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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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타블렛

와콤, 입문자용 액정 타블렛 ‘와콤 신티크’ 공개

와콤이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입문자용 액정타블렛 ‘와콤 신티크’를 1월9일 공개했다. 와콤 신티크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70만원대 보급형 타블렛이다. 기존 ‘와콤 신티크 프로’가 전문가를 위한 고사양 모델이라면, 이번 와콤 신티크는 핵심 기능만 넣어 가격대를 낮췄다. 와콤은 이번 제품을 통해 사용자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파이크 카라오글루 와콤 크리에이티브 사업부 부사장은 “와콤의 펜 디스플레이 제품은 창작 전문가들에게 필수적인 창작 도구이며, 와콤은 창작자들에게 독보적인 펜 기술력으로 개발된 최고 품질의 제품과 노하우를 제공해왔다”라며,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 와콤 신티크는 신진 예술가는 물론이고 학생, 건축가, 기획자, 산업 디자인,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위한 완벽한 창작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와콤 신티크 16’...

신티크

와콤, 전문가용 '신티크 프로 24' 국내 출시

와콤의 전문가용 펜 디스플레이, '와콤 신티크 프로24'가 글로벌 시장 출시 4개월여 만에 국내 출시됐다. 태블릿 기업 와콤의 한국법인 한국와콤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위한 대형 스크린의 '와콤 신티크 프로 24' 펜 디스플레이를 7월2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콤 신티크 프로 라인업은 전문가들을 위한 고성능 디스플레이로, 기존에는 와콤 신티크 프로 13 및 16인치 모델만 제공돼 왔다. 이번 24인치 모델은 프리미엄 4K 스크린에 어도비 RGB 색상 99%를 구현한다. 디스플레이는 에칭 글래스 방식으로 처리됐다. 에칭 글래스란 유리 표면을 약간 거칠게 만들어서 실제 종이 위에서 필기하는 듯한 필기감을 제공하는 처리 방식을 말한다. 펜이 잘 미끄러지지 않기 때문에 반응속도가 높아지고 왜곡률도 줄일 수 있다. 8192 단계 압력 감지가 가능한 새로운 프로 펜2,...

스마트펜

[써보니] 서걱서걱, 쓱쓱…‘와콤 인튜어스 프로 페이퍼 에디션’

장점 입문용은 아니지만 입문자에게도 괜찮다 단점 애매한 무게, 700g. 페이퍼 에디션이라기엔 아쉬운 추천 대상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어릴 땐 그림을 곧잘 그렸다. 내가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아버지는 뒤에서 “네가 돌잡이로 연필을 잡아서 그래”라고 말했다. ‘우리 반 그림 잘 그리는 아이’로 불렸던 것도 모두 돌잡이로 연필을 잡아서 그랬을까. 하지만 ‘우리 반 그림 잘 그리는 아이’ 타이틀은 쉽게 다른 아이에게로 넘어갔다. 그 애들에게 그림은 취미이자 특기였고 이 세상에는 그런 아이들이 수도 없이 많았다. 나의 취미는 특기가 될 수 없었다. 그림이 점점 재미없어졌다. 사라진 취미를 찾아서 지난해 와콤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해 태블릿을 구경하던 중 ‘와콤 인튜어스 프로 페이퍼 에디션’이 눈에 들어왔다. 인튜어스...

드로잉

와콤, 새로운 인튜어스 펜 태블릿 3종 출시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이 3월7일 새로운 인튜어스 펜 태블릿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와콤 인튜어스는 소형 블루투스 지원·미지원 모델, 중형 블루투스 지원 모델 총 3종으로 국내에서는 3월 말 이후 출시될 예정이다. 세 제품 모두 작업 영역은 전작과 동일하면서 크기와 무게는 더 작고 가벼워졌다. 블루투스 지원 모델의 배터리 수명은 60% 향상됐다. 필요한 소프트웨어에 맞는 제품 선택해야 와콤은 신제품 인튜어스와 함께 드로잉, 페인팅, 이미지 편집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과 일러스트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코렐 페인터 에센셜6’, 웹툰 혹은 만화 작업에 적합한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프로’, 사진 편집에 특화된 ‘코렐 애프터샷 프로3’ 등의 소프트웨어가 지원된다. 단,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는 인튜어스 모델에...

10대

와콤·그라폴리오, 10대를 위한 ‘일러스트 창작자 육성 프로젝트’ 실시

한국와콤이 네이버의 창작 콘텐츠 플랫폼인 그라폴리오와 함께 10대를 대상으로 한 일러스트 창작 공모전 ‘틴에이저 일러스트 스토리 창작자 육성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온라인 창작 콘텐츠 플랫폼이다. 그라폴리오에선 일러스트레이션, 회화, 사진, 음악 등 예술 분야의 창작자들이 꾸준히 자신의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재능 있는 젊은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와콤은 그간 그라폴리오와 함께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창작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동참해 왔고, 이번에는 10대들의 창작 열망과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 ‘틴에이저 일러스트 스토리 창작자 육성 프로젝트’는 10대에 한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한가지 주제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연재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 응모는...

비즈니스 솔루션

종이 글씨→디지털 실시간 변환해주는 '와콤 클립보드'

지금을 디지털 시대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대다수 사업장은 아직 종이 기반의 아날로그적 업무 환경을 고수하고 있다. 기존 업무 시스템을 바꾸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아날로그 업무 환경은 디지털 방식에 비해 시간이나 관리, 자원 측면에서 비용이 많이 든다.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이 와콤 클립보드를 발표했다. 일반 종이에 서명해도 디지털 문서로 실시간 변환할 수 있는 스마트패드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와콤은 이 제품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가교’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와콤의 ‘스마트패드 PHU-111 와콤 클립보드’는 와콤의 서명 솔루션 제품군 중 하나다. 생체 인식 기반의 수기 서명도 캡처 및 파일로 첨부할 수 있어 편리하다. 디지털 문서들은 로컬 PC에 저장되며, 서버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즉시...

와콤

카카오프렌즈의 아버지 '호조', 캐릭터 디자인을 말하다

"캐릭터는 처음엔 큰 힘이 없지만 계속 노출되면 콘텐츠로서 가치가 생긴다." 지난 3월17일 '2017 와콤 신제품 쇼케이스'에서 캐릭터 디자이너 '호조'의 강연이 열렸다.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주제로 자신의 캐릭터 디자인 노하우에 대해 들려줬다. 호조 작가는 '카카오프렌즈', '헬로 브라운' 등의 캐릭터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어피치, 프로도, 튜브, 무지, 콘, 네오, 제이지 등 우리의 감정을 대변해주는 캐릭터들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호조 작가는 처음부터 "캐릭터 디자이너가 되겠다"라는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원래 게임 디자인으로 일을 시작한 그는 넥슨의 온라인 게임, '퀴즈퀴즈' 아바타를 찍는 '도트 장인'이었다. 자신만의 작품 활동을 하고 싶어 회사 일과 별개로 호조툰을 그리기 시작했다. 한두개씩 그리던 게 수백개씩 쌓이니 하나의 콘텐츠가 됐다고 한다. 호조 작가가 캐릭터 디자인에...

MXM

‘프로’들이 평가하는 ‘아이패드 프로’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는 침대에서, 혹은 소파에서 이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노트북보다 간편하고, 스마트폰보다 큰 화면 덕분에 답답할 일도 없다. 주로 보거나 읽는 데 쓰임이 집중돼 있다는 점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태블릿PC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쓰기보다는 소비하는 데 더 적합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팀 쿡 애플 CEO는 아이패드 프로를 처음으로 무대에서 소개하며 ‘생산을 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애플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는 아이패드 프로의 생산성을 돕는 액세서리로 함께 등장했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콘텐츠를 생산하는 이들은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의 생산성을 어떻게 평가할까. 애플펜슬로 과연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엔씨소프트의 개발실에서 3D 제작을 맡고 있는 김장욱 엔씨소프트 차장과, 웹툰 ‘사이트킥2’를 연재 중이며 Y랩...

국제 만화 공모전

레진코믹스, 국제 만화 공모전 개최

만화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유료 웹툰 서비스 ‘레진코믹스’가 국제 만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월18일 밝혔다. 규모가 크다. 수상금만 총 1억5천만원을 건다. 한국과 일본에 동시 연재의 기회도 얻는다. 일본 진출을 준비 중인 레진코믹스는 이번 공모전 결과 발표와 동시에 일본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레진코믹스는 대상 선정 작가에게는 상금 1억원을, 최우수상은 2천만원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총 10개 작품을 선발하는 우수상 수상자는 상금으로 300만원씩 받게 된다. 상금뿐 아니다. 레진코믹스는 수상작들을 한국과 일본에 동시 연재하는 기회를 줄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들을 대상으로 영상화나 게임화도 계획중이다. 미국 마블엔터테인먼트와 디씨코믹스처럼 만화와 영화까지 기획하고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최근 레진코믹스는 엔씨소프트에서 50억원을 투자받았고 연예기획사 판타지오, CJ E&M과 업무 협력도 맺었다. 이번 공모전도...

롤롤

[블로터TV] 손글씨를 디지털로, '롤롤'과 '잉클링'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떤 스마트폰을 사면, 펜을 함께 준다. 스마트폰 화면에 메모를 하고, 그림을 그리고, 낙서를 하는 용도다. 손가락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직접 터치해 글자나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는 정교하지만, 써본 사람들은 안다. 세밀한 작업을 하기에 디지타이저는 2% 부족하다는 것을. 국내 전자펜마우스 제조업체 '롤롤'과 태블릿 전문업체 와콤이 만든 '잉클링'은 디지털 장비로 세밀한 필기 작업을 하려는 사용자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롤롤은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전용이다. 잉클링은 PC와 맥 컴퓨터에서 쓸 수 있다. ■ 롤롤 : 종이 손글씨가 아이폰·아이패드로 '쏙' 롤롤은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주변기기 중 가장 독특하다. 롤롤 전용 볼펜으로 종이 위에 글씨를 쓰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바로 전송된다. 구성품은 단출하다. 롤롤 전용 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