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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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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네트워크

"메시 기술 혜택을 누려라…‘아루바 인스턴트 온’"

메시 네트워크는 설치가 쉽고 효율적이다. 처음 설치할 때 최소한의 노력만 투자한 후에는 해야 할 일이 거의 없다. 그러면서 일반 가정을 포함한 소규모 사업장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이점 때문에 기존 네트워크 기업들이 일반 가정 및 소규모 기업의 무선 네트워킹 시장을 노린 메시 네트워크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한국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아루바)는 9월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인병원, 레스토랑, 카페, 스타트업 같은 소규모 사업장에 적합한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아루바 인스턴트 온(Aruba Instant On)'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인철 한국 아루바 전무는 "아루바는 그동안 엔터프라이즈 같은 대규모 기업을 상대로 영업활동을 했다"라며 "'인스턴트 온' 제품군은 17년 이상 기업용...

기내 와이파이

[친절한B씨] 비행기 와이파이 어떻게 쓰나요?

버스에서도 와이파이가 잡히는 시대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이 갖춰지고 있죠. 자동차, 냉장고, 보일러, 에어컨, 공장 설비 등 각종 사물도 통신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연결이 자유롭지 않은 공간이 있는데요, 바로 비행기입니다. 비행기 탑승 후 안전벨트를 매라는 말과 함께 가장 먼저 듣는 말 중 하나는 전자기기의 통신 기능을 꺼달라는 안내 멘트입니다.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전파가 비행기 통신 장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때문이죠. 이를 쉽게 하기 위해 스마트폰에는 '비행기 모드'가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비행기 안에서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휴대용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전파가 기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론이...

와이파이

와이파이 이름 체계 바뀐다…차세대는 '와이파이6'로

와이파이 라우터에는 숫자와 알파벳이 쓰여 있다. 현재 버전 기준 802.11ac, 이 아리송한 숫자는 와이파이 규격을 뜻한다. 802.11n, 802.11g, 802.11a, 801.11b 등등. 대다수는 이것만 보고 어느 것이 최신 와이파이인지 쉽게 알아차릴 수 없다. 3일(현지시간) <더 버지>는 와이파이 얼라이언스가 차세대 와이파이(802.11ax) 규격의 명칭을 '와이파이6'로 정하고, 이전 세대 와이파이 이름에도 숫자를 붙여 단순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사용자가 최신 와이파이 환경을 제공하는 기기를 식별할 수 있도록 장치 및 제품 설명에 나타낼 수 있는 단순한 세대 이름을 도입했다"라고 밝혔다. 이전 버전인 4세대 와이파이 802.11n과 5세대 와이파이 802.11ac는 와이파이4, 와이파이5로 정리했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기존 와이파이 모양 위에 숫자를 띄운 그래픽을 공개해, 이해를 도왔다. 숫자가 클수록 최신...

IoT

젠스타, 건물 화재·누수 알려주는 IoT 솔루션 출시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 주식회사 젠스타가 건물 안전을 관리하는 IoT 서비스 ‘솔루온 환경 감시’를 출시한다. 상업용 건물에 특화된 서비스다. ‘솔루온 환경 감시’ 서비스는 건물의 중요 위험 상황인 화재, 누수, 정전, 기계 설비 오작동을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모바일 앱과 관제 사이트를 통해 발생 장소, 발생 시간, 위험 단계를 알려준다. 위험 상황을 ‘정상-주의-경보-발생’ 총 4단계로 상세하게 나눠 알려주기 때문에 건물 관리 관계자들은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화재가 나면 사전 징후를 구성하는 요소인 가스, 열, 불꽃 등 발화의 3요소를 감지하는 복합센싱을 통해 해당 값을 결합하고 가중치를 달리 매겨 위험 등급을 나눈다. 가격은 정수기...

KRACK

와이파이 암호화 프로토콜 'WPA2', 보안 취약점 드러나

오늘날 대부분 와이파이에 쓰이는 암호화 표준 프로토콜 'WPA2'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보안 전문가 매시 반호프는 10월16일(현지시간) 동료들과 함께 '키 재설치 공격(KRACK·이하 크랙)'으로 WPA2 보안을 뚫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WPA2 네트워크 보안을 우회하는 방법이다. 공격자는 크랙 공격법으로 피해자의 신용카드 번호, 비밀번호, 이메일, 사진 등 민감한 정보를 훔칠 수 있다. 매시 반호프는 네트워크 설정에 따라서는 공격자가 피해자 네트워크에 자신이 원하는 데이터를 주입하거나 데이터를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예를 들어, 공격자가 피해자의 네트워크에 침투해 랜섬웨어에 감염시킬 수 있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85&v=Oh4WURZoR98 매시 반호프는 "취약점은 와이파이 표준 자체에 있다"라며 "개별 제품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리눅스 및 안드로이드 6.0 이상 운영체제가 특히 이...

데이터

페이스북, 데이터 소비 아껴주는 동영상 테스트 중

페이스북이 이용자들의 동영상 소비를 더욱 편리하게 할 방안을 모색 중이다. 특히 동영상 시청의 최대 장벽인 '데이터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페이스북은 무선 인터넷을 통한 캐시 다운로드 방식에서 해답을 찾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9월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인스턴트 비디오'라는 새로운 기능을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스턴트 비디오는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동안 페이스북 이용자의 휴대폰 캐시에 동영상을 미리 저장해두는 방식을 말한다. 이용자가 동영상 시청을 원하는 때를 대비해 임시로 데이터를 저장해두는 것이다. 해당 기능은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모바일 데이터 요금제에 연연하지 않고 더 자유롭게 동영상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뉴스피드에서 동영상 간에 발생하는 로딩 시간은 줄이고 시청 시간은 늘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동영상 시청시간의...

kt

KT, 공공 와이파이 무료 개방

거듭된 정부 주도의 통신비 인하 요구 압박 탓일까. KT가 와이파이 인프라 무료 개방을 통해 국민 가계통신비 절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는 8월 중 전국민에게 전국 10만 규모의 와이파이 AP를 개방할 예정이다. KT의 이번 와이파이 AP 개방은 역대 최대 규모다. KT 고객뿐만 아니라 다른 이동통신사 사용자도 KT가 제공하는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타사 고객들은 KT 와이파이 접속 시 5-15초에 이르는 광고를 일정 시간 시청한 후 1시간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방법은 오는 8월 올레닷컴 웹사이트를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강국현 KT 마케팅부문장은 "지속 증가하는 무선 데이터 사용과 통신비용 부담 사이에서 고민했던 고객들을 위해 10만 와이파이 AP 전국민 개방과 한중일...

디카

스마트폰으로 사진 옮기는 마술, '와이파이'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많이 접하지만, 그래도 “와~ 세상 참 좋아졌다”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게 요즘 디지털카메라쪽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일하다 보면 사진을 찍고 옮기는 게 은근히 귀찮고 번거로운 일입니다. 물론 최소 몇 시간을 기다려서 필름을 현상하고 인화지에 사진을 뽑아보던 때가 그리 오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나마도 필름을 다 쓰지 않으면 사진관에 맡기는 것부터 기다려야 했지요. 디지털카메라가 나오면서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가볍게 확인할 수 있게 됐고, PC 앞에 있으면 곧바로 원본을 확인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사진 업계의 분위기는 많이 달라졌죠. 이 정도면 끝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똑같이 디지털이라고 해도 요즘 사진의 소비 방법은 과거와 분명 달라졌습니다. 모바일 인터넷을 누구나 쓰게...

Google

구글, 와이파이 공유기 '온허브' 출시

구글이 8월18일(현지시각) 와이파이 공유기 '온허브'(OnHub)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8월31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199.99달러다. 온허브는 아마존 에코, 애플 에어포트 익스트림같은 원기둥 형태로 디자인됐다. 거실 한가운데 놓아도 괜찮을 만한 디자인이다. 실제로 구글은 온허브 공유기가 집 구석이 아닌 중심에 배치되길 원한다. 책상 뒤나 구석 바닥에 놓이면 공유기 신호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원형 디자인은 전파를 송신하는 데도 유리하다. 내부에는 13개의 안테나가 장착돼 있다. 12개 안테나는 와이파이 신호를 송신하고, 1개는 신호 간 혼선을 측정한다. 측정값을 바탕으로 온허브는 가장 효율적인 채널로 기기에 인터넷을 제공한다.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 트론드 웰너는 “안테나의 개수가 많은 것보다는 안테나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온허브의 안테나 기술을 설명했다. 온허브는 IOS, 안드로이드 앱 ‘구글온(Google On)’에서...

Google

구글 풍선, 스리랑카 인터넷 공급 책임진다

7월 28일(현지시간) 스리랑카는 구글 룬 프로젝트로 전국에 인터넷을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스리랑카는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2016년까지 스리랑카 전역에 인터넷을 공급할 수 있도록 인터넷 풍선을 띄운다. 망글라 사마라위라 외교통신IT 장관은 “이제 몇 달이면 스리랑카 전역에서 인터넷이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 룬 프로젝트는 하늘에 풍선을 띄워 인터넷을 공급하겠다는 구글의 실험이다. 지상에 인터넷 망을 깔기 어려운 지역에 공중 와이파이를 만드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물론 통신 기술은 3G나 LTE를 사용한다. 룬 프로젝트의 풍선은 100일 동안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태양광으로 스스로 에너지를 공급한다. 20km 상공에 있는 풍선끼리 서로 인터넷망을 연결하며, 각 풍선은 지상에 인터넷을 공급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HOndhtfIX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