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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올해 들어 5번째...인스타그램 '또' 오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왓츠앱 등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규모 정전사태가 일어나 전세계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올해 들어 다섯 번째. 다운디텍터닷컴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미국 동부기준 오전 8시45분께부터 뉴스피드에 새로운 게시물이 표시되지 않고, 검색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각종 오류가 발생했다. 페이스북은 오전 8시4분부터, 왓츠앱은 오전 9시58분부터 이러한 문제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에 인스타그램은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일부 사용자가 사진, 동영상 및 기타 파일을 게시 또는 전송하는 데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능한 한 빨리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페이스북, 왓츠앱도 이 같은 입장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정전 사태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10대

페이스북은 '메신저'에 걸었다

그간 페이스북은 디지털 광장(digital town hall)에 가까웠다. 수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모였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아는 사람을 만나고, 때로 전혀 모르는 사람과 친구를 맺었다. 디지털 광장은 국경도, 물리적인 제약도 없었다. 페이스북은 연결을 동력 삼아 커지고, 커지고, 더 커졌다. 그랬던 페이스북이 디지털 광장에서 디지털 거실(digital living room)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놀랄 만한 변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페이스북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F8’에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지난 15년 간 우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디지털 광장으로 만들어왔다.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됐고, 국경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가 형성됐으며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기업이 탄생했다"라며 "그러나 우리의 세계가 확장되면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사람들은 소규모 그룹, 친한 이들과 교류하는 것을...

먹통

페북이 또... 왓츠앱・인스타그램까지 먹통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이 2시간여 동안 먹통이 됐다. 지난달에 이어 또다. <더버지>는 4월14일(현지시간) 미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6시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등에서 뉴스피드 새로고침이 작동하지 않고 메신저 앱에서 메시지도 전송되지 않는 등 접속오류 현상이 나타났다. 인터넷 서비스 모니터링 사이트인 다운디텍터닷컴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필리핀 지역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측은 "일부 사용자가 앱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이후 문제를 해결했다.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번 먹통 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지난달 14일 페이스북과 자회사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은 전세계적인 접속오류를 일으킨 바 있다. 당시 페이스북은 서버 구성 변경으로 인해 이러한 문제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먹통 원인은 서버 설정 변경...광고주는 울화통

페이스북이 최근 발생한 서비스 장애에 대해 '서버 설정 변경(server configuration change)'이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한국 시간으로 3월15일 새벽 1시 자사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고 원인을 밝히고 문제를 해결했다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페이스북은 "어제, 당사의 서버 구성 변경으로 인해 연쇄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그 결과로 상당수의 이용자들이 당사의 앱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지난 몇 시간에 걸쳐 해당 이슈가 해결되어 현재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복구됐고, 불편하게 한 부분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페이스북과 자회사 인스타그램은 한국 시간으로 14일 새벽부터 먹통 현상을 보였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게시물이 표시되지 않고, 새 게시물 게시, 다이렉트 메시지, ‘스토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다....

EU

'개인정보보호' 문단속 나선 글로벌 기업들

글로벌 기업들이 연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새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유럽 개인정보 보호법(GDPR) 발효를 앞둔 대비 작업을 꾸준히 해온 그들이지만,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앞당기는 촉매제 가 됐다. GDPR이란 유럽연합(EU)에서 1995년부터 운영돼 온 유럽연합 정보보호법을 대폭 강화한 규정으로, 오는 5월25일부터 발효된다. EU 회원국 기업뿐 아니라 EU 내에서 사업을 하며 유럽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다루는 해외 기업도 적용대상이다. 어떻게 변하려 하는지, 개인 정보 보호에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될 수 있을지 최근 발표한 이슈를 살펴보자. 가장 많은 몸부림 페이스북 이번 변화의 '주범'이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이 서드파티 앱에 제공하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에 변화를 줬다. 서드파티 앱이란 기본앱 혹은 제조사가 제공하는 앱이 아닌 제3자가...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월 활동사용자 수 20억명 돌파

페이스북이 정말로 전 세계를 '커넥팅' 하는 중이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6월2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월간 활동사용자 수가 20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주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물을 올려 '우리는 세계를 연결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서로가 더 가까운 세상을 만들겠다'라며 '이런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https://www.facebook.com/zuck/posts/10103831654565331 월간 활동사용자 수 20억명은 전 세계 인구가 약 75억명인 것을 감안했을 때 엄청난 숫자다. 페이스북이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 인스타그램 등의 이용자까지 감안하면 전 세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미치는 페이스북의 영향력은 단연 압도적이다. 페이스북 20억명을 뒤이어 유튜브 이용자 수가 15억명, 위챗 이용자 수가 9억명 수준이다. 사용자 수 증가 속도도 주목할 만하다. 페이스북은 서비스 출시...

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매일 사용하는 앱, 얼마나 환경친화적일까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앱을 통해 깨끗한 미래를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면 가능하답니다. 재생가능에너지 혁명(Renewable Revolution)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중 일부는 친환경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석탄이나 다른 더러운 에너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넷플릭스에 이르기까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선도하는 기업에서부터,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석탄과 같이 더러운 에너지에 여전히 매몰된 기업까지도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선두 그룹: 페이스북(Facebook) (성적: A) 2011년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석탄과 친구 끊기(unfriend coal)’를 요구한 이후, 페이스북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포스팅을 공유하는 일이 그 어느...

Manuel Zanella

‘왓츠앱’ 전용 값싼 데이터 서비스 나왔다

이탈리아 제로모바일이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 전용 SIM카드 ‘왓심’을 출시했다. 저렴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제로모바일은 저개발국가에선 왓심 가격을 더 낮춰 제공하고 있다. 왓심의 가격은 10유로, 우리돈 약 1만원이다. 이 SIM카드를 휴대폰에 장착하면 1년간 무제한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유럽, 북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150개 국가에서 지원된다. 물론 왓츠앱만 이용할 수 있고, 다른 모바일 메신저는 이용할 수 없다. 마누엘 자넬라 제로모바일 설립자는 “주변 사람 90%가 왓츠앱을 이용하고 있어, 전용 SIM카드를 만들면 좋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왓츠앱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유럽과 남미 지역에서 왓츠앱의 시장점유율은 매우 높다. 오나보가 모바일 메신저의 시장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유럽 및 남미 지역에서 왓츠앱 점유율은 대부분...

가디언

새로운 트래픽 화수분, 모바일 메신저

지난 11월 초,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웹사이트 유입원(리퍼러)별 트래픽을 공개했다. 대체로 페이스북과 구글의 유입 비중이 높아가는 흐름이 나타났다. 하지만 특이한 점이 발견됐다. 모바일 전체 트래픽에서 10~15%를 차지하지만 유입원을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비교적 최근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가디언>은 여전히 트래픽 유입원을 찾고 있지만, 추정만 하고 있을 뿐 아직 확실하게 찾아내지는 못했다. <가디언>은 이를 ‘검은 트래픽’(Dark Traffic)이라고 부르고 있다. <가디언> 트래픽 10~15% 여전히 미스터리 <가디언>의 CDO 타냐 코들리는 지난 11월3일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검은 트래픽은 우리에겐 곤란한 문제”라며 “기사로 유입되는 모바일 트래픽의 10~15%를 차지하기 때문에, 우리는 검은 트래픽의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여러 방안들을 찾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비슷한 현상은 미국 저명 잡지<디애틀란틱>에서도...

End to end encryption

왓츠앱, 종단간 암호화 도입

“나는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도청당하고 녹취되고 감시당하는 사회에서 자랐습니다." 왓츠앱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얀 코움은 공공연하게 정부 사찰 활동을 비판해왔다. 소비에트 연방 시절인 1980년대 우크라이나에서 자란 영향이 컸다. 미국으로 건너 간 뒤 그는 인기 모바일 메신저를 내놓고 누구도 감시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6억명 사용자를 거느린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이 11월18일(현지시각)부터 안드로이드 앱에 종단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를 기본으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종단간 암호화를 적용한 플랫폼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더버지>는 전했다. 종단간 암호화란 사용자가 주고받는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해 전송하는 기술이다. 사용자 스마트폰부터 데이터가 암호화돼 서버로 전송되기 때문에 혹여 사법당국이 서버를 압수수색해도 암호화된 데이터만 가져갈 수 있다. 왓츠앱 운영자조차 암호를 풀 수 없다. 대화에 참여한 사용자끼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