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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이슈IN] 국내 3대 OTT '통합설'…실현 가능성은?

웨이브·티빙·왓챠 등 국내 3대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가 통합되는 날이 올까. 15일 한 매체는 이태현 웨이브 대표가 티빙과 왓챠에 통합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블로터> 취재 결과 통합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제로(0)'에 가까웠다. 우선 웨이브는 ‘국내 3대 OTT 통합설’에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인터뷰에서 이태현 대표는 "넷플릭스와의 경쟁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글로벌 IT 기업과 맞서기 위한 최종 수단은 ‘연대 이상의 결합’이라고 생각하지만 ‘관련 제안을 건네거나 계획을 구상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티빙이나 왓챠 측 역시 구체적인 통합이나 관련 의사를 제안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CJ ENM과 JTBC가 손잡은 티빙의 경우 통합을 고려할 시기가 아니다. 지난해 말 JTBC가 웨이브에 콘텐츠 공급을 중단한 상황에서 굳이 동맹관계를 깰 필요가...

OTT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왓챠에서 보세요

왓챠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10일 BIFAN 전용 온라인 상영관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 중 오프라인 영화제와 영화제 전용 온라인 상영관을 동시에 개최하는 첫 사례다. 왓챠는 업무 협약을 통해 BIFAN의 온라인 영화제 개최를 위한 전용 페이지를 개설하고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영화제 초청작 69편(해외 장편영화 38편, 해외 단편영화 31편)을 온라인으로 동시에 상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상영관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가 아닌 PC를 통해서만 접속 및 관람이 가능하도록 구현한다. 시간적 제한과 지리적 한계를 넘어 영화를 관람할 기회를 확대하면서도 ‘영화제를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고유의 관람 경험을 보존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은 관람 후 직접 평점을 남길 수도 있다. BIFAN은...

엔터테인먼트

왓챠의 큰 그림…"음원 유통 사업 진출, 시작일 뿐"

영화 추천 서비스로 이름을 알린 <왓챠>가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왓챠플레이'에 이어 음원 유통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왓챠는 영화·드라마 추천, OTT, 음원 유통에 그치지 않고 도서, 음악, 게임, 패션(뷰티)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왓챠의 음원 유통 사업 진출은 지난 15일 알려졌다. 왓챠는 지난해 12월 설립한 자회사 더블유피어를 통해 음원 유통 플랫폼 '왓챠뮤직퍼블리싱'을 선보일 계획이다. 왓챠뮤직퍼블리싱은 '아티스트 및 제작사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자사 플랫폼을 통해 음원을 제공하는 제작사·아티스트에겐 첫 1년간 수수료를 받지 않고, 1년 후에는 10%의 수수료를 책정할 계획이다. 티저 페이지에서 왓챠 측은 관련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파트너사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제작·투자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15일 기준 왓챠뮤직퍼블리싱이...

OTT

왓챠의 넷플릭스 활용법, '왓플릭스'

'한국판 넷플릭스'로 불리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왓챠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는 왓챠가 개인의 취향에 딱 맞는 '넷플릭스'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왓챠는 4월1일 자사의 추천 기술을 이용해 넷플릭스 콘텐츠를 개인별로 추천해주는 서비스 ‘왓플릭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왓플릭스’는 이날 0시부터 콘텐츠 추천⋅평가 서비스 ‘왓챠’의 정식 기능으로 추가돼 운영되고 있다. 왓챠는 이용자들이 콘텐츠에 대한 별점 평가를 남기면, 이를 기반으로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골라주는 서비스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왓챠플레이’의 모태가 된 서비스이기도 하다. 왓챠에 따르면 추천 정확도를 측정하는 RMSE 지수에서 왓챠의 정확도는 넷플릭스보다 36%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왓챠는 넷플릭스에서 콘텐츠를 보는 시간보다 무슨 콘텐츠를 볼지 고민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거나, 고민만 하고 결국 콘텐츠를 보지 못하는 현상을...

왓챠

"킹덤 맞불"…왓챠, '이어즈&이어즈' 공개

왓챠플레이가 새로운 독점작 ‘이어즈&이어즈’를 3월13일 4시 공개한다. 지난해 영국 BBC, 미국 HBO에서 방영된 6부작 드라마 ‘이어즈&이어즈’는 ‘닥터 후’의 작가인 러셀 T. 데이비스가 각본을 쓰고, 명배우 엠마 톰슨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어즈&이어즈’는 영국에 사는 라이언스 가족이 15년간 격동하는 국제정세와 영국사회의 변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뼈대다. 장르는 특정하기 어렵다.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이해를 담고 있는 가족 드라마이자, 동시에 나쁜 정치와 정치인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어떻게 망치는지 보여주는 정치 드라마이며,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사회변화의 어두운 단면을 꼬집는 블랙코미디성 사회풍자 드라마기도 하다.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신선도지수 90%를 기록했고, <가디언>은 2019년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로 ‘이어즈&이어즈’를 선정하기도 했다. <더 애틀랜틱>은 “드라마가 주는 전율은...

독서

코끼리・밀리의서재도 '코로나19' 확진자·자가 격리자들에 무상 서비스

독서, 명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을 운영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서비스 무상 지원에 나섰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게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고 3월10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각 분야 베스트셀러와 장르 도서를 포함한 전자책, 오디오북, 챗북(전자책을 채팅 형태로 요약한 2차 독서 콘텐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 콘텐츠를 월 정액 방식으로 무제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들은 개별 QR코드 및 자가격리 앱 등을 통해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5만 권 이상의 독서 콘텐츠를 두 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확진자들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을 통해 별도 제공될 예정인 개별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며, 자가격리자들에게는 자가격리...

왓챠

코로나19 피해 국민 왓챠 무료 플레이

왓챠플레이가 코로나19 자가격리⋅확진자 대상의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왓챠플레이는 3월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협의해 코로나19 피해자가 격리 기간 동안 왓챠플레이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모든 자가격리자와 생활치료시설 등에 입소한 확진자 전원이다. 실제 증세는 가볍지만 외출을 할 경우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 때문에 별도 시설에 격리되고 있는 확진자, 증상은 없지만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 등 감염 가능성이 높아 자택에 격리되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향후 추가로 지정되는 자가격리자와 확진 판정을 받는 확진자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자가격리⋅확진자가 격리 상태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답답함 또한 매우 큰 고통”이라며 “격리 기간 동안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심리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무료 이용권 전달은 7일부터...

블록체인

왓챠 주도 콘텐츠 프로토콜, 블록체인 사업 중단...투자금도 반환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왓챠가 주도했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콘텐츠 프로토콜이 서비스를 중단하고 투자금도 환불하기로 했다. 사업 전망 및 규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들었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2018년말 암호화폐공개(ICO)와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2만9천334개의 이더리움을 확보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중단하면서 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자금을 모두 투자자들에게 기준에 따라 반환하기로 했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이 같은 내용을 2월19일 웹사이트에 공지했다.  콘텐츠 프로토콜가 프로젝트를 중단키로 한 것은 비즈니스 가망성 부족과 암호화폐 분야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 등이 이유였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영화 평가 서비스인 왓챠나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인 왓챠 플레이 같은 콘텐츠 플랫폼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대신 암호화폐인 CPT를  플랫폼과 사용자들에게 보상으로 제공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는 참여에...

기생충

오스카 4관왕 ‘기생충’, 트윗 160만건 터졌다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각본상·국제영화상·감독상·작품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오르자 SNS에서도 ‘#Parasite(기생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11일 트위터는 수상후보가 발표된 지난달 13일부터 시상식 당일인 10일(한국 기준)까지 발생한 트윗 가운데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관련한 글로벌 트윗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영화 최초로 오스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4관왕에 오른 ‘기생충’은 시상식 당일 가장 많이 트윗된 영화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160만건의 언급량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2위는 호아킨 피닉스가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조커’가 차지했다. 3위는 브래드 피트의 남우조연상에 이어 미술상을 수상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4위는 ‘조조 래빗’, 5위는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토이스토리4’ 순이었다.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을...

vod

설 연휴 가족과 함께 볼 영화 5편

왓챠가 설 연휴 가족과 함께 볼 영화 5편을 추천했다. 극장에선 흥행을 못했지만, 왓챠에선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웰메이드 작품이라는 설명과 함께. 우선 '배심원들'. 이미 봤을 확률은 0.6%에 불과한 우리나라 최초의 국민참여재판을 모티프로 한 홍승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 ‘배심원들’은 평단과 관객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악인전', ‘어벤져스: 엔드게임', ‘알라딘', ‘기생충’ 등 쟁쟁한 대작들 틈바구니에 끼어 흥행에 참패했다. 최종 관객수는 28만8천명이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소재인 국민참여재판을 코믹 요소와 잘 버무려내 지루하지 않았고, 영화가 던지는 법의 본질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건네는 왓챠에서 재생 순위 최고 4위에 올랐다. 이미 봤을 확률 3.2%의 '성난황소'는 마동석표 액션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주는 맨몸 타격 액션 영화다. 납치당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