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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V낸드

삼성전자, 1TB 외장형 SSD 공개

SSD가 PC의 하드디스크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플래시 메모리 업계의 다음 목표는 큰 파일을 보관하고 옮기는 외장형 하드디스크인가보다.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15'에서 독특한 저장장치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포터블 SSD T1’라고 이름 붙였다. 외장 하드디스크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USB 포트에 연결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치다. 이미 USB3.0 규격을 쓰는 스틱형 USB 메모리가 대중화되고 있고, 노트북용 SSD를 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에 물려 쓰는 경우도 종종 눈에 띈다. T1은 플래시 메모리를 썼지만 작은 외장 하드디스크 형태를 갖췄다. 삼성전자는 명함의 5분의 4 정도 크기라고 밝혔다. 과거 1.8인치 마이크로드라이브를 쓴 것과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플래시 메모리 드라이브인데 스틱 형태가 아닌 건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다....

WD

WD, 무선 외장 HDD 발표

WD가 '마이패스포트 와이어리스'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이전에 씨게이트가 내놓았던 ‘와이어리스 플러스’와 비슷한 무선 외장 하드디스크(HDD)다. 자체적으로 무선랜 AP를 갖추고 있어서 스마트폰과 직접 무선랜 접속을 하거나 무선 공유기에 붙여 여러 대의 기기와 붙여서 콘텐츠를 읽고 쓸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USB3.0 포트를 갖고 있어서 PC에는 USB로 직접 연결해 고속으로 전송한다. 스마트 기기에는IEEE802.11n 무선랜으로 연결하는데 업로드와 다운로드 각각 2×2 안테나를 갖추고 있다. 무선으로는 1초에 최대 8MB를 전송할 수 있고 기기는 8대까지 동시에 연결한다. WD는 아이튠즈에 올라온 HD급 비디오 기준으로 최대 4대 기기에 전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씨게이트 제품과 다른 점은 SD카드 슬롯이다. 디지털카메라에서 찍은 콘텐츠를 곧장 하드디스크로 복사하는 OTG 기능이 있다. 무선랜이 달린...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블로터TV] 외장형 HDD가 와이파이를 품으면

아이패드나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중 32GB나 64GB 고용량 제품 쓰시는 분은 별로 없을 겁니다. 가격과 용량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가격을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도 막상 고화질 동영상을 즐기려면 16GB 용량이 아쉽기만 합니다. 씨게이트에서 이 같은 고민에 빠진 사용자를 위한 솔루션을 내놨습니다. 씨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는 500GB 외장형 하드디스크입니다. 와이파이 신호를 스스로 발생해 아이패드나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스트리밍해주는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새틀라이트라는 이름과 딱 알맞는 기능입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면 500GB 극장이 따로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여름에 출시된 제품이지만, 국내 정식 출시 날짜는 11월15일 입니다. 한 가지 더, 최대 10m 거리에서도 영상을 스트리밍해줄 수 있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블로터닷넷이 써봤습니다....

ADATA

에이데이타 "성능은 기본, 브랜드 홍보부터"

에이데이타라는 이름이 국내에선 생소하다. 에이데이타가 국내에서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한 게 2009년부터니 이제 3년이 지났을 뿐이다. 에이데이타는 D램 모듈과 외장형 하드디스크,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등을 제조해 판매하는 업체로 대만에서 2001년 설립된 이후 현재 전세계 D램모듈 시장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업체다. 기업용 시장에선 잔뼈가 굵다. "2009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이후 2년째를 맞은 2010년 7월부터는 소비자 시장 쪽에 집중한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유통영업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약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죠." 에이데이타 코리아가 힘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은 브랜드를 알리는 작업이다. 박은준 에이데이타 코리아 법인장은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12년엔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 시장 투자를 통해 국내에서 기업용...

라이프스튜디오

외장 HDD '저장'에서 '검색·공유'로…히타치 '라이프스튜디오'

외장형 하드디스크(HDD)는 대용량 디지털 자료들을 손쉽게 저장하거나 백업해두는 도구로 보편화돼 있다. 대체로 부담 없는 가격에 넓은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제품들도 여럿이다. 헌데 외장하드를 쓰다 보면 아쉬움이 남을 때가 적잖다. 무엇보다 수백 기가바이트(GB)에 이르는 자료 더미 속에서 예전에 보관해둔 자료를 찾아내기가 만만찮다. 보유하고 있는 자료마다 분명한 이름을 붙이는 일에 무신경한 탓도 있을 게다.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데도 수고와 노력이 든다. 기껏해야 폴더를 구분해 저장하는 정도다. 그러다보니 나중에 보고픈 사진이나 동영상, 원하는 자료를 찾으려 한참을 뒤적거리게 된다. 더구나 즐겨쓰는 외장하드가 둘 이상이라면 수고는 두 배로 든다. 그런 면에서 히타치가 내놓은 외장하드 '라이프스튜디오'는 여러모로 색다르다. 무엇보다 외장하드가 지닌 기본 기능인 '저장'을 넘어 '자료 검색'과...

고플렉스

인터페이스 경계 넘는 외장 HDD…씨게이트 '고플렉스'

씨게이트가 차세대 외장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고플렉스' 시리즈를 선보였다. '고플렉스'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통신 인터페이스를 두루 지원하는 '유연성'이다. 비결은 케이블에 있다. 본체인 외장 HDD에 케이블만 바꿔 끼우면 USB2.0, USB3.0, eSATA는 물론 맥용 통신 인터페이스인 '파이어와이어 800'까지 연결해 쓸 수 있다. 이용자는 HDD에 자료를 넣어두고, PC나 노트북이 지원하는 인터페이스에 맞춰 케이블만 갈아끼우면 되는 셈이다. 지금처럼 다른 통신 인터페이스에 연결하기 위해 제품을 따로 살 필요가 없어졌다. 따로 포맷할 필요 없이 윈도우와 맥OS PC를 오가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고플렉스' 제품군은 ▲고플렉스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 ▲고플렉스 프로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 ▲고플렉스 데스크 외장하드 킷 등으로 나뉜다. 고플렉스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는...

WD

[블로터리뷰] 깔끔·안전한 외장하드, WD '마이패스포트 에센셜'

언제부턴가 음악CD가 아닌 다른 CD들이 책장을 채우기 시작했다. 10년 넘게 쓴 글과 이미지, 틈틈이 모아둔 MP3 음악파일과 10년 넘게 쌓인 e메일들, 디지털 카메라를 산 이후 8년째 억척스레 모아둔 사진, 가족과 친구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동영상까지…. PC 하드디스크에 쌓아두자니 방법이 없다. 수백 GB에 이르는 자료들을 담아두기엔 너무 좁은 탓이다. 응용프로그램을 잘못 설치하거나 바이러스라도 침투하는 날이면 오랜 추억과 소중한 자료들이 고스란히 세월 속으로 묻혀버릴 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눈을 돌리게 된 것이 외장형 하드디스크다. 일일이 CD나 DVD로 자료를 구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좋다. PC HDD처럼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다 실수로 망가뜨릴 위험도 적다. 필요할 땐 간편히 휴대하고 집과 사무실 등을 오가며 자료를 복사하거나...

PVR

추억을 공유케 해 준 티빅스 PVR R2210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종사하다 보니 당연히 남이 만든 콘텐츠에도 관심이 많다. 물론 대부분은 텔레비전 드라마와 오락 프로그램들이지만. 아직까지 IPTV 신청을 안하고 있고, 귀가 시간이 매일 늦기 때문에 제 시간에 드라마를 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늦게 들어갔다가 케이블채널을 돌려보던가, 비가 오는 주말에 재방송을 본다. 그도 아니면 콘텐츠 유통 사이트에 가입해 돈을 내고 다운받아 컴퓨터로 드라마를 보는 방법도 있다. 그 많은 가정용 디지털 기기가 쏟아지고 있지만 기계치에 가깝기 때문에 선뜻 지갑을 열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얼마 전 멀티미디어 전문기업 디비코(www.dvico.co.kr)의 ‘티빅스 PVR(Personal video Recorder) 2210 제품을 얻어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간 이런 PVR 제품들은 대부분 얼리어답터들을 겨냥해 왔다. 하지만 그 수는 너무...

emc

상감청자의 주간 스토리지 소식[3/23~27]

델 이퀄로직 스토리지에 SSD 탑재 요즘 SSD가 외장형 스토리지에 탑재 안되면 몹쓸 제품처럼 취급되는, 무슨 열병과 같은 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까지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델 이퀄로직 스토리지도 이 같은 유행에 동참을 했습니다. 이퀄로직의 새로운 제품으로 PS6000 시리즈에 SSD와 기존 소프트웨어의 개선된 사항 등이 적용되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기존의 PS5000 시리즈와 비교하여, PS6000 시리즈는 연속 기록(sequantial write)가 무려 91%나 빨라졌으며, 연속 읽기(read)의 경우에는 29%가 빨라졌다고 합니다. PS6000 시리즈는 총 다섯 개의 모델로 나왔는데요, PS6000E, PS6500E, PS6000X, PS6000XV, PS6000S 등입니다. 제품의 급으로 본다면 PS6000E(16개의 SATA 드라이브 사용)은 엔트리 모델이고 PS6000S는 최상위 모델입니다. PS6500E(48개 SATA 드라이브 사용)는 SATA 드라이브를...

lg전자

삼성전자, 외장HD 차별화는 '소형화'

삼성전자가 시게이트와 후즈쯔, LG전자 등 선발 업체들이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외장형 하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외장하드는 하드디스크를 내장해 고용량 저장공간을 휴대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관련 업계는 외장하드 시장이 '07년 44백만대에서 '13년 156백만대 규모로 연간 20% 이상 고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격비교사이트인 다나와(www.danawa.com)가 밝힌 지난 9월 외장하드 인기순위를 보면 6.4cm(2.5인치)의 경우 가격대비 용량이 큰 320GB 모델이 주력상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8.9cm(3.5 인치)의 경우 8월과 마찬가지로 500GB 모델이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6.4cm(2.5인치) 제품군은 지난 8월, 7위와 9위를 차지했던 후지쯔(Fujitsu)의 Calmee Xena 320GB와 LG전자의 Xpress XD1 레드 320GB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이번달 인기순위에서는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8.9cm(3.5인치) 제품군의 경우 시게이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