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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넷플릭스, 전세계 구독자 2억명 돌파…2020년만 3700만명 가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전세계 유료 가입자가 2억명을 넘어섰다. 20일 로이터통신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 2020년 1년간 3700만명이 추가로 신규 가입하며 총 구독자 2억 37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며 집에 머무르는 경우가 늘면서 넷플릭스를 통해 콘텐츠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더 퀸즈 갬빗'과 '브릿지거턴' 시리즈가 시작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850만명이 넷플릭스에 신규 가입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4분기 66억4000만달러의 매출과 5억422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날 넷플릭스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한 때(미국 동부 표준시 오후 4시43분 기준) 12.4% 상승했다. 넷플릭스는 이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일상적인 영업을 위해 더 이상 외부 자금을 조달할 필요가 없다"며 "초과...

넷플릭스

한국인, 작년 넷플릭스에 5200억 썼다

지난해 한국인의 ‘넷플릭스(NETFLIX)’ 결제추정금액이 517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108% 증가한 숫자다. 19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한국인 만 20세 이상 개인의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2018년 657억원이었던 넷플릭스 연간 결제금액은 2019년 2483억원으로 278% 증가했다. 2020년에는 2019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517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0년 12월 넷플릭스 결제금액은 58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유료 결제자수도 410만명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세대별로는 20대가 전체 결제자의 35%를 차지했다. 30대가 26%, 40대가 20%, 50대 이상이 19%였다. 통신사를 통해 넷플릭스 요금을 합산 지불하거나 아이튠즈(iTunes) 등을 이용한 경우는 이번 조사에서 제외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결제금액 등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월간활성이용자 수에서도...

OTT

[2021 테크체인저]⑫콘텐츠가 대세…‘카카오·네이버·유튜브·넷플릭스’ 상위권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코로나 대유행은 일상을 변화시켰다. 재택근무·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99뉴스

[99뉴스]넷플릭스 게 섰거라! 우리도 만든다 왓챠 오리지널 콘텐츠!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왓챠’ 360억 시리즈D 투자 유치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왓챠가 지난 21일 36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액은 59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에는 이베스트투자증권, 카카오벤처스, 메이플투자파트너스, 네오플럭스 등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2012년 영화평 기록과 추천 서비스로 탄생한 왓챠는 2016년 OTT서비스를 선보였다. 국내에선 넷플릭스의 ‘대항마’ 1순위로 언급되는 회사다. 현재까지 766만 건 이상의 앱 내려받기 횟수를 기록했으며 8만 편의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왓챠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플랫폼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자체 제작하는 독점 콘텐츠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최근엔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총...

OTT

360억 투자 받은 '왓챠', 오리지널 콘텐츠 만든다

왓챠가 총 36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향후 콘텐츠 및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1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와 콘텐츠 추천 및 평가 서비스 ‘왓챠피디아’를 운영 중인 왓챠는 총 360억원 규모로 시리즈D 투자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90억원 규모로 1차 투자가 진행된 데 이어, 예정됐던 170억원 규모의 2차 투자금 납입도 모두 완료돼 총 누적 투자액 590억원을 돌파했다. 추가로 참여한 투자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 LSS 프라이빗에쿼티, 카카오벤처스로 7월에 공개됐던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을 포함해 총 10개사가 시리즈D 투자에 참여했다. 특히 2012년 왓챠의 시드 투자사였던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이베스트투자증권, 메이플투자파트너스, 네오플럭스 등 4개사가 재투자에 나섰다. 카카오벤처스 김기준 부사장은 "아무 기반이 없던 스타트업에서...

OTT

스타워즈·마블 군단이 안방에 온다…디즈니플러스, 한국 진출 선언

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알렸다. ‘콘텐츠 공룡’ 디즈니플러스의 진출로 현재 넷플릭스가 선점한 국내 OTT 시장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10일(현지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21년에 동유럽과 한국, 홍콩 등 더 많은 국가에 디즈니플러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디즈니플러스의 가세로 넷플릭스를 중심으로 웨이브, 티빙, 왓챠, 시즌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국내 OTT 시장 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디즈니플러스의 인기를 고려할 때 향후 국내 OTT시장에 미칠 파급력은 예단하기 어렵다. 2019년 11월 처음 선보인 디즈니플러스는 이번 달 기준 전 세계 유료 구독자 868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0월보다 1310만명이 더 늘어난 수치다. 당초 디즈니는 서비스 4년차에 9000만명 구독자에 도달할...

CP

논란 속 ‘넷플릭스법’ 시행...인터넷업계 “트래픽 기준, 투명하게 공개해라”

네이버·카카오·구글·넷플릭스 등 콘텐츠제공사업자(CP)들에게 망 품질 유지 의무를 부과한 이른바 ‘넷플릭스 무임승차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10일 시행된 가운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터넷업계는 법 적용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투명성 확보 방안 등 후속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10일 네이버·카카오 등이 속한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공정한 트래픽 발생량 측정을 위한 투명성 확보 방안을 밝혀줄 것을 희망한다”며 “법률 적용이 명확하려면 수범자 선정을 위한 기준의 명확성이 우선이지만 이에 대한 업계의 의구심과 불안감은 여전한 상태”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저격법에 불똥 튄 네이버·카카오 이 법은 글로벌 CP들이 국내 트래픽을 차지하면서도 서비스 안정 책임은 다하지 않는다는 비판에 따라 ‘최소한의 의무’를 부과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른바 ‘넷플릭스 무임승차 방지법’으로도 불렸지만, 법 적용 대상이...

넷플릭스

"'집콕 추석', 뭐 보지?" 넷플릭스·왓챠 추천작 13선

올해 추석은 ‘집콕’이 미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무려 5일 동안의 황금 연휴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보내야 하는 우리를 위해, 넷플릭스·왓챠가 직접 추천작을 엄선해 보내왔다. 넷플릭스의 추천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연인과의 관계에 확신이 없는 젊은 여자(제시 버클리). 그래도 그녀는 새로 사귄 남자 친구(제시 플리먼스)와 함께 그의 가족이 사는 농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제이크의 어머니(토니 콜렛)와 아버지(데이비드 슐리스)가 맞아준 그곳에서 눈보라 때문에 고립된 그녀는 자신의 남자 친구와 그녀 자신, 세상에 대해 알거나 이해한다고 믿었던 모든 것의 본성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회한과 갈망, 인간 영혼의 부서지기 쉬운 본질을 탐구하는 <이제 그만 끝낼까 해>는 아카데미상을 받은 <이터널 선샤인>의 찰리 코프먼이 감독과 각본을 맡은 영화다. 이언 리드의...

OTT

토종 OTT '왓챠', 日 진출…글로벌 경쟁력 시험대

토종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왓챠(Watcha)'가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 왓챠의 일본 진출은 국내 구독형 OTT 플랫폼 중에서는 정식으로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 첫 번째 사례다. 16일 왓챠에 따르면 이날부터 일본 전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왓챠는 일본에서도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100% 구독형 S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정액 가격은 베이직과 프리미엄 각각 790엔(약 8800원)과 1200엔(약 1만3400원)이다. 왓챠는 출시 전부터 일본 현지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3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 500명 한정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는 30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전에도 4만5000명이 사전 등록을 진행했다고 왓챠 측은 설명했다. CBT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다양한 피드백을 전했다. 이용자 92.3%는 "왓챠를 통해 처음 발견한 작품을 보고 만족했다"고 응답했고,...

OTT

"수배협 주장, '왓챠'더러 OTT 버리고 IPTV 되란 것"

국내 영화수입배급사들이 왓챠 등 국내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의 저작권료 배분 방식에 반발, 서비스 중단을 결정한 데 대해 왓챠가 입장을 밝혔다. 5일 왓챠는 공식입장을 통해 "왓챠는 구독형 월정액 온라인동영상 서비스(SVOD)로서 콘텐츠 권리사들과의 계약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정산해왔다"며 "투명한 정산 시스템을 도입하고, 매년 엄격한 감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정산을 해왔음을 확인해왔다"고 말했다. 왓챠는 "우리나라는 극장과 건별 결제 서비스(TVOD), 구독형 서비스(SVOD)들이 저마다의 역할을 하며 영화 콘텐츠 시장을 구성하고 있다. 홀드백에 따라 극장 상영을 끝낸 영화들은 IPTV를 거쳐 TVOD에서 상영되고, 마지막에 SVOD에서 서비스된다"며 "왓챠는 SVOD 서비스로서 다양한 구작들이 더 많은 관객에게 소비되고 이를 통해 저작권자에게 새로운 수익을 발생시키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 "(왓챠는)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