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번역

우리 아이 외국어 공부도 인공지능 '파파고'로

네이버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유아용 학습 콘텐츠를 서비스한다. 네이버는 2월26일 인공지능 신경망 기술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앱 내에 '파파고 키즈'를 추가하고 유아가 손쉽게 외국어를 익힐 수 있는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파고 키즈는 3-7세 아이들도 손쉽게 외국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카드형 콘텐츠 서비스다. 동물, 과일, 숫자 등 총 9개 주제별로 구성된 100여종의 단어 카드가 언어별로 제공된다. 제공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4가지이며, 하단의 옵션 버튼을 이용해 반복듣기, 자동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부모 사용자들이 함께 단어를 읽어줄 수 있도록 별도의 발음표기도 함께 제공된다. 네이버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새로운 언어를 접할...

모바일

에듀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중국어회화 서비스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튜터링이 중국어회화 과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튜터링은 원어민 일대일 과외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2016년 9월 영어회화 서비스를 처음 출시했으며, 이후 1년 동안 10만명의 사용자를 모으기도 했다. 튜터링은 영어 학습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 이번에 중국어 서비스를 출시하고 입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중국어 회화 튜터링'은 상시 대기중인 원어민 튜터와 실시간 중국어 학습을 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에 내장돼 있는 130여종의 학습교재를 이용할 수 있다. 성조와 발음 및 문법도 함께 학습할 수 있고, 녹음기능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표준발음을 비교해 교정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박성진 튜터링 중국어사업부 총괄팀장은 “국내 학습만으로도 바로 소통이 가능한 중국어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려고 다년간...

교육 스타트업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그번에듀, 9억원 투자 유치

챗봇을 이용한 언어교육 서비를 제공하는 에그번에듀가 스웨덴, 영국 엔젤투자자 및 스트롱벤처스, 프라이머로부터 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15일 밝혔다. 에그번에듀는 챗봇 기술을 활용한 언어 학습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언어인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언어 학습 소프트웨어를 북미와 동남아에 제공하고 있다. 현재 유료 구독자 수는 2500여명이며, 연 매출은 2억5천만원을 달성했다. 에그번에듀는 "매달 20% 이상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를 주도한 마틴 란델 엔젤투자자는 언어 교육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을 보고 에그번에듀에 투자했다"라고 설명했다. 문관균 에그번에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북미 동남아를 비롯 세계 여러 시장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제품 개발 및 기술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그번에듀는 해외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500 스타트업...

듀오링고

외국어 학습 앱 ‘듀오링고’, “스마트폰으로 교육 혁명을”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다양한 산업에서 그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개방형 온라인 대중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s, MOOC) 인기로 온라인 강의가 확대되고 e교과서나 교육용 앱도 교실에서 부쩍 많이 사용되고 있다. 교육분야 스타트업도 점점 늘고 있다. 그 중  3800만달러를 투자받은 교육 스타트업이 있다. 외국어 공부를 도와주는 앱 ‘듀오링고’이다. 루이스 폰 안 듀오링고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5월21일 한국을 방문해  듀오링고 한국 서비스 출시 소식과 자신의 교육 철학을 전했다. 루이스 폰 안 CEO는 “향후 20년간 교육은 엄청나게 진화할 것”이라고  기술과 교육산업 결합에 대한 강한 기대를 내비쳤다. “앞으로 20~30년 안에 약 20억 인구가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대부분 개발도상국 국가 사람이죠. 하지만 그들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구직

2개 외국어 가능 구직자 증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채용 시 외국어 능력을 중시하면서, 최근에는 2개국어를 할 수 있는 구직자들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 3년간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 자신의 이력서에 2개 국가의 외국어가 가능하다고 게재한 ‘바이링구얼(bilingual)’ 구직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한 해 동안 신규 등록된 구직자들의 이력서 37만 9천 10건을 분석한 결과, 이 중에서 ‘바이링구얼(bilingual)’ 구직자들의 이력서 비율은 7.7%로 △2007년 7.1% △2006년 6.7%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바이링구얼 구직자들 중에서는 영어와 일본어를 구사하는 구직자들이 43.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영어&중국어 19.6% △일본어&중국어 7.3% △영어&프랑스어 7.3% △영어&독일어 7.1%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