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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원회

선택약정, 공공와이파이, 보편요금제…통신비 인하 출구 보이나

국정기획자문위원회(국정위)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통신비 인하 관련 해결책을 제시했다. 우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요금감면 혜택을 확대하고,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율을 상향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 대책으로는 보편요금제를 신설하고, 공공와이파이를 확대해 가계 통신비를 낮춘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통신사업 진입규제를 개선해 시장 경쟁을 통한 요금 인하를 유도한다는 방안도 함께 발표했다. 당장 답이 나올 수 없는 통신 기본료 폐지에 집중하느라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당장 시행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통신비 인하 정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겠다는 분위기다. 국정위 측은 6월22일 브리핑을 통해 "통신비 인하 공약 이행방안 마련을 위해 소비자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부와 총 다섯 차례 걸쳐 보고와 협의를 진행했다”라며 "이를 통해 현행 법령에서 취할 수 있는 단기대책과 중장기대책을 종합한 구체적인 통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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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으로 한-일 국제전화 급증...KT, LGU+ 로밍 요금감면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국내-일본간 국제전화가 급증하고 있다. KT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11일, 17~18시를 기준으로 국내에서 일본으로 발신한 이동전화 통화는 91배(758건→6만 9천 308건), 유선전화는 41배(5천 97건→21만 418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일본 미야기현과 이와테현, 후쿠시마현 등 동북부 지역에 우리 교민과 주재원 등 4천 600 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상황. 정확한 교민 인명피해 상황이 파악되지 않는 가운데, 일본에 거주중인 가족과 지인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한 전화통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이번 지진으로 한-일간 통신시설에는 큰 피해가 없었다는 점이다. KT에 따르면 11일 18시 현재 지진으로 인한 한-일간 해저케이블은 피해가 없었으며, 일본에서 미국으로 연결하는 해저케이블(KT전용회선 STM-1급, 155M)에 피해가 있어...