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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와이파이

"공공 와이파이는 또라이짓"...튀어나온 국감 막말

21대 국회 국정감사에서 '또라이'라는 비속어가 튀어나왔다. 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국정감사 질의 과정에서 박성중 의원(국민의힘)은 공공 와이파이 사업을 두고 정부와 여당을 비판하며 "똘짓(또라이짓)"이라고 말했다. 박성중 의원은 "공공 와이파이 사업은 국민에게 이익이 없는 하마 사업"이라며 "과기부는 눈치를 보고 혈세를 그대로 쓰는 밑 빠진 독에 예산을 붓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또라이는 일본말인 줄 알았는데 우리말이더라. (공공 와이파이 사업은) 상당히 똘짓(또라이짓) 개념이 아닌가. 왜 국민에게 필요한 세금을 이런 데 쓰느냐"라고 말했다. 공공 와이파이 사업 확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통신 정책 공약 중 하나로,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1호 공약이기도 하다. 가계통신비 경감, 정보 접근성 강화 등이 목적이다. 과기정통부는 현재 1만8000곳 공공장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운영 중이며,...

kt

KT, '와이파이6' 가정용 공유기 출시

KT가 '와이파이6' 규격을 적용한 가정용 공유기 '기가 와이파이 홈 에이엑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가 와이파이 홈 에이엑스는 KT의 두 번째 와이파이6 공유기다. KT는 지난해 11월 매장용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 2.4'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공유기는 가정용으로 설계된 보급형 제품이다. KT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 내 인터넷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고, 최근 와이파이6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이 늘면서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와이파이6(802.11ax)은 국제전기전자학회(IEEE)의 최신 무선 네트워크 표준 규격으로, 연결 기기가 많은 상황에서도 최대 4배 이상 빠른 와이파이를 쓸 수 있도록 해준다. KT 기가 와이파이 홈 에이엑스는 최대 1.2Gbps 속도를 지원한다. 기존 KT 가정용 공유기의 최대 속도는 867Mbps 수준이었다. 안정성과 보안성도 강화됐다. 기가와이파이...

과기정통부

공공 와이파이 빨라진다...연말까지 1만8천개 교체

정부가 하반기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노후된 공공와이파이 1.8만개를 대개체하고, 서비스 수신가능지역 확대에 나선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말까지 주민센터, 도서관, 복지센터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노후 공공 와이파이 품질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앞선 24일에는 정보화진흥원과 현재 공공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는 통신3사 SKT・KT・LG U+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오래된 와이파이 공유기 바꾸고, 음영지역도 메꾼다 과기정통부는 가계 통신비 경감・지역 주민들의 통신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자체・통신사 매칭 등을 통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 1만969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 개방했다. 이렇게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 가운데 2014년 이전에 설치된 약 1.8만개 공유기(AP)는 장비 내용연수인 6년이 초과되면서 ▲속도 저하, ▲접속 지연・장애 등의 품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비대면

안랩이 말하는 '휴가철 악성코드와 거리두기' 3가지 방법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를 준비 중인 사람들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안 전문기업 안랩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겨난 비대면 트렌드를 노린 공격도 보고되고 있다”며 휴가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보안 지침들을 공개했다. ‘집콕’ 중에는 불법 다운로드와 거리두기 올해는 코로나19를 피해 휴가 중 실내에서 영화, 드라마, 게임 등의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랩은 “이런 트렌드를 노려 온라인 인기 콘텐츠를 사칭한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것에 주의하라”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토렌트 같은 파일 공유 사이트에서는 최신 영화로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들이 발견되고 있다. 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인 트로트 제목, TV 프로그램, 만화책, 게임 등을 다운로드하는...

IoT

전원 없이도 통신....초저전력 사물인터넷(IoT) 기술 개발

기기의 무선 신호를 직접 만들어 내지 않고, 공중에 존재하는 방사된 신호를 반사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의 통신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무전원 인터넷 연결 기술로 효율적인 활용이 기대된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성민, 이융 교수와 정진환 박사과정, 한국뉴욕주립대 류지훈 교수(컴퓨터과학과)가 참여한 공동 연구팀이 후방산란(Backscattering) 기술을 이용한 무전원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후방산란 기술이 핵심...초저전력으로 통신 가능케 해 후방산란 기술이란 기기의 무선 신호를 직접 만들어내지 않고, 공중에 존재하는 방사된 신호를 반사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의 기술이다. 무선 신호를 생성하는데 전력을 소모하지 않아 초저전력으로 통신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김성민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초저전력 후방산란 기술을 이용해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방사하는 무선 사물인터넷...

5G

5배 빠른 '5G급 와이파이' 나온다...16년만에 6GHz 대역 와이파이용 주파수 공급

16년 만에 와이파이(Wi-Fi)용 주파수가 공급된다. 정부가 실내 와이파이용 주파수로 6GHz 대역 차세대 비면허 주파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와이파이가 5배 빨라져, 고용량 5G 콘텐츠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6㎓ 대역(5,925∼7,125㎒, 1.2㎓ 폭)을 비면허 주파수로 공급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세부기술기준 등 관련 고시 개정안을 25일 행정예고했다. 이버 와이파이용 주파수 공급은 국민 편익을 고려해 ▲실내 이용의 경우 1200㎒ 폭 전체를 공급하되, ▲기기간 연결은 기존 이용자 보호를 위해 하위 500㎒폭만 출력조건을 제한해 우선 공급한다. 추후 주파수 공동사용 시스템(K-FC) 도입(2022년) 후 이용범위를 실외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소한의 이용조건만 규정(이용폭, 출력기준)하는 등 기술 중립적 기술기준을마련해, 이용자가 차세대 와이파이는 물론 5G 기술을 비면허 대역에서...

kt

KT, 랜선 없는 인터넷 서비스 출시...포화 상태 시장 뚫을까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곧 통신의 시대다." KT가 신규 인터넷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번 서비스는 유선 연결보다 무선을 중심에 둔 점이 특징이다. KT는 유선 속도 중심의 기존 인터넷 서비스에서 벗어나 '무선 중속도(WiFi)'와 '공간(Wide)'을 강조한 신규 서비스 '기가와이(GiGA Wi, GiGA Wide WiFi)'를 통해 포화 상태인 인터넷 서비스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KT는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기가와이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날 이성환 KT 5G/기가사업본부장·상무는 "언택트(비대면)에서는 집이 생활의 중심이 되며 업무, 쇼핑, 학습, 운동 등 일상의 많은 부분이 집에서의 인터넷 연결을 통해 이뤄진다"라며 "집안의 인터넷 연결이 이전보다 중요해지고, 와이파이가 필수가 됐는데 여기에 새로운 기회가 있다"라고 이번 서비스 출시 배경에 대해 밝혔다....

ETRI

버스용 기가급 와이파이 나올까...첫 시연 성공

국내 연구진이 버스에 달린 와이파이(Wi-Fi) 속도보다 120배 빠른 차량용 통신시스템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1월28일 대전광역시청 인근에서 시내‧고속버스 등 차량용 와이파이 통신시스템을 이용한 시연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대도시 등에서 제공되는 버스 공공와이파이는 LTE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LTE 통신용 주파수 중 일부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에 활용하고 있어 버스 내 와이파이 속도는 20Mbps 내외로 다소 느린 편이다. 그마저도 승객이 많거나 대용량 콘텐츠를 즐기는 경우, 체감 속도는 더욱 떨어진다. 이에 ETRI 연구진은 22GHz 대역 밀리미터파 주파수를 활용해 버스와 지상 기지국을 연결하는 백홀 통신망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움직이는 네트워크라는 뜻의 'MN(Moving Network) 시스템'으로 명명했다. 공공 와이파이, 어떻게 빨라지나 국내 상용화된 5G는 현재 3.5GHz 대역의 낮은...

메시네트워크

"메시 기술 혜택을 누려라…‘아루바 인스턴트 온’"

메시 네트워크는 설치가 쉽고 효율적이다. 처음 설치할 때 최소한의 노력만 투자한 후에는 해야 할 일이 거의 없다. 그러면서 일반 가정을 포함한 소규모 사업장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이점 때문에 기존 네트워크 기업들이 일반 가정 및 소규모 기업의 무선 네트워킹 시장을 노린 메시 네트워크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한국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아루바)는 9월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인병원, 레스토랑, 카페, 스타트업 같은 소규모 사업장에 적합한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아루바 인스턴트 온(Aruba Instant On)'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인철 한국 아루바 전무는 "아루바는 그동안 엔터프라이즈 같은 대규모 기업을 상대로 영업활동을 했다"라며 "'인스턴트 온' 제품군은 17년 이상 기업용...

기내 와이파이

[친절한B씨] 비행기 와이파이 어떻게 쓰나요?

버스에서도 와이파이가 잡히는 시대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이 갖춰지고 있죠. 자동차, 냉장고, 보일러, 에어컨, 공장 설비 등 각종 사물도 통신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연결이 자유롭지 않은 공간이 있는데요, 바로 비행기입니다. 비행기 탑승 후 안전벨트를 매라는 말과 함께 가장 먼저 듣는 말 중 하나는 전자기기의 통신 기능을 꺼달라는 안내 멘트입니다.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전파가 비행기 통신 장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때문이죠. 이를 쉽게 하기 위해 스마트폰에는 '비행기 모드'가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비행기 안에서도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휴대용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전파가 기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