려동물 촬영에 최적화된 미러리스 카메라라고 소개했다. 빠른 자동초점(AF) 속도와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반려동물을 쉽고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OM-D E-M10 마크3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작고 가벼운 휴대성으로 인기를 끈 OM-D E-M10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다. OM-D는 올림푸스 필름 SLR 기종 'OM'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콘셉트로 나온 시리즈로 이중 E-M10은 엔트리급 모델이다. 이번 제품은 반려동물 촬영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으로, 빠른 AF 성능을 통해 움직이는 동물도 흔들림 없이 기록할 수 있다. 121개 AF 포인트가 촬영 영역 전반에 걸쳐 배치됐으며,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한 추적 성능이 대폭 개선돼 더욱 빠르고 정확한 촬영이...

QX10

올림푸스, 렌즈형 디카 공개…“누구든 앱 만들어 쓰시라”

올림푸스가 렌즈형 카메라 시장에 뛰어든다. 올림푸스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2월5일 보도자료를 내고 렌즈형 카메라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림푸스는 올 3월6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렌즈형 카메라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렌즈형 카메라는 말 그대로 렌즈 모양의 디지털카메라다. 겉으로 보기엔 렌즈뿐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지센서와 이미지 처리 장치 등 디지털카메라에 필요한 부품이 모두 렌즈 속에 들어가 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에 연결해 스마트폰 화면을 마치 디지털카메라의 LCD처럼 활용하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나고,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었다. 렌즈형 카메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보기 위한 카메라 업계의 아이디어 상품인 셈이다. 지난 2014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소니가 처음으로 렌즈형 카메라를 소개해 독특한 외형으로 관심을 끌기도...

E-P5

“와이파이로 사진 공유”…올림푸스 ‘E-P5’

"사진의 역할이 변하고 있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고, 나의 체험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소통의 매개체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진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카메라가 주는 기쁨엔 여러 가지가 있다. 사진을 찍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좋은 카메라를 갖고 있다는 것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이들도 있겠다. 최근엔 찍은 사진을 다른 이들과 나눌 때 큰 기쁨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지지 않았을까.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가 생활과 가까워진 덕분이다. 이승원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본부장이 설명한 것처럼 사진의 역할이 변한 까닭이다. 올림푸스한국이 5월1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급형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E-P5'를 소개했다. 사진을 찍고, 좋은 카메라를 소유하는 것 외에 사진을 나누는 것에서도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OM-D

필카 닮은 하이브리드 디카, 올림푸스 OM-D

음악에는 리메이크가 있다. 영화에도 특별한 한 장면을 본떠 다시 만드는 오마주 기법이 있다. 과거의 명작을 시간이 흘러 재해석하는 기법의 하나다. 디지털카메라 세계에서도 이 같은 기법이 통할까. 올림푸스가 출시한 새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독특하다. 올림푸스한국은 2월13일, 새 하이브리드 기종 'OM-D'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OM-D는 올림푸스의 기존 하이브리드 카메라 '펜' 시리즈보다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제품이다. 펜 시리즈가 필름카메라 시절 올림푸스 RF 기종 '펜' 시리즈의 간결한 사용성을 물려받았다면, OM-D는 올림푸스 필름 SLR 기종 'OM'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콘셉트다. 겉모습만 봐도 올림푸스의 콘셉트를 잘 알 수 있다. OM-D는 필름 카메라 OM 시리즈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따왔다. 필름 SLR 기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헤드와 필름 감도,...

E-P3

찍는 순간 홈피에 '짠'...카메라도 무선 시대

일반적으로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메모리 카드를 빼 컴퓨터에 연결한다. 메모리 카드 폴더를 열어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야 하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미니홈피에 사진을 올리는 건 그다음이다. 익숙한 과정이지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디카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웹 페이지에 등록하는 건 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요구는 관련 기술의 등장을 불러온다. 그간의 불편함을 개선시키기 위해 카메라 업체들이 부단히 노력해 왔고, 그 결실들이 하나씩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스마트폰처럼 무선랜(WiFi) '잘 터지는' 디지털카메라의 도움이 있다면 이 같은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무선랜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루투스까지 지원하는 스마트한 카메라를 살펴보자. 리코 G700SE: 특수환경에 적합 리코에서 지난 7월30일 출시한 '리코 G700SE'는 무선랜 네트워크를 이용해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 디카다....

hp

수심 10m까지 잠수하는 디카?…'비결이 뭐길래'

여름 휴가기간에 제주 앞바다를 찾은 블로터닷넷 주민영 기자가 낭패를 봤다. 카메라를 어깨에 둘러메고 바다를 감상하던 중 허리까지 밀려오는 갑작스러운 파도에 카메라가 몽땅 젖어버리고 만 것. 주민영 기자는 서울로 돌아와 카메라 메인보드 교체 비용으로 30만원을 물어야 했다. 잠깐의 부주의가 낳은 '참극'이었다. 주민영 기자의 카메라에 방수기능이나 생활방수 기능이 있었다면 얘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방수 기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가전제품 분야가 디지털카메라이기 때문이다. 소니, 올림푸스, 파나소닉 등 카메라 업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수기능이 있는 디지털카메라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디지털카메라뿐만 아니라 방수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도 있고, 물속으로 잠수가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물을 흘려도 안전한 노트북도 있다. 이 같은 방수 기능엔 어떤 기술이 이용될까? 디지털카메라와...

DSLR

"하이브리드 시장 50% 잡는다"…올림푸스 펜 3종 공개

전세계에서 팔리는 디지털카메라는 약  1억3천만대 정도, 그 가운데 3천만대가 렌즈교환식 카메라다. 렌즈교환식 카메라중에 절반이 DSLR이고, 나머지는 올림푸스, 소니, 파나소닉, 삼성전자 등이 출시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카메라다. 전체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45%를 넘어선다. 시장조사기관 GFK 자료를 보면 올림푸스가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이 42%에 이른다. 지난 5월에는 전체 하이브리드 카메라 판매량 1위와 3위를 올림푸스의 2세대 펜 시리즈가 차지했다. 지난 2009년, 올림푸스 펜 시리즈를 출시하며 하이브리드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의 문을 연 올림푸스의 자신감이 대단하다. 7월5일, 올림푸스는 세 가지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한꺼번에 공개하며,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하이브리드 시장과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 공략에 힘을 더했다. 올림푸스는 이날 3세대...

LX5

휴가 '성큼', 내 몸에 맞는 디카는?

카메라 업체는 1년 중 봄에 제일 바쁘다. 사진찍기 좋은 계절인데다, 전국 모든 학교의 학사 일정도 일제히 시작되기 때문이다. 신제품도 이 때 맞춰 쏟아진다. 하지만 여름이라고 카메라가 필요 없는 건 아니다. 조금 뜨겁긴 하지만 햇빛이야말로 카메라의 '절친'이다. 여름 휴가도 껴 있다. 산으로, 바다로 떠나기 전 카메라는 챙겨야 할 필수 품목이다. 초보자를 위한 스마트폰처럼 쉬운 카메라 스마트폰 카메라는 쓰기 쉽다. 큼직한 아이콘을 누르면 원하는 앱이 실행되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사용자 조작환경(UI) 덕분에 복잡한 설명도 필요 없다. 누구나 스마트폰 전문가가 됐다. 하지만 카메라는 스마트폰과 다르다. 노출이 무슨 뜻인지, 메뉴를 눌러보면 구구절절 왜 그리 설명이 많은지, 사용자는 그저 예쁘게 찍을 수 있으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