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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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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피드

‘움짤’도 페이스북에서

페이스북 뉴스피드가 더 ‘인터랙티브’해진다. 페이스북은 움직이는 GIF 파일을 공유하고 볼 수 있는 기능을 더했다고 5월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른바 ‘움짤’로 불리는 애니메이션 GIF는 파일 하나에 여러 이미지를 프레임처럼 묶어 간단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낸 파일 형식이다.   하지만 GIF 파일 자체를 페이스북에 업로드하진 못한다. 'https://***.gif' 형태의 링크 형식으로 게시해야 한다. ‘임거’나 ‘gfy캣’, ‘퍼펙트GIF’, ‘giphy’ 등의 웹사이트에 가면 다양한 움직이는 GIF를 찾을 수 있다. 움짤 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이미지 URL 복사'를 누르면 쉽게 주소를 가져 올 수 있다. 만약 GIF 파일 형태로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정적인 이미지로 대체된다. 이번 움직이는 GIF 기능은 페이스북 모바일 앱과 웹, PC 버전 모두에 적용됐다. 단, 페이스북 개인...

CCL

와이어드, 고해상도 보도사진 무료로 공개

미국의 IT 전문 잡지 '와이어드'가 '통큰 기부'를 한다. 11월7일(현지시간)부터 자신들이 보유한 사진 모두를 '저작자표시-비영리'(BY-NC)의 CCL 조건으로 무료로 풀었다. '와이어드'는 올컬러로 제작되는 미국 월간지다. 정보 기술이 삶과 경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담은 기사들로 전세계 애독자를 거느리고 있다. 전문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을 감상하는 것도 '와이어드'가 주는 참맛 가운데 하나다. '와이어드'는 바뀐 사진 저작권 정책을 포함하며 50장의 맛보기 사진도 공개했다. 여기엔 아이패드를 발표할 당시 스티브 잡스 생전 모습,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의 굳은 얼굴,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컨퍼런스 현장에서 포착한 마크 주커버그의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새롭게 적용된 사진저작권에 따라 이용자는 상업 용도로 쓰지 않으면 '와이어드' 사진을 자유롭게 가져다 쓰거나 심지어 일부를...

와이어드

와이어드 창업자가 뽑은 미래 키워드는?

우리는 지금 현재 땅에 발을 딛고 있지만 끊임없이 미래를 예측하고 싶어 한다. 특히 정보기술(IT)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은 좀더 대중 친화적인 기술들을 개발해 세상의 변혁을 꿈꾼다. 뛰어난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대중화에 실패하면 역사의 흔적 속으로 사라진다. 그렇지만 인류는 그동안 이런 시도를 멈추지 않았다. 기술이 사회적인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천착해 온 케빈 켈리(Kevin Kelly) 와이어드 매거진의 창업자의 식견은 그런 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브로케이드라는 네트워크 장비 업체의 테크데이 서밋 2011 행사에서는 케빈 켈리가 초대돼 특별 강연을 했다. 사진 출처 : http://internettime.posterous.com/kevin-kelly-technology-is-good-for-the-world 그는 "실리콘밸리는 모든 세상 변화의 중심지"라고 치켜세우면서 "다음은 무엇일까?"라는 화두를 던졌다. 현재 우리의 일상 생활로 들어온 기술들이 과연 미래를 어떻게...

닉 카

웹은 죽지 않았다, '아직'은

"웹은 죽었다". '인터넷에서 작은 수요들이 합쳐 큰 시장을 이루고', 그것이 아마존 등 소위 웹 2.0 기업의 성공을 도왔다는 '롱테일'의 저자 크리스 앤더슨. 그는 자신이 편집장으로 있는 '와이어드'에 지난 8월 17일 위와 같은 도발적 제목의 글을 실었다. 해당 글은 그 제목의 선정성 만큼이나 발표되자 마자 미국 언론계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국내 언론도 이를 소개한 바 있다. 웹이 죽었다는 근거는 1990년대 들어 웹 브라우저 붐을 타고 급상승하던 웹의 트래픽이 2000년대를 지나면서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해 2010년에는 약 23%를 기록한다는 것이다. 개방적이고 평등한 웹이 이제는 모바일, 태블릿 PC 혁명으로 성장한 '앱' 뿐만 아니라 구글, 페이스북 등이 구축하고 있는 자체 콘텐츠 소비 플랫폼에게 인터넷에서 그 자리를...

ipad

와이어드 아이패드 앱, 하루만에 2만 4천 건 판매

미국 IT 전문지 와이어드(Wired)가 선보인 아이패드(iPad) 앱이 출시 하루 만에 2만4천 건이 판매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와이어드는 27일(현지시간) 와이어드닷컴을 통해 25일 자정에 출시된 아이패드 앱이 첫 24시간 동안 2만 4천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IT 전문지라는 대중적이지 않은 주제와 4.99 달러에 판매되는 유료 앱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치다. 와이어드 아이패드 버전 스크린샷 (출처 : 아이튠즈) 보다 대중적인 컨셉의 남성잡지 GQ는 지난 6개월 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틀어 5만 7천 건의 앱을 판매하는데 그쳤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 6만4천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하루 만에 2만 4천 건을 판매한 와이어드의 기록이 돋보이는 이유다. 와이어드의 인기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특별한 사용자경험(UX)에 있다. 어도비와 손잡고 전혀...

apple

신문·잡지, 아이패드에 미래를 걸다

지난 1월 애플의 아이패드(iPad)의 모습이 공개되기 이전부터 발빠른 해외 신문·잡지사들은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이들은 아이패드를 통해 더 많은 독자를 끌어 모으거나 디지털 콘텐츠를 유료화하는 계기로 삼을 생각이다. 또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광고주에게 새로운 광고 유형을 제시한 다는 계획이다. 그런데 언론사들이 준비중인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의 컨셉을 살펴보면 크게 두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는 모양새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이유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아이패드 컨셉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와이어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 일부 잡지사들은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기기가 잡지의 미래를 바꿔놓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들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온라인과 인쇄매체를 혼합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