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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디

사내와이즈넛, "챗봇 ‘My KODI’로 업무 효율성 증대"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SW 전문기업 와이즈넛은 지난 3월 말 도입한 한국남부발전의 챗봇 ‘My KODI(마이코디)’가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와이즈넛이 구축한 ‘My KODI’는 머신러닝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가 결합된 사내 업무 자동화 챗봇이다. 경비처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Easy Bot’과 대화형 상담이 가능한 ‘업무상담 Bot’이 결합된 형태로 구성된다. ‘Easy Bot’은 직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패턴을 중심으로 출장·법인카드 사용 신청부터 정산 등 사후 처리까지 관련 업무에 대한 자동 입력 및 추천을 통해 원스톱 업무 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상담 Bot’은 반복되는 회계·출장 업무 및 관련 규정 등의 문의에 대해 상담해주는 챗봇 서비스다. 법인카드 관리, 출장처리, 회계처리 등의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언제든...

와이즈넛

와이즈넛, 중앙대에 개인 맞춤형 대화형 챗봇 서비스 구축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 소프트웨어 업체 와이즈넛(대표 강용성) 중앙대학교에 학사 행정 정보 문의에 특화된 개인 맞춤형 대화형 AI 챗봇’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근 가동에 들어갔다고 4월22일 밝혔다. 와이즈넛에 따르면 중앙대학교 챗봇은 대학 생활과 관련된 각종 문의를(입시, 장학, 휴/복학, 수업, 전공, 도서관, IT, 취업, 진로, 학교생활 등) 자동으로 응대하는 챗봇 서비스로 학생 개별 로그인 기반 맞춤형 교내외 정보를 제공하거나 대화형 멘토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학생 개인별 관심에 따른 맞춤 그리팅(Greeting) 메시지와 퀵메뉴 설정을 통해 ‘나만의 챗봇’ 만들기가 가능하고, 하나의 질문을 통해 관련된 다양한 정보 및 문제를 원스탑(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와이즈넛은 설명했다. 예를 들면, 로그인 후 챗봇에 접속하면 접속자의 학사일정,...

매출

와이즈넛, 2015년 매출액 170억원…“창사 이래 최대”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 수집 및 검색 SW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3배나 뛰었다. 16년간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지속한 결과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와이즈넛은 지난해 매출 170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면서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3년 연속 두자릿수의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상승을 기록했다. 강용성 대표이사는 “와이즈넛은 전반적인 시장의 불황에도 매출이 11%나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24%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93% 나 성장하는 등 수익지표 전반에 걸쳐 성장한 고른 경영성과를 달성했다”라며 "2016년엔 전 산업에 특화된 전문지능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강화된 다국어 언어처리기술로 사업다각화 및 해외시장 확대를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즈넛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이유로 인공지능기술 핵심인 언어처리...

빅데이터솔루션포럼

“빅데이터 시장, 외세 맞서 국산 SW 뭉쳐야”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빅데이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끼리 단결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투비소프트 회의실에서 12월17일 열린 ‘빅데이터솔루션 포럼’ 모임에서 2013년 빅데이터 솔루션 연합체 싸이밸류를 이끌었던 김영현 투비소프트 전무는 빅데이터 시장을 활성화하려면 국내 기업 간 지식 공유가 필수라고 주장했다. 오라클을 비롯한 외산 솔루션 기업에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내주지 않으려면, 국내 기업들 간 서로 잘 하는 기술 분야를 공유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얘기였다. “KISTI 시장 보고서나 IDC 보고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빅데이터의 경제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시장이 점차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은 2017년에 약 46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하는군요. 글로벌 SW기업은 M&A와 오픈소스와의 연계를 통해 빅데이터 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검색

뛰는 표절 위에 나는 '족집게 솔루션'

올해 초 우리나라는 논문 표절 의혹으로 시끄러웠다. 정치인, 교수, 연예인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많은 유명인들이 줄줄이 엮이며 곤욕을 치뤘다. 그동안 관행으로 문제 삼지 않고 넘어갔던 논문 무단 인용이 문제가 됐다. 문대성 국회의원은 논문 표절 의혹으로 새누리당을 떠났으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김용찬 교수는 논문 표절 문제로 면직됐다. 연예계도 예외는 아니었다. 스타 강사 김미경은 석사학위 논문 표절로 인해 방송에서 하차했다. 배우 김혜수는 졸업논문 표절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머리를 숙였다. 최근 2~3년 들어 논문 표절 의혹 제보가 부쩍 많아졌다. 이를 두고 세간에선 '논문 표절 검색 기술이 발전해 사례 발견 확률이 높아졌다'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기술의 진보로 누구나 손쉽게 논문 표절 검사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수면 아래 감춰졌던...

디아블로3

"'디아블로3', SNS에선 호의적이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3'의 국내 서버 폭주에 대해 사과하며, 서버증설과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막상 트위터 상에서는 디아블로 서버 폭주에 대한 불만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SNS 여론분석 기업 소셜트리가 5월13일부터 18일까지 '디아블로'와 '디아3'를 언급한 10만 8163개의 한글 트윗을 분석한 결과 디아블로에 대한 긍정적인 트윗인 1만7618개인 반면, 부정적인 트윗은 856개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디아블로3' 출시와 관련해 서버 폭주 같은 불만보다는 출시 그 자체에 대해 기뻐한 트위터 이용자가 더 많았다는 얘기다.  '나 오늘 디아블로 샀어', '지금 게임방에서 디아블로3 하는 중' 같은 긍정과 부정을 제외한 트윗은 디아블로에 대해 단순 정보를 전달하는 중립 트윗으로 분류됐다. 소셜트리 분석 결과에 따르면 4월19일부터 5월18일까지 한 달 동안 '디아블로'관련...

SNS

"관계에 주목하라"…진화하는 소셜분석

4월11일 총선 이후 민심을 파악할 수 있는 도구로 주목받았던 소셜분석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진 분위기다. 총선 전 대부분의 미디어가 소셜분석 결과를 가지고 민심 동향을 파악하는 보도를 내보낸 것과 비교하면 지금은 관련 보도가 눈에 띄게 줄었다. 대선이라는, 총선보다 더 큰 소셜분석 이슈가 남아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분석할 사례가 없어 소셜분석을 인용한 기사가 줄어든 것으로 보긴 어렵다. 예상되는 대목은 있다. 서울시장 선거 분위기를 쪽집게처럼 읽어냈을 때와 달리 총선 결과는 소셜분석 예상 결과와 다르게 나왔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은 소셜분석 결과와 비슷했지만, 그 외 지역은 아니었다. 이상호 오픈SNS 연구소 실장은 "이제야 사람들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젊은층을 중심으로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3V

[톡!소셜분석] 와이즈넛 "빅데이터 포럼 띄운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민심을 읽는 도구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같은 SNS를 분석하면 사회 동향을 좀 더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검색 솔루션 업체부터 이동통신 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소셜분석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 여기에 빅데이터 분석도 가세하면서 국내 시장은 소셜분석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소셜분석과 빅데이터 분석에 대해 어떻게 바라볼까. 블로터닷넷이 잇따라 만나 들어볼 생각이다. 빅데이터가 올 한해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분야로 뜨면서 오라클, IBM을 비롯한 다양한 제조업체들이 빅데이터 전용 제품을 쏟아냈다. 하지만 국내엔 빅데이터 전용 제품을 도입할 만큼 데이터가 많지 않다는 반론도 있다. 대체로 기존 데이터베이스(DB) 장비로도 충분히 현존하는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며,...

Big Data

[다시뛰는SW](20)박재호 와이즈넛 대표, "검색만 생각했다"

80억원 투자 유치. 언뜻 최근 막 시장에 등장한 스타트업이 대박을 터트린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이 투자 유치의 주인공은 10여 년 넘게 검색 솔루션과 서비스 하나만 파온 와이즈넛의 중국 현지 법인인 아이진소프트다. 아이진소프트는 지난 2월 말 국제적인 벤처 캐피탈인 오크 인베스트파트너스, 지오시스홀딩스 등으로부터 710만 달러(약 8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충분한 실탄을 보유하게 됐다. 이 회사는 중국 시장에서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소셜 쇼핑 검색 사이트인 '바우마이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와이즈넛 창업자이자 대주주이면서 기술을 총괄하고 있는 윤여결 이사가 중국 시장 공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한국 본사의 매출이 100억원 대를 넘긴 상황에서 중국 법인에 엄청난 투자를 이끌어 낸 것이다. 박재호 와이즈넛 대표는...

skt

"소셜 여론 꿰뚫자"…SKT ‘스마트 인사이트’

블로그 마케팅, SNS 마케팅이 유행하면서 실시간으로 소비자의 반응을 파악하길 원하는 기업들의 요구가 날이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선 다음소포트, 와이즈넛, 오픈SNS 등이 이 시장에 뛰어들어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기업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최근 SK텔레콤이 ‘스마트 인사이트’를 통해 비즈니스 인터넷 여론 분석 시장에 조용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동안 SKT는 모바일 무선인터넷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벌인 바 있다. 하지만 스마트 인사이트처럼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마트 인사이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키워드를 기준으로 온라인 여론을 분석해 실시간 보고해주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다. 분석 솔루션을 통해 리포트를 제공받는게 아니라 사용자 스스로 키워드와 검색기간 등 조건을 설정해 분석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